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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레임덕 시작에 불과, 종말은 천벌.

박근혜 레임덕 시작에 불과,  종말은 천벌.

16년만에 여소야대의 정국이 되어버린 4.13총선과정은 한편의 반전드라마를 연상케 하였다.

세월호문제, 위안부문제, 민생문제등으로 이미 민심을 잃을대로 잃은 박근혜에 대한 정당한 심판이라 할수 있겠다.

경제를 파탄내고 민주주의와 언론을 탄압하고 온갖 모략질과  부정부패, 비리를 일삼는 곰팡이같은 박근혜를 심판할때가 온것이다.

보수층 결집을 목적으로 선거직전에 국정원을 내세워 북한식당 여종업원 집단납치극이라는 반인륜적인 범죄까지 연출하였지만 역부족이였다. 막장 3류드라마를 연출한것이다.

사대외교로 돌아치는데 탕진한 국고의 10분의 1만이라도 세월호구조에 돌렸더라면 영혼들을 구할수 있으련만 어린 생명을 두고 구조자금문제를 들먹이며 올스톱시켰단다..

무지하고 무능한데 심지어 부도덕하기까지한 박근혜, 대한민국이 흔들리고 있다...

자식을 낳아본적도 키워본적도 없어 아무리 모성애라는것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할지라도 어떻게 국민의 아픈 마음을 치유해야 하는 대통령이 상처받은 국민들을 두번 죽이기를 하고 심지어 집단납치해오는 천륜을 거스르는 악행을 저지를수 있는지 불필코 천벌을 받아 제명에 죽지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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