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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누구에게 전화 거는 게 너무 당혹스러워서 혼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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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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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자씨도 봤는데 오프닝이 죽여주더란 말 밖에 별로 할 말이 없는 영화였다. 그래도 보긴 봤는데 봤다는 얘기라도 남겨야겠어서. 그러고 보니 에쥬케이터도 봤고, 그건 금자씨보단 할 말이 있었는데도 그냥 넘어갔다. 뭐, 그랬다는 거다. 호수가 죽고 3일쯤 지났다. 녀석을 생각하며 세 번쯤 울었다. 여전히 모르겠다. 왜 이렇게 슬픈 것인지.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오랜만에 부재감을 만질 수 있을 만치 가까이서 느낀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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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이 쏘아대는 빛과 소리의 독선에 온마음을 맡겨야겨우 평온해지는 가엾은 영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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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간이 개인적으로 어떤 의미였던 간에, 나에게는 상처로 남게 될 것 같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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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미친 것 같았다. 차들이 질주하는 도로 한가운데 누워 뒹굴었다.나는 그 여자가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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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담요를 들추면, 사람이 웅크리고 엎드려 있을 것만 같아 소름이 돋았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