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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4
    시간은 잘 가고...갈 곳은 많고

시간은 잘 가고...갈 곳은 많고

미치고 폴짝 뛰겠다. 시간은 어느덧 3월이고, 갈곳은 많고

안 가면 욕먹고...으악.

3월초도 일정이 빡빡..

벌써 봄인가.

봄은 오고 있는 것 같은 디 이내 몸은 아직 겨울이라네.

간만에 농성장에서 뒤벼 잤드니 찌부둥..세수, 머리도 못 감고.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이 다가오나 보다.

넥타이 매고, 명함 돌리는 인간군상들이 눈에  확 들어온다.

은근히 술 한잔 쳐 먹자는 사람도 있네.

아이구~~~~내가 지들 하고 인연을 끊은지 오래고,

관심 안 갖기로 했는데.

이 야기 저 야기 들어보면, 증말로 정치판은 발길은 주면 안 될듯.

아예 이 참에 관심을 끊어야지.

 

낙동이나 열심 타야지...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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