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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타!

한국타이어에 대한 국감이 진행되었다.

아마 대전공장 생기고 처음으로 그렇게 많은

국회의원들이 공장에 들어 간 것 같다.

그러나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다더니 새로울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이미 작년까지 밝혀진 사실들에 대한 재탕뿐!

마음이 답답해 진다.

당을 그만 둘때 이문제가 금방 해결될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아무 것도 진전된

상황이 일어나지 않으니 답답해 진다.

그렇다고 다시 돌아갈 수도 없다.

남아 있는 사람들이 잘 해 주길 바랄 뿐이다.

그래서 답답함이 더 커진다.

아~ 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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