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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in this shit life... we must chuck somethings...
We must chuck them.... in this shit life...
주인공인 니콜라스 케이지보다 아버지 역으로 나온 마이클 케인이 훨씬 존재감 있었다. 그의 목소리 때문이었을까? 속어 따윈 입에 담아보지 않았을 것 같은 그는, 죽기 전 한없이 부족하기만 한 아들을 만나 저 말을 해 준다. Bob seger의 like a rock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만으로도 좀 찡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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