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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물었다.

어느 날, 술에 잔뜩 취한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당신은 왜 민주노동당에서 일해?"

 

같이 술에 취한 나는 이렇게 말 했다.

"배신당하지 않는 민중의 역사를 만들고 싶다."

"배신당하지 않을 민중의 권리를 찾고 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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