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과 함꼐한 민주노총 10년

2005/11/15 09:38
전태일과 함께한 민주노총 10년
 
이소선 어머니가 권영길 민주노동당 비대위 대표의 손을 부여잡고 있다.

5만노동자 '비정규직 철폐' 외친다.

그칠 줄 모르는 파견노동자의 눈물.

146명의 전태일을 가슴에 묻다.

더 이상 일하면서 죽지 않기를….

전야제 무대에 오른 이주노동자.

'비정규권리보장입법쟁취' 염원을 띄우다.
 
정기훈 객원사진기자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TAG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kmsy1953/trackback/178

Comments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