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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제가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학교에 가려고 할 때는 '넌 죽었어'라고 하더니 군에 입대할 때가 되니 '넌 살아 있어'라고 했어요. 아버지의 빚을 갚으라고 할 때는 '넌 살아 있어'라고 하더니 유산을 상속받을 때가 되자 '넌 죽었어'라고 하네요. 그리고 정신병원에 처넣을 때는 '넌 살아 있어'라고 하고.
감방에 있던 사람들이 다시 한 번 합창을 했다.
에이, 씨발. p.134
"풍자는 세계를 웃음거리가 되는 것으로부터 구제해줍니다" - 아지즈 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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