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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의 빅밴드

음음음.

 

그러니까.

 

쏭의 '빅' 밴드에 들어갔어요~>_< 

 

 

그것과 별도로, 언젠가 활동할 1인 밴드 이름이 생각이 났다. 

 

이름하야 <투쟁하다 중간계급>

 

노래 장르는 90년대풍 발라드. 

반동의 노래로 홍대 좌파 음악계를 도배하리라...(응?)

 

 

그나저나 집에 있는 10년간 안 쳐본 키보드는 과연 전원은 들어올까...ㅡㅡ;

예전에 키우던 8Kg짜리 타로가 매일같이 그 위로 뛰어내렸던 키보든데..ㅡㅡ;;

 

 

여하간, 지금 만든 노래는 한곡 밖에 없으니 노가바를 해야 하는 건가.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뿌렸지~ 지나간 정권에 가슴이 사무쳐

텅빈 하늘밑 물대포 뿌리기 전 이명박 쥐새끼 졸라 불러보네..." 

 

 

 

안 되겠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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