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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이 살면서 얼마나 될까? 를 생각해보니 그리 흔하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에 이른다. 아무리 자유를 빙자로 하여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사는것 처럼 보였더라도 '합법적'(?)인 자유냐, 그렇지 않은 자유냐는 엄연히 다르니까...
어제부터 아이가 2박 3일동안 수련회를 떠났다. 벌써 한달 전부터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다. 아이도 나도...그래~! 너는 참 좋겠다! 수련회도 가고 말야. 나도 그 2박 3일동안은 집에 없을거야. 어디로든 튈거거든! 헤헤~ 잘 다녀와~~ 나도 휴가닷!! 앗싸~!!
*참고로, 여기는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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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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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휴가 축하해요...부가 정보
체게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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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휴가 맘껏 잘 즐기시길... 부럽습니다/부가 정보
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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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 오~~ 바리가 여기까지? 고맙습니다!! ^^체// 맘껏 즐기려다가 벌 받은거 아닌지...쩝~ 대접 너무 잘 받고 와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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