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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4/02/27
    대세의 흐름에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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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2/26
    화해와 단합의 계기-이산가족상봉
    TPR
  3. 2014/02/20
    당장 중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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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4/02/16
    얼음조각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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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4/02/15
    얼빠진 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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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4/02/14
    민족분열이간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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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4/02/13
    2월의 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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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4/02/12
    자주적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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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4/02/10
    북한의 역사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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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4/02/09
    14차 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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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의 흐름에 역행

통일부는  『북인권을 강조』하는 것은 『비방중상과 별개』라느니 뭐니 하며 반북인권모략소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 있다.

상대방의 선의에 오히려 모략과 중상으로 대답하는 이러한 무례한 행위는 통일을 바라는 온 민족의 지향에 찬물을 끼얹는 온당치 못한 처사가 아닐 수 없다.

주지하다시피 북에는 인권문제란 존재한 적도, 존재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통일부가 허위와 모략, 날조로 일관된 『북인권』소동에 매달리는 것은 이북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서 남북사이의 불신과 대결의 격화밖에 가져올 것이 없다.

이 땅에서 감행되는 『북인권』소동은 전부 이북에 대한 악랄한 비방중상으로 일관되어 있으며 그것은 남북사이의 무력충돌과 전면전쟁을 발생시킬 수 있는 주요요인으로 되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 진행된 남북고위급접촉에서는 서로에 대한 비방중상을 중지할데 대해 명백히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이북은 주동적이고 과감한 조치들을 취하며 모든 성의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런데 명색이 통일문제를 맡아본다는 통일부가 남북사이에 이산가족상봉행사가 벌어지고 화해의 분위기가 마련되어가고있는 민감한 시기에 『북인권문제제기는 비방중상과 별개』라는 억지주장을 하면서 반북인권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는것은 겉과 속이 다른 행위라고밖에 달리 볼 수 없다.

백해무익한 비방중상을 끝장내는 것은 오늘 남북사이의 화해협력분위기를 마련하는데서 선결조건이다.

그런데 통일부가 얼토당토않은 주장을 내세우며 비방중상을 중지할데 대한 남북고위급접촉합의에 심히 저촉되는 언동을 하고 있으니 이것은 계속 이북에 대한 비방중상을 일삼으며 동족대결에로 나가겠다는 공공연한 선포라고밖에 달리 볼 수 없다.

지금이야 말로 말 한마디를 하고 행동 하나를 해도 민족의 지향과 염원에 부합되게 심사숙고하여야 할 때이다.

당국은 서로의 오해와 불신을 증대시키고 대결과 적대감을 고취하는 비방중상을 당장 중지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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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와 단합의 계기-이산가족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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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중지해야

『키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북을 겨냥한 것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북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공공연히 감행되고 있는 이 전쟁연습에는 옹근 한개 전쟁도 치를수 있을 만큼 많은 전쟁전력이 동원되며 전쟁연습내용도 선제공격을 노린것으로써 그 위험성 또한 대단히 높다.

하늘에서는 핵 전쟁의 먹구름이 몰려오고  땅위에는 무한궤도의 울부짖음과 총포소리가 요란히 진동하는 이러한 불장난질에 『방어』의 외피나 씌운다고  믿을 사람이 과연 어디에 있겠는가.

이것은 남북의 관계개선분위기를 달가와 하지 않는 자들이 회담의 성과를 가로막고 민족의 높아진 통일분위기를 깨뜨려버리려는 호전적인 망동이라 아니할 수 없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당장 중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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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조각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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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진 작태

지금 우리 겨레는 이북의 중대제안과 공개서한, 그리고 그 실천적 조치로 합의된 이산가족상봉에 대해 극구 환영하고 있다.

이러한 때 한미호전세력이 "방어"요, "연례적"이요 뭐요 하며 전쟁연습을 부득부득 강행하려는 것은 이북의 대화평화노력을 파탄시키고 남북관계를 대결상태에로 다시 되돌려 세우려는 악랄한 책동이다.

특히 "평양점령령"을 가상한 상륙훈련은 철저하게 "방어"가 아닌 "위험천만한 공격훈련이다.

우리 국민은 대결이 아니라 화해와 평화를 바란다.

이산가족상봉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져주고 남북관계개선을 파괴하는 얼빠진 전쟁연습을 우리 민중은 결단코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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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분열이간책동

최근  북의 중대제안과 공개서한의 발표로 남북관계는 새로운 계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산가족상봉이 전격 합의됨으로써 관계개선을 위한 일련의 긍정적인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이남의 각계층도 이에 적극 호응하며 남북간에 쌓인 불신과 대결의 분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나갈 것을 이남당국에 강하게 촉구하고 있다.

허나 이러한 흐름을 가로 막는 엄중한 일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

미군의 핵전략폭격기의 한반도진출이 그 대표적 실례이다.  교활하게도 미국은 남북간의 긴장상태가 호전될 기미가 보일 때 면 북의 핵문제를 거들거나 군사연습을 벌여놓는 등 관계개선의 흐름을 파탄시키는 충격적인 일들을 벌인다. 

지난 2월 5일 이산가족상봉을 위한 남북적십자대표실무접촉이 이루어져 상봉행사 성과적 보장을 위한 합의가 진행되고 있을 때 미국은 괌도에 전개되여 있는 미 8항공군 소속 전략폭격기 『B-52H』2대를 불의에 한반도상공에 띄워 북의 종심대상들에 대한 타격훈련을 벌여놓는 망동을 부리였다.

남북실무회담에 맞추어 대화상대를 자극하는 이런 위험천만한 짓를 한다는 것은 명백히 모처럼 마련된 남북적십자대표실무접촉을 중단시키고 이산가족상봉행사마저 파탄시키려는 의도적인 방해책동이라고밖에 달리 평가할 수 없다. 

지금껏 미국이 북에 대한 장기적인 핵타격계획들을 세워놓고 이를 부단히 보충완성하면서 핵위협을 지속해 왔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미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미국이 극비밀리에 작성한 핵선제공격작전계획『콘플랜 8082』는 북핵선제타격을 위해 지하침투용 핵무기를 사용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대해 당시 각계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내용이 상당히 섬뜩하다』,『이것은 핵을 선제공격에 활용하려고 함으로써 핵은 방어용이라고 하는 전통적인 생각을 뒤집어 엎었다』고 하며 강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미국은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을 때도 각종 북침전쟁계획들을 언론에 흘리고 『키 리졸브』,『독수리』등 각종 핵전쟁연습들을 벌여놓아 지역의 정세를 긴장시켰으며 남북간의 대결과 긴장을 격화시켜 엄중한 군사적 충돌까지 야기시켰다.  

  미국은 남북의 통일을 바라지 않으며 분열된 한반도, 동족사이의 적대적 대결상태가 영구적인 한반도만을 필요로 하고 있다. 앞에서는 대변인을 내세워 남북관계개선을 지지한다고 하고 뒤에서는  핵전략폭격기를 투입하는 미국의 이중적인 행태가 이를 실증해주고 있다.

각계애국민중은  민족분열정책을 추구하며 자국의 전략적 이익을 위해 우리 민족을 농락하고 마구 칼질하는 미국의 분열이간술책을 단호히 짓부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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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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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삭제 명령을 받아 삭제된 글

이 게시물은 중앙행정기관의 장의 요청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국가보안법」(「국가보안법」 제7조)에서 금지하는 행위를 수행하는 정보에 해당한다고 심의하였고 이후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삭제 명령을 받아 삭제되었습니다.

특정 게시물이 국가보안법에서 금지하는 행위를 수행하는 내용을 포함하는지 여부를 중앙행정기관(주로 경찰과 국정원)의 장의 요청에 따라 사법부가 아닌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심의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삭제 명령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에 대해 정부가 자의적 검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헌법상 보장된 우리 국민들의 정치 사상과 표현의 자유, 정보 접근의 자유와 인간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부당한 검열에 반대하며, 「국가보안법」 폐지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의7 제1항 제8호(「국가보안법」에서 금지하는 행위를 수행하는 내용의 정보)의 삭제를 요구합니다.

2015.9.2 진보네트워크센터

▨ 인터넷 사이트 국가보안법 검열 대응: http://nsl7www.jinbo.net/

관련된 문의사항은 진보네트워크 사무국으로 연락주세요.

Tel: 02) 774-4551, E-Mail: truesig@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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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역사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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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차 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해의 장엄한 통일대진군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이 땅을 무겁게 짓누르는 적대와 대결의 어둠을 밀어내게 될 새해의 장쾌한 해돋이는 겨레의 가슴가슴을 통일애국의 열정과 의지로 용암마냥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세기와 년대를 넘어 지속되고있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는것이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강렬한 지향이다.

이러한 때에 북남사이의 모든 적대행위와 비방중상을 전면중지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갈데 대한 공화국 국방위원회의 중대제안과 애국의 호소, 그에 따르는 대범한 실천적조치들은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새로운 기쁨과 희망을 더해주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은 애국애족의 결단과 통일의지로 맥박치고있으며 조선반도에 조성된 오늘의 엄중한 사태를 시급히 가셔내고 북남관계개선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북측의 중대제안과 조치들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굳게 단합하여 북남사이의 적대와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뜻깊은 올해에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이것이 올해에 범민련이 조국통일운동에서 높이 들고나가야 할 구호이다.

자주통일의 길을 앞장에서 헤쳐온 범민련은 선봉적역할로 해내외에서 높아가는 겨레의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고조시켜 올해를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사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나갈 불같은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범민련은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해나갈것이다.

민족자주, 우리 민족끼리는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 민족번영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기 위한 전민족적기치이다.

범민련은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공동선언에서 엄숙히 천명된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갈것이다.

해내외 동포대중속에 우리 민족이 우선이고 제일이며 민족을 중시하는 투철한 자주의식을 심어주고 온 민족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자주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나갈것이다.

동족보다 외세와의 관계를 우선시하고 민족문제를 그에 종속시키거나 민족의 운명과 리익을 남에게 내맡기려는 사대매국행위를 저지시키며 외세가 우리 민족문제에 끼여들고 간섭하려는데 대해 단호히 배격해나갈것이다.

2. 범민련은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리행하기 위하여 앞장에서 노력해나갈것이다.

북남공동선언을 존중하고 리행해나가는 여기에 진정한 애국애족이 있으며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다.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여러 갈래의 접촉과 대화, 협력사업을 재개하고 더욱 활성화하며 선언의 조항들과 그에 의하여 마련된 북남사이의 모든 합의들이 실천에 옮겨지도록 적극 추동해나갈것이다.

겨레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부정하고 그 리행을 가로막으려는 사소한 행위에 대해서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3. 범민련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나갈것이다.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시급히 개선하는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며 통일의 지름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첫 출발점이다.

범민련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모든 노력을 적극 지지할것이며 당면하여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북남사이의 폭넓은 대화와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하여 각방으로 협력할것이다.

범민련은 7. 4공동성명,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발표 기념일들, 조국해방의 날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북과 남, 해외의 각계층과 다양한 통일회합들을 성대히 개최하여 북남관계개선에 유리한 환경과 분위기를 마련해나가는데 앞장설것이다.

특히 북남사이의 적대와 비방중상을 전면중지할데 대한 공화국의 선의의 제의와 실천적조치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을 심히 자극하며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고 외세와 함께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려는데 대해 반대배격하며 온 겨레와 함께 강력히 저지파탄시켜나갈것이다.

4. 범민련은 해내외 각계층과의 다양한 련대활동을 통하여 민족의 대단합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이다.

범민련이 내세우는 민족의 대단합은 민족을 중시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당파와 소속, 정견과 신앙, 관민을 초월하여 굳게 손잡고 나가는 가장 폭넓은 단합이며 민족의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기 위한 공고하고도 영원한 대단합이다.

이것은 어제날에도 그러하였고 오늘도 래일도 변함이 없는 범민련의 일관한 립장이다.

범민련은 6. 15민족공동위원회를 비롯하여 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는 해내외의 정당, 단체, 인사들과의 적극적인 련대활동을 통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갈것이다.

지난날에는 비록 잘못된 길을 걸었다 하더라도 오늘날 민족을 위한 길에 들어선다면 그가 누구이든 과거를 불문하고 함께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다.

5. 범민련조직을 튼튼히 꾸리고 북, 남, 해외 3자련대를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

우리는 범민련조직을 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그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각계층의 통일애국운동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선봉조직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이다.

부당하게 구속된 남측본부 성원들을 비롯한 모든 통일애국인사들을 석방시키고 남녘에서 통일론의와 활동의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보다 집중적으로 벌려나가며 북, 남, 해외 3자련대를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와 함께 삼천리강토우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 6. 15통일시대를 반드시 이어나가려는 범민련의 의지는 드높고 기세는 충천하다.

우리모두 희망찬 새해에 승리의 신심드높이 참다운 애국의 기치,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굳게 단합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아침을 힘차게 마중해나가자!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해외본부

2014년 2월 8일

평양, 서울, 도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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