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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나간 사람들이 생각났다.

내가 기억하는 흔적들을 찾아보았다.

 

누군가는 부스러기 하나 남기지 않았고,

누군가는 부스러기 정도는 남겨 주었다.

 

부스러기 하나 남기지 않아 고마워요.

부스러기 정도는 남겨 주어 고마워요.

 

p.s 결국 나는 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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