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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대형추문사건의 전모

만천하에 드러난 박근혜역도의 특대형추문사건의 전모

격노한 민심의 탄핵심판대에 오른 박근혜가 최종판결의 비참한 시각을 맞이하고있다.

청와대안방에 틀고앉아 불법적으로 권력을 휘두르며 온갖 죄악을 다 저지른 박근혜는 천만번 탄핵을 당해 마땅한 특급범죄자이다.

파쑈적강권과 전횡, 모략과 음모, 부정부패를 일삼으며 민심을 기만하고 함부로 롱락해온 박근혜의 특대형추문사건의 전모가 만천하에 드러나 내외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1. 희대의 《국정》롱락행위

지난해 10월말 남조선의 한 언론은 아무런 공직도 없는 최순실이라는 인물이 오래동안 박근혜의 연설문들과 《국무회의》발언내용, 청와대비서관 교체자료를 비롯한 청와대내부문건들을 발표전에 미리 받아보고 수정까지 하였다는 의혹을 보도하였다.

야당과 사회각계는 경악을 금치 못하였으며 《우리는 지금까지 대통령의 연설이 아니라 한갖 아낙네의 연설을 들었다.》, 《이게 나라냐!》는 개탄의 목소리가 남조선땅을 진감하였다.

바빠맞은 박근혜가 그 진상을 은페해보려고 《대국민담화》라는것을 벌려놓고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았지만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이다.

박근혜가 《대통령》선거직전인 2012년 1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전 청와대 1부속비서관 정호성을 통해 《대통령》연설문, 《정부》의 장, 차관들에 대한 인사자료, 외교안보관련문건 등 180여건의 각종 기밀문건들을 사전에 최순실에게 비법적으로 넘겨주고 그의 의견을 받아 실행해왔다는것이 검찰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전 청와대 1부속비서관 정호성은 재판정에서 최순실의 판형콤퓨터에 들어있는 문건들이 박근혜의 지시에 따라 자기가 넘겨준 비밀문건들이였으며 박근혜역도가 시킨대로 《대국민담화》를 비롯한 주요연설문과 《정부》의 내부문건들을 최순실에게 먼저 보여주고 그의 결재를 받은 다음 박근혜에게 보고하였다는것을 인정하였다.

정호성은 《최순실은 지난 대통령선거전부터 박근혜의 연설문작성에 관여하였으며 그의 의견이 그대로 박근혜의 국정운영에 반영되였다.》, 《청와대의 모든 문건은 박근혜에게 보고하기에 앞서 최순실에게 먼저 보고하는 구조였다.》고 실토하였다.

드러난바와 같이 최순실은 지금까지 박근혜를 마음대로 주무르면서 청와대의 실권자로 행세하였다.

박근혜《정권》의 《국정》과 관련한 모든 결정이 청와대가 아니라 서울의 강남구 론현동에 있던 최순실의 비밀사무실에서 이루어져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통령보고용》으로 작성된 청와대와 행정부의 각종 문건들은 박근혜가 받아보기전에 먼저 최순실에게 제출되고 그의 최종검토를 받아왔다.

최순실은 청와대수석비서관회의와 《국무회의》의 개최일정, 《대통령》발언문은 물론 해외행각일정과 당국의 예산안작성방향, 외교안보정책에 이르기까지 《국정》전반을 좌지우지한 《비선실세》였다.

박근혜역도는 리명박과의 《정권인계인수 면담자료》, 《중국특사단추천 의원명부》, 《일본총리특사단 면담자료》, 《오스트랄리아총리 통화참고자료》 등 각종 외교관계문건을 최순실에게 넘겨주어 검토승인을 받았는가 하면 《아베특사단과의 면담에서 일본측이 독도문제를 언급하면 대답하지 말고 미소로만 대응할것.》, 《위안부문제는 언급하지 말고 큰 틀에서 력사인식이 량국관계발전의 기본이라고 언급할것.》, 《5. 18광주정신은 언급하지 않는것이 좋다.》 등의 세부적인 발언내용까지도 최순실이 시키는대로 하였다.

북남관계를 극단에로 몰아간 괴뢰당국의 《대북심리전방송》재개와 개성공업지구전면중단도, 그 무슨 《통일대박》이니, 《드레즈덴선언》이니 하는것도 모두 최순실이 고안해낸것이였으며 박근혜역도가 《북급변사태》와 《북체제붕괴》를 념불처럼 줴쳐대며 북남관계를 완전파탄시키고 정세를 최악의 극단으로 몰아간것도 《2년내에 북이 붕괴될것》이라는 선무당 최순실의 《계시》에 따른것이였다.

최순실은 박근혜가 유럽행각을 앞둔 2013년 10월말에도 전 청와대 1부속비서관 정호성에게 《대통령이 해외순방을 자주 다니는것이 국민들에게는 놀러다니는것으로 비쳐질수 있으니 기자회견이나 국무회의 또는 수석비서관회의를 열라.》고 《지시》하였으며 정호성이 《준비하기 힘들다.》고 쭈밋거리자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준비하라.》고 호통까지 쳐댔다.

그리하여 근 한달째 열리지 않았던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가 최순실의 말 한마디에 의해 12시간만에 소집되는 웃지 못할 희비극이 연출되였다.

이것은 박근혜역도가 최순실의 한갖 꼭두각시에 불과하였으며 청와대의 진짜 주인은 박근혜가 아니라 최순실이였다는것을 보여주는 산 증거이다.

범죄행위에는 부당한 수법을 쓰기 마련이다.

박근혜역도와 최순실은 《국정》롱락의 수단으로 전자우편과 인편, 확스뿐만아니라 비법적인 《대포폰》까지 리용하였다.

2016년 4월 중순부터 10월 하순까지의 기간에만도 박근혜는 570여차에 걸쳐 《대포폰》으로 몰래 최순실과 통화하면서 쑥덕공론을 하였다.

이처럼 박근혜가 아무런 공직도 없는 무직자, 무당에 불과한 최순실에게 권력을 통채로 떠맡기고 저질러온 《국정》롱락행위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2. 횡포무도한 권력람용행위

박근혜역도는 공무원임명권을 악용하여 청와대와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권》의 고위공직들에 최순실이 추천한자들과 아무런 능력도 없는 제년의 졸개들을 앉히도록 내리먹이였다.

이번 특대형추문사건의 주요공범인 전 청와대비서관 리재만, 정호성, 안봉근 등 일명 청와대의 《문고리3인방》도 최순실의 이전 남편이며 박근혜의 《밤의 남자》로 불리운 정윤회가 추천한 인물들이다.

행정부의 장, 차관자리를 비롯한 《정권》의 요직들에도 최순실의 졸개들이 주런이 올라앉았다.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종덕과 차관 김종,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비서관 김상률, 청와대행정관 윤전추,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송성각, 《한국국제협력단》 리사장 김인식, 먄마주재대사 류재경 등이 모두 최순실의 입김에 의해 들어앉은자들이다.

역도년은 또한 최순실의 심복인 전 광고영상제작감독 차은택을 《대통령》자문기구인 문화륭성위원회 위원으로, 창조경제추진단장 겸 문화창조 융합본부장으로 승진시켜 《문화계의 황태자》로 군림하게 하였다.

박근혜역도는 기무사령관, 《한미련합군사령부》 부사령관, 륙군항공작전사령관, 특수전사령관 등 괴뢰군의 주요요직들에도 최순실이 추천하거나 제년에게 추종하는 패거리들을 불법적으로 등용하였으며 《국정원》에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우병우의 졸개들을 박아넣고 안하무인격으로 날뛰게 하였다.

박근혜역도는 최순실과 공모하여 저들의 부정부패행위에 방해가 된다고 보는 인물들은 가차없이 목을 떼버리는 짓도 서슴지 않았다.

2013년 4월 역도는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승마대회에서 우승을 못하게 되자 권력을 동원하여 조사놀음을 벌리게 하고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일부 관계자들이 최순실의 편을 들지 않자 《나쁜 사람》들이라고 몰아대면서 이름까지 찍어가며 파직시키도록 무작정 내리먹이였다.

제년의 불법적인 요구에 순응하지 않는다고 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였던 류진룡을 내쫓았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1급공무원 6명을 강제로 퇴직시켰다.

역도는 공무원들뿐아니라 민간기업들의 《인사》문제에까지 부당하게 개입하여 압력을 가하는 횡포한짓을 꺼리낌없이 하였다.

CJ그룹을 협박하여 제년에 대한 풍자물을 게시한 그룹 부회장을 끝내 사퇴하게 만들었으며 대기업들에 최순실의 측근들을 광고업무책임자로 받아들이도록 강박하는 등 역도가 저지른 불법무도한 《인사범죄》는 부지기수이다.

3. 재벌들과의 결탁과 뢰물강요범죄

박근혜는 퇴임후 제년의 부귀영화와 향락에 필요한 돈을 축적하기 위해 최순실을 내세워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설립하게 하고 재벌들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강탈하였다.

역도는 2015년 7월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대기업회장들을 단독으로 만나 재단 출연금을 낼것을 강요한것을 비롯하여7, 000여만US$에 달하는 자금을 뜯어내는 부정부패행위를 감행하였다.

특히 청와대와 보건복지부, 공정거래위원회를 동원하여 삼성전자 부회장 리재용의 《경영권승계》와 직결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막후에서 밀어주고는 리재용이 최순실에게 4, 000여만US$의 뢰물을 바치게 하였다.

역도의 하수인이였던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 안종범의 수첩에는 2015년 6월 박근혜가 《삼성물산이 제일모직을 합병할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라.》고 《지시》한 내용이 적혀있으며 최순실의 콤퓨터에는 청와대가 《국민년금관리공단》을 통해 삼성그룹의 《경영권승계》를 도와주고 그 대가로 리재용이 최순실에게 자금을 제공하게 한 명백한 증거자료들이 들어있었다.

박근혜는 2015년 8월 감옥에 갇혀있던 SK그룹 회장 최태원을 특별사면시켜주고 그가 《미르, K스포츠재단》에 1, 000만US$의 뢰물을 바치게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안종범은 재판에서 《대기업들로부터 수천만US$의 자금을 모금하는 문제는 박근혜가 세세한 부분까지 지시한것이다.》, 《재단설립과 운영에 관한 모든 일은 박근혜의 지시를 받아서 하였다.》고 토설하였다.

역도는 대기업들로부터 돈을 뜯어내기 위해 그들에게 규제완화, 면세점사업권 등 각종 특혜를 주었을뿐아니라 2016년 3월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에게 약 700만US$에 달하는 돈을 바치도록 내리먹인것을 비롯하여 일부 기업들에게는 협박과 강압도 서슴지 않았다.

권력을 쥐고있는 기회에 한푼의 돈과 재물이라도 더 걷어모으려는 박근혜의 치부욕은 끝이 없었다.

제년의 못난 상판을 고치기 위해 수차례의 성형수술을 받고서는 한푼의 비용도 지불하지 않았으며 최순실로부터 지난 4년동안에만도 30여만US$분의 옷과 물품을 뢰물로 받아먹은 너절한 수전노가 바로 박근혜이다.

4. 독재권력유지를 위한 불법적인 파쑈폭거

박근혜는 제 애비의 《유신》독재도 무색할 정도로 언론의 자유를 무참히 짓밟은 범죄자이다.

설사 대상이 보수적경향이라고 해도 제 비위에 거슬린다면 가리지 않고 탄압하였다.

제년의 특대형추문사건의 내막을 들추려고 시도한 《세계일보》와 《조선일보》에 압력을 가하며 광기를 부려댄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세계일보》가 청와대의 《정윤회국정개입문건루출사건》을 폭로하자 당시 청와대졸개들을 동원하여 《세계일보》사에 검찰수사와 세무조사 등 보복을 가하겠다고 위협하였으며 끝내 《세계일보》 사장 조한규를 강제로 내쫓았다.

보수언론인 《조선일보》도 박근혜의 심복인 우병우의 《비리의혹》을 보도한것으로 하여 《부패기득권》세력으로 몰리우고 국세청의 혹독한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주필 송희영은 《부패한 언론인》으로 락인되여 사표제출을 강요당하였다.

박근혜는 언론뿐아니라 제년에게 비판적인 사회계의 인사들을 비렬한 방법으로 박해하는 불법행위도 감행하였다.

박근혜년이 2013년 9월 전 청와대비서실장 김기춘에게 《정부를 반대하고 <종북>세력을 지지하는 문화단체들과 예술인들에 대한 명단을 작성하여 정부지원을 차단하라.》는 《지시》를 내리였으며 그에 따라 청와대와 문화체육관광부, 《국정원》 등 권력기관이 동원되여 비밀리에 3, 000여개의 문화단체와 8, 000여명의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요시찰명단을 작성하였다.

괴뢰당국의 《세월호시행령》페기를 요구하여 서명한 594명, 《세월》호관련 시국선언 참가자 754명,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 문재인을 지지한 6, 517명, 서울시장 박원순지지자 1, 608명 등이 포함된 《문화예술인요시찰명단》은 곧 《현대판살생부》였다.

박근혜역도는 문화체육관광부산하의 문화예술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 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이 요시찰명단에 오른 문화단체들과 예술인들에 대한 자금지원을 중단하게 하였으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윤선은 《세월》호참사를 빚어낸 박근혜《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으로 되여있는 기록편집물 《다이빙벨》의 부산국제영화축전상영을 가로막았다.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종덕은 박근혜《정부》가 《문화예술인 요시찰명단》작성과 집행을 문화예술분야의 주요정책으로 정하고 우선적으로 추진해왔다는것을 실토하였다.

박근혜패당은 문화예술계뿐아니라 출판, 교육 등 다른 분야에서도 요시찰명단을 작성하고 각계인사들을 악랄하게 감시, 박해하였으며 지어 대법원 원장을 비롯한 사법부의 고위인물들까지 불법사찰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다.

박근혜역도는 막후에서 극우보수단체들에 자금지원을 해주면서 진보세력들을 반대하는데 동원하는 비법행위도 감행하였다.

청와대것들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등 대기업들로부터 700여만US$의 자금을 걷어들여《어버이련합》, 《고엽제전우회》를 비롯한 10여개의 극우보수단체들에 활동자금으로 대주면서 각계층진보단체들의 투쟁을 반대해나서게 하였는가 하면 《세월》호참사진상규명반대, 《국정력사교과서》도입찬성, 《경제민주화관련법》채택저지, 《로동개혁》강행 등 괴뢰당국의 반인민적정책을 지지하는 집회를 벌리도록 조종해왔다.

정견과 주장이 다르다고 하여 죄없는 각계 인사들을 비렬한 방법으로 박해하고 극우보수단체들을 《정권》유지의 돌격대로 리용해온 파쑈독재자 박근혜역도야말로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범죄자이다.

5. 어린 생명들을 죽음에로 몰아넣은 특대형살인범죄

박근혜의 가장 큰 죄악은 《세월》호침몰 당시 300여명의 어린 학생들과 승객들을 구조하지 않고 바다속에 수장시킨 살인범죄이다.

역도는 제년이 당일 오전 10시 첫 보고를 받고 30분후에 해양경찰청장에게 《구조》지시를 주었다고 하였으나 그때로부터 오후 5시 15분 재난대책본부에 나타날 때까지 어디에서 무엇을 하였는지 전혀 해명하지 못하고있다.

박근혜추문사건을 수사한 특검은 역도가 청와대안에 있으면서도 그 무엇인가 공개하지 못할짓을 하느라고 《세월》호가 완전히 침몰할 때까지 《대통령》으로서 응당 해야 할 구조대책을 세우지 않은것이라고 밝히였다.

《한겨레》, 《SBS》, 《서울신문》을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은 흑막속에 잠겨있던 박근혜의 《세월호 7시간》행적을 파헤치면서 역도가 참사당일 오전 11시 23분에 《세월》호에 315명이 갇혀있다는 보고를 받고도 미용사를 청와대로 호출하여 오후 1시부터 90분동안 머리손질을 하였다는것과 사태의 긴박성을 알면서도 전혀 독촉하지 않고 태연하게 머리치장을 한 사실, 《세월》호 실종자구조작업이 한창이던 2014년 4월과 5월에도 《주사아줌마》, 《기치료아줌마》 등 무자격의사들과 《사설의원》을 청와대에 끌어들여 얼굴성형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폭로하였다.

결국 박근혜역도는 사치와 향략을 위해 수백명의 어린 생명들이 바다속에 수장되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대로 방치하여 죽음에로 몰아넣은것이다.

남녘의 수많은 부모들이 침몰하는 《세월》호에 갇힌 자식들을 안타까이 부르며 가슴을 치고있을 때 제년의 요사스러운 낯짝을 치장하는데만 몰두한 박근혜는 사람가죽을 쓴 짐승이며 극악한 살인자이다.

* *

제반 사실들은 박근혜역도가 탄핵이 아니라 당장 감옥에 처넣어야 할 특급범죄자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격노한 남녘의 민심은 《탄핵은 민심이다.》, 《박근혜를 감옥으로!》라고 웨치며 박근혜의 무조건적인 탄핵과 구속수사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지금 박근혜역도가 괴뢰국정원을 동원하여 《헌법재판소》의 탄핵관련동향을 은밀히 사찰하고 보수패거리들과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을 부추겨 《탄핵기각》란동을 벌리게 하는 등 비루한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발버둥치고있지만 죄는 지은데로 가기 마련이다.

범죄자가 준엄한 심판을 받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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