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동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요일 저녁. 정독도서관 옆에 새로 생긴 AGIO에서 한가로이 Schmucker 맥주 한잔. 

우울증 지나가고, 이제 좀 정돈된 시간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