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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쇼핑몰/동대문 종합의류 상가 3.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고리키

 

 

 

 

 

대한민국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어 보자! 는 구호를 외치고 싶군요. 청와대나 삼성에서 저보고 매국노, 역적이라고 합니다. 정말 그런지 아닌지는, 제 블로그로 오셔서 글을 좀 찬찬히 읽어 보십시오.

 

 

 

동대문 의류 상가입니다. 여기는 하도 방대해서, 뭐 제대로 다루려면 엄청납니다. 귀금속이나, 전자상가와 또 다릅니다. 이런 글을 적을 수 있는 것은, 제가 이 부분을 잠시 장사랍시고 하면서 다뤄 본 경험이 있기 때문 입니다.

 

동대문 도매상가, 누존 앞입니다. 오후 19시 12분, 여전히 상가가 폐쇄 상태입니다. 그리고 주변엔, 상가 운영하는 사람들 혹은 경비관련 일 하는 사람들만 보입니다. 이상합니다. 본래 이게 아닌데요. 보통 7시면 다 출근하고, 문 열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2004,2005년도 장사해 본 경험이 내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참 의심스런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닌 거죠. 게다가 사람도 없습니다. ㅎㅎ

마찬가지로 디자이너 클럽입니다. 역시 상가 사장이나, 경비로 보이는 사람들만 서성 거립니다. 동대문이 본래 이게 아닌데 이상합니다.

더 이상한 건, 아무도 없었는데, 이 친구가 갑자기 나타납니다. 그러더니 오토바이 타고 갑니다. 입에는 마스크 쓰고 말이죠. 해괴합니다.

 

여전히 인적이 뜸하고, 점포 상가는 철시 상태입니다.

 

누존 입니다. 19시 40분인데도, 여전히 아무도 없습니다.

보통 제 경험으로는 오후 6시부터 문을 열고, 7시 경이면, 상인들 출근해서 개업 준비합니다. 그리고 한 8시 정도 되면 문을 다 여는 상태가 됩니다. 보통 지방에서 장사하고 오는 소매상들이 문 닫고 나오는 시간들이 저녁 11시 정도가 되기 때문에, 여기는 보통 새벽12시부터 활황이 되죠. 새벽 12시 혹은 오후 11시부터 새벽 3시정도까지가 가장 상인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팻말은, 지역별로 물건 보내는 장소를 의미합니다. 여기는, 소매상들이 직접 물건을 떼러 오기도 하지만, 그런 것이 귀찮은 사람들을 위하여, 물건만 대신 떼어다가 배달해 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보통 지방에서는 관광버스 대절해서 옵니다. 상인들이 버스 한대 대절해서 단체로 오는 형태죠. 서울 등 수도권 등지는 각개 플레이 하는 것이고요. 이런 거 저런 거 다 귀찮은 소매상들은, 전문적으로 물건 떼다가 주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그들이 업무를 대행해 주는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후 19시 43분, 여전히 아무도 없네요. 이래도 되나요? 뭔가 음모의 냄새가 풍깁니다.

 

 

15년 전자회사 엔지니어 노릇 하다가 회사 나와서, 여성 의류, 아동 의류, 신발 및 악세서리, 명품 등을 조금 다뤄 보았습니다. 물론 실패했고, 다 말아 먹었죠. 하지만, 그러한 경험이 이런 분야를 알 수 있게 해 준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 오사카나 도쿄도 자주 가 봤고, 이태리도 명품 수입 한답시고, 한번 가 봤고요. 그리고 여러 나라를 돌아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배후 바탕에 깔려서, ~ 우리도 이렇게 하면 잘 될 것도 같은데 라는 생각을 가지고 글을 적어 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U-US 이 도매상가 건물은 잘 디자인 된 컨셉입니다. 백화점 등으로 써도 될 건물같습니다.

여전히 인적도 뜸하고 황량한 가운데,19시 50분이 되자 서서히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와중에

"그 xx들이 나가지 말라고 해서 사람들이 싸웠어~"라는 말소리가 들려옵니다. 정부기관 같습니다. 저를 속이려고, 상인들을 나오지 못하게 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정권은 실토를 해야 합니다.

디자이너 클럽, 누존 등에서 일하는 것으로 보이는 상인들, 주로 젊은 층의 여자들입니다.

 

디자이너 클럽 골목 풍경, 8시가 되자 그제서야 사람들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본래 이게 아닙니다.

디자이너 클럽 안에 들어가면서, 중년 남자에게 물어 보니, 이 남자는 이상한 대답만 합니다.

 

"내가 여기서 15년을 근무했는데, 역사적으로 오후 8시 이전에 문을 연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ㅎㅎ 내가 2004년, 2005년도에 장사를 해 봐서 안 다고 해도, 정색을 합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오후 9시에 문을 열기도 했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말입니다.

 

이게 전부 짜고 거짓말하고 있다는 결론인 거죠. 제가 오후 시간에도 종종 동대문을 온 사람입니다. 지금 제가 보는 동대문은 동대문이 아닙니다. 아주 이상한 곳이 되어 버린 것인데, 이게 정말 이상하다는 것이죠.

 

24시간 붐비는 곳입니다. 비록 누존이나, 디자이너 클럽이 문닫고 있어도, 주변 상가는 문을 여는 상가가 많기 때문 입니다. 동대문 상가 시장 지대는 24시간 붐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긴 차 가지고 오면 주차하기도 힘들 지경으로 차들이 밀리고 그러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이상합니다.

 

디자이너 클럽 뒤 쪽으로는 헬로 에이피엠 도매상가가 있습니다. 물건 형태를 보면, 누존은 무난하게 팔 수 있는 여성복 위주인데, 주로 젊은 층이면서도, 30대 여성까지 커버되는 디자인 컨셉이고요. 디자이너 클럽은, 톡톡 튀는 디자인 컨셉으로서, 젊은 여자들 위주였던 것 같습니다.

 

헬로 에이피엠은 누존과 디자이너 클럽 중간 형태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런 도매상가를 돌다 보면, 참 괜찮아 보이는 옷들이 종종 눈에 띄는데요. 이런 물건 고르는 안목이 있어야 장사도 잘 됩니다. 주로 여자들이 소질이 있는 분야입니다. 남자는 좀 힘들죠.

오후 8시가 되니까 어디서 나타났는지 갑자기 사람들 숫자가 늘었습니다. 참 해괴합니다. 혹시 여기 매트릭스 아냐?

 

전에 못 보던 건물인데, 헬로 에이피엠 럭스 건물입니다. 건물 디자인을 고급화 시킨 형태입니다. 내부를 들어가 보니, 디자인을 참 잘해 놨다는 생각입니다. 소매 쇼핑몰로 써도 될 정도, 백화점 같은 형태입니다.

 

본래 동대문은 24시간 이렇게 사람들로 북적이고, 차량 통행도 엄청난 곳입니다. 이게 너무 이상한 것입니다. 아무리 봐도 뭔가가 있는 겁니다.

 

 

게다가 사람들은 전부 손님이라기 보다는, 동원된 여자 애들 같아 보입니다.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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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일 같이 이건희 프로젝트 운운하고, 욕설이나 퍼붓고 그러고 있으니까, 이 사람들이 더 사람을 우습게 보고, 매도하고 역적 운운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만, 그건 아니죠.

 

 

제가 그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 “역지사지 易地思之 해 보라입니다. 저는 7년 간 상거지 꼴을 하고 살았죠. 처 자식 잃고 말도 못하는 고통 속에서 신음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입장 바꿔 놓고 본다면, 당신들은 어떻게 했을까?를 되물어 봅시다. 참 나쁜 사람들이죠.

마찬가지로 지역별 소매상들에게 물건을 배송해 주는 공간입니다.

 

나름 럭셔리하게 고품격으로 디자인된 건물로 보입니다.

 

골목 노점상들 풍경, 본래 동대문은 이 노점상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요즘 거의 안 보입니다. 게다가 사람들 왕래도 뚝 끊긴 상태이고, 이상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동대문 시장에 가면 또 하나의 재미가 바로 먹거리 입니다. 노점상들이 많습니다. 특히 겨울에 가면, 오뎅부터 시작해서 많은 종류의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심야시간 대에 가면 여기 저기 돌면서 옷 쇼핑하고, 구매한 후, 이런 먹거리 노점이나 식당에 가서 잠시 쉬면서 먹을 것을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정말 이상합니다. 도대체 왜 이럴까요?

헬로 에이피엠 내부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도매쇼핑 몰이면서도, 거의 럭셔리한 쇼핑 몰, 백화점 수준의 인테리어를 해 놓았군요. 특히, 바닥이 목재로 되어 있어 부드러운 느낌, 걷는데도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곤을 덜 느끼게 해 주고, 고급스런 인테리어라는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이 바닥고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콘크리트, 대리석 바닥보다는 목재바닥이 훨씬 더 인간적인 느낌, 부드럽고 고급스런 이미지를 가지는데, 내 집 같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컨셉이기도 합니다.

 

에이피엠 APM은 전에도 자주 갔던 도매쇼핑 몰입니다.

 

과거와 같은 디자인 컨셉들로 이뤄진 APM 도매쇼핑 몰 내부 모습, 상인들이 장사준비를 하는 광경인데, 보통, 이 시간이면 다 나와서 문을 열고 손님을 기다리는 상태가 되던 것이 예전의 일들이나, 요즘은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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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이태원에서 험한 꼴 당했는데, 아마도 그 녀석이 재벌 가의 귀공자로 추정됩니다. 싸가지 없는 짓 하는 거 보니까, 이 놈이 믿는 게 있는 놈입니다. 한화그룹 같은 경우는, 회장이 자식들 사랑이 끔찍하다고 합니다. 아들 놈 룸 살롱 가서 놀다가 망신당하는 일이 생기자, 회장이 직접 조폭들 데리고 찾아가서, 관련된 놈들 두들겨 패 주었다고 하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이런 애들 같으면, 문제 생겨도 경찰, 검찰 다 감싸고 돌 겁니다. 그게 권력의 힘이고, 돈의 맛입니다. 저 같은 놈이야 뭐 어디 명함이나 내밀겠습니까?  저 같은 놈은, 아무런 잘못이 없어도 유치장에 구속되는 판국입니다. 그러니 이런 놈들이 저를 알기를 얼마나 우습게 알겠습니까? 싸울 수도 없는 더러운 형세를 만들어 놓고 찔러대는 놈들이니, 만약 붙는다면 죽을 각오로, 독한 맘 먹고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마 어제 싸웠으면 지금쯤 유치장에 구속된 신세로 전락했을 겁니다. 참 세상 살기 힘듭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입니다.

 

 

연예인 데리고 히로뽕 처 먹고, 그룹섹스 하고 놀아나는 놈들도 요런 놈들입니다. 안 봐도 뻔한 것입니다. 세상이 다 우습게 보이는 놈들이죠. 재벌가의 귀공자들입니다.

 

 

언제고 한번 본때 보여줄 때, 요런 놈들을 하나 잡아서 죽여 버린 다음, 같이 죽던지 해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6월 22일, 20시 13분, 외부로 나와 보니, 계속해서 경찰 버스가 연타로 나타납니다. 왜들 그럴까?

 

멀리 에리어 6, 광희 패션몰이 보인다. 여전히 사람들이 없는 것은 물론이다. 오후 8시 14분.

 

도매 전문점,상가도 소매점과 비슷하다. 다만, 물건을 상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판매한다는 점과, 1벌 구매는 안 된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세트로, 여러 벌을 구매해야 한다. 보통 여성복 사이즈는 3종류인데, 55(S) 사이즈, 66(M)사이즈, 77(L)사이즈 혹은 어떤 디자인 같은 경우는 55(S), 66(M)두 종류 사이즈만 나오는 경우도 있다.

 

여전히 사람들이 없고 인적은 뜸하다.

 

 

~ 어쨌든, 저기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부터 시작해서, 인사동 전통문화 예술의 거리,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그리고 종로 2가 젊음의 거리, 청계천 그리고 여기에 이어서 동대문 의류도매 상가, 액세서리 도매상가, 신발 도매상가가 4대문 안에 포진하고 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남대문 상가도 있습니다. 명동도 있군요. 흐미 이렇게 많은 관광자원이 4대문 안에 몰려 있네요.

 

 

이 얼마나 좋은 관광자원이며, 국가의 보배들입니까? 이걸 잘 연계해서 전략적으로 키우고 성장시키면, 서울이 관광명소, 관광대국,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할 수 있는 국제적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나 강남 부자당 이명박 정권, 그리고 참여정부 등 역대정권들은 이런 점을 간과했다는 생각입니다. 그들이 한 일은 강남 권 개발입니다. 테헤란 로 같은 곳이죠.

 

강남대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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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핵심 종로 거리 모습, 강남거리와 비교 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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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재래시장 주변도 좀 심합니다. 이거 잘 개발해서 멋진 시장으로 거듭나게 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지입니다. 그런데? 뭘 했는지 모르겠군요.

 

남대문 재래시장 앞쪽 퇴계로 풍경입니다.

 

남대문 재래시장도 참 재미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뭔가 참신하게 개발되어서, 멋진 수도 서울의 핵심상권으로 거듭나야 하는데도, 여전히 60,70년대 모습입니다.

 

남대문 시장 전경.

 

오사카 시내에 있는 신사이바시 복합 쇼핑 몰 전경, 여긴 나도 가 보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가서 봐야 안다. 아주 거대하고 복잡한 거대 쇼핑 스트리트다. 여기서 우리 나라 보따리 장수들이 물건을 많이 산다고 한다.

 

이때도 보따리 장사도 한번 해 볼까 하고 간 여행이다. 과거 일본 방문 시에는 주로 도쿄에 갔었고,오사카도 한번 들렀던 기억인데, 이 당시는 회사 일로 가서, 이런 곳을 볼 기회가 없었던 탓이다. 도쿄, 오사카, 교토 및 지방도시들을 방문한 기억인데, 어느 것에 초점을 두고 가느냐에 따라서, 느끼는 것도 틀려지는 것 같다.

 

아주 길게 길게 이어져 간다. 물건도 많고 종류도 가지가지고, 알록 달록 볼 것도 많다. 우리 나라에 이런 곳이 있는가? 없다!오사카는 일본 제2의 도시, 우리나라로 말하면 부산 격인데,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이미 말했지만 난 일본을 그렇게 좋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런 점들을 우리가 배워야 하는거 아니냐는 의견으로 참조하는 거다.

 

일본이 모든 것을 다 잘한다는 것은 아니다(하지만 우리보다 모든 면에서 앞서 있는 것은 사실이다. 부정할래?)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보고 배워야 할 점이 많은 나라다. 이 나라 사람들이 우리를 볼 때 한수 아래로 보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보인다. 인정할 건 인정하자. 

 

그리고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대부분의 시스템들이 거의 대부분 일본을 모방한 것이라는 점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노래방? 그것도 일본 가라오케 이다. 내가 92년에 일본 가서 본 거다, 그때만 해도 한국에 그런 거 없었는데 그 이후 한국에 도입되는 것을 보았다.  내가 이런 주장하면 뭐 어쩌고 저쩌고 말이 많은데, 무식한 소리 좀 하지 맙시다.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사람들 많이 보는 TV 광고부터 시작해서 일본 모방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점을 알고 하는 소리인지 반문해 보자. 내가 92,94년 일본 가서 놀란 것이 일본TV에 나오는 광고가 한국 광고와 똑 같다는 사실이었어. 누가 모방했을까? 제발 입 좀 다무세요. 라면? 일본 것 아니니? 만화영화? 전부 일본 거야. 알고 좀 살자.

 

프로야구? 일본 모방이고 서울역? 일본 애들이 지어주고 간거다. 중앙청사도 해방 후 거의 50년 간 수도 서울 한복판에 있다가 헐린 것인데 그것도 일본 사람들이 지어 놓은 총독부 건물이다. 예를 들자면 끝도 없는데 아는 사람은 알 겁니다. 좀 입 좀 다무세요.  

 

 

 

해방 후 친일청산 작업조차도 제대로 못한 나라가 한국입니다. 잘 살펴 보십시오. 일제시대에 친일했던 사람들 지금 잘 먹고 잘 삽니다. 이 나라 지식층, 지도층이 누굽니까? 그 시대에 동경 유학가고 배운 사람들입니다. 일제청산조차도 제대로 못한 나라가 이 나라입니다. 그리고 일제시대에 협조했던 반역자들이 지도층이 된 나라입니다. 도대체 누구보고 반역자,매국노, 역적이라고 말하는 겁니까? 기가 막힙니다.

 

내가 이런 문제를 앞으로 계속 거론할 것입니다. 속이 좀 뜨끔할걸? 지는 뭐가 잘나서 애국을 말하고 엉뚱한 놈 잡아 놓고, 매국노, 역적을 운운해? 난 일본 같은데 가도 기 氣 안 죽어. 동등하게 대하지, 당신들 같은 줄 알아? 미국? 어딜 가도 마찬가지여. 나는 오히려 외국에 나가면, 더 자유롭게 대화하고 격식없이 같은 사람으로서 대화할 수 있어서 좋더구만. 영어가 안 되서 그렇지, ㅎㅎ

 

독일 프랑크푸르트 들어갈 때, 독일 병정 녀석이 인상쓰고 그럴 때도, 기 안 죽었어. 속으로 엄청 불쾌했지. 요 색히가 내가 동양에서 온 조그만 놈이라고 우습게 보고 그러는구나 했지. 내가 왜소하고 그래서 그렇지 덩치만 있었으면, 당신들 같이 안 살아.

 

외국 자주 나가고, 유학물 좀 먹고 그래서 좀 잘난 척 하는 애들, 대부분 이런 선진국 가서 보고 배우고 듣고 모방하고 거기서 변형해서 뭔가 한다고 폼 잡는거지 딴거 없습니다. 뭐 내가 한국을 우습게 봐? 그러면 당신들이 해 놓은 건 당신들 독창적인 한국적 디자인이고 시스템입니까? 한국이 어디에 있는데? 인사동에 있습니다. 그리고 남대문,동대문 등 재래시장에 있죠.그게 한국입니다.나머지 좀 스마트하고 부티나고 잘 나간다는 분야는 한국이 아닙니다. (알면 쪽 팔려서라도 그런 말 못합니다.)

 

아직도 불쾌합니까? 충신 열사 나으리들. 그래서 친일잔재조차 청산하지 못하시는군요. 그래서 일왕 앞에 90도 각도로 이명박 대통령 각하가 절을 하셨군요? ㅎㅎ

 

우리 나라에서 제일 잘하는 백화점, 롯데도 일본회사 입니다.. 비록 경영자는 한국인이지만, 일본에서 배운 것들을 가지고 들어 온 겁니다. 경영자, 오너가 한국인이라고 해서 그게 한국회사입니까? 아닙니다. 일본회사 입니다.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야 합니다. 롯데를 보십시오. 특히 잠실 롯데월드 가면, 아케이드가 있습니다. 상가 말입니다. 그게 전부 일본 컨셉입니다. 알고 좀 얘기하세요. 그게 한국 거라고요? 아닙니다. 그래서 롯데가 1등 하는겁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거꾸로 해석하는 못난이들이 있는데요. 제 주장을 잘 살펴 보십시오.

 

 

많은 경우, 정보는 독점됩니다. 재벌회장님이나, 상류층, 국가 고위공무원들, 자주 외국 나가는 사람들에게 한정됩니다. 그래서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무지가 죄라고 몇번을 반복합니까? 그리고 알면 뭐해? 나라 발전에 지식을 쓰지 않고, 개인적인 부의 축적이나, 나대기 용도, 잘난 척 하기 용으로나 쓰지, 누가 그걸 국가발전에 응용하고, 1등 선진국을 만들어 보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까? 박정희 대통령 같은 분은 그렇게 했습니다. 단적인 예가 포철같은 곳, 경부고속도로 같은 것들이죠.

 

그들이 내게 뭐 외국만 좋다고 하고, 한국을 우습게 알고, 어쩌고 한다. 거기에 대해서 내가 강하게 한번 까 드릴까요? 그런 소리도 들어 먹힐 놈, 즉, 무식한 놈에게나 통하지 나 같은 놈에겐 안 통합니다. 당신들 일 어떻게 하는지 다 아는 사람입니다. 한국을 우습게 봐요? 지금부터 한번 조사해 보십시오. 한국 스스로 만든 것이 무엇인지 말입니다.

 

연예계, 방송계부터 시작해 봅시다. 방송국, 뉴스, 광고, 시사 프로그램 등등 전부 한번 까발려 볼까요? 한류운운하고 그러지만, 기본 시스템이나 모든 기반이 될 것들이 전부 모방된 것들이고 일본에서 주로 차용해 온 개념들이죠. K-Pop 이니 어쩌고 하지만 이것도 J-Pop의 변형입니다. 일본에선 오래전부터 하던 짓들이죠. 소녀시대요? 일본에 그런 걸 그룹 많습니다.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들입니다. 그걸 모방해서 배워 가지고 변형한 것들입니다.하나부터 열까지 따지기 시작하면, 할 말이 있을까요?

 

자신들부터 남들 것 모방하고 배우고, 훔쳐가지고 와서 하면서, 한국을 우습게 본다고? 그거 당신들이 만든 겁니까? 말을 할 때는 가려서 좀 하세요.  

 

내가 말하는 논점은 좋은 걸 배우고, 거기서 더 발전된 형태로 나가 보자는 것이지, 그들이 무조건 잘하고, 우린 못났다 이게 아닙니다. 내가 이거 끝나면 어느 부분을 모방하고 있는지 다 조사해서 까발려 볼까 합니다.

 

쪽~ 팔린 줄을 아세요. 강남 청담동? 어디 무슨 유명한 뭐?뭐 까실래요? 다 모방하고 남의 나라 선진국 가서 배워 가지고 와서 하는 거지 그 사람들이 독창적으로? 자신 있습니까? 허허허..고만 좀 하그라.

 

삼성 사람들이 어쩌고 하는데, 이 사람들도 이병철, 이건희 회장부터 일본 가서 머물고 배워오기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알고 좀 말해라. 삼성은 일본 복사 회사야. 그것만 알면 된다. 내가 일본 NEC와 크라리온 전자회사를 92,94년에 가 본 사람이거든, 그런데 그 때 본 공장 시스템이 삼성 공장 시스템과 똑 같습니다. 이게 뭘 의미하는지는 다 알겁니다. 괜히 존심 내세우고 이상한 소리 하지 말고, 일이나 잘하십시오. 이건희 씨가 괜히 잘난 척 하느냐고 그러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무지가 죄니라. 했다. 타고난 복이 없어서 내가 이 모양 이 꼴이지, 더 묻지 마라. 받아 오지 못하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안 되는 것이 인생이라는 사실만 알면 됩니다. Programming 된 인생. 이게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알면 도통한 겁니다. 지구는 아스트랄 계 Astral Plane부터 문제라는 결론에 나는 도달했는데, 내가 본 책들의 내용이 잘못된 것들이 많다는 사실 말입니다.

 

 

신사이바시 쇼핑 아케이드 입구

 

 

 

나는 일본을 능가하는 나라가 되자는 구호를 내걸고 이런 주장을 하는거다. 더 좋은 나라 만들 수 있다 이거지. 그래서 모범적 사례로서 이러한 예를 제시하는 것인데, 이상한 소리를 자꾸 하는 것 같아서, 설명해 주는거다. 한국을 우습게 본다고? 어이, 연예계부터 시작해서 정치권, 기업체, 방송계, 언론 다 뒤집어 볼까? 일본에서 모방하지 않은게 어디에 있는데? 말 같은 소리를 하시오. 한국은 경복궁, 민속촌, 인사동, 재래시장에 있다고 이미 말했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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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쇼핑몰/동대문 종합의류 상가 2.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고리키

 

 

 

동대문 시장을 비롯해서 서울 시내 곳곳이 이상합니다. 제가 판단하기로는, 교묘하게 설정된 이중 모드 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길을 나서면, 저를 위로 올려 놓는 겁니다. 그리고 밑의 정상적인 나에게는 다른 놈이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 눈에는 모두 정상적인 세상으로 보이게 하고, 제 눈에만, 이들이 만든 일종의 홀로그램, 에테르 물질계의 허상이 보이게 하는 속임수로 판단됩니다.

 

동대문 도매상가에 새롭게 지어진 U-US 건물입니다. 건물 참 잘 지었습니다.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이렇게 지어야 합니다.백화점 건물로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마치 미국 라스베가스 혹은 새너제이에 소재한  쇼핑 몰을 보는 듯도 합니다. 건물 외관이 고급스럽고 친근감이 가며, 정이 가는 컨셉입니다. 이런 컨셉을 가지고, 동대문 상가를 만들고 확장 개축해 가는 동시에, 귀금속 상가(여기도 정말 아닌 곳입니다)도 개선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동대문은 잘 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이상한 점은, 오후 17시 41분 인데도, 인적이 뜸하고, 폐허가 된 양상입니다. 본래 동대문이 이렇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광희 패션몰입니다. 주로 숙녀복, 중년 부인들 옷가지들을 많이 취급합니다. 도매상가 입니다. 누존이나 디자이너 클럽 같이 젊은 애들이 일하는 곳과는 또 다른데, 나이든 아줌마, 아저씨들이 슬슬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에리어 6, 광희 패션몰과 연계된 곳입니다. 마찬가지로 중년 아줌마들, 숙녀복 취급, 비교적 고가의 숙녀복 등이 취급되는 곳입니다. 여기에 다시 악세서리, 잡화 등을 취급합니다. 동대문은 상품 종류별로 나눠져 있는데, 가방만 전문적으로 파는 구역도 있고요. 구두나 신발만 전문적으로 파는 곳도 있습니다.

 

가보면 재미 있습니다. 먹거리도 풍성하고, 볼 것도 많죠. 가격도 싸고요. 그리고 누존이나 디자이너 클럽, 두타, 밀리오레 같은 젊은 애들이 많은 쇼핑 몰은, 사근하근하게 손님 대하고 활기가 넘칩니다.

 

그러나 요즘 이상합니다.

폐허가 된 동대문입니다. 사람이 아예 없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 이상하지 않습니까? 여기가 죽으면, 대한민국이 죽는 겁니다. 여기는 24시간 팡팡 돌아가는 잠들지 않는 도시입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분명히 뭔가가 있는 겁니다. 속이는 것이라는 결론입니다. 청와대 입니다.

 

정상 영업 한다는 구호가 무색합니다. 이게 정상영업 입니까? 제가 활기차게 돌아가는 동대문 좀 취재해서 블로그에 좀 올리고 그러려고 해도 가면 이 모양입니다. 왜 그럴까요?

 

마찬가지로 아무도 없습니다. 문을 다 닫고, 사람도 없고, 뭐 이렇습니까? 오후 5시 45분이면, 가장 활기차게 돌아가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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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시장이 어디입니까? 대한민국 최고의 의류 도매 소매 상가입니다. 본래 가면 인파가 북적이고, 24시간 잠 들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쇼핑 몰입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쥐 죽은 듯 고요합니다. 이럴 수가 없는데, 결국 이명박, 이건희 씨의 속임수로 판단됩니다. 저를 둘로 만들어 놓고, 현실 세계의 나, 매트릭스 속의 나로 2중 모드로 만들고는, 이렇게 속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각 정상으로 환원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국가를 위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해 보려고 하는데,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그들은 저를 두고 매국노, 역적이라고 하면서, 이런 꼴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잘못한 건 생각 안하고, 잘못 없는 사람을 못된 사람을 만들어 놓고, 소문을 낸 것입니다.

 

 

반복 요구합니다. 정상으로 환원조치 하시오.

아트 프라자, 마찬가지로 도매 쇼핑몰 입니다. 개인적 견해는 그다지 였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광희 패션몰이 공사중입니다. 자 보십시오. 아무도 없습니다. 이럴 수는 없는 것입니다. 국가차원의 속임수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 입니다.

 

동대문을 가면, 이런 식으로 노점상이 많습니다. 먹거리도 많고, 의류, 신발, 잡화도 엄청 팔고 있죠.

 

동대문의 재미 중의 하나입니다. 저도 장사할 때, 그러니까 2004,2005년 입니다. 이후로는 여자 사귀면 횡재한다는 게임에 속아서 인생 조졌습니다만, 그 때는 장사도 하고 사업도 해 본답시고 했던 시절입니다. 이 때 새벽이나 심야 시간대에 와서 보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사람도 많고, 먹거리도 많고, 활기차게 돌아가는 곳입니다. 중간에 물건 구매하고 그러다가, 노점상에서 먹을 것 가 먹고 그러는 것도 상당히 재미가 있었던 일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보십시오. 이게 뭡니까?

 

폐허가 되다시피 한 동대문에, 노점상도 몇군데 없는데, 그나마도 지저분 찬란합니다. 사람도 없습니다. 이게 이해가 되십니까?

깨끗하게 표준형으로 노점상 점포를 디자인해서, 잘 정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차피 없는 사람들도 먹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노점상들이 또 하나의 명물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좀, 서울시 차원에서 표준안을 만들어서 보기 좋게 잘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에버랜드 같은 곳에 가 보세요. 그런 식으로 해 볼 수 있습니다. 잘 하려고 맘만 먹으면, 죽여 주게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와도, 야~ 이거 참 재미도 있고, 보기도 좋고, 활기차고 정말 좋네~ 종종 가족과 함께 와야겠다~ 는 생각이 들게 해야 합니다.

 

아마도 어떤 경우는 이런 노점상들도 몫이 좋은 곳이면, 떼돈 벌거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오죽하면 자리세도 받습니다. 여긴 이상한 나라라서 그렇지, 정상적인 세상같으면 이렇지 않습니다. 사진을 보시면서, 생각해 보십시오. 이건 아무리 봐도 정상이 아닙니다.

중구시설관리 공단의 표시가 무색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여기서 하는 일이 뭘까요?

 

오후 17시 47분, 여전히 사람이 없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동대문을 가면 또 하나 재미 있는 곳이, 마네킹 팔고, 점포 인테리어 용 기자재들을 파는 상가들입니다.

정말 가면 없는 것이 없고,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현재 사진을 보시면, 정말 골 때립니다.

 

 

그 유명한 평화시장 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노땅들입니다. 좀 불친절하고, 못 마땅한 곳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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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떠들지 말라고 합니다만, 줄거나 주고, 신사답게 약속 지키고 그런 요구를 해야죠.

사과도 받아야 합니다. 제가 매국노라고요? 허허허허

 

 

사진찍고 그러는거 방해 안 하면, 아주 상세하게 디테일하게 취재(?)해서 장점은 뭐고 단점은 뭐고, 제 개인적 의견을 종합적으로 기술해 볼 수 있습니다. 가급적 취재 방해하지 마시오. 다 나라를 위한 일이고, 서로 잘 되자고, 제안하는 글입니다. 가치가 없으면 읽고 무시하면 됩니다. 그러나 좀 쓸만 하다 싶으면 채택하고, 참조하면 되는 거고요.

동대문 쇼핑의 즐거움, 식당가 입니다. 여긴 남대문보다 월등히 좋은 면모들이 많습니다. 동대문이 남대문을 압ㄱ도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남대문은 노땅 들입니다. 그리고 젊은 애들이 있다고 해도, 조폭 형태 입니다. 불친절에 뭐 좌우지간 못마땅합니다. 그러나 동대문은 두타, 밀리오레, 굿모닝 시티 등, 거대 소매상가가 밀집해 있고, 젊은 애들이 많습니다. 사근사근하고 디자인 감각 뛰어나고, 장사를 어떻게 하는지 아는 젊고 재능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잘 되는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용산전자상가는 Worst of Worst 입니다. 여긴 최악이죠. 그렇게 해 놓고 관광대국 운운하고, 나라가 잘  되려면 어쩌고 합니다. 일을 하면서, 나라를 운운하고 애국을 운운하란 말이다.

 

남대문도 잘 키우면(지금도 잘 되긴 합니다만) 더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왜 안 하는지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좌우지간 그렇습니다. 홍콩을 왜 갑니까? 우리가 만들면 됩니다. 항상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일을 하면, 언젠가는 우리도 동아시아권의 최고 관광대국, 쇼핑대국이 될지도 모르지요.

 

애국 충정? ㅎㅎㅎ 실무적으로 뛰면서 보여 주세요~ 이건희 씨. 그렇지 않습니까?

 

이 평화시장도 엄청나게 큽니다. 동평화, 청평화, 남평화, 신평화 뭐 엄청나죠. 그러나 요즘은 이상합니다. 가면 다 망해가는 지역같아 보입니다. 왜 그런지 이해가 되십니까?

 

두타, 밀리오레, 굿모닝 시티, 누존, 디자이너 클럽 같은 곳이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톡톡 튀는 패션몰이라고 한다면, 여긴 그냥 서민적인 면모를 풍기는 전통 재래시장 형태입니다. 동대문이 잘하는 이유가 이렇게 잘 구분이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곳의 장점이라고 하면 결국 가격이 싸다는 것입니다.

 

좀 더 자세하게 사진 찍고 설명해 줄수도 있는데, 하도 엉뚱한 소리 하고 열받게 만들어서, 그냥 외관만 찍어 봅니다. 여담이지만, 비록 말아 먹었지만, 장사를 해 봤기 때문에 이런 일 안 해본 공무원 나리들보다는 많이 안다고 보면 됩니다. 장사하던 시절 발이 닳도록 돌아다닌 곳이기 때문 입니다. 귀금속 상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ㅎㅎ 그러고 보니, 대부분 아는구만, 비록 수박 겉핥기 식이지만 말입니다. 하다 못해 이태리까지 가서 명품도 수입해서 팔아 본 경험이 있으니, 명품도 조금 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평화 상가 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 없고, 이상합니다. 본래 이게 아닌데, 왜 그럴까요?

 

동평화 시장입니다. 전부 도매라고 보시면 되는데, 소매도 하긴 합니다. 그러나 좌우지간 나이든 아저씨들 아줌마들 영 불친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오니까 사람들 모습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이런 소리가 들려 옵니다.

 

"저 XX들이 사람들 보고 나오지 말라고 해서 못 나오다가 이제 나오는거야~"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이명박 정권의 역작이라고 하면, 버스 중앙차선과 버스 정류장 시스템 그리고 청계천 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강남 부자동네에 다 쏟아 부은 듯, 사대문 안은 개발 낙후된 지역이 되고 있습니다.

 

다리 디자인을 잘 해 놓았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뭘 하나 해도, 보기 좋게, 예술적으로, 사람들 맘을 편하게 해 주고, 즐겁게 해 주는 방향으로 간다면, 서울시가 세계적으로 아름답고 멋진 도시가 될 날도 멀지 않았을 것이죠.

 

동평화와 신평화가 마주보고 있습니다. 여전히 사람들이 없습니다. 해괴합니다.

 

 

의류 도매상가를 마주보고, 신발 도매상가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중국산이고요. 시중에서 팔리는 숙녀화 신사화 운동화 등 대부분의 신발 소매는 여기서 물건을 가져 갑니다. 신발 장사가 참 재미 있습니다. 특히 숙녀화 인데요. 가격 저렴한 중국산들, 품질은 형편 없는데, 싼 맛에 많이 삽니다. 여름에 특히 잘 되는 장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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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4대문 안이 참 관광 쇼핑명소 시민 휴식처 만들기 좋은 여건입니다. 이거 잘해 놓으면, 돈다발입니다. 게다가, 세계적으로도 대한민국 위상을 높일 수 있습니다. 관광대국까지는 아니라고 해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버려져 있습니다. 강남 부자당이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문광부 연예인 보x나 후리고 다니고,, 건설교통부, 서울시청 강남에나 집중 투자하고 편중된 정책이나 펼치니, 뭐가 되겠습니까?

 

 

내국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실 서울에는 이렇다 하게 시민들이 먹고 마시고 놀만한 휴식처로서의 명성 있는 공원이나 복합 쇼핑몰이자, 휴식처이자, 즐기는 공간이 없습니다.

청계천을 마주하고 신발 종합 도매상가가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신발 종합상가도 철시 상태이고 사람도 없다. 도대체 왜 이럴까?

 

본래 동대문이 이렇지 않습니다. 이상하죠?

 

청계천 풍경, 여기는 그래도 사람들이 보입니다. ㅎㅎ

청계천을 기준으로 신발 종합 도매상가와 의류 종합 도매상가가 서로 마주보고 있습니다.

 

신평화 상가 뒤로 멀리 두타 건물이 보입니다.

 

청계천은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인적이 드문 이상한 동대문 입니다.

 

 

 

복합적인 테마를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 볼 수 있습니다. 청계천 세운상가도 보면, 건물 헐고, 대규모 공원 만든다고 하는데요. 이게 가만 보면, 전체적인 그림을 가지고 국가전략적 측면에서 해야 할 문제인데도, 전부 분리된 형태, 단독 사안으로 추진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도 본래대로 전부 복원해야 합니다. 그래서 거대한 조선조의 왕궁을 재현해야 합니다. 경복궁도 본래대로 복원하면 정말 장엄 웅대한 궁궐로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왜 국가 위신이나 이익을 그토록 부르짖는 사람들이 그런 일을 하려 하지 않습니까? x 장사나 해서 국가 명예를 높이겠다고요?

 

 

그리고 다시 인사동 확장개발하고, 5,7성급 호텔 짓고, 한국식 정원 문화가 도입된 거대 공원(호수나 연못도 좀 크게 멋지게 만듭시다. 시민 휴식처이자 놀이 공간입니다)도 조성하고, 다시 연계해서 종로 3가 귀금속 도매상가를 홍콩이나 기타 나라를 능가할 수 있는 형태의 멋진 쇼핑 스트리트로 만드는 거죠. 맘 먹고 하면 될텐데 그거 불가능할까요? 저는 된다고 봅니다. 의지를 가져 봅시다.

개점 휴업 상태에 있는 신평화 상가, 동대문 시장 풍경이네요.

멀리 악세서리 전문 도매상가가 보입니다. 여기도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가면 별의 별 악세사리들이 가득합니다. 이런 곳에서 물건 떼다가, 소매를 하는 겁니다. 그 앞으로는 JW 메리어트 호텔 신축 공사가 진행중 이네요.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이런 쇼핑 명소에 제대로 된 호텔도 없다는 것이 이상한 일입니다. 늦게라도 호텔 짓고 그러는 걸 보니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시스템 적으로 잘 연계된 구도를 가져 가면, 안 될 것도 잘 될 수 있습니다.

 

과거 시골에 살때 많이 보던 개울가 풍경을 연출하는 청계천 입니다.

제 고향은 충북 증평입니다.

그래도 여긴 휴지통이 깨끗합니다. ㅎㅎㅎ 중구 입니다.

 

여기서부터 소매 전문 상가가 됩니다. 큰 길을 기준으로 반대편은 소매전문상가, 쇼핑 몰, 그리고 그 앞은 도매상가 형태인데요. 기본 구도는 잘 되어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동대문이 잘 되는 것입니다.

 

남대문이 퇴락하고 있다는 것이 이렇게 못하기 때문 입니다.

여기로 나오니까 조금 사람이 보이기 시작하지만, 여전히 이상합니다. 왜 그럴까요?

 

 

 

설사 실패한다고 해도, 국민들 휴식처, 쇼핑 및 위락 공간을 만들어 주고, 수도 서울을 멋지고 아름다운 도시로 만든다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죽은 후의 세상에서 천국을 바랍니다. 그러나 왜 지상에서 그게 안 된다는 건데? 지상에 천국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운상가를 헐고, 거기를 공원으로 만드는 사업을 연계해서, 복합적으로 종합적으로 전략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여기서 조금만 가면 또 동대문 종합 의류상가가 있습니다. 이거 연계해서 장기 전략을 가지고 큰 그림 그려 놓고 일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재래시장과 첨단 쇼핑몰의 공존지대, 동대문 풍경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가장 잘하는 곳입니다. 정부기관 나리들이 아니라, 이곳 상인들, 재기발랄한 젊은 사람들 힘이 아닌가 합니다.

 

정부기관 나리들 폼이나 잡고, 이상한 짓만 자주 하지 뭘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 같은 놈이나 붙잡고 위세나 과시하고 그럽니다. 일 좀 하세요. 아마 이런 사람들이 시장 상인들에게 와서, "뭐 애국이 어떻고 하면서 저 놈이 나라를 말아 먹을 놈이니, 주의하라"는 식으로 선동질 했을 겁니다.

 

그러나 나라를 말아 먹은 자들은 제가 아니라 그들입니다. 국민 혈세로 나오는 월급 받아 처 먹고 한 일이 뭔데? 강남 부자 촌이나 더 좋게 만들어 주고, 쓸데 없는 곳에나 투자 개발하고, 이런 좋은 어떤 돈벌이, 나라 위신 세울 수 있는 지역은 낙후지역을 만들고 말이지. 뭐가 잘났다고, 애국을 말하고 충성을 말해?

 

키포인트가 어디에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이 정부기관 나으리들입니다. 그리고 선그래스 끼고 나 국정원 사람이야? 폼 잡고 다니고, 상인들이나 서민들 앞에서 위세나 부리고 그러는 사람들입니다. 어험, 오늘 연예인 들 좀 우유좀 먹여 볼까? 이게 권력의 단맛입니다. 그러나 놀때는 놀더라도 일은 하고 놀라는 말이죠.

 

동대문 주변 청계천은 다른 지역보다 좋아 보입니다. 자연친화적으로 갈대와 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란 것이 보기 좋습니다.

 

서울시의 대표적 역작(?) 노점 표준 같아 보이는데요. 이것도 지하철과 비교됩니다. 좀 그렇게 할 수 없을까요?

색상도 좀 알록달록하게 보기 좋게 하고, 디자인도 좀 예술적으로 하면 좋으련만~ 이것 하나로도 관광 명물이 될텐데 말이죠.

 

지하철 노점은, 그래도 나아 보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색상이 어둡다는 생각입니다.

 

여기로 오니까 과거 동대문과 비슷해 지는 것 같은데요. 그러나 여전히 아닙니다. 연출된 풍경 같습니다. 이게 아닙니다. 어서 정상으로 환원시켜라. 다시 요구한다.

이거 보세요. 이게 동대문이 아닙니다. 이게, 이거 이상하다 이거지.

 

이거 보십시오.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길을 가다가 외국 백인녀들이 보입니다. 미국인들이라고 하고요, 애틀란타에서 왔답니다. 역시 영어도 잘 못하기는 하지만, 외국인들과는 대화하기가 편합니다. 사진 찍는다고 하니까 좋다고 찍으라고 하네요. ㅎㅎ

 

같은 한국말 쓰는 계집애들에게는 말 걸기도 부담스럽습니다. 그들의 원죄입니다. 이건희 씨입니다.

 

그러나 외국인들은 부담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가서 여자를 사귀겠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부담없이 과거 악몽 잊어버리고 할 수 있죠. 그러나 여긴 아닙니다. 이 여자들도 이후로는 안 보입니다. 주로 일을 이런 식으로 합니다. 말 걸고 그러면 백인 서양녀들은 다시 안 보내죠. 이게 7년 입니다. 여기 증거가 있네요, 앞으로는 외국 여자들 무조건 말 걸고, 사진 찍어 놓고 블로그 올려야 하겠습니다.

 

 

과거 91년 처음 미국 갔을 때, 샌프란시스코에서 백인 여자가 길거리 악사와 연주하는 음악을 듣고, 명랑하게 웃으며 춤을 추고 흥겹게 노는 것을 보고 신선한 문화적 충격을 받았죠. 한국녀들은 그렇게 못합니다. 백인 문화권과 동양문화권의 차이죠. 그래서 솔직히 인종차별 없고 사람 우습게 보지 않는다면, 이 사람들 사귀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죠. 개방적이고 활달하기 때문인데, 개인적으로는 서양녀보다는 동양여자들이 더 맘에 듭니다만.

 

한국녀, 일본녀들이 백인 남성만 보면 뻑 간다는데, 나는 좀 이해가 안 됩니다. 사실 인종이 다르면 성적 매력이나 모든 면에서 같은 인종보다는 덜 호감이 가는 법인데,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군요. 고추가 커서 그런가 봅니다. 허허.. 누군가 그러더군요. 백인이나 흑인들 고추맛을 보면, 동양 고추는 고추같지가 않다는 거죠. 그리고 그런 사람들만 찾아 다니게 된답니다.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저는  다만 이 사람들이 개방적이고 활달하고 명랑하고 그래서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면에서 우리가 배울 것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좋게 보는 것입니다. 얘네들은 내숭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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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문 안이 말 그대로 최고의 시민 휴식처이자, 쇼핑 명소이자, 관광 명소이자, 대한민국 간판 스타로 등극하게 될 것입니다. 이 좋은 자원을 왜 썩이고 있습니까?

 

 

엉뚱한 강남이나 잔뜩 개발하고, 잘 사는 사람들 주거 환경이나 개선해 주는 서울시청과 정부기관, 청와대 입니다. 강남 가면 관광할 건덕지라도 있습니까? 외국인들이 그런 지역을 관광지로 좋아 합니까? 거기는 일본의 록폰기 같은 곳인데, 록폰기를 보느니, 차라리 일본 황궁을 보고, 저기 명치신궁 같은 일본 전통 문화유산을 보는 것이 외국인입니다. 그리고 쇼핑하고 휴식하고 놀고 그러는 건데, 이걸 잘 조합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죠. 일본 오사카 가 보세요. 여기 쇼핑 천국인데, 뭐 죽여 줍니다. 가서 보고 오시오.

 

 

우리도 할 수 있다 입니다. x 장사나 하려고 하지 마시고, 좀 일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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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시장은 종로4가와 청계4가에서 시작하여 동대문 인근까지 이어져있는 시장이다.

 

동대문 시장은 일제강점기에는 배오개시장으로 알려졌었는데, 1905년 김종한 외 3인이 광장주식회사를 설립하고 동대문시장 (현재 광장시장)을 등록함으로써 최초의 근대 시장으로 출발하였다. [1] 전차의 부설로 동대문시장은 상권이 더 넓어졌으며 한국전쟁 이후 평화시장이 생겨난 후에 남대문시장과 함께 서울의 양대 시장으로 발전하였다. 1994년에 팀 204가 들어선 이후 동대문길을 따라 아트프라자, 우노꼬레, 혜양엘리시움, 디자이너클럽, 프레야타운, 밀리오레, 두산타워가 생겨나서 현대화되었다

 

 

지하철 Subway

 

● 수도권 전철 1호선, ● 수도권 전철 4호선 - 동대문역

● 수도권 전철 1호선, ● 서울 지하철 6호선 - 동묘앞역

● 서울 지하철 2호선, ● 수도권 전철 4호선, ● 서울 지하철 5호선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버스 Bus

 

경기도 도시형버스 : 111

● 경기도 직행좌석버스 : 9301

● 서울특별시 순환버스 : 05

● 서울특별시 마을버스, 지선버스, 맞춤버스 : 종로 03, 1014, 2012, 2014, 2015, 2112, 2233, 7025, 7212, 8620

●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40, 142, 144, 149, 150, 152, 160, 163, 201, 202, 260, 261, 262, 263, 270, 271, 272, 301, 370, 407, 420, 421, 500, 507, 710, 720, 721

● 서울특별시 광역버스 : 9403

● 서울특별시 공항버스 : 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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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은 워낙 거대해서, 몇 장의 글로 표현할 수 없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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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공포와 조롱의 거리 강남먹자 골목(6/25)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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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유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서, 전혀 다른 놈의 유체에 내 아바타(조그맣게 만든)를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 그리고 전혀 엉뚱한 다른 놈이 나 대신 여자를 도둑질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보상받게 하는 파렴치한 사기수법임.(이미지 조작기술과 영체, 유체 조작술이며,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2012년 6월 26일 삼성 역 코엑스 몰을 들렀다가, 강남 역 부근으로 이동합니다. 역삼 역에서 내려서, 주변 사진을 찍은 후, 다시 식사를 할 요량으로 근처 식당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식사를 하는 와중에, 작정을 하고 패거리 지어 몰려 온 자들이 주변을 에워싸고 짓뭉개 죽여 버리는 행패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식사를 하러 들어가니, 나이먹은 중년 아줌마들과 아저씨들이 비스듬하게 옆 좌석에 앉아 있고, 앞에는 이 사람들의 딸, 아들로 보이는 남녀 커플들이 앉아서 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또 다른 중년 남자들 서너명이 앉아서 식사합니다. 해괴한 것은, 이들 얼굴 생김새가 비슷해 보인다는 점입니다. 가족이거나 친척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이들은 제가 그 식당을 찾아갈 것을 미리 다 알고 대기하고 있던 자들입니다.

 

의도적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열이 받게 하고, 모욕을 느끼게 하는 말들을 대화를 가장하여 씨부려 대기 시작합니다.

 

한 놈이 말합니다.

 

"쥐뿔도 없는 게 까불어!"

 

"의협심이 강해서 그런거지~" 라고 중년 여자가 말합니다.

 

"이해하세요"라는 말도 나옵니다. 내가 누군지 아는 겁니다. 다 알고 미리 배치해 놓은 자들인데, 가만 보니 강남 부자들 같습니다. 제가 무슨 글을 올리면, 요 불여우들이 내가 올린 글과 연관된 사람들을 보내는 수법입니다. 이건희입니다.

 

내가 비난하면, 그 비난대상자들을 부추겨서 내 앞에 보내어, 인상을 긁게 하고, 욕설과 비난을 퍼붓게 하고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드는 악랄한 심리전 수법입니다. 글을 못 적게 하려고 하는 교활한 해코지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계속 모욕하고 조롱하는 대화를 나누며, 저희들끼리 박장대소하고 노골적으로 비웃고 수모를 줍니다. 이건희입니다. 비열한 놈입니다.

 

제가 강남부자정권 이명박 정권을 비난하고, 보x장사해서 보국충정하려 한다는 비난을 하자, 이런 해코지 보복을 가하는 것입니다.

 

이어서 "늙었어요~"라는 전가의 보도 같은 모욕성 대화가 노골적으로 터지고, "말이 많고 말야, 말이 많어~"라는 조롱이 이어집니다.

 

사건 현장입니다. 증거를 제시하지 않으면 이 자들이 계속 발뺌할 것입니다. 오후 18시 43분

 

아래와 위가 계속 비웃고 조롱하는데, "도와 주려고 했는데~"부터 시작해서, "늙었어~" 등 대화 내용이 분명히 저를 겨냥한 것이라는 증거입니다.

 

 

 

다시 연타로, 조폭 대장으로 여겨지는 험악한 인상을 한 중년 남자 두명과 다른 중년 남 2명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바로 내 앞자리에 앉아서, 위세를 부리며, 간접적으로 협박공갈을 쳐 대기 시작합니다.

 

내가 사진을 찍자, 이런 말소리가 들려 옵니다.

 

"그 사진 올리지 마라, 지금 이 자들이 너를 길거리에서 패 죽인다는 계획까지 가지고 있다"

 

 

그리고 다시 두 놈이 들어 옵니다, 마찬가지로 표정이 굳어 있고, 나를 힐끔 힐끔 쳐다 보면서 노골적인 적대감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또 두 놈이 들어 옵니다. 뒤에 앉더니, 하하하하 쳐 웃으며 노골적 조롱질을 가합니다.

 

식당 하나를 전세를 냈습니다. 저 하나 잡아 죽이려고 이건희와 청와대에서 보낸 사람들입니다.

 

여차하면 패 죽여 버린다는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다시 어린 년놈 둘이 들어와서 제 옆 좌석에 앉습니다. 그리고는 다 안다는 듯 실실 쪼개며 나를 쳐다 봅니다. 서로 짜고 온 겁니다.

 

과거 2006년,2007년,2008년에도 매일 같이 벌어진 일입니다. 삼성 이건희 놈입니다. 히로뽕 처 맞고 연예인과 섹스한다고 소문 난 놈들, 삼성 놈들입니다. 청와대죠. 제가 연일 폭로하고 자신들 실정을 비난하고 나서자, 무차별로 서울 시내 전체를 동원하여 밟아 죽이는 보복을 하는 것입니다.

 

다시 앞자리 조폭 같아 보이는 중년 남들이 말합니다.

 

"도와 주려고 했는데~ 근데 이제 안 도와 줘~"

 

제가 강남 부자 욕을 하고, 새누리당, MB 정권의 실정을 비난하자, 즉각 난리 발광을 쳐 댑니다. 왜들 그렇게 내가 하는 말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네요. 누구든 그런 말을 합니다. 그런 글도 적습니다. 저만 그런 것입니까? 이건 내가 무슨 말을 하거나, 글을 적었다 하면 거의 미쳐버린 놈들처럼 민감하게 반응하고, 보복하는 겁니다. 이게 삼성과 청와대 때문이라는 것이 내 결론이죠

 

엄청난 죄악을 자행한 자들입니다. 3만명을 강간하고 도둑질 결혼하게 만든 놈들입니다. 그 죄악이 세상에 알려질까 봐 두려운 것입니다. 내 입을 막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슨 말만 하면, 곧 바로 보복하고 해코지하고 난리 지x을 쳐 대는 것입니다.

 

 

열이 확 받아서 정말 회칼이라도 있다면 한 놈 죽여 버리고 분신자살이라도 해야 한다는 무서운 분노가 치밀기 시작합니다. 참자. 참자. 때가 올 것이다.

 

 

간신히 식사를 하고, 외부로 나옵니다.

 

그러자 역시 준비된 해코지가 연타로 들어 옵니다. 강남 역 먹자 골목 주변이 전부 "노골적 적대감으로 넘쳐 흐릅니다" 청와대와 삼성 놈들이 사주하여 미리 준비해 놓은 선물들입니다.

 

 

19시 33분, 두 남녀가 지나가며 말합니다. "그게 나왔는데 돌아버렸다는 거야 ㅎㅎㅎㅎ"

 

저를 겨냥하여 보낸 아르바이트, 끄나풀들입니다. 주변이 전부 이건희 청와대가 동원한 아르바이트 한 패거리 작당하고 나오는 것들 뿐입니다. 지옥입니다. 사진에서 보면, 두 년놈입니다.

식당을 나오자, 코카콜라 트럭이 잽싸게 지나갑니다. 식당 안에 있던 여자 애가 코카 콜라 회사 사장 딸이고,

 

또 다른 여자 애는 어디 회사 사장 딸이라는 메시지입니다. 사진에서는 잘 안 나오는데, 무슨 회사 트럭입니다. 두 대가 연속 지나갑니다. 이게 이건희 일당이 7년 간 써 먹은 거짓으로 점철된 수법들이죠. 이런 정보는 왜 주는건데? 오후 7시 31분

 

오후 7시 31분, 걸어 가는데, 다시 여자 세명이 나타나고, 뒤로는 그 가족으로 보이는 남자들이 서 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동원된 사람들로서, 거짓된 사기결혼 극에 유인된 사람들인데, 제가 보는 바로는,

 

해 주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냥 나가서 그렇게 액션 취하라고 말하고 내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즉 무슨 일이 있는지도 모르고, 나오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교묘하게 혼재되어 있는데요. 식당 안에 있던 여자 애들도, 내가 누군지조차도 모르는 상태임이 분명합니다. 그리고는 나가라고 하니까 나온 겁니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저 색히가 싸가지가 없는데 나가서 조롱도 하고 혼 좀 내 줘라 그러나 겉으로는 결혼 행진곡에 참여한 것처럼 보이게 해라 는 식으로 일을 진행하는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가지고 노는 겁니다.

 

가만 보니, 요 삼성 놈들과 청와대 놈들이, 여자 애들을 내 보낼때,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냥 거기 한번 가보라고 인맥과 정보통을 이용해서 애들을 내 보내는 겁니다. 그리고 가족을 동반하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저 색히는 나라를 말아 먹을 역적 놈이니 조심하라. 혼을 내줘야 한다는 식으로 소문을 내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마치 나 하나 결혼시켜 주려고 여자 애들과 가족을 몰아서 내 보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교활한 이중 전략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뭐라고 주장하면 정신병자로 모는 수법입니다.

 

물론 외국에서 유인해 오는 여자들은 안 그렇습니다. 정보를 주고 유인하기 때문 입니다. 국내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국내는 일치단결해서 같이 돌아가고 있는데, 청와대가 배후이기 때문 입니다. 타깃은 외국입니다.

 

 

그리고는 가는 곳마다 계속 준비된 강남 부자 커플 혹은 아르바이트 커플(사복경찰도 있다고 보입니다)들을 보내는 겁니다. 사진도 오누이 커플로 보여지는데 분명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계속 비웃고 적대적으로 대하기 입니다. 오후 19시 39분 강남 먹자 골목.

 

여자 애가 나오고, 뒤에는 어머니가 보입니다. 그리고 앞에는 아버지가 걸어 갑니다. 이런 게 다 증거입니다. 오후 19시 40분, 그리고는 검찰등에 고소하면 정신병자 취급하는 겁니다. 이런 경우가 한 두건이면 우연의 일치로 보면 되지만, 매일 같이 수백건이 발생되고 사진 증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정황적 증거라고 표현하는 증거가 됩니다. 생각해 보세요. 매일 같이 내 주변에 오누이 커플이 나타나고, 그 부모 가족들이 나타나는 일들이 반복된다면 이건 뭔가 이상한 거 아닙니까? 실제 살면서 거의 없는 일입니다. 무슨 잔치 때라든지, 가족 나들이 일 경우나 보는 현상이지, 이게 매일 같이 수백건 이상이 벌어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증거입니다.

 

국기원 부근인데요. 가는 곳마다, 준비된 회사원들 공무원들 곳곳에서 나타나게 하는데, 노골적인 적대 분위기입니다. 이거 잘못하면 맞아 죽을 판국입니다. 허허허... 19시 40분 국기원 부근. 사진으로는 잘 못 느낍니다.

 

19시 41분,강남 먹자골목이고요. 여자 애 둘이 내려가는데, 또 여러 명의 회사원, 공무원 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서 있습니다. 제가 지나가자 하하하하하~ 하고 웃는데, 이게 억지로 웃는 겁니다. 가만 보니, 내가 지나가면, 거기 서 있다가 웃어라, 조롱해라는 지시가 내려 간 겁니다. 이렇게 국가 전체를 대상으로 사람 하나 죽이려고 광분하는 자들이 이명박, 이건희 일당입니다. 지은 죄가 엄청납니다. 이걸 숨기고 은폐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나를 죽이거나, 정신병자로 몰고 가야 합니다. 국가조직 전체가 사람을 잡아 죽여버리고 있는 현장입니다.

 

 

오후 19시 38분, 언덕을 오르는데, 덩치 좋은 험상궂게 생긴 나이트 클럽 똘만이 같은 녀석이 담배를 피면서 후까시를 잡고 아주 노골적으로 노려보고 서 있는 광경입니다. 이렇습니다. 보세요. 이게 증거들입니다. 모자 쓰고 담배피는 놈입니다. 이게 전부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배후사주하여 내가 나타나면 그렇게 하라고 시키는 결과입니다.

 

이 악마 같은 놈들이 3만명을 강간하고 도둑질했습니다. 무서운 범죄를 자행했습니다. 그런데 이 범죄를 은폐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나를 죽여야 합니다. 오죽하면 길거리에서 조폭 같은 놈들을 동원해서 나를 패 죽인다는 계획까지 세우고 있다는 메시지가 들려 오고 있습니다. 저 맞아 죽으면 이명박이가 패 죽였다고 보십시오.

 

증거가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 제 아바타를 만들어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저를 죽여 버려도 여전히 살아 있는 것으로 위장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수법으로 사람을 죽이고 바꿔치기 하는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이거 언제 맞아 죽을지 모를 노릇입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이게 법치국가 대한민국입니까? 저는 이런 꼴을 무려 7년 간 반복하고 있는데 결국 이건희 때문 입니다.

 

이대로 가면 살인 날 수 밖에 없는데, 내가 죽느냐 그 놈이 죽느냐 일 것 같습니다.

 

나는 올해까지만 이 사건을 유보한다고 했다.

 

국민 여러분, 인내심의 한계를 끝도 없이 시험하고 있는 이 악마들을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정말 견딜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인생 포기해야 하는가 의 갈림길입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합니다. 나중에 나보고 죄를 지었다는 말 하지 마라. 자꾸 자극해라.

 

 

적당히 하고 그만 해라. 참는데도 한계가 있는데, 사람, 여자 많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른다. 반복 경고한다.

 

 

오후 19시 46분, 피시 방으로 들어 옵니다. 하도 열이 받아서 글을 적으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면 전화 받는 젊은 놈입니다. 보나마나 아르바이트 같습니다.

 

"그래~ 어~ 알았어~~ 미안해~~"

 

 

가지고 노는 겁니다. 젓나게 패고 모욕하고 밟은 후, "미안해"라고 사과하는 척 하거나, 알았어~ 하면서, 그건 우리가 한 일이 아닌데, 어쨌든 알았고 이런 식이죠. 가지고 노는 겁니다. 철두철미합니다. 어딜 가든 이런 식으로 주변을 미리 짜고 작당한 놈들로 채워 놓고, 잡아 죽이는 수법입니다. 이게 삼성 놈들, 이건희의 기본전술입니다. 사진이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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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X 무역전시장과 종합쇼핑몰/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개인 의견이므로, 걍 참고만 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글을 적는데 대해서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요. 저는 제가 불우한 처지라고 해서 이런 글을 적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적는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비교적 공정하게 중도적 입장에서 사태를 보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개인 블로그에 글을 주로 올리고, 이런 글들은 다른 사이트, 여러 군데 올리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다지 유명한 글쟁이도 아닙니다. 그런데 글을 적을 때, 조금만 지들 잘못을 말하거나, 그러면 난리를 칩니다. 지금도 "죽여 버려"부터 시작해서 별의별 듣기 험한 소리가 들려 옵니다. 이거 세상이 돌아버린 세상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개인 의견을 개진하는데, 왜 그렇게 말이 많은가 입니다.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나라 잘 되자고 적는 글입니다. 비록 미진하지만, 개인의견이죠.

 

읽어 보고 아니면 말고, 좋으면 참조 해 보고 그러면 되는 문제인데, 이건 "너 죽고 나 죽자" 식입니다. 글을 못 쓰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공포분위기 조성하고, 매국노 역적 취급하고 나리를 치는 것입니다. 개인 의견 뭘 쓰면 좀 어때? 그러니까 이들은 내가 한국을 비하한다는 겁니다. 저는 개인 의견 개진할 권리도 없는 사람입니까?

 

그리고 제가 무슨 유명한 인사라도 됩니까? 왜들 그러세요? 저 고시원 살고, 이 사람들이 저보고 "거지새끼 주제에~" "주제를 모르고 꼴갑을 하네" "늘근 놈이~"라고 비하하고 짓뭉갠 사람들입니다. 그런 못난 놈이 글 몇자 적고 그랬기로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국민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저는 맨날 야동만 보고, 음란 맨 노릇만 해야 하는 겁니까? 좀 물어 봅시다.

 

대통령이나, 정권 비판 못합니까? 정권 비판하면, 역적이고 한국 비하하는 겁니까? 이 사람들 이거 정말 이상합니다. 유독 나를 죽이지 못해서 오버액션을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적는 글이 맞으니까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 아닙니까? 터무니 없는 말 같으면, 무시하겠죠. 그런데 그게 아니니까 신경을 곤두세우고 난리를 치고 협박까지 하는 것이 아닙니까? 기가 막힙니다.

 

 

결국 이들 생각은, 사람들, 국민들이 무지한 상태로 남아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먹고 살기 바쁘다 보면, 그러려니 하고, 살게 됩니다. 이걸 내가 적나라하게 문제 들추고,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그러니까 이게 기분이 안 좋은 거죠.

 

허허허... 그러나 내가 무슨 유명한 글쟁이도 아니고, 내 블로그가 무슨 조회수가 수만 건에 이르는 파워 블로그도 아닙니다. 하루 조회 건이 100건도 안 되는 보잘 것 없는 블로그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왜 그렇게 내 글에 민감하게 반응하죠? 이것부터가 이상합니다. 뭔가 치명적인 것이 있다는 증거고, 그건 자신들이 뭔가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닐까요? 역으로 생각할 문제입니다. 지금 사람 하나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 것도 못하게 하려는 의도 같습니다. 아주 나쁜 사람들입니다. 저를 죽은 놈으로 소문낸 자들이기도 합니다.

 

삼성 욕을 하지만, 이 회사 잘하는 점도 상당히 칭찬한 사람입니다. 이상한 눈으로 보지 말것을 권고합니다. 잘하는 것은 잘한다고 말하고, 못하는 것은 못한다고 말하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이런 글들은, 아마도 내가 처지가 좋았다고 해도, 적었을 글들입니다. 이상한 소리하지 마세요. 이게 제가 세상을 보는 관점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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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27일 수요일

 

 

평소 자주 찾는 곳 중 하나인, 삼성동 코엑스 쇼핑 몰을 찾아가 봅니다. 수도 서울의 문제점 중 하나가, 바로 이 종합 쇼핑몰, 위락, 휴식 시설이나 장소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지방도시 중 수원을 보면, 이마트, 홈 플러스, 수원역 쇼핑 몰 등 가 볼만한 쇼핑 장소가 많습니다. 그러나 수도 서울은 이상하게 이런 것이 별로 없습니다.

 

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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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재래시장 영세상인 보호를 위해서, 그런 측면도 있을 것이지만, 일단 수도 서울이 시민들의 휴식처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공원들이 거의 없다는 문제점과 더불어서, 가족끼리 쇼핑하고 먹고 놀고 휴식할 복합적인 문화공간이 별로 없다는 것이 문제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 종합전시장 전경.

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

 

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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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이 있지만, 이미 거론하고 있듯이 남대문 시장? 글쎄요 가보면 볼 것도 많고, 가격도 싸고 좋은 점도 많지만, 이른바 복합 쇼핑몰 개념, 종합 쇼핑 아케이드 개념,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책방도 가고, 외식도 하고, 호수나 연못을 낀 거대 공원 같은 곳이 주변에 있어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그러는 복합적인 다문화 공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동대문 종합상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대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잠실에 롯데월드 있지만, 글쎄요~~ 쇼핑, 외식, 책방, 영화관, 공원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돌아가는 공간이 거의 없는 것은 사실 같습니다. 특히 강북입니다. 강남에는, 코엑스 복합 쇼핑몰(여기도 공원 같은 것은 없습니다)과 잠실 롯데월드가 있습니다. 그나마 강남입니다. 나머지, 서울지역은 아마도 제가 아는 한 없습니다.

삼성역에서 하차하면, 곧 바로 코엑스 복합 쇼핑몰과 연계됩니다. 그래도 서울지역에서 가볼 만한 곳 중 하나입니다. 제가 여기 처음 온 것은, 아마도 가족과 함께였던 것 같은데, 2,000년 경 같습니다.

 

이때 처음 와 보니,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국내에서 이런 곳이 없는데, 2000년 경 개장하고 방문하였을 당시는, 참 뭐 최고다, 재미있다,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했었던 기억입니다.

 

워낙 거대해 보였습니다. 복잡하기도 하고요.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이렇게 잘 꾸미고, 멋져 보이고, 깨끗한 곳을 좋아하기 마련입니다. 당시는 인테리어 및 디자인, 설계구조 등이 첨단에 속할 그런 곳이었으므로, 좋아 보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이후로 여기 외에는 더 생기지 않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수도 서울 인구가 거의 천만에 육박하는데, 이런 복합 쇼핑몰이 강남 한군데 밖에 없다는 것이 좀 이해가 안 되기도 합니다.

복합 쇼핑몰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여기서 좌측으로 가면 현대백화점과 연결되는 아케이드 통로가 나오고, 직진하면, 코엑스 쇼핑몰로 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 곳조차도, 제 눈에는 좀 이상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가장 럭셔리하게 인테리어가 되고, 디자인 설계 된 대한민국 최고의 복합 쇼핑몰인데, 과거와는 달리 이상하게 퇴색되어 보인다는 점입니다. 제가 최면, 환각에 걸려서, 눈이 이상해진 것인지, 요즘은 참 이상합니다. 세상이 과거와는 달라 보이는데, 그것도 안 좋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거 왜 이럴까요?

여기로 들어가면, 현대백화점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로 들어가는 입구와 연결됩니다.

 

늘 그렇듯, 여기도 노땅의 거리라기 보다는, 회사원들 그리고 젊은 층의 거리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 눈에는 가는 곳마다 퇴색된 상태, 그러니까 무슨 아주 안 좋은 안개 같은 것이 눈에 낀 듯, 그렇게 안 좋아 보인다는 점인데요. 혹시 최면, 환각 때문에 그런 건 아닌지 요즘 원인을 찾는 중에 있습니다.

 

입구 주변에도 상가가 있습니다. 여기가 원래는, 푸드 전문점과 맥주 전문점이 있던 곳이고, 가면 항상 사람들로 넘쳐 나던 활기찬 곳이었는데요. 요즘은 가면 이상합니다. 사람도 적고, 활기차게 쇼핑하고 그러는 사람들도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전부 대학생 풍의 젊은 연인(?)들이거나 혹은 여자 남자들인데요. 이것도 이상합니다. 여기가 본래 무역전시장이기 때문에, 회사원들도 많고, 오고 가는 사업가들, 자영업자들로 늘 붐비는 곳입니다.

 

그런데 회사원, 사업가, 비즈니스 맨 같은 사람들은 아예 안 보이고요. 대학생 풍의 젊은 애들만 보입니다. 마치 누군가가 돈 주고 애들 사서 풀어 놓은 것 같은 그런 어색한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제 사진을 잘 보십시오. 분석해 보십시오. 이상합니다. 이게 몇년 전부터 그렇습니다.

 

제가 갈 때마다, 코엑스 측과 청와대, 삼성에서 야합해서, 조직적으로 사람들을 통제해서 그런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드는데, 제가 여기를 자주 가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그렇습니다. 여기만 그런 것이 아니라, 동대문, 남대문 재래시장 같은 곳도 그렇습니다. 이거 왜 그럴까요?

 

심지어는 테헤란 로, 그 대로변이 쥐죽은 듯 고요하고 인적이 끊어지는 사례도 종종 봅니다. 정말 이상합니다. 분명히 업무 시간인데도 그렇습니다. 정상으로 복귀시키라는 요구를 합니다. 이게 뭡니까?

 

코엑스 들어오는 입구 풍경입니다. 삼성 역과 연결됩니다.

코엑스 몰 입구입니다.

 

여기서 과거에 식사를 여러 번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맛이 상당히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일식입니다.

삼성재직 시절에도, 한전 문제가 생겨서 동료와 같이 왔다가 식사한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도 2000년 경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는 붐비는 곳입니다. 그리고 학생들보다는, 회사원들이 많이 보이는 곳이고요. 그런데 요즘 이상합니다. 이거 왜 이렇습니까? 여기 점심시간만 되면 근처 오피스 빌딩에서 회사원들 쏟아져 나오고 바쁘게 돌아가는 곳입니다. 그런데 요즘 가면 한가합니다. 애들만 보이고요.

 

꼼수 부리지 말고, 정상세계로 복귀시킬 것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저는 정신병자 아닙니다. 제 사진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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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가만히 살펴 보면, 모든 것이 강남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거 관심없이 보면, 그런가 보다 하는데, 한번 관심 가지고 보기 시작하면, ? 저거 심하네?라는 비난이 나오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시민들의 정서적인 위안,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공원이 없다. 혹은 미흡하다는 점과 더불어서, 가족과 함께 나가서 즐기고 놀만한 공간이 없다 혹은 미흡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든 것이 분리된 형태들인데요.

코엑스 몰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입구 부근에는 코엑스 복합 쇼핑몰에 대한 안내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2000년 경 처음 여기 오니까 야~ 참 좋다는 생각이 듭디다. 요즘은 하도 와서 그런지 과거 같지는 않는데요. 다만 이상한 것은 과거와 달리, 사람들이 많지 않고, 한산하다는 것과, 주로 대학생 풍의 젊은 애들만 보인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눈에 안개가 낀 것인지, 가는 곳마다 이상하게 안 좋은 느낌이 드는 그런 상태입니다.

 

누군지 몰라도 원상복귀, 정상적인 상태로 돌려 놓을 것을 재차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들어가면, 코엑스 쇼핑 몰, 시설들에 대해서 안내 해주는 여직원이 서 있습니다. 오늘은 여직원이 보이지만, 평소에는 이 조차도 없었죠. 제가 자주 오는데, 뭐 안내직원도 없고, 쇼핑 몰에 와서 쇼핑하고 업무보고 그러는 사람들도 아주 적은 이상한 현상들을 반복적으로 보여 온 곳이 여기입니다.

 

제가 돌아다니는 와중에 이런 소리가 들려 옵니다.

 

"이 xx들도 좋게 써 주지 말래요~ 여기도 그 xx들(?)하고 모의해서 당신을 엿 먹이는 곳이다"라는 내용입니다.

 

동대문, 남대문 혹은 백화점 같은 곳을 가도, 사람이 이상하게 보인다든지, 쇼핑 인파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상가가 철시한 상태가 된다든지 하는 이상한 일들이 수도 없이 일어났습니다. 이게 저만 나가면 그렇게 만들고 속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실제 그런 것인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속이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과거에 저는 누군가가 보내주는 조언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당신을 머리 위로 올려 놓고, 속이는 것이다"

 

아무리 봐도 이 수법 같습니다. 제가 이런 주장하면 정신병 운운하는데, 제 글을 읽어 보시면, 제가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사진도 보십시오. 동대문 사진도 좀 보시고요. 여기도 보십시오.

 

이 방향으로 가면, 한국 도심공항터미널과 연결됩니다. 그리고 현대백화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과도 연결됩니다. 코엑스 내부 인테리어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몇가지 단점이 보입니다.

 

통로 좌우로 상가가 죽 늘어서 있는 형태, 즉 아케이드 복합 쇼핑몰입니다.

여기는, 본래 식당가가 있었던 곳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식당가를 폐업 시키고, 요상한 형태로 만들어 놨습니다. 쇼핑 객이나 방문 객 휴식처도 아니고, 용도가 뭔지 모르겠다 입니다.

여기는 천정이 개방된 형태로서, 밝고 개방적이며 화창한 분위기를 가진 식당가였습니다. 비교적 저렴하게 음식을 팔던 곳이기도 했고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폐업하고 이렇게 변합니다.

개인적 의견으로는, 이게 도대체 무슨 용도일까? 입니다. 방문객, 쇼핑객의 휴식을 위한 장소? 아닙니다. 앉을 의자도 몇개 없고, 그냥 기둥 몇개 서 있고 그런 이상한 장소로 만들어 놨습니다.

 

차라리 식물원 형태로 해서, 벤치 놓고, 음악 틀어주고, 방문객이나 쇼핑객들 휴식도 하고, 도심 속의 조그마한 식물원 공원 같은 형태로 아름답게 디자인 해 놓으면 더 좋았을텐데, 누가 이렇게 바꾼 겁니까?

 

 

얘는 원래 있던 연못(?)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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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해가 되십니까? 저를 속이려고 의도적으로 이러는 거 아니냐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게 뭡니까? 휴식공간도 아니고, 그렇다고 문화 예술 전시장도 아니고, 뭔지 모르겠다 입니다. 엄한 식당가 폐쇄하고 이렇게 바꿔 놓았습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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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삼성동 코엑스 종합전시장, 복합쇼핑몰은 공원을 제외하면, 있을 거 다 있는 유일한 서울의 복합 쇼핑 아케이드 입니다. 물론 강남입니다. 강남과 강북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건 본래 있던 지붕입니다. 개방된 느낌, 화창하고 명랑한 느낌을 주는 좋은 디자인 컨셉이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식당가를 지나면 다시 쇼핑몰로 이어져 갑니다.

 

용도를 알 수 없는 요상한 공간에 설치된 물레방아 입니다. 내방객 휴식처 같기도 하고, 뭘까요?

 

앞에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는 도심공항터미널과 연결됩니다. 이 방향으로 가면, 현대백화점이 나옵니다.

 

코엑스는 내부 인테리어, 디자인, 설계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몇군데 안 좋은 곳을 제외하면 대부분 첨단 쇼핑 몰의 명성을 유지하죠.

여성 신발류 판매상점입니다. 디자인 상태가 한 눈에 봐도 맘에 듭니다. 물건 잘 떼어 오는 것도 장사 능력이죠.

남대문,동대문 저가신발은 아니고 고가입니다. 10만원 선이네요. 그러나 디자인은 좋아 보입니다. 백화점은 보통 30만원 이상이니까 중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네요.

도자기 전통 공예품을 판매하는 상점입니다.

악세사리 판매점, 대부분의 점포가 보기 좋게, 예술적으로 잘 디자인 된 고급형 쇼핑 몰입니다.

 

문구 잡화 악세서리 전자제품 등 복합적으로 여러 상품을 취급하는 판매 몰이네요.

 

이렇게 여기 오면 이거 저거 구경하면서 다닐만 한데, 내부 인테리어나 장식이 고급스럽고, 첨단형태의 쇼핑 몰이므로 그렇습니다. 점포들도 다 고급스럽게 잘 설계 디자인 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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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하고 있는, 1979년 개관한 종합전시설과 2000년 개장한 코엑스몰을 운영ㆍ관리하는 한국무역협회 소속의 사기업이다. 원래 명칭은 KOEX였으나 1998년에 명칭을 COEX로 변경하였다[1]. 2호선 삼성역과 연결되어 있다.

 

종합전시시설은 본관과 별관으로 구성되어 있고 주변에는 외국인 카지노를 비롯, 호텔과 백화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최근에는 지상에 '코엑스 아티움'이라는 공연장이 개관하였다. 종합전시시설의 국제회의장에서 2010 11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G20 정상회의가 열렸다.

 

여기의 장점은 웬만한 건 다 있다는 점입니다. 책방, 영화관, 아쿠아리움 수족관, 면세점, 음식점 그리고 각종 전시회가 열리는 코엑스 전시장이 같이 병존하는 복합 쇼핑몰입니다. 게다가 호텔도 있고, 백화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와서 놀기 좋은 공간이기도 한데요. 근처에 공원 같은 것도 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것이 없다는 점이 옥의 티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런 거대 쇼핑몰을 만들때는 내부에 거대한 공간을 만들어서, 식물원 같은 형태로, 연못도 좀 만들고, 조각상도 좀 세워 놓고, 해서, 일종의 소규모 공원, 내방객 휴식처 같은 곳을 만들면 좋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압구정동 미성아파트 사건을 연상하게 하는 커피 빈이 보입니다. ㅎㅎ 그때 압구정동에서 여자 애에게 말을 걸었던 곳이 바로 커피 빈입니다. 요걸 싹 바꿔 놓고 있는 청와대 삼성입니다.

 

코엑스 몰의 매력중 하나는 역시 책방입니다. 대형 책방이 여기에 있죠. 이거 참 중요한 기능인데요. 반디 앤 루니스 입니다. 여기 참, 많이 왔습니다. 2006년도 여자 구하고 대박횡재 하기 건으로 수도 없이 온 곳입니다.

 

대형 서점은 중요한 문화 휴식 공간입니다. 중요하죠. 코엑스 몰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이 복합 쇼핑 몰의 장점 중 하나는, 길거리 쇼핑하듯,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점과 비가 오던 눈이 오던 여기는 내부이므로 아무 문제가 없다는 점일 것입니다. 그러니까 길거리를 걸으면서 쇼핑한다는 개념, 보다 넓고 여유로운 공간 속에서 자유롭게 오고 가며, 쇼핑도 하고, 책도 읽고 영화도 본다는 개념입니다.

 

이런 복합 쇼핑몰 아케이드는 상당히 그 도시인들, 사람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서울에 한 군데 밖에 없고, 다른 도시에는 아예 없습니다. ㅎㅎ 왜 그럴까요?

 

제가 주장하는 것들 중 하나가, 인사동과 연계된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그리고, 동대문 종합의류 상가를 잘 연계헤서 이렇게 복합적인 쇼핑 아케이드 몰로 연결 연결해 나가면, 정말 볼만한 쇼핑 몰이 되고, 관광명소도 되고 서울시민(주로 강북지역)들 위락 쇼핑 휴식의 문화공간도 되고, 다다익선인데, 왜 그런 것을 추진하지 않았을까 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요런 건 지하로 들어가도 됩니다. 위에는 거대한 호수 같은 것 만들고, 공원화 해도 되고, 거대한 7성급 호텔 같은 것 지어도 됩니다. 이 공원도 말이죠, 연못같은 것이 필요합니다.

 

이 연못, 호수 개념은 인간의 정서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는 이런 공원이 없습니다.  그리고 공원은 숲이 울창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 공원은 대부분 이상하게도 나무가 작고, 적습니다. 땡볕에 도대체 거기서 뭘하라는 건지 모를 일인데, 본래 공원이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라는 점을 고려 한다면, 나무가 중요하죠. 울창한 숲, 거대한 수목들은 사람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위로를 줍니디. 마음을 평온하게 해 주죠.

 

그리고 호수, 연못입니다. 호숫 가에 벤치 만들고 거기 앉아서 연못 호수에 이는 파문도 보고, 가을 날 낙엽 떨어지는 것도 보고, 뭐 좀 정서적인 풍요를 누릴 시간이나 여유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한국처럼 삭막한 나라가 없죠. 저는 이런 공원 한국에 있는 거 본 적이 없습니다.

 

 

 

COEX는 매월 30~50 여개의 국제전시회를 기획, 주최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전시주최자(PEO:Professional Exhibition Organizer)면서 전문 국제회의 기획사(PCO:Professional Convention Organzier)이다. 코엑스가 주최하는 전시회중 6개의 전시회는 국제전시협회(UFI)의 국제인증을 받은 전시회이며, 최근에는(2009~) 베트남 호치민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독자 해외전시회(Vietnam Shop & Franchise show)를 개최하고 있다.

 

COEX는 한국무역협회 소유의 기업으로, 대한민국에 소재한 컨벤션센터 대부분이 각 지자체에서 설립한 공기업에 의해 운영되는 것에 대해 대조적이다. 2012 2월 현재 COEX의 직원 현원은 198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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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관광특구/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이태원을 찾아가 봅니다. 과거에도 자주 갔던 곳입니다. 우리 나라를 관광대국으로 만들고, 수도서울을 세계에서 가장 멋지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자는 구호를 내걸고, 여기 저기 찾아 다니며 살펴 보고 있습니다. 취미이기도 하지만, 나라 잘 되자고 하는 일이므로, 사람들이 좋게 봐 주면 좋겠습니다.

 

梨泰院1洞Itaewon 1-dong

 

 

이건희 청와대 측의 농간으로7년간 바~~보가 되어 살았고, 이로 인해서 안 좋은 사건들에 자꾸 연루가 되는데요. 저도 그 사건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습니다. 이 사람들이 사과하고 보상해 주면 끝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하고 꼼수를 부리니, 화가 나서 그러는 것입니다.

 

 

요즘은 어딜 가도 이상합니다.

이태원 역 梨泰院1洞Itaewon 1-dong으로 가는 6호선 지하철 내부 모습입니다.

 

6호선 구간 표시입니다. 이태원 역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대구 지하철 화재 사건이후, 딱딱한 철제 알루미늄 의자로 바뀐 지하철이 다시, 사람들 편의성을 고려하여, 시트 형태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이태원 지하철 역사 전경입니다. 딴건 몰라도 지하철 역사 승강장은 잘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ㅎㅎㅎ 그러나 역시 이것도 엘리베이터 시스템이 좋지 않습니다. 동대문, 동대문 문화공원 역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이태원 역은 지하로 상당히 깊게 건설되어 있어, 이동에 불편합니다.

이태원 역 개출구 전경

에스컬레이터를 두번이나 타고 계속 올라가야 합니다.

 

늘 나타나는 오누이 커플들, 언제 이 짓을 멈출지 아시는 분, 손들어 보십시오.

 

이런 계단을 다시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계단에서 내려오는 여자는, 좀 전의 오누이 커플들 엄마로 보입니다. 이런 식입니다. 정신병자들 같지 않습니까?

 

계단을 힘들게 걸어서 올라 가면, 바로 이태원 파출소가 정면에 보입니다. 경찰 들 박봉에 고생하는데, 내가 열이 받는 이유는, 과거에 벌어진 여러가지 사건들 때문이죠. 앞으로는 그런 사람들 지시나 협조 요청에 응하지 말기를 부탁합니다. 공정하게 일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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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도 그렇고, 용산전자상가도 그렇고, 종로 일대도 그렇습니다. 그러더니 이태원도 이상합니다. 저는 한 때 제가 다른 이상한 매트릭스로 잡혀 온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해 보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육체 밀도 조정, 에테르 유체로 의식을 유인해 들인 후, 머리 위로 올리는 수법입니다. 이게 심해지면, 다른 차원으로 가 버리는 현상이 벌어지거나, 혹은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고, 세상이 이상하게 보여지는 “환각 현상이 초래됩니다”

 

 

이 상태에서, 이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상가 철시하고, 집단 행동하면, 세상이 이상하게 보이게 되는 겁니다. 제가 추론해 볼 때는 이런 수법입니다. 정권의 사활이 걸려 있습니다. 도덕성에 치명타를 맞을 사건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속이려고 하고, 환각, 환청 등으로 고통주고, 혼란스럽게 하려는 악마적 의도로 보입니다.

거리풍경을 그냥 무작위로 찍어 봅니다. 이태원에 가면, 이른바 클럽들이 많습니다. 주로 주한미군 병사들이 많이 가는 클럽들입니다. 혹은 일본인들이나 기타 외국인들이 자주 가는 클럽들이 이태원에는 많이 있습니다.

 

늘 그렇지만, 이태원도 대표적 낙후지역입니다. 게다가 아주 지저분 합니다. 보도 면을 보십시오. 오늘 가서 본 이태원은 쓰레기 천지에 보도는 이렇게 지저분합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들 정도입니다. 너무 지저분합니다. 한국의 이미지 조지는 짓들입니다.

 

많은 경우 클럽이나 바 같은 것들은 주로 골목에 위치합니다. 여기도 아는 놈이나 알고 가지, 모르는 놈들은 어디서 뭘 하는지도 모릅니다. 저도 잘 모릅니다.

 

가는 곳마다 보도 블럭 상태가 아주 지저분하고, 거리 전체가 쓰레기 장 같습니다. 이거 왜 이럴까요?

이태원 거리 풍경.

이태원 거리 풍경, 마찬가지로 지저분하기 이를 데 없는 보도블럭과 쓰레기 통 주변, 물청소 한번 하고, 대대적인 정리를 해야 합니다.

 

상가건물도 낡고, 오래되었으며, 보도는 지저분하고 쓰레기 더미가 넘쳐 납니다. 이게 한국의 관광명소라니 믿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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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도 보십시오. 사진이 증거인데요. 이상합니다. 저로서는, 무능하고 나태한 고위 공무원들이 나라 꼴을 어떻게 만들고 있는가를 국민들 앞에 공개하고, 더 잘 하면 더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고, 경제도 활성화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여 이런 일을 해 보는 것입니다. 비록 블로그 막히고, 인터넷 통제할 것은 뻔하지만, 그래도 볼 사람은 볼 테니, 개인적 의견을 개진해 보는 것이죠.

이태원 상가 풍경, 그나마 깨끗하고 볼만한 건물들은 몇개 없습니다.

 

앞에 보이는 이런 상가 건물이 상당히 잘 디자인 된 건물 컨셉입니다. 이태원은, 외국인 관광명소 입니다. 이런 거리는 사실, 한국적으로 꾸민다기 보다는, 리틀 어메리카, 리틀 유럽 같은 형태로 조성해야 합니다. 전략을 가지고 나가야 하는 문제인데요.

 

인사동과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일종의 화교촌 형태랄지, 아니면, 외국의 어떤 다른 거리를 모방하는 형태로, 미국 헐리우드 거리라든지, 유럽의 파리 같은 곳을 모사하는 형태로, 리틀 외국거리를 조성해 본다는 것입니다.

 

그런 국가차원의 전략이 도무지 없습니다. 그리고 민간인 주도로 가는 겁니다. 관은 뒷짐 지고 서 있고, 민간인들, 상인들이 알아서 하는 형태가 국가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이러한 관광명소를 키우지 못하는 요인들이라는 생각입니다.

 

쓰레기 장으로 변한 이태원 거리입니다. 심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지옥 변경의 서 있는 기분입니다. 이태원이 맞는가? 의도적으로 이렇게 만들어 놓고, 속인다는 생각도 듭니다. 본래 이 정도는 아닙니다. 속이는 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즉 내가 다른 세상에 와 있다는 식으로 속이려고 하는 국정원 삼성의 농간이다 라는 점입니다.

사진을 촬영하는 와중에도 계속, "공포감, 깜짝 깜짝 놀라게 하는 최면, 환각이 들어 옵니다" 그리고는, 버스를 보내서, "오늘을 안심하고 사는 방법" 운운하며 조롱합니다. 너 안 때릴테니까 걱정 마~ 라는 조롱이죠

 

내가 왜소하다는 점을 비열하게 악용하는 나쁜 놈들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열한 놈들입니다.

 

심하다 싶을 정도로 더러운 보도블럭입니다. 청소는 아예 안 하는 모양입니다. 이태원 입니다.

 

곳곳이 쓰레기 더미 들입니다. 길가 보도를 타고 전부 이렇습니다. 이태원 입니다.

 

그마나 특색있게 설계된 건물입니다.

 

여자 애들 셋이 지나가고, 다시 그 애비로 보이는 중년 남자가 걸어 옵니다. 제가 어딜 가서 뭘 하든 매일 같이 이 짓을 하는 거죠. 이게 다 증거들입니다. 저는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이 뭘까를 생각하면서 돌아다니는데, 계속 이런 짓이나 하고 사람 괴롭힙니다. 물론 줄 의도도 없습니다. 괜히 그러는 겁니다.

 

이태원 거리 풍경입니다. 보도블럭이 말도 못하게 더럽습니다. 이게 도대체 뭡니까?

 

 

사람들이 비열하게 보x 장사나 해서 보국충정한다고 하고, 이상한 짓만 할 줄 알지, 나라를 발전시키고, 경제를 부흥시키는 방법들이 분명히 있는데도, 일을 안 하려고 하는 겁니다. 엉뚱한 쪽만 신경 씁니다. 국민 여러분, 제 주장이 틀렸는지 맞았는지는 국민 여러분이 판단해 주십시오.

최악입니다. 이게 대한민국 관광명소 이태원입니다. 구청 공무원들 도대체 뭐하고 있습니까?

 

쓰레기 장 이태원을 보는 기분입니다.

 

이태원 관광특구 운운하는 광고문이 노점상에 가려져 있습니다. 관광특구? ㅎㅎㅎ

 

외국인들 모습이 좀 보이네요. 주한미군 같습니다. 노점도 마찬가지로, 보기 흉한 형태들입니다. 도시미관을 살리고, 상인들 영세민들도 먹고 살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합니다. 그거 표준화해서 보기 좋은 형태로 제작한 노점 카트들을 대량제작해서 무료로 나눠 주는 방식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본래 이태원은 오후 9시 이후가 되면 불야성입니다. 낮 시간에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오고요. 저녁에는 더 많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상가들이 다 철시한 상태입니다.

 

여기를 보십시오, 이태원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망해버린 이태원 같습니다.

 

도로에는 사람도 없고, 상가는 다 철시한 상태로 보여집니다. 이태원 입니다.

 

오후 9시 5분입니다. 한참 장사하고 사람들 붐비고 그럴 시간입니다. 그런데 골 때립니다. 다 문 닫고 집에 들어갑니다. 왜 그럴까요?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라는 7년간 반복된 청와대 일당의 구호가 보입니다. 이런게 증거들입니다. 이태원 입니다.

 

죽여 줍니다. 이태원 입니다.

 

상가는 철시하고, 세상이 이상해 보입니다. 여기가 이태원 맞니? 기가 막힙니다.

국민 여러분 이거 왜 그럴까요?

 

태극기가 펄럭입니다. 허허허허... 이래 놓고 무슨 관광대국이고, 관광 특별구라고 떠듭니까? 수치스런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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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梨泰院)은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는 관광지로, 주로 해밀턴 호텔 주변을 가리킨다. 이태원동이라는 법정동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름의 어원은 여러가지 설이 있다. 효종때 이곳에 배나무가 많아 이태원(梨泰院)이라고 불렸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시대에 이태원이라는 역원이 있었다고도 전해진다.[1] 민간에서는 전란속에 외인들에게 겁탈당해 혼혈인들이 태어난 곳이라고 이태원(異胎院)이라고 불리운다는 설도 있다.[2]

 

그 이전에는 일본군의 기지가 있었지만 한국 전쟁 이후 주한미군들의 주요 위락지대로 번창하여 이 인근에 미8군 기지가 위치해 있다. 이후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관광 지대로 번창하여1997년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이슬람교 성원인 서울 중앙 성원도 이 곳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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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변은 상가 철시하게 하고, 이상한 폐허의 도시처럼 보이게 한 후, 속이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죠. 뒷골목으로 들어가 보았더니, 불야성입니다. 젊은 애들 와서 노는 곳, 외국인들 와서 노는 곳일 것 같습니다. 저는 이태원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좀 스터디도 하고, 의견 제시를 하려고 하는데, 제가 잘 모르니까 속인다는 의혹이죠.

 

보통은 대로변만 보고 갑니다. 그랬더니 대로변을 폐허가 된 도시로 보이게 만들고 뒷골목에서는 이렇게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하는 불여우 속임수를 쓴 것 같다는 의혹이죠. 답은 뭘까요? 국민 여러분이 판단해 주십시오.

 

자세하게 돌아 다니면서 취재(?)도 하고, 특성 파악도 하고, 어떻게 하면, 더 좋게 만들어서, 외국인들 많이 찾아오게 하고, 나라 발전에 도움이 될지를 같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는 것이 제 바램입니다만, 자꾸 방해하고, 비웃고 그래서 좀 힘들군요.

 

 

어제 사건도 그렇습니다. 집단으로 야합해서 사람 조롱하고 건수 잡으려고 했습니다. 좋은 일 좀 해 보자고 나서는데, 돕지는 못할 망정, 방해하고 짓밟는 놈들이 이건희와 청와대입니다. 도대체 뭐 하자는 사람들일까요?

 

 

애국충정? 저도 애국충정 심이 큰 사람입니다. 지금 이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 겁니까? 다시 말씀 드리지만, 속지 마십시오.

 

 

이태원도 이게 이상합니다. 거리는 지저분 찬란하고, 곳곳의 상가는 철시 상태이며, 과거의 복잡하고 활기찬 모습은 찾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뒷골목을 가보니, 여기는 불야성입니다. 제가 큰 길가만 살피고 그냥 돌아가고, 그런다는 것을 악용해서, 의도적으로 상가 철시시키고, 사람들 못 나오게 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속이려는 의도 같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이 판단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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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이태원과 조폭들, 준비된 올가미(6/24)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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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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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paran.com/casypark

 

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유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서, 전혀 다른 놈의 유체에 내 아바타(조그맣게 만든)를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 그리고 전혀 엉뚱한 다른 놈이 나 대신 여자를 도둑질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보상받게 하는 파렴치한 사기수법임.(이미지 조작기술과 영체, 유체 조작술이며,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이명박, 이건희 일당이 어떤 식으로 국가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나를 속이고, 가상성교 사기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를 또 잡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태원 사진입니다. 본래 이태원도 불야성을 이루는 곳입니다. 21시 정도면, 한참 사람들로 붐비고, 점포들도 성업중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이 전부 철시하고 문을 닫고 있으며, 썰렁하기까지 합니다.

 

 21시 05분, 이태원 상가 골목 풍경, 전부 문 닫고, 개미 한마리 보이지 않는다.

대로변 상가도 대부분 문을 닫고 썰렁하기까지 하다. 21시 05분, 이태원 

 

 

 

 그런데 막상 뒷골목으로 들어가자, 젊은 애들 엄청나게 와 있고, 붐비고 있습니다. 제가 보통 이태원을 가면, 큰 길가만 보고 온다는 점을 악용하여, 대로변 상가를 철시상태로 만들고, 속여 온 것입니다. 동대문도 마찬가지입니다.

 

뒷골목은 이렇게 붐비고, 애들이 엄청 많습니다만, 앞 대로변은 전부 문 닫게 하고, 이상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속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동대문, 용산전자상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만 가면 상인들 선동질해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문 닫게 하고 속여 온 것입니다. 이건희, 이명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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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다른 세상이라고 속이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최면, 환각 걸어서, 사람 얼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감쪽같이 속이는 가운데, 결혼 대박행진곡을 미끼로 주변국 여자 애들 끌어 들이고, 가상성교나 최면, 환각, 이미지 조작수법으로, 나 대신 다른 놈들로 하여금, 여자를 가지게 하고, 재미를 보게 하는 수법으로 계속 5년간 해 처 먹어 온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오후 21시 14분, 이태원 골목 길, 불야성을 이루고 각종 바와, 레스토랑에는 젊은 애들이 넘쳐 나고 있다. 큰 길만 보고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큰 길가를 철시하게 하고, 이상하게 보이게 조작한 것이다. 국가 조직차원의 속임수를 부리며, 나를 속여 온 것이다.

 

 

 오후 21시 22분, 사람들로 붐비는, 팝 PUB을 들어 가  봅니다.맥주 한잔 먹고 가려고 들어간 것인데, 예상대로, 종업원 애들이 사람이 외서 있어도 아는 척도 하지 않고, 바쁜 척 하며, 주문도 받지 않습니다.

 

이건희 일당 짓입니다. 내가 거기 갈 거 다 알고 미리 준비해 놓고 있었던 것이죠. 내가 하도 화가 나서 고함을 지르고 주문을 왜 안 받느냐고, 야단을 하자, 젊은 놈 하나가 오더니, 인상을 긁으며, 주문을 받는 척 합니다.

 

내가 앉은 후, 다른 손님들이 들어오는데, 내가 들어올 때와는 달리, 잽싸게 고객응대하고 삭삭하게 굽니다. 두 번 연타 그렇게 합니다. "뭘 드릴까요?" 잽싸게 물어 보고 응대하는 거죠. 이게 바로 증거입니다.

 

의도적입니다. 그렇게 하라고 시킨 겁니다. 이건희 일당이 분명하죠.

 

맥주를 시키고, 앉아 있는데, 옆 좌석에 두 젊은 놈이 와서 앉습니다. 보나마나 이건희 일당이 보낸 애들입니다. 가만 보니, 이 홀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야합하여 같이 온 놈들입니다.

 

이 놈들이 옆 좌석에 앉더니, 나보고 옆으로 이동하랍니다. 가뜩이나 열이 받아 죽을 지경인데,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xx들이 시비를 거니, 화가 안 날 수 없습니다. 모르는 척 해 버립니다. 내가 나이가 50입니다. 그런데, 아들 뻘 밖에 안 되는 놈들에게 애 취급당하게 하고, 우습게 여겨지게 하고, 멱살잡고 두들겨 패게 한 놈들이 이건희 삼성입니다. 2006,2007년 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합니다. 하기사 죽여 버리려고 5년간 발악을 한 놈이 이건희입니다. 최면, 환각, 그림자 살해수법이죠.(너 언제고, 올해 안이다. 목숨걸고 갈 줄 알아라. 이 개xx야)

 

 

보통 이건희 삼성 놈들이 주로 써 처 먹는 수법이, 식당 같은 곳에 가면, 불친절하게 굴게 하고, 심지어는 내쫓기까지 하는 악랄한 해코지를 하는 수법입니다.

 

용산전자상가나, 동대문 상가 같은 곳을 가도, 마찬가지로, 가는 곳마다 아무런 정당한 이유도 없이 인상을 쓰게 하고 불친절하고 안 좋은 태도로 대하게 하는 것도 바로 이 xx들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들어갔는데, 아는 척도 안 하고, 주문도 안 받고 모르는 척 합니다. 의도적입니다. 엿 먹이려고 그러는 거죠.

 

 

사진을 보면 일하는 계집애가 보이는데, 이 계집도 인상을 북북 긁고, 집기를 쾅 쾅 집어 던지고 온갖 지x염x질을 다합니다. 하도 열 받아서 내가 사진을 찍으니까 갑자기 조용해 집니다. 요 좀비 불여우 같은 놈들이 사진이나 영상을 찍으면 칼 같이 알고, 하던 짓을 멈추는 겁니다.

 

이 계집의 애비로 보이는 중년 남자와 여자가 앞 카운터에 앉아 있습니다. 이런 것이 명백한 증거들입니다. 딸래미가 있는데 애비 에미가 온다는 것, 자체가 증거죠.

 

그리고 가만 보니까 이것들이 내가 글을 적으면, 그 글에 해당되는 인간들을 보내는 수법을 씁니다. 내가 동대문, 두타나, 밀리오레 같은 곳을 칭찬해 주었더니 관련된 자들을 보냈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이런 짓 하지 말 것을 반복 경고한다. 보내서 뭘 어떻게 하자는 건데? 왜 내가 글만 적으면 관련된 인간들을 보내는거냐? 그렇다고 해서 이것들이 내게 잘 대해 주고, 친절하게 호의를 가지고 대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과거에 반복했던 짓거리를 반복하며, 괴롭히고 우습게 여기고, 짓밟으려 들 뿐인데, 왜 보내는거냐? 보내지 마라.

 

돌아버린 악귀 xx에 걸려들어 인생 조지고, 지옥에 갇힌 기분입니다. 요게 괴롭히려고 하는 짓입니다. 내가 글을 못 적게 하려고, 글만 적으면 글과 연관된 인간들 보내고, 관련된 사건 일어나는 것처럼 조작하는 수법입니다.

 

 

그러더니, 혼자 앉아 있는데, 종업원 계집 애가 옆에 있는 의자를 확 밀어서 내 의자를 쳐 버립니다. 하는 짓을 보면 꼭 미쳐버린 년놈들 같습니다. 아무 이유도 없죠. 나하고 알지도 못하고, 나와 원수를 진 것도 없습니다. 그저 손님으로 온 것인데, 꼭 미쳐서 발광하는 좀비들 같이 지x염x을 칩니다. 아는 척을 하지 않는다. 주문도 받지 않는다, 공연히 옆 좌석에 와서 시비를 걸고, 자리 좀 옳겨 달라고 건방을 떤다, 의자를 쾅 쾅 치고, 신경을 거슬린다는 등의 행위입니다.

 

왜 그럴까요? 내가 글을 계속 적고, 진실을 폭로하자, 이 개들이 미쳐 발광하는 겁니다. 즉, 보복하는 것입니다.

 

종업원이라고 하는 계집이, 손님인 내 좌석을 다른 의자로 쾅쾅치고 그러길래, 화가 나서, 내가 뭐라고 욕을 하고 야단을 치자, 다시 준비된 놈들 둘이 나타나더니,

 

"아저씨 그럴 수도 있는거지, 무슨 그런 거 가지고 그러느냐~"고 훈계까지 합니다. 이게 서로 짜고 그러는 것이라는 증거입니다. 100% 주변이 전부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게다가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xx들이 건방을 떨게 하며 사람을 잡아 죽이죠. 이게 이건희 컨셉입니다. 2006년부터, 어린 놈들,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xx들에게 개망신을 당하게 만든 살인귀 파충류 놈입니다. 여전히 그 컨셉으로 나이 50 먹은 놈을 애 취급하고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xx들로 하여금 하대하고 우습게 보게 하며, 짓밟아 뭉개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이 자의 전술이죠.

 

 

내가 하도 열이 받아서, 마구 욕설과 고함을 지르자, 이번에는 또 중년 계집과 앉아 잇던 새파란 xx가 옆에서 시건방지게 손을 입에 대고 "쉿!~" 합니다.

 

 

 

이 개xx가 나이로 보면 내 아들 뻘이나 될 놈입니다. 요 싸~~가~~지 없는 놈이 나를 애 취급하며, 손을 입에 대고 우습다는 표정으로 쉿~ 그럽니다. 뭐라고 할까 아예 애 취급하는 식의 태도를 보이면서 그렇게 합니다.  내가 노려보자, 이 놈이 작정을 한 듯, "조용히 하라고~~" 반말을 찍~ 늘어 붓습니다. 허허허...이게 작정을 한 겁니다. 이 xx들이. 모욕을 가하고, 수모를 줘서, 싸움을 유발하려 한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이게 가만 보니까 싸움을 유도해서, 감옥에 가두려는 의도입니다. 내가 칼을 가지고 있는데, 속으로 저 놈 저거 칼로 찍어 죽여 버리고, 인생 끝장 내버릴까? 고민하게 되는 현장이었죠. 2006년부터 요 개들이 어린 놈들,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xx들, 내 아들 뻘 혹은 조카 뻘 될 놈들을 시켜서 수도 없이 사람을 모욕하고 수모를 주고 짓밟았습니다. 이게 가슴 속에서 울분으로 쌓여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는 지경인데, 7년이 지난 지금도 똑 같은 행패를 부리고 있습니다.

 

 

요 xx를 죽여 버릴 것이냐 말 것이냐,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게 더 괘씸한 것은, 50먹은 사람을 애 취급하는 식으로 아주 우습다는 태도를 보이더라는 것이죠. 너 같은 놈은 한 주먹거리도 아니다 라는 식입니다. 나이고 뭐고 소용없습니다. 이게 이건희 저 자가 배후에서 사주한 결과인 것은 분명합니다.

 

 

2006년에도 그랬습니다. 당시와 똑 같은 일이 무한반복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더 지옥입니다. 내가 연초에도, 사람 하나 죽여 버리든, 어디 불을 질러 버리든, 사고를 크게 치고, 자살해서 죽는다는 각오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 악마놈들은 극단으로 가지 않으면 해결될 길이 없습니다. 어차피 죽이려고 하는 놈들입니다.

 

 

올해 안에 끝내라.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이대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반복 경고해 둔다.

 

지금은 모든 것이 내게 불리합니다. 경찰, 검찰, 정부, 청와대까지 전부 저 xx들 이건희 편입니다. 나를 도울 사람들은 한 명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개xx들이 파충류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사악하고 이기적인 영들입니다.

 

 

만일 싸움이 벌어지고 그랬다면, 보나마나, 나를 구속하려는 빌미로 삼았을 것입니다. 그럴 의도를 가지고 의도적으로 사람을 자극하고, 모욕한 것입니다.

 

 

지금도 구속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놈들입니다. 청와대입니다. 그리고 이건희죠.

 

저를 팔아서 엄청난 이득을 본 놈들입니다. 여자 보지 장사 한 놈들이죠. 내 이미지를 다른 놈들에게 뒤집어 씌워서, 나를 위장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내가 환생해서 왔다거나, 다른 놈으로 변해서 왔다는 식으로 속이는 수법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는 내가 아닌 다른 놈들이 나 대신 계집 취하고 재미보게 만드는 수법이 분명합니다. 무려 3만명입니다. 이 음란하고 더러운 범죄자 놈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안다면 세상이 경악할 것입니다.

 

 

여기에 재미가 들린 놈들이 전원 야합하여, 조직적으로 단결하여 행동하는 것입니다. 나만 죽이면, 요 개xx들이 주구장창 이득을 보고 재미를 본다는 그 재미에 이 개xx들이 정신을 놓고 덤벼든다는 추론이죠.

 

 

그리고는 그 과정에서 벌어진 죄악이나 책임은 전부 내게 뒤집어 씌우는 수법입니다. 내가 그랬다고 뒤집어 씌우는 겁니다. 내 유체를 복사하여 뒤집어 쓰고 나가는 수법이라는 판단입니다. 이렇게 하면, 사람 눈에는 그 놈을 나로 여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수법으로 계속 사기를 치고 있는데, 이게 무려 2만명이 넘습니다.

 

 

이런 범죄가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고 나를 죽이려는 것입니다.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했지만, 못 죽였습니다. 그러자 이 개xx들이 건수를 잡아서 구속시키려고 발광을 쳐 대는 것이죠. 얼마전 서초경찰서에 56시간 구속되었습니다. 다시 관악 경찰서에 15시간 구속 되었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건수를 잡고 구속하여, 감옥에 보내려고 발광하는 겁니다.

 

어차피 유체 복사하여, 이미지 조작하고 다른 놈이 내 역할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내가 필요 없는 겁니다. 죽여야 하는데 죽이지는 못하겠고, 감옥에 보내서 더 떠들지 못하게 하겠다는 것이 이명박이와 이건희의 속내입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오늘 또 시비를 걸고, 모욕을 가한 것입니다. 싸움을 유도한 후, 경찰을 잽싸게 출동시켜서, 내가 칼을 가지고 있었다는 식의 시비를 걸고, 구속 구금하려고 요런 수작을 부린 것이 분명합니다.

 

게다가 그런 사건의 와중에 다시 음험한 목소리가 들려 옵니다.

 

"무릎 꿇어~~"

 

 

이 악마 사탄 파충류 놈들이 배후에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이것 저것 생각하다가, 참았습니다만, 요 비열한 불여우 개xx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는 명백합니다. 건수 잡으려고 하는 겁니다.

 

 

맥주를 마신 후, 밖으로 나오다가, 저 씨xx을 정말 칼로 쑤셔 죽여 버리고 인생 끝장 내 버릴까 고민하는데, 다시 백인 놈이 나타납니다. 머리를 박박 깍았습니다. "자~ 어서 용기를 내서 싸워라"입니다.

 

 

싸움을 부채질 하는 수작입니다. 글쎄요. 제가 보니, 건수 잡아서 감옥에 처 넣으려는 수작입니다.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만약 싸움을 하게 되면 힘으로는 내가 안 되므로, 칼로 쑤셔서 죽이던지 아니면 치명타를 가하던지 해야 합니다. 결국 한번 붙으면, 인생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자살하던지 해야 합니다. 이거 주변이 전부 적이고, 이건희 저 개xx 편입니다. 법이 저 개xx들 손아귀에 있죠. 누구도 내 편을 들어줄 사람은 없습니다. 법, 검찰, 경찰 다 그들 편입니다. 정부도 그들 편이죠. 일이 터지면 나만 죽는 것입니다. 몇년 징역살이 할지도 모르죠.

 

 

그렇게 되느니 자살해서 죽는 것이 낫습니다. 내가 만약 일을 벌리면, 그런 각오로 간다는 것만 알고 있어라.

 

 

지금은 인간으로서 감내하기 힘들 정도의 지옥입니다. 저도 얼마나 더 버틸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대로 가면 요 개xx들이 가상성교, 아바타 성교를 악용해서 더 많은 피해를 사람들에게 줄 것이므로, 조만간 올해 안에 한 놈 죽여 버리든지 결말을 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오늘은 참았다만, 앞으로도 그런다는 보장은 없다) 

 

 

문제가 터지면 자살해서 죽는 것이 답입니다. 살아 있어도, 치욕은 계속 될 것이며, 지옥의 고통 속에서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이 악마들의 치밀한 해코지, 음모, 흉계는 정말 견디기 힘든 지옥의 고통입니다.

 

 

오후 22시 55분, 지하철 2호선에는 "답입니다"라는 광고문이 걸려 있습니다. 싸움을 유발하여, 감옥에 가두려는 의도였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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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쇼핑몰/동대문 종합의류 상가 1.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http://blog.daum.net/polea2012

(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동대문 의류 도매상가, 멀리 밀리오레, 두타 의류소매 상가가 보인다. 여기가 소매 상가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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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그나마 제대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 바로 동대문 의류 상가쪽입니다. 저는 뭐 특별하게 잘하는 것이 없는 놈이지만, 무엇이든 하라고 하면 할 수는 있는 놈이죠. 이게 저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동대문, 남대문 상가에 대해서는, 저도 조금 압니다. 많이 아는 건 아니고, 제가 신발, 옷 장사를 한 2년 정도 했습니다. 수원에서 했는데요. 임차해서 들어간 상가가 망하다시피 하고, 장사가 안 되는 바람에 말아 먹었습니다

동대문 의류 상가를 가려면, 지하철 4호선, 1호선을 이용하면 된다. 지하철 4호선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역에서 내리면 편하다. 혹은 동대문 역에서 내려도 된다.

동대문 역사문화 공원 역에는, 동대문 상가 주변에 대한 안내도가 부착되어 있다.

 

도매상가로 가려면, 2호선 2번 출구로 나가서 누존 방면으로 가면 된다. 소매상가, 쇼핑 몰로 가려면 2호선 14번 출구로 나가면 편하다. 도매상가는 말 그대로, 소매상인들이 물건을 떼러 오는 곳이다. 일반 소비자 대상의 쇼핑 몰은 아니다. 지도 상으로 본다면, 밀리오레, 두타, APM, 굿모닝시티가 쇼핑 몰 중심지에 해당된다. 그리고 그 앞 쪽이 도매상가 밀집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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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사라는 것이 가만 보면, “몫 즉 입지 조건에 좌지우지 되는 것들입니다일단 기본은 입지 조건입니다사람들 통행이 많아야 하고, 붐비는 장소가 유리하겠죠. 남들과 똑 같은 능력이나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장사를 한다고 했을 때, 장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는 역시 상권입니다

승강장에서 위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지하철로 가면 문제가 뭔고 하면, 쇼핑한 물건들을 들고 운반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우리 나라 지하철 역의 설계 문제다. 동대문 역사문화 공원 역도 마찬가지인데, 승객들이 보다 편하게 쇼핑한 물건들을 들고 이동할 수 있는 통로, 엘리베이터가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게다가, 승강장이 상당히 깊게 들어가 있으므로, 계단을 여러 번 힘들게 걸어서 올라가야 하는 문제가 있다. 역사 설계 시, 쇼핑몰, 시장 부근이므로, 이러한 점이 고려되어야 하는데, 무신경의 소치라는 생각이다.

 

인천공항 철도도 마찬가지인데, 서울시내 지하철 역 대부분이 이런 문제가 있기에, 해외 나갔다가 오는 사람들이 무거운 짐 들고, 지하철을 이용하기를 기피하게 되는 이유다. 공항철도가 경쟁력이 없을 수 밖에 없다.

 

4호선 승강장에서 하차하면 이와 같은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그러나, 일단 올라가면 또 계단이 있는데, 여기는 에스컬레이터가 없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 오면, 다시 계단이 나온다.

엘리베이터가 있기에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타 보았다. 그랬더니, 위로 올라지 않고 밑으로만 내려간다.

엘리베이터가 지하1층까지만 운행되는 요상한 시스템이다. 이게 지상 역사를 지나서 바로 보도 위까지 올라가야, 노약자나 여자들이 쇼핑을 하고 물건을 들고, 이동하기가 편한데, 그런 요소가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고 보인다.

 

근처가 대형 쇼핑몰, 시장인데도, 이런 식의 설계를 했다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

 

결국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야 하는데, 옷, 의류 종류는, 부피도 크고, 무게도 있다. 물론 차를 이용해서 대부분 가기도 하지만, 모두 그런 것은 아니다. 승객의 쇼핑 편의성이 고려되어야 하는데, 우리 나라 수도서울의 대부분의 지하철 역사가 이런 식으로 되어 있다는 추론이다. 조사해 볼 필요가 있는데, 시정되어야 할 점으로 보인다.

 

이런 식의 설계로 인하여 장애인 통행부터 시작해서, 공항 철도 이용객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 지하철을 이용하기 꺼려하게 되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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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남보다 특출한 재능, 뛰어난 아이디어, 창의성, 재기발랄한 어떤 천부적 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사람들이라면, 이런 요소에 덜 제한 받고, 사업이나 장사를 성공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래서 사업을 하면 10명 중 1명이 성공할까 말까 라고 하는 결과가 나옵니다.

 

 

저는 과거에 장사 하면서, “~ 어떻게 쟤네들은 저렇게 장사를 잘할까?”는 감탄을 하곤 했는데요. 특히 인터넷 쇼핑 몰 입니다. 주로 계집 애들이 많이 합니다. 주로 의류, 악세서리 같은 것들을 취급하는 인터넷 쇼핑 몰인데, 아주 잘합니다. 저도 흉내 좀 내보려고 했지만, 잘 안 되더군요.

지하철 지하 1층, 매표소 부근, 중국 관광객들이 쇼핑한 물건을 들고 서 있다. 이런 짐을 들고 지하3층까지 내려가야 한다.

1번 출구로 나가면, 도매상가로 가게 된다.

지상으로 올라가는 가파른 계단, 무려 4개 층을 걸어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쇼핑 중심가에 해당되는 곳은, 지상으로 곧 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야 하지 않을까? 비단 쇼핑 중심가 만이 아니라, 장애인들을 위해서도 그러한 조치는 필요하다고 보인다.

 

 

동대문 역사 문화공원 공사가 한참 진행중이다. 이런 공사도 좋지만, 주변 교통 등 편의적 요소들을 먼저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예를 들자면, 지하철 역사 문제다. 동대문, 동대문 역사 문화공원 역 둘 다 오르락 내리락 하기가 힘든 구조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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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계집 애들이 의류나 악세서리 쪽에는 나름 센스가 있고, 여자 애들, 고객들이 뭘 좋아하는지, 어느 스타일, 어느 취향으로 가면 잘 팔리고 그러는지 아주 잘 아는 것이 이유인 것 같았습니다. 남자들은 좀 힘든데, 계집 애들과 천부적으로 타고난 기질이나 재능, 센스, 소질, 감각이 다르기 때문 입니다.

 

1번 출구로 나오면 뒤쪽으로 죽 늘어선 건물들이 쇼핑 몰, 그러니까 소매상가다.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의류와 악세서리를 파는 건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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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시티가 보인다.

공교롭게도 서울 메트로 헤드쿼터 건물이 바로 옆에 자리잡고 있다. 문제점을 알 것도 같은데, 왜 방치하고 있을까?

동대문 역사문화 공원을 거대하게 공사하고 있는 현장이다. 이 방향으로 가면 도매전문상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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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장사란, 일단 입지조건입니다. 사람들 발길이 붐비는 곳, 번화가 중심상권이 유리하겠죠. 이걸 기본으로 깔고 가야 합니다. 이게 안 되면, 힘들죠. 물론 아무리 입지조건이 좋아도, “지가 노력하지 않고, 대충 하려고 하고, 유행이나 시대의 조류, 사람들이 바라는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치밀하게 분석하고 민감하게 신속하게 대처해 나가는 방식으로 일을 하지 않는다면, 망할 수도 있습니다

 

 

기본으로 입지조건 깔고 난 후그 다음엔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나 창의성, 고객 서비스 측면, 물건 좋은 것 떼오는 안목 같은 것들 키우기 등일 것입니다. 노력이죠.  이게 평균적 수준의 재능(장사 수완)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물론 천재적 장사수완 가진 사람들은 굳이 이런 조건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멀리 누존이 보인다. 여기가 지방군소 도시 및 서울 경기 지역의 소매상들을 대상으로 의류 및 악세서리 등을 도매로 파는 상가들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볼만한 광경이 될 것도 같은데, 과연 어느 정도로 유효성을 가질지는 두고 볼 문제다. 어떤 컨셉으로 어떻게 짓고 있는지 아직 모르기 때문이다.

 

다만, 이 동대문 의류 상가가, 배후의 인사동이나, 귀금속 도매상가와 상호 연계되어, 시스템 적인 관광코스로 키워져야 한다는 의견이다. 청계천을 끼고 오는 방법도 있고, 방법은 많다. 지금은 모든 것이 분리 단절된 별도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냐는 생각도 해 본다.

멀리 소매전문상가, 쇼핑몰 두타가 보인다. 사진은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공사현장이다.

 

이 건물은 언제 지어졌는지 몰라도,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하는데 일조하는 좋은 디자인의 건물이다.

이런 식으로 뭘 하나 지어도, 사람들이 오고 싶도록 디자인 컨셉을 가져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오면 기분좋다, 쾌적하다, 즐겁다 이런 마인드가 들어오게 해야 한다는 점이다.

 

 

도매전문상가가 보이기 시작한다. 누존에서 물건을 많이 떼어다가 팔아 본 경험이 있다. 누존과 디자이너 클럽 그리고 헬로 APM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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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사를 하면서 그런 생각도 해 봤습니다. ~ 이거 내가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전자회사에서 15년 일했지만, 이거 해 가지고 회사 나와서 보니, 도무지 할 것이 없더라 입니다. 기술을 알고 경험이 많으면 뭐 합니까? 어떤 놈이 써 주겠다는 놈이 없는데요.

 

 

게다가 삼성 놈들이 계속 따라 다니면서 방해했죠. 취업이 안 된 거죠. 게다가 장사라고 시작했는데, 수원 상가였죠. 상가가 망쪼가 들었습니다. 상가 자체가 폐점 상태로 가니, 장사가 될 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야, 내가 애초부터 의류나 이런 쪽으로 공부를 하고, 이 분야의 일을 했으면, 좀 했을 것 같다는 생각 말입니다.

공원이 완성되면 어떤 형태를 가질지 궁금해 진다. 역작일지 졸작일지 지켜 보자.

이런 조형물은 다른 것으로 바꾸는 것이 나을 듯, 지저분해 보인다는 생각이다.

 

119 구급대, 소방서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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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잘하는 건 없지만, 무엇이든 하면 한다는 것이 내 장점 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인 사업을 하고 성취하고 그러는 쪽을 본다면, 이 의류, 액세서리 쪽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받아 온 복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거 무시하지 못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래서 전문 분야 일을 했어야 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교사, 교수, 공무원 같은 그런 일들이죠. 인덕 人德이 없는 사람은 그런 일이 적합합니다. 세상만사가 그렇습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람들의 도움이 없으면 안 됩니다. 장사든 사업이든 그렇습니다. 인덕 人德입니다. 그런데 이 인덕이라는 것이 결국 전생 前生의 인연 因緣입니다. 그리고 태어날 때 가지고 온 복입니다. 달란트죠. 가지고 오는 것들이라는 얘기입니다.

도매전문상가 누존의 전경. 젊고 재기발랄한 패션디자이너, 사업가들이 만든 작품이다. 가 보면, 쓸만한 의류 및 악세서리 종류가 많은데, 대부분은 상인들을 위한 도매 쇼핑 몰이라고 보면 된다.

 

그 옆에 디자이너 클럽이 보인다. 물건을 떼다 팔아 보면, 대체로 누존의 물건이 무난하게 팔 만한 것이 많았다는 생각이 들고, 디자이너 클럽은 톡톡 튀는 디자인들이 많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

디자이너 클럽, 누존 앞에는 새로 지은 "U-US"라는 새로운 도매쇼핑 몰이 위치하고 있다.

 

도매상가는 보통, 오후 11시부터 새벽 3시 정도까지가 활황이다. 청평화 같은 경우는 새벽 6시 정도에 문을 여는데, 여기는 오후 7시 경 문을 열기 시작해서, 10시,11시 이후, 즉, 소매상이 문을 닫고, 소매상인들이 물건을 떼러오는 시각에 맞춰 붐비기 시작한다. 밤의 왕국이라고 할 곳이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오후 5시가 넘으면,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문을 열기 시작한 것으로 내가 기억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없다. 썰렁 그 자체다.

내가 장사를 한 시기를 2004년, 2005년이다. 그 당시 보면, 여기 오면, 오후 6시 정도면 문을 열기 시작하고, 비록 문이 닫혀 있다고 해도 동대문은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곳인데도, 사람이 아예 없다. 썰렁 그 자체다.

 

너무 심하다 싶은 기분이 들었다. 왜 그럴까? 내가 다른 세계로 잡혀 온 것일까? 아니면, 이건희 도당이 의도적으로 사람들을 통제하여, 문을 닫고 철시하게 한 것이 이유일까? 아시는 분은 대답해 주기 바란다.

보라. 17시 33분인데, 그 유명한 쇼핑 상가 동대문에 사람이 없다. 쥐 죽은 듯 고요하다. 이상한 일이다.

 

마찬가지로, 디자이너 클럽 앞도 완전 철시상태다, 아무도 없다. 마치 폐허간 도시에 온 기분이다. 본래 동대문은 이렇지가 않다. 여긴 언제 가도 사람들로 북적이고, 바쁘게 돌아가는 곳이다. 상가마다 문을 열고 닫는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어디는 닫히더라도, 어디는 열고 그런 관계로 계속 인파로 북적여야 하는 곳인데도, 이상하다!

 

아시는 분들 왜 그런지 원인을 설명해 주시기 바란다. 정부에 의한 의도적 인원 통제, 철시, 속임수?

걍 아무도 없다. ㅎㅎㅎ

이럴수는 없다. 본래 동대문은 무진장 붐비는 곳이다. 노점상도 많고, 왕래객도 엄청 난 곳인데, 이상하다는 것이다.  왜 이러지?

 

해외 물품 배송 창구에 직원 두명이 앉아 있다. 기가 막힌다. 이유가 뭘까?

 

 

 

제 놈이 아무리 똑똑하고 재능있고 그래도, 인덕 없고, 주변에서 시기 질투하고 밟히는 인생을 받아 가지고 오면, 되는 일이 없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프로그래밍 된 인생이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흔히 인생을 연극무대라고 합니다. 태어나기 전에 아스트랄 계, 즉 영계에서 연극 테마가 설정되어 각본이 준비되어서 오는 겁니다

 

 

이걸 운명이라고 하죠. “일평생 살면서 볼 사람들 이미 다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일을 하면서 도와 줄 놈, 해코지 할 놈도 다 정해져 있습니다나중에 내가 하는 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누존, 디자이너 클럽, 헬로 에이피엠 같은 도매상가는 주로 여성의류가 주종을 이루며, 남성의류도 취급한다. 그리고 이 건물 Team 204 같은 경우는, 아동의류와 신발 류를 도매하는 상가다. 이런 식으로 종류별로 나눠져 있다.

 

앞쪽으로 에리어 6 그리고 해양 엘리시움이 보인다. 여기도 모두 도매상가다. 그러나 해괴하게도, 오후 5시 35분 한참 사람들로 붐비고 차량 통행도 많고 그래야 할 시간인데도, 쥐죽은 듯 고요하다.

 

내가 매트릭스로 끌려들어 온 결과이거나, 이명박 정권의 사람 통제로 인한 결과 둘 중에 하나인데, 답은 무엇일까? 정상으로 돌려 놓을 것을 요구한다.

멀리 밀리오레와 두타가 보인다. 여전히 사람은 없다. 본래 이 거리는 엄청 바쁜 곳이다. 노점상도 많고, 차량도 많이 다니고, 먹거리도 많고 재미가 있는 곳인데, 이게 뭐고? 도무지 이상하다.

 

정상으로 돌려 놓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에리어 6, 광희 쇼핑 몰은 주로 중년 부인들의 의류와 속옷, 악세서리를 취급한다.

 

해양 엘리시움도 도매전문 상가지만, 그다지 신통치 않다.

과거 동대문 운동장이 있던 자리를 상징하는, 조명탑이 보인다. 지금 동대문 역사 문화공원으로 신축되고 있는 곳이다.

동대문은 본래 이런 곳이 아니다. 뭔가가 있는 거다. 어서 정상 세계로 돌려 놓을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요구한다.

이 길을 따라서 많은 차량들이 들락거리고, 이 길을 따라서 노점상들이 죽 늘어서 있었던 곳이 동대문이다. 먹거리도 많고, 사람도 많고, 재미가 있는 곳인데, 이게 뭔가? 이상해도 보통 이상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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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과 대형마트/재벌회장이 먹여살린 재래시장?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http://blog.daum.net/polea2012

(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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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속에 빛나는 메르세데스 벤츠 강남대로 판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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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회 의무휴무에 관한 행정소송에서 법원이 대형마트와SSM측 손을 들어주자 전통시장 상인들은"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자칫 이번 판결이'전통시장 보호-대형유통업체 규제'라는 어렵게 마련된 유통업의 상생흐름을 역류시킬 수도 있다고 걱정했다.

 

 

박종석 마포구 상인연합회장은22일"두 달 정도 규제를 받던 대형마트들이 다시 공세로 돌아서는 계기가 마련된 것 아니냐"며"아마도 다른 지자체로 소송이 번질 것은 불 보듯 뻔하다"고 말했다. 강동ㆍ송파구와 같이 영업제한 취소소송이 진행중인 전북 전주시의 한 상인은"월2회 휴무가 이제 좀 정착되는가 싶었는데 허탈한 심정"이라며"마트측이 상생정신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전주지역 상인회 측에서도 향후 법률적인 대응방안을 마련을 서둘러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행정당국과 지방자치의회의 안이함을 질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백광현 동두천 상인연합회장은"각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는 유통발전협의회에서 상인이나 마트관계자 등 이해당사자 대상으로 제대로 된 공청회를 한번 이라도 열었다면 적어도 절차문제 때문에 법원이 제동을 거는 일은 없었을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산 좌동재래시장의 한 상인은"마트측은 의무휴업으로 일자리가 사라진다고 주장하지만 지난 두 달 간 전통시장에선 매출증대 및 신규고용도 확인됐다"며"(의무휴무제도의) 정당성엔 문제가 없으므로 절차를 지켜 재추진하면 문제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통상인들은 향후 강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 상인단체 관계자는"대형마트측이 정말로 영세자영업자들과 상생을 원한다면 판결이 나왔다고 곧바로 마트 문을 열 것이 아니라 항소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체 휴업을 하는 등 양보하는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며"조만간 시민사회 및 정치권과 연계해 소송취하촉구 및 불매운동도 고려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수기자ddacku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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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를 보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대형 마트, 대기업 측의 문어발 식 사업확장과 혼자서 다 처 먹겠다고 나서는 그 이기심과 탐욕도 문제지만,

 

 

전통재래 시장이나, 전통적인 유통 시장들의 문제도 간과할 수 없다고 보인다.  일전에 나는, 용산전자상가의 문제에 대해서 지적한 바가 있다. 아마도 대부분의 전통재래시장이나, 기타 유통상가 들이 이런 상태가 아니냐는 생각도 해 본다. 남대문, 동대문 시장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다만, 동대문 시장 같은 경우는, 밀리오레 라든지 두타, Hello APM 등 상당히 잘 하는 곳이 존재하긴 하지만, 많은 경우가 그렇다. 특히 기업체 조직이 개입되지 않는, 일반 자영업 형태로 가는 점포들의 주된 문제점들이 이런 것들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의류 상가는 특성 상, 여자들이 종업원인 경우가 많고, 여성들 특성 상, 무뚝뚝하고 퉁명스럽게 구는 여자들은 별로 없기 때문에, 특별하게 서비스 교육 안 해도, 일단 분위기는 부드럽고, 서비스 측면도 좋을 수 밖에 없다는 유리한 점도 있지만, 이것도 젊은 애들이나 그렇지 나이 먹은 아저씨 혹은 아줌마들이 하게 되면, 영 아니라는 것이다.

 

 

일전에 나는 남대문 시장에 있는 도깨비 시장에 가서, 나름, 선전도 해 주고, 좋은 글도 적어 주려고 했는데, 상당히 기분 나쁜 일들이 많이 겪었다. 어느 조명가게의 조명 인테리어 등이 너무 예술적이고 괜찮아 보여서, 거기 앉아 있는 아줌마에게 문의를 했더니, 이건 쳐다 보x도 않는다. “아주머니 이거 어디서 수입하신 거예요?” “묵묵부답 앉아 있었는데, 뒤도 안 돌아다 본다. 즉 등을 돌리고 앉아 있었다”

 

 

저기~ 사장님~ 이거 어디서 수입한거지요? 다시 묻자, 그제서야, 이태리라고 짤막하게 귀찮다는 듯 대답한다. 이게 상당히 기분 나쁜 사례들인데, 내가 손님일수도 있다. 손님이 문의하는데, 뒤도 안 돌아다 본다. 대답도 안 한다. 그리고 재차 묻자 퉁명스럽게 한 마디 던지고, “너 같은 놈은 손님도 아니다”라는 식으로 대한다.

 

 

ㅎㅎㅎ 이게 재래시장의 문제고, 용산전자상가의 문제고, 동대문, 남대문 재래시장의 대표적인 문제라는 것이다. 그러나 대형마트나, 유명 쇼핑몰, 백화점에 가면 이런 무례는 거의 없다. 일단 서비스가 좋다.그리고 시설이나 인테리어 측면, 편의성, 휴식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도 있다. 어디를 가겠는가? 가격이 특별하게 아주 싸지 않다면, 나 같으면 백화점을 가겠다.

 

 

남대문 시장에 국수가게가 보인다. 자리에 앉으면, 무뚝뚝하고 퉁명스럽고, 처 먹을려면 처 먹고 말려면 말아라 식이다. 많은 경우 음식점이 이런데, 이것도 가만 보면, 나이든 사람들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젊은 애들 있는데는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는데, 잘 되는 이유가 이런 것에 있는 것이 아닐까? 나도 나이 먹은 놈이지만, 이 가만 보니까 나이 살 좀 처 먹었다고 하면 이런 식으로 시건방지고 오만한 태도를 보이거나, 무성의하고 무감각한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다.

 

 

나는 그동안 전통재래시장이나, 영세상인들 편에서 재벌을 비난하고, 정부 시책이 잘못된 것이 많다는 지적을 해 온 사람이지만, 그들 편에 서서 글을 적고, 좋게 보는 사람을 거꾸로 이런 곳에 가면, 이건희 일당의 사주를 받았는지는 몰라도, 아주 불친절하고 못되게 군다는 것이다. 아마도 사주를 받은 것이 이유겠지만, 비단 배후에서 삼성 놈들이 사주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다지 친절하지 않다는 것은 분명하다는 점이다.

 

 

(내가 볼 땐 삼성 놈들과 국정원 놈들이 배후 사주해서 더 악랄하게 굴고, 불친절하게 대한다는 결론이다. 아주 나쁜 놈들이닷!)

 

 

어쩌면, 이건희 삼성 놈들이 가진 전략 때문이기도 한데, 이 자들 전략은 “내가 뭘 해도 되는 일이 없게 만들겠다”는 저주에 가까운 전략이다.  어딜 가든 대접 못 받게 하고, 하대 당하고, 천대 받게 만들고, 우습게 여겨지게 하는 동시에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게 방해하는 것이 이들이 가진 전략이다. 이게 삼성이 자신들에게 반대하는 사람을 관리하는 방법이라는 점을 부연해 둔다. 그래서 그런지 어디를 가도,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같은 곳을 제외한다면, 대부분 불친절하고 우습게 대하고, 심지어는 식당에서 내 쫓기까지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나는 항상 없는 사람 편에서 글을 썼고, 영세상인들이나, 재래시장, 전통시장 상인들의 편에서 정부시책이나, 재벌정책을 비판해 온 사람이다. 그들은 그들의 우군을 적으로 대하고 짓밟는 우매한 짓을 하는 사람들인데, 아마도 내가 누군지 모를 것이며, 내가 어떤 글을 적는 사람인지도 모르게 하면서, 삼성이나 국정원 놈들이 그렇게 하라고 시키고 있을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이게 바로 무지가 죄라는 말씀의 의미다. 누가 적이고 누가 우군인지도 구분 못하는 등~~신들이라는 얘기다. 그들에게 와서 사탕발림하고 저 색히 오면 밟아 버려라고 사주하는 놈들은 청와대, 국정원, 삼성 놈들인데,

 

 

그들은 왜 그렇게 우매하고 아둔한지 나는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그들 재래시장이나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을 실질적으로 죽여 온 자들이 삼성 같은 재벌이나, 정부라는 점을그들은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자신들의 숨통, 밥줄을 끊는 자들, 즉 적이나 원수 같은 놈들인데도, 이 자들이 와서 시키면, 군소리 없이 하고, 아 뭐 삼성 덕에 먹고 살고, 정부가 하는 일인데 옳겠지~ 라는 아둔하고 무지한 상태로 머문다는 것이다.

 

 

청와대 이명박 정권은 사실 상 강남 부자 당이며, 부자들 편에 서 있는 정권이다. 삼성은 어떠한가? 이마트로 재래상권을 평정했다. 그들은 자신의 숨통을 조르는 사람들을 우러러 본다. 그들이 시키면 군소리 없이 한다. 이게 바로 무지가 죄다 라는 말씀의 의미다. 반면에 그들을 위한 글을 적고, 정부시책 비난하고 재벌들의 문제를 까는 글을 올리는 사람을 하대하고, 원수 대하듯 하는 무지함을 보인다는 것이다. 이게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에 대한 하나의 답인데, 무지가 원인이다.

 

 

선진부국에 뒤지지 않는 강남 부자촌 풍경. 강남대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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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반 서민들이 무지한 상태에 머무는가? 고급 정보나 지식들을 이들 상위계층들이 독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여간 나로서는, 나는 분명히 없는 사람들 편에서 글을 적고, 영세상인들이나 자영업자들, 재래시장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시책이 잘못 되었다고 비난하고, 재벌들의 문제도 종종 지적해 온 사람인데도, 오히려 그들이 나를 우습게 보고 배척하고, 하대하고 짓밟는 악행에 동참하고 있는 현실에 그저 우울할 뿐이다.

 

 

그들은 그들을 못 먹고 못 살게 하는 사람들을 우러러 보고, 그들이 자신들을 먹여 살린다는 망상에 젖어 있거나 혹은 높은 나리들, 좋은 이미지를 가진 큰 회사 사람들이므로 그들이 하는 말은 다 맞다는 식으로 간주하며 그들이 하라고 하면 군소리 없이 따른다는 점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들은 이들 영세상인이나, 재래시장 등 서민들을 위해서 한 일이 거의 없는 사람들이다. 이걸 모른다. 내가 종로 거리, 인사동, 청계천 주변 등 낙후지역에 대해서 비난하는 내용을 읽어 보라. 이거 전부 무능하고 나태한 정부의 책임이다. 그들은 강남 부자들을 위한 정부였다. 강남을 가 보라. 같은 서울인데도 천지차이가 난다. 왜 이래야 했을까? 좀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등~~~신들이라고 욕을 하는 이유가 이해가 되시는가? 오히려 당신들 밥통을 빼앗아 가는 사람들인데그걸 모른다. 이런 편견과 오만, 이기심과 탐욕에 젖은 자들을 높은 양반으로 우러르고, 오히려 당신들 부를 빼앗아 가는 짓을 하는 재벌기업체들이 그리도 높아 보이는 것이 바로 당신들이다. 그리고 이들이 애국을 논하고 충성을 논하고, 나를 역적, 매국노로 몰아갈 때, 당신들은 그들의 말이 옳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누가 역적이고 누가 매국노인가? 무지가 죄다. 이건희 같은 자는 한국 사회에서 없었어야 할 역적 중에 역적이며, 악당 중에 악당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삼성은 이건희가 아니라고 해도 컸을 기업이다. 누가 오너를 했어도 이 기업은 컸다.

 

 

이 정도로 거대한 기업체는, 반드시 오너가 잘해서 크는 것이 아니다. 결정적 요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소규모 구멍 가게나 중소기업은 오너의 역할이 결정적이지만, 이런 대기업으로 가면 그렇지 않다. 이건희가 오너 자리에서 물러난 것이2년 정도 되지만, 그 사이에도 삼성은 계속 성장했다. 아니 그러한가? 시스템 측면과 더불어서, 워낙 사람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유능하고 잘난 분들이 어디 한 둘이여? 오히려 이런 사람으로 인하여 삼성은 마피아 조직처럼 변했고, 사람까지 죽이려 드는 회사가 되었다는 점을 기억해 둬라. 제왕적, 독재적 회사가 되었다는 말이다.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 판단해 보라.

 

 

좀 알고 살자. 알고 살으라고.

 

 

당신들은 우군을 적으로 대하고, 적이 와서 저 색히 나쁜 놈이니, 밟아 주시오 하면 열심히 밟는 행위에 동참하는 우매함을 보인다는 것이다. 내 말이 틀렸는지 잘 생각해 보라. 세상에 나처럼 억울한 놈이 없다. 왜? 대통령이 배후에 있는 사건에 걸린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내가 왜 당신들에게 나쁜 놈인가? 내가 왜 역적이란 말인가?

 

 

정당하게 노력하고 애를 써서 국가를 부흥시키고, 나라를 발전시킬 생각은 아니하고 보x 장사나 해서 돈을 벌려고 한 파렴치하고 수치스런 자들이다. 나는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지적한 것 뿐이다. 그러나 이들에겐 그게 역적이 할 짓이라는 것이다. 나라 전체가 사기 도둑질, 간음 강간 죄에 물들게 한 죄가 이들에게 있다.

 

 

차라리, 내가 제안한 대로, 수도 서울을 발전시키고, 원대한 전략과 포부를 가지고 백년대계의 국가전략을 수립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일했다면, 지금보다 더 월등하게 좋은 대한민국이 되었을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내가 지적한 글들을 보라. 전혀 틀린 말이 아니라는 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대기업체에서 전자공학 관련 업무를 본 전자공학도이자, 엔지니어였다. 15년이다. 무수한 해외 각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고, 한국도 안 가본 도시가 없는 사람이다. 제주도, 울릉도를 제외하면 다 가본 사람이다.

 

 

그리고 신발 장사, 옷 장사도2년 넘게 해 봤다. 귀금속 장사도 조금 해 본 사람이다. 대리운전도 해 보고, 피자배달도 해 봤다. 내가 아는 분야가 적지 않다는 말이다.

 

 

그러나 정부 공무원들 뭘 아시는가? 평생 공무원 노릇하는 사람들이 뭘 아느냐고? 이런 사람들이 정책을 수립하고 전략을 만드니, 제대로 될리가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대통령? 뭘 아시는데요? 직접 해 본 것이 몇가지 입니까? 머리 좋고 학벌 좋고 어째요? 서울대 나온 놈이 고시 패스해서, 장차관 되고, 높은 관직에 있다고 해서 다 잘 합니까? 지가 해 봐야 아는 것이 인간 세상의 일이죠. 만일 그들이 귀금속 장사를 해 보았다면, 뭐가 문제이고, 어떻게 하면 그 사업을 홍콩이나, 주변국의 관광명소처럼 키울 수 있을 것인지 빠삭하게 알고 정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지만, 그런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상인들이오? 장사도 잘하고 수단도 좋고 인맥도 좋겠지만, 그들은 그들 자신의 이익만을생각할 뿐 입니다. 누가 나라를 위해서 정책 수립하고, 그런답니까? 설혹 그럴 기회가 온다고 해도, 사람이 똑 같은 안목이나 능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장사 잘하는 머리가 있고, 기획이나 전략 수립 잘하는 머리가 있고, 오입질 잘하는 머리가 있는 법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다 안다는 것도 아닌데, 결국, 정부 시책이 잘못되고 헛발길질 하는 이유가 공무원들이 해당 분야를 잘 모른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해 봤어야 알지?

 

 

기자는 다 압니까? 기자들 회사 방문하면, 회사 관계자가 알려주는 것만 적어서 가는 겁니다. 대학 나오고, 지가 머리 좋고 학벌 좋고 그래봐야, 지가 뭘 아는데? 전자회사? 지가 전자공학 한 놈인가? 전자회사에서 개발도 하고 생산도 하고 영업도 하고 그런 놈들이 아니란 말이지. 뭘 아는데?

 

 

세상 사람들이 피상적으로 아는 것은 잘못된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존경하는 분들 중 하나가, 발로 뛰는 실무행정가들입니다. 박정희 같은 양반, 박태준 포철 회장 같은 분들이죠.

 

 

뭐? 머리가 좋아? 학벌이 좋아? 그래 봐야 아는 분야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기자라서 많이 알아? ㅎㅎㅎㅎ 웃기지 좀 마소. (그렇다고 내가 다 안다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들이 사실은 그건 아니다 라는 것을 얘기하고 싶은 것입니다)

 

 

포철 박회장(작고하셨지만) 철강에 관한 한 박사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분이 철강을 제외해도 박사일까요? 누구나 다 전문 분야가 있는 겁니다. 다 알 수 없죠. 그러나 국가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사람들은 좀 넓게 알아야 합니다. 그게 실무행정가라고 부르는 것들이죠. 박정희 대통령이 업적을 이룰 수 있었던 것도, 이렇게 실무적으로 뛰었기 때문입니다.

 

 

전자회사의 문제는 나는 빠삭합니다. 15년 간 근무했죠. 어느 수준에 있고, 뭐가 문제이고, 왜 그런지 다 알죠. 이래야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옷 장사요? 잘 하지는 못했지만, 좌우지간 한2년 간 동대문, 남대문 다니며 옷 떼어다가 팔아 본 사람입니다. 다는 몰라도 압니다. 해 봤기 때문 입니다. 신발 장사? 같이 했죠. 옷 장사와 같이 말입니다. 그래서 압니다. 귀금속? 보석 공부 좀 했죠. 그리고 부업으로 조금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압니다.

 

 

공무원들? 뭘 아는데요? 또 머리 따지고, 너보다 머리 좋고 학벌 좋고 스마트하고 그런 사람 많은데, 헛소리하지 말라는 둥 이상한 소리 나옵니다. 정말 그럴까요? 서울대 나오면 장사도 잘 한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게다가 운 좋게도 여러 나라를 돌아다녀 봤습니다. 견문을 넓힌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글도 적을 수가 있는 겁니다.

 

 

삼성 놈들이 저의 나쁜 점만 골라서 소문내고 다녔을 것입니다. 맨날 야동이나 보고, 한심하고 게으르고 음란하고 어쩌고 저쩌고 온갖 젓 같은 소리는 다 하고 다녔을 것입니다.  국정원 놈들도 마찬가지죠. 왜? 그렇게 병X 같은 놈으로 소문을 내 놓아야, 자신들이 잘못한 것들이 은폐되고 당연시 될테니까요.

 

 

원래 한심한 놈인데, 우리가 좀 먹고 살게 해 주려고 애를 쓰지만, 여전히 한심한 짓만 하고 있어서, 저런 신세를 못 벗어난다거나, 혹은 나라 잘 되게 하려고 보x장사 하는데, 자꾸 딴지 걸고, 외국인들에게 안 좋은 한국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국가정책에 반대하고 뭐 어쩌고 하면서, 매국노, 역적 나쁜 놈으로 몰아간 겁니다. 이게 이건희의 술수죠.

 

 

아니 어디 할 짓이 없어서 보x장사해서 국가를 부흥시키겠다는 지X을 하고 있습니까? 인사동, 종로, 종로3가 귀금속 도매 상가, 동대문 의류도매 상가, 액세서리 도매상가, 남대문, 전통재래 시장, 청계천,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등 산재해 있는 국가 부흥, 경제발전, 관광대국 성취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은데도 이것도 키우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저 강남 부자들을 위한 서울을 만드는데 급급했던 사람들입니다.

 

 

강남 가 보세요. 천지 차이입니다. 왜 이럴까요? 거기가 관광 명소나 나라를 위해서 뭔가 줄 것이 있는 곳입니까?  없습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한강 이북, 사대문 안에 다 몰려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걸 잘 개발해서 정말 투자하고 고급화 하고, 시스템 적으로 연계시키고 키웠다면 얼마나 많은 경제적 도움이 되었을지는 불문가지 입니다. 그런데 꼴을 보십시오. 강남에만 잔뜩 투자하고, 잘 처 먹고 잘 사는 놈들 주거지만 좋게 만들어 놨습니다.

 

 

이 짓을 하면서도 보x 장사 해서 나라를 부흥시킨다는 이상한 짓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잘못된 것을 내가 비난하자 나보고 역적이랍니다. ㅎㅎㅎㅎ

 

 

그러니까 과거 우리가 못 살던 시절, 박정희 정권60,70년대 기생관광 개념입니다. 보x 팔아서 돈 벌고 외화(엔화) 획득하기 꼴이죠. 그 때는 하도 못 먹고 못 살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랬다고 하지만, 지금 이게 뭡니까? 삼성회장 이건희가 한 짓입니다. 참 나쁜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지적하고 그러니까 나보고 “매국노”라느니 “일본 가서 살으라”느니 “너보다 똑똑한 놈 많은데, 네 까짓 것이 어쩌고 합니다” 도대체 사람을 얼마나 우습게 보기에 이런 식으로 사람을 대한다는 말입니까?

 

 

대통령이 핵심이다. 내가 살 길을 찾을 수 없는 이유다.

 

 

그들은 부인하고 비웃을 것이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내가 왜 서민들을 옹호하고 재래시장, 영세상인들의 권익을 주장하면서도 그들에게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가? 정보가 제한되고 막혀 있기 때문이다. 내가 누군지를 모르는 거다. 삼성 놈들과 국정원이다. 대한민국 어디를 간들 벗어날 수 있겠는가? 멀쩡한 놈 병x 되는 거다.

 

 

적을 말은 많은데, 재래시장이나 영세상인들, 그리고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잘 안 되는 이유는 그들 자신의 책임도 많다는 점이다. 나중에 다시 논해 보자. 자신들 밥그릇도 못 챙기는 그 무지도 이유 중 하나라고 나는 본다. 왜 그들은 못 보는가? 이 정부가 그들의 정부인가? 강남 정부다. 삼성이 그들의 회사인가? 강남 부자 회사다. 그들 몫을 빼앗아 가는 사람들이지만, 그들은 높게 우러러 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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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강남 역 칼침 협박사건 증거사례 2.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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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이건희 삼성이 주도한 파렴치한 7년간의 결혼 빙자 강간 간음 범죄 사기극에 대한 증거 시리즈 입니다. 오늘은 강남 역에서 벌어졌던, "해코지 협박 공갈 질"에 대한 자료들입니다.

 

2006년 10월 경으로 기억 됩니다.

 

지하철 2호선을 타고 가는데, 한 여자 애가 출입구에 서 있습니다. 눈은 시뻘겋게 충혈되고 정신 상태는 그다지 정상적으로 보여지지 않는 여자 애였는데, 탈랜트, 연예인이 아니냐는 생각이 드는 애입니다. 누군지는 정확하게 모릅니다.

 

사진은 지하철 2호선을 타고 간 장면을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 상황과는 무관합니다. 중년 남자가 팔 걸이를 하고 있는 자리에 서 있더군요. 제가 그 앞에 출입구 쪽에 서 있었죠. 이 여자 애도 보나마나 삼성 놈들이 동원해서 내 보낸 여자 애입니다. 이런 것들이 다 증거들입니다. 아니라고 발뺌하고, 당신 돌았어? 하고 시치미를 떼지만, 무려 200만명이상의 내국인들이 간여가 된 사건입니다. 그게 숨긴다고 해서 숨겨집니까?

 

오로지 경찰,검찰만 모른다고 합니다. 고소해도, 당신 정신병자지? 라고 반문하며 일축하고, 거꾸로 명예훼손 운운하고, 징역살이가 시킨다고 방방 뜹니다. 이게 삼성 놈들이고 이게 청와대입니다.

 

가상성교, 최면, 환각(최면, 환각을 걸면, 마치 정말 섹스하는 듯한 가상현실이 구현되게 하는 기술입니다)을 악용해서, 엄청난 이득과 재미를 본, 악당 놈들이죠. 이건희입니다.

 

이 당시 여자 애들 눈을 보면 벌겋게 충혈되고 잠을 못 잔 모습들에, 하는 행동도 반쯤 제정신이 아닌 듯한 이상한 행동들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죠.

 

 

여자 애가 강남 역에서 내립니다. 저도 같이 내립니다.

 

여자 애가 현재의 삼성그룹 사옥 건물 방향으로 걸어 나갑니다. 키가 크고 늘씬했고, 연예인 같았습니다.

 

 

여자 애가 계단을 타고 나갑니다.

 

이 방향은 양재 역 방향입니다. 아마도 이 반대 방향 출구로 나간 기억입니다. 강남역입니다.

 

강남 역 7번 출구입니다.

 

반대편에 또 출구가 있습니다.

 

아마 이 출구로 보이는데요. 강남 역 3번 출구입니다.

 

여기로 나와서,

 

현재의 삼성 사옥 골목으로 걸어 갑니다. 그 때는 이 건물이 없었습니다. 2006년 10월 정도일 것입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오늘 그 현장을 다시 갔는데, 이런 메시지가 보입니다. 1억원 대의 가지급금을 주겠다는 식의 암시, 간접 메시지입니다. 좋다 입질만 하지 말고 어서 줘라. ㅎㅎ 이 골목 길을 따라서 계속 걸어갑니다.

 

 

여자가 계속 걸어서 이 부근까지 왔을 때, 내가 뛰다 시피 다가서서, 말을 걸어 봅니다. 저기 인상이 좋으신데, 차 한잔 하실 수 있을까요? 라고 말을 붙인거죠. 참 쪽 팔린 일입니다. 나이 40 처 먹고, 애들한테 강남 거리에서 그런 짓을 한다는 게 참 힘든 일입니다.

 

이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건희 저 자는 강요한 거고요. 그리고 7년간 개 돼지로 만들어 버린 놈입니다. 만인의 광대, 피에로, 웃음거리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이명박이 동조한 것이고요

 

대통령이 배후 핵심이라면, 이 사건에 걸린 이득이 얼마나 큰지 짐작이 가실 것입니다. 짐작해 보십시오. 그들 말은 절대로 믿지 마시오.

 

 

저는 오늘 오후 9시 경 집으로 돌아왔는데, 이런 말이 들려 옵디다."이 xx를 올해 안에 죽이려고 한 계획은 무산될 것 같은데~"

 

이게 국정원 놈들과 삼성 놈들 핵심들이 지껄이는 말로 보입니다. 파충류들로서 인간들이 아닙니다.

 

말을 걸었지만, 여자는 대꾸고 하지 않고 그냥 뛰듯 걸어 갑니다. 그리고 이 쯤인가로 기억됩니다. 여기서 갑자기 사내 놈이 나타납니다.

 

아마 여기 같습니다. 제가 하도 당한 터라, 멀리서 보다가, 그냥 돌아서서 가려고 하는데, 이 xx가 쫓아 옵니다. 여자에게 말 한마디 걸었다는 것이 죄입니다.

 

전부 짜고 한 짓입니다. 삼성 놈들이 연예인 애들 내보내면서, 사전에 이렇게 하라고 서로 모의하고 내보낸 겁니다. 사실 상, 해 줄 의도 전혀 없었고요. 밟아 죽여 버릴 의도외엔 없었던 놈들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죽여 버리려고 합니다. 좀 전에도, 말을 들었습니다. 이 xx를 올해 안에 죽이려고 한 계획 운운합니다.

 

그림자 살해수법이라고 해서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수법으로 사람을 죽이거나 장애인을 만들거나, 정신병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믿으시오.

그리고는, "야 00아 이 xx가 너를 괴롭히는 놈이냐?"고 말하며, 팔을 붙잡습니다. 제가 미안하다고 말하며, 돌아가겠다고 해도, 계속 팔을 붙잡고, 성폭행범, 성추행범 등의 범죄라도 범한 범죄자 취급하는 겁니다. 딱 한번 말 걸었다는 것이 죄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마구 욕설을 퍼붓습니다.

 

"이 xx가 나이는 처 먹어가지고~ 변태 아냐? 너 그러다가 칼 침 맞는다~"

 

이런 류의 협박성 발언입니다. 그리고는 팔을 붙잡고, 경찰서 가자고 끌고 가려고 행패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사진에서 볼 때,세븐 일레븐 방향으로 이 계집의 부모와 가족으로 보이는 인간들이 서서 이 광경을 쳐다 보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참..세상이 마치 미쳐서 돌아간다는 절망감, 공포가 들 지경입니다.

 

 

이게 삼성이 가진 사회적인 힘입니다. 이들이 남의 가정 파탄내고(음란마법이 있습니다. 여자 음란하게 만들고 타락시키는 수법들이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인생 조지게 만들고, 죽이려고 한 놈들인데도, 아무도 처벌하지 못합니다.거꾸로 제가 유치장 구속되고 옥살이하고 있죠. 이게 대한민국입니다.  다음 주에도 검찰청 나오랍니다. 또 시비 걸고, 협박하려는 것이 목적이죠. 입 다물어라 이겁니다. 이명박이 배후에 있으니, 무슨 짓은 못합니까?

 

한동안 망신 당하고, 고통 받다가, 풀려 납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말 한 마디 걸 수 있습니다. 누구나 그럴 수 있습니다. 인상 좋으신데, 같이 잠깐 얘기 좀 나눌 수 있겠습니까?하고 물어 볼 수 있습니다. 이건 인간 세상에 늘상 있는 일상 다반사입니다. 그런데 말만 걸면, 이런 식으로 남자 동원해서 멱살 잡고 욕설 퍼붓고, 모욕을 준 사건이 이건희 프로젝트 입니다. 경찰에 신고도 합니다. 그러면 칼 같이 달려 옵니다. 짜고 하는 짓입니다. 삼성 놈들이 사법권을 휘어잡고 있죠.

 

검찰 장학생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왜 그러겠습니까? 이렇게 사람 하나 죽여 버리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자신들에게 대들거나, 자신들 조직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놈은, 철저한 관리대상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법이 필요 없습니다. 경찰, 검찰이 전부 이 자들을  싸고 돌기 때문 입니다.(검찰, 경찰 좀 반성 좀 하십시오. 나라를 망친 놈들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을 좀 읽어 보시고, 도대체 이들이 나라를 위해서 한 일이 뭔지를 잘 생각해 보십시오. 그 현란한 세치 혓바닥에 너무 쉽게 놀아나지 마십시오)

 

 

이들은 모르는 일이라고 자꾸 잡아 뗍니다. 그러나 수백만명이 알고 있습니다. 다 아는데도, 요 불여우들이 대한민국 사법체계와 정부기관을 휘어잡고, 야합하여, 사람 하나를 노예로 만들고 잡아 죽여 버리고 있는 무서운 사건입니다. 제가 이런 주장하면, 정신병자 취급합니다. 검찰 가서 고소하면, 수사도 안 하고 그냥 기각, 각하 처리하고, 정신병자 취급합니다. 길만 나서면 증거가 매일 같이 쏟아져 나오는데, 모두가 모른답니다.

 

이명박이가 배후에 있어서 그런 겁니다. 저를 징역살이를 시킨답니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보지 팔아서 보국충정하고, 나라를 부강하게 하겠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게 잘못되었다고 반발하는 정당한 행위를 역적, 매국노로 몰려고 합니다. 이미 저는 나쁜 놈으로 해외 교포들에게까지 소문이 나 있습니다. 사람 하나를 처절하게 밟아 죽인 놈들입니다. 국정원이고, 삼성이니, 제가 살 길이 없는 이유입니다.

 

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누가 내 인생 보상할 건데? 사람을 이 꼴 만들어 놓고도, 조금도 양심의 가책도 없는 저 악마들을 보십시오.

 

징역살이 시킨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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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법이 없습니다. 무소불위, 무법천지, 대통령이 배후이고, 삼성이 주도세력이니, 누가 말립니까?

 

억울하고 분하여, 법에 호소해도, 어림도 없습니다. 법이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뻔히 사기를 치고, 협박을 해 대고, 가정을 파탄내고, 국민의 한 사람의 인권을 짓이기고, 탄압하는 악당 놈들인데도, 증거를 첨부해서 고소해도, 수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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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압구정동 미성아파트 사건 전말 및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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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압구정동 미성 아파트 사건 관련 증거 사진들입니다.

 

 

 

압구정동 미성 아파트 앞에서 여자에게 말 한마디 걸었다는 이유로, 경찰신고 되고, 파출소로 연행된 후, 벌금형이 부과된 사건입니다.

 

 

 

2006년 12월 14일 14시 경, 압구정동 카페를 찾아갑니다. 내가 이 문제를 이슈화하자, 간교한 무리 이건희 일당이 잽싸게 압구정동 카페를 다른 찻집으로 변경해 놓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래를 투시하여, 미래에 벌어질 일을 다 아는 무리들입니다. 정체는 파충류들입니다. 내 주장을 믿으시오. 이건희 결혼사기 범죄도, 미리 이렇게 하려고 치밀한 의도와 계획을 가지고 시작한 일입니다. 분명합니다. 지금 이들의 수법은, 이미지 조작기술, 유체 복사 후, 속이기 수법입니다.

 

즉, 전혀 다른 놈에게 내 유체를 복사하여 입힌 후, 나로 여겨지게 만드는 이미지 조작기술을 부린다는 의혹이죠. 아니면, 다른 놈들이 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오게 한 후, 내 유체와 연결한 상태로, 마치 내 아바타라도 된다는 식으로 조작하는 수법입니다. 분명히 내가 아닙니다. 딴 놈입니다.

 

그러나 이 자들이 간교한 마법과 여러 초능력을 악용해서, 유체를 복사하거나 혹은 유체 속으로 스며들어 연결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내 아바타를 자칭하는 수법입니다. 내가 아닌데, 다른 놈인데, 나로 보여지게 만든다는 전술입니다. 이게 바로 최면,환각, 이미지 조작기법입니다. 영체 복사 조작도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그리고는 진짜 나는 개 돼지 노예처럼 살게 하고, 딴 놈이 내 아바타로 위장하여, 여자와 성교하고 같이 결혼하여 살게 한다는 개념으로 보여집니다. 정확한 건, 사실관계를 아는 존재들이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수법이 아니라면, 도대체 이 짓을 왜 7년간 반복하고 있겠습니까?

 

제가 아는 바로는 이 수법으로 무려 3만명에 가까운 1급, 상류층 여자들을 딴 놈들이 대신 처 먹게 하고, 도둑질 결혼까지 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미지 조작술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재미를 붙인 도둑놈들이 야합하여 이 더럽고 추잡한 최면, 환각, 아바타 사기범죄를 5년 간 더 해 처 먹겠다고 덤벼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아니라면, 도대체 왜 같은 짓을 매일 같이 반복하고 있겠습니까? 이 수법이 분명하다고 나는 봅니다.

 

 

2006년 12월 14일 14시 30분 경, 이 카페에 앉아 있는 여자에게 말을 겁니다. 그리고 잠시 앉아서 대화 시도하다가, 물러 납니다. 여자 애가 30분 정도 앉아 있다가 일어나서 밖으로 나갑니다. 그래서 따라 나가 봅니다. 이 당시 어떻게 해서든, 일을 마무리하고, 보상받고, 처 자식도 되찾고 해야 하겠다는 절박감이 있었죠.

 

그래서 죽기 살기로 하려고, 망신 무릎쓰고 애를 쓰던 시기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었습니다. 이유는, 이 악마놈들, 이건희 일당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었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이용해 처 먹으려고 처음부터, 이 악마들이 계획한 범죄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당시를 검증하다가, 처 자식도 없이 길거리를 방황하는 노숙자 거지 xx로 살다가 죽게 만들어 버려! 라고 외치는 악마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게 본래 이 xx들의 목적입니다. 감히 삼성에게 대들었다는 단 한 가지 이유 때문이기도 하고, 이용해 처 먹을 가치가 있다는 것이 주된 이유로 보여집니다. 삼성의 배후는 사탄, 파충류 놈들입니다. 믿으시오.

 

 

2006년 12월 14일 오후 3시 10분 경, 여자가 나갑니다. 뒤를 따라 갑니다. 이 길로 따라갔습니다.

 

여자가 이 주유소를 돌아서 큰 길로 나갑니다.

 

그리고는 압구정동 미성아파트 쪽으로 걸어갑니다. 계속 따라갑니다. 속으로는, 이거 또 경찰 부르고 행패 부리는 것 아니냐 하는 의혹이 강했지만, 어찌 되었든 성사시켜야 보상도 받고 그러는 것 아니냐는 생각으로 망신을 당할 것을 각오하고 쫓아간 것입니다.

 

길거리에서 싫다는 여자 애 쫓아가서 시도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망신스러운 일인지 알 사람은 압니다. 추후, 이 사건과 연관된 놈들 전원을, 길거리에서 낯선 여자 2,200명에게 쫓아가서 망신 수모 당하게 만드시오. 단 내 유체 뒤집어 쓰지 말고, 그 놈 모습으로 그 놈 자신으로 그걸 하게 하시오. 훗날 반드시 내 손에 죽을 날이 올 것이다. 삼성 놈들 각오해라.

 

2012년 6월 22일 오후 16시 3분, 과거 사건이 일어났던 곳을 가면서 보니, "가지급금 지급"운운하는 은행 광고문이 보입니다. 이것도 간접 메시지 속임수 수법입니다. 네게 "보상금 일부를 가지급 형태로 지급해 주겠다"는 암시입니다. 이건희 일당이 제게 어떤 식으로 속이고 기만하고 있는지 그 수법은 이제 짐작이 가실 것으로 믿습니다. 전부 이런 식으로 해 온 겁니다. 증거가 남지 않습니다. 법적 책임문제도 없습니다. 이 불여우들 일하는 스타일은 이렇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반복적으로 같은 일이 벌어지고, 정황적으로 인정되는 일들이라면, 법적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희가 장악한 나라이고, 이명박 정권이 배후에 있습니다. 누가 이 사건을 기소하고, 이 사악한 범죄자들을 처단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거꾸로 저를 매국노, 역적으로 몰고 있는 놈들입니다.

 

 

2006년 12월이 길을 따라서 여자 애를 계속 쫓아 갑니다. 내가 과거 사건을 재현하는 사진을 찍으려고 가는 와중에도, 마찬가지로 동원된 여자 애들과 그 부모로 보이는 중년 여자, 남자들이 연이어 나타납니다. 이건희, 이명박의 힘입니다.

 

그러나 전부 쇼입니다. 야~ 오늘 저기 좀 나가 봐라~ 이 식이죠. 설명도 없고, 진실적 배경이 뭔지도 모르게 해 놓고, 무조건 나가 보라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내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번 나타나고 안 나타나는 겁니다. 제가 한달이상 계속 보내라고 요구해도, 계속 묵살합니다. 해 줄 의도가 없는 거죠.

 

눈 가리고 아웅하고 있는 겁니다. 한번 시도로 될 계집 같으면, 7년 간 왜 이러고 살겠습니까?

 



 

 압구정동 미성 아파트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자 애가 이 길을 건너서, 미성 아파트 입구로 들어갑니다. 2006년 12월 14일 15시 30분 경입니다.

 

 2006년 12월 14일 미성 아파트 횡단 보도를 건넙니다. 웬지 꺼림칙 해서 따라가지 말까 하다가, 한번 해 보자는 심정으로 시도해 봅니다.

 

 문제가 된 미성아파트 입니다. 압구정동에 있습니다.

 

 2006년 12월 14일 오후 3시 35분 경, 여기 쯤에서 여자 애를 쫓아가서 다시 말을 걸었습니다. 저기 잠깐 차 한잔 하면서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 라고 묻자, 이 계집애는 기다렸다는 듯 잽싸게 휴대폰을 꺼내 듭니다. 그리고는 112 신고를 합니다.

 

 

"여기 이상한 사람이 쫓아와서 불안해 죽겠는데, 어서 경찰 오게 해 달라"는 내용입니다.

 

카페에서 말 한 마디 걸고, 다시 어떻게 좀 해 보려고 뒤를 쫓아가서 말 한 마디 건 것 밖에 없습니다. 싫다는 여자 매일 같이 쫓아 다니고 아닌 말로 스토커 같은 짓을 했다면 모르는데, 이건 그것도 아닙니다. 그냥 말 한 마디 건 것입니다. 그런데 기다렸는다는 듯, 신고합니다.

 

그리고 2분도 안 되서, 경찰이 잽싸게 나타납니다. 서로 모의하고 기다리고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백주대낮입니다. 오후 3시 35분 경이면, 대낮이고, 사람들도 많이 다니는 시간입니다. 무슨 문제가 된다고 신고까지 합니까?

 

삼성 놈들이, 사전에 경찰과 모의하고 짜고 한 짓입니다. 그리고 계집애도 마찬가지로 정신지배했거나, 사전 모의한 것입니다. 분명하죠.

 

 

그리고는 말 걸자 마자, 경찰 출동하게 하고, 연행한 것입니다. 미안하다고 말하고 되돌아서서 돌아가려고 하는데도, 이 계집이 앞을 막아섭니다. 팔까지 잡습니다. 아니 불안하다고 신고한 년이, 이런 짓을 어떻게 합니까?

 

삼성 파충류 놈들이 기어들어간 것이 분명하다고 보입니다. 정신지배입니다. 이 개들이 이런 식으로 사람을 정신지배해서, 맘대로 다룬다는 사실을 반복해서 선언해 둡니다. 악성 외계종, 사탄에 다름 아닌 더럽고 부도덕한 놈들입니다. 정신지배가 분명하다고 보입니다. 이 XX들이 보통 이런 식으로 사람들이 전혀 모르게 해 놓고 일을 하는 수법으로 세상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처 불륜 사건도 이 자들이 일으킨 일입니다. 섹스마법, 성교마법이 있습니다. 음란에 미쳐서 돌아가게 만들 수 있는 최면, 환각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요 파충류 사탄 놈들이 사람 속으로 기어들어가서 그렇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중요하니 믿어라.

 

 

지금도 여자 주려고만 하면 금방 줍니다. 금방 줄 수 있죠. 줄 의도가 없는 겁니다. 헛소리, 그럴 듯한 변명, 궤변을 늘어 붓고, 불여우 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왜? 더 해 처 먹으려는 겁니다.

 

 

이 수법, 즉 나를 이용해서 사람들 뒤통수를 치는 수법으로, 엄청난 이득을 본 놈들이죠. 그래서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나를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겁니다. 나를 못 죽이면 제 놈들이 죽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자들이 대한민국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을 아바타로 만들고, 정신지배하는 수법입니다.

 

 

 

결국 경찰서로 연행되고, 벌금형이 부과됩니다. 내가 항의하며, 아니 여자에게 남자가 쫓아가서 말 한 마디 걸수도 있지, 그게 어떻게 불안감 조성죄가 되고, 벌금형 같은 벌을 받을 수 있느냐라고 따진 겁니다.

 

그러나 이미 모의하고 서로 작당한 경찰 놈들이 들어줄리가 없습니다. 저희들 멋대로 벌금고지서를 작성합니다. 저는 사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3년 후인 2009년 4월, 5월, 7월, 8월, 11, 12월까지 계속 괴롭힙니다. 그리고 벌금을 납부했는데도, 불구하고, 벌금을 납부하지 않았다고 강제로 죄목을 뒤집어 씌운 후, 2012년 2월 15일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합니다. 하루 유치장에서 살고 나왔고, 그 다음 날, 서울지검까지 수갑 차고 이송됩니다. 누가 그랬겠습니까? 청와대와 삼성 놈들입니다.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 최면 환각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사기를 치고 있죠. 그런데 내가 브레이크를 걸고 진실을 세상에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죠. 죽여야 할 대상입니다. 나를 못 죽이면, 제 놈들이 죽는다고 생각하는 놈들입니다. 그 뒤로 또 건수를 잡아서 이른바 명예훼손 죄목으로 서초 경찰서 유치장에 무려 56시간을 구속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아예 감옥에 보내려고 발광한 놈들입니다. 내가 계속 진실을 까발리고 떠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주 화요일 날 또 서울지검으로 나오랍니다. 내가 떠들면 계속 문제도 아닌 문제를 걸고 넘어지면서, 감옥에 보내려고 하고, 최면, 환각 걸어 죽여 버리려고 발광하는 놈들이 삼성, 청와대 입니다.

 

참으로 비열하고 사악한 놈들입니다. 언제 내 손에 걸리면, 자비를 기대하지 말라. 걸릴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도 감옥 보내려고 건수 잡으려고 발광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면 최면, 환각 걸어서 정신병자나 장애인을 만들려고 악착같이 괴롭히고 있습니다. 제 주장은 믿으십시오.

 

이건희입니다.

 2006년 12월 14일 오후 3시 50분 경, 경찰 차에 연행되어 앞에 보이는 신한은행 건물 골목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언덕 넘어서 신사역 부근 파출소로 끌려 갔죠.

 

 문제가 된 미성 아파트 전경입니다. 이게 증거들입니다.

 

 



제가 과거 문제를 사진으로 찍어서 증거 제시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 곳에 다시 들러서 사진을 찍자, 또 돌아버린 정신병자 같은 짓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것도 심리전입니다. 교활한 불여우들의 심리전입니다.

 

동대문 상가를 나가자, 그 당시 내가 쫓아갔을 때, 나를 엿 먹이고 무서운 피해를 준 년과 그 가족, 일족들을 상가에 배치해 놓고는, 이젠 우리 사랑 이뤄지고 운운하는 노래 내 보내고, 같이 결혼해서 산다는 식으로 떠들기 시작합니다. 패 죽여도 시원치 않을 년과 결혼을 해? 이 미쳐버린 떠라이 벌레 아바타 같은 놈들의 짓거리를 보다 보면, 기가 막히지도 않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거론하면, 내가 어떤 의미, 의도를 가지고 거론하는지는 따져 보지도 않고, 무조건 사랑해서 결혼했다는 식으로 어거지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물론, 육체를 가진 결혼도 아닙니다. 전부 유체 성교, 아바타 성교 방식의 사기들입니다.

 

2009년 8월 26일 분명히 서울지검에 벌금을 납부했습니다. 증명서 입니다. 그런데 아래와 같이 또 다시 재판을 받으라는 요구서 날라오고, 저희들 멋대로 또 다시 벌금형을 때립니다. 무법천지입니다. 이게 배후가 청와대이고, 국정원이고 삼성 이건희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2012년 2월 15일, 이 문제를 걸고 넘어지며,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 15시간 구속합니다. 그리고 다음 날 서울 지검으로 수갑 채워 압송합니다. 중죄인 취급하면서 말입니다. 이게 이명박 정권이고, 이건희입니다. 저를 이용해서 엄청난 도둑질을 한 놈들입니다. 법을 악용하여,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죽여 버리고 있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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