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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살라_03


 

손수 튿어진 방석을 꿰매고 있는 티벳의 노승.



 

법당 안에는 기껏해야 2,300명의 사람이 들어갈 수 있다.
그래서 법당 주위에도 사람들이 앉을 수 있도록 빽빽하게 방석이 놓여 있다.
달라이 라마의 법회에는 2,3000명의 신도들이 모여든단다.


 

다람살라의 '중심지' Mcleod Ganj의 어느 거리

 

다람살라의 거리 곳곳에서 고개만 돌리면 히말라야 산맥을 볼 수 있다.
맑은 날에는 산꼭대기의 눈보라가 하늘로 번지는 광경까지 육안으로 볼 수 있다.


 

중국, 티벳에서 떠나라!
티벳 승려들은 티벳의 독립 운동에도 열심이다.
중국의 만행을 고발하는 이 포스터는 다람살라에서 처음 본 이후,
뭄바이에서까지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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