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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도다!

 

요즘 들어 일찍 잔다는 게 크나큰 기쁨이다.

여세를 몰아 11시면 잠자리에 들까 한다.

5-6시만 되면 피곤해 진다는 게 여전히 문제긴 하다.

차분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서 일찍 퇴근한 날에도,

저녁 먹구 나면 컴 앞에 앉아 있는 게 고역일 정도니, 오늘처럼 말이야.

 

그래도 이 악물고 하려던 건 좀 하고, 아아.

오늘은 10시 좀 넘으면 픽 고꾸라지겠구나아.

덤벨 운동 복원은 내일로 미루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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