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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김선유, "부분모델 이제 그만"

슈퍼모델 김선유, "부분모델 이제 그만"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로 몸매 과시, 2004 슈퍼모델 수상 경력
 
보아돌이
 
이효리, 김태희, 전지현 등의 부분모델로 활약하던 김선유(25)가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자신의 이름으로 섹시한 몸매를 과감히 공개했다.
 
50:1의 경쟁률을 뚫고 이번 화보의 주인공이 된 김선유는 2004년 '슈퍼모델선발대회'에 출전, 몸매가 가장 뛰어난 모델에게 수여되는 '솔로슬림상'을 받았으며, 이후 다른 모델들도 부러워할 정도로 완벽한 S라인으로 많은 톱스타의 숨은 매력이 돼왔다.

▲ 슈퍼모델 김선유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 보아돌이

특히, 최근에는 하이트 맥주의 <엑스필>의 메인 모델로 활동, 완벽한 몸매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6월 태국 코창의 해변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김선유는 특유의 육감적인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촬영스태프와 현지 관광객들로부터 감탄사를 연발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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