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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난 어제 술먹고 울어버렸다.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간다. 마치 더러운 옛 기억들을 혐오한다는 듯이...병관병관/ 나도 자중해야 겠다는 생각이... 잘 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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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관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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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찾아온거 맞죠...??정말 찾기 힘들었습니다... ㅡ.ㅜ
술도 꽤 마시고, 밤도 샜더니 지금은 완전탈진이네요...ㅠㅠ
한동안은 자중하면서 몸사려야 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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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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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간만에 형이랑 얘기도 하면서 술한잔 찐하게 하려고 했는데, 속에서 열불이 나서... 그냥 와버렸다... 속이 좁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그랬다. 제길... 다들 너무 행복해 보이는 것 같아서 벨이 꼬였던걸지도... 나중에 봅시다. 건투~! 영원한 전진!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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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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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