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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앙을 몰아오는 마녀

남조선이 거대한 반미반박근혜투쟁마당으로 화하고있다.

미국에 굴종하여 《싸드》배치를 결정한 박근혜패당의 매국배족적책동을 단죄규탄하는 각계층의 대중적투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는 남조선이다.

그런데 이에 당황망조한 박근혜패당은 《국민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니 뭐니 하며 매일같이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는가 하면 온갖 기만술책으로 격노한 민심을 눅잦혀보려 하고있다. 특히는 《싸드》의 남조선배치가 그 누구의 《핵 및 미싸일위협》때문이라고 광고해대면서 그를 동족대결에 악용해보려 하고있다.

하지만 그런 얄팍한 술책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다.

내외가 일치하게 인정하는것처럼 《싸드》의 남조선배치는 미국의 핵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전략적우위를 차지하고 임의의 순간에 우리 공화국과 주변나라들에 핵선제공격을 가하여 세계를 제패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로 하여 지금 남조선은 세계제패를 위한 미국의 침략적인 핵전초기지, 핵전쟁발원지로 철저히 전락되고 남조선인민들이 막대한 인명 및 환경피해를 입게 되였으며 엄청난 경제적부담을 걸머지게 되였다. 괴뢰패당은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짜내여 미제침략군에게 《싸드》부지와 시설물제공은 물론 건설비, 군수지원비, 운용비 등 천문학적액수를 들이밀어야 한다. 가뜩이나 어려운 남조선인민들의 생활은 더욱 타격을 받게 될것이 분명하다.

또한 문제로 되는것은 강력한 전자기파와 소음공해를 발생하는 《싸드》로 하여 이제 그 배치지와 주변지역 주민들의 생명안전은 엄중한 위협을 당하게 되였으며 주위환경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게 되였다.

그야말로 《싸드》는 백해무익한 괴물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박근혜일당은 《피해는 없다.》느니, 《괴담류포》니 뭐니 하며 저들의 추악한 사대매국적정체를 가리워보려고 온갖 기만술책을 다 부려대고있다.

박근혜년이 21일 안전보장회의라는데서 《북의 위협》이니, 《최선의 방도》니 뭐니 하고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든것도, 《불순세력》을 운운하며 남조선 각계의 정의의 투쟁을 탄압할 흉악한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은것도 그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박근혜일당이 아무리 요사를 떨며 잔꾀를 부려도 미국상전에게 민족의 리익을 깡그리 섬겨바치며 온 민족에게 일대 재앙을 가져올 《싸드》배치에 굴종한 그 죄악은 절대로 가려질수 없으며 반드시 그 대가를 값비싸게 치르게 될것이다.

남조선인민들과 모든 해내외동포들은 만고역적 박근혜패당의 범죄적인 《싸드》배치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강력한 투쟁으로 그를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고야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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