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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만 들었지

가끔, 아주 가끔, 잘나가다가 갑자기 기분이 다운될때까 있다.

이유가 있을때도 있고 이유가 없을때도 있다.

사람들과 이야기하고싶지 않고 그냥 아무 생각하고싶지 않을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주로 내가 택하는 것은 세가지가 있다.

자전거타고 무작정 다니기. 아무생각없이 오락하기

 

그리고 큰소리로 틀어놓구 노래듣기.

오늘은 이상은의 목소리가 귀에 감긴다.

 



이상은 새

          언젠가는

          벽

          Don't say that was yesterday

          Summer clouds

          공무도하가

          삼도천

롤러코스터 Last scene

                습관

                어디있나요

김광석 너에게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먼지가 되어

          외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015B 너에게 들려주고싶은 이야기

       5월 12일

       그녀의 딸은 세살이예요

       마지막 사랑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단발머리

김현철 연애

          춘천가는 기차

          일생을

부활 비와 당신의 이야기

       네버엔딩스토리

산울림 너의의미

          내게 사랑은 너무 써

          청춘

          내마음은 황무지

          내가 고백을하면 깜짝놀랄거야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안녕

          지금 나보다

          나 어떻게 해

윤건 갈색머리

이소라 이제그만

자우림 17171771

          파애

          나비

          애인발견

         헤이헤이헤이

나카시마미카 눈의꽃

샤프 연극이 끝난 후

함중아 내게도 사랑이

휘버스 그대로 그렇게

옥슨80 불놀이야

로커스트 하늘색 꿈

패닉 눈녹듯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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