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흥미진진...

겁도 없이 제 무덤을 판다. 세종시 수정안은 그들만의 리그로 변절된 지 오래니 관심밖이고.

 

수신료 인상과 겨울철 전기료를 여름철만큼 인상한다고. 호들갑들이다. 너무나도 열심히 무덤을 파니까 오히려 두렵다.

 

결론이 보이니까 흥미진진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미쳐 날뛰니 오싹하다.

 

높은 지지율에 환장을 해서 그런지, 안하무인식이다. 브레이크 없는 질주..그 끝은 벼랑이 분명하다.

 

아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