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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글쓰기는 이제 지겨운걸요......................

정말 지겨워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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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는 광대해~



 

쏟아지는 잠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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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핀, 남상아

아... 이 포스트를 만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허클베리핀을 첨 본 건 연대에서 무슨 문화제를 했을 때입니다.

당시 연주했던 곡이 바로 '사막'이었던 것 같은데,

바이얼린 연주를 무대에서 하는 게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죠.

이후에 mp3를 구해 허클베리핀 노래를 듣기 시작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남상아가 보컬을 맡았던 1집이 2집보다 나아보였습니다.

하지만 1집은 도무지 구할래야 구할 수가 없더군요.

서울 시내 온 음반가게를 뒤져도 결국 구할 수 없었습니다.

 

이후 '네 멋대로 해라'를 보고 3호선버터플라이를 구해 들었는데,

전반적으로 곡 완성도는 높아졌으나 허클베리핀 시절 남상아의

거칠고 불안정한 보컬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이 포스트를 보고 허클베리핀을 검색하니 1집이 재발매 되었더군요.

정세에 맞게(?) 좋은 포스트 써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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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All that you touch
All that you see
All that you taste
All that you feel
All that you love
All that you hate
All you distrust
All that you save
All that you give
All that you deal
All that you buy
beg, borrow or steal
All you create
All you destroy
All that you do
All that you say
All that you eat
everyone you meet
All that you slight
everyone you fight
All that is now
All that is gone
All that's to come
and everything under the sun is in tune
but the sun is eclipsed by the moon.

 - Pink Floyd, 'Eclipse'

 

요즘 이 노래가 머리 속을 계속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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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리뜨

중학교에 다닐 시절이었던 것 같다.

나름대로 성실하고 학구적이었는데,

어느날 평소 놀던 대로 동아대백과사전을 뒤적거리고 있었다.

그러다 삘이 오는 그림 한 장을 발견.

바로 마그리뜨의 유명한 '피레네 산맥의 성채'다.

이후 달리의 몽환적인 그럼을 더 좋아하게 되어서

마그리뜨의 그림을 볼 기회는 별로 없었지만

이 사람의 작품은 볼 때마다 섬뜩할 정도로 기발하다.

익숙해질 수 없는 상상력.

 

... '집합적 발명'이란 작품에 나온 머리가 물고기이고 하체가 사람인

   인어 아닌 인어는 한 번 꿈 속에서 만난 적이 있다...

 

You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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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수정 사항

1, 3, 4, 6, 7 수정 반영되었습니다.

 

2. 자가증식블로거진 스타일에 대해서는 폰트 클래스 바꾸는 것 이상의 스타일 변화가

   얼마나 가능한지 불확실합니다. (즉, 적용해 봐야 안다는 거죠)

   html 보시면 알겠지만, 블로그진의 제목 폰트 클래스는 blog_top_zine_title,

   블로거는 blog_top_zine_name, 요약 내용은 blog_top_zine_content 입니다.

   이 부분은 한 줄이 다른 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만약 스타일을 바꾸고 싶으시다면

   신중하게 테스트하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5. '방금 만들었어요'는 지난 토요일에 따로 페이지를 만들었었습니다. 전에 말씀드린

   것 같은데, 타이틀 이미지 정도만 갈아끼우면 그럴 듯 해 보일 것 같습니다.

    '방금 올라왔어요'의 경우는 첨에 굳이 페이지를 따로 둘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포스트 올라오는 속도를 보니 따로 페이지를 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더군요. 현재 새 페이지 디자인이 나오긴 힘들어 보이니 '방금 만들었어요'를

   약간 뜯어 고쳐서 별도 페이지를 두도록 하겠습니다.

    랜덤 블로그는 기술적으로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네X버처럼 성향 분석 같은

   이상한 것만 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다만 무작정 랜덤 블로그를 하는 것보다

   KPD 카테고리를 지정해 그 안에서 랜덤을 적용한다던지 하는 옵션을 두는 것이

   무작정 랜덤보다 나아 보입니다. 이 방식에 대해 논의가 정리되면 랜덤 블로그도

   오픈 전에 추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7. 블로거와 비블로거 사이에 로그인 메세지를 다르게 하는 것은 코드에 반영했는데

   제가 블로그 안 만든 사용자 아이디가 없는 관계로, 비블로그 화면은 테스트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황위원장님께 유령 아디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해서 테스트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래는 자.증.진 변경과 트랙백 디렉토리에 대한 의견입니다.



자.증.진의 경우 방식의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토요일에 작업하고 일요일에

테스트해서 오픈 전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지금 방식 만으로는 메뉴의 이름에 걸맞는 모습에 아직 부족합니다.

센티멘탈님이 자.증.진의 포인트 제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셨었는데,

이러한 순위 산정 방식부터 시작해 이후 운영 방안까지,

보다 총체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오픈 이후에 말이죠 ;;;)

 

트랙백 디렉토리... 트랙백을 활용하는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현재 진보 블로그가 갖고 있는 카테고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듯도 하구요.

아직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아 뭐라 자세히 말할 것은 없지만,

일단 소문난 트랙백보단 백만배는 좋아보입니다.

뭐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그리고 기대도 안 하시겠지만,

오픈 전까지 절대 구현 불가능이구요,

개발 기간도 상당히 잡아야 할 작업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 이전에 트랙백 디렉토리의 도입에 대한 논의를

같이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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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에서 포스트로,..

토론방의 내용을 포스트로 옮길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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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사히...

오늘도 무사히 하루가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오...ㅡㅡ;;;;;

오늘도 마찬가지...

 

[[블로그]]에서의 [[네트워킹]]을 논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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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글 최대 크기

웹에서 검색해 본 결과로는

현재 포스트 최대 크기는 65535 바이트입니다.

만약 more 기능을 사용하면 more에도 같은 용량만큼을 더 쓸 수 있기 때문에

도합 13만 바이트 정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문자를 한글로만 쓴다면 포스트는 32000자 정도, more를 사용하면

64000자 정도를 쓸 수 있겠죠.

블로그 포스트는 이보다 더 길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스키마 변경을 한 번 논의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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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축하 트랙백

베타 오픈을 축하합니다. 기획하시고 개발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블로그의 꽃은 역시 트랙백일텐데, 블로그를 많이 써 보시지 않은 분들은

기존 게시판에서 사용하던 덧글을 많이 이용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트랙백을 사용하면 한 사람이 소유한 글에 코멘트를 다는 것 이상으로

원글의 내용이 확장되며, 동시에 다른 사람의 의견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트랙백을 통해 포스트들이 네트워크를 이루는 아름다운 모습ㅡㅡ;;을

곧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블로그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FAQ 내지 QnA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일종의 자축ㅡㅡ;; 트랙백을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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