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알림] 디지털 큐레이션 특강 - 피...
- 두더지-1
- 2015
-
- [알림] 디지털 문화 분석가 양성 ...
- 두더지-1
- 2015
-
- [알림] 포털 뉴스서비스의 평가와 ...
- 두더지-1
- 2015
-
- [알림] 2015 한국문화연구학회 봄 ...
- 두더지-1
- 2015
-
- [알림] 디지털 생태계 진단 포럼 1...
- 두더지-1
- 2015
댓글 목록
신영감
관리 메뉴
본문
형님 안녕하세요.. 신영감입니다.. 전 생각보단 아주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시차적응이 덜 되었는지 10시면 잠이 오고 6시면 어김없이 눈이 떠지고 있습니다.. 수목금은 강의때문에 월화는 강의준비로 정신이 없습니다.사실 수요일은 아침 7시부터 집을 떠나 밤 10시쯤 끝나고 하루 8시간동안 떠들고 강사는 어디서 쉴 시간 장소도 제대로 없고 이것저것 다 떠나서 참 육체적으로 힘들다...는 생각이 앞서는 것 같습니댜. 사실은 재미있기도 하고요.... 아믙 형님 허리가 조금 나아지셨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아직은 복잡하지 않은 오스틴 생활이 그립습니다. 형님 빨리 끝내고 오세요.... ㅎㅎ
부가 정보
텍사스두더지
관리 메뉴
본문
한국에서 메일이 언제 오나하고 기다렸지. 많이 바쁠 것 같아 연락 안했어. 인천대학에서 강의를 하고는 어디에서 잠을 자나? 하루 시간이 여의치 않다면서?재수씨도 무고하시지? 희영이도 잘 있고? 먹는 것은 편하지만, 마음은 항상 불편할거야. 얼른 자리잡길 기도할께.
나는 10월초에 어디를 다녀와야 해. 가는 길에 한국에 들를 건데, 거의 시간이 없어 하루 정도 자고 갈거거든. 아마 보기 어려울거야. 잘 지내고, 자주 연락하자구.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