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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89회 – 출렁이며 맞이하는 2025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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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집회가 열리던 초반에 이곳에서 열리는 집회에 나갔다가
그곳에서 느낀 공허함과 이질감 때문에 집회에 나가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남태령을 비롯해서 곳곳에서 불어오는 연대의 기운에 휩싸인 후
광장에서 그 기운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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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다 (2025.01.02)[0]
벌써 하루가 지났군
1. 1월1일(수)거마산 넘어서 인천대공원으로.
2. 2025년1월1일 거마산.
평소보다 느긋하게 걸었다.내 앞을 지나가는 분들이 계신다.음.보통은 내가 앞 사람을 지나갔는데.
언 듯60후반에서70대로 보이는 분이 핸드폰으로 매불쇼를 들으며 걷는다.나이드신분들이 걷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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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기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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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한 새해맞이 생명평화 백배[18]
한강의 북쪽편에서 밤섬을 바라보고제주,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생명평화 백배를 하며 2025년의 첫번째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어둡던 강가가 서서히 밝아오는 동안, 누구나 평온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날을 위해 점령과 폭력을 멈추려 고군분투하는 모두의 노고를 생각했습니다.
백배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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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야기들이 (2025.01.01)[0]
2025년의 시작
1. 12월31일(화)사무실에서2024년 마지막 쓰레기 치음.밖에 내놓는 요일 일,화,목
2.첫째는20살을 친구들과 맞으러 나감.이 땅의 모든06년들 축하.
3. 2012년12월31일 집 앞(?).
늘 어리게만 보이던 아이들이 제 나이 값을 하는 걸 본다.내 부모님들도 날 이리 바라보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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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정혜’, 이슬비처럼 살포시 젖어들다가 날카로운 통증으로 마무리 한다[0]
영화는 조그만 우편 취급소에서 일하는 여자 정혜의 평범한 일상을 보여준다.
아파트 화단에서 어린 고양이를 데려와서 기르고, 홈쇼핑으로 물건을 사고, 직장 동료들과 밥과 술을 먹는 등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모습들이 약간 흔들리는 카메라 속에 담담하게 담겨있다. 그렇게 무탈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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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절차는 (2024.12.31)[0]
윤석열 체포 영장 발부~~
1. 12월30일(월)구로시민회 회원들에게2025년1월1일 신년 맞이 걷기 취소 안내.
2.가족이 모여 케익 자르고 생일 축하~~
3. 2024년12월13일 항동 철길.항동에서 친구 만나고 돌아가는 길.
언젠가부터 항동 철길을 걷게 되면 철로 옆 흙바닥을 걸어.철로 위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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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주해(註解) 보성소리 적벽가[0]
공공 도서관은 희망 도서 신청이 안 되겠지만, 혹시 대학 도서관에 가능하시다면 희망 도서 신청을 부탁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돌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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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체의 개인정보 보호와 디지털 보안 기획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0]
안녕하세요. 진보네트워크센터입니다.
진보넷이비영리 단체를 위한 2개의 워크숍을 공개합니다.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이행 가이드
회원, 후원자, 상담자 등 우리 단체가 관리하는 개인정보를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관리하고 싶다
= youtu.be/Qe3RUg0t5Qg
2024 디지털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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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맞이 걷기 취소[0]
안녕을 묻기에도 힘든 날들입니다.
윤석열의 쿠데타만으로도 심난한데,
어제 들려온 항공기 참사 소식은
마음을 더 아프게 합니다.
누군가의 형제요,자녀요,부모였을,
그리운 남편이요,아내였을,
연인이요,동료요,친구였을,
179명의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서
슬픔을 가눌 수 없지만
이 고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