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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식구 태일이...

 

태일입니다.

주로 이불 속에서 지내지요.

 

그리고 개껌...

너무 커서 씹지도 못하는데...

그렇다고 양보할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누군가는 저 눈을 한 많은 눈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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