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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을 장마가 따로 없고나...ㅠㅠ

비는 오는데, 기온은 안 내려가고 후덥지근...(습도 높은거 젤 시러~! )

 

막걸리 한잔이 딱! 생각나는데...

젠장~! 아무도 없고나...ㅠㅠ

(도서관에 앉아서도 술 생각만 하는 나는 알콜릭이 확실하겠지?)

 

갑자기 생각나는 글귀,

 

"희망을 버리면 살아 있어도 죽은거나 다름 없지.

사람은 스스로를 구원하기 위해서도 남을 위해 눈물을 흘려야 한다.

어떤 지독한 일을 겪을 지라도 타인과 세상에 대한 희망을

버려서는 안된다." 황석영, 바리데기 中

 

지독한 일을 너무 많이 겪어서 이 지경인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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