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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1/20
    사람.스트레스.(1)
    조지콩
  2. 2008/01/13
    명박이가 내 주변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걸까?
    조지콩
  3. 2008/01/12
    돈.에서.눈을돌려.
    조지콩
  4. 2008/01/10
    멍.하다.(1)
    조지콩
  5. 2008/01/03
    알고.일단.알고나서 이야기해야겠단.생각.(2)
    조지콩
  6. 2007/12/24
    연해주.연길.(2)
    조지콩
  7. 2007/12/22
    진보.보수.좌파.우파.(3)
    조지콩
  8. 2007/12/21
    조직은...사람들이 모여....만들었다.....
    조지콩
  9. 2007/12/15
    오해라고....
    조지콩
  10. 2007/12/12
    진보 블로그 유명해진거?(4)
    조지콩

사람.스트레스.

결국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기에. 사람으로 인해 많은 감정들이 생기게 된다는 아주 단순한. 진리 같은 이야기. 그게 결국 나에게도 진리 같은 이야기가 되다니.

 

애써 아니라고. 내 주위 사람들에게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을꺼라고. 아니 만들지 말자고.그랬는데. 그냥 간혹 아주 짧은 시간. 화도 날 수 있고. 기분도 상할 수 있고. 뭐..그렇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주위 사람 때문에. 상당히 심각한. 상황에 빠져버렸단. 나 조차 알지 못하고 있던. 나의 아주 악마같은 모습을. 발견하게되었단. 그래서. 조금. 스트.레스

 

왜.결국 내 문제인가?....선배들은 그렇게 말하던데..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데...결국 니 문제다. 그럴까? 내가 살아가는 이 사회가 가진 성질.성격.이 아주 조금이라도 영향을 미치는건 아닐까?. 꼭 개인이 자기 문제화해서 해결해야하는 걸까?. 뭐 그런 스.트레스.까지 생기고 있단.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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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가 내 주변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걸까?

오늘. 주변에 있는 이주민.에게. 재밌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동안. 일하면서 받아왔던. 급여를. 줄여야한다고. 그 친구가 일하던 곳은 노동부와 관련된 곳이었고. 노동부에서 그 동안 주던 급여가 많다며, 줄이라고 했단다. 그것도 거의 50%를.

아직. 실행된건 아니지만. 이 친구는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일을 시작한지 아직 일년도 지나지 않았고. 그 직장에서 일하기 위해. 많은 것들을 포기했는데. 결국 그 친구에게 돌아온 것은. 쉽게 말해. 나가. 한국을 떠나.가 되버릴 것만 같다. 그 친구는 오늘. 심각한 고민 속에 있다.

아마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던.부분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다. 그렇지 않기를 바라기엔 너무나.

전초일까? 한국 사회에서 이주민이 살아가기 힘들어질것이라는. 지금도 힘들지만. 지금보다 더 힘들어 질꺼라는. 한국 내 이주민에 대한 많은 사업들이 힘들어질꺼라는.

아니길. 그렇지 않기를 기대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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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서.눈을돌려.

눈을돌려.지금.내주변을보자.

냉정하게 말해.돈에 환장한 사람들.이 너무.많다.

나에게도.해당될지도.모른다.조금더.따뜻하게살고싶고.조금더 맛있는걸 먹고싶고.조금더 내가하고 싶은 것을하고싶다.는.이유로.

 

심지어.대부분의것을.포기하고.단지.하고싶은 것을.하기위해서.조차도.돈이필요하다.그래서.돈.돈.이 사회에서 살아가는.살아가야하는.내가.또는.우리가.가질수밖에없는.숙명일까?

 

문뜩.그런생각이들었다.돈.때문에.결국.돈 때문에.눈을돌려.내주변을 보는 방식에.문제가 생긴거 같다는.그런생각.내 주변을 볼때.사람이건.삶이건.일해서.그냥.먹고사는것.보다. 돈이 돈을 벌게하는게.더 유리하게되고 있는.내 주변을 볼때.

 

의도적.노력이필요하겠단.생각이들었다.의도적.일부러 그냥 다른 걸.봐야하겠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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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다.

진짜.멍.하다.
불쑥.아무런.이유도 없이. 어떠한 계기.도 없이. 그냥. 멍.머리도 무겁다.

논문.이제.제본해야하는데.몇권을해야하는지도.
영문초록을.써야하는데.정말 짜.증. 도대체 내 논문을 한국어로 쓰는데. 베트남에 대해 쓰는데. 왜. 영어로 초록을 만들어야하는건지.짜.증.

조직분석인지.뭔지.당췌.그 조직은....
이야기는 들어도.들어도. 정리가. 그렇다고.문서로만 판단할 수도. 내가 하자고 한것도 아니고. 해보자고 한 것도 아니고. 협조는 없고(물론 나름의 협조는 있지만.그것도 협조라고 봐야할지는 고민). 일일이 전화해야하는 것도 짜증나고. 내가 찾아다녀야하는 것도 웃기고. 뭐하는 짓인지.

한의원.영.일.하.기.싫은데. 정말. 싫다. 일 하기.

모 재단에서. 일해보자고. 연락은 왔는데. 도대체 무슨일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공부를 더 하고 싶은데. 재단에 가면 그것도 어려워질 꺼 같아서 고민이고. 지금 아니면 더 공부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고.
친한 친구 결혼인데. 친구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따로 상대해야하는 상황이고.이.래.저.래.귀찮아서. 모르겠다. 그냥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쉬고 싶은데. 그런데. 오늘도 난 조직분석인지 몬지 하러 가야하고. 논문 수정한 내용 정리해야하고. 영문초록도 써야하고. 조직분석 관련해서 전화도 해야하고.비행기표도 알아봐야하고.뭐.냐.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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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일단.알고나서 이야기해야겠단.생각.

민족.

한국에서.살면서.이런저런 단어 중. 양날의 칼과 같은. 민족.이라는 단어. 나 역시 그 어느 한쪽에서. 곱지많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민족.현재 내가 가진 민족.이라는 단어는.어려서부터.거의 세뇌당한.붉은악마류의 민족.타국에서의 태극기나 한글.한국제품을 보며.느끼는.류의 민족.박찬호와 박세리에 열광하고.박지성에 열광하던.그 민족.이라는 단어.만 있었다는 느낌도 솔직히 있다.무진장.나자신이.이상스럽지만.

 

거기에.내가 속한 이곳저곳에서 말하는.민족도.있다.(딱히 뭐라고 말하거나 정의하기엔.내가 아직 민족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다.)

 

연변.연해주.

이곳에서.대부분은 아마.민족을 느끼고 왔을꺼다.누군가에겐.세뇌된 민족. 누군가에겐 학습된 민족. 누군가에겐.또다른 민족. 그런데? 나에겐?

 

민족.이긴.한데.그냥. 사람.으로 다가왔다는 점.

그들은 우리 민족이면서 차별당하는게 아니라. 그냥 차별당하는 사람이라는게.하지만.

내 속에 있는. 내 속에서 우러러 나오는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난 여전히. 세뇌된 상태.

애써 거부해야만. 조금 더. 나 스런. 생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래서 일지도.

 

그냥 그들은 그들의 삶의 터전에서.일종의 차별을 받고 있는 이들이었다.그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조금 더 내고자 하지만.어려운.그런. 우리 민족이기때문이 아니라. 차별받고 있기 때문에.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 수 있는 시간이.언제가 될까.

 

아직도 막막.자연스럽지 못한. 아마 잘 알지 못해서.일지도.민족을 잘 몰라서.차별이라는 단어를 잘 몰라서일지도. 어쨌건. 모른다.는 사실. 더 알아야만하는.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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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연길.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우스리스크.

연길.연변.훈춘.

 

연해주. 사실. 연해주가 러시아땅인 줄 처음 알았다.중국땅이라고 생각했다.혼났다.연해주는 러시아땅이 아니라 고토라고.연길은 중국땅이 아니라.간도.고토라고.아.....미칠노릇.어쨌건.

 

난 오늘.한국내.민족주의.의.끝에서.끝을.확인할.수.있는.약간.의.기회를.가지고.연해주.로.간다.

생각보다 재밌을꺼 같기도하다. 물론 짜증도.........참아야지......얼마전 한겨레신문에 나온.민족주의에 대한 여러글.재밌게 본.기억. 더듬어.실제활동하는이들을 확인해.보.는.생각.보다.괜찮은.기회.잘할수있을지는모르지만.

 

민.족.주.의.독일까?약일까?독도약도아닐까?독이기도하고약이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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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보수.좌파.우파.

진보는 좌파와 등치되는가?

보수는 우파와 등치되는가?

아니지 않을까?

그런데....점점...진보는 좌파.....보수는 우파.....등치.라는 것이 그냥.....일반에서 고유 명사화 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뜩.

 

아직 내가 짧은 건가.모자란건가.

가끔은 헷갈린다. 나도 가끔은 좌파가 진보가 아닐 수도. 우파가 보수가 아닐 수도 있다는 걸.참 어쩌면 간단한건데. 쉬운건데. 더 중요한 건. 세상엔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만 있는 건 아니라는 거. 그리고 한 개인이 하나만 가지고 있지도 않을 수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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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은...사람들이 모여....만들었다.....

중요한 건. 사람.이라는 말.

조직은 자신을 구성하는 사람들.을 가끔.아니 자주. 무시하고 또는 철저하게 이용해 먹는다. 그런데? 실은 조직의 이름을 빌어서 사람이 그 짓을 한다. 그런데....사람들은 조직을 욕한다. 시스템이라고? 그 시스템은 뭐 스스로 움직이고 판단하나? 결국 그 시스템을 움직이는 것도 사람. 아....그런데....결국. 시스템이 문제다. 구조가 문제다.라고 말하게 되는 건? 어.쨌.건. 사람.은. 구조나 시스템. 또는 조직.보다는 한 번 더 용서해 주고 싶으니까.

 

그런데. 모든 사람은. 아.니.라.는.거. 그래서 가끔은. 조직.이라는 걸. 활용하고. 싶어지기도.한다는 거. 오류.모순.

 

요즘. 한 단체를 분석?하고 있는 중이다.

단체에서 부탁이 들어와서. 이래저래 단체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책도 보고 그러고 있는데. 단체의 원인은 사람들간의 관계에 있는 거 같은데. 그들은 구조나 시스템 문제로 볼려고 하고 있다. 물론 구조의 문제도 있겠지만. 우선. 사람간의 관계. 구성원들간의 관계에 대한 파악.이 우선.이라고 판단된다. 그리고 나서. 구조. 시스템을. 결국 사람도 완벽하지 않지만. 그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 만든 구조나. 시스템은 더 완벽하지 않으니까. 사람을 먼저 알아보면. 자연스레. 구조도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휴.....



 

논문 마치면. 당분간 책이나 자료 읽을 일이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소설책이나 봐야겠다. 그러고 있었는데. 이런 X장. 뭐 내가 스스로 만든거니. 뭐라 하기도 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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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라고....

올해 초. 그 들이 말하는 오.해.로 난 한 단체와 결별을 했다.
한 동안 잊고 있었다. 그냥 내 일상으로 돌아와. 조금 나를 덜 다치게 하면서. 그렇게 살고 있었다.

어제 늦은 시간. 아.주.늦.은.시간. 전화가 왔다. 전에 잠깐 놀러?다니던 단체 사람에게서. 만나자고. 그냥.
난 진짜 그.냥.이라는 말을 믿고 나갔다. 아.주.피.곤.한.상.태.임.에.도.불.구.하.고..
그냥 보고 싶어서겠지라고 생각하고. 진.짜.

그런데. 조금 시간이 지나고.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니가 오해해서 그런건데...사실은......쭈.....욱....'
말이 들렸을까? 다시 올해 초의 사건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나는. 생각하기조차 싫은. 그 시간으로.
자리를 떠나고 싶었지만. 오랜만이기도 하고. 그 나마 그 단체에서 말을 주고 받던 이라서 참고 앉아 있었다.
조금은 불편한 마음으로.

오해. 내가 한 오해가 뭘까?. 곰곰히 다시 생각해보고 다시 생각해봐도. 진짜 또 생각해봐도. 답은 안나왔다. 오히려 내가 없는 자리에서 나오는 나.에.대.한.이.야.기.를 전해들으니....그들이 나를 오해하고 있었다.

참...또 슬퍼지는 순간. 그래도 여기가 희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떠났어도. 그 단체가 희망이 있다고 생각했는데.....그 단체에 속한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니까....그렇게 생각해볼려고도 했는데.....어제는...
도저히 참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처음부터 감정을 제외한 느낌을 제외한 사실만을 말하자고 했다. 그렇게 말하다보니. 당시 난 감정적이었고. 그들은 객관적 합리적이었다. 라고 말.한.다.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그들이 그렇게 계속 느끼고 있다면. 그게 맞는걸까? 내가 인정해야하는 걸까?

난...


인정하지 못하겠다고 했다. 내가 감정적으로 행동했던 부분에 대한 사과는 이미 그 사건 이후 바로 했고. 이후 그 단체와 관련된 어떤 일도 일단 멈추었다. 오해를 주기 싫어서. 나와 관련된 그 단체 사람들에게 그 단체를 욕하지도. 회비를 내지 말라고도.(솔직히...그 당시엔 그러고 싶었다....정말로...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그 단체에 대한 질문에 성의껏 답했다. 내 감정을 다 무시하고. 나름 그렇게 단체에 피해가 안가게 하고 싶었다. 난 단지 내가 그 단체를 떠났을 뿐이지. 그 단체가 날 떠나게 만든건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까.


그 단체가. 나에게 무슨 피해를 줬냐고 묻는다. 피해? 아니 그 단체는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았다. 단지 나 스스로 나에게 상처를 주고 있었을 뿐이었다. 그 단체에 있으면서. 견딜때까지만 그랬다.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나 스스로 견딜 힘이 없어 그 단체를 그만둔거 뿐인데. 그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너는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더 이상 내가 뭘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내가 아니라고 하는데. 그들이 그렇다고 하는데. 그럼 내가 나한테도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란 말인가?...


니가 오해했으니까. 니가 들어와라 그런다.
정말 화가.....좋다 백번 만번 천만번 양보해서. 내가 오해했다고 치자. 그리고 내가 인정했다고 치자. 그렇다고 내가 들어가야한다? 그럼 난? 스스로 생각할 줄도 모르는 사람이란 말인가? 아무리 내가 오해했었다고 해도 들어가고 말고는 내가 판단하는거 아닐까?........


어제. 일단 그 단체와 관련된 대부분의 활동은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 다시 생각해서 그럴 필요까지는 없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들은 그들 방식으로 그들의 사업을 진행하는 거고. 난 내 방식으로 내 사업을 진행하는거고. 그 속에서 조율이 필요하면 만나는 거고. 아니면 그냥 그렇게 가는 거고. 어차피 난 혼자니까. 언제나 그들의 놀림속에 있겠지만. 내가 어떤 행동을 하던 뭐라고 할테지만.

솔.직.히.이.제.는. 그 단체가 싫어졌다. 아니 더 솔.직.히. 그 단체에서 뭔가 자리는 차지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뭔가 하는 척 하는 사람들이 싫어졌다. 그리고 그들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싫어졌다.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려고 했었는데. 감정 자체를 주고 싶지 않았는데.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없는 말. 지어내지는 말자'고. '어떤 한 사람이 잘못했다 아니다 판단할려면 양쪽의 말을 다 들어보자'고.


지금은.사람이.싫다.지금 일하고 있는 곳에서도.예전에 잠시 놀러다녔던 그 단체에서도.심지어 아침 출근시간 지하철에서도.지금은 정말. 사.람.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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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블로그 유명해진거?

가끔.이상한 글들이 있다. 대략난감.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아니면? 뭐지?

성인블로그도 생긴거 같고. 부동산투자블로그도 생긴거 같고.뭐 이상한 종교블로그도 생긴거 같고.

이것도 표현의 자유라고 봐야한다? 뭐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암튼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이제 여기서도 귀찮은 것들을 마주쳐야하다니. 아무글이나 클릭해도 좋았었는데....이제는 또 머리를 굴려서 피해서 클릭해야한다는 상황이라니....좋은건지..나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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