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분류 전체보기

Best of Best Series/백년하청 영종도 신공항 건설과 신자본주의.

Let’s Make the Best of Best.

 

 

Main Blog :  http://poleiades2012.tistory.com

 

************************************************* 

I may safely say that the object of Best of Best series is to promote the welfare of Korean society.

 

Best of Best 시리즈는, 대한민국 사회를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자는 취지로 나름대로 시작해 본 시리즈다. 그들이 나를 역적, 매국노라고 매도하기에, 그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려는 측면도 있다. 그들은 나쁜 사람들이다. 누가 매국노, 역적이었는지는, 훗날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다. 오늘 날 대한민국을 보라. 누가 대한민국을 서구유럽과 같은 선진복지국가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나는 국민들이 그들의 언론 플레이에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진실을 숨기려 합니다. 양극화와 가진 자들의 세계 구축은 그들의 주요 아젠다 입니다. 왜냐하면, 오늘 날의 세계는 경제, 즉 돈이 사람들을 지배하는 주요권력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Instead of the high taxes, the western Europeans government fully covers health care costs, education and invests an astonishing amount of funds on development of social welfare.

 

Korean government should be aim to the European welfare state as a model for South- Korean social policy. The letter called for a shift in President Lee Myung-bak's & ruling party’supper classes 10% & large enterprises-oriented policy

 

한국 정부는 서구유럽의 복지정책을 모범으로 하여 국가정책을 운영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현재 미국식 신자본주의를 따르고 있으며,10% 상위 계층의 계층적 차별국가를 건설하려 하고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배후는 삼성 이건희이며, 이명박을 위시한0.1% 최고 지배계층이라고 나는 본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미국 역시도, “균등한 기회 제공과 잘 정비된 사회적 인프라를 가지고 전체 국민의 삶의 수준을 일정 부분에서 보완해 주고 있다”는 점을 그들은 잊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안 좋은 것만 배워오기를 즐기는 사람들이다. 즉, 자신들에게 이득이 되는 것만 배워 와서,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는 생각이다.(무지가 죄라는 말이 여기에 근거를 둔다)

 

여기 좋은 예시가 있다. 이명박과 그 측근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를 단적으로 증명해 주는 일들이지만, 한국이 복지국가인가?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Even President Lee Myung-bak, another advocate of growth-first policy, jumped into the fray, only to reveal his ignorance or illusion about the issue, however. ""It would not be too much to say that Korea is already a welfare state,(????)""

 

높은 세금을 내는 대신에, 서구유럽의 정부는 의료 서비스 비용, 교육비를 무상으로 지원해 주고 사회복지 개발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다. 독일Germany은 세계 최고의 사회적 인프라와 삶의 여건을 구축한 선진국의 모범이다.여기에 핀란드와 스웨덴 등이 가세한다. 미국과 캐나다는 서구유럽 복지 정도는 아니지만(내가 알기로는) 우리와는 비교도 될 수 없을 정도로 보다 나은 삶의 여건과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한 선진국들이다.

 

그러나 한국은? 가진 자의 사회를 구축하는데, 진력해 온10년의 세월이다. 그것이 바로MB정권과 이른바 참여정부, 삼성 및 재벌, 상류지도층이 해 온 일이다.

 

More specifically, Korean government should be focus on strengthening social welfare, increasing investment in education, promoting research and development, and supporting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developing more balanced landscape & cities,attach importance to self-employed peoplewho have a small business, or are shopkeepers, artisans, or street vendors. Because that they are 90%.

 

한국 정부는 사회복지를 더 강화해 나가야 하며, 교육 및 연구개발을 촉진시키고,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 서민들을 지원해야 하며, 보다 균형 잡힌 국토, 도시 개발에 진력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전체의90%이기 때문이다.

 

Simply put, corporate giants and the government have social responsibilities.

It is called that noblesse oblige. Upper classes & ruling party in Korean society should be recognizing the need for government's expanded role to establish the welfare country. Indeed, historians generally credit the New Deal with establishing the foundations of the modern welfare state in the United States.

 

대기업과 정부는 분명히 사회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노블리스 오블리제(가진 자의 책임과 의무)라고 부른다.

 

It's time for President Lee to withhold tax cuts for the rich and spend more on meeting basic welfare needs and ensuring equal opportunities in education and other areas. When Britain began to turn itself into a welfare state, for instance, its per capita income was around $6,000 by present standards.

 

영국이 복지국가의 실현을 시도한 시기, 그들의 국민소득은6,000불에 불과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 문제, 의식의 수준 문제일 뿐 입니다.

 

Korea's per capita GNI topped the $10,000 mark in 1995, but the word welfare state couldn't be heard here. Little wonder the Korean government's spending on public welfare stood at 8.3 percent of the GDP compared with the OECD's average of 20.6 percent in 2008, which ranked it 29th out of 30 member nations.

 

돈이 없어서 복지국가를 실현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언론 플레이, 거짓말에 속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한국이OECD 선진국이 되었고, 복지국가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다고 언론 플레이를 합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양극화 입니다. 특정 계층이 다 독점한 것입니다. OECD 평균20.6%의 복지비중이 한국에서는8.3%(GDP 대비)입니다. 나머지 국부는, 대기업과 특정 소수 상위계층의 금고 속에 잠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더 드시려고 하며 이를 영구화하려 하는 것이 그들의 아젠다 입니다. 그리고 배후는 삼성입니다. 누가 역적이었는지 국민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나라를 말아 먹을 놈? 이라는 욕설과 조롱도 이건희가 만든 것입니다.

 

 

LEE GUN HEE(SAMSUNG Group) & LEE MYUNG BAK’s want to make me that Korean people consider to be a worthlessness, adead duck, a waste of space, an ass man, because that they tried to conceal the facts about their crime regards  marriage fraud for 7 years by using AVATAR’s cheating and LEE GUN HEE’s revengeful thought.

 

They have able to make the AVATAR which is based on ether materials, in other words, ANDROID as an organic intelligence synthetic body. As you know, not only advanced Aliens but also maybe unseen ruler’s Earth who is known freemason, illuminates,Bilderberg Group has the unknown technologies. As I know, LEE GUN HEE’s had concluded an alliance with secret organization. The mastermind behind the secret organizations is operated by Reptilians(indigenous aliens may be related with Bilderberg)or Lucifer(SATAN’s family may be related with freemason). I’m not able to found good aliens related with the Earth. Why?

 

Where is our God? Even though the fact, IN GOD, WE TRUST.

 

이건희, 이명박 씨는 나를 사람들로부터 쓸모 없는 놈으로 인식되게 하려고 시도했는데, 이는7년에 걸친 결혼 사기범죄를 정당화하려는 의도에서였다. 그들은7년 간 나를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했으면서도, 최악의 조건 속에서 최선의 모범과 최적의 도덕적 윤리적 언행을 내게 강요한 위선자들입니다. 그리고 조금만 빈틈이 보이면, 가차없이 모욕하고 조롱한 자들입니다. 이게 바로 대한민국 지도층의 인격입니다. 그리고는 제게 애국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애국입니까? 0.1%의 살찐 돼지들을 위한 애국입니까? 아니면, 국민 모두를 위한, 나라를 위한 진정한 애국입니까? 제가 삼성(이건희)이 만악 萬惡의 근원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 이유를 국민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Walking backward to construction site for aerotropolis, Yeongjong-island, south korea.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Walking backward to construction site for aerotropolis, Yeongjong-island, south korea.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Walking backward to construction site for aerotropolis, Yeongjong-island, south korea.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Walking backward to construction site for aerotropolis, Yeongjong-island, south korea.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에서 본 비행기 착륙 광경.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에서 본 비행기 착륙광경.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포크레인이 놀고 있습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에서 본 비행기 착륙 광경, 조종사 아저씨 어깨에 힘 좀 들어가고, 긴장 좀 하고 있것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주변을 끼고 개천이 흐르는데, 다리 하나 없네요. 구두 벗고 걸어서 건너 갑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사람이 건널 다리가 없습니다. 이거 한 20년후나 완공될 것 같아 보이네요~~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Best of Best Serires/LEE's Administration과 양극화 된 한국

Let’s Make the Best of Best.

 

 

Main Blog :  http://poleiades2012.tistory.com

 

I also called for urgent attention to Seoul cities and pursuing city development that balances economic and environmental benefits.

 

Even though, all around the Jongro & chunggye-creek region is downtown in Seoul-city, why leave development of underdeveloped regions as it was stands?

 

The Dubai government is spending 20 billion dollars on making "Downtown Burj Dubai."

 

A booming construction industry is one of the keys to reviving the economy.

 

Blame it!  I heard, Mr Lee’s camp people taunted me with school backgrounds, when I go to convenience store, Today.

 

This was not fair competition based on performance but a dogfight based on personal attacks and school backgrounds.

 

By sticking to figures with regional, religious and school ties to the chief executive, he often ended up selecting people with inadequate moral and ethical credentials, even having to withdraw nominations at times.

 

Lee should put nominees' expertise as top policymakers as well as spirit to serve the nation and people ahead of all else, regardless of what regions they come from, which religious faiths they practice and from what schools they graduated.

 

The academic sectarianism is just a factor. Creativity and passion toward work are more important.

 

 

Meir Street (Meirbrug), Famous Antwerp Shopping Street, Antwerp - Belgium

 

Regent Street, London

 

 

Well-developed Gangnam G-Street , Gangnam-Gu, South-Korea

 

 

Crossroads well-developed Cityscape at Gangnam Subway Station , Gangnam-Gu, South-Korea

 

SAMSUNG Group HQ.

Jongro 3rd Street.

 

The country`s northern region in Seoul-city has been underdeveloped compared to the Gangnam southern region. 

 

I think, because the administration and the ruling party’s bias policy attach importance to a large enterprise & upper classes over 10%, treat a popular society inhospitably may be happened by unbalanced city development.

 

Generally, the upper classes over 10% in South-Korea are habitable in Gangnam southeastern Seoul-City by financial abilities.

 

On the other hand, the most of Residence in northern region are usually self-employed people who have a small business, or are shopkeepers, artisans, or street vendors.

 

"We are the 90 percent" read the signs of Occupy other poor region protesters.

 

How will we be able to stop issues such as this from occurring?

 

The main culprit here is the inequity between hundreds of large export companies, including family-controlled conglomerates, and hundreds of thousands of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and millions of self-employed. Behind most of the nation's chronic economic problems, including those related with people's rights to labor and welfare is its giant industrial capital.

 

 

Even if one makes the very unlikely assumption of a win-win scenario, experts largely agree that the winners in both countries would be businesses, particularly large companies, and the losers would be their respective small firms, the self-employed and wage earners, which explains why the U.S. AFL-CIO is the largest opposition group with the support of sympathetic lawmakers, mainly the Democrats in America's case. In short, the FTAs are for the capitalists, not the workers.

 

 

For chaebol, all this may be about the legal and technical precision. Yet for numerous small businesses, self-employed and wage earners _ or the rest of the country _ what matters is the greed of large businesses and their owners who constitute the 0.1 percent of the haves in this country. And their selfishness is getting worse day by day.

 

 

 

 

 

 

 

 

 

 

I also called for urgent attention to Seoul cities and pursuing city development that balances economic and environmental benefits.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Abuses of human rights for 7 Years/이명박 정권과 삼성.

http://poleiades2012.tistory.com

 

 

The emotional wound I received will never heal until the criminals in charge of this issue will be punishing severely. I realize their tactful reply asBottle give about cycle, when I saw the program regards healing mind at MBC news 8 o’clock, Today.

 

 

If they have no word in excuse, heirloom sword that pretense good intention was one of the favorite methods of devil’s families

 

 

 

Would you cut the crap? Healing? Um~~~~ ha ha ha

 

 

Are you joking to me now?

 

 

 

 

If I have a great power, must be punishing them severely, because of the almighty dollar principle as a sharp warning.

 

 

Also, if they are bad aliens, I want to be prosecuting criminals for the biggest blot in the history of mankind at Galactic Court.

 

*************************************************

 

Obviously, most of prosecutors known these matters. Most of Korean prosecutors may want to be a student on a scholarship for SAMSUNG Group because of making a lot of money or fast tracker backed up by SAMSUNG Group.

 

It is the custom with most of prosecutors in this country to do so. This leads to low self-esteem, shame and disappointment.

 

Seoul district public prosecutor’s office

*********************************************** 

In doing so, too, Are you thinks highly of yourself for public prosecutor?

 

 

It is impossible to find justice in this country. And so, it is called that Republic of korea as Republic of SAMSUNG.

 

Most of prosecutors ought to be ashamed

 

Seoul district public prosecutor’s office

******************************************* 

If you want to be a prosecutor, please care for your honor more than for money.

 

This matter is a question affecting yours honor. Not only prosecutor’s honor but that of all public officials is at stake.

 

Please distribute this letter all over the worlds.

********************************

 

Lee Myung Bak’s administration or someone force me into doing silence to do using so many tools with the state directly or indirectly, continuously. I am in a critical condition all under constant threat from invisible enemies such as Lee’s Administration, SAMSUNG Group etc.

 

 

They tried to destroy the evidence for marriage fraud during 7 years, what is worse; they make an attempt on my life without evidence directly or indirectly.  Please trust me.

 

 

Also, Unable to corrupt or deceive me, they have traduced me by investigate history of mine. As there are to be found in the service of envy men of every diversity of temper and degree of understanding, calumny is diffused by all arts and methods of propagation.

 

 

As a semi-slave I had received a full portion of psychological & physical beatings included organizational bullying and other humiliations by SAMSUNG Group & Lee Myung Bak’s Administration during 7 years. For the reason why, Lee Kun-hee was away from Samsung Group's boardroom over the past two years(from 2008 to 2010), Taking the blame for the marriage fraud, he resigned Apr 2008 by an external pressure such as Japanese, Chinese. 

 

 

But most of Korean people don’t know the fact.

 

 

Things came to such a pass that he had to resign at that time.

 

 

Mr Lee chairman for SAMSUNG Group avenged his resignation by attempt my life without evidence to using unknown method such as the Mind Control, occults for killing person for 7 years.

 

 

Also, they are a saboteur.

 

 

Using multiple tricky cheating tools such as AVATAR’s cheating or virtual sex, virtual realities, double realities, image manipulation by generated unknown method, they are sabotaging the marriage event.

 

 

Mr Lee chairman for SAMSUNG Group original intent was to avenge me. Another central aim, they used the marriage events as a tool for their own profit under cover of patriotism. I was accused of treason by them

 

Also, I have been scraping a bare living for 7 year because of their restriction on employment. I think, most of Korean people were apathetic to the injustice done to me or they didn’t know the fact by two Mr Lee’s trick.

 

 

It is never OK to hurt others physically, mentally, or psychologically. But they did it obviously. Person in charge of this matter, Chairman Mr Lee for SAMSUNG Group & President Mr Lee. They are an altogether unspeakable villain.

 

 

Friendship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relationships that we build in our lives. But they are isolating me from everyone, everything in order to keep it secret from people & weaken for Mind Control such as hypnosis, a hallucination for 7 year. It is true.

 

 

They formed under two Mr Lee, built a people’s hostile attitude barrier to surrounding me. As a result of perfect bullying plan by LEE GUN HEE, I have been placing under attack from all sides for 7 years. What is worse, I have no sexual relationship with women for 7 years. Mr Lee said “You can’t have sex with women for 10 years” for its abuses of human rights Sep 2009. It was abuses of human rights extremely. Only they want to be in virtual sex or state under hypnosis for me and I was made to do it willy-nilly.

 

 

To just to annoy me by LEE GUN HEE’s revengeful thought and taken advantage of marriage events for 7 years, they have tried throwing tantrums, threatening to me, withholding sex, restriction on employment, a slander against me.

 

I’m in Hell for 7 years.

 

Sexless life is aimed that have been used to suppress human rights. After deliberating upon the past rights abuse practices using the marriage events as a tool, I insist that the marriage events should be scrapped ASAP.  Also, person in charge of this project must be punishing severely.

 

 

Also, they must be indemnifying me for damage last 7 years ASAP.

 

 

Please trust me. Do you understand? It is the SAMSUNG Group & LEE MYUNG BAK’s Administration

 

 

Sometimes, they picked a quarrel with me over a trifle and hit me related with marriage fraud, when I tried to strike up a conversation several times women who are organized mobilization from SAMSUNG as marriage events to make a romantic relationship.

 

 

It called for me to stop slandering Lee Myung Bak’s Administration & SAMSUNG Group.

 

 

It says Mr Lee`s move is aimed to buy time to suppress the fact and evasion of responsibility for this issue(marriage fraud for 7 years).

 

 

 

One of the first things Lee did upon taking office four years ago was to take firm control of media companies under direct and indirect influence of the government.

 

 

He appears in complete control of the news media & internet system in Korea, especially, they have built up double internet system in order to tighten control freedom of speech on the internet.

 

 

As you know,

"Kim Jae-chul, a non-Lee camp man, could take the public broadcaster MBC's top job by reportedly vowing to ""purge"" 80 percent of the leftist program directors and reporters."

 

 

According to Lee Myung Bak’s Administration policies for tighten news media, MBC President Ohm Ki-young resigned 2010, becoming the last of the three public broadcaster chiefs forced _ directly or indirectly _ to step down since the incumbent administration took office.

 

 

"All this only deepens widespread popular suspicion that the Lee administration cannot stand criticism especially from media outlets under its own control, nor any remnants of progressives within them inherited from what it says as a ""lost decade"" under left-leaning predecessors.

 

 

Also, the Samsung Chairman was pardoned by Lee Myung Bak’s Administration 2010.

I guess it goes to show the saying;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 is ever so true

 

 

They might not know what the difference is between a conservative, moderate, and liberal.

 

 

Obviously, Lee Myung Bak’s Administration is working for the upper class 10% and large companies, conservatives in South Korea. We can see so many evidences, Todays.

 

 

I refuse to bow down before bullying and injustice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Best of Best Series/Incheon 국제공항과 영종도 배후도시 개발 1.

Let’s Make the Best of Best.

 

 

Main Blog :  http://poleiades2012.tistory.com

 

 

인천공항 민영화 문제와 연관, 다시 인천국제공항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See the Airport Express Railways from Seoul station to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가는 길에 적자 속에 허덕이는 우리의 공항철도가 지나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물론 문제를 개선하려는 그 어떤 움직임도 없어 보입니다. 

***********************************************************************************

그런데 또 다시 조롱과 조직적 해코지가 시작됩니다. 저는 분명히, 인천국제공항에 근무하는 사람들과, 국민의 이익을 대변하려는 의도로, 인천국제공항 민영화에 반대하는 글을 올린 것인데,

 

 

거꾸로, “인천공항 직원 및 외국인(중국인, 베트남인)들까지 조직적으로 동원하여, 조롱과 비웃음을 가하려 합니다”

 

가는 길에 늘상 따라 붙는 자동차들입니다. 우연을 가장하는 척 하면서, 번호판 등으로 사람을 조롱하는 수법이죠. “머” 번호판을 단 자동차를 의도적으로 계속 같이 주행하게 합니다. “머”란, “뭐 어때서 이 색히야?”라는 조롱입니다.(사진 확대해서 보시오)

 

In order to ridicule to me, They are always used to several cars which have license plates bears both letters and numbers.

Korean words "Meo" means that ridicule to the person.

****************************************************************************

 

그들을 격려하고, 외부로부터의 간섭에서 최대한 자유롭게, 열심히 더 잘하라는 의미에서 글을 올렸는데, 가보니, 적대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세상일까요? 결국 청와대, 삼성에서 조직과 인맥을 동원하여, 직원들 동원하고, 외국 애들 동원해서, 심리적 린치를 가한 것입니다. 뭐가 똥이고 뭐가 된장인지도 모르는 바~~보 같은 사람들입니다.

Several Chinese with the hostile attitude at smoking area were placed members of the staff for SAMSUNG & Blue House

 

I felt the hostile atmosphere at that time. Someone must have put them up to making such the attitude. Obviously. It was the SAMSUNG Group or Blue House. It seems like they have no good intentions.

 

Because of abovementioned to “Hongkong & Macau”, They are always denouncing me as a traitor, because I was divulging the Chairman Mr Lee’s marriage fraud secret. But, who are the traitors?

They are thinking that the end justifies the means. Also, they have no sense of shame.

Losers are always in the wrong.  

 

Ii is an organizational bullying, obviously.

 

일단의 중국인들이 흡연장을 메우고 서서, 야유하는 눈초리와 안 좋은 태도로 나를 쳐다 보게 합니다. 홍콩, 중국을 추월해서 우리가 더 잘해 보자는 글을 올렸더니, 삼성, 청와대에서 애들 동원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내가 무슨 글을 적든, 시비를 걸고, 조롱을 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글과 연관되어서, 안 좋은 느낌을 가지는 사람들을 보내는 수법이죠. 나쁜 사람들입니다. 글을 못 적게 하려는 비열한 의도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누가 매국노, 역적입니까?

*************************************************************************** 

 

I could have seen several airport staffs at outside Incheon Airport with a hostile attitude. It is not difficult to sense the uneasy atmosphere.

 

I think they don’t know the truth. Someone must have put them up to making such the attitude. Who?

 

Ii is an organizational bullying, obviously.

 

곳곳에 공항직원들이 보인다. 평소에는 안 보이던 사람들인데, 오늘은 많이 보인다. 그리고 뭔가 못 마땅한 기색, 분위기를 만든다. 누군가가 시킨 것이다. 누굴까?

 

 

Most of people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actually, everwhere) will be placed members of the staff for SAMSUNG or Blue house due to doing marriage fraud.

 

As I know, they will be prepared for anything, because that they have psychic abilities to predict future events.

I always knew their abilities 10 years ago. What is worse, meteorological changes are greatly affected by their intention.

 

Ii is an organizational bullying, obviously.

 

공항을 가든, 시내를 나가던, 교외를 가던, 항상 그들이 배치해 놓은 사람들만 보인다. 내 주장을 믿으라.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 미래 예측이다. 믿으시오. 증거로는 사진을 분석해 보면 답이 나오리라 믿는다. 사진을 원본으로 올려놓는 이유다. 분석해 보라.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Todays, they seldom show up to best airport limousine bus or hotel’s. Why?

 

 

공항버스나 호텔차량도 전부 3류급으로 배치해 놓는다. 의도적이다. 네가 글을 아무리 적어도, 문제는 개선되지 않을 것이며, 너 같은 놈이 적는 글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야유, 조롱의 목적이다. 의도적이다.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의도적이라는 것이다.

****************************************************************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Extremely outmoded  airport limousine bus, in this case is worst of worst.  

They disgraced Republic of Korea in foreigner.

 

나라망신은 누가 시키고 있을까요?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See the airport staff with uneasy attitude, everywhere. Why?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Todays, they seldom show up to best airport limousine bus or hotel’s. Why?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Three persons who may be members of the staff for SAMSUNG or Blue house laugh out loudly when I bypass.

Who is he laughing at?

It seems like my proposal was dismissed with scorn intentionally. Why? Who? Maybe Chairman Mr Lee or President Mr Lee.

Ii is an organizational bullying, obviously. They have so many bullying tools for me 10 years.

 

The fundamental problem of the SAMSUNG Group or people in the leadership class has too much power by great human network & enormous economic influence in south-Korea.It would be rather strange if an omnipotent group like this does not turn arrogant and corrupt.

 

SAMSUNG Group or Blue house has an enormous influence over Korean society.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이 상점을 주목하는 이유는, 한국전통 음식들, 떡, 과자종류를, 일본식으로 아주 잘 포장하고 다듬어서, 팔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본사람들, 과자, 떡, 사탕 등 전통음식 종류들을 아주 예쁘게, 정갈스럽게 포장해서 파는데요. 우리 나라도 기업체들도 이런 식으로 잘해 나가고 있다는 생각에서, 주목하게 되는 업체입니다.

 

김치도 세계화(?) 한 나라가 일본(기무치)인데요. 우리가 우리 전통 음식조차도 세계화를 잘 못하고 있는 문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참 예쁘게 정갈하게 잘 만들죠. 일본입니다.

 

모찌 떡입니다. 이게 일본 떡인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떡이기도 합니다. 이것도 알고 보니, 일본 떡이더구만

.

 

 

센베이 과자입니다. 이것도 어린 시절 참 맛있게 먹었던 과자들입니다. 근데 요것두 일본 과자였어여~~ 애고고~~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

 

 

Advanced Bus Stop in Seoul-city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

 

Advanced Bus Stop in Seoul-city ?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보나마나 삼성, 청와대입니다.

 

 

아마 제 글을 다 차단하고 막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는, 공항직원들이나, 중국인들, 베트남 인들 동원해서 조직적인 비웃음, 조롱, 왕따를 가하는 수법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중국의 홍콩, 마카오 같은 도시보다 더 잘 될 수 있는데, 그걸 못하는 이유가 뭐냐를 질책하는 글을 올렸더니, 중국 애들 동원해서, 째려보게 하고, 못 마땅한 태도를 취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결국 “내가 무슨 글을 쓰든, 시비를 걸고, 조롱을 하고, 제가 적는 글의 내용 상, 비난을 받거나, 피해를 본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을 보내서 괴롭히는 교활한 수법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이게 인간들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제가 이런 주장하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하고, 정신병자 취급하죠. 그러나 저는 다 압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Best of Best Series/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인천공항 민영화

Let’s Make the Best of Best.

 

 

Main Blog :http://poleiades2012.tistory.com/

참재미 있습니다. 개인의견이지만, 국가 지도자들을 양성할 때는, 그 자제들을, 고생 좀 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가능한 넓게 사회 각분야의 경험을 가지게 해야 합니다. 물론 일체의 원조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 과정이 끝나면, 지도자 과정으로 들어서게 해야 한다는 것이죠. 눈물에 젖은 빵이 뭔지 모르는 놈이 지도자가 되면 안 되는데, 부작용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게 삼성입니다. 뭘 모르지만, 지가 뭘 모르는지도 모르는 자가 지도자가 되면 나라가 젓이 됩니다

Las Vegas, USA

 

 

 

 

http://impeter.tistory.com/1507  블로그에서 퍼온 자료입니다.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듣고 보니, 상당히 괘씸한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요약하면, 공기업으로서의 인천공항이 현재도 매년3천억 이상의 흑자를내고 있고, 앞으로 영종도 주변이 잘 개발되면, 더 많은 관광객, 비즈니스 수요의 창출로 인하여,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음에도,

 

인천국제공항 공사의 누적부채 및 향후 투자소요 자본금의 충당을 위하여, 민간 기업에 이를 넘겨야 한다는 주장이 정부에서 제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주장 근거”는 “인천공항공사”의 실적이 다른 공사들의 실적에 비해서 저조하다는 것이 이유인데요.

 

이 사업을 추진하는 핵심 인물들이 전부 이명박 대통령과 연관된 사람들이라는 점과, 향후 엄청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바로 인천국제공항”이라는 점을 예견한, “의도적인 도둑질”로 추정되네요.

 

 

즉, “향후 많은 이익이 예상되는 알짜배기 사업권을 나눠 먹기 식으로, 도둑질 해 가려는 재벌, 정부 권력층의 음모”라는 추정입니다. 이 블로그에 기록된 내용은 참 정리가 잘 된 베스트 게시 글입니다. 이 내용을 신뢰한다면, 이명박 씨가 도둑 놈이라는 비난을 면할 길이 없어 보입니다.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노린, 재벌 및 정부 권력층의 암수, 음모, 술수라는 추론입니다. 이와 비슷한 사례가 “결혼 사기범죄”건입니다. 이들은 뭐든 이용해 먹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인데, 국민들로부터 가혹한 철퇴를 맞아야 할 이기주의자들입니다. 나쁜 사람들입니다.

 

 

인천공항 민영화 추진 건을 무조건 반대할 타당한 명분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도둑놈들이네요. 인천공항 직원들 단결하세요. 그리고 국민들도 이에 호응해야 합니다. 안 그래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나라에서, 기회만 되면, 저희들끼리 나눠 처 먹으려고 드는 늑대 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입니다.

 

 

인천공항 민영화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인천 공항은, 저도 수없이 이용해 본 사람이지만, 잘 만든 공항입니다. 여기만큼 단순, 심플, 편리하게 만든 공항도 드물죠.  다른 나라 공항들은 상당히 복잡합니다. 독일을 제외하면 많은 경우 그렇습니다.

 

지금은 영종도 주변 개발이 낙후한 상태라서 그렇지만, 제가 주장하는 바와 같이Best of Best Series 편에서 고찰한 내용대로 개발해 나간다면, 정말 잘 해 나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7성급 호텔도 만들고, 국제적인 기준의 카지노 호텔들도 만드시오. 면세지역 설정하고, “묻지마 지역으로 개방하고” (마카오, 라스베가스 형태), 이렇게 하면, 어디 여행가던 사람들, 외국의 비즈니스 맨들이나 관광객들이 잠시1박2일, 2박3일 머물다가 갈 수도 있고,, 중간에서 동북아 허브공항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거죠.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잠깐 부담 없이 쉬었다가 간다, 놀다가 간다는 개념으로 영종도 주변을 개발하면 됩니다. 영종도 주변에는 섬도 많습니다. 이런 지역도1일 관광코스로 운영하고, 잘 개발하고 그러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테고요. 맘만 먹으면 되는데, 그걸 안 하니까 그래.

 

 

영종도 주변을 국제적인 비즈니스, 관광, 도박(?)과 오락 여흥을 위한 국제지구로 만들면, 향후 돈다발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떤 형태로든 잘 개발해서 운영하면, 향후 큰 이익이 기대되는 곳이 인천국제공항입니다.

 

 

도박이든, 면세든, 혜택 왕창 주고, 외국인들 끌어 들이면 됩니다. 누이 좋고, 매부 좋고지 뭐. 내국인들에게는 일자리 주고, 현금, 외화 유통되고, 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또 다른 방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서 인천공항도 적자를 만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겠죠.

 

 

홍콩 Hongkong 香港

 

마카오. 카지노 월드

 

Macau, 마카오. 홍콩 및 마카오는 전부 중국인들 도시다. 도대체 왜 한국이 관광에서 그들을 추월하지 못하는가? 도덕이고 윤리고 떠나서, 곰곰이 생각해 보자. 영종도를 마카오로 만들자. 그러면 중국 졸부들부터 시작해서 끌어 모을 관광객 엄청날 것이다. 인천국제공항은 지리적으로도 상당히 유리한데 중국 본토와 가깝기 때문이다. 일본도 가깝다. 마카오 가려던 사람들이 영종도 오게 만들어라. 조선시대 군자노릇 좀 그만 하고, 궁민들 잘 살게 해 줄 생각이나 하시오.

 

 

투자를 유치하려면, 이상한 방법쓰지 말고, 영종도를 마카오로 만든다는 개념으로 국회 동의를 거쳐서, 특별지역으로 만들면 됩니다.

 

그러면 여기저기서 투자하겠다고 달려들걸? 카지노 사업 이거 군침 흘리는 늑대들 많습니다. 카지노라면 강원랜드가 있고, 서울시내에도 워커힐 호텔이나 도심공항터미널 근처에 있긴 하지만, 이 정도 가지고는 안 되고, 거대 규모로 마카오 식으로 해야 합니다.

 

영종도만 그렇게 만들어 주면 됩니다. 그리고 7성급, 5성급 호텔 많이 짓고, 그 안에 세계에서 가장 멋지고 좋은 카지노 시설을 만들어 놓는 겁니다. 이런 방식으로 하면 투자유치는 금방 될걸? 관광대국, 허브공항 측면으로 가려면, 뭔가 다른 점이 있어야 합니다. 주변과 비교시 말이죠. 특혜를 주는 겁니다.  이로 인해서 창출될 양질의 일자리는 또 얼마나 되겠습니까? 무엇이든 긍정성이 있으면 부정성도 있고, 부정성이 있으면 긍정성도 있습니다. 등소평 말대로, 검은 고양이가 쥐를 잡든, 흰 고양이가 쥐를 잡든, 궁민들 배불리 먹고 살게 해 주면 된다(? 그렇다고 해서 범죄를 자행하라는 얘기는 아니고요)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인천공항 민영화를 위해 정부와 한나라당은 최근 비공개 정책협의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분을 민간에 매각하기 위한 법안을 6월 국회에서 처리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몇 년 전부터 인천공항을 민간에 매각한다는 움직임이 계속되었지만, 이번 국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강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여러 공항을 다녀봤지만, 인천 공항은 우리나라 공항이라는 이유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좋은 공항, 편리한 공항,최고의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가진 국제공항입니다. 공항 이용자가 직접 느끼기에 좋은 공항이라면 얼마큼 노력하고 만들었는지 누구나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 민영화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이고, 이명박 대통령은 인천공항 민영화를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인천공항은 한국이 자랑할만한 국가경쟁력 최고의 도구.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선점하는 제품이나 기술력이 많겠지만, 전체적인 국가 산업을 이끄는 하나의 도구로 저는 인천공항을 손꼽습니다. 그 이유는 인천공항은 현시점에서 완벽한 시스템과 인프라,그리고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탑재한 완벽한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인천공항은 입출국 시간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실시한 2010년도 세계공항 서비스평가(ASQ) 중대형 규모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인천공항은 2005년부터 무려 6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은 2005년부터 매년 영업이익이 높은 공기업 중의 하나입니다. 2007년은 2천70억 원이었고, 2010년은 3천2백4십1억 원의 수익을 벌어들였습니다. 이처럼 인천공항이 매년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국가 주도적인 사업으로 시작해서,운영을 민간기업처럼 노력했던 직원들의 땀과 수고였습니다.

특히, 인천공항은 점차적으로 고속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관광객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의 허브 공항으로 충분히 자리를 잡았고, 서울 도심권과 연계된 고속철을 통한 교통망, 그리고 지속적인 화물 운송 서비스를 통해 나날이 다양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더욱 많은 성장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은 이용객 대부분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항 자체의 인프라와 경쟁력은 한국이 보유한 국가경쟁력 도구에서 가장 우선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국가경쟁력 도구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는 아래에서 알려드리고, 인천공항이 갖춘 능력과 경쟁력은 세계 최고라고 판단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다는 인천공항 민영화의 허구

정부와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영화를 하겠다는 논리를 하나씩 반박해보겠습니다.

1.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민영화를 한다?
- 공항을 이용한 국제경쟁력을 높이려면 이용객 대부분이 관광을 위해 입국해야 합니다. 실제로 공항만 구경하려고 인천공항까지 비싼 돈을 내면서 올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중요한 국제경쟁력의 핵심은 관광 인프라이지만, 대한민국 관광사업은 한마디로 최하위 수준입니다.

교통편만 좋다고 관광을 계속합니까? 홍콩이 연간이용객 4,000만 명 규모에서 1위를 했지만, 한국과 홍콩은 관광 자체로 비교될 수 없습니다. 지금 인천 공항은 관광객이 아닌 자체 인프라로 매출을 늘리고 있으며, 영업이익도 내고 있습니다.

인천공항 국제경쟁력의 시작은 더 이상의 인천공항의 노력이 아닌, 대한민국 관광 인프라가 우선이어야 합니다.

 

 



2. 민영화를 하면 이익이 좋아질 수 있다?
- 모든 공항은 항공사가 이용하면 시설 사용료를 내게 됩니다. 착륙료,조명료,주기료(주차비)브릿지 이용료 등이 있습니다. 주요 항공사와 비교해보면 일본 간사이에 비행기가 착륙하면 4백5십1만 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런데 인천공항은 1백4십만 원만 지불하면 됩니다. 똑같은 기종의 비행기가 일본에 가면 비용이 더 듭니다. 그렇다면 굳이 항공사에서는 갈아타는 비행기를 일본 간사이로 보내면 한국보다 마이너스가 됩니다.

이처럼 인천공항은 외국공항 대비 70%의 공항 시설사용료로 많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렴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국민의 세금으로 인천공항이 건설되었기 때문입니다. 세금으로 지어졌지만, 인천공항을 통해서 관광객이 더 많이 입국한다면 국제 경쟁력은 높아지고 인청공항 자체가 이익이 나오지 않아도 충분히 관광수입으로 충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민영화를 하게 되면 절대로 이렇게 저렴해질 수 없습니다. 사기업은 이익이 가장 최우선입니다. 그렇다면 굳이 현재 공항시설사용료를 70%가 아닌 90%까지만 올려도 기업은 막대한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공항시설사용료가 오르면 지금처럼 저가 항공사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을까요?

누구나 알 수 있는 가장 쉽고 간단한 경제원리를 부정하고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다.

 

 


3. 민영화되면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 현재 인천공항은 주변을 중심으로 투자유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수상 레저 시설과 위락 시설,그리고 숙박시설 등 수조 원에 달하는 사업 규모를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가장 바람직한 투자 유치 방법입니다.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대규모 관광 시설이 개발되면 공항은 자연스럽게 앉아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굳이 인천공항의 지분을 매각하지 않아도 매년 수익이 증가하고, 이 수익을 가지고 활주로를 비롯한 공항 자체 시설을 확충하면 됩니다. 

민영화가 되면 인천공항의 지분을 매입하기 위해 돈을 투자했던 회사가 또다시 투자할까요? 아닙니다. 그들은 투자 수익을 얻기 위해 가장 쉽게 공항 시설의 사용료를 올릴 것입니다. 

 

 

 
영국과 호주 공항은 민영화가 이루어지자 가장 먼저 여객이용료와 주차장,셔틀버스 이용료를 인상했습니다. 민영기업 입장에서는 투자 대비 돈을 벌기 위해 가장 쉽게 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 벌어진 일은 누구나 알 수 있듯이,공항 사용 실적은 떨어지고,공항 서비스는 엉망이 되고, 관광 수입까지도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외국의 실패 사례가 있음에도 인천공항 민영화를 강행하려는 정책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인천공항 민영화로 MB 가족은 무엇하려고?

인천공항 지분을 매각하려고 나온 배경을 살펴보면 대한민국이 과연 제대로 정부가 운영되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인천공항 지분을 인수하려는 기업은 맥쿼리라는 공항그룹입니다. 인천공항의 지분을 인수할 만한 대규모 항공그룹은 세계적으로 별로 없어서,인천공항이 민영화되면 거의 맥쿼리에 넘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맥쿼리 그룹이 인천공항 지분을 매입하게 되려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1. 인천공항이 공기업 평가 14개 중 12위, 그래서 매각한다?
인천공항의 지분을 매각하는 논의가 나온 배경에는 공기업 평가에서 거의 꼴찌에 해당하는 12위를 했기 때문에 민영화를 통해 국제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정부는 밝히고 있습니다. 그 평가를 누가 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공기업 평가를 맡았던 인물 중의 송경순, 현오석, 이 두 명의 인물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2. 인천공항 민영화에 얽힌 존재들
인천공항 민영화를 위해 뛰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인물들이 어떻게 얽히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조직은 누굴 위해 일을 하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공기업 평가단장 현오석 교수와 매쿼리 인프라 펀드 감독이 왜 인천공항을 공기업 평가에서 12위로 책정했는지 짐작이 가십니까? 경기고 동창과 공기업 선진화 추진위원장 그리고 세계은행 등 금융권까지 모두 이렇게 인천공항 민영화를 위해 뛰고 있습니다.

3. 인천공항 민영화의 최종 수혜자는 누구인가?
인천공항을 인수하려는 맥쿼리 그룹의 펀드를 운용하는 회사는 현재 골드만삭스입니다. 골드만 삭스는 이지형 씨가 대표로 있던 맥쿼리-IMM자산운용을 인수했습니다. 그런데 이지형 씨는 누구일까요?
 

 

 


이지형 씨는 대통령의 조카이고, 현 정부 최대 실세 이상득 의원의 아들입니다. 카다피를 비롯한 독재 국가에서 흔히 보는 전형적인 친인척 부정부패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조카와 형님 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노른자 공기업인 인천공항의 지분을 인수하려는 그 최고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인천공항은 매년 정부에 1,000억 원 이상을 갖다 주는 알짜기업입니다. 그런데 인천공항이 민간에 넘어간다면 그 돈이 세금으로 들어올 것이라고 믿고 계십니까? 인천공항의 이용료는 비싼 편입니다. 기 이유는 인천공항 이용료 17,000원과 문화관광부 출국납부금10,000원, 국제 빈곤퇴치기여금 1,000원이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출국 납부금 10,000원은 세금입니다. 그런데 맥쿼리가 인수하면 그 돈이 감액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맥쿼리는 이윤 추구 기업이기 때문에 정부에 세금을 낮게 해달라고 요청할 것이고,정부는 요청에 따라 낮추어줄 여지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당장 지분을 팔아 돈을 번다고 생각하지만, 황금알을 낳는 고정적인 세금 수입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저는 이번 인천공항 지분 민간인 매각이 이명박 대통령의 마지막 비자금을 위한 절차라고 보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국유 재산이나 공기업 지분 매각에는 항상 정치권이 동원되었고, 이는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의 비자금 조성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근거로 삼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법을 개정해서라도 바꾸려는 현 정부의 움직임이 전혀 타당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인천공항의 지분 매각이 정당하다면, 법 개정 이전에 철저한 공청회와 청문회를 통한 실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정부와 여당은 지금 이번 국회에 강행한다는 목표와 방향만 있지, 왜 지분을 매각하려는지 정확한 자료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황금알 낳는 암탉의 배를 갈라 팔아버리고 도망갈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는 BBK 사건부터 끝 모를 돈의 욕심을 자본주의 인간들과 영합하여 살아왔던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당당하다면 지금이라도 황금알 낳는 암탉을 주인에게 돌려주고, 그 주인이 평생 그 암탉을 통해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세계의 부와 권력을 이끄는 집단과 영합하여, 주인 몰래 황금알을 낳는 암탉을 훔치려는 파렴치한 도둑은 꼭 잡아야 하고, 주인은 반드시 소중한 암탉을 잘 지켜야 합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Best of Best Series/한남대교와 한강시민공원 4.

Let’s Make the Best of Best.

 

 

Main Blog :  http://poleiades2012.tistory.com

 

 

인종차별이란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잘못 인식된 면이 일부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백인들이 동양인들이나, 흑인들을 우습게 본다, 낮춰 본다는 측면인데요. 이러한 인종차별 적 경향이 발생되는 주된 이유가 반드시, 인종 간의 차이점(피부색깔, 체격, 용모 등)에서 기인되는 것만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일본 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을 볼 때, "애 보듯 합니다" 일제시대에 일본 사람들은 한국인들을 말할때, "조선 놈들은 패야 말을 듣는다"고 비하했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에도, 마찬가지로, 조선을 우습게 보았는데, "정쟁과 당파 싸움에 몰두하고, 한심하게 사는 나라"라는 식으로 보았기 때문 입니다. 때로 이들이 조선을 우러러 보기도 했는데, 이는 조선이 잘 하는 부분들, 예를 들면 성리학, 유교 부분들, 즉 학문적 부분들에서 일 것입니다. "잘 하는 부분들이 있으면, 인정한다"는 측면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백인 사회(선진국)에서 종종 문제시 되는 "인종차별"의 원인 중 하나는, "우리가 그들보다 못하기 때문 입니다"

 

일본이 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이유, 다시 부흥하여, 서양 백인 사회에서 인정받고 있죠. 세계 어디를 가도, 일본인들은 "준 백인 취급, 대접"을 받는다고 합니다. "우습게 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일본인들이 키가 크고 잘 생기고, 미남, 미녀라서 그럴까요?

 

아닙니다. 백인들이 동양인들 보는 시각은 다르죠. 다 비슷비슷해 보일 겁니다. "잘 하니까 우습게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서양 백인 선진국 수준 혹은 이를 추월할 수 있는 보다 발전된 나라, 최고의 국가를 건설했다면, 우리는 어디 가서도 대접받을 수 있습니다. 인종 차별이란, 근본을 파고 들어가면, "동양인들, 흑인들이 백인들보다 못하기 때문에 발생되는 측면도 크다"는 점입니다.

 

Chicago ,USA. 선진국들은 주로 강변이나 해상을 따라서 고층 건물, 오피스 지역이 집중적으로 건설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

반드시 신체적인 차이로 인해서 우습게 여겨진다는 관점만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많은 사진들을 예로 제시하는데, 실제 가서 봐도 그렇습니다. 그들 백인 선진국이 우리보다 살기에 월등하게 좋습니다. 자주 해외 나가지 않는 분들은 모르실 겁니다.

 

우리는 매일 같이 일본 놈들 그러면서, 일본 놈들이 일제 시대에 우리를 탄압하고, 우습게 보고, 어쩌고 합니다만, 이것도 근본 이유를 따지면 우리가 이 사람들보다 못하기 때문 입니다.

 

종종 서양 백인들은, 일본 사람들을 보기를 "어린 애 보듯 합니다" 일본인들의 내면세계가 어린애 같이 단순하다는 점에서 입니다. "국화와 칼"이라는 책이 바로 이러한 사상을 대변해 주죠. 그리고 실제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잘 하지만, 내면 세계는 어린 애들이 일본 사람들입니다.

 

이는 각 국의 사람들이 저술해 놓은 책을 읽어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서양의 학자들이나 작가들이 저술해 놓은 책을 읽어 보시고, 다시 일본인 학자나 작가들이 저술해 놓은 책을 읽어 보시오. 차이가 명백하게 드러납니다. 서양학자들이 어른의 내면세계를 가진다고 한다면 일본사람들은 비교적 어린 애 같은 내면세계를 가진다는 차이점입니다. 사고의 폭과 깊이가 다르다는 명백한 차이가 있습니다.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여기는 천연적으로도 아름다운 풍광을 지닌 지역이지만, 여기서 사는 사람들도, 삶의 여유와 멋, 즐거움이 뭔지를 아는 사람들이기에 이런 곳을 건설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다. 만일 우리였다면 여기에 개고기집과 오리탕 집이 들어서 있었을 것이다. ㅎㅎ

*******************************************************

 

자~ 그래서 백인들(미국 등 선진국 사람들)이 일본사람들을 어린 애 보듯 하고, 다시 일본 사람들은 한국 및 아시아 사람들을 또 우습게 애 보듯 하는 겁니다. 원인이 뭘까요? "자신들보다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반드시 인종적 차별이라든지, 민족, 종교, 사상의 차이로 인한 차별에서 기인되는 것만은 아니라는 점이죠. "못하기 때문 입니다"

 

일본사람들 그다지 잘 생긴 것도 아니고, 키가 큰 것도 아니고 그런데 서양 백인사회에서 대접받습니다. 왜? 잘 하니까.(물론 속으로는 잽 Jap이라고 말하며 우습게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겉으로는 우습게 보지 못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인종차별이란 어떻게 보면 잘못된 해석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사는 사회를 보면, 잘 해 놓았습니다. 그런 기준으로 살던 사람들이 아시아나 아프리카 같은 나라를 방문해서 보면 어떤 생각을 가질까요? 우습게 보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히틀러 시대에도, 동양인 알기를 짐승처럼 생각하곤 했죠. 히틀러는 제 3제국을 건설하면, 유대인은 멸종, 동양인은 저기 구석 변방으로 내쫓거나 인종 개량 등의 대상으로 보았습니다. 짐승처럼 본 것입니다.

 

호주 같은 나라는 백호주의, 백인들만 사는 나라를 고집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들이 보는 관점은, 백인들 이외의 다른 인종들 국가나 사회는 미개하다는 관점이었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적으로 봐도 자신들보다 아래에 있는 열등한 종족으로 본 것입니다.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그래서 그들은 백인들 이외의 다른 인종들이 자신들 나라에 들어와서 살면, 자신들이바라는 사회적 인프라나, 사회 분위기를 망치게 된다는 생각을 가진 것입니다. 그래서 차별하고 막은 거죠. 그리고 실제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가 보면, 미국이나 기타 선진국 사회에서 차이나 타운, 히스패닉(멕시코 계열) 타운 등, 다른 나라 사람들이 몰려 사는 지역이 존재합니다. 여기와 주류가 되는 백인들이 사는 지역은 다르다는 명백한 차이가 생기죠. 그들은 그들이 살던 나라에서 살던 방식으로 살려고 하기 때문인데요. 객관적 관점으로 봐도, 분위기 망치는 거죠. 슬럼화, 보다 못한 사회적 환경, 분위기를 만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건 제가 백인이 아니라, 한국인 입장에서 봐도 그렇게 보입니다.

 

보편타당한 통념, 가치, 사고관으로 봐도 그들이 잘합니다. 이게 명백합니다.

 

제가 생각해 보는 관점은, 만일 우리가 어메리카 대륙을 점유하고 살았다고 한다면, 거기가 어떻게 되었을까? 입니다. 아마 아름다운 천연 경관들이나 명소들이 개고집, 오리탕 집, 추어탕 집으로 변하고, 아름다운 경관은 훼손되었을 것입니다. 동양인들이 유럽, 미주지역을 점유하고 살았다면? 오늘 날 거기는 어떻게 되었을까?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백인들이 자신들 인종 이외의 인종을 우습게 보고 꺼리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도대체 동양인들은 왜 이렇게 살까? 왜 이렇게 밖에 못할까?에 대해서 의문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변명이 있을 수 있지만, "의식의 문제, 의식의 발전 정도, 수준 차이에서 기인된다"는 점입니다.

 

스스로는 제대로 된 나라를 건설할 수 없는 무능력과 나태, 몰지각, 수준 낮은 의식을 가지지만, 또 백인 선진국이 이룩한 성취는 좋아 보이죠. 그래서 그들 사회를 동경하고, 그들을 떠받들고, 거기에 가서 살고 싶어 합니다. 이게 동양인들이죠. 제가 보는 관점입니다. 내 의견에 뭐라고 비판을 하던, 저는 이게 본질이라고 봅니다.

 

 

실력차이, 수준차이를 인정해야 합니다. 일본 사람들이 오만하게 군다, 한국을 우습게 본다고 합니다. 그거 왜 그런지나 알고 그런 말씀하십니까?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행한 과거의 죄악이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런 이유들로 인하여, 우리가 차별되고 우습게 여겨진다는 것을 말하려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좀 더 다른 각도, 다른 관점에서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마치 제가 돈이 없고, 학벌 안 좋고, 왜소하고 그러니까 한국인들이 우습게 보고 밟아 죽인 것과 동일한 것들입니다. 그런 이유때문이지, 무슨 인종적 차별이나 민족, 나라 간의 "다른 요인들에 의한 차별, 우습게 보기"는 아니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내가 부자면, 남들이 우습게 보지 못합니다. 내가 좋은 학벌 가지고 있고, 좋은 직장 다니고, 잘난 놈이면 절대로 우습게 보지 못합니다.

 

국가간에도 이런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걸 사람들이 모르고, 딴 소리를 하는 겁니다.

 

이건희 씨나 삼성에서 늘 그럽니다. "내 맘대로다" "억울하면 강해져"

 

이게 답입니다. 내가 돈이 많다. 내가 키를 쥐고 있다. 내가 너보다 사회적으로 실력과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너를 우습게 본다.

 

 

이게 국가 간에도 적용되는 겁니다. 우리가 아무리 일본 사람 욕하면 뭐할겁니까? 더 잘하면 됩니다. 그들을 능가하면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제가 일본 사람 시각에서 그들이 한국인을 보는 관점을 추론해 본 적이 있는데요. "애들로 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백인들은 "일본인들을 애들로 봅니다" 왜 그럴까요? 사진을 보시면 이유는 명백해 집니다.

 

답이 뭘까요? 우리의 못난 면을 성찰해 봐야 합니다. 그건 결코 한국인을 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못난 놈들이 왕왕거리고 떠드는데요. 취지가 우리를 비하하자는 것이 아니죠. 뭘 잘 못하고 있는지 고찰해 보고, 더 나은 세상, 국가를 건설해 보자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발전된 외계인들은 지구인들을 짐승보듯 하겠죠. 이런 식입니다.

 

 

 

한강은 외면적으로 볼 때는, 다른 나라에 뒤지지 않는 발전상을 보여 줍니다. 경관이 좋다는 것이죠. 그러나 제대로 즐기기 어렵다는 점이 문제라고 할 것입니다. 마음 먹고 가야만 하는 한강이 아니라, 언제든지 다가설 수 있는 친숙한 한강, 시민들의 한강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도대체 왜 한강 변에는 아파트만 즐비한 것일까요? 이런 이유로, 이 지역 주민들 외에는 친숙하게 다가설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사회 공공 시설들, 공공건물들이 많이 들어서 있었어야 합니다. 스트리트가 조성되어 있었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지역 사람들도, 보다 친숙하게 다가서서 한강의 발전된 경치를 조망하고, 즐길 수 있었을 것이 아니냐는 생각입니다.

 

도시 개발계획을 누가 이렇게 구상한 것입니까? 결국 있는 놈만 즐기라고 만든 한강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것입니다.

 

 

한강변을 즐기려면 적어도 10억 이상의 자산을 가져야 합니다. 즉 대한민국 10% 이상의 부를 소유하지 않으면 한강을 즐길 수 없습니다. 그 나머지 사람들은, 맘 먹고, 날 잡아서 애들 데리고 가야 합니다. 그리고 가 봐야, 뭐 놀 곳이 없습니다. 멀거니 한강이나 보다가, 돈 내고 비싼 선착장 유람선 타거나, 유람선 레스토랑 이용해야 합니다.

 

돈 없고 차 없는 놈은, 매연 열나게 처 먹어 가며, 돌고 돌아서, 터널을 통해서 한강으로 가야 합니다. 이 터널도 잘 찾아야 합니다. 어디에 있는지 잘 안 보입니다.

 

유람선 레스토랑은 가족 단위로 즐기게 설계된 곳이 아닙니다. 연인들끼리 오라고 만든 공간이죠.

 

한강은 거대 방벽에 둘러싸여 일반인의 접근을 거부하는 형태로 개발되었습니다. 이 엄청난 장벽을 돌고 돌아서, 가야 하는 한강, 결국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공원개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과거 수원 살고 회사 다니고 그럴 때도, 여기는 자주 오게 되지 않았는데, 결국 이런 이유 때문 입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있어도, 한번 가기가 부담스러운 곳이 한강이며, 가 봐야, 이렇다 할 즐김의 공간이 없다는 점입니다. 허장성세라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가시적으로 나타내는 방향으로만 치중되어 설계되었다는 생각입니다.

  

 

88 올림픽 강변대로, 김포공항 방면입니다.

 

 

 

수도 서울의 교통 중심지. 강남대로, 경부고속도로, 올림픽 대로의 분기점입니다.(요상하게 강남에 모든 좋은 것들은 다 집중된 느낌은 왜 일까? 서민을 위하여, 궁민을 위하여 이 한 목숨 바쳐 충성 애국~~)

 

서민이 국민입니다. 강남은 상위 10% 이상의 사람들이 사는 곳이죠. 그들도 국민은 국민입니다. 그러나 절대 다수는 서민들이죠. 그리고 그들이 전체의 90% 입니다.

 

경부고속도로 표시판이 보인다.

 

 

88 올림픽 대로, 잠실, 미사리 방면, 아마 서울에서 살지 않는 분들, 제 블로그 와서 사진 보시면, 모르던 것들 많이 알게 될 것 같네요. 한국인들도 한국을 잘 모릅니다. 거기서 살지 않으면 자세하게 알지 못하죠. 저는 역마살이 있는 놈이라, 한국도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돌아 다닌 놈입니다. 제주도만 빼고 다 가 봤죠. 그래서 여행이 좋다는 것입니다.

 

전국을 돌다보면, 전라도 지역이 특히 낙후되어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그러나 거기 사는 사람들은 잘 모를 겁니다. 아마. 그러려니 하면서 사는 거죠. 항상 모든 일이 그런 식입니다. 외국의 사례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고급형 럭셔리 아파트, 보통 10억 이상입니다.

 

 

여기서 강남대로와 경부고속도로가 갈라집니다. 분기점이죠.

 

강남대로 가는 방향입니다.

 

강남대로를 사이에 두고, 잠원동과 압구정동이 갈라집니다. 여기는 잠원동입니다.

  

 

고급형 럭셔리 아파트, 아름다운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특권을 지닌 아파트 들입니다.

 

 

아니, 우리 나라에도 이렇게 큰 나무가 있었네여~~~ 보호수라고 합니다. 잠원동 입구 부근입니다.

 

 

수백년은 되었을 법한 아름드리 거목입니다. 이런 나무가 많아야 합니다. 나무, 식물을 사랑합시다. 이들과 더불어 사는 전원 도시를 만들어 봅시다.

 

느티나무, 우리 민족과 함께 해 온 나무입니다.

  

자~ 이제 거대 방벽을 넘어서 한강으로 가려 합니다. 그런데, 걸어서 가자니, 이게 통로가 어디에 있는지 영 혼란됩니다. 아~ 여기 길 표지판이 보입니다. 따라가 봅시다.

  

들어가는 입구에 표지판이 있어야 하는데 없습니다. 그래서 감으로 때려 잡아서, 골목으로 들어가니까, 이렇게 터널이 나옵니다. 여기가 한강 시민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여기도 문제는,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 통로를 찾지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아까 한강시민공원 표지판을 보고 온 것인데, 막상 들어가는 골목에는 표지판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촌만 있는데, 이거 한강 시민공원 가는게 맞는거여? 라는 의혹이 들게 하는 거죠.  미로 찾기 입니다.

 

이게 대로들과 아파트 촌에 다 가로 막혀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유명하게 알려져 있는 상가나, 노천 카페, 여흥 오락 지구가 한강 변에 없기 때문 입니다. 걍 조용한 아파트 촌 구석에 통로가 있는 형태입니다. 즉, 지역 주민이나 알고 가는 곳이라는 얘기입니다.

 

 

강변에 거대 스트리트가 조성되어 있었다면 한강에 접근하기 보다 수월했을 것은 자명합니다. 도대체 누가 이렇게 설계했을까?

 

한강시민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강북, 강남 쪽 모두 이런 형태로 되어 있는데, 이 지역에 사는 사람이 아니면, 찾기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잠원동 및 압구정동 지역에 위치한 한강시민공원 입니다. 여기는 여의도 부근 시민공원에 비해서는 잘 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여기도 역시 지역주민을 위한 체련단련장, 지역주민공원 수준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멀리서 보면 땡볕을 피할 수목이 울창해 보이기도 하지만, 막상 가 보면, 나무가 작고 듬성듬성합니다. 한 여름 뙤약볕 아래에서는 가서 놀기 힘든 구조들입니다.

 

서울 특별시에서 개발한 한강시민공원이네요~~~

 

 

아리수, 수도물을 마실 수 있게 설치해 놓은 음용수대 입니다. 주변의 잔디관리 상태가 썩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Best of Best Series/한남대교 그리고 압구정 강남 부촌과 한강 조망권 3.

Let’s Make the Best of Best.

 

 

Main Blog :  http://poleiades2012.tistory.com

 

River Thames the second longest in the United Kingdom

 

유럽 국가들은 공통적으로, 수도를 흐르는 강을 설계할 때, 유수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과, 강변 쪽으로 많은 사회공공시설들, 오피스 건물들이 위치하게 하여, 강의 경관을 보다 좋게 만든다는 점(우리는 아파트만 보인다)과, 사람들이 강변으로 보다 쉽게 접근하여,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게 해 놓았다는 점일 것이다. 이를테면 상가 건물, 공공건물, 오피스 건물이 많이 강가에 위치하고, 도보로 걷기 편하도록 상가 및 오피스 지역들이 스트리트 형태로 강 주변에 조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다가서기 편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한강은, 도로로 접근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가만히 생각해 보시라. 한번 가려면, 부담스럽다. 가 봐야, 분위기 좋고 경치좋고 깨끗한 관광명소로서의 상가나 카페 지역도 없고, 걍 고속도로에 거대 아파트 촌이 앞을 가로막는다. (여의도를 제외하면) 

 

누가 한강을 설계했는지 욕 좀 해 주고 싶은 생각도 든다. 거대한 벽에 가로막힌 듯한 한강이다. 친숙하게 늘 다가서서 보고 즐길 수 있는 우리의 한강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참 좋은 관광자원들을 이렇게 무용지물로 만들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는 반성해야 한다. 종로3가~5가의 상가지역, 인사동, 한강 등과 같은 우리의 자산들을 잘 살리고 가꾸어서, 국민들도 좋고, 외국인 관광명소로도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를 만들어야 하는데, 왜 이럴까?

 

그래서 늘 묻는다. 문광부(문화관광 체육부) 나리들은 월급 값 하십니까? 건설교통부 국토 개발관련 공무원 나리들은 월급 값 하십니까? 서울특별시 공무원 여러분들은 월급 값 하십니까?

 

River Thames the second longest in the United Kingdom

 

우리의 한강과 비교해 보자. 우리의 한강은 이런 곳이 없다. 일단 접근하려면, 거대한 고속도로 타고 넘어가야 돼. 88 올림픽, 강북 강변도로. 게다가 아파트 촌이 떠억 앞을 가로막고 있고, 또 가 봐야, 상가나 카페, 아름답고 깨끗하고 맘에 드는 강변 스트리트 Riverside Street 도 없고 말이지. 자동차 없으면 그거 어디 가겠습니까? 공무원 나리들?

 

어제 한남대교로 접근하려다가 얼마나 고생한 줄 아십니까? 물론 과거에는 내가 자동차가 있어서 쉽게 접근했는데, 이게 도보로 가려니, 말이 아니더라 입니다. 그래서 고위직 공무원 나리들이 이제부터, 도보로, 한강을 접근해 보는 실무 체험을 해 보시고, 어떻게 해야 우리 한강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는지, 연구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River Thames the second longest in the United Kingdom

 

 

River Thames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역쉬 캐나다, 미국은 천연적으로도, 최고의 자연경관을 선사받은 나라들이다. 그러나 이들은, 천연적으로 부여받은 자연의 보고들을, 더 아름답게 더 멋지게 인간의 삶에 적용할 줄 아는기술과 지혜를 지닌 사람들이다. 이런 멋진 별장, 전원주택은 누가 살까? 부자들? 그냥 서민들?

 

누가 나보고 그러던데, 한국인을 비하한다, 나라를 망신시킨다, 외국 나가서 살아라 등등 이상한 소리가 들려 오는데요. 참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그런 소리 하는 사람들이 뒤로는 애들 선진국 유학 보내고, 자주 해외 나가서 좋은 건 다 보고 들어와서, 아는 척 하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알면 뭘해? 그렇게 만들어야지. 그렇게 나라를 사랑한다면, 선진국보다 더 좋은 나라를 만들려고 애를 써야 할 것이 아니냐고 반문하고 싶다.

 

그냥 가 보니, 거긴 원래 선진국이라서 그래~ 이식이다. 그러면? 우리는? 맨날 이렇게 하고 살아야 한단 말인가? Best of Best는 남들 부러워하지 말고, 우리도 그렇게 해 보자 혹은 추월해서 더 멋진 나라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주장하는 글들이다. 누가 애국자일까?

 

박정희 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 만들 때, 드러누웠던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모든 것은 실천이다.

 

나는 일본을 모범으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잘하는 분야만 골라서 이건 일본이 잘하니 그렇게 해 보면 좋겠다는 것 정도지, 여기가 모범은 아니다.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여기는 캐나다이지만, 미국도 같은 어메리카 대륙이므로, 자연경관은 비슷할 것인데, 이로서, 주재원이나 기타 이민자들이 한번 가면 안 들어오려고 하는 나라가 바로 미국, 캐나다 등이라고 할 것이다. 왜 그럴까? 지들도 좋아하면서 내가 그들이 왜 좋아 하는지를 설명하면, 매국노니, 역적이니, 나라 망신을 시킨다느니 하시는데, 그거 몰라서 하는 소리들입니다. 야~ 좀 솔직하게 살자. 응? 우리~

 

호주, 뉴질랜드도 그래. 아줌마들 애들 데리고 나가면 안 들어오려고 해. 왜 그럴까요? 애국자 님들아.

 

나는 우리가 사는 나라도 그렇게 만들어 보자고 주장하는거야. Understand?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See the mosques located at Namsan far distance There are eight mosques in Korea

 

이슬람 사원이 보인다. 나는 이슬람 사원이 한국에 하나만 있는 줄 알았더니, 무려 8개나 있다고 한다. 터키를 방문했을 때 본 풍경들, 사람들이 일하고 있다가, 종소리가 울리니까, 너도 나도 이슬람 사원에 몰려들어, 발을 씻고 알라 신에게 절을 올리는 광경이었다.

 

이슬람 종교가 가진 강력한 신앙의 힘들을 느낄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로 안 좋게 생각하는 종교다. 인권탄압, 인간을 강하게 구속하는 잘못된 믿음이며 종교라는 생각을 해 본다. 절에 가 보라. 그리고 사찰 음식 먹고, 산과 들, 개천과 강도 구경해 보자. 그게 진리다.

 

남산 1호 터널, 돈 내야 하는 유료 터널이다.

 

See the Namsan Tower far distance.

 

멀리 남산타워가 보인다.

 

 

UN 빌리지 부촌 가는 길목의 풍경이다. 한남 오거리.

 

단국대학교 부근에 최신식 주상복합 아파트들이 건축되어 있다.

 

한강에서도 낚시 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낚시 도구 파는 점포가 보인다.

 

보도가 깨끗하게 재 단장된 모습이다.

 

BMW 외제 자동차 판매장이 보인다. 한남대교 북단 진입로.

 

일제 스즈키를 비롯해서, 각종 오토바이를 파는 점포. 이런 스타일의 오토바이들은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아마 산악 경주용이거나, 험준한 지형을 달리기 위해 만들어진 경주용 오토바이 같다.

 

일제 스즈키 오토바이.

 

남산방면에서 한남대교 북단으로 진입해 들어오는 대로 풍경들.

 

한남대교 북단 진입로 풍경들

 

한남동 부촌 UN 빌리지는 여기서 시작된다. 겉으로는 그저 그래 보여도, 가 보면 죽여 준다.

피자 배달하면서 알게 된 곳이다. 각하와 회장님께 감사드리는 바이다. 횡재는 고사하고 피자배달하며 연명한 세월이다.

이들이 나를 얼마나 조롱하고 있었을까? 그 부유한 UN 빌리지 같은 곳으로 피자 배달 시키면서, 속으로 얼마나 비웃고 천대하고 있었을까? 양아치 이건희와 삼성이다.

 

나쁜 놈들이다.

한남대교 북단, 멀리 강남 압구정동과 신사동이 보인다.

 

우리의 강변 문화는 이런 식으로 대변된다. 일단 도로가 먼저다. 그리고 철도가 있고, 주거지는 저기 뒤로 밀려나 있는 잘못된 설계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런 곳에 위치한 주택들이 바로 서민(?)들이 사는 곳이라고 할 것이다. 한강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다른 고급형 아파트에 비해서 평가절하되는 지역일 것이다.

 

대부분의 한강 지역이 이런 구조이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친숙한 한강이 되기 힘들다는 점이다.

 

중앙선 한남역이 보인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Best of Best Series/한남대교 그리고 압구정 강남 부촌과 한강 조망권 2.

Let’s Make the Best of Best.

 

 

Main Blog :  http://poleiades2012.tistory.com

 

 

Quebec City, from the St. Lawrence River

 

Why the most of Korean & Japanese have a great yearning for America or European countries?

 

Hudson River Park, New York

 

뭔가 감이 잡히시지 않는가? 접근성, 상가들, 편리성, 대중적 친숙성, 주변 환경(매연 마시며 터널타고 들어가야 하는 한강과 비교) 등등등..

 

한강의 문제점 :

 

접근성이 좋지 않다. 큰 도로들이나 아파트 부촌들이 다 막아서고 있다. 접근하려면, 터널등 개구멍을 타고 들어가야 한다(여의도 제외하고 많은 경우 그렇다)

 

강변을 따라서 조성된 스트리트(상가나 휴식 여흥을 위한 장소, 지역)가 전무하다.

 

공원은 있으나, 지역 주민을 위한 공원이지, 멀리서 사는 사람들이 와서 놀기엔 부적합하다. 공원 주변에 먹고 마시고 대화할 카페, 상가지역이 전무하다. 고로, 부자들을 위한 멋진 조망,경관으로서의 한강이 되고 말았다. (외국도 보면 많은 경우, 부자들이 경치좋고, 물 좋고, 환경 좋은 곳에서 살지만, 그래도 대중들을 위한 공원시설이나 사회적 인프라가 잘 되어 있다는 점으로 이러한 것들은 상쇄된다)

 

Hudson River Park

Hudson River Park

Hudson River Park

 

느낌 자체가 상쾌하지 않은가?

 

Hudson River Park Greenwich Village

 

******************************************************

 

The letter called for a shift in the Government’s great industrial families & upper classes growth-oriented policy

 

The experiment of the past decade by relatively liberal parties &, the No Mu-Hyeon’s Administration however, ended in half-success _ or half-failure at best _ in part because they had to start with ill-prepared.

 

No Mu-Hyeon’s Administration playing is no better than that of an amateur and depends greatly on SAMSUNG Group & another financial combine because of ill-prepared & amateurism.

 

I was a witness that SAMSUNG Group & another financial combine might be pulling the strings behind the amateur’s Governments since 2002.

 

Regards Positive evidence, we can see so many scholarship students in Government for SAMSUNG Group

 

Major person is LEE GUN HEE chairman for SAMSUNG Group.

 

SAMSUNG Group & another financial combine knows how to maneuver amateur’s Administration  into doing what their wants.

 

Also, Lee Myeong-Bak’s Administration depends greatly on SAMSUNG Group & another financial combine, Todays.

 

But SAMSUNG Group & another financial combine is a major contributor to deepening economic polarization in south-Korea.  I think, their realistic (hidden) goal to aim is to established Society for those with upper classes over 10%. It was represented the Tower Palace & Gangnam-city.  Also, deepening economic polarization.

 

 

And so, ordinary people and small and midsize companies in Korea may face difficulties due to deepening economic polarization , Todays.

 

I couldn’t see the apartments for the low income bracket riverside on the Han river. Why?

 

Only luxurious apartments over 1 billion won(Korean) there.

 

The disparity in income levels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is evidently becoming a social issue in the nation.

 

It was the result of the accumulated problems during the state-led development, including the chaebol-oriented industrial structure.

 

Also, I couldn’t found proper designed people’s park to enjoy with families who live in region outside of riverside on the Han river.

 

This is why policy-makers should pay attention to track records of other countries. Officials ought to closely study the examples of foreign countries

 

Let’s make the best country.

 

Hannam Bridge to northern seoul city

 

 

Hannam Bridge to northern seoul city

 

traffic jams on the Hannam bridge because of enter the GangbyeonBuk-Ro(Gangbyeon Express way)

 

Two express way along the Han river, 88 olympics express way is southern & Gangbyeon buk-Ro(Gangbyeon express way) is Nothern riverside.

 

This place is always traffic jams.

 

 ?????

한강을 보다 자세하게 조망하라고 만든 공간 같은데, 기왕에 만드실 거면 좀 더 넓게 좋게 만드실 일이지.

 

이 다리는 자동차들이 달리는 관계로 울렁 울렁거리게 되는데, 여기 가서 서 보니, 상당히 심한 울렁거림이 느껴진다. 게다가, 공간도 협소해서, 서 있기가 불안해 진다.

 

심약한 사람들은 서 있기 곤란해 보인다.

 

 

수상스키를 타고 있다.

 

They are water-skiing

 

 

멀리 선상카페, 레스토랑과 수상보트 빌려주는 곳이 보인다.

See restaurants on the ship and lend pleasure boats  

 

 

 

People’s park southern riverside, Han river

 

Han river.

 

See the Dongho railways bridge far distance. Maybe Han river is greater river compare with another countries such as Tokyo, Paris

 

See the UN village located at Hannam-Dong. northern riverside.

 

I worked rider for PIZZA in this area last year because of two Mr Lee(President Lee, Chairman Lee)

I have been reduced to extreme poverty for 7 years because of two Mr Lee.(President Lee Myeong bak, Chairman Lee Gun Hee)

In this period,  I’m in hell.

But they have so many profit & interesting under cover of marriage

Two Mr Lee used me as a tool for their own profit. Also, they consult there's own interests only.

 

I was barely live alive to do rider for PIZZA, work at a part time job at convenience store, proxy driver, delivery for automotive parts etc

 

Two Mr Lee are the greatest scoundrel alive

 

 

Hannam Bridge to northern Seoul city.

 

Hannam Bridge

SOS 전화기가 보인다.

 

See the UN village located at Hannam-Dong & Gangbyeonbuk-Ro(Express way) northern riverside.

Dongho railways Bridge in the distance.

Southern riverside, 88 Express way & Luxurious apartments at Apgujeong-Dong along the Han river

 

 

압구정동 강남지역 한강 풍경. 수상 스키 및 수상 보트를 빌려주는 곳과 선상 카페 모습이 보인다.

 

Nothern Hannam Bridge

 

Military check point

 

수방사 검문소는 아직도 운영 중이다.

 

 

강변북로와 UN 빌리지

강변북로와 UN 빌리지, 한남동 부촌.

한남대교 북단에서 바라다 본, 서울 풍경들.

 

멀리 남산 타워가 보인다. 한남대교 북단이다.

 

강변북로와 UN 빌리지, 한강 부촌 지역

 

강변북로와 UN 빌리지, 한남동 부촌 지대.

 

중앙선 전철(용산역 - 용문 역)이 강변북로와 평행하고 있다.

 

한강변은 주로 이렇게 대로들과 철도에 막혀서 일반인들이 도보로 접근하기가 상당히 힘든 상황이라는 생각이다. 대로, 철도, 아파트 촌에 막혀 있다는 말이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한강변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통로 구실을 해 줄 수 있는 스트리트가 조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도보로 가는 길목을 의미한다.

 

빙그레~~~~

 

Mr Lee chairman for SAMSUNG Group have so many ideas to ridicule for me.

They are able to seeing through person’s future and so he can catch activities of mine in future.

 

“Binggre” means that I already know your activities in future.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Best of Best Series/한남대교 그리고 압구정 강남 부촌과 한강 조망권.

Let’s Make the Best of Best.

 

 

Main Blog : http://blog.daum.net/polea2012

 

오늘은 한남대교(압구정동, 신사동, 잠원동 일대, 즉 강남 부촌과 연관된 한강 일대)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사진을 보시면서, 대한민국 정부 여당 그리고 재벌 상류층, 사회 지도층들이 어떤 식의 정책을 펼쳐 왔는지 느끼게 되실 것 같습니다. 이는 평소 그런가보다 하고 살다 보면 모르는 일이며, "당연한 일로 생각될 수도 있는 일들이지만" 조금만 시각을 바꿔 보시기를 권고합니다. Best of Best란, 모두가 잘 사는 사회,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는 구호입니다.

 

Mr Lee(so many Mr Lee, President Lee, Chairman Lee etc)) can argue as much as you like but you can't hide the facts.

Sure, the administration disagrees in my oppion.

But, I don't think so.

 

강변을 따라서 한강의 잘 개발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노천카페, 레스토랑, 상가 및 기타 여흥을 위한 지역이 없다는 점이다.(결국 돈 많은 부자들이나 아파트, 빌라에 살면서 편하게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결론이다)

 

Rhine River, Germany.

**********************************

걸어서 가는 길목이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다는 점, 즉 쉽게 다가설 수 있게 해 주는 “Street"이 없다.

(대부분 아파트 촌에 막혀 있거나, 대로, 큰 도로에 막혀 있는 형태들이다. 땅굴 같은 터널을 미로 찾기 식으로 해서 들어가야 한다. 걸어서 간다면 매연을 왕창 마실 각오 하고 가야 한다. 자동차 없으면 글쎄? 지역주민들은 무관하다. 그러나 한강공원은 지역주민만을 위한 공간은 아니다.)

 

Paris, France

프랑스 파리 같은 경우를 예로 든다면, 길거리에 이런 식으로 노상 카페들이 많고, 도보로 이동하는 환경이 좋다는 점이다. 강변에 근접한 거리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카페나 상가가 많다는 점. 그리고 걸어서 강변에 도착하기가 편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한강은 걸어서 한번 가보시라고 서울시 관계자들에게 권고하고 싶어진다. 여의도는 이런 면에서는 조건이 양호하다는 생각이긴 하다. 그러나 나머지 지역은?

 

게다가 여의도도, 강변 근처에 무슨 상가나 카페 등의 위락시설이 없다는 점이다. 전부 아파트 아니면, 도로들이다.

 

Seien River, France

 

Gateway to Hannam beidge & luxurious apartments at riverside

In order to purchase those luxurious apartments, you need 1 billion won(Korean) at least.

Because of those luxurious apartments located at riverside commands a fine view of the Han river

And so, only rich man take pleasure in beautiful spectacles for the Han river.

 

한남대교 진입로 부근, 한강변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들입니다. 최소 10억 이상을 호가하는 고급 아파트들이죠.

이는 아름다운 한강에 대한 조망권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Gateway to 88 olympics express way nearby apgujeong-Dong

 

88 올림픽 대로 진입로 부근입니다.

 

Outmoded repairing car represent for common people’s life

 

찌그러진 차 수리 광고를 부착한 봉고 차. 애달픈 서민의 삶을 대변합니다.

 

Apgujeong-Dong, Cheongdam-Dong, the tower palace which located at Gangnam(south seoul) are symbolic of rich man in Seoul.

The Tower Palace is symbolic of SAMSUNG Group.

About 20% of the country`s GDP is made up of SAMSUNG Group.(Richest company)

This place is Apgujeong-Dong.

 

이 지역이 바로 강남 부촌의 대명사 격에 해당되는 압구정동 입니다. 악몽의 미성아파트, 삼성의 정체를 여실히 드러낸 아파트 사건, 일명 미성 아파트 사건의 진원지입니다. 압구정동, 청담동으로 대변되는 부촌이죠.

 

Gateway to Hannam Bridge & 88 Express way from Shinsa-Dong

See the Kyobo insurance building far distance.

 

한남대교 진입로입니다. 멀리 교보생명, 교보문고 빌딩이 보입니다. 강남대로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개발이 잘 이뤄진 강남대로, 테헤란 로입니다. 정부 여당 그리고 사회 지도층이 자신들 사는 곳만 잘 개발해 놓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들은 대부분, 여의도 아니면 강남에서 삽니다. 물론, 정말 큰 부자는, 거기 안 살고, 저기 한남동, UN 빌리지 근처나, 평창동 그런 곳, 잘 안 알려진 곳에서 거대한 저택 짓고 삽니다.

 

Apgujeong-Dong.

 

압구정동으로 가는 대로 입니다.(악몽의 미성 아파트가 보입니다. Remember the nightmare at Miseong Apartments Dec 2006)

여의도와 마찬가지로, 이 지역으로 오면 사회 기반 시설, 인프라가 그래도 대한민국 최고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세계 선진국 기준에 부합되지 못하지만, 어쨌든, 한국에서는 가장 좋은 삶의 인프라를 구축해 놓고 있죠.

 

한남대교 남단 진입로 입니다. 멀리 남산 타워가 보입니다.

 

 

한남대교 입니다. 이 다리를 건너면 한남동, 이태원, 장충동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숨겨진 부촌 중에 하나가 바로 한남동입니다.

 

Body mind aside separately.

 

Regards Mr Lee's Marriage project for 7 years, there's no truth. Only a bunch of lies and deceits.

They deceive the people & me for their own sake.

They were equally adept and highly elusive. Please don't trust them.(Two Mr Lee)

 

내가 아무리 바빠도 너랑 술마실 시간은 있지^^

 

이건희 씨, 이명박 씨가 지나간 7년 간 매일 같이 반복한 일들입니다. 이걸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한남대교 남단 진입로, 여기서 88 올림픽 대로로 진입할 수 있다.

 

See the Shinsa crossover road left side & Kyungbu Express High way to BUSAN city right side behind the Hannam Bridge.

This place is the hub of the transportation system in South Korea.

 

신사 사거리 모습이 보인다. 여기는 경부고속도로, 88 올림픽 대로, 강남대로가 맞닿은 분기점으로서, 상당히 분주하고 복잡한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중심적 도로망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고급 럭셔리 아파트가 즐비한 한남대교 주변 풍경이다.

 

오직 너만 사랑해~ (그러나 섹스는 딴 놈들과 신나게 즐기고, 결혼하고 재미본다)

 

이게 이건희, 이명박 씨가 지나간 7년 간 내게 보낸 거짓 메시지로서, 이로서, 7년에 걸친 거짓된 결혼 사기극이 반복된 것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내게 이런 거짓 메시지를 보내려고, 버스 2대를 연달아 보내서 세워 놓고 있다. 심리전이다.

 

 

한남대교 남단 진입로 풍경.

 

 

석양이 지는 한남대교 남단, 현대 자동차 광고판이 보인다.

 

한남대교로 들어가는 보도인데, 이상하게도, 신호등조차 없다. 차량 통행이 빈번한 곳인데도, 신호등조차 없다는 것이 이상하다.

자동차 없는 놈은, 살기 힘든 도시가 서울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신호등 좀 설치하자.

 

Hannam Bridge, Han river, South Korea.

 

88 Olympics Express Way

 

이 방향으로 죽~~~ 가면 미사리, 팔당댐이 나온다.

Hannam Bridge, Han river, South Korea

 

88 Olympics Express Way to Misa-Ri or Paldang

 

희한한 것은, 사람들이 들어갈 수 없는 곳에 나무, 수풀이 무성하다는 점인데, 88 올림픽 대로다.

 

88 Olympics Express Way to Yeoui-island, Kimpo internationa Airport

 

살펴보니, 88 올림픽 대로의 중앙선 부근과 주변에는 수목이 무성하다. 그러나 여기는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물론, 어디든 수목이 무성하면 좋다. 그러나 사람이 있는 곳, 사람이 들어가는 곳은 사막처럼 만들어 놓고,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곳은 이처럼 무성하게 수목을 조성해 놓고 있는 서울시와 대한민국 정부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Gateway to Hannam Bridge, 한남대교 진입로,

역쉬,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도로 변에 수목이 무성, 울창하다.

 

Gateway to Hannam Bridge & 88 Olympics Express Way

 

Hannam Bridge to Nam-Mountain & Northern Seoul City.

 

Hannam Bridge

Gateway to Hannam Bridge

Hannam Bridge. See the Namsan-Tower & Nam-Mountain in the distance.

 

멀리 남산타워가 보인다.

 

Hangang people's park.

 

멀리서 보면, 수목이 무성한 것 같아 보이지만, 막상 내려가 보면, 한 여름 땡볕을 피할 그늘과 마음의 안식을 줄 수 있는 큰나무들이 없다.

 

한강을 개발하고 설계한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런 식으로 만든 것인지 좀 이해가 안 되는데, 이는 이미 지적한 바와 같다.

 

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한강변에는 오로지 고급 럭셔리 아파트 혹은 한강변을 타고 건설된 도로 밖엔 없다. 그리고 시민 공원이라고 만들어 놨는데, 이 공원 설계 개념이, "근처 럭셔리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을 위한 동네 공원 개념으로 설계했다는 점이 문제라고 보인다."

 

 

Disneyland, Tokyo

 

Love lasts only as long as the money holds out.

I don’t understand their concept for people’s park because its design & construct similar with Disneyland, obviously.

 

But they tries to settle everything with money according to capitalism.

The Poor can’t go to the Disneyland & living luxurious apartment

I think the reason why their poverty of ideas.

 

놀이공원, 서울랜드나 용인자연농원 같은 곳에 가면 이런 노천 카페, 레스토랑, 식당이 즐비하다. 시민공원을 만들 때, 왜 이런 것들은 배후시설로 조성하지 않을까? 그런 건, 돈 내고 가서 하라는 의미인가? Best of Best 시리즈는 이러한 개념에 반대한다. 돈 없어도 누구나 가서 국가가 제공해 주는 사회적 인프라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시민공원은 잘 조성해 놓으면, 놀이시설만 없다 뿐이지, 돈 내고 가야 하는 놀이동산, 에버랜드, 서울랜드와 같은 형태로 조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분명히 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본주의 개념으로 일을 하다 보면, 이런 폐단이 생긴다는 생각을 해 본다. 분명히 할 수 있다. 그런데?

Rich village is called UN village at Northern riverside, Han river, South Korea

 

사진에서 보이는 것은, UN 빌리지로 불리워지는 대한민국의 숨겨진 부촌 중 하나다. 이와 같이, 한강에 대한 조망권, 아름다운 한강을 즐길 수 있는 권리는 부자들에게 한정되어 있는 서울이다. 누가 이렇게 개발했을까? 애국애족, 충성을 외치는 저기 정부여당과 재벌들이다.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외국 선진국에서는 이렇게 수도의 강을 설계하지 않는다. 내가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가? 일반 서민, 국민들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관광 오락 위락 단지를 조성하라는 요구다. 한강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것이다.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모두가 즐길 수 있어야 하는 국가의 자산이다. 그런데?

 

한강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적 자연경관이며, 가장 보기 좋은 지역이다. 그런데? 주변을 보라. 전부 고급형 럭셔리 아파트 뿐이다. 그리고 그게 아니면, 도로들이다. 공원이 있지만, 가 보면, 가족 단위로 멀리서 와서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아니다.

 

한강 시민공원은, 그 지역에 사는 주민을 위한 지역공원으로 조성되었다는 것이 내 견해다.  왜 그럴까? 잘 살펴 보라.

 

애국 애족? 충성? 멸사봉공? 서민과 국민을 위하여? 에라이 이 사람들아.

 

 

Rich village is called UN village & luxurious apartments at Northern riverside, Han river, South Korea

 

강남쪽도 88 올림픽 대로에 가려져 있는 한강, 그리고 주변 지역은 적어도 10억 이상의 재산을 가져야 살 수 있는 고급형 아파트, 빌라로 덮여 있다. 강북도 마찬가지인데, 한남동 UN 빌리지(삼성 회장님 저택도 이 근처로 알고 있다)를 비롯하여 한강을 조망하고 즐길 수 있는 고급형 아파트와 강북 강변도로가 한강을 점령하고 있는 모습이다. 

 

Dongho railway Bridge in the distance & Hangang People's Park.

 

Hannam Bridge over the Han river. This way goes to Namsan Tower & Northern seoul city.

 

Hannam bridge, Han River 

 

강남이든 강북이든 전부 부촌들, 고급 아파트, 빌라촌이 한강변을 접수하고 있다. 그리고 그 앞은, 도로들이다. 공원이 있지만, 먹을 곳도, 쉴 곳도 마땅치 않다. 그저 공원이다.  결국, 부자들을 위한 지역 공원이 바로 한강 공원이라는 결론이다.

 

Hangang People's park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공원이 있지만, 주변에는, 쉴 곳도, 먹을 곳도 제대로 된 것이 없다. 외국의 사례를 보면, 보통 수도를 타고 흐르는 강변에는, 서민, 국민들이 와서 가족 단위로 놀고, 먹고, 마시고 쉴 수 있는 노천카페나, 레스토랑 등 상가가 밀집되어 있는 광경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한강에는 이런 곳이 없다는 점이다.

 

고로, 주변 고급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만을 위한 지역 공원 역할 밖에 할 수 없는 이유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경우는 좋다. 집에서 자고 일어나서 씻고 나가서 조깅하고, 자전거 타고, 놀다가 집에 다시 들어와서 밥 먹으면 된다. 그리고 술 한잔 먹고, 아파트 거실에서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하면 된다.

 

그러나 다른 지역 주민들은? 멀리서 와서 먹을 곳도 제대로 없고, 쉴 곳도 마땅치 않고, 카페나 레스토랑 등의 상가 지역도 없다. 간간이 선상 레스토랑이 보이지만, 그건 아니다. 내가 보기엔 그런 방식은 아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다.

 

왜 서울시나 정부 여당에서는 한강을 설계할 때, 한강 변에 시민들이 모여서 먹고 마시고 놀고 즐길 수 있는 상가, 노천카페, 레스토랑 지역을 만들지 않았을까? 그런 개념은 용인자연농원, 에버랜드를 가 보면 확실해 진다. 그런 식으로 공원을 만들어야 하는데, 공무원들이 하는 일이라서 그런지 참 맘에 안 든다.

 

우리가 조금만 신경쓰고 투자하면, 돈 많이 들이지 않고도, 일반 서민들이나 국민들이 가족단위로 가서 먹을 거 먹고, 쉬고, 대화하면서,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해 볼 수 있게 해 줄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지금은 부자들만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하고 있다.

Hangang People's Park.

 

심야에 한강을 나가보라. 주변 럭셔리 아파트 군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빛들과 88 올림픽 대로, 강변북로에서 오고 가는 자동차 불빛만 보인다. 그 어디서도, 사람들이 모여서 북적이고 먹고 마시고 놀고 흥겨워 하며,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하고 있는 광경은 볼 수 없다.

 

죽은 강을 만든 것이다. 공원? 근처 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체력 단련장이자 휴식장소다. 이게 바로 강남부자당과 정부 여당, 재벌, 상류지도층이 한 일이다. 그들이 사는 지역만 좋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Hangang People's Park & Luxurious apartments at Apgujeong-Dong, Gangnam.

 

Hangang people's park on the Han river.

 

한강시민 공원과 한강에 떠 있는 선상 레스토랑 및 보트 대여소들이 보인다. 

Hannam Bridge to northern seoul city.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Best of Best Series/KBS2와 인도네시아 대사관/여의도 8.

Let’s Make the Best of Best.

 

 

 

Main Blog : http://poleiades2012.tistory.com

 

BBC 영국 방송사,

시사, 교양, 다큐멘터리 부분에서 전 세계적인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는 방송사.

 

영국방송협회 또는BBC(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는 영국의 국영 방송국이다. 시사 프로그램을 텔레비전과 라디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한다. 채널은BBC1, BBC2, BBC3, BBC4, CBBC, Ceebeebies, BBC News, BBC Parliament로 나누어져있다.

 

BBC는 시청자 수로 따졌을 때 세계 최대의 방송국이다. 영국에2만6천 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1년 예산만 해도 약40억 영국 파운드이다.[1]

 

BBC의 주력 국내 방영 서비스는BBC One과BBC Two, BBC 라디오1, 2, 3, 4 그리고5 라이브는 아날로그 주파수로 송신하며 나머지 채널들은 디지털로 송신한다. BBC 의회는 영국의 유일한 정치 전문 채널이다.

 

 

 

여의도로 들어가는 길목. 대방동에서 버스타고 들어가면서 찍은 풍경입니다.

 

KBS2, Korean Broadcasting System 2.

 

멀리 KBS2 TV 방송국이 보입니다.

 

KBS2 주변 여의도 시내 모습들

 

멀리 국회의사당이 보이네요.

 

지하철 9호선, 샛강 역.

지하철 9호선, 샛강 역 1,2번 출구에서 하차하면 바로 KBS2(별관) 건물이 보인다.

 

 

KBS2 담벼락에서 찍어 본 주변 풍경.

 

KBS2, 올림픽(런던) 대표 방송을 광고하는 광고 선전문이 걸려 있다.

 

 

KBS2 Korean Broadcasting Sytem 2.

 

KBS2는 12.12 군사반란으로 정권을 장악한 5공화국 전두환 정권에 의하여, TBC 동양방송에서 KBS2로 병합된 방송사다.

과거 TBC 동양방송을 시청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그 당시는 TBC가 가장 세련되고 재미가 있는 방송사였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다. 그러나 12.12사태 이후 등장한 신군부 전두환 정권에 의하여, KBS 서브 방송사로 전락한다.

 

이 문제는 이미 거론했지만, 대기업 재벌이 방송 언론까지 보유하는 문제를 막은 조치로 평가될 수도 있고, TV 방송 드라마 등 기타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여흥을 주는 컨텐츠들의 질적인 저하를 가져 온 조치로 평가될 수도 있겠다. 좋은 면도 있고, 나쁜 면도 있었다는 생각이다.

 

당시 TBC는 삼성그룹 소유였고, 이게 그대로 유지되었다면 오늘 날 삼성의 파워는 무소불위를 넘어서는 막강 파워 그 자체였을 것이다.

 

그러나 방송 컨텐츠 문화의 질적 저하를 유발하는 문제를 동시에 발생시켰다는 점이다. 무엇이든 Main이 되지 않으면, 서자 취급받고, 무성의하게 어떤 업무처리가 이뤄지기 마련인데, KBS2도 그런 모양새로 전락했다는 생각을 해 본다.

KBS2 Korean Broadcasting Sytem 2.

 

이후 SBS가 상업방송으로 새롭게 등장했지만, TBC 수준(그 당시와는 물론 비교가 안 되겠지만)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개인적인 견해다. KBS2는 TBC에서 KBS2 서브 방송사로 병합된 후, 침체된 상태를 유지했다고 보이는데, 현재도 "이렇다 할 뚜렷한 색깔을 지니지 못한, 서브 방송사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개인 의견이다.

********************************************

SBS : 1990년11월14일- (주)태영건설을 지배 주주로 한31개사를 민영 방송 주체자로 선정, (주)서울방송 설립(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111 (여의도동10-2)[2], 대표이사 윤세영, 설립자본금500억원)

********************************************

이는 국가적 낭비가 아닐까? KBS1은 공영방송사 개념인데, 주로 시사, 교양, 뉴스 분야가 강점이고, 또 그래야 하는 방송사다. 공영방송 사에서 방송사를 2개씩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며, KBS2는 공영방송도 아니고 상업방송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에 머물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더 그렇다는 생각이다.

 

지하철 9호선 샛강 역 출구

 

9호선은 최근 완공된 지하철로서 비교적 깨끗하고 세련된 지하철 역사와 시설을 보여 준다.

 

KBS2,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2를 상업방송, 민영화해야 한다는 개인적 의견이다. 이런 규모의 방송사를 서브 방송사 개념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국가적 낭비이며 손실이다. 국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송 문화 오락 컨텐츠들이 제한되고 있다는 점에서다.

 

 

신군부에 의한 방송 언론 통폐합조치로, 1980년 11월 30일부로 TBC 동양방송과 동아방송 등이 종방하고 문을 닫는다.

 

현재의 KBS2 방송국은 과거 TBC 동양방송국이었다. 나도 들었는데, 황인용 씨가 FM에서 눈물을 흘리며, 동양방송의 폐쇄를 알리는 마지막 방송이었다. FM 라디오다. 아마도 1980년 같다. 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다. 이 당시 황인용 씨는 엉엉 울더구만...

 

무엇이든 서브가 되면, 전력질주하지 못하게 되는 법인데, 원래부터 TV를 많이 안 보는 편이지만, 간혹 볼 때마다, KBS2는 항상 그 자리에 머물고 있다는 느낌, 이렇다 할 특색이 없다는 느낌, 저기 대가집 서자 같다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KBS2는 아예 안 보게 된다.(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여? ㅎㅎ)

 

KBS1은 시사, 뉴스 분야를 보면서 보게 되지만, KBS2는 뉴스, 시사, 드라마 등 전반적 분야에서 꼴찌라고 하면 좀 이상하지만, KBS1에 가려서 맥을 못 추고 있다는 느낌이다. 시사, 뉴스 분야는 KBS1 형님이 다 가져 가시고, 드라마나 오락 엔터테인먼트 쪽은 또 준공무원 조직의 영향을 받아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요상한 형태를 보인다는 점이다.(SBS, MBC에 밀리고 치이고, 잘 모르지만 그런 것 같다)

 

그래서KBS2는 뉴스도 볼 것이 없고, 드라마, 시사, 교양도 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고, 이렇다할 톡톡 튀는 아이디어라든지 좀 더 잘해 보려는 열정이나 정열, 시도 같은 것이 보이지 않는 "무색 무취의 방송사"로 느껴진다는 것은 지나친 생각일까? 나는 잘 모르지만, 국가적인 낭비이고 손실이 아니냐는 생각이다. 서자, 서브 방송사의 한계라고 할 것들이라는 생각이다.

 

잘 크는 놈 하나 죽여서 바~~보 만들었다는 식으로 생각되기도 하는데, TBC를 죽여서 이상한 상태로 만들었다는 생각이다.

 

TBC 드라마가 그 당시 가장 재미가 있었다는 생각인데, 요 3명의 여자 탤런트들 때문이기도 했다. 장미희, 유지인, 정윤희

그 당시도 보면, 타 방송사 탤런트들에 비해서, 상당히 매력적이다, 괜찮아 보인다, 세련되어 보인다 하면 TBC 소속인 경우가 많았다.

장미희 씨는 전두환 씨로 인해 많은 고난을 겪은 탤런트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순자 여사의 질투, 시기라는 설도 있다. 지금 이들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김창숙, 유지인을 좋아 했던 기억이~~

연예계의 대모, 강부자 씨도 TBC 소속? 청와대, 문광부와도 관계가 깊을 듯~ 문화 연예인 성상납 관리부.

 

이순재, 이낙훈 씨(작고)도 참 인상이 좋은 분들이었다. 당시는 TBC가 제일 재미가 있었는데, 여기의 강점은, "탤런트 연예인들이 전 국민적으로 인기가 있었던 분들이 많았다는 점과 드라마, 쇼 프로그램이나 오락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진행이 가장 세련되어 있었고, 재미가 있었다는 점, 그리고 외화, 영화 부분도 대부분은, KBS, MBC에 비해서 재미있는 명작들이 많이 소개되었다는 측면일 것이다.

 

당시는 아마도 제일 재미가 없었던 방송사가 KBS였던 기억이고, MBC는 지금도 그렇지만 항상 중간, TBC가 가장 잘했던 기억이다. 나중에 KBS는 시사 교양 다큐멘터리 부분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준다는 측면으로 생각되었지만, 어쨌든 그 때는 그랬던 기억이다. 지금도 KBS1은 시사 뉴스 교양 다큐멘터리 부분에서는 Best급의 실력을 보여 준다. 공영방송사이므로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가야 할 방송사가 KBS1이다.

 

MBC의 강점은, 사극 부분(장희빈 같은 사극들)이었던 것 같은데, 2000년대 들어서는, KBS1이 사극의 주도권을 잡은 느낌이다. 용의 눈물이니, 태조 왕건, 칼의 노래 이순신 등의 대하사극 드라마가 히트를 치면서 주도권을 잡은 듯 하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KBS2는 이도 저도 아닌 개밥그릇 신세가 된 느낌이다.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

 

고로, 다시 경쟁입찰 붙여서, 대기업 재벌 제외하고, 중견기업(재벌이 아닌 대기업 포함, 정부기준) 수준에서, 민영화하는 방안이 검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상업방송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 독립된 방송사로 거듭 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경쟁이 치열하면, 이익은 국민에게 돌아가는데, 방송 문화 오락 엔터테인먼트 등 제반 컨텐츠의 질이 높아지게 될 것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일자리도 늘지 않을까?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런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는 생각이다. 불 꺼지고 침체된 사무실(현재의 KBS2)보다는, 바쁘게 돌아가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치열한 의지와 분주함을 보이는 사무실(상업방송화 하여 새 출발한 방송사)이 더 경제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은 자명하다.

 

경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성화할 수 있다고 보이는데, 우리는 통상적으로 과거에 그렇게 했으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 면들이 많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물론 방송사 하나 더 상업화 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예를 든다면 그렇다)

 

일본 같은 경우는 아마도 공중파 TV 방송사가 7개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침체된 방송 문화를 되살린다는 측면에서도, KBS2는 다시 상업방송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KBS2 앞의 조그마한 공원. 어딜가도 연못, 호수, 분수대 그런 건 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공원들 특징이다. 그나마 이런 공원이라도 있는 동네는 다행~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