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마다 고양시 현천동에 있는 농장에 간다.
토요일까지 반납하면서 살줄 꿈에도 몰랐으나,
현실은 그렇게 돌아 가고 있는 것이다.
즐거운 비명인지, 괴로운 비명인지...
새로운 생명들이 자라는 모습은 그저 신기할 뿐...
▲ 고르게 자라고 있는 떡잎들..
▲쑥쑥크는 모습이 너무 신기해~
▲찢어진 바지 입고서 호미질 하는 나...안어울려~ ㅋ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