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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겠다!!
더운게 견딜만하다는 포스팅을 한지 겨우 사흘을 넘기고 있는데
아,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한다.
이 여름이 끝날때까지 견딜수 있을지 알았는뎅..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장마'는 나의 옅은 인내심을
시험이라도 하려나 보다.
결국, 나는 '장치'를 하고 산다.
에어컨이 없으면 한시도 제대로 숨을 쉴 수 없을 정도가 되고 말았다.
윽~~ 숨막혀!
아주아주 션한 팥빙수가 땡긴다!!
거기다 뜨끈끄끈한 '삼계탕'은 더더욱~!!!
둘중에 하나라도 같이 먹으러 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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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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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참으려고 하지 말고 마음으로 더위에 동화되어 보세요...ㅋㅋㅋ부가 정보
az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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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팥빙수, 삼계탕 둘다 별로 안좋아하는디..ㅋ부가 정보
그리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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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위를 별로 안 타서인지,비도 많이 오고, 햇빛이 눈부시게 반짝반짝하는 여름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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