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라고 느껴질때,
잠시 떠나있어라.
타인의 눈으로 보는 것도 잊고
그 세계를 벗어나 있어라.
그것이 세상 전부가 아니고
그 안에서 네가 전부가 아니니
그냥 떠나 있어도 되고
문득 못난 자신을 발견한 어느 밤에,
정말 잠이 안 와서 끄적임.
니나 잘 생기고, 멋있는데.
ㅎㅎ 아니 내 블로그에 들어온단 말이오? -_- 일기장 들킨 기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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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잘 생기고, 멋있는데.
ㅎㅎ 아니 내 블로그에 들어온단 말이오? -_- 일기장 들킨 기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