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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그럼 나도..

쥬느님의 [All you need is love] 에 관련된 글.

사실, 그날 사진을 많이 찍기는 했는데, 올릴만한 기분이 나지를 않았다.

그래서 조용히 지나가려고 했는데 쥬느가 '기름'을 부었으니

나도 가만히 있을수는 없지!




▲그 늦은시간에도 너무 열심히 먹는 쥬느!

(맛을 음미 하는건지 눈까지 감은것을 보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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