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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미시스 - 베르사유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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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오스본'good-bye to romance'

 

 

Yesterday has been and gone
Tomorrow will I find the sun
or will it rain
Everybody's having fun except me
I'm the lonely on-e
I live in shame

과거는 왔다가 사라져 버렸어
내일은 태양을 볼 수 있겠지
어쩌면 비가 올지도 몰라
사람들은 모두 즐거워 하는데
왜 나는 외로워하며
부끄럽게 살고 있을까

I said goodbye to romance
Goodbye to friends, I tell you
Goodbye to all the past
I guess that we'll meet
We'll meet in the end

꿈 같던 사랑과
친구들에게 이별을 고했어, 정말이야
과거도 모두 잊어 버렸어
하지만 우린 다시 만날 거야
결국 우린 다시 만나게 되겠지

I've been the king
I've been the clown
Now broken wings can't hold me down
I'm free again
The jester with the broken crown
It won't be me this time around
to love in vain

난 왕도 되어 봤고
광대도 되어 봤지
이제 부러진 날개도 날 억압할 순 없어
난 다시 자유가 되는거야
이번엔 부서진 왕관을 쓴
광대가 되지 않을 거야
부질없는 사랑으로 끝날 테니까

And I feel the time is right
Although I know that you just might
say to me what you gonna do

난 지금 이 시간에 만족해
당신은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물을 거라는 걸 알지만 말야

But I have to check this chance
Goodbye to friends and to romance
and to all of you and to all of you
Come'on now!

하지만 이 기회를 놓치지 않겠어
친구들과 옛추억은 잊어 버릴거야
모두에게 이별을 고할거야
지금 시작하는 거야

And the winter is looking fine
And I think the sun will shine again
And I feel I've cleaned my mind
All the past is left behind again

겨울도 나쁘진 않아
태양이 다시 빛나겠지
내 마음은 정화되고
과거는 저 뒤편으로 사라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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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종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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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11월21일 삼국미디어&물티슈 명동 배포사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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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쌍코,소울드레서,화장발) 훈녀분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당신들이야 말로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시민들 눈높이에 맞는 마케팅으로 투쟁을 하는 진보라고 생각합니다. 감성을 파는 이 시대에 쌍팔년도 향수를 팔고있고, 아직도 배고픈 이미지로 투쟁을 외쳐야 한다고 믿는 진보 꼴통분들은 이 사진 보고도 계속해서 '자본주의' '노빠' 라고 씹겠지요.. 진보 꼴통 분들도 기회되면 명동가서 전단지 좀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며칠 굶은 모습과 당장이라도 화염병 던져야 겠다는 그 굳은모습으로 말이죠.. 제 예상으론 촛불 사람들도 짜증나서 전단지 안받아 줄겁니다.. 그런 꼬질한 모습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한번 체험해 보시지요..도대체 꾸미고 나가서 시민들 만나고 투쟁에 참여하는게 자본주의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확실한건 시민들은 그 배고픈 모습의 삶의 현실을 느끼지도, 함께하고 싶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그럴수록 매스컴에선 노숙자라고 밀어붙일 것이고 , 같은뜻을 하는사람들도 진저리 나서 다 떠날 것입니다. 당신들이 그럴수록 어디가서 당신들이랑 같이 뜻을 하고있다고 말하기가 꺼려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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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장 윤경로 장로, “부끄러운 역사도 고백해야 성숙한 나라다”

“더 성숙하고 선진화된 사회로 나가려면 부끄러운 과거도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윤경로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장이 9일 연세대의 ‘대화가 있는 채플’에 초대 손님으로 나와 역사학자이자 신앙인으로서 친일인명사전 발간 의미와 자신의 신앙관 등을 담담히 풀어냈다.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는 8년여간의 작업 끝에 지난해 11월 8일 4389명의 친일행위가 담긴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했으며, 사전에 수록된 일부 인사를 두고 치열한 사회적 논란이 일었었다.

새문안교회 장로인 윤 위원장은 “친일 문제를 반드시 다뤄야 한다는 역사학자로서의 신념과 소신, 그리고 개인적 신앙고백이 사전 편찬 작업을 결심하게 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에게 역사란 고백하는 것”이라며 “40여년간 일제치하에 있었던 것은 우리 잘못도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른 나라 탓으로 돌리기보다 우리 허물도 고백하고 역사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서가 위대한 이유도 그 안에 숨겨지지 않은 역사의 ‘고백’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편찬 작업을 진행하면서 무수한 어려움과 외부 압력이 있었지만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학문적 신념이 있었기에 이겨낼 수 있었다”고 회고하기도 했다.

사회적 파장이 컸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전 수록에 대한 입장도 전했다. 윤 위원장은 “어느 시대나 명암이 있듯 그 시대를 살아온 지도자들에게도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있다”며 “박 전 대통령도 훌륭한 정책으로 경제발전에 기여한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친일행위를 한 사실을 덮어 둘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굳이 따지자면 A급 친일행위를 한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교사를 그만두고 일본 장교가 되겠다고 혈서까지 쓴 것은 분명 친일적 행위이고, 우리는 이것을 역사화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참석한 학생들에게 “역사란 참 무서운 것이다. 평소 나의 말과 행동이 훗날 어떻게 평가받을 것인지에 대해 늘 성찰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윤 위원장 역시 인간이기에 무엇을 행동하거나 발언할 때 이익과 손해 여부를 먼저 따지게 되지만 그때마다 ‘예수님이라면,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행동하고 말했을까’를 먼저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고백했다.

지호일 기자 blue51@kmib.co.kr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4313005&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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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에도 까스통이 있군요?

 <중앙일보>가 19일 참여연대 앞에서 연일 계속되는 극우단체들의 가스통 시위 등 폭력시위를 비판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러다가 보수진영 전체가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는 위기감에 따른 질타인 셈.

<중앙일보>는 이날자 사설 <반감만 사는 ‘LPG 가스통 시위’>를 통해 우선 참여연대에 대해 "이른바 진보 성향의 참여연대가 국가안보 위기 상황에서 정부의 조사 결과를 부정하는 서한을 유엔에 보낸 행위는 비판의 소지가 있다는 게 우리의 판단이다. 국제사회의 연대를 위해 총력 외교를 펴는 마당에 도발자를 변호하려는 건 부적절하고, 이적(利敵)행위나 다름없기 때문"이라고 비판한 뒤, "나라를 걱정하는 보수단체가 분노를 삭이지 못하고 집단행동으로 반대의견을 표명하는 건 이해가 된다"고 말했다.

사설은 그러나 이어 "그렇다고 불법적인 도구를 동원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시위는 국민의 지지를 받기 어렵다"며 "엊그제 시위 과정에선 시너를 채운 소주병과 LPG 가스통이 등장하고, 물리적인 충돌이 빚어졌다. 인신공격적인 욕설과 막말도 오갔다고 한다. 이런 거친 항의 표시는 오히려 시위의 정당성을 바래게 한다"고 비판했다.

사설은 "아무리 절박한 심경일지라도 시위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평화적이고 이성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한 차원 높은 도덕성을 보여 참여연대가 스스로 성찰하게 해야 한다"며 "보수의 시민의식 수준이 도매금으로 욕먹는 일이 있어서야 되겠는가"라며 가스통 시위 때문에 보수진영 전체가 비난을 받을 것을 우려했다.

사설은 이어 "과격성에 의존할수록 국민들은 그 주장의 정당성에 귀 기울이기보다 외면한다. 2008년 촛불시위 때 일부 세력이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들며 자행했던 불법·과격 시위를 기억할 필요가 있다"며 "아무리 그럴듯한 구호를 외치더라도 과격 시위는 국민적 공감을 얻을 수 없고 반감(反感)만 살 뿐"이라며 폭력시위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사설은 덧붙여 "자칭 ‘진보 언론’들도 정부와 보수 언론이 색깔공세로 이런 폭력성을 조장한다는 식의,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무책임한 보도로 서로의 이념갈등과 적개심을 조장하는 행태는 자제해야 한다"며 진보언론의 보수언론 비판에 강한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자신들과 조금 이라도 의견이 다르면 '빨갱이' 라고 말하는 가스통 할아버지의 태도

 자신들과 조금 이라도 의견이 다르면 '노빠' 라고 말하는 진보 슈퍼맨들의 태도

 뭐가 다릅니까? 누가 누굴 욕합니까? 당신들의 그런 태도가 진보를 욕먹입니다.

 당신들 때문에 상처받은 일반시민들 한둘이 아니였고,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촛불집회때 하던행동2010년도에도 계속되네요? 가슴은 없고 20년전 이론과 논리로

 시민들 무시하면서'노빠' '자본주의' 남발하던 그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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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삼국' 카페, "왜곡보도한 <월간조선>에 법적 대응"

 

  
▲ 월간조선 12월 호 여성삼국 카페(소울드레서, 쌍화차코코아, 화장발)가 월간조선 12월 호에 실린 집중분석 '정치집단으로 둔갑한 여성 미용 카페'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 강보경
월간조선

 

 

 

여성삼국 카페(소울드레서, 쌍화차코코아, 화장발)가 <월간조선> 12월 호에 실린 집중분석 '정치집단으로 둔갑한 여성 미용 카페'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여성삼국 카페는 19일 <월간조선> 12월 호에 실린 내용 중 사실과 다르거나 왜곡 보도된 것과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내용을 보고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성삼국 카페에 따르면 "<월간조선>이 보도한 내용 중 무단으로 회원의 실명을 거론하거나 카페와 관련 없는 사진을 게재한 점, 수치를 이용해 카페 성격을 왜곡한 부분 등 악의적으로 보도했다"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여성삼국 카페는 현재 정정보도에서부터 법적 대응까지 다양한 방법을 두고 회원들과 의논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월간조선> 기사로 신상정보가 공개된 한 회원은 "인터뷰를 시도한 내용 중에 인터뷰하지 않겠다고 기사로 쓰지 말라고 했는데도 기사화 한 점과 게시글 무단 전재 및 개인신상이 공개된 점, 친목과 정보공유사이트를 정치사이트로 매도한 점이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왜곡된 보도에 대한 사과와 정정보도를 하지 않을 시에 조선일보에 관한 모든 것에 불매운동을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여성삼국은 패션과 미용에 관심 있는 20~30대 여성들이 주축이 된 카페로 광우병 위험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 당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이후 미디어법·민영화·4대강사업 반대 등 사회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왔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80747&PAGE_CD=&BLCK_NO=&CMPT_CD=A0101

 

삼국이 무서운가 봅니다.. 정치에 관심도 없을법한 시민이 나서는거.. 사실 그들 입장에선 골치거리겠죠

시대가 변했듯이 촛불집회 모습도 바뀌었습니다. 더이상 예전에 운동권들이 이끌던 그런 모습도 아니고요

또 그런모습의 투쟁 호응이 없어서 (그건 저도 참여해서 느낀 것이랍니다) 좀 더 바르고 입고 나와서 투쟁하자고 한건데.. 졸지에 노빠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럼 삼국카페 여성들은 죄다 노빠입니까??오늘 참 개인적으로도 삼국카페 회원으로도 참 기분나쁜 하루였습니다.투쟁안에서 자신만을 보지 마시고 투쟁 밖에서 시민의 모습으로도 호응도를 한번 체크해 보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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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껏 봤던 여자중에 제일 몸매 좋았던 -안혜인

 

애로배우 안혜인 [10.07_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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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인이 데뷔한 것은 작년 7월이었다. 현역 에로배우중 38인치로 가장 큰 가슴을 자랑하며 그녀는 데뷔와 동시에 성인영화 시장의 큰 별로 등극했다. 그러면서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유리, 이규영과 함께 신세대 에로배우 트로이카로 불리기 시작했다.
이들의 인기는 이제까지 성인영화의 에로배우라는 사회의 편견을 넘어설 정도였다. 안혜인을 비롯해 세 명 모두 자신의 팬클럽까지 갖고 있을 정도이니 이제까지 있어왔던 에로배우에 대한 편견이 이들 세 명에 이르러서는 많이 극복되어 보였다. 안혜인 역시 이런 반응에 더욱 신이나 <감각커플> <촌놈> 등 10여 편의 성인영화에서 주연을 맡으며 열심히 활동했다.
하지만 이들로 인해 모든 게 바뀐 것은 아니었다. 표면상으로는 많은 변화가 있어 보였지만 사회는 여전히 편견의 눈빛을 보내고 있고, 체계가 잡히지 않은 성인영화시장은 아직도 구태의연한 악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직시한 지난 4월, 안혜인은 성인영화 활동을 접고 자신의 진로를 다시 생각하기 시작했다.


현재 안혜인은 인터넷 방송 쇼부(www.showboo.c
om)에서 IJ로 활약중이다. 사람들이 보통 생각하는 IJ는, 게다가 에로배우 출신의 IJ라면 당연히 적당한 노출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IJ일 것이다. 더더욱 안혜인이 쇼부에서 맡고 있는 프로그램은 성인영화를 소개하는 코너이다.
하지만 안혜인이 쇼부에서 보여주는 컨셉은 한마디로 '뽀미언니'이다. 성인영화를 소개해주는 뽀미언니, 쉽게 이해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안혜인은 이런 통념을 깨고 뽀미언니처럼 귀여운 이미지로 성인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성인영화를 소개하다 보면 당연히 안혜인 본인이 출연한 비디오를 소개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영화속의 섹시하고 도발적인 안혜인과 귀여운 모습의 IJ 안혜인은 너무나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네티즌들이 초기에는 정말 저 두 사람이 같은 사람인가 하는 혼란에 빠지기도 했다고 한다. 섹시한 에로배우에서 귀여운 IJ로의 변신,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했던가? 안혜인은 지금 성인영화를 대하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기 위해 지금 온 힘을 다해 변신중인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영화를 보고 나면 그 얘기를 남들에게 하는 것을 즐긴다. 그 영화가 재미있느니 아니면 유치하다느니 등. 하지만 성인영화는 그 얘기에 끼지 못한다. 비디오 대여점에서 대여율은 성인영화나 다른 영화나 비슷하지만 성인영화를 보았다는 것은 알게 모르게 비밀이 되어버린다. 한마디로 성인영화는 소외된 영화인 것.
이러한 성인영화 현실에 대해 안혜인은 자신이 '성인영화 지킴이'가 되겠다고 나섰다. 현재 쇼부에서 진행중인 성인영화 소개 코너에서도 무조건 야하게 소개하기보다는 영화의 뒷얘기를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예를 들자면 어떻게 NG가 나는지, 내지는 촬영장에서 벌어지는 배우들의 에피소드 등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매니저 업무도 보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직접 캐스팅, 관리 측면까지 배우고 이 부분에서의 고쳐야 할 부분들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이다.
"소외되어 있는 성인 영화가 폭넓은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안혜인은 "물론 다시 에로배우의 모습으로 다시 여러분에게 다가갈 것이다"라며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연기공부를 하며 좋은 작품을 고르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ilyosisa.co.kr/SUNDAY/SUN_0248/0005/0506.shtml

찾아보면 사진이 있긴 한데.. 블로그에 올렸다간 인기블로그가 될거같아서 저 사진 한장으로 대신한다

내가 좋아했던 에로배우 이다 이말을 하면 날 남자로 알겠지만 난 여자다.. 안혜인 만큼 예쁜 몸매를

가진 사람을 본적이 없다.. 정말 글래머.. 얼굴도 청순하고..

갑자기 나한테 성인영화, 포르노 봤다면서 실망이라고 했던 마초한명이 생각나는군..

그건 남자들만의 전유물 이라나.. 참내.. 온라인 에서는 여자들도 많이 보거든요?

자기는 봐도 되고 여자는 안되?? 비디오테입에 남성용 이라고 써있나?

그치.. 남자들의 좀 전유물 이기도 해.. 늘 어리고 쭉빵인여자랑 늙은 아저씨랑 나오잖아..

그렇게 나와야 팔린다고 수년전에 들었었다.. 그래서 젊은 남자들은 가면이나, 선글끼고 성방에 나온다고..

근데.. 외국에는 여성용 성인영화, 포르노도 있다 이거야 좀 못생기거나 뚱뚱한 여자와 연하의미남이 나오는...

내가 뭐 이상한 소재... 하드코어 등등 그런거라도 봤나? 참내..

알지도 못하는 남자와는 놀고 싶지도 않은 내 성향에선 성인배우들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서로 교감을 가지고 하는 행위인데.. 물론 정말 좋아하는 감정 가지면 그런 신을 더 못찍는다고 한다

우연히 일본 AV남자배우의 기사를 읽은적 있는데 좋아하는 여배우랑 찍을때 발기가 안되었다나

그쪽은 삽입도 하는 것도 찍으니... 뭐,, 여기까지만 줄이자..더 말하자면 그 여배우랑 결혼했는데..결국엔 이혼~

아무튼 감정도 없는 남자랑 신을 찍는것도 남들 다 보는 앞에서 찍는것도 난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각자의 이유와 쾌감을 위해 성인물을 보면서 한편으론  벗는연기 한다고 .무시하고 참 이중돋는다

일본갔다고 기사 읽은적 있는데.. 요즘은 뭐하시나.. 성인물쪽에서는 은퇴한것은 맞는데...

소식 궁금하오 지금은 30대인데.. 어캐 변해 있을래나... 30넘으면 외모에 변화가 오기 마련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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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 친북좌파 사이트 2차 공개by 대한민국어버이연합

“反국가행위 차단 위해 친북사이트 규정 필요”

 

이들은 ▲반국가행위(北대남전략 동조, 국가보안법폐지) ▲반민족행위(北세습, 선군정치, 주체사상 옹호, 선전) ▲국익훼손행위(국가정책, 행사 반대) ▲반헌법행위(6.15, 10.4 선언 이행, 병역거부 주장) ▲이적행위(천안함 北폭침 부정, 주한미군 철수주장)에 해당하는 활동이나 주장을 한 단체와 개인의 웹사이트를 ‘반국가 친북좌파 사이트’로 규정했다.

 

이번 2차 공개에 포함된 단체는 사월혁명회, 한국여성단체연합, 동성애자인권연대, 인권운동사랑방, 평화인권연대 등 30개 단체 사이트와 박지원, 이정희, 강기갑, 정동영, 유시민 등 정치인 사이트가 포함되었다.

 

 

지난 10월 15일 1차 공개에는 민노당을 비롯해 민주노총, 전교조, 한총련, 진보연대,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실천불교승가회,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등 37개 사이트를 反국가 친북좌파사이트로 규정한 바 있다.

 

이들은 “최근 북한은 사이버 심리전을 강화하고, 인터넷을 통해 북한 세습독재와 주체사상, 선군정치를 학습, 선전하고 있다”며 “종북좌파세력들은 북의 대남적화노선을 따라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통일 등을 주장하며 반국가, 이적행위를 노골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좌파사이트에 경계심 없이 접속해 북한을 미화, 찬양하는 글을 자주 접하다 보면 무의식 중에 선전, 선동에 현혹되기 쉽다”며 “네티즌들의 의식이 성숙되었기 때문에 북한의 체제 선전을 방치해도 무방하다는 주장은 적 앞에 빗장을 열어 주어도 아무 위험이 없다는 안이한 이적적(利敵的) 사고”라고 단정했다.

 

 

反국가 사이트 공개 총79개 : (1차 37개) 1~37 (2차 32개) 38~69, (정치인 10개)1~10

 

1. 민주노동당 http://www.kdlp.org (북 대남노선 추종)

2. 한국진보연대 http://www.jinbocorea.org ( 〃 )

3. 참여연대 http://www.peoplepower21.org (G20반대, 천안함 폭침 부정)

4.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http://www.615.or.kr (이적단체)

5. 환경운동연합 http://www.kfem.or.kr (국보법 폐지 주장)

6.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http://freedom.jinbo.net ( 〃 )

7.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http://www.tongil-i.net (이적단체)

8. 21세기코리아연구소 http://www.21corea.org (간첩단체)

9. 노동자연대 다함께 http://www.alltogether.or.kr (G20반대)

10.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http://www.onecorea.org (미군철수)

11.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http://www.spark946.org (미군철수 주장)

12.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http://hcy.jinbo.net (이적단체)

13. 6.15공동선언실천청년학생연대 http://www.615chyd.org (6.15선언 이행주장)

14. 반전평화연대 http://antiwar.textcube.com (미군철수 주장)

15.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http://minkahyup.org (국보법 폐지, 이적행위옹호)

16.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http://www.professornet.org (국보법 폐지)

17.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http://www.ugh.or.kr (이적행위자 옹호)

18. 천안함사건진실규명과한반도평화를위한공동행동 http://326true.net (폭침부정)

19. 평화재향군인회 http://www.pcorea.net (국보법 폐지 주장, G20반대)

20. 한국민권연구소 http://www.615.re.kr (북 체제 선전)

21. 민가협 양심수 후원회 http://www.yangsimsu.or.kr (이적행위자 옹호)

22.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http://www.nodong.org (G20반대)

23. 전국교직원노동조합 http://www.eduhope.net (빨치산 찬양)

24. 노동자전선 http://napo.jinbo.net (G20반대)

25. 전국농민회총연맹 http://www.ijunnong.net (G20반대)

26.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http://www.kpaf.org (국보법 폐지 주장)

27. 실천불교전국승가회 http://www.silchun.org (빨치산 찬양)

28.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http://sajedan.org/main.htm (국보법 폐지 주장)

29.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http://www.kncc.or.kr (6.15선언 이행 주장)

30.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http://www.ccjp.or.kr (6.15선언 이행 주장)

31. 예수살기 http://withjesus.or.kr (국가보안법 폐지, 6.15이행, 이적 옹호)

32. 향린교회 http://www.hyanglin.org (국가보안법 폐지, 6.15이행, 이적 옹호)

33.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http://cafe.naver.com/kocoree (이적, 북 찬양)

34. 민주사랑 http://cafe.naver.com/minjusarang (민노당 지지, 6.15이행)

35. 안티 MB http://cafe.daum.net/antimb (G20반대, 정부 비방,모략)

36. 한국청년단체협의회 http://blog.daum.net/21hanch (국보법 폐지, 6.15이행)

37. 통일파랑새 http://cafe.daum.net/nowar4 (국보법 폐지, 6.15이행)

 

 

2차 32개 사이트 공개

38) 전국공무원노동조합 http://www.kgeu.org (反국가, 反헌법)

39) 전국언론노동조합 http://media.nodong.org (反국가, 反헌법, 이적단체 비호)

40) 사월혁명회 http://rev419.jinbo.net/ (反국가, 反헌법)

41) 사회진보연대 http://pssp.jinbo.net/main/index.php (국익훼손, 反헌법)

42)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http://www.humanmed.org/ (국익훼손, 反헌법)

43) 노동건강연대 http://www.laborhealth.or.kr/ (反국가, 反헌법)

44) 한국여성단체연합 http://www.women21.or.kr/ (국익훼손, 反헌법)

45) 한국여성민우회 http://www.womenlink.or.kr/ (反국가, 국익훼손)

46) 민주주의법학연구회 http://delsa.or.kr/zbxe/ (反국가, 反헌법)

47)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http://minbyun.org (反국가, 국가보안법폐지 주장)

48)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http://kilsp.jinbo.net/ (反국가, 反헌법)

49) 한국노동사회연구소 http://klsi.org/ (反국가. 反헌법)

50) 다산인권센타 http://www.rights.or.kr/new/index.php (反국가. 反헌법)

51) 동성애자인권연대 http://www.lgbtpride.or.kr/ (反국가. 反헌법)

52) 미술인회의 http://www.misulin.org/xe/ (反국가. 反헌법)

53) 한국작가회의 http://www.hanjak.or.kr/ (反국가. 反헌법)

54) 민족미술인협회 http://www.minart.org/index.htm (反국가. 反헌법)

55) 민족화합운동연합 http://www.hwahap.org/ (反국가. 反헌법)

56) 스크린쿼터문화연대 http://www.screenquota.com/v2/ (反국가. 反헌법)

57) 인권과 평화를 위한 국제민주연대 http://www.khis.or.kr/ (反국가. 反헌법)

58) 인권운동사랑방 http://www.sarangbang.or.kr/kr/new/ (反국가. 국익훼손)

59)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http://www.kwpa.org/ (反국가. 反헌법)

60) 전쟁없는세상 http://withoutwar.org/index.htm (국가보안법폐지)

61)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http://www.peacewomen.or.kr/ (反국가. 反헌법)

62) 평화인권연대 http://peace.jinbo.net/ (反국가. 反헌법)

63) 인권실천시민연대 http://www.hrights.or.kr (反국가. 反헌법)

64) 민족문제연구소 http://www.minjok.or.kr (反국가. 反헌법)

65) 평화네트워크 http://www.peacekorea.org (反국가. 反헌법)

66) 추모단체연대회의 http://www.yolsa.org (反국가. 反헌법)

67) 빈곤사회연대 http://antipoor.jinbo.net/index0.php (反국가. 反헌법)

68) 전국철거민연합 http://poverty.jinbo.net/main/main.html (反국가. 反헌법)

69)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http://www.krhana.org (反국가. 反헌법)

 

정치인

1)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http://www.jwp615.com (反국가. 反헌법, 정부모함)

2) 이정희 (민노당 대표) http://www.heenews.co.kr(反국가. 反헌법)

3) 강기갑 (민노당 국회의원) http://www.gigap.net (反국가. 反헌법, 좌파단체 출신)

3) 권영길 (민노당 국회의원) http://www.ghil.net (反국가. 反헌법)

4)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http://www.nanjoong.net (反국가. 反헌법)

6) 정동영 (민주당 국회의원) http://www.cdy21.net (反국가. 反헌법)

7) 천정배 (민주당 국회의원) http://www.jb21.or.kr (反국가. 反헌법, 천안함 폭침 부정)

8) 최재성 (민주당 국회의원) http://www.js21.net (反국가. 反헌법, 주사파 출신)

9) 김근태 (민주당 상임고문) http://gtcamp.tistory.com (反국가. 反헌법)

10) 유시민 (정당인, 전 국회의원) http://www.usimin.net (反국가. 反헌법)

 

 

● 2010년 11월19일

 

반국가 친북좌파 사이트 규정 심사위원회

봉태홍(라이트코리아 대표) 신혜식(독립신문 사장) 법철(인터넷 중앙불교신문 발행인) 박동(문화정책개발연합 대표) 최태영(비젼21국민희망연대 대표) 서희식(자유교원조합 위원장) 김민상(사이버정화시민연대 공동대표) 김순희(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연합 대표) 김구현(전교조 없는 맑은 세상 저자) 전영준(웹진 리얼콘 대표)

 

출처 :http://vivakorea2012.com/zbxe/9307#0

 내가 쌍코에 올린 자료.. 가끔 가스통 사이트 들어가면 잼난다니까.. 은근히 친절해...

 밑줄친 부분은 웃겨서 친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자기들이 분류한거 알려주는 나를 뭐라고 생각해줄까? ㅋㅋㅋ

 노력합시다~ 요즘은 우파단체보단 좌파단체가 더 호응받으니.. 자자 한자리 차지 해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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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마이클 웨덜리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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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나를 웃게 만드는 남자

사실 섹시하기 보다는 깜찍하고 귀여움

저정도 남자면 나이 엄청 나이나고 애딸린 이혼남 이어도

극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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