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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함을 너머...

행인님의 [돌아오는 게 아니었다] 에 관련된 글.

 

 

실로 20년만에 이런일 첨이라 참 뭐라 말을 해야 좋을지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며칠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기분이 사라지지 않고 마침 카메라에는 그날의 황당한 플랑을 찍은게 남아 있어서 올려본다.  볼수록 화가 나고 도대체 우리 시대 '대학생'들의 자리는 어디이고 언제까지 이런 행태들이 이어질지 조금만 더 솔직히 말하면 정말 무섭다...한심하다, 대한민국, 대학생!!

 

* 참고로 레디앙에서 쓴 글을 보니 공감가는게 많더라...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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