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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사이.

환노위 전체회의 내부 상황 (출처.민주노총)

 

이경재 환노위원장은, 단병호 의원의 존재를 완전히 묵살했다.

결국 '기권' 처리된 단 의원의 몸부림.

 

 

   단병호 의원의 눈물.

   날치기를 중단하라!

 

 

   주봉희 위원장의 눈물.

   목, 눈물, 주봉희

 

 

   비정규노동자 투쟁선포식.

   비정규노동자들의 절규


 

   새벽부터 국회의장 공관 앞에서.  

   국회의원, 날치기 상정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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