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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사정,
아무도 모르는 표정,
아무도 모르는 감정.
아이들은 울지 않았다!
알고 있거나 살고 있을까,
네 몫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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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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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표정 참 좋다.여성 영화제 모라모라 글이 있었던 거 같은데 없어졌나?
나 아이디 있으니 필요하믄 말해..
모 언니도 비슷하겠지만-_-;
주말에만 살짝 가고 거의 못갈듯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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