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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와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풍경들 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오죽하면 한 일본인이 한국 KBS1 방송사를 방문한 후, “NHK와 똑 같이 지은 건물이다”라고 말하며, 속으로 비웃었겠는가?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을 업신여기거나 우습게 보는 것은 나름 이유가 있다. 속으로 분개하고 열 받아 해 본 들, 실력이 안 되는데 어떻게 한다는 말인가? 전여옥 씨가 저술한 “일본은 없다”외에도 많은 일본 관련 책자를 나는 읽어 보았으며, 직접 일본을 여러 차례 자주 방문해 본 사람이다. 도쿄, 오사카, 나라, 교토 및 기타 군소 도시들이다. 내가 여기 적는 글들은, 내 인생 50년 간 보고 듣고 경험한 일들에 대한 회고 형태이며, 그 당시 생각했던 일들이라는 점을 밝혀 둔다. 남의 얘기만 듣고 모사 模寫하여 적는 글들이 아니다.

 

 

세운전자상가, 태국 방콕의 중고품 시장에 온 기분이 든다. 여기가 대한민국 수도서울 중심부 종로가 맞는가?

 

세운상가 앞에는, 공원을 조성해 놓고 있지만, 글쎄~

 

 

맨위 사진과 비교해 보라. 뭔가 다르다. 왜 그럴까?

 

정겨운 시골 농촌 원두막을 재현해 놓은 세운상가 앞 공원.

 

세운전자상가 앞에는 2015년까지 세운상가를 헐고 새로 공사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일찌감치 했어야 할 공사들이다.

공원화 한다는 계획안인데,

 

전체적인 윤곽, 전체적인 전략을 가지고 해 보아야 할 것 같다. 경복궁, 창덕궁 등 전통문화유산들을 배후로 하고, 이어서 인사동 전통문화의 거리 조성과 연계하여, 귀금속 종합 쇼핑 아케이드, 그리고 동대문 종합 의류상가로 이어져 가는, 하나의 관광 코스를 개발해 볼 수 있다. 어떤 공사를 하고, 개발을 할 때는, 전체적인 그림을 먼저 그린 후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왜 그 좋은 관광명소와 국가적 이미지 제고 포인트를 놓치는가?

 

 

 

두말하면 잔소리 Terrible의 대명사 격인 세운전자 상가다. 이 상가의 장점은 일종의 도깨비 상가 형태라는 점인데, 가면 없는 물건이 없다는 점이다. 도청기, 몰카부터 시작해서 포르노 잡지까지 없는 것이 없다.

 

과거 포르노잡지나 빨간 비디오도 많이 팔던 곳이다. 이런 상가 형태도 도시의 재미를 더해 주는 공간이라는 점에 착안해 본다면, 이런 상가를 대변해 줄 수 있는 별도의 상가 조성도 필요할 듯 하다. 대한민국은 전두환 정권 이후로, 상당히 재미 없고, 무미건조한 세상으로 변했다. 성인 컨텐츠, 성인문화는 범죄, 음란으로 취급 매도되고, 성인들의 놀거리, 문화공간이 없어졌다는 말이다. 기독교 대국이 만든 허상들이다.

 

그러나 반면, 성매매 세계 제1위 대국의 오명을 뒤집어 쓰고 있다. 게다가 유흥문화도 세계 1등이다.

 

이상한 나라가 한국이다. 겉과 속이 다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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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분야에서 일본을 모방해 왔는지 아는가? 하다 못해 어린 애들 보는 만화, 만화영화조차도 대부분 일본에서 만든 것들이다. 여기는 좀 이상한 세계라서 해괴하고 아구가 안 맞는 이상한 점이 보이기는 하지만, 본래 지구 정상사회라면, 정말 그렇다.

 

 

그러나 모방을 하더라도, 창의적인 복사, 창의적인 모사를 통하여 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갔어야 하는데, 이건 어설픈 모방에 따라가기 급급한 형세라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주 해외로 나가 보지 못한다. 그리고 설혹 나가더라도, 그런 차이점을 잘 보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한 점에서, 나는 이러 이러한 점이 문제이므로, 개선해 보자는 취지로 어떤 주장을 하는 것이지, 그들이 무조건 잘한다, 무조건 좋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들이 우리보다 명백하게 한 수 위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 뭔가 싫은 소리 좀 하면, 자신의 무능력이나 나태는 생각하지 아니하고, 반발하고, 엉뚱한 소리나 지껄여 대고, 무리를 이뤄서, 사람을 핍박하는데, 이게 바로 조선민족의 문제점 중 하나다.

 

지금은 이렇지만, 과거 70,80년대엔 그래도 호황을 누리던 곳이 세운전자상가다. 재미도 있었다. 특히 빨간 비디오, 책들 그리고 도청기, 몰카, 무전기 및 기타 외국 전자제품들이다. 특색있게 키우면 재미있는 관광명소도 될 수 있는데, 기독교 대국 한국에서 그게 될리 만무하다.

 

전두환 정권이 잘한 점은, 그게 비록 음란이고 퇴폐고 간에, 사람들에게 삶의 즐거움, 적절한 즐김의 요소들을  주었다는 점이다. 물론 조폭 깡패 식으로 주먹을 가지고 권력을 잡은 아저씨들 한계로 인해서 국민들의 시야를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그렇게 한 것이지만, 그 덕분에 프로 야구가 출범했고, 성인 문화, 컨텐츠도 활황을 이룬 시기다. 일국의 대통령 생각이 어떤 것에 있느냐에 따라서 세상은 크게 바뀐다. 그것은 바로 박정희의 치적으로 증명된다.전두환 시대를 상기해 보라.

 

 

사람이 모두 승려나 신부, 목사가 아니다. 적절한 즐김, 놀이 게임들이 필요한 것이 인간 세상이다.

 

이런 것 다 없애고 나니, 세상이 도덕적으로 변했는가? 여전히 마약 섹스파티하고 노는 놈들은 논다. 그리고 여전히 성매매 1위 대국이다. 한심한 나리들아.

 

일본은, 돈 없는 서민들, 애인 없고 바보스런 사람들도, 그나마 가서 놀 놀이 공간이 있다. 스트립 쇼도 하고, 아기 자기 별의 별 변태 같은 서비스를 하는 업소들도 있다. 모두가 잘 생기고, 미남이고 미녀고, 돈 많고 유복하다면, 연예인 모델 끼고 놀고, 여대생 젊은 미녀들 끼고 놀 수 있지만, 세상은 그렇지 않다.

 

이런 문제를 조금은 완화시켜 주는 측면이 바로 성인 문화, 성인 컨텐츠들이다. 그런데 요것도 음란으로 매도하고 없애 버린다. 그리고는 제 놈들은, 고가 양주 처 먹고, 연예인 불러다가 보~~X 쑤시고 재미있게 논다. 대한민국의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고위 공직자들과 재벌 상류층 회장님들이시다. 본래 배가 부르면, 음식을 가려 먹게 된다. 이런 이치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모두 배가 부를 수는 없다. 이걸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다.

 

음란? 변태? 사는 재미지 뭐~~~~ 응? 상욕을 퍼 붓고 싶은 나리들아.

 

 

국가를 잘 운영하고, 타국보다 발전된 나라로 만들려고 애를 쓰고 타의 모범을 보이고 능력을 보였다면, 이런 비난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보고 매국노라고 한다. 그게 맞는가? 수도 서울은 잘만 개발하면, 정말 베스트 급의 세계적 관광명소, 세계적으로 누구나 가 보고 싶은 도시를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전략이라는 것이 있기나 했는가?

 

 

 

 

 

서울시의 대표적 치적중 하나인 청계천이다. 그나마 이것 하나라도 해 놓은 것이 다행스럽다.

 

 

그러나 청계천 주변 경관이 영 아니다. 청계천 잘 만들어 봐야 허당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 유명한 아세아 극장이 보인다. 허리우드 극장, 단성사, 서울극장, 아세아 극장 등이 서울 시내 중심부의 유명한 극장에 해당되던 시기가 80년대 모습들이다. 지금은 퇴락한 흉물들로 변해가고 있다.

 

 

 

 

예전에 내가 중학교 2학년인가 시절, 한 여선생이 일본 동경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뭐, 여기나 한국 서울이나 같아요~ 차이 별로 없고~”  시큰둥~~

 

 

정말 그럴까? 그게 아니라는 것을 나는 수십년 후, 회사 들어가서 일본 방문해 본 후, 알았다. 물론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기도 한다. 사진 같은 것으로 보면 더 그렇다. 그러나 직접 가서 보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현대의 한국은 일본 복제판이라고 보면 대과 없다. 이게 내 의견이다. 버스도 말이다. 버스도 일본 버스 그대로 복사한 버스들이라는 점을 알아 둬라. 91,94년도 일본 가서 본 버스들이 한국형 버스라고 등장하고 있는 것을 나는 보았다. 그 이후도 마찬가지다. 현대, 기아에서 버스 만든다. 독자 설계? 없다. 그냥 일본 버스 복사하는 거다. 좀 알고 얘기해라. 사람들이 우물 안 개구리라서 그런다. 나가 보지 않거나 그럴 기회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나가도 골프나 치고, 관광이나 하고, 다른 짓이나 하고 이런 것에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퇴락해 가는 도심의 흉물, 세운상가

 

 

그나마 잘 만든 청계천 전경, 그러나 이것도 주변 풍광이 심하다 싶을 정도로 흉물스럽다는 점에서, 가치를 잃는다.

 

 

청계천 종합 상가가 보이기 시작한다. 여기는 더 Terrible 하다.

 

이런 상가들은 교외로 이전시키고, 이 지역은 대표적인 관광 코스 명소, 공원 문화 유적지로 채워 놓아야 하지 않을까? 정말 멋진 서울을 만들 수 있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 청와대 - 북한산 - 인사동 - 종각 -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 청계천 - 동대문 종합 상가로 이어져 가는 코스 말이다.

 

 

 

Terrible~~~~~~~~~

 

세운 상가 내부다. 다 찍으려다가 보나마나 시비 걸 것으로 예상되어 건물 외부만 찍는다.

 

 

 

 

엄청난 국가적 낭비들, 잘만 개발하면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공간들이 썩어가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전통문화조차도 제대로 보존 발전시키지 못한다. 그러나 일본은 임진왜란 당시 끌고 간 우리네 도예공들을 우대하여, 한국의 고려청자, 조선백자 등 도자기류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성취하고 유지하는 나라다. 박정희는 이런 차이를 잘 아는 분이었고, 그런 문제를 개선하고자 노력했던 사람이다. 일단 두들겨 패서 조용히 있게 한 후, 나라를 발전시키려 했던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나라 민족성 중 안 좋은 것들이 그런 것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맨날 야동이나 보고, 반 폐인되어서 살고 있으니까, 나를 상당히 우습게 본 모양인데, 이게 바로 이건희가 나를 극단의 궁핍과 가난으로 몰아 넣고, 밟아 죽인 이유다. 내가 그런 정도로 한심한 놈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 거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밟은 거다. 간신히 목숨 연명하고, 한심한 모습을 하고 살아 가게 만들려고 그렇게 한 것이며, 그를 통해서 한심한 놈, 우스운 놈으로 세상에 비춰지게 하려고 했던 것이 이 자의 의도다.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들고, 성교를 못하게 악독한 해코지를 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참으로 나쁜 놈들이다. 청와대 국정원도 마찬가지다. 그런 상태로 의도적으로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다.

 

답답해서 청계천으로 피해 내려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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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왜 유럽 최고의 선진부국의 명성을 유지하는가? 가서 보면 안다. 가서 살아 보면 안다 이다. 나도 잘 모른다. 살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나는 잠시 스쳐 지나가며 본 경험, 직관적 인상, 이미지, 느낌 그리고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그렇게 보고 있는 것이다. 내가 본 직관적 이미지, 느낌은 그 곳이 유럽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사회적 인프라가 잘 되어 있다는 점이다. 우선 국제 공항부터 차이가 난다. 프랑스와 즉각 비교된다.

 

 

무슨 말을 하면 그런가 보다 하면 되지, 그걸 꼭 붙들고 늘어지고, 그러는데, 당신들이 세계 최고의 프로급 명장들이라도 되시는가? 악의적으로 해석하지 말라는 의미다.

 

 

용산전자상가는, 내가 여러 차례 방문하는 곳이지만, 갈 때마다 불쾌하고 안 좋은 태도를 보이는 곳이다. 내가 좋게 적어 줄 이유가 있을까? 그리고 나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도 그런 점을 느끼고 있을 거다. 여기는 하다 못해 중국 북경이나 상하이에 있는 전자제품 종합 상가만도 못한 곳이다. 나는, 2007년 9월에 중국을 방문했다. 그 당시 북경, 상하이를 돌았는데, 이때 가 본 곳이 전자제품 종합 판매 상가다. 중국이 한참 경제발전 하고, 한국 모방하고 일본 모방하는 시점이다. 이 때 본 중국 북경이나 상하이의 전자제품 종합판매 상가보다도 못한 수준의 서비스와 상가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것이 용산전자상가 이며 대한민국의 주소다.

 

 

중국(북경이다) 전자제품 판매 상가도 손님 가면 반갑게 웃고, 어떻게 해서든 물건 팔아 보려고 애를 쓴다. 여자 애들도 많고, 유인물 나눠주고, 팡팡 돌아간다. 중국도 그렇게 한다. 그런데 이게 뭔데? 이게 바로 이건희, 이명박 씨가 만든 한국이고, 이게 그들이 부르짖는 애국 충정이다. 나라를 더 부강하고 잘 사는 나라, 좋은 시스템, 인프라를 가진 나라로 발전시키려고는 하지 않고, 엉뚱한 사기나 치고 꼼수나 부리고, 그를 통하여 이득을 얻으려 들고, 그것이 마치 나라를 위하여 충성 애국하는 일인 것처럼 호도하는 사람들이다. 조선조를 말아 먹은 사람들과 같은 종류의 사람들이라는 말이다.

 

중국 베이징 종합전자상가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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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날아가려고 애를 쓰고, 어떻게 해서든 앞서 보려고 기를 쓰는데, 과거의 성취에 만족하여, 주저앉고 있는 나라가 한국이다. 박정희 정권이 이룩한 성취의 단물은 이제 다 빨아 먹었다. 자, 이제 어떻게 할건데? 좀 물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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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와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풍경들/관광대국?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한강의 기적을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건물이다. 여의도 63빌딩 및 고층 건물 군이 멀리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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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는 구호를 내걸고, 이런 저런 이슈를 논쟁화 하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본다면,

 

 

일본 등 선진국의 사례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이 무엇인가에 대한 점들을 말하고자 하는 의도이지, 그들이 하는 것이 무조건 다 좋다거나, 우상숭배로서의 대상은 아니라는 점이다.

 

 

 

 

 

종로2가 보도에 설치된 공중전화 부스, 디자인은 좋아 보이나, 마찬가지로 불결하고 지저분한 상태를 보인다.

 

청소 좀 하자. 대한민국 수도 서울 중심 종로 2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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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나도 수차례에 걸쳐서 방문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선호하는 국가가 아니다. 우선 내 기질에 잘 맞지 않는다. 나는 기본적으로, “억압된 분위기를 싫어한다” 누가 지시하거나,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명령조로 나오거나, 그렇게 하지 않으면 왕따 당하고, 외면당하는 어떤 억압된 사회적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

 

 

일본 日本은 상당히 억압된 구조의 사회다. 뭐라고 할까, 어떤 사회적 규범, 가치체계가 정형화 된 형태로서 “집단주의 적인 성격이 강하고 로보트 Robot 적인 국민성을 지닌 나라라는 점이다” 일본 군국주의 軍國主義도 사실에 있어서는 일본 사회가 전체주의, 집단주의 성격이 강한데서 파생된 부정성의 표본으로서, 일본 사회 문화의 특징이라고 할 것이다.

 

종로2가, 젊음의 거리 표지판이 보인다.

 

종로3가로 넘어가는 횡단보도

 

여기서부터 서울의 대표적 낙후지대, 종로3가,5가,세운상가가 이어진다.

 

 

시사영어사 앞 쪽 전경, 종로 3가로 가는 길목들

 

 

시사 영어사 측면 모습들

 

시사 영어사 건물 골목 풍경들.

 

노점상, 없는 사람들도 먹고 살아야 한다. 다만, 좀 표준화되고 보기 좋은 서울만의 특색있는 노점 표준 디자인을 만들어서, 보기 좋게 정리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마찬가지로 지저분하고 청소가 안 되고 있는 서울 종로거리의 휴지통 들.

 

종로3가로 가는 길목, 여기는 의료기 전문 도매상가 지역이다. 건물은 낮고 오래되었으며, 퇴색 퇴락해 가는 풍경을 연출한다.

 

서울의 대표적 낙후지역, 개발이 소외된 지역, 종로3,5가, 동대문 방향의 풍경들.

지방 군소도시에 온 기분을 느끼게 하는 곳이다. 건물들은 밋밋하고 오래 되었으며, 낮은 건물들이 이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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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된다” “남이 하지 않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타인들이나 사회적으로 그렇게 하라고 정해진 것은 반드시 해야 한다” 는 어떤 강한 사회적 도그마가 형성되어, 이러한 규범을 어기면 상당히 불편해지고, 힘들어지는 성격의 사회가 일본 사회라는 점이다.(물론 이런 점이 부정적이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만사 중용이 최선이다. 어느 것이든 치우치면, 부정성을 초래한다. 즉 외면적 가치 규범체계가 내면적으로는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의식을 너무 짓누르고 억압한다는 측면의 부정성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일본 사람들이 질서의식이 높다고 하지만, 이 나라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다수가 그렇게 하면 따른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서, 신호등 불빛이 적색이라고 하자, 그러나 사람들 중 하나가 길을 건너가고, 다른 많은 사람들이 길을 건너가기 시작한다면, 그들 모두는 아무 거리낌 없이 같이 길을 건너기 시작한다. 즉, 모두가 하면 아무 문제도 없다는 집단주의 측면인데,

 

 

종로3가, 보석 및 귀금속 도매 상가 부근이다. 멀리 동대문이 보인다.

 

 

 

종로3가,보석 및 귀금속 도매상가 주변 사거리다.

 

종로3가, 서울극장 방면이다.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로 들어가는 길, 이 방향으로 걸어가면 창덕궁이 나온다.

 

참고로 배후에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이 있고, 앞에는 인사동 전통공예 거리가 있으며, 근처엔 귀금속 도매상가와 종로2가 젊음의 거리가 존재한다. 이 형세를 잘 살리면, 멋진 관광명소, 멋진 서울거리를 조성할 수 있는데,

 

왜 이러한 점이 방치되고 있었는지, 사실 의문이 많다. 홍콩을 가면 쇼핑천국이다. 여기서 두드러지는 곳 중 하나가, 귀금속 보석관련 판매점 들이다. 홍콩이 쇼핑 천국, 관광명소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우린들 왜 그걸 못 만들까?

 

귀금속 보석 도매상가가 종로 3가에 있다. 이런 곳을 특화하여, 인사동과 연계하고, 배후의 창덕궁, 경복궁과 연계한다면, 좋은 쇼핑 명소, 관광지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방치상태다.

 

정밀하고 치밀한 계획 하에, 상호 연결되는 상가 아케이드 형태의 복합 쇼핑몰을 만들고, 인사동 문화전통 예술의 거리와 접목하고, 청계천과 종로 2가 젊음의 거리를 잘 연결한다면, 상당히 멋진 관광명소 혹은 서울 거리를 조성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여기에 다시 동대문 의류 종합 상가가 있다. 많은 점에서 잘 개발하면, 좋은 여건을 만들 수 있음에도, 우리는 방치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무질서하고 지저분해 보이는 서울극장 주변 도로 풍경들.

 

마음만 먹으면, 깨끗하게 정돈된 모습을 바꿀 수 있다. 노점상도 표준화하여 보기 좋게 정렬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종로 3가 서울 극장 앞, 이 지역에서는 서울극장만이 유일한 볼거리들이다.

 

물론 귀금속 도매상가도 있다. 역시 물건 값이 저렴하다는 장점인데, 내가 과거 귀금속 관련 공부도 하고, 장사도 해 보려고 했던 사람이기에, 이 지역도 잘 안다. 동대문 상가도 마찬가지로, 수년 간 관련된 옷 장사를 해 본 경험이 있으므로 아주 잘 안다.

 

그 유명한 서울극장이다. 단성사와 더불어서, 서울의 명물이었던 극장이다.

 

 

 

 

 

 

집단, 조직, 사회 구성원들의 눈치를 심하게 살핀다. 사회적 분위기나 다수의 의지, 행동 규범에 자신을 구속시킨다는 측면이 매우 강하다는 점이다. 나라고 하는 개인적 자아의 주관, 의지, 기질, 성향은 집단주의, 전체주의에 매몰되고 사라진다. 이런 점은 긍정적인 측면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부정적인 측면으로 나타날 수도 있는데, 이게 바로 인간세상의 이중적 측면, 즉 이원적 원리라고 할 것이다. 이런 성향은, 몇몇 광신적 군국주의자들이나, 소수의 엘리트 집단이 다수를 통제하기 유효한 시스템, 조건,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즉, 옳지 못한 일도, 다수가 하면 옳다가 된다는 부정성이 표출된다. 그것이 바로, 어떤 하나의 성향이 가진 이중성이다. 긍정적으로 갈 것인 것? 부정적으로 갈 것인가?의 선택적 측면이다.

 

 

독일도 비슷하다고 하는데, 대체적으로 위에서 지시하면 잘 따르는 순종형 국민성, 그런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나 같은 놈은 좀 안 맞는 사회이고 문화적 특성인데, 그래서 나는 일본을 방문할 때마다, 때로 답답하다, 숨이 막힌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던 기억이 있다. 어느 것에든 장단점이 있다. 내가 여기서 논하는 문제는 장점을 배우자는 취지이지, 그들이 무조건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

 

서울극장과 더불어 수도 서울의 대표적 명물 중 하나였던 단성사 자리.

 

아부의 왕? 새로 지은 건물이지만, 이상하게도 먼지가 수북하고 지저분해 보이며 관리가 안 되는 것 같아 보였다.

 

단성사 극장(현재 롯데시네마)이다. 과거 종로거리를 나오면, 단성사, 서울극장이 유명한 명소이자, 데이트 코스였다.

 

그러나 현재는 흉물스런 거리로 변해가고 있는데, 과거 70,80년대 모습에서 한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는 형태다.

정말 잘 개발하면, 서울을 국제적 관광 쇼핑 명소를 만들 수 있는데도, 체계적인 국가 차원의 전략과 비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 극장 주변이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들이다. 홍콩과 경쟁 못할 이유가 뭔데? 전략이 없고, 타국의 유명쇼핑 지에 대한 비교분석도 없다.

 

 

롯데 시네마(단성사) 옆 골목 풍경, 60,70년대 거리 모습에서 한치도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서울의 핵심부 종로3가의 모습이다.

 

 

창덕궁으로 가는 도로다. 주변엔 귀금속과 보석 도매상가가 좌우로 포진해 있다. 아주 좋은 관광자원이자 쇼핑 스트리트를 만들 수 있음에도 방치한 무능한 정부와 시청 공무원들 건설교통부 나리들. 월급 값은 하시는가?

 

그래도 공무원들 중 가장 고생하는 소방서와 경찰서다. 경찰이 높은 나리들 지시 받고 사람 괴롭히는 짓만 하지 않으면 박봉에 고생하는 소방, 경찰 공무원들 격려 좀 해 주고 싶은데, 영 하는 짓이 얄밉다.

 

 

서로 돕는 것이 우리네 전통입니다. 그렇다, 순박하고 소박하고 정이 많고 착한 민족성이 대한민국 국민성이다.

 

그러나 삼성 이건희나 기타 이기적인 사람들로 인해 양극화, 비정한 사회로 변해가고 있는 모습이다.

 

창덕궁 가는 간선도로.

종로3가 보도블럭 상태다.

 

음~~ 부끄러운 일이다. 후진국의 수도, 도시 모습을 보는 기분이다. 나는 종종 기사를 보는데, 연말이면, 각 관공서에서 자신들에게 배당된 국민혈세, 세금으로 충당되는 "공적 자금, 예를 들면 각 지역구별 공공시설 작업 개 보수 비용들"을 어떻게 소진할 것인지 고민한다는 대목이다.

 

배당된 비용을 다 소진하지 못하면, 다음 회기에서 배당되는 국고보조금이 삭감되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쓸데 없는 공사 벌리고 이리 저리 국민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기사다.

 

도대체 그 돈 가지고 뭐하고 있기에 수도 서울 핵심, 종로 일대가 이 모양이란 말인가?

 

홍콩과 같이 멋진 그리고 국제적으로 이름 있는 쇼핑 관광명소를 만들 수 있다. 종로3가 귀금속 보석 도매상가 풍경이다. 이래 가지고 무엇을 하겠는가?

 

 

아무리 봐도 이상한데, 과거보다 더 퇴락해 가는 해괴한 모습들이다. 아마도 이건희, 청와대 사람들의 음모, 즉, 내가 나가면 이상하게 보이게 조작해 놓는 결과이던지, 아니면 내 육체 밀도를 조정하여 다른 매트릭스, 지옥 같은 차원으로 이동시켜 놓는 결과로 보여진다. 실제는 이것보다는 좋아 보인다. 그러나 요즘 이상하다. 꼭 지옥에 간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 너무 심해 보인다는 점이다. 

 

어느 것이 맞을까? 아시는 분들이 답변해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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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내가 방문한 국가 중에서 가장 숨이 막히는 국가들이라고 한다면, 제1위가 싱가포르(강한규제, 억압된 사회분위기, 무겁게 내리누르는 어떤 억압된 느낌들)일 것이고, 제2위가 홍콩(좁은 지역에 밀집된 건물군 마천루에 숨이 막힌다, 뉴욕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도 같은 이유에서다), 제3위가 러시아(공산주의 독재 국가의 잔재들, 그러한 시스템이 숨을 막히게 한다), 제4위가 일본 순일 것이다. 자유분방하고 창의적이며, 개방적인 삶을 나는 선호한다. 그래서 아마도 미국이나, 서구 유럽을 선호하게 되는지도 모르겠는데, 한국적 분위기는, 이런 면에서는 “사회 전반의 분위기나 문화적 특성 상, 내 기질과 부합되는 점이 많다” 물론 조직 생활은 또 다르겠지만 말이다.

 

 

그러므로 주장하는 논지를 자꾸 오해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 우리가 일본에서 배워야 할 점은 장인정신, 프로정신, 예의, 매너 같은 것들이다. 어느 민족이든, 어느 나라든,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다. 그러나 어쨌든 일본은 선진국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일단은 선진부국이며, 우리 나라가 가장 모방을 많이 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우리 나라에 들어온 여러 형태의 문화 가치들 그리고 도시 디자인, 구성, 설계 측면들, 다운타운 등 전반적인 것들이 대부분 일본을 모방한 것들이라는 점을 알아 두어야 한다.

 

 

하다 못해, KBS 1 방송국 건물조차도 NHK를 그대로 모사한 형태다. 연예계, 방송계 등이 전부 일본 복사판이라고 보면 된다. KBS 뉴스? 일본 NHK 뉴스를 모방한다. 명동? 일본의 신주쿠 개념을 그대로 복사해 놓은 형태다. 삼성? 일본의 SONY, NEC, TOSHIBA 등 대기업체 경영개념이나 혹은 오피스, 공장 운영 컨셉을 그대로 모방해 온 회사다. 삼성은 특히 일본 복사판 회사인데, 보통 한국의 재벌 회장들 경영진 그리고 정치권 인사들이 자주 찾는 곳이 일본이라는 점을 상기해 두기 바란다. 대한민국 최고 회사 중 하나인 포철을 누가 만들었는데? 일본이다.

 

 

KBS 한국방송공사 본관 건물.

 

 

NHK, 시부야에 소재한 일본방송사 전경(내가 알기로는 이 형태가 아닌 것으로 아는데, 누군가가 바꾼 것 같다는 의혹, 여기가 좀 이상한 세계라는 점에서 그렇다. 과거 내가 본 기사들을 보면, 그리고 그 기사에 나온 일본방송 NHK의 사옥은 이런 형태가 아니었다는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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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회장, 포철의 박태준 회장(이 분들만 아니라, 정 재계인사들 대부분이 그렇다)도 일본에 머무르기를 좋아했고, 이건희도 그렇다. 정치권 인사들도 그렇다. 지들은 뒤로는 일본 같은 선진국 가서 배우려 하고, 가면 한 수 접고 꼬리 내리고 들어가고, 우리가 한 수 아래라는 것을 명백하게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이런 글을 적으면, “우리 나라를 무시한다” “우리 나라에는 못난 놈만 사는 것처럼 글을 적는다” “일본 가서 살어라” “반역자, 매국노”운운한다. 이런 쓰레기 위선자들이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제발 모르면 입 좀 다물고 있어라. 도대체 어떤 놈이 내가 이런 글 적으면 시비 걸고, 잘난 척 하고 사람을 매국노 역적으로 모는거냐?

 

 

한국의 국회의원들? 일본 나가면 일본 국회의원들을 형님 모시듯 한다. 이명박 대통령? 일본 왕 앞에서 90도 각도로 절을 했다. 나는 참 어이가 없을 뿐이다. 이해가 되시는가?

 

좌우지간 모든 건 똑 같아 보이기는 한다. 보석 감정원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여기도 자세하게 사진을 찍고 설명할 수 있지만, 보나마나 시비를 걸고, 망신을 줄 것이 예상되어, 건물 외부만 찍는다.

 

이건희, 정와대 입장에서는 내가 멍청하고 한심한 놈으로 보여져야 하므로, 계속해서 내가 하는 일이나, 글 적어 올리기를 방해하려 할 것이라는 추론이다. 오죽하면, 애를 만들고, 여자를 만들고, 아둔하고 무지한 놈의 인격으로 마인드 컨트롤 하겠는가?

 

이런 상태로는 국제적 쇼핑 관광명소가 될 수 없다. 체계적인 국가차원의 전략이 필요하다. 돈다발을 만들 수 있는 좋은 배후 여건들이 서울 종로 거리에는 산재해 있다. 그걸 왜 활용하지 못하는가?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주변은 지저분 찬란하다. 도대체 종로구는 청소도 하지 않는가?

 

내 눈에만 세상이 이상하게 보이게 조작해 놓고, 청와대, 국정원, 삼성 놈들이 나를 속이고 있다는 내 추론, 의혹이다. 사람들이 내게 진실을 말해 주어야 한다. 내 눈에는 세상 모습이 과거보다 더 안 좋아 보이고, 마치 지옥의 변두리를 헤매는 기분이 든다는 점이다. 최면, 환각으로 보인다. 답은 무엇일까? 마인드 컨트롤 같다는 결론이다. 청와대 국정원 삼성이다. 내가 찍은 사진을 보고 평가해 달라.

 

 종로3가의 퇴색 퇴락해 가는 거리 모습들

 

이상하게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몇명 보이지 않는다. 정상이라면 이 시간이면 많은 노인 분들이 와서 앉아 계시는 곳이다. 종묘 공원, 청와대 국정원 삼성에서 나를 속이려고 광분하는 결과라는 추론인데, 이런 식으로 내가 가는 곳은 어디든 사람 숫자가 적게 만들고, 주변 모습은 지옥이나 다른 세계에 간 듯한 불길함, 황량한 느낌을 유도하는 수법이다. 마인드 컨트롤, 정신지배의 결과에, 다시 국가 조직차원에서 사람들 동원하여, 이렇게 만든다는 의혹이다. 내가 한 자리에 보통 1시간 이상 머물지 않는다는 점을 교묘하게 악용하고 있다는 추론도 해 본다.

 

국가차원에서 나를 견제한다는 것은, 나를 이용해서 이 도둑 놈들이 취한 이득이 얼마나 큰지 상상할 수 있는 일이라는 점이다. 내가 받아야 할 돈은 적어도 수십조에 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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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증명해 줄까? 일본을 방문해서 관련 사진 촬영하고, 우리 나라 시스템과 비교분석 한 자료를 올려 줄까? 그래도 떠들 수 있는지 어디 두고 보자. 돈을 지원해라. 일본 등 주변국 좀 나가 봐야겠다. 1억을 선지원 한다고 하더니, 왜 지원하지 않는가? 요즘 이런 일을 해 보는 것도, 나라를 위해서나, 나를 위해서 유익한 일이라는 판단이다.

 

 

사람들은 잘 모르는데, 나가서 살펴 보면 안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 만든 것들은, 인사동 같은 전통 문화 예술 거리 같은 것들이다.

 

 

이어서 서울의 대표적 흉물 중 하나인 세운상가가 등장한다.

 

 그래도 어떻게 해 보겠다고 세운상가 앞에 작은 공원을 조성해 놓았지만, Terrible한 폐가, 도심의 흉물로서의 세운 상가 모습들.

 

서울 시내의 대표적 흉물단지, 세운상가다.

 

종묘 표지판이 보인다.

 

 

종로4가 세운 상가로 가면서 찍은 종로3가 거리 풍경이다. 한산한 저기 지방도시를 보는 기분이다.

 

도로는 여기 저기 패어 있고, 땜질 투성이다. 후진국의 전형적 사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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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방부와 전쟁기념관/자유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

http://blog.daum.net/polea2012

 

The Department of Defense, Korea (국방부와 전쟁기념관)

 

 

용산전자 상가를 들른 후, 삼각지로 향한다. 가는 도중 보니, 국방부 청사 건물이 보이고, 국방부 청사 앞에는 전쟁기념관이 거대하게 만들어져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전쟁기념관 쪽으로 발길을 돌리니, 거대한 조형물들이 새삼 이 나라의 과거 가슴 아픈 기억들을 일깨운다.

 

 

5천년 역사이래, 제대로 잘 살아 본 적이 없는 찢어지게 가난했던 민족, 약소국의 설움을 딛고 오늘 여기까지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련과 고난이 있었는가?

 

 

이 나라의 특성은 묘하게도 내 인생 역정, 나 자신의 모습을 자화상이다

 

 

딱히 잘 하는 것도 없고, 잘난 것도 없는 그래서 종종 우습게 여겨지고, 밟혀온 민족들, 그리고 나라!

 

 

대한민국 국방부 청사 전경.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현판이 보인다. 과거 12.12 사태 당시 나도 여기에 와 본 적이 있다. 공수부대 군인들이 M16 소총 들고 살벌하게 경계하는 광경을 볼 수 있었던 곳. 무인들의 본거지, 국방부다.

 

 

육군본부와 청와대, 세종로에는 탱크와 장갑차가 줄 지어 서 있었고, 총을 든 중무장 반란군인들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며, 수도 서울을 장악한 시기다.

 

 

일국의 정치 사회 체제가 그토록 쉽게 무너지는 광경을 연출했던 12.12 사태.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었을까? 군인다운 군인, 무인다운 무인, 대장부다운 대장부들이 없었다는 증거다.

 

12.12 사태의 주역들에게 반기를 든 진정한 무인들은 "인생을 조지고 막장 인생으로 전락했다" 마치 나 같은 신세가 된 것이다.

 

 

 

대한민국 국방부 청사 모습이다.

 

 

국방부에서 느끼는 직관적 감각은, "용기, 패기, 무력, 힘, 불굴의 의지, 남성적 강인함"들이다. 무인武人들의 기운이 느껴진다. 전쟁이 벌어진다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있게 명예롭게 싸우다가 죽을 용기가 있는가? 라는 물음이 갑자기 떠오른다. 미군에 의존하는 어린 애 같은 나라.

 

 

동상 참 잘 만들었는데, 앞선 장교의 모습은 "무인의 표상같아 보이는 이미지로 제작되었다"는 느낌이다.

 

용기, 패기, 불굴의 의지로 가득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진정한 용기를 지닌 군인상이 이 동상에 함축된 상징적 의미다.

 

아울러서, 5천년 고난의 역사 속에서 고통 속에 몸부림치며 생존해 온 약소국 약소 민족의 "생존의 몸부림, 투쟁을 느끼게 해 주기도 한다"

 

 

 

진정한 용기란, 12.12사태같은 사건들이 아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목숨을 버릴 수 있는 용기! 그런 것들이 진정한 용기이며 의로운 용기라 할 것들이다.

 

 

나는 하나의 판타지를 보았는데, 어떤 전투 우주선 같은 비행체에 탑승한 나(?) 혹은 누군가가 전투 중 공격을 당하여, 비행체가 폭발하고 사망하는 판타지, 환각이었다. 아틀란티스 시대의 환각이었을까? 비록 환각, 판타지였지만, 그 충격은 무서운 것이었다. 쾅~~~~~ 비행체가 산산조각이 나고 그 누군가도 산산조각 분해되어 사라져 가는 광경을 간접적으로 느낀 것이다. 다만 상상이었을까? 전쟁이란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절대절명의 무서운 재난이며 사건들이다.

 

국방부, 육군본부 같은 무인들의 존재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그대들은 목숨을 버리고 싸울 용기를 가지고 있는가? 12.12 사태 당시 보여준 국가지도층의 비열함 속에서 나는 이러한 물음을 국방부 앞에서 가질 수 밖에 없었다.

 

장태완 소장은 진정한 무인의 표상이었다는 생각을 해 본다. 정승화 육군참모 총장은 다소 기회주의적이고 무능했으며 당당하지 못했다는 생각이다. 당시 국방장관이 보여준 비굴함과 나약함에는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이게 우리가 보는 저 당당하고 패기있어 보이는 국방부의 진면목이었던 것이다. 지금도 그러한가?를 묻고 싶다. 일국의 안위를 책임지는 무인, 군인들, 군인들을 통솔하는 최고 수뇌부가 가져야 할 덕목은 무엇인가?

 

 

12.12 사태를 통해서, 진정한 무인들은, 인생 조지고 막장인생으로 추락했으며, 기회주의자들, 출세지상주의자들 정치군인들은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최고의 호사를 누리며 살게 된다. 이게 인간 세상이다.

 

 

 

12·12 군사 반란(- 軍士 反亂) 또는 12·12 사태(- 事態) 1979 12 12, 전두환과 노태우 등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 세력이 최규하 대통령의 승인 없이 계엄사령관인 정승화 육군 참모총장, 정병주 특수전사령부 사령관, 장태완 수도경비사령부 사령관 등을 체포한 사건이다.

 

당시 보안사령관이던 전두환 소장은 12.12 군사 반란으로 군부 권력을 장악하고 정치적인 실세로 등장했다. 이후 1980 5월 전두환을 중심으로 하는 신군부는 5·17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사실상 장악했고, 5·17 쿠데타에 항거한 5.18 민주화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했다. 전두환은 8 22일에 육군 대장으로 예편했고 1980 9월 대한민국 제11대 대통령이 됐다

 

군사 반란 당시 하나회 핵심 인물

 

전두환 보안사령관 (육군 소장)

노태우 9사단장 (소장)

정호용 50사단장 (소장)

보안사

허화평 보안사 비서실장 (대령)

허삼수 보안사 인사처장 (대령)

이학봉 보안사 수사과장 (중령)

수경사

장세동 수경사 30경비단장 (대령) (당시 장태완 수도경비사령부 사령관 (소장) 직속부하)

김진영 수경사 33경비단장 (대령) (당시 장태완 수도경비사령부 사령관 (소장) 직속부하)

조홍 수경사 헌병단장 (대령) (당시 장태완 수도경비사령부 사령관 (소장) 직속부하)

최석립 수경사 33헌병대장 (중령) (33헌병대는 청와대 경호실 배속부대이나, 10.26 직후 합동수사본부(본부장:전두환)에 임시로 배속됨 )

신윤희 수경사 헌병부단장 (중령) 수경사 점거.

육군본부 및 국방부

우경윤 육군본부 범죄수사단장 (대령) (당시 김진기 헌병감 (준장) 직속부하) 정승화 육군참모총장 불법연행에 직접 관여)

성환옥 육군본부 헌병감실 장교 (대령) (당시 김진기 헌병감 (준장) 직속부하)

유학성 국방부 군수차관보 (중장)

사단 및 군단

백운택 육군 제 71방위사단장 (준장)

박준병 육군 제 20기계화보병사단장 (소장)

박희모 육군 제 30기계화보병사단장 (소장)

황영시 육군 제 1군단장 (중장)

차규헌 육군 수도군단장 (중장)

특전사

박희도 특전사 제 1공수특전여단장 (준장)

최세창 특전사 제 3공수특전여단장 (준장)

장기오 특전사 제 5공수특전여단장 (준장)

 

 

전쟁기념관 전경. 6.25 당시 한국전에 참전한 유엔사령부 소속 국가들의 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군관민이 죽기를 각오하고 나아가 싸우는 모습을 형상화한 동상. 맨 뒤에 아이들과 할머니의 모습이 애처롭다.

 

 

웅대한 위용을 자랑하는 전쟁기념관, 우리 나라가 어떤 역사적 기념물들, 건축물들을 지을 때도 마찬가지다.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역사에 길이 남을, 그리고 우리 후손이 우리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대한민국을 건설해 보자는 의지를 가지고 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이런 컨셉을 응용하여, 국가정부 청사, 국회, 박물관이나 미술관 공연장 기타 공공성을 띈 건물들을 멋지게 만든다면, 수도 서울의 모습도 확연히 달라질 것 같다. 하필 전쟁과 연관된 건물들이 웅장 화려 장엄한 이유는 뭘까?

 

6.25 참전국가의 국기가 반원 형태로 게양되어 있다. 터키 국기의 모습이 보인다.

 

한국을 닮은 나라, 한국과 형제국을 자칭하는 국가, 그래서 여권에 입출국 도장이 많다고 검문한 대한민국스러운 나라 터키다. 상당히 닮은 나라라는 생각.(군인, 보안, 정치 등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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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12 20일 북한 김일성 주석은 12·12 군사 반란에 대해 "지금 남조선에서는 군 수뇌부가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연락부와 인민무력부에서는 언제든지 신호 만 떨어지면 즉각 행동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24시간 무휴상태로 들어가야 합니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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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군인들의 반란인가 아니면 위기에 처한 국가를 구하려는 의지의 발로인가? 어쨌든 한국이 처한 상황은 북한이라고 하는 호전적이고 적대적인 독재국가로 인해 그리 만만한 상황은 아니었던 기억이다. 당시 김일성은 다시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고, 전쟁을 벌릴 기회를 노리고 있었던 것은 분명해 보인다.

 

전쟁기념관 가는 길목, 가로등 형태가 멋져 보여 한 컷 찍어 본다.

전쟁기념관 입구, 잘 조성된 공원, 휴식처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공간이다.

남한 병사와 북한 병사가 서로 부둥켜 안고 있다. 이 동상 제작 당시, 나약하고 무력한 군대의 표상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던 동상이다.

 

통일 대한민국을 염원 해 본다. 통일이 되어야 이 나라, 이 민족이 그래도 어깨를 펴고 주변 강대국과 마주 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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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특수전 부대는 물경 10만명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북한군의 공격방식은 아마도 전격전 형태, 즉 히틀러 방식이 될 것이다. 먼저 해상과 공중을 통해서 10만명에 달하는 특수전 부대를 "저고도 비행 강습 글라이더"와 "잠수정"등을 통해서 대거 침투시킬 것이다. 그리고 후방을 교란하고 수도 서울을 포위 압박할 것이다. 또한 땅굴을 통해서 짧은 시간 동안에 많은 병력을 휴전선 이남, 국군부대가 밀집된 지역 후방으로 침투시켜 휴전선 방위선을 무력화하려할 것이며, 방사포, 미사일을 대거 동원 서울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가진 항공기를 전량 동원 수백대의 전투 폭격기들을 서울에 집중시킬 것이다. 북한 비행장에서 서울까지는 불과 3~5분 거리다.

 

전재기념관 앞에 대한민국 국방부 청사가 위용을 자랑한다.

전쟁 기념탑 같다.

무력, 쟁패, 투쟁, 피, 불굴의 의지, 희생, 헌신, 용기, 무인들의 기운이 피부에 와 닿는다. 대체로 이런 기질들은 현재의 나에게는 잘 맞지 않지만 말이다. 하기사 나도 군인 기질도 좀 있는 듯 하긴 한데, 옷을 군인 옷으로 입고 오지 않아서 그런 배역을 하기엔 부적절하다. ㅎㅎㅎ 옷 그렇게 입고 오고, 그런 운명이 주어졌다면, 아마 군인 역할하라고 해도 그런대로 잘 했을 듯 싶다. (그러나 사절하겠다)

 

 

북한은 치밀한 시나리오를 이미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북한이 한국정부, 군대를 우습게 볼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북한은 사실 한국 정부를 상당히 우습게 보고 있다. 김일성은 미국이 두려워서 주춤거린 것 뿐이다. 김일성과 맞서 싸운 박정희 대통령의 모습이 애처롭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은 핵 무기를 개발하려 했던 것이나 결국 미국의 방해로 실패하고 만다. 이는 반대로 현재의 대한민국 정부와 국방부가 얼마나 미국의존적이며, 못난 모습을 보이고 있는가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다.

 

전쟁기념관에 전시된 무기들. 전쟁영화나 뉴스등에서 우리는 하나의 판타지를 가진다. 람보의 환상 말이다. 그러나 전쟁은 비참하고 무서운 것이다. 영화 속에서의 일이 결코 아니다. 고로 전쟁은 일어나면 안 된다.

 

천안함인가? 천안함도 의심되는 부분들이 많다. 누가 그랬을까? 혹시 파충류 조폭들이?

 

 

155mm 곡사포 포대를 기준으로 본 국방부 청사 전경.

155mm라는 것은, 대포의 구경, 즉 포탄을 장전하여 쏘는 대포의 구경, 직경이 155mm라는 의미다. 포탄이 더 크고, 더 위력이 강하다는 얘기다. 곡사포란, 포탄을 쏘았을 때, 곡선형 포물선을 그리며 적진으로 떨어져 내리게 하는 형식을 의미한다. 즉,  105mm곡사포란 155mm보다 포탄이 작다는 의미다.

북한 게릴라 무장공비 침투용 잠수정 모습.

6.25 당시 사용되었던 구식 탱크, 전차들

 

 

 

 

북한과 한국의 관계는 고구려와 신라의 관계와 흡사하다. 경상도 정권과 평양정권, 신라와 고구려의 싸움이다. 그래서 기를 못 펴고 주눅 들고, 미국에 매달리고 있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다. 다만 고구려가 조폭 깡패 공산주의로 변한 것외엔 구도는 같다.

 

수도 서울이 잿더미로 변하는 건 시간문제다. 현대전에 있어서 첨단 무기의 위력은 가공할 정도다. 게다가 155마일 휴전선 일대에 배치된 무력은 전세계 최고 수준이다. 전쟁나면 다 망하고 다 죽는다고 보면 된다.

 

그러므로, 전쟁은 절대로 터지면 안 되는데, 전쟁은 민족의 패망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전쟁기념관 전경,

전쟁기념관 전경

전쟁기념관의 위용.

웅대, 장엄, 엄숙, 명예, 긍지, 자부심의 상징적 표현체로 다가온다.

6.25 당시 참전국가의 국기가 반원형 형태로 게양되어 있다.

 

전쟁기념관에서 바라다 본 대한민국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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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견지로는, 현재의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 단독으로 북한과 맞서 싸울 능력이 없다는 점이다. 미국이 개입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무력으로 맞붙으면 패한다. 붙어 봐야 안다고? 아닌 것 같어.

 

12.12사태 당시 국가 지도층이 보여준 우왕좌왕, 비굴함, 무질서, 기회주의 적 행태는 좋은 본보기다. 만일 대규모 전쟁이 불시에 터진다면? 국가 지도층의 진정한 용기와 만반의 대비태세가 준비되어 있는가 부터 물어 보자. 여기에 대해서 나는 아니오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길 수 없다. 전쟁은 정신력과 용기, 의지의 싸움이다. 그리고 여기서 문제는 한국인 특유의 덤벙거림과 아마추어 적 기질이다. 국가 재난사태에 준하여, 수립된 치밀하고도 완벽에 가까운 전략이 있는가? 내가 아는 한국인들은 "감탄할 정도로 정밀하고 치밀하게 수립된 전략, 전술이 없다 혹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부정적 인식이다. 한국인 특유의 덤벙거림, 위세 자랑이나 하고 일은 제대로 하지 않는 기질들로 인한 문제가 아닐까?

 

터키 국기가 묘하게 눈에 띄는 이유는? 허허허...

전쟁기념관 측면

 

전사자의 위패가 안치된 홀의 입구 부조물들.

전사자들의 위패가 봉안된 전쟁기념과 레프트 윙의 홀 전경.

치열한 전쟁의 포화 속에서 사라져 간 젊은 넋, 군인들의 위패들, 엄숙한 느낌.

천정면의 전투 부조물들, 벽화

멀리 남산 타워가 보인다.

 

미국, 미군은 치밀하다. 정보전에서 앞서고 전략과 전술, 무기체계에서 앞서간다.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의지 문제가 아닐까? 북한은 경제적으로 망한 나라고, 배고픈 나라지만, 이런 면에선 우리를 압도한다. 부정성의 극대화를 보여주는 국가를 상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준비는 되어 있는가? 국방부를 보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든다.

 

미국에 의존하여 여차하면 미국으로 튈 생각이나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겠는가?

 

겉으로 드러난 위용, 모습, 이미지와 실제 그들은 같은가? 국방부를 두고 물어 보는 물음이다. 실제 그대들은 그 국방부 청사가 보여주는 긍정적 이미지에 합치되는 용기와 의지를 가지고 있는가?를 묻고 싶다.

 

 

전쟁기념관에서 바라다 본 남산 타워.

전쟁기념관 좌측면 전경, 앞 부분 연못가에 잉어 붕어라도 풀어 놓지... 이 연못, 호수는 분위기 메이커들이다. 이거 잘 만들어 두면, 정말 분위기 좋게 해 줄 수 있다. 인사동 개발 계획 시 참조해 볼 부분이다. 한국식 정원과 거대한 연못 같은 개념들 말이다. 이런 요소들이 결합되면 관광명소, 시민들의 휴식처, 놀이공간이 되는 것이다.

 

한국적 미를 뽐내는 소나무 위주의 수목 배치가 돋 보인다.

넓고 고즈넉한 전쟁기념관, 조용함과 엄숙함이 함께 하는 공간이다. 공원 조성 시 이런 형태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널찍 널찍하고 잘 정리 정돈된 깨끗한 공간으로서의 전쟁 기념관, 공원 같은 느낌.

 

소나무 수풀 사이로 보는 전쟁기념관

용산전자상가, 그 Terrible한 현장에서 벗어나 이 곳에 오니 천국에 온 기분이다. 이렇게 주변 환경과 여건을 어떻게 조성하느냐에 따라서 사업, 장사, 비즈니스의 성패도 좌우되는 것은 아닐까? 기왕에 하는거 좀 멋있게 해 보자.

 

전쟁기념관 앞 연못이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준다. 연못, 호수 중요한 개념이다.

 

 

 

전쟁 기념관 우측 전경

 

 

잔잔한 연못가의 물결 파문들, 사람으로 하여금 깊게 내면 세계로 들어가는 평온함을 준다. 한 컷~~

 

우측에서 바라다 본, 전쟁기념관 전경

 

 전쟁 기념관 라이트 윙으로 들어가는 입구 계단 모습.

 

전쟁기념관 내의 패밀리 마트 모습.

 

 

전쟁기념관에서 바라다 본 대한민국 국방부 청사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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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자상가와 일본 동경 아키하바라 비교.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대한민국 정부 최고의 명작, 버스 정류장, 버스 중앙차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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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적어서 각 블로그로 올리자, 이상하게도 사진이 모두 삭제되어서 나온다.

 

요즘 이상한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삼성과 청와대 배후 사주로, 각 상가나 관공서 회사 등지에서 나를 속이려고 집단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다. , 내가 나가는 시간 대를 미리 다 알고 준비하고 있다가, 내가 있는 시간대에만, 사람들 출입을 통제하고, 건물과 상가를 철시하게 하는 수법으로 나를 속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다.

 

용산전자 상가, 동대문 상가, 남대문 상가 및 각 백화점 들이 그렇다. 이상하게 손님이 없고, 썰렁하고 마치 유령의 도시에라도 간 듯한 상황을 연출한다는 점이다.

 

내가 민족 반역자, 역적, 매국노라며, 마구 비하하고, 나라를 말아 먹을 놈이라고 악선전하는 사람들이 청와대, 삼성 사람들이다.

 

이들이 지금 벌려 놓은 일은 어마어마한데, 무려 2만명을 강간 간음하고, 엉뚱한 놈들이 주인공 대신 결혼하게 만드는 짓이라는 추론이다. 이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 박살이 난다. 그래서 이 자들이 국가조직 차원에서 내가 가는 곳마다, 이러한 이상한 세상을 연출하고 속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강력한 의혹이다.

 

나만 속이면, 세상을 속일 수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을 것이다.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

 


Akihabara Electric Town 일본 동경, 아키하바라 전자상가 모습들.


 

 

2012 6 19

 

이런 글을 올리면 "지 잘난 맛에 사는 놈"이라느니 "제 나라를 우습게 아는 놈"이라느니 "외국 나가서 살아라"는 비아양이 들려 옵니다. 참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제 놈들 무능하고 나태한 건 생각 안하고, 싫은 소리하면 그냥 듣기 싫어서 지x입니다. 잘 해 보자고 하는 소리고, 객관적으로 비교해 봐도, 도무지 아닙니다. 다만 건물이나 시설 설비 디자인만이 아니라, 서비스 측면, 즉, 사람이 사람을 대하고 어떤 거래를 하는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영 아닙니다. 퉁명스럽고, 불친절하고, 오만하고, 말도 못합니다. 주제에 나보고 뭐 어째? 더 엿 같은 비난 퍼부어 줄 수도 있다.

 

조선놈들 특징입니다. 이순신 모함해서 감옥에 갇히게 하고, 종국에는, 죽게 만들었습니다. 박정희 하는 일마다 브레이크 걸고, 잘난 척 하고 독재자 운운하고 그랬죠. 우선 너부터 잘하고 그런 소리해라. 나? 나는 복을 못 받고 태어나서 이 모양 이 꼴이야, 인생이란, 노력만 가지고 안 되는 것이다. 대가리에 똥만 찬 놈도 복 받고 태어나면, 뭐를 해도 잘 되는 것이 인생이지. 용산전자상가는, 내가 적은 글은 상당히 자제한 글이라는 것만 알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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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자 龍山電子 상가 商街 주변을 돌아 봅니다. 과거 전자회사 재직 시절부터 자주 찾아가던 곳입니다. 그 당시부터 느끼던 일이지만, 이 용산전자 상가 조성사업 자체도, 우리 나라 정부기관 및 관련 단체의 아마추어 적인 면들을 엿 보게 하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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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자상가(龍山電子商街)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위치한 컴퓨터, 전자, 전기 물품의 상점이 밀집되어 있는 구역이다. 도깨비상가, 터미널상가와 같은 대형 상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조명기구, 전기/전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인터넷이 보급되지 않았던 과거에는 평범한 상가로 시작하였으며 인터넷의 보급으로 인해 인터넷으로 선주문하여 물건을 직접 수령하거나 택배로 물품을 받아 볼 수 있다. 용산전자상가의 상당수 업체는 DANAWA.COM에 제품을 등록하여 쉽게 각 제품의 현재 판매가를 알 수 있다.

 

 

 

용산 역 전경, 용산전자 상가로 가는 통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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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자상가는 기존 청계천 세운상가에 있던 전자 상들을 당시 용산역 서부에 있던 청과물 시장 부지로 이전하기로 하는 계획을 수립, 기존의 청과물시장을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 1987 7 1일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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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이 지역이 청과물 도매 시장이었던 기억이 있고요.. 당시는 지금보다 더 열악하고 지저분한 환경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늘 질척거리고 청과물 오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곳이었다는 기억입니다. 비만 오면, 질척거리고, 수렁으로 변하던 곳, 지저분하고, 가고 싶지 않던 그런 곳이었는데, 전자상가 단지가 조성되면서, 비교적 깨끗해 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상태를 보면, 과거 역사의 재판(再版) 입니다.

 

 

주요 문제점을 보자면,

 

 

첫째로, 접근성이 좋지 않다는 점입니다. 용산전자상가를 가려면 세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용산 역에서 1호선을 하차하여, 용산 역사를 지나서 터미널 전자상가로 가는 방법이고요. 다른 하나는 신용산 역 4호선에서 하차하여 걸어서 들어가는 방법, 그리고 다른 하나는 버스를 타고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용산 역 모습, 여기서 1호선 하차하여 걸어가는 방법.



이 방면으로 걸어가면 통로가 나온다.
원효로 방향, 전자상가로 가라는 표지판이 나온다.


 



통로를 따라 이동.

 

 

걷다 보면, 용산 전자상가 전경이 보인다. 앞에 보이는 통로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멀리서 봐도 삭막한 풍경, 공장지대를 가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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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버스 노선 중 용산전자상가로 가는 노선은 거의 없습니다. 마을버스 노선이 있고, 일반 시내버스 노선은 몇 개 없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가려면, 버스를 몇번 갈아 타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곳입니다.

 

 

아울러서 전철이나 지하철을 이용해서 도착하여 도보로 가려 해도, Terrible한 여건과 환경을 지닌 주변 경관을 감내하며 걸어 가야 합니다. 사람이 어디를 가든, 일단 사람 기분이 상쾌하고 쾌적하게 그리고 기분이 좋아지도록 주변 환경과 도로 여건 등을 갖춰 놓아야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러나 한번 가 보세요. Terrible 그 자체입니다.

 

 


이 통로를 타고 걸어가면 전자상가가 나오는데, 첫번째가 터미널 전자상가다. 통로 역시 가건물 형태에, 아무런 선전 광고문도 없는 삭막함 그 자체다.


그나마 여기는, 지하 보도 보다는 상태가 좋은 편이다. 그래도 외부로 개방된 창문이 있고, 통풍은 되기 때문이다.


 


통로 창문을 통해서 본 용산전자상가 모습, 삭막한 공장지대의 이미지로 다가온다.


 

 

통로에서 바라다 본, 용산 역 전경, 용산 역 및 역 상가의 깨끗함, 세련됨과 부조화를 이루는 용산전자상가 모습이다.

 

둘째는, 용산전자상가 자체 건물 디자인 컨셉입니다. 공장지대를 연상하게 하는  삭막한 구조입니다. 삭막한 공장지대, 무슨 전자회사 공장 건물 같아 보이는, 그 삭막함, 황량함 입니다. 치명적 실수, 아마추어적인 판단미스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여기는 상가입니다. 물건을 사고 파는 곳입니다. 물건 만드는 공장지대가 아니죠.

 

 


터미널 전자상가 입구다.
터미널 전자상가 내부 모습, 더 찍을 수도 있지만, 이건희 졸개 놈들의 사주로 인하여, 종종 창피를 주거나, 해코지하므로, 생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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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삭막한 공장지대가 연상되는 구조 입니다. 제가 근무했었던 삼성전자 같은 회사에 가면, 거대한 공장 건물들이 수도 없는데요. 그런 구조들입니다. 삭막함, 황량함, 정나미 떨어지는 컨셉들입니다. 공장은 일하러 가는 곳이지, 쇼핑을 하고 물건을 구매하러 가는 곳이 아닙니다.

 

 

가고 싶지 않은 곳이 되는 이유 입니다. 저만 그럴까요? 여기만 가면 여자 얼굴 보기가 힘들죠. 왜 그럴까요? 여자 애들이 가기 싫어하는 이유는 뭘까요?

 


터미널 상가 1층에서 바라다 본 용산전가 상가 풍경들. 멀리 선인상가가 보인다. 앞쪽은 주차장이다. 이런 식으로 건물이 멀리 띄엄띄엄 배치된 형세인데, 사람이 기분좋게 쇼핑하고 발품 팔고 그럴 조건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상하게 거북하다는 느낌, 힘들다, 뭔지 아구가 안 맞고 힘든 배치 상태를 해 놓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연계되어, 편하게 연결 연결되는 구조가 아니라는 것이다.



터미널 전자상가 동에서 본 앞쪽 전경. 가건물 형태의 게임기, 휴대폰 판매장이 소재한 건물이 보인다.

역시 가건물, 공장 컨셉으로 지어진 건물들이다.


 


멀리 전자랜드가 보인다. 용산전자 상가 중에서는 그나마 상가다운 형태로 디자인된 구조를 가지는 건물이다. 전자랜드가 용산전자상가 내에서 건물 구조나 인테리어는 가장 좋은 편이다.

 

 

 

 

건물들은 군데 군데 떨어져 있고, 배치 상태는 조화롭지 못하며, 돌아다니기에 상당히 불편하고 거북한 형태로 설계 배치되어 있습니다. 아키하바라와 비교해 보시오. 게다가 건물들이 대부분 공장 컨셉으로 설계된 건물들이지, 상가 컨셉이 아닙니다. 유일하게 터미널 전자상가, 전자랜드 정도가 상가 개념으로 설계된 구조들이고 나머지는 완전히 공장 컨셉들입니다. 삭막함을 더해 주는 요소들, 악재들입니다. 물건을 사고 파는 장소로 설계한 상가인지, 아니면 물건을 만드는 공장지대 혹은 도매치기 하는 도매시장으로 설계한 개념인지 도무지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양자가 복합된 개념인데요. 구분을 명확하게 해서 설계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보통은 도매상가가 배후에 있고, 소매전문상가가 앞에 포진하는 형태입니다. 그러나 여긴 완전히 짬봉입니다. 어디가 도매이고 어디가 소매인지 구분도 확실하게 안 가고, 대부분, 도매상 형태로 가는데, 서비스고 나발이고 전무합니다. 그저 가격이 저렴하다 이것 밖에 없는 곳입니다.

 


용산 전자 상가를 가는 방법 2번째는 버스에서 하차하거나, 지하철 4호선 신용산 역에서 하차하여 걸어가거나 혹은 여기서 마을버스를 타는 방법이 있다.

 

용산 전자상가를 바로 직통으로 가는 시내버스가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다. 갈아 타야 한다는 얘기다. 그리고 4호선 신용산 역에서 하차하면,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Terrible 한 통로를 거쳐서 걸어가야 한다. 가고 싶어질까? 한번 가 보시오. ㅎㅎ 그게 싫으면 마을 버스를 타야 하는데, 버스 한 정거장이다. 타기도 그렇고 안 타기도 그렇다,

 

 

 


용산전가 상가로 통하는 지하 차도와 지하 보도다. 여기도 대표적인 Terrible 지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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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는, 상인들 간의 거래입니다. 그래서 무슨 서비스고 나발이고, 굳이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는데(물론 이것도 서비스 잘하고 그래야 합니다만), 소매 같은 경우는 고객을 유인하고 물건을 잘 팔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분이 없습니다. 소매가 도매고, 도매가 소매입니다. 도매하는 놈이나, 소매하는 놈이나 똑 같이 건방지게 굴고, 손님 알기 우습게 알고, 퉁명스럽게 대하고, 너 아니라고 해도 살 놈은 많다, 물건 안 팔아도 된다는 식으로 나옵니다. ㅎㅎ 한마디로 말하면 정나미 떨어진다 입니다. 가격이 싸서 울며 겨자 먹기로 가는 거지, 웬만하면, 여기 안 가려 할 것입니다.

 

용산전자 상가로 가는 지하보도 상태다. Terrible의 대표적 상징이다. 70,80년대 컨셉이 그대로 상존한다. 아무도 신경쓰는 사람도 없고, 그대로 방치된 상태다. 이래서야 누가 여기를 가고 싶어할까?

 


지하 보도 바닥면을 보라. 태국 방콕, 중국보다도 못한 수준이다.

 

 

 

어둡고 칙칙하고, 벽면은 전기배선으로 어지럽고 지저분하다. 조명도 어둡다.


지저분한 전기배선과 변두리 골목 길에 있을 법한 형광등,

 

 


지하 보도 입구를 나서면, 다시 또 Terrible한 상가가 이어진다.


 


국제업무 지구, 이 수준에서 국제업무 지구를 논한다면, 참으로 창피한 노릇이 아닐까?


 


안내문과 경고문 등도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너덜 너덜하다. 말 그대로 대표적인 Terrible 지대다.

 

용산전자 상가 가는 지하보도, 오죽 관리를 안 하면,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국가적 창피다. 이렇게 하고도 애국 충성? 에라이 이 양반들아. 엄한 놈 잡지 말고, 이런거나 똑바로 하시오.

음, 부끄러운 일입니다. 

신용산 역, 4호선 출구, 여기까지는 좋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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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구조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상냥하고 예쁜 여직원들이 유니폼을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을 선전하고, 고객대응을 하는 모습을 여기서는 전혀 볼 수 없습니다. 일부 약간은 있지만,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조폭을 연상하게 하는 퉁명스럽고, 예의 없고, 약간 건방져 보이는 남자들만 가득합니다.

 

 

일종의 사장 컨셉인데요. 나이가 어린 남자 애들, 그나마 규모가 있는 상점에 고용되어 있는 남자 직원들은 태도가 그래도 좋은 편입니다만, 소규모 혼자 운영 하거나 2~3명이 운영하는 상점 같은 경우는, 자신이 사장이다 혹은 자신이 운영하는 점포의 주인이다 라는 식의 어떤 건방짐, 오만함, 살테면 사고 말 테면 마라는 식의 퉁명스럽고 기분나쁜 태도가 주류를 이룬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2~3명이 운영하는 소규모 형태의 점포들이죠. 그러니 서비스가 아주 불량하다는 것입니다.

 


용산 역, 터미널 전자상가를 나와서 주차장을 통과해야 한다. 걷는 도중 느끼는 기분은, 삭막함, 황량함 그 자체다. 멀리 황사 바람이 불어 오는 듯 하다. 건조한 공장지대에 온 기분. 70,80년대 구로공단을 간 기분이다.


 

국국국민은행이 보이고, 선인상가, 농협 건물이 보인다. 어지럽고 난삽하고 부조화스런 건물 배치들.

한눈에 봐도 그다지 호감이 안 가는 건물 형태에 배치된 상태도, 연계되어 편한 마음으로 쇼핑 할 수 있는 구도가 아니다. 웬지 불편하다. 웬지 힘들다 이다. 게다가 주변 환경 및 건물 디자인 상태도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

 

야~ 여기는 참 쾌적하다, 혹은 분주하고,바쁘고, 일견 화려해 보이기도 하고, 물건 사고 파는 상가, 쇼핑 중심가 같다는 느낌이 들어와야 하는데, 이건 뭐 공장지대다.

 

 

조그마한 점포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동네 전파상을 연상하게 하는 컨셉들.



 


역시 가건물로 이뤄진 휴대폰, 게임기 판매 건물들.공장 동 형태로서, 전혀 호감이 가지 않는, 구조들이다

도대체 어느 회사에서 시공한 용산전자상가 건물들인가? 주도한 정부기관 책임자는 누구인가? 관급 공사 하면서 부정한 뒷돈 받아 먹고, 공사비 부풀리고, 부실공사 했음이 분명해 보인다. 조사해 보라, 답 나올걸?

휴대폰 판매 상가다. 가건물 형태의 상가에 세련됨이나, 고객유인 서비스 같은 건 보이지 않는다. 여자도 없고 광고문도 없고, 활기찬 거래도 없다. 살테면 사고 말테면 마라 이다.

 

과거에는 그래도 물건 팔려고 애도 쓰고 친절하게 구는 직원들도 보였는데, 요새는 가면 거의 공포수준이다. 아무리 봐도, 삼성, 청와대 배후 사주로, 내가 가면 의도적, 조직적으로 상가 철시하고 쇼하면서, 나를 속이고 골탕 먹이고 있는거 아니냐는 의혹이 강하다. 조사해 보라. 

게임 전문 상가, 주로 그다지 호감을 주지 못하는 남자들만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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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인상도 안 좋습니다. 손님이 와도 아는 척도 안하고 앉아 있거나, 인상을 긁고, 심지어는 물건에 대해서 문의하는 사람에게 이유 없이 화를 내고, 얼굴을 붉히는 이상한 사람도 본 적이 있습니다. 이게 용산전자상가 입니다. 특히 나이 좀 먹은 사람들, 30중반 이후는 더 합니다. 게다가 종종 조폭 같은 인상, 아주 안 좋은 인상을 한 사람들도 보이죠. 저도 인상이 그렇게 좋은 놈은 아닙니다. 그러나 여긴 더 한 사람들도 많이 보입니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장사를 한다고 앉아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내가 사장이면 다 잘라 버릴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게 아니라고 해도, 퉁명스럽고 불친절하고, 아는 척도 하지 않는 최악의 결례와 무신경 지대에 속하는 곳이 용산입니다. (최악 중에 최악이 바로 이런 도매위주의 상가들입니다. 그러나 옷을 파는 곳은 그래도 여자들이 장사를 하는 경우가 많기에 그나마 덜합니다. 그런데 이 전자제품은 남자들이 주로 합니다. 그나마 남자들이 하더라도 일본식으로 좀 인상 좋은 젊은 애들 배치해 놓고, 넥타이 좀 매고, 예의 좀 갖추고 사근사근하게 웃으며 설명도 하고 하면 좋은데, 전혀 그런 것에는 신경조차 안 씁니다. 그래도 돈을 버니까 그렇게 하는 모양인데요. 기가 막히죠. 그래서 영 이미지도 안 좋고, 가기도 싫어지는 것이죠. )

 


싸게 파는 CD, DVD 매장이다. 태국 방콕, 중국에 갔을 때 본 노점 모습과 비슷하다. 황학동 중고제품 판매시장과도 유사해 보인다. 물건 값이 저렴해서 좋기는 한데, 그 이상은 없다. 황량함, 삭막함, 어딘지 모르게 정이 가지 않는 모습들.



선인상가, 도깨비 도매상가가 보인다. 황량, 삭막한 거리 모습.


 


여기서 쉴 공간은 롯데리아 밖에 없다. 도무지 어디 가서 앉아서 쉬고 천천히 주변을 돌아다 볼 공간이 없다는 것이다. 걍~ 공장지대다. 게다가 앞 건물은 그냥 공장 스타일이다.

 

 

 

사거리를 기준으로 하여, 상가들이 나눠지는데, 상가마다 이동하기가 상당히 불편하고, 구조도 복잡하다. 상가별로 구조가 다르고, 그 상가를 찾기도 힘들다. 그리고 목표로 하는 상가를 찾더라도, 그 상가 내에서 다시 목표로 하는 점포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 복잡하다는 점, 이동하기 힘든 배치라는 점 등이다. 게다가 교통도 불편하다. 버스 노선이 몇개 없다. 무거운 제품 사서 들고 오기 힘든 이유다.



전자랜드 방향, 마찬가지로 삭막한 공장지대를 연상하게 한다.


 


나진 전자상가, 아마 설계당시 도매기준으로 설계한 듯도 싶은데, 글쎄, 도매만 할 수는 없는 법, 소매도 필요한데, 여기는 전부 이런 개념이다. 그러나 아키하바라는 소매 중심이면서, 주요 관광명소 역할을 한다. 국가전략 차원에서 관광명소로 키워야 하는 중점 포인트인데도, 이런 걸 도매개념으로 설계해 놓는다는 것도 이상하다. 차라리 도매 개념이면, 교외로 나가거나 저기 변두리로 가야 한다. 용산도 서울의 중심에 해당되는 지역이다.

 

그리고 도매개념은 가급적 도심에 놓아 두면 안 된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아무리 도매개념이라고 해도, 도시미관을 생각해서 하나를 만들어도 예술적으로 호감이 가게 사람들 마음이 편해지고 즐겁게 디자인 설계되어야 하는데, 그런 개념이 없이 설계된 상가다. 그러니 관광명소는 고사하고, 내국인들도 오기 싫어지는 공간이 되는 것을 아닐까?


 

 

오고 싶은 기분이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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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라고 하는 측면을 프로답게 고객중심에서 해야 하는데, 여기는 일종의 회사개념, 생산공장 노동자, 직원 같은 컨셉으로 일을 하려 하는 곳입니다. 일종의 회사개념인데요. 전자제품 만드는 회사 혹은 제품 수리 Repair하는 장소 혹은 도매 위주로 나간다는 개념으로 장사를 하려 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소매가 주를 이루고 있죠. 소매란 결국 소비자를 직접 상대하여 물건을 파는 개념인데요. 이게 영 아니다 입니다.

 

 

여기의 장점은, 물건 값이 저렴하다는 것인데, 이것만 믿고, 고객대응을 함부로 한다, 혹은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무신경하고 상당히 안 좋은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니 외국인들 와서 관광하고 그러면 무슨 평가를 듣겠습니까? 일본 사람들이나 서양인들 샘플링 해서 용산전자상가 관광 좀 시킨 후, 소감을 말해 보라고 해 보세요. 골 때립니다. 이렇게 하면서도 장사 잘 될 것으로 믿는다면, 오산이죠.

 

 


전자랜드 전경, 그나마 상가다운 형태로 디자인 된 건물이다. 도매와 소매를 이렇게 섞어 놓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해 본다. 동대문, 남대문도 그렇다. 도매는 교외로 빠지고, 소매가 도심에 존재하는 컨셉으로 가야 한다는 점이다. 섞어 놓으니까 이렇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삭막한 공장지대가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다. 이런 곳은 나 같은 매니아 혹은 전자제품에 대해서 잘 아는 젊은 애들, 남자 애들이나 오려고 하지, 일반 사람들이 쉽게 올 수 있는 곳이 아닌데, 고객을 유인할 수 있는 전략이나 포인트가 없기 때문이다.

 

오면 볼게 뭐가 있어? 우리 같은 사람이나 알고 보지, 나머지는 모른다 이거지. 뭔가 컨텐츠가 있고, 재미가 있고 볼거리가 있고, 쉼터가 있고 그래야 남녀노소 누구나 오고, 전자제품하면 여기 가면 좋더라, 싸더라, 가니까 이것 저것 놀것도 있고, 볼 것도 있더라는 호평을 받는 것이지, 이런 식으로 해서 뭘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간다는 점이다.

 

일례로서, 미국 새너제이에서 본 전자제품 종합판매장은 참 놀라운 것이었다. 정말 거대한 1층 공간이다. 자이언트 급인데, 전자제품 백화점 형태로서, 백화점 형태의 디스플레이, 인테리어, 세련된 공간 연출을 하면서 전 세계 전자제품이 모두 진열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이게 쇼핑 장소는 가급적 1층이 좋다는 점이다. 넓게 널찍하게 짓고 1층에 퍼진 형태로 디스플레이 하는 것이 사람들 맘을 편하게 해 줄 수도 있다는 점이다. 천정 면, 지붕과 바닥의 간격이 높을 수록 마음은 편해진다.  특히 전자제품은 그렇다. 제품마다 특성이 다른데, 전자제품 같은 경우는, 이런 컨셉이 좋아 보인다는 점이다. 물론 일본 아키하 바라는, 그런 컨셉은 아닌데, 여기는 그래도 가면, 연계된 쇼핑이 가능하고, 재미가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건물 디자인이나 인테리어도 좋은 편에 속한다. 백화점 형태, 그러니까 전자랜드 같은 형태라는 점이다. 게다가 예쁜 미인들 여자 도우미들도 많고, 넥타이 매고 정장하고 매너 있게 손님을 맞이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게 뭔데?

 

여기만이 아니라, 국제전자센터나 강변 전자상가도 마찬가지다.


 


이 부분은 Terrible의 대명사 격에 해당되는 상가 건물이다. 건물을 만들어도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 간다. 그리고, 분명히 관급 공사 과정에서 부정이 있었을 것은 분명해 보인다. 조사해야 한다고 본다. 보통 부실공사가 나오는 이유가 바로 부정행위 때문이다. 공사대금 다 떼어 먹고, 남은 돈 가지고 하려니, 공사가 제대로 될수 있었을까?

 


전자랜드 건물이 그나마 상가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그러나 여기도 들어가면, 전부 남자들 뿐이고 불친절하고 영 안 좋다. 옛날과 크게 다른데, 누군가가 만든 매트릭스 거짓된 세계에 내가 있던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어지러운 전기선이 용산전자상가의 삭막함을 대변해 준다.


 


정이 가지 않는 공장 건물 형태들. 건물은 낮고, 무덤덤하다. 어둡고 삭막한 회색공간.

 


여긴 용산전자상가 지역에서도 가장 Terrible한 상가라고 할만 하다. 건조하고 무덤덤한 회색 공장 지대가 연상된다.


전자랜드로 와야 그나마 장사하는 공간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 아키하바라를 가 보면, 많은 경우, 유니폼을 착용한 여성 직원들과 도우미들이 곳곳에 포진하여 상냥한 미소로 고객을 대하고, 물건 판매를 담당합니다. 여기 저기서 명동 거리에서 하듯, 여성 도우미들이 마이크 대고 떠들고 선전하고 고객들을 유인해 들이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그리고 남자 직원들도 깨끗하게 넥타이 매고, 단정한 복장을 한 상태로, 고객을 대응하죠. 그리고 뭔가 질문하고 그러면, 대체적으로는 매너 있게 잘 대해줍니다.

 

 

사장 스타일, 나이 좀 먹고 인상도 젓 같은 중년 아저씨들은 거의 없습니다. 매장 내에는 말이죠. 그리고 여자 애들이나 남자 직원들도 다 깨끗하게 유니폼 입거나, 넥타이 매고, 고객들이 오면 매너 있게, 상냥하게 서비스 합니다. 물론 일부 안 그런 곳도 있기는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그렇죠.  그리고 퉁명스럽게 대하고 모르는 척 하고, 살테면 사고 말 테면 마라는 식의 불쾌한 태도는 거의 없습니다.

 

 

 


용산전자 상가를 둘러 봐도, 그 어디도 쉴만한 공간, 쉼터는 보이지 않는다. 하다 못해 식당도 없다. 건물 내에나 있는데, 참 Terrible 한 지역이다. 하다 못해 카페, 레스토랑 같은 것도 없다.

 

도매 전문상가들

마찬가지로 도매전문, 사진을 찍는데 멀리서 경비원들이 폼 잡고 나타난다. 여차하면 망신주려는 의도다.


 

 

세계의 중심, 이제는 용산시대~ 구호가 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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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용산 전자 상가 가 보세요. 이건 조폭들이 운영하는 공장지대인지, 우락부락하고인상 안 좋고, 그런 남자들만 많이 보입니다. 저런 놈이 어떻게 장사를 하고 있지? 입니다. 아니면 물건을 사고 파는 상가인지 도무지 구분이 안 가는 상태입니다. 게다가 여자는 약에 쓸래야 쓸데가 없을 정도로 안 보입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좀 보였는데, 요즘은 씨가 말랐습니다. 어떻게 된 게 전부 조폭 같은 인상의 중 장년 남자들 아니면, 인상 그다지 안 좋고, 매너도 안 좋은 남자 애 뿐이죠. 게다가 고객 대응도 상당히 불친절 합니다. 전부 그런 건 아닙니다만, 많은 경우 상당히 불친절하고 불유쾌하게 행동합니다.

 

 

어쩌면 삼성, 청와대 놈들이 배후 사주하여 나만 가면 그렇게 행동하게 만든 결과일 수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본다면 그런 서비스 측면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점은, 내가 삼성 놈들과 문제가 없던 시절 그러니까 2,000년 초반에도 느낀 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에도 용산전자상가는 수도 없이 출장하고 그랬는데, 거기에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가 있었기 때문 입니다.

 

 

살 테면 사고, 말 테면 말어~” 식입니다. 기가 막힐 일이죠.

 

롯데리아 2층에서 바라다 본 용산전자상가 풍경들, 삭막함, 황량함, 여기가 과연 상가인가? 용산전자 상가 표지판이 보인다.

 

그나마 쉴만한 곳은 여기 롯데리아 밖에 없다. 롯데리아 내부 장식이 맘에 들어 한장 찍어 본다.

롯데리아 매장 내부는 인테리어가 훌륭하다. 그러나 이런 곳이 용산전자상가에는 단 한군데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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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에 대해서 물어 봐도 대꾸도 제대로 안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지가 사장이라고 폼 잡고, 무게 잡고 있는 경우도 종종 있고요. 물어 보면, 귀찮다는 듯, 무성의하게 대응하기도 합니다. 이러니 누가 좋다고 가겠습니까? 심지어는 노려보기까지 하고 아무 이유 없이 성질까지 냅니다. 이로 미뤄보면 삼성 놈들 배후사주로 판단되기도 합니다.

 

 

넷째는, 적절한 휴식공간, 놀이공간, 문화 컨텐츠 요소들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가서 쇼핑하다 보면 다리도 아프고 좀 쉬고 싶고 그런데, 이건 도무지 갈 곳이 없습니다.


 

 

 

딱 두군데 터미널 전자상가와 전자랜드 두 군데가 상가답다. 하지만 여기도 들어가면, 서비스가 불친절하고, 말이 아니다. 정말 Terrible한 곳이 용산전자상가라고 할 것이다.


선인 상가로 가는 길목이자, 신용산 역으로 나가는 길목이다. Terrible~~~도대체 여기 선진국이야 후진국이야?

 

 

선인상가, 그나마 여기는 회사 형태의 커다란 점포들이 몇군데 있는데, 여기는 그래도 젊은 애들이 배치되어 있고 그나마 서비스가 좋은 편이다. 그러나 나머지는 완전 Terrible 수준이다. 특히 나이 먹은 중년 장년 아저씨들, 사장 흉내내고, 폼 잡고, 어줍지 않게 구는 아저씨들이 가장 맘에 안 든다. 뭐 그렇게 해도 장사 되고 돈 벌고 하는 모양이니, 이게 인생이란 것이 노력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은 아닐까.

 

손님 대충 대하고 오만하게 굴고, 폼 잡고 그래도 돈을 번다는 얘기가 아닌가? 복을 받고 오면 대략 해도 되는 것이 인생이다. 내가 보기엔 그렇다. 허허허... 젓 같은 세상이지 뭐. 진보, 배움? ㅎㅎㅎ

 

 

용산 역과 상가는 선진국 수준이지만, 그 배후 용산전자 상가와 주변 지역은 후진국 수준의 양극화 양상을 보인다.

 

 


오고 싶을까? 관광명소는 고사하고, 내국인조차도 오기를 꺼려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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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롯데리아 하나가 보입니다. 나머지는 없습니다. 그 흔한 식당조차도 보이지 않습니다. 먼 거리를 이동해야 나오는 식당들이고, 그나마도 분위기 좀 있고 편하게 쉴 수 있는 좋은 카페나, 레스토랑, 혹은 쉼터 역할을 해 줄 쉼 공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공원 형태로 사람들이 좀 앉아서 쉬고, 대화도 하고 그럴 수 있는 곳이 전혀 없습니다.

 

 

물론 상가 내에 보면, 있기는 있습니다. 그러나 독립적이고 분리된 상태들입니다.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요소 요소에 쉼터 형태의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는 것입니다.

 

 

삭막함 그 자체입니다. 용산전자상가 말입니다.

 

 

보이는 것이라곤, 노점 형태의 먹거리 판매점 몇 군데가 흉물스럽게 늘어서 있고요. 이러니 누가 가고 싶어 하겠습니까? 관광지?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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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뽕 맞고 똥싸는 연예인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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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2012년 6월 19일 화, 15시 11분, 고시원을 나서는데,

 

같은 층에 사는 재수없게 생긴 놈 하나가 들어온다. 보나마나, 삼성 놈들이 고용한 끄나풀이다. 내 주변은 100% 삼성, 청와대 놈들이 고용한 끄나풀, 경찰, 국정원 놈들이라고 보면 된다.

 

구두를 꺼내 닦으려고 하는데, 출입구에 서서, 인상을 쓰고 눈깔을 부라린다. 나이도 나보다 어린 놈이다. 이 놈이 계속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걸게 하는 수법으로 해코지하는 수법이다.

 

"구두를 왜 거기서 닦느냐며 시비를 건다" 먼지가 날린다는 거다. 내가 고시원 생활 6년 째이지만, 이런 놈은 처음 본다. 우선 사장이라는 놈부터 시작해서, 이상한 놈들만 사는 고시원이다.

 

이사하기가 귀찮아서 머무는 것이지, 그게 아니면 바로 이사해야 할 사이코 패스들의 고시원이다.

 

보통 다른 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고시원은 거의 없다. 특별하게 문제를 일으키거나, 소란을 피우고 그러지 않으면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는 거다. 더우기, 같은 고시원 생활하는 입장에 있는 놈들이 다른 사람에게 뭐라고 핀잔을 주거나, 안 좋은 소리를 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내가 나이도 50인데, 고시원은 대부분은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지, 나이 든 사람들은 거의 없다.

 

그런데 요 싹아지 없는 놈이 자꾸 시비를 건다. 보나마나 삼성 놈들 사주다.

 

"아니 이 양반이 왜 사람을 볼 때마다 안 좋은 소리를 하고 그러느냐?"고 화를 내자, 어쩌고 저쩌고 한다. 정말 성질 같아서는 확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지만, 참는다. 내가 이런 놈과 싸우느니 나가서 사건을 쳐도 칠 일이라는 생각에서다. 그래서 참는 거다.

 

고시원을 나오는데, 입구에 아래와 같은 전단지를 뿌려 놓는다.

 

 

대출 광고 전단지다. 지나간 6년간 이건희 도둑 사기꾼 강간범들이 매일 같이 써 먹으며 나를 가지고 놀았던 수법 중 하나다. 금방이라도 돈을 빌려주겠다, 지원해 주겠다는 식으로 간접 메시지를 보내며, 조롱하고 속이는 수법이다. 물론 지원한 전례는 전혀 없다. 그리고 나를 이용해서 무려 2만명에 달하는 여자들을 강간 간음 도둑질 결혼하게 한 도둑놈들이다.

 

이어서 고시원 현관을 나서니, 아래 층 편의점에는 애비, 에미가 앉아 있고, 오누이로 보이는 커플이 다정하게 부둥켜 안고 가는 광경을 연출한다. 1년 365일 매일 24시간 반복하는 사이코들의 광란질이다.

 

그리고 나가는 길목에는, 공무원으로 보이는 혹은 그렇게 여겨지는 사람들을 앉혀 놓고 있다. 내가 글을 적으면, 그 글과 연관된 사람들, 혹은 그 글과 연관된 사건들과 비슷해 보이는 사건이 일어나게 만드는 놈들이다.

 

마치 내 생각대로 돌아가는 세상처럼 보이게 위장하며, 속이려고 하는 의도다. 다시 말하지만, 이건희 도당의 정체는, 사악한 파충류 렙틸리언 들로서, 악성 외계종 혹은 사탄 악마들이라고 보면 된다.

 

미래투시, 인간에 대한 정신지배, 그리고 이를 통한 치밀한 사건 전개 및 구성 능력은 경이로울 지경이다. 일단 내 생각대로 돌아가는 세상인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그러나 실제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게 하는 가운데, 쓸데 없는 짓만 반복하며, 허상, 판타지, 몽상과도 같은 비현실적이고,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 짓거리만 벌리는 교활함을 보인다는 점이다. 내 생각대로 돌아가는 세상으로 보이게끔 교묘하게 속이는 수법.

 

이어서, 길가에는 "한독운수" 택시를 세워 놓는다. 독한 놈이라는 의미다. 한독을 거꾸로 읽으면 독한이란 말이 된다. 이건희 일당이 내게 어떤 식으로 간접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속이고 기만하고, 우롱하고 있는지 감이 잡히는가?

 

 

 

이어서 15시 33분, 버스를 타러 가는데, 또 다시 경찰차를 세워 놓고 우롱한다. 사법권이 이 도둑놈들에게 있다. 청와대가 배후이고 삼성이 배후다. 사법권이 이 도둑 강도놈들 손에 있으니, 나 같은 놈이 뭘 할 수 있단 말인가? 벌써 수십번도 더 고소 고발했지만,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을 뿐 아니라, 거꾸로 나를 민족 반역자, 매국노로 매도하고 나쁜 놈으로 인식되게 만든 놈들이 바로 이 개xx다. 오죽하면 해외 교포들에게까지 악소문이 퍼져 있겠는가? 이건희 저 파충류 사탄 개xx 나를 음으로 양으로 생매장시키고, 어디를 가든 망신과 수모, 나쁜 평가를 듣게 하려는 의도로 일을 이렇게 만든 것이다. 내가 민족 반역자, 매국노, 역적이란다.

 

아무런 보수도 안 주고, 무보수로 굶어 뒤지면서, 나라를 위하여 희생봉사할 것을 강요한 천하의 무도하고 파렴치한 악마 놈들이 나보고 매국노라고 부르려 한다. 이게 맞는가? 반면에 이 개xx 나를 악용해서 취한 이득은 상상을 초월한다. 2만명을 강간했고, 다른 전혀 엉뚱한 xx들로 하여금 횡재를 하게 했다. 이 씨xx들을!

 

이미지 조작기술과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그렇게 했다는 것이 분명하다!

 

 

 

 

15시 39분, 서울대 입구 사거리, 야 놀자~조롱하는 광고문을 부착한 버스가 지나간다. 이런 식으로 내게 간접 메시지를 보내고, 우롱, 조롱, 기만, 사기를 쳐 온 놈들이 국정원, 삼성 놈들이다. 이 자들이 일을 어떻게 하는지 아시겠는가?

 

 

 

16시 경, 용산 역 부근에서 버스하차하여 용산 전자 상가를 촬영해 본다. 문제점을 분석해 보려는 의도다.

 

그런데 갑자기 돌풍이 불고,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보나마나 이 자들 짓이다. 마법이다. 나는 이미 2006년부터 이건희 일당이 마법을 부려, 하늘에서 비가 오게 하고 천둥 벼락을 치게 하는 광경을 목격했다. 내가 정신병자로 생각된다면 내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자세하게 읽어 보라. 나는 정신병자가 아니다. 믿어라.

 

아울러서, 원효 전자 상가를 찍는데, 갑자기 경비원 놈들과 이 상가 사장으로 보여지는 자들이 무리 지어 어깨에 힘을 주고 나타난다. 여차하면, 사진 찍는 것을 두고 시비를 걸겠다는 인상이다. 기가 막힌다.

 

아마 여기서 내가 안 좋은 소리를 하면, 나라를 말아 먹을 놈, 나라에 해를 끼치는 놈이라는 식으로 매도하려 할 것이다. 자신들의 무능과 나태, 수준 낮음을 자책하지는 아니하고, 바른 소리 하는 놈을 못 마땅하게 생각하고, 매도하는 것이 조선 놈들의 기본 성향이다. 역사상 조선 조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박정희 시대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역사 책을 보고 연구 좀 해 보라.

 

이어서 다시, 한 여자가 마스크를 쓰고 나타난다. 입 다물고 조용히 있으라는 경고다. 네가 떠들어서, 너에게 우리가 보복한다는 취지라는 의미다.

 

다시 오후 5시 경, 선인 상가 쪽으로 가려고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데, 한 노인네가 아줌마와 바로 뒤에서 대화한다.

 

"노인네 어디 가면 하루 그만큼 줘? 아~ 뭐~ 하기 싫으면 말고~~ 그런다고 누가 돈 주나? 돈 없으면 할 수 없는거야~~"

 

뒤를 돌아다 보니, 꼭 이명박 씨를 연상하게 하는 이미지를 지닌 노인네다. 기가 막힌다.

 

결론은 네가 여자 얻지 못하면, 아무리 뭐라고 지x해도, 돈 못 준다는 얘기다. 아울러서, 여자도 얻지 못하게 계속 훼방을 놓겠다는 의미다. 돈 가진 놈 맘대로이지 네깐 놈이 어떻게 할건데? 이런 식이다. 결국 이런 식으로 세월 보내고, 줄 돈 안 주고, 이용이나 해 처 먹겠다는 심보를 드러내는 것이다.

 

사람의 신경을 건드리는 짓만 안 하면, 나도 가급적 조용히 있으려고 하는데, 이 자들이 촉새같은 성품 기질들이라, 조금도 그 주둥이를 다물지를 못한다. 참 방정맞은 놈들이고, 경박스런 자들이다. 하루라도 좀 조용히 있어 봐.

 

그래 놓고, 내가 열 받아서 욕을 하고 비난하면, 또 내가 욕을 했다느니 안 좋은 소리를 했다느니 하면서 더 해코지하는 이 벌레 같은 인격들을 대상으로 해서는 아무 것도 할 것이 없다.

 

정말 벌레 같은 놈들이다. 어디서 이런 천한 인격들이 나온 건지 참으로 해괴한데, 이게 삼성 놈들이고, 이게 국정원이나, 사회적 헤게모니를 쥔 놈들의 성품 인품이다. 사람 하나를 타깃으로 하면 조금도 가만히 놓아두지를 못하고, 들들 볶고, 조롱 멸시 하대하고 짓뭉개는 아주 못된 놈들 말이다.

 

하루라도 조용히 있어 보라. 그러면 나도 조용히 있는다. 사람이 사람을 대할 때, 좀 살갑게 대하고, 친절하게 대하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선의로서 대하면 다 좋아한다. 누가 그런 사람에게 욕을 하고 비난을 하겠는가?

 

오후 8시 30분, 숙소 근처로 와서 식사를 한 후, 들어오는데, 다시 또 조롱질이 이어진다.

 

내가 아마도 대학생 시절인가 보았음직한, 여자들, 아줌마들이 네명 길거리에 앉아 있다. 아마도 강릉인가 어딘가 놀러 갔을 때 본 아줌마들을 연상하게 하는 여자들이다. 이게 뭘 의미하는가?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 유계, 즉 아스트랄 영계이거나, 혹은 이 악마들이 만든, 매트릭스 차원일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내가 보는 바로는, 그냥 사람 사는 세상이다. 내 의식을 머리 위로 올리는 수법으로, 밀도 변경하여, 유체 속에 집어 놓고, 차원을 이동시키는 수법일 뿐이지, 내 육체는 그대로 있다. 다만 내 눈에만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이고, 세상도 이상하게 인식되는 식으로 속이고 있는거다. 요 파충류 xx 이건희 요 씨xx이다.

 

주된 수법은, 내 인생 전반에 있어서 주로 수치스럽게 생각할 부분, 쪽 팔리게 생각할 개인적 비밀들을 들추는 수법이다. 자위를 한 것들 그런 종류들이다.

 

그리고는 내 인격을 아이로 만든다. 혹은 여자로 만든다. 그런 후, 그런 과거 경험들, 수치스럽게 여겨질 수 있는 경험들을 부각시키며, 울게 만들고, 창피하게 만들고 고통 받게 하는 수법이다.

 

이게 내가 강조하고 있는 수치, 두려움의 부정적 감정이다. 이 감정을 이용해서 인류를 억압하고, 두려움과 수치심, 죄책감에 고통받게 하며 지배해 온 놈들이 바로 악성 외계종 놈들과 이른바 창시자들이다. 개xx들이다.

 

과거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알려 준다는 구실을 걸고 계속 내 의식을 과거 인격 속으로 집어 넣는다. 그리고 유체 이탈시켜서, 자꾸 애를 만들고, 여자를 만든 후, 인생에 있어서 수치스러운 부분(그러나 현재 내 인격으로 본다면, 그다지 수치스럽게 여기지는 않는 부분)을 강조하며, 고통을 주는 수법이다.

 

인격을 바꾼 상태로 망신을 주고 고통을 주는 고단수 고문 가하기 수법이다. 자위 좀 하면 어때? 바바리 맨 좀 하면 어때? 이 씨xx들아.

 

그래서 네 놈들은, 연예인 불러다가 마약 처 먹고, 항문 섹스하고 똥까지 싸고 그러는구나? 어떤 연예인 커플들은  호텔만 가면 섹스하고 똥까지 싸 놓고 간다는 기사를 수십년 전에 본 적이 있다. 다 털어 볼까? 이 씨xx들아.

 

이 개xx들이 보자 보자 하니까 이 씨xx들이 정말. 털어보면 근친상간부터 시작해서, 별의 별 강간 성추행 자위 등등 말도 못할 것이다. 주둥이 아가리 닥치고 이제 그만해라. 경고한다.

 

인간이란 존재는 누구나 다 수치스러운 부분, 비밀스런 부분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 그리고 그런 개인적 비밀들은 심지어는 영계에서조차도 공개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씨xx들이 나를 죽이려고 내 수치스런 부분들을 마구 공개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망신을 당하게 하는 극한의 고문을 가하고 있다. 이 찢어 죽일 놈들이 누군지 반드시 밝혀서 잡아 죽여라. 영혼조차도 다른 영혼들에게 그런 문제는 공개하지 않는다. 이 씨xx들이 이게 정말

 

이건희 요 파충류 개xx가 분명하다. 이 씨xx들은 사람의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아바타의 에테르 체를 읽는 기술을 악용하여 상대방이 과거에 무슨 짓을 했는지 전부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요 개xx가 이런 능력을 가지고 나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알아낸 후, 계속 공격하고 괴롭히는 수법이다.

 

비열한 개xx야. 네 놈이 무슨 짓을 했는지 까발려 주랴? 히로뽕이나 처 먹고 연예인이나 후리는 짐승 같은 XX들이 남 자위한 것 가지고 망신 주고 쪽 팔리게 하고, 고문을 해? 여자가 없으면 자위라도 해야지? 아니 그러하냐? 이 개xx들아.

 

무려 3만명에 가까운 여자들을 강간하고, 도둑질 결혼하게 한 추악한 범죄를 자행한 놈들이다. 온갖 종류의 추악한 범죄를 자행하고도, 이를 감추고 은페하기 급급하여, 최악의 고문과 고통을 내게 자행하는 저 개xx들을 보라. 분명히 지구 아스트랄 계의 원로인지 뭔지 하는 놈들까지 가세한 일이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이 개xx들이 이런 해코지까지 할 수 없다는 것이 내 믿음이다. 이 젓 같은 xx들아 언제고 내 손에 죽을 날이 올 줄 알아라. 걸리면 죽는다.

 

지구 아스트랄 계는 추악한 곳이다. 내가 알던 영계가 아니다.

 

내가 이런 빈약한 육체 왜소한 육체를 받고, 인생 전반이 수모와 모욕, 수치로 가득했던 이유도 요 개xx들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엇다는 의혹이 지금 강하다.

 

수치심, 모욕감, 두려움 등에 침몰되어, 의식을 더 높게 향상 진보시키는 것을 방해하려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보인다. 이게 바로 지구를 지배하는 악성 외계종 놈들이 깨어나려고 하는 인간들을 다루는 수법이다. 내가 보는 바가 정확하다면 바로 이것이다. 자신들에게 협조하면 심지어는 대통령도 시켜준다. 그리고 계집은 맘대로 따 처 먹어도 된다이다. 미국 대통령? 그들도 이런 놈들에게 협조하여야만 대통령된다. 이게 진실이다. 그리고 이 xx들이 아스트랄 계까지 장악하고 있는 놈들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반대하면 내꼴이 된다. 이 씨xx들아 내가 이 문제를 다시 거론할 것이다.

 

아니 하고 싶을 때 할 계집 있으면 누가 그렇게 해? 그리고 네 놈들은 계집  뚱구멍 쑤시다가 똥까지 싸게 하는 더러운 놈들이, 누굴 가지고 시비를 걸어? 다 알아낸 다음에 한번 죽여 줄까? 뭐 이런 씨x 개xx들이 다 있는가? 사람을 계속 우습게 보려 하고, 깍아 내리려 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가진 힘과 능력과 지식 같은 것들, 복 이런 것들을 전부 도둑질해 가려 하고, 별의 별 지x을 다 한다.

 

뭐? 동반성장? 이 찢어 죽일 도둑놈의 xx들아.

 

다른 사람의 수치나 비밀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 줄 알아라. 최악의 악랄하고 비열한 수법까지 총 동원하면서, 제 놈이 잘못한 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거꾸로 나를 죄인취급하고, 더러운 변태 놈으로 격하라려는 저 개만도 못한 새끼들을 보라. 저게 이건희와 그 배후의 마왕 놈들, 아스트랄 계의 더러운 영혼 놈들이다.

 

나를 깍아 내린 것이 비단 인간 세계만이 아니라, 아스트랄 계에서부터 자행된 음모라는 것이 내가 알게 된 사건의 요체들이다. 이 씨xx들. 원로? 지x하고 있네  개xx들아

 

나를 죽이려고 내 집안을 망하게 하고, 가정불화가 일어나게 하고, 온갖 평지풍파를 다 겪게 했다는 것도 내가 알아낸 사건들이다. 언제고 걸리면 죽는다. 각오해라. 그리고는 온갖 수치와 두려움, 모욕감을 조장했다. 이 개xx들이 말이다. 이런 xx들이 지구 역사상 신으로 숭배된 놈들, 악성 외계종 놈들이다. 그런데 이 개xx들은 신이 아니다. 사람들이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다.

 

계속 건드려라. 비열한 xx 같으니라고. 내가 모르던 지구 역사의 무섭도록 추악하고 비열한 부분을 나는 알게 되었다. 내가 왜 계속 성에 대해서 수치 두려움을 느끼지 말라고 강조하는지 이유를 알겠는가? 요 개xx들이 사람들을 지배하는 수단으로서 그렇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내 인격으로는 그게 안 통하니까 요 개xx들이 내 인격을 애로 바꾸거나, 여자로 바꾸고 모욕을 가하는 수법을 쓴다는 점을 나는 밝혀둔다. 왜 그럴까? 그게 인간에 대한 지배 수법이다. 이건희 저 파충류 사탄 놈 저 비열한 xx 저거~ ㅎㅎㅎㅎ 더러운 xx 같으니라고.

 

뒷구멍으로는 할 짓 못 할 짓 다하는 xx들이 점잖 떨고, 없어서 허덕대는 놈 자위하고 그런 거 가지고 자꾸 수모 주고, 망신 주고, 영혼들 앞에 공개하고 별의 별 지x 염x을 다 떨고 있는 저 개xx을 보라.

 

보통 사적인 문제는 영혼간에도 비밀로 하기 마련이다. 누가 함부로 자신의 비밀을 공개한단 말인가? 저 비열하고 추잡한 개xx들을 보면, 저런 것들이 어떻게 신을 자처하고 인류를 지배해 왓다는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결국 사탄 악성 외계인 놈들 그리고 이에 동조 부화뇌동하는 아스트랄 계의 개xx들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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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8일 월

 

돌아오는 길,

 

명동 골목 점포에 붙은 이죽거리는 광고문, 다들 나만 바라봐~ 난 스타니까~ 이게 삼성 이건희 놈이, 나를 겨냥하여 조롱하는 광고임은 명백하다. 보통 여자 취급하며 조롱하고, 스타로 띄워주는 척 하며, 뒤통수 치고 조롱하는 수법이 이 개만도 못한 사탄 놈의 기본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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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입구 편의점에 들어가니, 이 문구를 보게 한다. 자~ 여기 너를 위해서 나온 여자들이 있다. 어때? 행복하지? 이게 이건희 사탄 놈의 기본 수작질이다. 따 먹어 보지도 못할 여자들, 아이 쇼핑 대상으로서의 부질없는 사기 기만 속임수가 7년간 반복되었다. 그리고 이 악마들은, 다만 저희 놈들이 여자 애들을 몰아서 내 앞에 보내주는 것만으로도, 은혜라는 식으로 주절댄 돌아버린 정박아, 사이코, 지옥악귀들이었다. 여자? 그거 어디 가든 다 볼 수 있다. 보는 것이 목적이라면, 이 개들이 안 보내줘도 내 스스로 볼 수 있지. 그런데 그게 은혜라는 거다. 여자란 발가 벗겨서 보x 맛을 봐야 여자를 보내주었다고 큰소리를 칠 수 있지. 보는 것이 여자인가? 미쳐버린 개들이라는 욕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되는가? 필설로 형용하기 힘든, 지옥 마귀 같은 이건희 저 잡x의 개지x을 나는 7년을 보고 있다.*****************************************

 

 

명동, 2012년 6월 18일 오후 9시 35분, 명동 역 지하 보도 벽에 붙은 광고문, "젓 빠지게 고생했지만, 결혼은 1등으로 하라"는 젓 빠는 악마 사탄 놈의 주둥이질. 그러나 막상 사귀려고 맘 먹으면 절대 안 보낸다. 이후는 나이 먹은 늙은이 운운하며 조롱하고 밟아 뭉개기 작전. 이 개xx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미래 투시를 하고, 4,5차원 영역에서 움직인다. 그래서 이렇게 칼 같이 정확하게 미래에 벌어질 일들을 다 알고, 미리 준비해 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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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버스 타고 고시원으로 오는 중, 역시 마찬가지로, 감 잡고 유학가자~ 즉, 국내에서는 해 봐야 안 되니, 해외로 나가라는 암시. 그러나 나가는데 필요한 돈은 지원할 수 없다는 파렴치성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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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탔는데, 앞 좌석은 애비, 뒷좌석은 딸년이 앉아 있다. 그리고 버스 옆에는 칼 같이 시외 버스가 와서 서는데, 보해 소주 운운하는 광고를 보게 한다. 보해소주 사장과 그 딸이라는 암시다. 늘 이런 식으로 일을 하는 잡x들인데, 이는 2006년부터 그래왔던 일들이며, 2003년 경 한국으로 침입해 들어온 미국, 유럽 파충류 무리들이 한국 사회를 장악하면서 벌어지기 시작한 일들이다. 이러한 일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없다. 나 외에는.

그래서 나를 죽이려고 개발악을 쳐 대고 있는 거다. 2004년부터 이들은 여자들을 대상으로 강간 간음 음란 행각을 벌리고 한국 사회를 장악했다. 그게 이건희 저 씨x놈이다. 내 주장을 믿어라. 한국 사회 지도급 인사들도 정신지배되는 노예로 만들고, 국가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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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8일 봉천동 역에서 버스 하차, 걸어오는데, 칼 같이 경찰차를 세워 놓고 조롱한다.

 

마찬가지로, 길가에는 "머" 번호판 승용차를 세워 놓고 조롱한다. 지금 이 개들은, 나로 하여금 아무 것도 못하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다. 아둔하고 못나고 무지한 놈의 유체로 자꾸 밀어 넣는다거나, 과거 내 유체 속으로 내 의식을 연결하는 수법으로, 시공간 감각을 교란하고, 주변에는 내 가족과 친척, 지인을 닮아 보이는 사람들을 주로 배치하는 수법(아바타일 가능성도 있다)으로 속이려 하고 있다. 한국 사회를 장악한 살인귀 파충류 몇 마리가 자행하는 무서운 범죄에 대해서 세상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한다. 삼성이다. 그리고 정부고위 관료들도 파충류들이라는 결론이다.

 

다마스를 세워 놓는다. 내가 적은 글들이 다 맞다는 조롱이다. 그러나 비록 맞을 지언정, 누가 그걸 알아주랴?이다. 청와대 정부 핵심을 장악한 이 무도한 파충류 살인귀 놈들이 기고만장해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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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4시 30분, 외부로 나오다. 버스를 타고, 서울 역에서 하차하여 서울 부근 사진촬영을 한 후, 다시 남대문 시장으로 이동하다.

 

나로서는 이러한 행위들이, 어떤 특정 목적을 가진다기 보다는, "매일 같이 이건희 사기 결혼 관련 글이나 적고, 관련된 자들에게 해코지 당하는 부정적인 일을 반복하기 보다는, 보다 긍정적인 쪽으로 선회하여, 정상적인 나를 되찾고,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기 위한 전 단계로서의 어떤 몰두하고자 하는 일을 가지고자 하는 것이 주된 의도다"

 

사람이란 무언가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 취미도 가지고, 일도 하고, 가정과 가족도 가지고, 주변 친구나 지인들과도 교류하며 살아야 하는데, 지금 나는 이건희 일당의 음험하고 악랄한 음모의 덫에 걸려서, 철저하게 고립왕따되고 있으며,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극한의 지경에 몰려 무려 7년의 인생을 낭비하고 있음이다.

 

아니 목숨을 건지고 살아 있는 것만도 다행인 지경이다.

 

이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파충류 렙틸리언 계통의 사악한 외계종, 지옥의 세력, 악령들이다. 내 주장은 신뢰하라.

 

취미삼아, 이들이 가하는 악랄하고 비열한 최면, 환각에서 벗어나고자 시작한 일이라는 점이다. 아울러서, 누군가가 내 블로그를 본다면, 그리고 해외 여러나라에서 이건희 사건과 연관된 여자 사람들이 내 글과 사진을 본다면, 긍정적인 효과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내 딴에는 좋은 의도로 시작한 일이다.

 

블로그가 막혀 있고, 인터넷도 통제될 것은 분명하므로, 이러한 글들이 일반 사람들에게 알려질지 여부는 알 수 없다. 매일 보면,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 숫자가 표시되지만, 이것도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쨌든 나로서는, 취미생활이라고 할 지 하여간, 이건희 파충류 사탄 마귀 놈들의 사악한 가상성교의 최면, 환각과 영혼강탈 범죄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편으로 시작한 일이라는 점이다. 다른 의도는 전혀 없다. 혹여,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이러한 글을 읽고, 좋은 느낌을 받고, 한국 방문시 한번 방문해 준다든지 한다면 좋은 일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내가 나에게 위안을 주기 위함이기도 하고, 이 간교한 무리들이 나를 정신병자로 몰고 가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원천적 제동을 걸기 위한 목적도 있다.

 

내가 적는 글을 보고, 나를 정신병자로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인사동에 이어서, 남대문 시장을 촬영해 보려고 한 것인데, 오후 4시 20분 경, 남대문을 들어가자, 노점 상들이 수레를 옮기고 난리법석이 아니다. 시장 관련 몇 컷을 찍는데, 여자 두명이 나타난다.

 

"할 수 없지 뭐~ 한다는데~"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상당히 불쾌한데, 도대체 제 놈들이 뭐라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미주알 고주알 일거수 일투족을 간섭하고, 개입하고, 알려고 하고, 아울러서 "이른바 허락까지 받아야 한다는 투로 말을 한단 말인가?"

 

보통 재래시장이나 길거리 풍경 같은 것을 사진을 찍는데는 아무런 법적 하자도 없고, 문제도 없는 일이다. 특히 남대문 같은 경우는 일본인 등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오는 곳이다. 관광객들이 와서 종종 사진도 찍고 그러는 곳이라는 말이다.

 

이런 통상적인 조치들, 사진을 찍고 그러는 취미 생활까지도, "마치 자신들이 허락해 주어야만 되는 일"이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하는 저 어처구니 없는 이건희 도당의 행패를 보면, 정말 부아가 치민다.

 

이 자들이 얼마나 골 때리는 놈들인지 아시는가?

 

내가 2006년, 2007년도 생활비가 없어서, 아파트를 팔고, 자동차를 팔아서 생활비를 마련한 적이 있다. 그런데 이 조차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이라고 주절대는 돌아버린 지옥의 사이코들이 바로 삼성 놈들이며, 이건희 저 파충류 살인귀 놈이라는 점이다.

 

말하자면, 내가 여자를 얻고 약속된 보상금을 받을 것인데, 그렇게 되면, 네가 지금 쓰는 돈들이 사실 상은, 내가 주는 돈이 아니냐는 궤변이다. 그런 식으로 하여,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힘들게 일을 해서 버는 돈조차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이라고 나댄 놈들이라는 점이다.

 

내가 내 재산을 팔아서 돈을 마련해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 내가 밑바닥 아르바이트 일을 해서 돈을 벌어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이라는 식이다. 저게 돌아버린 정신병자들이 아니라면 도대체 저 자들이 뭐란 말인가?

 

그런 식으로 요 마귀 같은 자들이, 이후로 내 사생활에 건건이 개입하여, 내 생각을 읽고, 내 미래를 투시하고, 내게 강력한 최면과 환각을 걸고, 주변에는 패거리 조직원들을 치밀하게 배치하여 나를 억압하고 구속하고 이용해 처 먹은 것이다.

 

정말 보통 나를 경계하는 것이 아닌데, 발단은, 감히 너 같은 놈이 삼성이라고 하는 조직을 대상으로 해서 사법적 고소를 하고 문제를 일으켰다는 것이 이유다. 그러므로 너는 죽어야 한다는 논리다. 이게 2003년부터다. 그리고 이제 10년이다. 그러나 이 사악한 악마들이 나에 대한 인권탄압과 악랄하고 교묘한 살해의도를 여전히 버리지 않고 있음이다.

 

게다가 2008년 6월 이후, 내가 삼성 핵심 조직에 있는 놈들의 정체가 인간이 아니며 사탄 마귀 파충류 악성 외계인 놈들이라는 사실을 알아 내자, 더욱 발악하며 죽이려 하고, 짓밟아 뭉개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된 수법은, 정신병자, 정신장애자로 몰아가려 하는 것, 정상적인 사회생활 못하게 하고, 일을 하거나 사업 못하게 만들고, 취미생활조차도 못하게 방해하는 수법이다. 구석진 골방, 고시원에만 처 박혀 있으라는 무서운 탄압, 강요다.

 

그렇게 만들려고, 에테르 환각체를 뒤집어 씌우고, 교묘한 에테르의 덫, 함정을 만든 후, 의식을 위로 끌어 올려, 최면, 환각을 가하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조작하고, 세상도 이상하게 변한 것처럼 보이게 교묘한 정신지배, 최면을 걸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xx들은 인간이 아닌 파충류 놈들이다. 그리고 요 개xx들이 대한민국 주요 지도층 인사를 해코지하고, 그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여 노예로 만든 후, 대한민국 지도부로 군림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건희 일당이 그렇게 기세가 등등하여, 국가조직 차원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 있는 것이다.

 

그런 후, 주변국 대상 사기를 치고 범죄를 자행하다가, 내가 계속 폭로하고 대들자, 나를 거꾸로 "민족 반역자, 나라를 말아 먹을 놈"으로 몰고 간 놈들이다.

 

오늘도, 남대문 도깨비 시장에서 사진을 찍는데, 처음에는 말이 없는 듯 하더니, 갑자기 한 중년 놈이 나타나서, 사진을 찍는다며 지x거리기 시작한다.

 

 내가 무슨 디자인을 도용하고, 같은 사업을 할 요량으로 남의 아이디어나 컨셉을 도둑질하기 위해서 그런 짓을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취미 생활로서, 재미 삼아, 한국에 대해서 해외 나라에 알리려고 하는 의도를 가지고 하는 일일인데, 추후로는 영문 작성을 시도해 볼 예정이다. 어차피 나는 유명한 놈이다. 이명박, 이건희 씨가 아무리 부정해도, 날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내 블로그가 막히지 않았다면, 그리고 이들이 들어와서 글을 본다면, 내가 적는 글은 적지 않은 효과를 볼 수도 있다. 그래서 하는 일이다.

 

지금은 한글로 적지만, 영문 작성도 해 볼 예정이다. 그냥 소일 삼아 하는 일인데, 이런 것이라도 하지 않으면, 사람이 폐인처럼 되기 때문에, 내가 정상으로 살기 위한 단계로서 시도하는 일들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호텔도 분석해서 올려 놓고, 인사동 같은 데도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거다. 그리고 대부분은 칭찬해 주는 쪽이지, 무슨 욕하고 그러는 것은 거의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이런 걸을 목적으로 하는 일까지 내가 이건희나 이명박 씨 도움을 받을 이유도 없고, 이들의 허락을 받아야 할 이유도 없다.

 

그리고 호텔이나 상인들 혹은 관계자 입장에서도, 나쁠 건 없다. 일부러 돈 주고 광고도 한다. 그런데 자신들 상점 찍고, 물건 좋다 인테리어 좋고 분위기 좋다고 말해 주면, 누가 한명 보더라도 자신들에 득이 되면 되지, 해가 될 일은 별로 없다. 일종의 광고인데도, 시비를 건다. 돈 주고 광고하는 세상에 말이다.

 

맛집 기행 같은 블로그들, 이른바 파워 블로그들이 많다. 이런 애들이 여기 저기 가서 식당 맛 보고 좋은 글 적어주고 그러는 것도, 영리 목적은 대부분 아니고, 취미삼아 하는 일들이다. 누이 좋고 매부 좋고인데, 고걸 못하게 시비를 건다는 것이 나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다.

 

보나마나 이건희도당의 해코지 때문일 것이다. 내가 계속 이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기 때문이다.

 

이 자들은 지금 내가 "티 스토리 블로그" 같은 것도 가입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 왜 그럴까?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서 보는 블로그나 어떤 게시판 같은 경우는 더 심하게 제재하고 교묘하게 블라인드를 치는 수법으로, 사람들이 내 주장을 보지 못하게 막아 버리고 있다는 점이다. 국정원과 삼성이 분명하다.

 

사기를 쳐 대고 죄를 지었으니, 이것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나를 정신병자로 몰아가려 하는 것이고, 표준에 미달되는 반골, 이상한 놈, 형편없는 놈으로 격하하려고 하는 것이다.

 

게다가 내가 나라를 말아 먹을 반골, 역적이라는 식으로 거꾸로 피해자를 "반역자, 매국노"로 교묘하게 몰고 간 놈들이다.

 

네가 아무런 보수나 대가도 받지 아니하고, 나라를 위하여 조용히 죽어 지내야 하는데, 공연히 여기 저기 떠들어서, 나라에 피해가 오고, 너 하나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는 식으로 호들갑을 떨고, 나를 나쁜 놈으로 몰고 갔다는 점이다.

 

사진을 찍다가 기분이 젓 같아서, 그냥 국수 한 그릇 먹고 나오는데, 다시 노년 신사가 앉아서 전화 통화하는 척 하며, 대화한다.

 

"아 뭐~ 네가 잘못한 것이 그동안에 많았고~ 오죽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고~"

 

이게 무슨 의미일까? 내가 나라를 망치는 짓을 했다는 의미다. 기가 막힌다. 어처구니가 없다.

 

이게 이명박이와 이건희가 나를 무섭게 이용해 처 먹고, 노예로 만든 후, 정당한 권리를 박탈한 것에 대해서 내가 정당방위 차원에서 내 정당한 인간적 권리를 돌려 달라고 요구하는 것에 대한 그들의 간악한 입장이다.

 

말하자면, 너는 죽어라 이거다. 너는 죽어라, 나라를 위해서, 단, 우리는 네게 그 어떤 보상이나 대가도 줄 수 없다. 그러므로 너는 그 어떤 보상이나 대가도 바라지 말고, 그대로 거지처럼 살다가 자살해서 죽던지, 길거리 노숙자로 살다가 죽어라. 그게 나라를 위하여 충성하는 길이다. 라는 식이다.

 

이게 이건희라고 하는 자의 인격이고, 이 사건을 배후 주도하는 파충류 살인귀들의 속내다.

 

너만 죽으면, 우리가 얼마든지, 아바타 대리성교, 가상성교 최면, 환각으로 주변국 사람들 후리고 사기치고 돈벌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네가 떠들어서 우리가 그것을 못하게 되니, 너로 인하여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는 식이다.

 

그리고는 반역자, 매국노로 몰고 간 것이 분명해 보인다. 내 정당한 주장은 블로그를 차단하고, 인터넷을 이중 서버로 만드는 수법으로 일반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하게 막은 후, 요런 주장을 한 것이다.

 

이게 보통 골 때리는 xx들이 아니라는 점을 반복 강조해 둔다. 지옥마귀의 컨셉이라고 보면 된다.

 

제 놈들은 장차관, 대통령 등 고위관직에 있으면서 높은 연봉 받아 처 먹고, 고관대작 대접 받고 미모의 연예인 보지나 후리면서 어험 기침하며 살면서도, 나보고는, 아무런 대가나 보답 없이 국가를 위하여 충성하라고 하는 미쳐버린 놈들이 이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내가 그것을 거부하고 대들자, 국가조직 차원에서 짓밟아 죽여 버리고, 민족 반역자, 매국노로 몰고 간 놈들이다. 훗날 반드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징역살이를 시키겠다고 이를 갈아 부치고 있다. 파충류들이다. 인간 육체 속으로 스며든, 파충류들 말이다. 인간들이 아니란 말이다.

 

그리고는 내가 아무 것도 못하게 막은 것이다. 일도 못하게 하고, 여자도 못 사귀게 하고, 주변에는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그리고 연타로 최면, 환각 가하고, 정신지배하려 들고, 가상성교의 유혹을 하여, 제 정신으로 살지 못하게 만들고, 정신병자, 장애인을 만들어 죽이려고 한 놈들이다.

 

오늘 아침에도 내가 이 악마들이 만든 에테르의 덫을 깨 부수고, 나오자, 이런 말이 들려온다.

 

"이 xx 병x 만들려고 했는데, 빠져 나가네~"

 

이게 바로 요 파충류 xx들 이건희 일당이 사람을 증거없이 잡아 죽이거나, 정신지배되는 노예로 만드는 수법이다.

 

"떠들지 마라~ 떠들지만 않으면 돈 주고 해외 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이런 말도 자주 계속 들려온다.

 

그러나 내가 안 떠들면, 요 간악한 쥐들은, 더 광분하여, 아바타 대리성교, 가상성교로 세상을 속이고 후릴 놈들이다. 그리고 물론 약속한 보상도 안 해 준다. 여자를 시도를 해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내가 분명히 여자에게 시도하면 한 달이상 보내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데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묵살하는 거다. 왜 그럴까? 성사시킬 의도 없고, 약속지킬 의도가 없는거다.

 

계속 이 컨셉으로 몇년 더 해 처 먹겠다는 속셈이다.

 

오늘도 희한한 것은, 분명히 남대문을 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거의 없고, 폐허가 된 듯해 보이던 남대문인데도, 오늘은 인파로 북적이더라는 것이다. 내가 사진을 찍으려고 의도하고 나가자, 득달같이 사람들을 몰아서 내 보낸 듯 하다.

 

 

기분이 확 잡치고, 자존심이 구겨진다. 내가 물론 취미로 하려고 한 일이지만, 무슨 보답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광고효과도 있고, 도움이 되면 되었지, 손해 볼 일은 아닌데도, 거드름을 피우고 시비를 걸고, 사진을 못 찍게 한다는 것이 분노를 일으킨다. 지들이 일부러 돈 내고 광고도 하는 판국에 그게 무슨 짓이란 말인가?

 

만일 내가 이건희 도당의 제재를 받지 아니하고, 블로그가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된다면, 내 블로그를 엄청난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이건희 사기극에 연관된 여자들이 무려 4백만명이 넘는다. 나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단 말이다.

 

이걸 요 새x들이 의도적으로 막고 차단해서 그런거지, 그대로 개방되면 내 블로그는 파워 블로그도 될 수 있다.

 

전부 나를 감추고, 은폐하고, 별것 아닌 형편없는 놈으로 취급하며, 조롱하고 모멸감을 주려는 의도를 가진 이명박, 이건희가 일을 그렇게 만들어서 내가 그런 식으로 보이는 것 뿐이지,

 

내가 적는 글을 보라. 프로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읽어 볼 가치는 있는 글들이 많다.

 

이건희 관련 비난하고 욕설퍼붓고 그러니까 요 xx들이 블로그를 막아 버리고,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차단하여 그런 것 뿐이다. 이 개xx들이 내 글을 본 후, 제 놈들이 판단하여, 공개할 것만 공개하게 하는 비열한 수법을 써 왔기 때문이다.

 

나도 내가 맘 먹고 프로급으로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들 것도 없다. 다만 취미로 하다 보니, 대략하는거지,

 

요는,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겠다"는 것이 이 자들의 기본 전략이다. 형편없는 놈, 조롱받아야 하는 놈으로 취급하려 들고,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는 놈들이다. 그러니 결과는 뻔하다.

 

남이야 사진을 찍던 뭐를 하던, 지들이 무슨 상관인데? 왜 남의 인생에 그토록 관심이 많은가? 왜 남이 하는 일에 사사건건 도움되는 일은 없고, 시비와 해코지만 일삼고, 걸핏하면 조롱을 하려 한단 말인가? 이거 보통 악의를 가진 놈들이 아니다.

 

명동으로 이동하면서도 보니, 내가 사진을 찍는다는 것을 벌써 다 알고, 명동지역 유지들이나 관련된 사장들이 나타나게 하고, 거드름을 피게 한다. 이게 사탄 파충류 놈 이건희의 치기, 어린애 같은 지x병이다. 이 개xx의 인격이다.

 

누구든 명동 거리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법적으로 문제될 것도 없다. 그러나 마치 내가 찍는 것은, 전부 제 놈들이 호의를 베풀고, 허락하고 동의해서 하는 무슨 특혜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들고, 뭐 골때린다.

 

누구든 할 수 있는 일조차도, 제 놈들이 애를 써서 하게 해 준다는 식으로 나댄다는 것이다. 이게 돌아버린 xx들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떤 xx들이 돌아버린 놈들이란 말인가?

 

여자도 마찬가지다. 사귀려고 하면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조직적으로 방해하면서 계속 몰아서 보낸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이거 언제 끝나?"

"분위기 좀 맞춰 줘~~ ㅎㅎ"

 

아니, 제 놈들이 여자 안 보내줘도, 명동이든 백화점이든 어디든 가면 볼 수 있는 것이 여자다, 사귀고 따 먹고 재미 보고 그럴 것 아니면, 안 보내줘도 내가 내 맘대로 얼마든지 볼 수 있는 것이 여자고, 사람 구경이다. 그것조차도 제 놈들이 해 줘서 본다는 거다. 제 놈들이 애를 써서 내가 여자 구경을 한다는 식으로 나댄다는 점. 이해가 되십니까?

 

말하자면 우리가 여자 애들을 설득하여, 내 보내고 하는 행위를 하여 네 앞에 여자 애들이 나타난다 이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너에게 은혜를 베푼다는 식입니다. 그런데 눈으로만 구경하는 여자 애들이라면, 도대체 무슨 은혜라는 건데? 이런 식입니다.

 

누구든 여자 구경할 수 있습니다. 도심 다운타운에 가면 여자 애들 보입니다. 어딜 가면 없습니까?

 

이 xx들이 안 보내 줘도 보이고 볼 수 있습니다. 구경이 목적이라면 굳이 이 개xx들이 신경 안 써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요는 사귈 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인데, 이 개xx들이 보내주는 여자들은 실제 현실에서 내가 스스로 사귀려고 했을 때의 "난이도보다 더 심한 난이도, 불가능함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아니, 이 개xx들이 개입하지 않았을 때, 즉, 자연스럽게 내가 시도한다고 가정했을 때보다도, 더 어렵게 일을 조작해 놓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우리가 보내줘서 네가 여자 구경한다 혹은 우리가 안 해도 되는데 너를 위해서 네가 가는 곳마다 여자 애들을 몰아서 보내주는 은혜를 베풀고 있다는 식입니다.

 

요 교활한 사탄 불여우 잡x의 개xx들을 어떻게 잡아 죽여 버려야 할꼬.

 

그러니까 결국 그거죠. "야~ 저 거지 같은 놈 또 나오는데, 가급적 나오지 못하게 해라~ 아바타 가상성교로 다 해 처 먹고 있고, 저 놈은 이미 죽었다고 선전하고 있는데, 자꾸 나오면 어떻게 하냐~"

 

"저기 그 놈 오는데, 야~ 오늘은 ㅇㅇㅇ하고 000이 딸래미 데리고 나가 봐라~~거 뭐 대충 분위기 잡아 줘~~"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실제는,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대리성교로 다 해 처 먹고, 엉뚱한 딴 놈들 재미보게 하고, 도둑질 하고 강간 간음하고 그러는 거죠. 그런 후, 실제 나는, "빌어 먹을 거지 놈이~"취급하면서, 우리가 안 해 줘도 되는데 억지로 할 수 없이 도의적인 책임을 가지고 해 주는 일이라는 식으로 나대는 겁니다.

 

실제로는 아무 것도 해 준 것이 없습니다. 사람 인생을 조져 놓았죠. 그리고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오늘도 보니까, 이 xx들이 내게 걸고 있는 최면, 환각에서 벗어나니, 사람들 모습이 정상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계속 이 수법으로 나를 속여 온 것입니다.

 

그리고는 최면, 환각, 섹스마법, 아바타 대리성교, 이미지 조작 사기수법으로 딴 놈들이 대리섹스하게 하고, 재미보게 한 겁니다. 대리결혼하고.

 

그걸 감추고는, 일반인들이 모르게 하고, 거꾸로 노예이자 피해자를 두고, 민족 반역자, 나라를 말아 먹을 놈으로 비하하고, 욕설을 퍼붓게 하고, 모든 사람들로부터 조롱을 받게 한 개xx들입니다.

 

그리고는 여자와 성교도 못하게 막아 버렸습니다. 아바타 보내서 성교하게 하고, 육체적 성교를 아예 못하게 막는 겁니다. 그래야 요 개xx가 만든 아바타 환각체 속으로 나를 유인하여 가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씨xx들이 말입니다.

 

  이런 말도 들려 옵니다.

 

"해외 교포들 사이에서 이런 말도 들려 왔다, 네가 오면 나라를 말아 먹을 놈이라고 교포들도 욕을 하더라~"

 

이 얼마나 교묘합니까? 사람 하나를 완전히 죽여 놨습니다.

 

그리고는 여기에 덧붙여서 민족 반역자, 매국노로 격하시키고, 소문을 내게 만들었습니다. 파충류 이건희의 계략입니다. 이 자가 배후에서 사람들 정신을 지배하고, 악소문을 유포하고, 헛소리를 하게 만든 장본인이 분명합니다.

 

그렇게 하려고 이 자가 내 주장을 알리기 위해 개설한 블로그를 막고, 차단하는 짓을 하는 것이고, 인터넷도 이중 서버로 감쪽 같이 교묘하게 운용하는 것입니다.

 

오후 5시 30분, 명동 성당 근처에서는 다시 한 놈을 보냅니다.

 

"나는 내 길을 간다~ 이거지~~"

 

말하자면 네가 여자에게 시도만 하면 금방 되는데, 그건 안하고, 사진이나 찍고 엉뚱한 짓 한다는 것입니다. 아주 교활한 xx들입니다 이거.

 

여자에게 시도해서 보내라고 요구해도 안 보내는 놈들입니다. 한달 간 반복해서 보내라고 요구해도, 묵살하죠. 그런 주제에 자꾸 내가 안 해서, 안 된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몰고 갑니다. 아주 이거 보통 xx들이 아닙니다.

 

 정당하게 사진 찍는 행위까지 네 놈들이 봐 줘서 한다는 식의 얼토당토 하지도 않는 지x 하지 마라.

 

자꾸 내 수치를 들추려 하고, 형편없는 놈, 못난 놈으로 조롱하려고 광분하죠. 그러나 내가 적는 글을 보면 이 악마들이 주장하고자 하는 요지들이 얼마나 그릇된 것들인지가 증명될 것입니다. 매국노?

 

당신들은, 월급도 안 받고, 일을 하는가? 지나간 7년간 나는 굶어 죽을 뻔 했죠. 아무 것도 못하게 막는 겁니다. 살 길이 없는 거죠. 그렇게 만들어 놓고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겁니다.

 

웃기는 놈들입니다. 이거

 

제 놈들은 연예인 후리고 재미보고 고관대작 대접 받고 재미있게 살면서도, 만만한게 호구 젓이라고, 힘없고 홀로된 사람 하나 노예 만들어 놓고, 맘대로 죽여 버리는 겁니다. 이게 대통령이고 이게 삼성이니, 누가 말립니까?

 

그리고는 거꾸로 나를 징역살이를 시킨답니다. 뭐 이런 날강도 같은 개xx들이 다 있느냔 말이지.

 

아바타 보내서 여자 애들과 성교하게 하고, 그걸 내가 그랬다고 뒤집어 씌우는 짓도 합니다. 그래서 내가 더 오해를 받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도 쓴다고 보입니다. 나는 전혀 모르는 일인데, 내가 했다고 간주하게 만드는 어처구니 없는 수법입니다.

 

지금도 "떠들지 마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떤 놈 하나 죽는다. 이대로 가면 도무지 살 길도 없고, 희망도 없고, 취미생활조차도 방해받는 형국에서, 내가 취할 길은 네 놈들 중 하나 죽여 버리고 같이 죽는 길 밖에 없다.

 

지옥의 마귀 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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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 차림의 애비들과 그 뒤를 따라오는 자식들, 여자 남자 커플들, 늘 이런 식이다.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45분

 

대담하게 즐길 것인가? 무난하게 마실 것인가? 이 도둑놈들 강간 간음범들이 만든 아바타 사기 섹스를 말하는 거다. 아바타 대리섹스질을 대담하게 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살 것인지를 묻는 조롱성 광고다. 다 의미가 있다. 주변을 잘 살펴 보라.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57분

 

 

종로 2가와 인사동 일대가 경찰 버스로 인산인해다. 적어도 20대 이상의 경찰버스가 출동해 있다. 나를 타깃으로 한 돌아버린 개들의 조롱질이다.

2012년 6월 16일 오후 1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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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오후 10시 20분, 명동 PC방을 가니, 문을 닫았다. 의도적이다. 다시 다른 피시 방을 찾아간다. 그런데, 여기는 층수가 무려 4층인데도, 엘리베이터가 없다. 지금 여기가 요 개xx들이 만든 허구 홀로그램의 환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이다. 명동 서울 중심가, 5층 이상 빌딩에서 엘리베이터가 없다? 만든 조작같다는 추론이다.

 

아울러서 6월 17일 오후9시 2분, 글을 적는데,

 

"내일 나오면 죽여 버려~"

 

라고 외치는 돌아버린 개의 발악 소리가 들려 온다. 삼성과 국정원 개들이다.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을 다 잡아 죽여 버려라. 2만명을 강간한 도둑놈 패륜 음란 범죄 개잡x들이다.

 

이어서 고시원 주방으로 물을 마시러 가자, 물통이 또 비어 있다. 가지고 노는 거다. 계속 의도적으로, 마실 물조차 없게 만들어 놓고, 골탕을 먹이는 수법이다. 물이 없으면 아래 층으로 내려가야 하는 불편한 고시원이다.

 

내려가니 이번에는 사장 놈이 앉아 있다. 물이 없다고 불평하자(벌써 3번 이상 말했으나 마이동풍이다. 의도적으로 그러는 것인데, 이건희 도당과 같은 패거리임이 분명하다) 어쩌고 한다. 물을 컵에 담고 나오는데, 이번에는 불을 안 끄고 나온다고 시비를 건다. 내가 글을 올리자, 잽싸게 보복하고 지X을 떨기 위해 거기 앉아 있었던 거다.

 

고시원 사장이란 자가, 각 층에 물이 없으면 가져다 놓는 것은 기본이다. 기본이 되는 일을 하지 않으면서 자꾸 불을 안 끄네 하면서 시비를 건다. 그래서 내가 사장님, 물 좀 가져다 놓던지, 사람들한테 물 좀 들 쓰라고 얘기 해 주던지 하라고 말하자, 버럭 화를 낸다. 그리고는 여차하면 내게 욕이라고 퍼부을 기세다.

 

글을 올리니까 공연히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걸려는 의도다. 내가 칼을 가지고 있었더니, 더 이상 시비는 걸지 못하고, 다른 놈들 욕을 한다. 다른 놈들이 물을 많이 마셔서 그렇다는 거다. 그리고는 나보고도 나갈 때가 되었다고 말한다. 하하.. 나가라는 의미다. 골 때리는 xx들 천지인 것이 이 세상이다. 마치 지옥을 보는 기분이다. 돌아버린 x들만 사는 세상 말이다.

 

좌우지간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이 패거리를 지어서 지x발x을 치며 나를 죽이지 못해서 이를 갈아 부치고 덤빈다. 주변이 전부 이 개xx들 패거리 천지다. 내일 나가면 또 해코지 하고 지x난리를 칠 것이 분명해 보인다. ㅎㅎ

 

 

 

명동 피시 방에 올라가서 글을 적는데, 국정원 삼성 놈들의 악랄한 해킹 공격이 자행된다. 사진이 증거다.

 

 

보통 데이터 폭탄 해킹 공격을 가하면, 이렇게 피시가 리셋되고 이상한 문자가 뜨며 동작 불능 상태로 된다.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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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연속 계속 공격한다. 결국 글 올리다가 말고 포기하고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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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보는 바로는, "일단 이 개xx들이 여자나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좋아하게 하는 마법, 주술을 걸어 놓는 영체조작 같은 짓을 해 놓은 후, 내 아바타를 무수하게 만들어서, 다른 놈들 유체 속에 처 박아 놓는 수법, 혹은 그 다른 놈들이 내 유체 속으로 스며 드는 수법 등을 이용해서,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이 내 덕을 보게 하고, 내 것을 도둑질해 가게 하는 비열하고 파렴치한 개수작질 도둑질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정치적인 것도 마찬가지다. 외국과 외교할 때도, 내 이미지를 박아 넣고 가는거다. 그리고는, 호감을 사고, 이득을 보고, 정치 외교 상에서 재미를 본다. 이런 식으로 무한정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추론이다.

 

나 대신 다른 놈들이 여자를 처 먹게 하고, 대신 결혼하게 하고, 돈과 재물을 도둑질하게 하는 짓도 다반사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전부 나라고 주장하며, 내 행세를 하고, 심지어는 나를 죽이려고 발x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분명히, 그 xx가 나는 아니다. 나는 분명히 여기 고시원에 있고, 못 먹고 못 살고 외롭게 고통받는 사람일 뿐이다. 내가 본 바로는, 요 개xx들이 과거 인간들의 유체를 복사하여, 다른 인격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 다른 인격체에 스며드는 수법으로, 그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요 개xx들이 내 인격을 복사한 후, 여러 개 x 같은 xx들에게 나눠 준 것이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내 흉내를 내면서, 세계 각국에 다 퍼지게 만든 후, 내가 아닌 xx들이 나인 것처럼 감쪽 같이 위장하여, 나 대신 계집 따 먹고 결혼하게 하고 온갖 재미를 다 보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는 결론이다. 그리고 그 개xx들이 내 아바타, 나라고 속이며, 여기에 있는 내가 거짓이고 가짜라는 식으로 세상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히 모습은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미지 조작기술, 최면, 환각 기술이 동원된다. 요게 분명하다. 일단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해서 만나고 인연을 가지는 것은, 영적인 교감 때문인데, 요걸 조작하는 수법이라고 보인다. 영체를 조작하고 복제할 수 있다면? 무슨 짓은 못할까?

 

열나게 밟아 놓고, 다시 여유부리며 조롱하기 수법, 심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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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놈들이 요런 짓까지 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는 여기 있는 오리지널은, 나이 먹은 늙은 놈, 주제를 모르는 놈 취급하면서, 마구 짓밟아 대고 조롱하고, 잡아 죽이는데, 고것도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렇게 하거나, 같은 조직원, 패거리들을 동원해서 그렇게 한다는 점이다.

 

 

너를 이용해서 우리가 이익과 재미를 보는 것은 애국을 위함이오, 나라를 위한 일인데, 무엇이 문제랴? 외국인 보고 미소로 응대하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광고문이다. 명동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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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재미로 이 개xx들이 계속 무한정 요 짓을 하려고, 발악하고, 여자 못 구하게 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혼자 완전 고립단절 상태로 살게 하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내가 살아 있어야, 유체 복사하고 맘대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후 4시 경, 글을 적다가 잠시 잠을 자는데, 잠을 자고 나니, 웬지 찝찝하고 매우 불쾌하고 짜증이 난다. 가만 보니, 못 먹을 것을 먹는 듯, 구역질이 나고, 끔찍한 느낌이 든다.

 

마치 인육이라도 먹은 무섭고 찝찝한 기분인 것이다. 인터넷을 보니, 인육을 먹은 오원춘 운운하는 기사가 실린다. 이 개xx들이 이 식인귀 악마 놈의 유체에 나를 처 박아 놓고 끔찍한 경험을 하게 한 후, 거꾸로 나보고 인육을 먹은 오원춘이라고 비아양대는 기사를 올리며 조롱한 것이다.

 

요 개xx들의 수법은, 에테르 환각체를 이중 삼중 사중으로 중첩시킨 후, 사람의 의식을 위로 끌어 올려, 다른 사람이나 존재들의 유체 속으로 처 박아 놓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 사람이 물론 아닌데도, 그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고, 그 사람이 한 악행을 내가 했다는 식으로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주절댄다는 점이다.

 

지금도 아마, 내가 이미 죽었으며,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고 있을 것이다.

 

2012년 6월 16일 토요일에는, 오후 10시 30분 경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올린 후, 외부로 나오는데, 늦은 일요일 저녁 시간 임에도, 명동 거리를 인파로 가득 메우게 한다. 전부 젊은 계집들이거나 혹은 커플들이다. 전부 요 악마 xx들이 동원한 같은 패거리 냄새나는 악령의 무리들이다.

 

일요일 저녁 심야 11시 인파로 북적이는 명동, 전부 동원된 여자들과 가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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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이 받아 하자, 갑자기 내 옆으로 덩치가 산만한 xx가 계집을 끼고 나타난다. 도대체 어디서 나타나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나타난다. 이것으로 보아서 이 개xx들이 인간이 아니며, 아바타들이라는 점이 거의 분명해 보인다. 한 놈 칼에 맞아 죽는 줄 알고 있어라. 이 개xx들 요 벌레 xx들이 인간인지 아바타들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는 요 개xx가 내 옆에서 계속 주춤 거리면서 의도적으로 조롱하는 짓을 한다. 연이어 앞에서 오던 계집 둘과 사내 놈 하나가 돌아버린  듯이 웃기 시작한다. 깔깔대며 반 돌아버린 년처럼 지x발x을 쳐 댄다. 조롱하는 거다.

 

이어서 다시 세 년과 두 놈이 나타난다. 그리고는 이것들도 돌아버린 듯이 처 웃기 시작한다. 마치 지옥에 온 기분이다. 내가 조금만 화를 내거나 이상하게 행동하면, 주변에 나타나는 것들이 덩달아서 반 돌아버린 년놈들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마치 지옥에 빠진 기분이다. 나와 연계시켜 놓은 아바타들이거나, 지옥의 악령 같은 것들이다. 아마 인간들인데, 요 사악한 놈들의 정신지배를 당하는 결과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이다.

 

 

내 미래를 투시하여 초 분 단위로 파악하고 알고 있는 국정원, 청와대, 삼성 놈들이 미리 준비한 아르바이트 조직원 놈들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지금 이 개xx들은 사람 하나를 속이려고 개발x을 쳐 대고, 온 나라를 다 동원하고 있는 놈들이다. 외국으로 통하는 인터넷은 차단되고 있으며, 외국으로 통하는 블로그를 개설하면, 즉각 막아 버리고 폐쇄하는 놈들이다. 누가 그렇게 하겠는가? 청와대, 삼성 놈들 아니면 이렇게 할 놈들이 없다.

 

다시 명동 역으로 내려가자, 이번에는,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는 조롱성 광고문이 붙어 있다. 다 사전에 준비하여 부착해 두는 심리전 조롱 용이다.

 

다시 명동 역 개찰구로 가자, "외국 관광객에게 미소 응답하면 기쁘지 아니한가~"라는 조롱성 광고문을 붙여 놓고 있다, 연타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러고 보니, 나타나는 것들이 전부 중국, 대만, 일본 애들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연이어 "애송이~"운운하는 조롱질이 반복된다. 광고 매체와 주변에 나타나는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을 악용하여 가하는 조롱질이다.

 

지하철을 타자, 여기도 마찬가지로 인상 북북 긁고 후까시 잡고 있는 중년 사내 놈이 보이고, 주변에는 그 딸로 보이는 년이 서 있다. 전부 미쳐서 돌아버린 지옥 악령들의 개지x판 같다.

 

 

파충류 놈 이건희가 벌리는 개지x 판, 사기 기만 도둑질 개지x 판의 전경들이다.

 

오후 11시 15분, 사당 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갈아 타려고 역 외부로 나가는데, 다시 두 놈이 오더니, "그럼 들어가~"한다. 이 개xx들이 내가 저희 놈들 친구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고, 내가 제 놈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는 개지x 발x질을 하는 순간이다. 이 개xx들의 어이 없음은, 아무 것도 주는 것도 없고, 도둑질 강도질만 하는 주제에 자꾸 내가 자신들과 친구라는 식, 자신들과 협조해서 일하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한다는 점이다. 이게 거의 반 정신이 돌아버린 파렴치한 악마 개xx들이라는 점이 여기서 증명된다. 요거 보통 골 때리는 xx들이 아니다.

 

 

그리고는 내가 욕을 하거나 비난하면, 또 내가 욕을 하고 비난했다 하여 지x발x을 쳐 대고 온갖 초능력 마법을 이용해서 사람을 잡아 죽이는 보복질을 자행한다는 것이다. 요것들이 최면, 환각, 아바타 속임수의 기술을 믿고 자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개지x 사기 도둑질 강간 간음 사기극이다.

 

이어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데, 이번에는 "사당 노인 복지 종합관"이라는 네온사인이 선명하게 보이게 한다. 내가 노인이란다. 누구 때문에 7년을 허송세월하고 고통 속에서 살았는데, 요 개xx들이 이제 와서는 내가 노인이라는 식으로 조롱하고, 비웃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개잡x들이다.

 

 

다시 연달아서 덩치 좋은 조폭 같은 놈 3명이 어깨에 힘을 주고 길을 걸어 온다. 전부 내가 타깃이다. 이명박이가 지시한 것이 분명하다. 전부 경찰 놈들이라는 것이다. 나 하나 이용해서 이 개xx들이 얻은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것을 숨기고 은폐하려고 국가 조직전체를 동원해서,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고 있음이다. 여차하면 징역살이까지 시키겠다는 악독한 의도가 숨어 있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렇게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다시 덩치 좋은 놈 하나가 계집과 같이 온다.

 

아무리 봐도, 청와대가 핵심 배후다. 국가 조직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자행하는 범죄다.내 이미지를 악용하면 말로 표현못할 이득과 재미를 보도록 조작해 놓은 후, 이 개xx들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벌려대는 돌아버린 개지x 판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이 개xx들이 밑도 끝도 없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지x발x을 쳐 대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거기다가 정신없이 도둑질 간음질 강간질 하는데 재미를 붙인 사악하고 더러운 영들이다! 이 씨xx들을!

 

이 찢어 죽일 더러운 영혼 xx들을 다 잡아 죽여라! 요 개xx들이 내 유체 속으로 숨어 들어와 있다가, 내가 여자를 보거나 생각하거나 하면 내 유체를 뒤집어 쓰고 대신 나가서 재미를 보게 하는 수법이다. 나를 위장하고 말이다. 이 찢어 죽일 개잡x의 xx들을 요걸! 이 씨xx들이!

 

지금 내 육체 속으로 계속 누군가가 들어 오고 나가는 것이 반복해서 느껴지고 있다. 이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가? 요 씨xx들이 야합하여, 나를 이용하면 못 할 짓이 없고, 못 따 먹을 계집이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벌리는 무서운 강간 간음 사기 도둑질 범죄라는 것이다. 경고한다. 속지 말라.

 

이어서, 오후 12시가 다 되어 고시원으로 돌아오니, 다시 두 놈이 입구에서 술 처 먹고 떠들고 있다.

 

"아니, 그렇게 흥분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고~"

 

할 말이 없으면 꼭 개수작이다. 다 죽여 버려라. 내 유체 뒤집어 쓰고 도둑질 한 놈들은 전부 남김없이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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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토

 

오후 3시 경 종로 인사동을 방문하다.

 

고시원을 나오는데, 고시원 바로 아래 편의점 외부 테라스에는 "본적이 있는 듯한 여자 애가 남자와 같이 앉아 있다" 의도적으로 더 열 받게 하고, 약을 올리기 위한 파충류 놈 이건희의 전술이다.

 

여자 안 보낸다고 비난하니까, 더 노골적으로, 여자 애에게 남자를 붙여서 보내는 수법이다.

 

이 개xx가 나 하나를 잡지 못해서, 지x 발x을 해 온 것이 무려 6년이다. 이 돌아버린 개를 어떻게 잡아 죽여야 하는가?

 

골목을 돌아서, 나가는데, 이번에는 거대한 크레인을 보내어 길을 막아 버린다. 나오지 말라는 협박이다. 아주 노골적인데, 이러다가 언제 테러 당하고 죽을 지도 모를 일이다.

 

크레인을 동원하여 길을 막아 버리는 행패를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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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크레인을 피해서 가는데, 이번에는 남녀 두쌍이 연타 나타나며 열을 받게 한다. 이것도 이 개xx들의 기본수법이다. 계속 여자와 남자 커플을 보내어, 조롱하고 약을 올리는 수법이다. 줄 의도 전혀 없다. 전부 쇼이며, 개수작이며, 거짓말이며, 사기 범죄다.

 

서울대 입구 역을 지나가는데, 연타로 여자 애들이 나타나고, 이어서 등산복 차림의 중년 남자들이 줄을 잇는다. 2년 전부터 써 처 먹은 수법이다. 여자 애들 보내고, 애비 에미 보낼 때, 등산복 입혀서 보내는 수법이다.

 

줄 의도도 없으면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지 못하여 지x발x 염x질을 쳐 대는 돌아버린 개xx들이 이들이다. 전부 아바타 가짜 복제인간들을 악용한 영적인 사기범죄이며, 악마적인 범죄 행각이다.

 

버스를 타고 나가는데, 중년 남자 2명이 뒷 좌석에 앉아서 내려다보듯 시건방진 태도로 쳐다 본다. 상전들이다.

 

이것들이 대화한다.

 

"아니 그거 할 줄 알면 정말 그것처럼 좋은 것이 없는데, 그걸 안 배워~ 왜 그걸 안해? 그거 하면 아주 좋은데 말야~ 00씨도 그거 배워서 좀 해봐~~"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의 홀로그램 환각을 말하는 거다. 그러니까 현실에서 현실적으로 육체를 가지고 여자를 만나고 결혼하고 살고 그러는 건 하지 말고, 계속 아바타 가상성교, 대리성교나 하면서 즐기고 살라는 개소리다. 물론 아바타 가상성교로 들어가는 순간, 이 개xx들의 노예가 될 것이며, 죽음을 당하거나, 전혀 다른 인격으로 바뀌고, 내가 누군지를 잃게 될 것이다. 요 씨xx들이 인간을 잡는 수법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모르긴 몰라도 수많은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잡아서 노예로 만들고, 정신지배하고, 제 놈들 맘대로 다루고 있을 것이다.

 

요 개xx들이 나를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을 뿐이다.

 

오후 3시 40분 경, 인사동 거리로 가니, 수십대의 관광버스가 서 있고, 다시 수십대의 경찰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 나 하나 잡으려고 온 세상 다 동원하는 저 돌아버린 개xx 이건희를 보라.

 

경찰 버스가 무려 20대가 종로 2가와 인사동에 걸쳐서 서 있다. 가지고 노는거다, 조롱하는 거다.

 

인사동 거리는 인산인해다. 도대체 일요일 한가한 종로 거리에 아무 문제도 없는 나라에서 웬 경찰 버스가 20대가 넘게 와 있다는 말인가? 내가 타깃이다.

 

한국의 빌딩, 거리, 주요 유적지  풍경들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려는 목적으로 나간 것이 인사동이다.

 

뭐 말도 못하게 사람들이 많다. 특히 서양 여자들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여기 저기 사진을 찍고, 다니는데, 거리는 대체적으로 우호적이고 좋은 분위기다.

 

그런가 보다 하고, 여기 저기 찍고 다니는데, 오후 6시 20분 경, 인사동 먹자 골목, 식당 근처에서 사진을 찍는데 두명의 대학생으로 보이는 놈들이 지나가며 말한다.

 

"미쳤나봐~ "

 

노골적으로 조롱하는 말투다. 내가 딱히 할 일도 없고, 내 정신 차리고 살려면, 뭔가를 해야 하겠기에 취미 삼아서 사진을 찍고, 글을 올리려고 하는 개인적 취미행위조차도 요 개xx들에게는 조롱거리이며 관심사이며, 간여의 대상이 되는 거다.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이 전부 관심대상이고 간여의 대상이고, 조롱의 대상이다. 사람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하고 있는 요 미쳐버린 개xx들의 정신병자 같은 스토킹 해코지 지x병이다.

 

남이야 뭘 하든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이냐?

 

오후 6시 45분 경, 식사를 하기 위해서 인사동 한옥 식당을 찾는다. 그러자 또 해코지와 조롱을 한다. 덩치가 산만한 놈이 입구에 서서 퉁명스럽게 쳐다 보고, 거지 xx 취급한다. 손님이 가면 반갑게 인사하고 맞이하여야 하는데, 요 개xx들이 야합하여 유독 나만, 해코지하는 수법은, 이미 2006년부터 삼성 놈들이 써 처 먹었던 수법이다. 아무 이유도 없다. 가면 손님 대접 안하고, 거지xx 취급하고 아무 그럴만한 이유가 없음에도, 불친절하게 대하고, 심지어는 내쫓기까지 하는 개지x 발x질을 쳐 대는 해코지 수법이다.

 

퉁명스럽고 불친절하게 대하면서, 자리가 없다며 입구 구석 자리에 앉으라고 한다, 얼마 전 명동 식당에서도 그랬던 놈들이다. 그리고 그 이전 신림동 식당에서도, 아무 이유도 없이 장사 안하다고 하면서 사람을 내 쫓은 놈들이다. 누가 그랬을까? 국정원 삼성 놈들이다. 다 짜고 국가조직차원에서 지x염x질을 쳐 대고 있는거다.

 

갑자기 분노가 치솟는다. 나는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잘 대해주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너무도 오랫동안 이건희 저 개xx 파충류 씨xx과 삼성 개xx들 그리고 정부 청와대 놈들에게 무섭게 당한 놈이 나다.

 

온 나라가 야합하여 나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는 이 무서운 인권탄압의 현장을 보라.

 

게다가 주변은 하나같이 어린 xx들,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대학생 정도 된 xx들을 몰아서 보내고, 요 어린 xx들이 빈정거리게 만들고, 사람을 우습게 보고 대하게 만드는 악랄한 조직적 해코지와 조롱을 자행하는 개xx들이다.

 

계집들도 어린 것들 위주로 보내고, 같이 따라 붙는 놈들도 하나 같이 어린 놈들이다. 내가 나이가 50이다. 이 나이 먹고 여전히 이 어린 것들에게 수모 당하고, 빈정거림과 조롱을 당해야 한다는 것이 기가 막힐 뿐이다. 그리고 나보다 나이 몇살 더 먹지도 않은 xx들이 으스대고 어른 행세하고, 나대는 꼴을 무려 7년 간을 겪어야 했던 사람이다. 언제 끝날까? 사실 이 개xx들은 내게 아무 것도 준 것이 없으며, 나를 이용하여 엄청난 재미와 이득을 본 도둑놈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개xx들이 상전 행세하고, 은인행세하고 은혜 운운하고 어른 행세한다. 요 싸,,가지 없는 개xx들아 그러다가 결국 한년 뒤질 줄 알아라. 나는 이렇게 가면 인생 끝이다.

 

어차리 끝난 인생 그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이 개xx들아

 

지금 이 개xx들을 나를 자극하여, 결국 문제를 일으키게 하려 한다는 의혹이 짙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극한의 고통과 조롱을 반복적으로 가하여, 결국 사건을 일으키게 만들고, 그를 빌미로 내 인생을 아예 박살을 내 버리려고 한다는 의혹이다. 역으로 나가는 작전이다.

 

어른 행세하려 하지 마라, 이 씨xx들아, 내게 뭘 줬다고 어른 행세하고 기침하고 나대는거냐?

 

여자들은 또 전부 1급에 속할 미녀들만 모조리 몰아서 보낸다. 내가 안 할 것을 알고 취하는 불여우 짓이다. 해 봐야 되지도 않고, 해 줄 의도도 없는 불여우들이다. 내가 시도하면 한달 간 될 때까지 반복해서 보내달라고 반복적으로 요구하는데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아주 교활한 개씨xx들이다. 그리고는 나보고 아바타 성교를 하라고 강요하는 잡x들이다. 나는 아직 살아 있다. 그런데 자꾸 죽었다고 속이려 들고, 세상 사람들에게도, 계속 그런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점이다.

 

뭐 3시간 내내 엄청난 숫자의 미녀들이 몰려 온다. 서양 여자들도 엄청 온다. 그러나 아무 소용도 없다. 전부 쇼일 뿐이고 더러운 거짓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자를 쳐다 보면, 내가 그 여자와 결혼해서 낳은 애들이라는 식의 거짓까지 자행한다. 여자를 쳐다 보면, 주변에 그 여자의 애로 보이는 계집과 사내놈들을 보내는 수법인데, 속임수다. 비슷하게 닮은 년놈들을 수배해서 보내거나, 아바타들로 추정된다. 영계를 흉내내는 교활한 놈들이다.

 

내가 죽지 않았고 아직 살아 있는데, 무슨 개소리 개수작인지 도무지 모를 일이다.

 

하도 기분이 나쁘고 울컥하여, 식당을 나온다. 사람이 사람에게 좀 좋게 대하고, 살갑게 해 주면 서로 욕을 하고 비난을 할 일이 없는데도, 요 지옥의 악귀 같은 xx들은 꼭 한번이상은 해코지를 해야만 그 못된 성미가 풀리는 악마같은 xx들인데, 이게 삼성 놈들이 과거 7년 전부터 해 왔던 개지x이다.

 

다시 다른 식당을 간다. 그랬더니 여기는 사장으로 보여지는 중년 놈이 아예 손님 식탁에 앉아서, 내가 들어갔는데도 아는 척도 하지 않는거다, 의도적이다. 손님이 갔는데 아는 척을 안하는거다. 그리고는 같이 앉아 있는 여자 남자들과 대화하며 완전히 사람을 무시해 버린다.

 

이게 이건희 개xx가 시킨 짓이다.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요 개xx들이 청와대 진두 지휘 하에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다. 이대로 가면 언제 어디서 아무 이유도 없이 맞아 죽을지도 모를 판국이다. 돈 내고 식사하러 간 손님을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악랄한 무례를 자행하는 놈들이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시 식당을 나온다. 그리고 3번째 식당을 찾아간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인사동에 대해서 좋은 글을 적고, 블로그에 올려 놓으려고 간 것인데, 사람을 개 취급하고, 밟아댄다. ㅎㅎ

 

인사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다. 이미 많은 소개 글이 올라가 있겠지만, 취미 삼아서, 글을 적고 사진도 올리려고 한 것인데, 좋은 의도로 간 것이다. 그런데, 그 지역 상인이라고 하는 자들이 이런 식으로 사람을 대하니, 열통이 받지 않을 수 없다. 보나 마나 이건희나 청와대 국정원 놈들이 그렇게 하라고 시킨거다.

 

겉으로는 유화적인 분위기, 수많은 미녀 보내고, 잘 대해주는 척 하면서, 뒤로는 사람을 밟아 버리는 뒷통수 쳐 버리기 수법이다.

 

아니 내 돈내고 먹으러 간거다. 손님이다. 내가 거지인가? 당연히 서비스를 받고, 접대를 받아야 할 손님에게, 이런 식으로 의도적으로 사전에 서로 야합하고 서로 짜고, 거지 xx 취급하고, 짓이겨 버리는 악랄한 놈들이다.

 

그리고는 겉으로는 여기 저기서 미녀들 수억 동원하고 화기 애애한 분위기 만들고, 뭐 요 개xx들의 이중적 작태는 기가 막힐 지경이다.그러다가 한 xx 잡아 죽여 버리는 수가 있다. 나중에 사법적 책임을 묻지 마라. 문제가 일어나면 그 책임은 전부 네 놈들에게 있다는 점을 반복 경고해 둔다.

 

요 벌레 만도 못한 개xx들아

 

다시 3번 째 식당을 찾아가니 그제서야 자리가 나오고 사람을 아는 척 한다. 허허..

 

식사를 주문해서 먹으며, 좀 전의 일을 생각하고 열 받아 하는데, 바로 옆에 앉아 있던 계집 3명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간다. 분명히 정신지배 혹은 저희들끼리 텔레파시 하여 그렇게 하도록 한 결과다.

 

내가 나에게 불친절하게 대한 놈을 잡아 죽여 버리는 상상을 하자, 여자 애들에게 자리를 피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는 이런 소리가 들린다.

 

"야~ 이 xx 칼 가지고 있어! 우리 애들에게 피해 오기 전에 어서 애들 피하라고 해~"

 

그리고는 계속 연타로, 바~~보 병~~신 쪼다가 되는 느낌이 반복된다. 병x 정박아 같은 놈의 아바타 유체 속으로 계속 나를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내가 발보기가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아무 효과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요 벌레만도 못한 개xx들의 해코지는 향후로도 계속 될 전망이다.

 

지금도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적는데, 내 다음 블로그가 막힌다. 그리고 내 옆 좌석에는 내 모습과 비스므레하게 생긴 젊은 xx를 들여 보내어 또 속이려고 발x한다.

 

나는 솔직히 말하면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다. 상호간 호의와 호감, 배려의 마음을 가지고 서로 잘 대해주는 가운데 이 문제를 마무리하고 싶을 뿐이다. 그러나 이 돌아버린 개들이 사람을 도무지 그냥 놓아 두지를 않는다.

 

계속 자극하고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우습게 취급하려 하고, 천대하는 개수작을 부리는 것이다.

 

왜 그게 안 된단 말인가? 서로 보면 웃고, 존중해 주고, 어디 찾아가면 손님 대접해 주고, 잘 대해주고 화기애애 하게 지내면 되는데, 고걸 그렇게 못하겠다는 저 돌아버린 악마 정신병자 개xx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도 더 싸우고 싶지 않다. 저 xx들이 줄 돈 주고, 사과하고, 약속을 지키면 나도 그 문제와는 이제 바이 바이하고 싶은 사람이고, 남은 인생은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다. 그것 뿐이다.

 

 

사진도 찍고 글도 적고 여행도 하고, 여자도 얻고 사랑도 하고, 정상적인 가정도 다시 가져야 한다. 두 아들도 찾아야 하고 말이다. 정상으로 돌아가는 거다.

 

내 인생이다. 누구의 인생도 아니다. 내 인생이란 말이다. 더 이상 남의 인생에 개입하지 마라, 반복경고한다.

 

약속을 지키고 손을 떼고 물러가라.

 

도대체 왜 준 것도 없는 놈들이 자꾸 남의 인생에 개입하여,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간섭하고, 우습게 보고 천대하고, 부당한 해코지를 반복 자행하는지를 묻고자 한다.

 

이유가 뭐냐?

 

약속 지키고 돈 주고 여자 주고, 두 아들 찾고 정상으로 돌아가면 나도 더 떠들 일이 없다.

 

그런데 줄 것도 안 주고, 약속도 안 지키고, 나보고 죽으라고 강요하고, 아바타 대리성교나 하면서 노예로서 살다가 뒤지라고 하니, 내가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결국 요 개xx들이 집단 야합하여 나를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런다는 결론외에 없다는 것이다.

 

식사를 한 후, 종로 2가 거리를 걸으면서 다시 사진을 찍는데, 두 년놈이 지나가며 말한다.

 

"아 뭐 미안하게 되었고~"

 

이 개xx들의 주특기는, 주둥이 질이다. 무조건 해코지를 해야 한다. 그거 안 하면 똥구멍에 바람이 나는지 그걸 반드시 해야 한다는 식이다. 계속 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우습게 보려 하고, 천대하려 하고, 밑으로 보려 하고, 짓밟아 뭉개고 조롱하려 한다는 것이다. 그걸 반드시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식이다. 이거 아주 돌아버린 xx들이다.

 

그리고 난 후, 내가 열받아서 지x하면,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그런 후 또 반복하는 거다.그리고 또 사과한다. 그래서 내가 이 xx들을 벌레 만도 못한 xx들이라는 극언을 퍼붓는 것이다.

 

그리고는 교묘하게 다른 놈들과 나를 연결해 놓고는 다른 놈들이 전부 나라는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실제는 딴 놈인데도, 그 놈이 나라는 거다. 그리고 전부 다 나란다. 저거 돌아버린 개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속이려는 거다.

 

종로2가에서 사진을 찍은 후, 다시 청계천으로 나가서, 미래 에셋 신축 빌딩을 촬영한다. 새로 신축한 건물이 제법 멋있다, 잘 지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주변에는 계속 동원한 것이 분명해 보이는 젊은 계집들로 가득하다. 한명이면 되는 일을 가지고, 수천명을 동원하고 돌아버린 지x을 하면서도 막상 시도하면 안 되게 만드는 저 간교한 불여우 새x들을 보라.

 

물론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들이거나, 그냥 무성의하게 보내는 애들이거나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나가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일 것이다. 요 씨발새끼들이 일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 나는 다 알고 있다. 그냥 아무 설명도 없이 나가 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이거나,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 애들일 가능성이 높다.

 

약속 지킬 의도 없고 계속 괴롭히고, 속이고 그러는 가운데, 폐인 만들고, 비참하게 살다가 죽게 하려는 악독한 파충류 개xx들의 음모다.

 

결국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는 의도도 있다. 이건희 저 씨xx의 속내다.

 

미래 에셋 빌딩을 촬영하고, 내부로 들어가니, 다시 3개의 빌딩이 연결된 내 외부적 상태가 나온다. 여기서 사진을 찍으려 하자, 이번에도 경비원 놈이 나타나더니,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제지한다.

 

도대체 빌딩 내부도 아니고, 빌딩의 외부를 촬영하는 것이 왜 안 된다는 것인가? 무슨 군 부대라도 된단 말인가?

 

서울 시내 한 복판에 서 있는 비즈니스 빌딩이다. 내부라면 회사이므로, 찍을 수 없을 수도 있다. 회사에 따라서 비밀이 있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빌딩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왜 안 되느냐고 묻자, 이 자가 하는 말이 개인 빌딩이라 안 된다는 것이다. 삼성 개xx들이 사주해서 하는 짓이다.

 

요런 수법이 바로 삼성 개들의 기본 수법이기 때문이다.

 

아니 그런 식으로 말하면, 서울 시내 촬영 자체가 금지되어야 한다.

 

서울 시내 전체가 전부 개인빌딩이다. 관공서 빼면 다 개인빌딩이고 회사빌딩이고 개인 주택이다. 사진 자체를 찍으면 안 된다는 해괴한 결론이 나온다.

 

인사동 거리? 종로? 어딜 가도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 이게 말이나 되는 지x이란 말인가?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지x만 쳐 대는 개xx들이 삼성 xx들이고 청와대다. 분명이 이들 짓이다.

 

건물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아무 법적 문제가 없는 일이다. 심지어는 청와대도 사진으로 공개되고, 사진으로 찍는다. 대통령이 머무는 공간도 사진으로 촬영하는데, 안 될 빌딩이 어디에 있고, 그게 왜 안 된다는 말인가? 도무지 미쳐도 단단히 돌아버린 xx들이다.

 

공연이 사람에게 시비 걸고, 수모 주고, 우습게 여기려 하기에 시비 걸고 지x을 떠는 거다.

 

군사시설이라든지, 기밀이 요구되는 특수한 빌딩 건물 지역은 촬영을 할 수 없다. 그건 나도 안다. 그러나 일반 빌딩들이고 서울시내 복판에 서 있다, 왜 촬영이 안된다는 말인가? 돌아버린 xx들 아닌가?

 

빌딩이 촬영되어 인터넷에 공개되면 선전 홍보 광고 효과도 있다. 억지로 돈 내고 광고도 하는 민간기업에서, 오히려 환영할 일인데도, 고걸 못하게 막는 놈들이다. 이게 돌아버린 xx들 뭐란 말인가?

 

뒤에서 사주하는 놈들이 있어서 그런 것이다.

 

내가 촬영을 못하는 법적 근거를 내 놓으라고 하자, 무조건 안 된다는 거다. 내부를 촬영 못하게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외부다. 내가 호텔 공항도 촬영하여 블로그에 올렸는데, 왜 일반 건물 업무용 빌딩이 그것도 외부가 촬영이 안 된다는 말인가? 공연히 시비 걸고, 사람 우습게 만들려고 그러는 짓이다.

 

구글이나 인터넷 포털 검색해 보라, 안 나오는 빌딩이 거의 없다. 이미 공개된 건물들이고 하루종일 서울 시내에서 보이는 건물들인데, 사진 촬영이 안 된다? 돌아버린 놈들이라는 결론이다.

 

정부 청사도 공개된다. 뭐가 문제인데? 이게 삼성 놈들 하는 짓이다.

 

돌아버린 개들

 

여자에게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 될때까지 보내라, 눈가리고 아웅하고 속이려고 발x하지 마라.

 

깨끗하게 약속 지키고 끝내라.

 

***********

 

2012년6월16일 토

 

 

강력한 최면, 환각이 반복해서 들어온다. 이건희 일당, 파충류 들이다. 내 주장은 신뢰하라.

 

 

주된 수법은, “일단 뭘 알려준다”고 유혹하는 수법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려주겠단다. 그리고는, 에테르 환각체, 즉, 아바타 속으로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그런 후, 어린 애, 여자 인격으로 바꿔 놓은 후,

 

 

주로 내 인생에서 있어서 쪽 팔리고 수치스런 부분만을 들여다 보게 하며, 망신을 주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런 짓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 개들이 아스트랄 영역 혹은 그 이상의 차원에서 악행을 자행하는 이른바 지구의 지배세력들임을 시사한다.

 

 

사람을 어떻게 가지고 노는지를 내게 아주 잘 가르쳐 주고 있다. 나중에 내가 이 개들의 수법을 정리해서, 총체적으로 공개할 것이다.

 

 

사람에게 수치심, 모욕을 가하는 이유는, 사람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열정, 비전, 성취욕, 상승하고자 하는 높은 의지력을 꺽으려는 것에 주된 이유가 있다” 보다 높은 의식으로 성장해 가는 것을 방해하려는 의도다.

 

 

그들이 왜 인류에게 성적인 부분을 수치스럽게 느끼도록 만들었지에 대한 답이다. 인류는 늘 죄책감, 죄의식, 수치심에 시달려 왔는데, 주로 성적인 부분들이다. 왜 그랬을까?

 

 

아눈나키들과 렙틸리언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악성 외계마왕들과 사악한 아스트랄 계의 잡x들 때문이다. 나중에 이 문제를 상세하게 기술할 것이다. 개xx들이다.

 

 

지금도 계속 요 개xx들이 교묘하게 내 수치스런 부분만 골라서 들여다 보게 하고, 인격을 바꾼 상태 그러니까 어린 애나 여자 인격으로 뒤바꾼 상태에서 그걸 보게 하고, 수치, 모욕, 망신, 쪽팔림을 주려고 발악하고 있다. 본래의 나를 제거하려고 하는 의도, 정신지배하려는 의도, 낮고 저급한 인격체로 뒤바꾸려는 요 잡x들의 발악을 보라.

 

 

내가 기술하는 부분들은, 이 개들의 기본 수법이므로, 사람들이 모두 잘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는 것이다. 참고하기 바란다. 성? 뒤로는 할 짓 못 할 짓 다하는 놈들이, 언제고 걸리면 찢어 죽여 버릴 줄 알아라.

 

 

여전히 개 쇼가 반복됩니다. 2012년6월15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공개했듯, 용산전자상가에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 밟아 죽이더니, 글을 적어 공개하자, 조금 누그러지는 척 합니다. 카메라를 사러 다시 강변역 부근, 전자상가를 갑니다.

 

 

가니, 이번에는 그래도, 친절하게 대응합니다. 이거 뭐 인격이 벌레 같은 놈들인지라, 욕을 하고 비난을 하지 않으면, 매일 똑 같은 짓을 반복하죠. 그리고 그것이 전략입니다. 청와대, 삼성입니다.

 

 

일단, 제 의식을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어서, 위로 끌어 올립니다. 이게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환각체들입니다. 이 상태가 되면, 인격까지 바꿀 수가 있는데요. 이게 바로 정신지배 입니다. 즉,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여자로 만들거나, 어린 애로 만드는 수법 그리고 무서워서 엉엉 우는 애의 마음을 느끼게 하거나, 슬퍼서 질질 짜는 계집이 되게 만드는 수법이죠. 길만 나서면, 지x발x을 쳐 대면서, 이렇게 만듭니다. 그리고는, 눈의 시야각을 조절합니다. 위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제가 계속 주장하고 있죠. 여자 얼굴이 요괴, 귀신, 마귀, 시체, 좀비, 파충류 등의 외계종 같아 보이게 만듭니다. 사람 얼굴을 못 알아 보게 만들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으로, 아예 계집들을 사귀고자 하는 마음 자체를 없애 버리는 수법입니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게 하는 수법, 그리고 얼굴을 몰라 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게 이 개xx들이 이 추악한 사기범죄를 앞으로도5년 이상 더 강행하겠다는 음모의 결과들이죠. 겉으로 뭐라고 말하든 절대로 믿지 마시오.

 

 

저는 분명하게 보았는데, 파충류 놈이 제 영혼을 뒤에서 마구 잡아 당기는 것을 목격한 것이죠. 전부 요xx들 짓입니다. 믿으시오.

 

 

그리고는, 여자를 매일 보내주는 척 하죠. 그러나 한번 보내고 종칩니다. 그리고 내가 지X하면, 한번 더 보내 줍니다. 그러나 잘 몰라 보게 만들죠. 그리고 설혹 알아 본다고 해도, 안 되게 만듭니다. 이건 지금 상태로는 죽어도 안 끝나는 사기게임입니다. 해 줄 맘이 없습니다.

 

 

제가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을 건 여자들을 한달 이상 보내라고 요구하지만, 안 보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안 보내고 자꾸 다른 여자들만 보냅니다.

 

 

그러니까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야야~ 저 색히 아직도 지가 옛날 그 시절인줄 아나 본데, 야~ 기분 좀 맞춰줘~ 오늘은000 하고000에서 애들 좀 내 보내주고, 응, 분위기 좀 맞춰주고 와~~”

 

 

요런 식일 겁니다. 그리고 주변 직장이나 회사 등의 여자들에게, 야~ 저기 오는데 한번 나가 봐라~ 뭐 저 잘난 줄 아는데 분위기 좀 맞춰 줘~ ㅎㅎㅎㅎ 등~~X 같은 놈~

 

 

이게 거의 분명할 겁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죠. 가는 곳마다 등~~X 만들고, 비웃게 하고, 모욕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외국 여자 애들 계속 속이고 기만하면서 유인해 오는 겁니다. 따로 놀게 하는 거죠.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속임수로 사람을 농락하는 수법입니다.

 

 

여기 걸리면 정말 성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죽여 주는 쾌락도 동반되죠. 그러나 문제는 뭔가 하면, 한번 걸리면, 정신지배되는 노예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이 지옥 마귀 놈들에게 포획되어 끌려 나가서 곤욕을 치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자신이 누군지조차도 모르게 될 수 있습니다. 육체를 빼앗길 수 있고 영혼 강탈 범죄에 당할 수도 있습니다. 잘 들어 두시오. 좀 믿어라. 이거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요 개xx들이 나를 미끼로 해서, 주변국 후리고, 애들 노예 만들고, 세상을 제 놈들 것으로 만드는 데 악용하는 겁니다.

 

 

그런 반면, 나는 나대로 등X 취급하고 거지xx 취급하는 이중 전술입니다. 요 이건희 요 파충류xx입니다. 나는 이xx 정체를 분명히 목격했습니다.

 

 

이날도 계속 여기 저기 다니면서 보았지만, 제가 말 걸고 시도한 여자 애들 안 보입니다. 그 대신, 미리 준비된 사람들 보내서 욕설 퍼붓고, 조롱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오후4시45분 동서울 터미널 부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정부 관리 같아 보이는 중년 남자들이3명 앉아서 식사합니다. 그런데 대화 중에 계속 욕을 합니다.

 

 

“아흐 그 씨xx 그거~~ 아니 그런데 그 씨xx이~~”

 

 

ㅎㅎ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 욕설입니다. 도무지 나한테 욕을 할 아무런 권한도 없교 거꾸로 감옥에 가야 할 추악한 강간 범 사기 범들입니다. 그런데 거꾸로 저를 감옥에 보낸다고 협박하고, 온갖 조롱 모욕, 욕설을 가하죠. 적반하장도 유분수 입니다.

 

 

게다가 식사 도중 보니, 식당 여 주인과 종업원을 제 어머니 혹은 친척 비슷한 인상을 가진 여자들로 배치해 놓습니다. 요 개xx들이 국정원이나 삼성이 주도가 되어서 제 가족관계나 친척 주변 지인관계를 낱낱이 파악해 놓고 벌리는 사기 범죄입니다. 주요 포인트는 나를 어떻게 하면 속일 수 있느냐 입니다. 내가 입을 다물면, 계속 자행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까 닮은 사람들을 수배해서 주변에 깔아 놓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최면, 환각 걸어서, 사람 얼굴이 영혼이나 죽은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속임수 입니다. 그런 후, 조직적으로 미리 안배한 놈들 보내서 “그럴듯한 연극을 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여기가 무슨 사후 세계라든지 다른 차원이라는 식으로 속이려 들고, 내가 죽었다는 식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내가 조용히 있어야 요 개xx들이 더 사기를 치고, 돈을 벌고 재미를 보기 때문 입니다.

 

 

식사를 한 후, 화장실에 들릅니다. 일을 보는데, 갑자기 옆에서 한 놈이 나옵니다. 그러더니 요 XX가 문 틈으로 안을 들여다 봅니다. 문 틈이 제법 넓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쳐다 보니, 요 개XX가 “아이~ 뭐야~”하는 경상도 사투리를 내 뱉으며 나갑니다. 그리고는 연이어, 청소부 아줌마가 깔깔대고 웃기 시작합니다. 조롱 모욕을 주려고 하는 짓이죠.

 

 

제 사생활 전부를 다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조금만 이상한 행동을 하면, 망신을 주고 쪽 팔리게 하려는 이건희 파충류 개xx의 전략이죠. 감옥 가야 할 놈들이 누굽니까? 이 씨xx들입니다.

 

 

외부로 나가서 터미널1층으로 가니, 마찬가지로 지방도시에서 몰아 온 여자와 가족들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준비된 계집 하나를 시켜서 “호호호호호호호호호” 돌아버린 년처럼 처 웃고 가게 합니다. 좀 전에 화장실 사건을 비웃는 겁니다. 그러나 나는 정상적으로 일을 본 것 외에는 다른 일은 없었죠. 그런데 무슨 동성애자 변X 호모라도 된다는 듯 비웃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요 아주 돌아버린 xx들입니다. 할 말이 없으니까 계속 사람의 수치스런 부분을 까발리려하고, 그 부분만 들입다 파면서 공격하는 비열한 수법을 쓰는 겁니다.

 

 

그러나 털어 보면 먼지 안 나올 사람 없습니다. 뒷구멍으로 놀아난 거 보면 골 때립니다. 겉으로는 요조숙녀에 지성인에 인격에~ 에라이 개x들아. 다 공개해 줄까? 나도 알아 보려면 알아 볼 수 있지. 그리고 아는 것도 좀 있고. 응?

 

 

그런 주제에 자꾸 남의 아픈 데만 파는 수법, 그리고 집요하게 공격하는 비열함을 보이죠. 이건희가 분명합니다. 요 파충류 xx.

 

 

고것도 어린 애의 인격으로 만든 후, 그렇게 하죠, 아주 비열한xx들입니다. 요거, 요 씨xx들. 정식으로 고소합니다. 이런 짓 하는 놈들 잡아서 처벌해 주시오.

 

 

게다가 카메라 새로 사서, 전자상가 건물 외곽을 찍는데, 경비원 XX 보내서 제지까지 합니다. 아니 건물 외부를 찍는데 무슨 제지를? 이게 다 개 쇼를 하는 거죠.

 

 

돌아버린xx들입니다. 돌아버린xx들

 

 

제가 호텔도 찍고 공항도 찍고 했지만, 대부분은 칭찬해 주고, 광고해 주는 그런 글들이고 내용입니다. 지들한테 도움이 되면 되었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를 일이군요. 떠라이 같은 넘들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국위에 손상이 되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결혼 사기범죄 만큼은 떠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 나쁜xx들입니다.

 

 

게다가 또 쇼를 합니다. 한남 대, 오산 대 애들 보내고 그럽니다. 돌아 오는 길에도 보니까 오전에 제가 나갈 때, 보았던 여자 애들이 보입니다. 2명이 확인됩니다. 물론 제가 말을 건 것도 아닙니다. 시도하지 않은 거죠. 그런데 보내 주는 척~ 합니다.

 

 

오후7시 경 잠실에서2호선을 타고 오는데, 1급에 속할 미녀들이 줄줄이 나타납니다. 와중에 아침 오전 시간 대에 보았던 여자 애들이 또 보입니다. 물론 시도한 거 아닙니다. 그런데 아~ 뭐 우리가 이렇게 애를 써 주고 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요런 쇼를 하려고 요런 속 보이는 짓을 하는 거죠.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캄보디아에서 온 여자들이라는 의미다.

만명 통치약, 여자 보내주고 구경하게 해 주면 다 된 거라는 의미, 예쁜 여자 몰아서 보내 주면 희희낙낙 저 잘나서 그러는 줄 알고 그런다는 식의 조롱질, 심리전이다. 자자 우리가 여기 예쁜 여자들 몰아서 보내줄께~ 구경하니 기분 좋지? 이런 의미다. 물론 맛은 절대 볼 수 없다. 그런데 여자 구경은 내 힘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맛을 보는 것이 문제지, 아이 쇼핑하는 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다.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시도 하지도 않았는데 보낸다. 이게 바로 속 보이는 악마xx들의 발x질의 증거다.

 

막상 사귀려고 시도하여, 보내라고 요구하면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시도하지도 않은 여자애들은 득달같이 보내 주는 척 개 쇼를 하는 거죠. 이게 “시도하지 않을 것을 미리 다 알고 벌리는 개 쇼라는 것입니다” 아주 웃기는 놈들이죠.

 

 

한번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고 그렇게 요구해도, 묵살입니다. 그래 놓고는 저보고 하면 된다는 식, 네가 안 해서 그렇다는 식이죠. 이게 안하면 이들이 주절대는 말이고요. 하면 뭐라고 하느냐 하면, “주제에 늙은 놈, 못난 놈이 눈은 높아서~” “여자 애가 싫다고 한다” “너 같은 놈을 누가 좋다고 하냐?” 입니다. 이게 요 개xx들이7년 간 반복해 온 수법이죠. 그리고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다 해 처 먹고 속이는 수법이죠.

 

 

아니5월30일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 건 여자 애들 한달 간 보내달라고 요구하는데, 엉뚱한 짓만 하는 겁니다.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계속 돌아가면서 다른 애들 보냅니다. 아주 무성의하게, 되나 가나, 그냥 로봇처럼 일과를 반복하는 형태죠. 이게 아마도 정권 말기에 시간 지연 작전으로 보여집니다.

 

 

“우리는 모르는 일인데”

 

“우리는 해 주려고 하는데 쟤가 잘 못해서 그런 걸 어떻게 해?”

 

“룰이 그런 건데 어쩌라고”

 

 

이런 식으로 발뺌하는 겁니다. 그리고 시간 죽이고 지연시키고, 미꾸라지처럼 이 사건에서 빠져 나가려는 의도입니다.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반발하고 비난하면, 징역살이 시킨다고 협박공갈하고 경찰 보내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속으로 얼마나 사람을 얕잡아 보고 있으면 이렇게 행동하겠습니까?

 

 

그리고는, 뭐 “만병 통치약 운운하는 글을2호선 내에 걸어 놓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자자 우리가 관대하게 해 주자고~~ 그래 그래 교회 사람들 동원해서 보내 봐~ 예쁜 애들 몰아서 보내고, 잘 해 줘~~~ 이런거죠.

 

 

물론 줄 의도는 없고 쇼하는 거죠. 그래 놓고는 내가 좀 희희낙낙하고, 저 잘난 줄 알고 착각하고 있으면, 비웃는 거죠. 저xx는 이 수법으로 계속 속이고 가지고 놀면 되는 놈이야~ ㅎㅎㅎㅎ 이런 겁니다.

 

 

띄워주는 척 하고, 애들 몰아서 보내서, 아 뭐 내가 인기도 있고 뭐 잘난 놈 같아 보이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한 후, 뒤통수를 치는 수법이죠. 이게 요xx들이7년 간 반복한 수법입니다.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뒤에 가서는 저희들끼리 비웃는 겁니다. 저xx 저거 나이 처 먹어 가지고 거지 꼴을 하고 살면서 저 잘난 줄 알고 글 적고 혼자서 희희낙낙하는 거 보면 애고, 참 불쌍한 놈이지? 요렇게 비웃고 있을 것입니다.

 

 

이 개xx들이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들도 있고, 이xx들에게 부화뇌동하는 사악한 인간들도 많기 때문 입니다. 이게 국가조직 차원입니다. 청와대가 배후에 있고 삼성 이건희가 배후입니다. 이거 해~ 하면 수만명, 수십만명 수백만명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제가 죽는 거죠. 법으로는 물론 안 됩니다. 거꾸로 감옥 보낸다고 지x합니다. 법으로요? ㅎㅎㅎ

 

 

이xx들 타깃은 해외입니다. 국내가 아니죠. 국내는 전시용입니다. 그리고 국내 유수의 기업체, 정부관리들, 언론 등이 이xx들에게 협조 야합합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얼굴에 써 있습니다. “웃기는 놈~~ 좀 띄워주면 좋아서 희희낙낙하고, 애고 어린 놈~~ ㅎㅎ” 이게 써 있습니다.

 

 

이건희 이 자의 비열한 인격, 청와대의 행패입니다.

 

 

그래 놓고 막상 시도하면, 모욕하고, 조롱하고 늙은 놈 운운하고 밟아 죽여 버리는 거죠. 보내라고 해도 안 보내고, 무조건 가상섹스 입니다.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성교 이겁니다.

 

 

돈 주고 끝내라 응? 나보고 계속 입 다물라고 하는데요. 줄 걸 주고 마무리를 해야 입을 다물지. 안 그렇습니까?

 

 

여자 사귀려고 해도, 우선 나이도 많고 애들 한테 말 걸리도 쪽 팔리고 해서, 좀 힘든데요. 그나마 하려고 해도, 안 보내니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한번 보내는데요. 이거 말 걸어 봐야 망신이고, 응하는 계집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요 개xx들이 가지고 노는 겁니다.

 

 

야~ 오늘은 저기 단국대 애들 보내고, 저기는, KT 애들 보내고, 응, 걍 나가 보라고 해~ 저 색히 속여 먹으려면, 애들 보내주는 척은 해야지?

 

 

이 식입니다.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 될 일이 없는 거죠. 그러면서 요 개xx들이 사람들이 물어 보면, 아~ 뭐 우리는 이렇게 해 주려고 하고 있고, 그런데 저 색히가 안 해서 그렇고, 주제를 몰라서 그렇고, 여자 애들이 싫다고 해서 그렇고~~~

 

 

저 씨xx 이건희죠., 분명합니다.

 

 

이게 해 줄 맘이 정말 있으면 일을 이렇게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냥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 속에서 살게 하고, 죽이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게임입니다. 매일 매일 여자 보내는 건, 그냥 타성이고, 속여 처 먹고, 괴롭히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겁니다.

 

 

이게 해 주려고 하면, 여자 애들 보낼 때, 잘 타이르고, 사전 협의해서, 시도하면 잘 대해주게 해 준다든지 아니면 자주 보게 해서 성사되게 한다든지 해야 하는데, 고걸 안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여자 애들 그냥 내 보내는 겁니다. “야~ 오늘 너 저기 좀 나가 봐라~”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내가 시도할 여자가 누구라는 것을 미래 투시를 통해서 다 알죠. 그런 애만 특별관리하는 겁니다. 남자 동반시키고, 망신 주고, 쪽 팔리게 하고 그래서 접근 못하게 하는 수법이죠. 이게 이 씨xx들의 수법입니다.

 

 

장충동을 간다고 합시다. 그러면 요 개xx들 정보망이 워낙 잘 되어 있죠, 금방 압니다. 전화가 갑니다. 야~ 저 색히 나타나는데, 여자 애들 좀 나가 보라고 해~ ㅎㅎㅎ

 

 

그러면 여자 애들 직원이든 학생이든, 어이 잠깐 저기 좀 나가 봐~ 응? ㅎㅎㅎ 저 색히 또 나타나는데, 장단은 맞춰 줘야지? 이런 식으로 가는 거죠. 그리고는 제가 전술한 그런 최면 환각 가하고 속이고 지x 염x을 쳐 대는 겁니다. 젓 같은 놈들이죠.

 

 

그래 놓고는 뭐 사랑이 어떻고 나눔이 어떻고, 배려가 어떻고 하면서 헛소리 하는 겁니다. 이거 뭐 우리가 안 해 줘도 되는데 도의적 책임 때문에 해 주는 건데,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그리고는 야 오늘 저기 멋진 계집 궁둥이 구경 좀 했는데, 우리에게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우리가 멋진 계집 구경하게 해 준 은인들이라는 거죠. 그리고는, 그게 엄청난 은혜라고 나댑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너를 위해서 좋은 분위기 만들어 주고, 예쁜 애들 동원해서 보내 주고 그랬는데, 분위기 맞춰주니까 기분 좋지? 요런 식으로 나가는 거죠.

 

 

그리고 맘에 안 들면, 주변에 조폭 같은 놈들 보내고, 못생긴 여자들만 골라서 보내고, 밟아대고 조롱하죠. 그리고 몇 시간 밟아대다가 다시 저녁 시간 되면, 예쁜 애들 또 보냅니다. 그리고는 “해제”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이거 돌아버린xx들 아닙니까?

 

 

아니 여자가 얼굴만 쳐다 보는게 여자인가요? 발가 벗겨서 재미를 보아야 여자고, 내 것이고, 고맙다고 하는 거지, 길거리에서 여자 얼굴 보고 궁둥이 구경하고 그러는 것이 무슨 은혜이고, 무슨 특전이고 그런 겁니까? 이러니 내가 이xx들을 돌아버린 놈들이라고 욕을 안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요게 삼성 놈들이고, 요게 이건희 저 비열한 놈의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야~ 이거 언제까지 하는거야?” 아니면 “분위기 좀 맞춰줘~~”

 

 

뭐 이런 개 젓 같은xx들이 다 있느냐 이겁니다. 내 앞에 여자를 수백만명을 들이밀었습니다. 그러나 한 명도 보x 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요것들 놀아난 거 뒤에서 보면, 말도 못합니다. 단 공개는 하지 않겠지만, 골 때립니다. 딴 xx들 하고는 젓나게 놀아 납니다. 그리고 내 앞에 오면 요조숙녀에 온갖 건방을 떨어대는 것입니다.

 

 

그런 주제에 나보고 매일 같이 제 놈들에게 감사하랍니다. 우리가 여자들을 네 앞에 보내주는 것 그것 자체가 감사해야 한다는 겁니다. 저런 돌아버린 개xx들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국민 여러분, 정말 이래도 됩니까?

 

 

여자 구경은 저 혼자 해도 됩니다. 어딜 가면 여자 없습니까? 국민 여러분 제가 틀린 말 하고 있습니까? 이렇게 어처구니가 없으니 욕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여자를 한 명이라도 먹어 보라고 주면서 그런 소리를 하고 그러면, 말은 안 합니다. 7년 홀애비 입니다. 고추 가지고 써 본 기억이 없죠. 수부인입니다. 손이 부인이죠. 사람 요 꼴 만들어 놓고 매일 같이 나보고 감사하랍니다. 뭘 감사하는데? 뭘 고맙다고 하는데? 돌아버린 놈들입니다. 그래서 내가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 달라고 한 겁니다. 그런데 묵살입니다.

 

 

나보고 여자 못 알아 보고 그런다고 하니, 그러면 한달 간 계속 보내라고 요구했는데, 안 보내는 거지. 딴 년 보내고, 딴청 부리고 지x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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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주변/버스중앙차선과 퇴계로 탐방 1.

http://blog.daum.net/polea2012

 

 

2012 6 18일 오후 4시 경, 서울 역 부근에 나가 봅니다. 서울 시내 사진을 계속 찍어 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훗날, 먼 훗날, 이런 사진들이 과거 서울 모습을 상기하게 해 주는, 좋은 추억거리, 자료 같은 것이 될 수도 있겠죠.

 

서울 역 앞, 버스 정류장 풍경.  버스 전용차선제도와 더불어서 가장 잘한 업적으로 보여지는, 버스 정류장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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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 앞에서 하차하여, 이명박 정권의 치적 중 하나인, 버스 전용차선, 버스 정류장을 한 컷 찍어 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이건 정말 잘해 놓은 시스템입니다.

 

택시 전용 승차장, 버스 전용 승차장과 더불어 2개 라인으로 구성되어 승객들이 몰릴 경우에 대비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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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스 전용차선, 버스 승강장 개선 사업의 성공을 놓고 본다면, 제가 요즘 주장하는 무엇을 하더라도 최고를 만들자는 구호는 충분히 실현가능 한 것임이 증명됩니다.

 

 

인사동 개발 건도 그렇고요. 종로 일대 및 세운상가, 용산전자 상가 같은 것도 그렇습니다. 관광대국,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증거는 명백합니다. “의지문제입니다. 버스 전용차선과 버스 승차장 시스템의 성공을 보십시오. 이 광경만큼은 선진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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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전용차로(버스專用車路)는 허가받은 버스만 통행하도록 하여 버스의 통행 속도를 높이고 도로 정체를 피하게 하기 위해 지정한 차선이다. 버스전용차로는 다른 차량의 소통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고속도로에서는 차로 가운데에, 일반 도로에서는 도로 가변에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일정한 기준을 충족하는 버스만 통행할 수 있지만, 다인승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1] 또한 외국의 버스전용차로의 경우 한 도시의 교통상황에 따라 다인승 차량 뿐만 아니라 택시의 통행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2] 버스전용차로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중요한 구성 요소가 되기도 한다.

 

 

1996 1 : 서울특별시의 천호대로에서 일반도로 최초로 24시간 상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었다.

 

2004 7 1 : 서울특별시 버스개편과 함께, 강남대로 등지에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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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보니, 서울 역 부근은 너무도 지저분하다는 문제입니다. , 보도고, 도로고, 전부 지저분합니다. 쓰레기 통을 보십시오. 그리고 바닥을 보십시오. 게다가 버스 표지판 뒷면도 먼지가 수북합니다.

중구청 공무원들은 일을 안 하나 봅니다. 이 쓰레기 통을 보십시오. 그리고 바닥을 보십시오.

거의 중국 수준, 대만 수준의 청결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이 일본만큼 깨끗한 나라는 아니지만, 적어도 이 정도는 아닙니다.

 

보도 면과 차량 도로면도 지저분 찬란합니다. 곳곳이 땜질에 울퉁 불퉁하고, 지저분합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 중심부, 서울역입니다. 너무 관리가 안됩니다. 반면, 명동이나 강남 테헤란 로 같은 곳은 비교적 깨끗합니다. 여긴 너무 심한데요.

한번 가서 보세요. 너무 지저분하다는 느낌, 이것 하나만으로도 서울에 대한 이미지는 걍 조지는 겁니다. 제가 대만, 중국가서 야~ 이 나라는 왜 이리 지저분해? 하고 혀를 찬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거의 타이완 Taiwan 수준입니다.

 

버스 전용차로, 도로도 재포장하고, 도색도 다시 해야 합니다. 변두리도 아니고, 서울 중심인데, 왜 이런지 이해가 안 됩니다. 가장 낙후한 지역, 가장 관리가 안 되는 지역 중 하나 같습니다. 버스 전용차선과 정류장 시스템은 잘 되어 있는데, 너무 지저분하니까 영 분위기 망치는 것입니다. 청소 좀 해야 할 듯.

 

변두리가 아닌 도심이라는 기준으로 본다면 말이죠. 종각, 종로 2,3,5가, 동대문 상가 주변, 세운상가 주변, 서울 역 주변 들, 남대문 시장 주변들입니다.

 

보도를 보면, 이게 참 심하다 싶은데요.

 

 

먼지가 수북하고 지저분하기 이를 데 없는 버스 승차장 표지판 후면, 치매 어르신? ㅎㅎ 사진으로 보면 잘 모를 수도 있지만, 가서 보시면, 참 심하다 싶으실 겁니다. 서울역이면, 동경역에 해당됩니다. 서울의 중심입니다. 관리가 잘 되어야 할 지역인데도, 이상하게 관리가 안 되는 것 같았습니다.

 

다 마찬가지로 보도고, 도로고 모두 쳥결 산뜻하지 못하고, 울퉁불퉁 오래되고 변색된 상태에, 먼지가 수북하고, 시커먼 타르 같은 것들이 묻은 상태로, 보기에 아주 안 좋은 상태로 보입니다.

 

수도 서울의 철도 중심, 서울역 입니다.

 

서울역에서 바라다 본, 풍경, 해괴하게도 남대문 경찰서 건물이 산뜻하고 멋져 보인다. 언제 바뀐거지?

 

서울역 Seoul Station 광장, 일제시대 건설된 서울역 구 역사 모습. 여기도 광장이나 계단 등이 지저분하기는 마찬가지인데, 서울 역 주변이 전부 그렇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오늘 가 보니, 특히 심해 보인다. 왜 그럴까?

 

측면에서 본, 택시 승차장 전경.

서울역 구역사 전경, 마찬가지로 광장은 비교적 청결하지 못해 보인다.

서울역 신청사 전경, 여기도 계단부터 시작해서 더럽기는 마찬가지다. 이거 정말 사람 사는 곳 맞아?

어쨌든 서울 역 부근과 서울역 주변 도로, 버스 승차장 및 역 청사 내 외부에 대해서 뭔가 대대적인 청소 청결화 작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오늘 본 것은 너무 심해 보인다는 것이다.

 

 

동경 역과 디자인 및 건축 구조가 비슷한 서울역, 일제 시대 일본 사람들이 만든 건물이다.

 

서울 역 앞도 대표적인 낙후지역으로서 과거 80,90년대에는, 집창촌이 있던 곳이었는데, 다 헐리고, 재개발이 진행 중이다.

 

서울 역에서 바라다 본, 연세 빌딩과 LG 그리고 과거 대우그릅 빌딩 모습.

서울 역 지하 보도, 여기도 기가 막힌다. 여기를 건너 가면, 건너편 대우 건물로 넘어가는데, 한마디로 말하면, 황량하다. 혹은 너무도 삭막하다 할 그런 디자인이고 인테리어 구조들이다.

 

말 그대로 공무원 컨셉이다. 천정은 낮고, 주변엔 광고물 하나 보이지 않는다. 걍 백색 일색인데, 천정까지 낮다. 이 천정 높이도 중요하다. 사람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적절한 높이가 있다.(일반 가옥의 경우, 최소 3m 이상이 되어야 하는 것으로 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다수의 대중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경우는 천정 높이가 더 높아야 한다.) 그러나 여긴 너무 낮다.

 

들어가면 심리적으로 불안감 그러니까 답답한 느낌, 눌리는 느낌, 억압된 느낌이 들어 오는 높이다. 게다가 광고문이나, 기타 그림 같은 것들도 전혀 없다. 관공서 컨셉으로 만든 대표적 지하보도 같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핵심 부, 서울 역이다.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삭막한 광경을 보라. 서울 역 주변도 가고 싶지 않은 곳에 속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것들 때문이다.

높으신 양반 들 한번 가보세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을 것 같은데요. 강남 테헤란 로에도 이런 Terrible한 지하보도가 있습니다. 거기도 공개해야 할 듯. 도대체 누가 이런 식으로 설계 디자인하는지 궁금합니다. 하긴 용산전자상가로 가는 지하 보도는 더 Terrible 합니다.

 

보통 관급 공사의 경우, 부정한 뒷 돈 거래가 많다고 한다. 혹시 이것도 뒤로 돈 처 바르고 대충 공사한 부실공사의 결과는 아닌지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도대체 서울 핵심부가 이게 뭐란 말인가?(앞으로 계속 여기 저기 찍어서 기분 나쁠 소리 좀 해야 할 듯 ㅎㅎ)

 

걍 노숙자 몇명 외엔 백색의 공간 지대, 아무 것도 없는 삭막한 사막, 공허하고 요상한 기분 나쁨 지대를 걷는 기분,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을 그런 공간을 연출한다. ㅎㅎ

 

지하보도를 나오니, 또 뭔가를 들입다 파고 뒤집어 엎고 공사 중이다.

 

창의시정이라는 구호가 보인다. 창의시정~

간이 노점 판매대 모습. 역시 공무원 적인 발상이다. 왜 하필 색상을 골라도, 저렇게 어둡고 칙칙한 색상을 채택한 것일까? 공무원들 복장을 보는 기분이다.

 

알록 달록하게 채색해서, 예쁘고 아름답게 예술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데, 한숨만 나온다.

서울역 주변은 최악의 상황으로 보여진다.

 

도로와 보도 면은 늘 이런 식으로 울퉁불퉁 보기에 흉하고 정리된 모습을 보이지 못한다. 이게 한국적 특성인데, 일본 가면 이런 거 보기 어렵다. 이런 형태들이 중국, 타이완으로 가면 더 심해진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서울의 대표적 관광명소 중 하나인 남대문 시장 앞입니다. 여기도 대표적인 Terrible 지역 중 하나입니다.

 

남대문 시장 앞 건물 모습들입니다. 거의 6.25 직후 서울 모습 같아 보입니다. 과거에 태국 방콕을 방문했을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듯 합니다. 강남 등 특수 권역 개발에만 치우치다 보니, 막상 서울 도심 개발은 낙후되고, 크게 뒤떨어진 것 같습니다. 이 모습을 보는 외국인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제가 보는 바로는, 동남아 후진국만도 못한 풍경입니다. 세운상가 주변도 그렇습니다.

 

하여간 욕을 먹어도 싼 공무원 나리들입니다. 오늘 남대문을 촬영하고, 글을 좀 적으려고 했는데, 웬 아저씨가 열을 받게 해서 찍다가 말았습니다만, 여기도 국가차원에서 잘 정비하고 개발하면, 끝내주게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단적인 예로 일본 시장을 보면, 보통 지붕이 덮힙니다. 비가 와도, 사람들이 쇼핑을 하고, 즐길 수 있도록 재래시장도 그 도로 면에 지붕을 설치해 줍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정리가 잘 된 상태입니다. 일단 여기는 보류이지만, 이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우리가 관광 자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핵심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이죠. 종로 일대를 봐도 그렇고요.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창덕궁 관리 상태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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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신사이바시 아케이드 쇼핑 타운, 나도 가본 적이 있다. 이런 식으로, 거대 쇼핑 스트리트가 구성되고 이것들이 다시 백화점 및 기타 대형쇼핑몰로 길게 길게 이어진다. 일본 제2의 도시 오사카다.

 

이게 2005년도에 본 모습들인데, 도대체 대한민국 수도 서울? 공무원 월급 작다가 투덜거리지만, 일하는 게 뭐가 있는데? 건설교통부 국가 수도 개발 계획이란 것이 있기는 있는가? 태국 방콕만도 못한 도시를 만들어 놓고, 특정지역에 삐까 뻔적한 오피스 빌딩 군이나 좀 지어 놓고 한강변이나 보기 좋게 만들어 놓으면 할 일 다 했다고 생각하시는가?

 

내가 요 문제를 남대문, 동대문과 연계해서 까 주려고 하는데, 사진 촬영 방해하고 그래서, 열 받아서 중단했지만, 아무리 봐도 연계해서 까 주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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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시장 풍경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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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남대문 시장과 스타 행진곡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http://blog.daum.net/polea2012

(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http://polea2012.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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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2012년 6월 18일 월

 

돌아오는 길,

 

명동 골목 점포에 붙은 이죽거리는 광고문, 다들 나만 바라봐~ 난 스타니까~ 이게 삼성 이건희 놈이, 나를 겨냥하여 조롱하는 광고임은 명백하다. 보통 여자 취급하며 조롱하고, 스타로 띄워주는 척 하며, 뒤통수 치고 조롱하는 수법이 이 개만도 못한 사탄 놈의 기본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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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입구 편의점에 들어가니, 이 문구를 보게 한다. 자~ 여기 너를 위해서 나온 여자들이 있다. 어때? 행복하지? 이게 이건희 사탄 놈의 기본 수작질이다. 따 먹어 보지도 못할 여자들, 아이 쇼핑 대상으로서의 부질없는 사기 기만 속임수가 7년간 반복되었다. 그리고 이 악마들은, 다만 저희 놈들이 여자 애들을 몰아서 내 앞에 보내주는 것만으로도, 은혜라는 식으로 주절댄 돌아버린 정박아, 사이코, 지옥악귀들이었다. 여자? 그거 어디 가든 다 볼 수 있다. 보는 것이 목적이라면, 이 개들이 안 보내줘도 내 스스로 볼 수 있지. 그런데 그게 은혜라는 거다. 여자란 발가 벗겨서 보x 맛을 봐야 여자를 보내주었다고 큰소리를 칠 수 있지. 보는 것이 여자인가? 미쳐버린 개들이라는 욕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되는가? 필설로 형용하기 힘든, 지옥 마귀 같은 이건희 저 잡x의 개지x을 나는 7년을 보고 있다.*****************************************

 

 

명동, 2012년 6월 18일 오후 9시 35분, 명동 역 지하 보도 벽에 붙은 광고문, "젓 빠지게 고생했지만, 결혼은 1등으로 하라"는 젓 빠는 악마 사탄 놈의 주둥이질. 그러나 막상 사귀려고 맘 먹으면 절대 안 보낸다. 이후는 나이 먹은 늙은이 운운하며 조롱하고 밟아 뭉개기 작전. 이 개xx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미래 투시를 하고, 4,5차원 영역에서 움직인다. 그래서 이렇게 칼 같이 정확하게 미래에 벌어질 일들을 다 알고, 미리 준비해 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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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버스 타고 고시원으로 오는 중, 역시 마찬가지로, 감 잡고 유학가자~ 즉, 국내에서는 해 봐야 안 되니, 해외로 나가라는 암시. 그러나 나가는데 필요한 돈은 지원할 수 없다는 파렴치성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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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탔는데, 앞 좌석은 애비, 뒷좌석은 딸년이 앉아 있다. 그리고 버스 옆에는 칼 같이 시외 버스가 와서 서는데, 보해 소주 운운하는 광고를 보게 한다. 보해소주 사장과 그 딸이라는 암시다. 늘 이런 식으로 일을 하는 잡x들인데, 이는 2006년부터 그래왔던 일들이며, 2003년 경 한국으로 침입해 들어온 미국, 유럽 파충류 무리들이 한국 사회를 장악하면서 벌어지기 시작한 일들이다. 이러한 일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없다. 나 외에는.

그래서 나를 죽이려고 개발악을 쳐 대고 있는 거다. 2004년부터 이들은 여자들을 대상으로 강간 간음 음란 행각을 벌리고 한국 사회를 장악했다. 그게 이건희 저 씨x놈이다. 내 주장을 믿어라. 한국 사회 지도급 인사들도 정신지배되는 노예로 만들고, 국가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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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8일 봉천동 역에서 버스 하차, 걸어오는데, 칼 같이 경찰차를 세워 놓고 조롱한다.

 

마찬가지로, 길가에는 "머" 번호판 승용차를 세워 놓고 조롱한다. 지금 이 개들은, 나로 하여금 아무 것도 못하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다. 아둔하고 못나고 무지한 놈의 유체로 자꾸 밀어 넣는다거나, 과거 내 유체 속으로 내 의식을 연결하는 수법으로, 시공간 감각을 교란하고, 주변에는 내 가족과 친척, 지인을 닮아 보이는 사람들을 주로 배치하는 수법(아바타일 가능성도 있다)으로 속이려 하고 있다. 한국 사회를 장악한 살인귀 파충류 몇 마리가 자행하는 무서운 범죄에 대해서 세상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한다. 삼성이다. 그리고 정부고위 관료들도 파충류들이라는 결론이다.

 

다마스를 세워 놓는다. 내가 적은 글들이 다 맞다는 조롱이다. 그러나 비록 맞을 지언정, 누가 그걸 알아주랴?이다. 청와대 정부 핵심을 장악한 이 무도한 파충류 살인귀 놈들이 기고만장해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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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4시 30분, 외부로 나오다. 버스를 타고, 서울 역에서 하차하여 서울 부근 사진촬영을 한 후, 다시 남대문 시장으로 이동하다.

 

나로서는 이러한 행위들이, 어떤 특정 목적을 가진다기 보다는, "매일 같이 이건희 사기 결혼 관련 글이나 적고, 관련된 자들에게 해코지 당하는 부정적인 일을 반복하기 보다는, 보다 긍정적인 쪽으로 선회하여, 정상적인 나를 되찾고,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기 위한 전 단계로서의 어떤 몰두하고자 하는 일을 가지고자 하는 것이 주된 의도다"

 

사람이란 무언가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 취미도 가지고, 일도 하고, 가정과 가족도 가지고, 주변 친구나 지인들과도 교류하며 살아야 하는데, 지금 나는 이건희 일당의 음험하고 악랄한 음모의 덫에 걸려서, 철저하게 고립왕따되고 있으며,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극한의 지경에 몰려 무려 7년의 인생을 낭비하고 있음이다.

 

아니 목숨을 건지고 살아 있는 것만도 다행인 지경이다.

 

이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파충류 렙틸리언 계통의 사악한 외계종, 지옥의 세력, 악령들이다. 내 주장은 신뢰하라.

 

취미삼아, 이들이 가하는 악랄하고 비열한 최면, 환각에서 벗어나고자 시작한 일이라는 점이다. 아울러서, 누군가가 내 블로그를 본다면, 그리고 해외 여러나라에서 이건희 사건과 연관된 여자 사람들이 내 글과 사진을 본다면, 긍정적인 효과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내 딴에는 좋은 의도로 시작한 일이다.

 

블로그가 막혀 있고, 인터넷도 통제될 것은 분명하므로, 이러한 글들이 일반 사람들에게 알려질지 여부는 알 수 없다. 매일 보면,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 숫자가 표시되지만, 이것도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쨌든 나로서는, 취미생활이라고 할 지 하여간, 이건희 파충류 사탄 마귀 놈들의 사악한 가상성교의 최면, 환각과 영혼강탈 범죄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편으로 시작한 일이라는 점이다. 다른 의도는 전혀 없다. 혹여,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이러한 글을 읽고, 좋은 느낌을 받고, 한국 방문시 한번 방문해 준다든지 한다면 좋은 일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내가 나에게 위안을 주기 위함이기도 하고, 이 간교한 무리들이 나를 정신병자로 몰고 가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원천적 제동을 걸기 위한 목적도 있다.

 

내가 적는 글을 보고, 나를 정신병자로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인사동에 이어서, 남대문 시장을 촬영해 보려고 한 것인데, 오후 4시 20분 경, 남대문을 들어가자, 노점 상들이 수레를 옮기고 난리법석이 아니다. 시장 관련 몇 컷을 찍는데, 여자 두명이 나타난다.

 

"할 수 없지 뭐~ 한다는데~"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상당히 불쾌한데, 도대체 제 놈들이 뭐라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미주알 고주알 일거수 일투족을 간섭하고, 개입하고, 알려고 하고, 아울러서 "이른바 허락까지 받아야 한다는 투로 말을 한단 말인가?"

 

보통 재래시장이나 길거리 풍경 같은 것을 사진을 찍는데는 아무런 법적 하자도 없고, 문제도 없는 일이다. 특히 남대문 같은 경우는 일본인 등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오는 곳이다. 관광객들이 와서 종종 사진도 찍고 그러는 곳이라는 말이다.

 

이런 통상적인 조치들, 사진을 찍고 그러는 취미 생활까지도, "마치 자신들이 허락해 주어야만 되는 일"이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하는 저 어처구니 없는 이건희 도당의 행패를 보면, 정말 부아가 치민다.

 

이 자들이 얼마나 골 때리는 놈들인지 아시는가?

 

내가 2006년, 2007년도 생활비가 없어서, 아파트를 팔고, 자동차를 팔아서 생활비를 마련한 적이 있다. 그런데 이 조차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이라고 주절대는 돌아버린 지옥의 사이코들이 바로 삼성 놈들이며, 이건희 저 파충류 살인귀 놈이라는 점이다.

 

말하자면, 내가 여자를 얻고 약속된 보상금을 받을 것인데, 그렇게 되면, 네가 지금 쓰는 돈들이 사실 상은, 내가 주는 돈이 아니냐는 궤변이다. 그런 식으로 하여,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힘들게 일을 해서 버는 돈조차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이라고 나댄 놈들이라는 점이다.

 

내가 내 재산을 팔아서 돈을 마련해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 내가 밑바닥 아르바이트 일을 해서 돈을 벌어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이라는 식이다. 저게 돌아버린 정신병자들이 아니라면 도대체 저 자들이 뭐란 말인가?

 

그런 식으로 요 마귀 같은 자들이, 이후로 내 사생활에 건건이 개입하여, 내 생각을 읽고, 내 미래를 투시하고, 내게 강력한 최면과 환각을 걸고, 주변에는 패거리 조직원들을 치밀하게 배치하여 나를 억압하고 구속하고 이용해 처 먹은 것이다.

 

정말 보통 나를 경계하는 것이 아닌데, 발단은, 감히 너 같은 놈이 삼성이라고 하는 조직을 대상으로 해서 사법적 고소를 하고 문제를 일으켰다는 것이 이유다. 그러므로 너는 죽어야 한다는 논리다. 이게 2003년부터다. 그리고 이제 10년이다. 그러나 이 사악한 악마들이 나에 대한 인권탄압과 악랄하고 교묘한 살해의도를 여전히 버리지 않고 있음이다.

 

게다가 2008년 6월 이후, 내가 삼성 핵심 조직에 있는 놈들의 정체가 인간이 아니며 사탄 마귀 파충류 악성 외계인 놈들이라는 사실을 알아 내자, 더욱 발악하며 죽이려 하고, 짓밟아 뭉개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된 수법은, 정신병자, 정신장애자로 몰아가려 하는 것, 정상적인 사회생활 못하게 하고, 일을 하거나 사업 못하게 만들고, 취미생활조차도 못하게 방해하는 수법이다. 구석진 골방, 고시원에만 처 박혀 있으라는 무서운 탄압, 강요다.

 

그렇게 만들려고, 에테르 환각체를 뒤집어 씌우고, 교묘한 에테르의 덫, 함정을 만든 후, 의식을 위로 끌어 올려, 최면, 환각을 가하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조작하고, 세상도 이상하게 변한 것처럼 보이게 교묘한 정신지배, 최면을 걸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xx들은 인간이 아닌 파충류 놈들이다. 그리고 요 개xx들이 대한민국 주요 지도층 인사를 해코지하고, 그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여 노예로 만든 후, 대한민국 지도부로 군림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건희 일당이 그렇게 기세가 등등하여, 국가조직 차원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 있는 것이다.

 

그런 후, 주변국 대상 사기를 치고 범죄를 자행하다가, 내가 계속 폭로하고 대들자, 나를 거꾸로 "민족 반역자, 나라를 말아 먹을 놈"으로 몰고 간 놈들이다.

 

오늘도, 남대문 도깨비 시장에서 사진을 찍는데, 처음에는 말이 없는 듯 하더니, 갑자기 한 중년 놈이 나타나서, 사진을 찍는다며 지x거리기 시작한다.

 

 내가 무슨 디자인을 도용하고, 같은 사업을 할 요량으로 남의 아이디어나 컨셉을 도둑질하기 위해서 그런 짓을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취미 생활로서, 재미 삼아, 한국에 대해서 해외 나라에 알리려고 하는 의도를 가지고 하는 일일인데, 추후로는 영문 작성을 시도해 볼 예정이다. 어차피 나는 유명한 놈이다. 이명박, 이건희 씨가 아무리 부정해도, 날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내 블로그가 막히지 않았다면, 그리고 이들이 들어와서 글을 본다면, 내가 적는 글은 적지 않은 효과를 볼 수도 있다. 그래서 하는 일이다.

 

지금은 한글로 적지만, 영문 작성도 해 볼 예정이다. 그냥 소일 삼아 하는 일인데, 이런 것이라도 하지 않으면, 사람이 폐인처럼 되기 때문에, 내가 정상으로 살기 위한 단계로서 시도하는 일들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호텔도 분석해서 올려 놓고, 인사동 같은 데도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거다. 그리고 대부분은 칭찬해 주는 쪽이지, 무슨 욕하고 그러는 것은 거의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이런 걸을 목적으로 하는 일까지 내가 이건희나 이명박 씨 도움을 받을 이유도 없고, 이들의 허락을 받아야 할 이유도 없다.

 

그리고 호텔이나 상인들 혹은 관계자 입장에서도, 나쁠 건 없다. 일부러 돈 주고 광고도 한다. 그런데 자신들 상점 찍고, 물건 좋다 인테리어 좋고 분위기 좋다고 말해 주면, 누가 한명 보더라도 자신들에 득이 되면 되지, 해가 될 일은 별로 없다. 일종의 광고인데도, 시비를 건다. 돈 주고 광고하는 세상에 말이다.

 

맛집 기행 같은 블로그들, 이른바 파워 블로그들이 많다. 이런 애들이 여기 저기 가서 식당 맛 보고 좋은 글 적어주고 그러는 것도, 영리 목적은 대부분 아니고, 취미삼아 하는 일들이다. 누이 좋고 매부 좋고인데, 고걸 못하게 시비를 건다는 것이 나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다.

 

보나마나 이건희도당의 해코지 때문일 것이다. 내가 계속 이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기 때문이다.

 

이 자들은 지금 내가 "티 스토리 블로그" 같은 것도 가입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 왜 그럴까?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서 보는 블로그나 어떤 게시판 같은 경우는 더 심하게 제재하고 교묘하게 블라인드를 치는 수법으로, 사람들이 내 주장을 보지 못하게 막아 버리고 있다는 점이다. 국정원과 삼성이 분명하다.

 

사기를 쳐 대고 죄를 지었으니, 이것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나를 정신병자로 몰아가려 하는 것이고, 표준에 미달되는 반골, 이상한 놈, 형편없는 놈으로 격하하려고 하는 것이다.

 

게다가 내가 나라를 말아 먹을 반골, 역적이라는 식으로 거꾸로 피해자를 "반역자, 매국노"로 교묘하게 몰고 간 놈들이다.

 

네가 아무런 보수나 대가도 받지 아니하고, 나라를 위하여 조용히 죽어 지내야 하는데, 공연히 여기 저기 떠들어서, 나라에 피해가 오고, 너 하나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는 식으로 호들갑을 떨고, 나를 나쁜 놈으로 몰고 갔다는 점이다.

 

사진을 찍다가 기분이 젓 같아서, 그냥 국수 한 그릇 먹고 나오는데, 다시 노년 신사가 앉아서 전화 통화하는 척 하며, 대화한다.

 

"아 뭐~ 네가 잘못한 것이 그동안에 많았고~ 오죽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고~"

 

이게 무슨 의미일까? 내가 나라를 망치는 짓을 했다는 의미다. 기가 막힌다. 어처구니가 없다.

 

이게 이명박이와 이건희가 나를 무섭게 이용해 처 먹고, 노예로 만든 후, 정당한 권리를 박탈한 것에 대해서 내가 정당방위 차원에서 내 정당한 인간적 권리를 돌려 달라고 요구하는 것에 대한 그들의 간악한 입장이다.

 

말하자면, 너는 죽어라 이거다. 너는 죽어라, 나라를 위해서, 단, 우리는 네게 그 어떤 보상이나 대가도 줄 수 없다. 그러므로 너는 그 어떤 보상이나 대가도 바라지 말고, 그대로 거지처럼 살다가 자살해서 죽던지, 길거리 노숙자로 살다가 죽어라. 그게 나라를 위하여 충성하는 길이다. 라는 식이다.

 

이게 이건희라고 하는 자의 인격이고, 이 사건을 배후 주도하는 파충류 살인귀들의 속내다.

 

너만 죽으면, 우리가 얼마든지, 아바타 대리성교, 가상성교 최면, 환각으로 주변국 사람들 후리고 사기치고 돈벌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네가 떠들어서 우리가 그것을 못하게 되니, 너로 인하여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는 식이다.

 

그리고는 반역자, 매국노로 몰고 간 것이 분명해 보인다. 내 정당한 주장은 블로그를 차단하고, 인터넷을 이중 서버로 만드는 수법으로 일반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하게 막은 후, 요런 주장을 한 것이다.

 

이게 보통 골 때리는 xx들이 아니라는 점을 반복 강조해 둔다. 지옥마귀의 컨셉이라고 보면 된다.

 

제 놈들은 장차관, 대통령 등 고위관직에 있으면서 높은 연봉 받아 처 먹고, 고관대작 대접 받고 미모의 연예인 보지나 후리면서 어험 기침하며 살면서도, 나보고는, 아무런 대가나 보답 없이 국가를 위하여 충성하라고 하는 미쳐버린 놈들이 이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내가 그것을 거부하고 대들자, 국가조직 차원에서 짓밟아 죽여 버리고, 민족 반역자, 매국노로 몰고 간 놈들이다. 훗날 반드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징역살이를 시키겠다고 이를 갈아 부치고 있다. 파충류들이다. 인간 육체 속으로 스며든, 파충류들 말이다. 인간들이 아니란 말이다.

 

그리고는 내가 아무 것도 못하게 막은 것이다. 일도 못하게 하고, 여자도 못 사귀게 하고, 주변에는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그리고 연타로 최면, 환각 가하고, 정신지배하려 들고, 가상성교의 유혹을 하여, 제 정신으로 살지 못하게 만들고, 정신병자, 장애인을 만들어 죽이려고 한 놈들이다.

 

오늘 아침에도 내가 이 악마들이 만든 에테르의 덫을 깨 부수고, 나오자, 이런 말이 들려온다.

 

"이 xx 병x 만들려고 했는데, 빠져 나가네~"

 

이게 바로 요 파충류 xx들 이건희 일당이 사람을 증거없이 잡아 죽이거나, 정신지배되는 노예로 만드는 수법이다.

 

"떠들지 마라~ 떠들지만 않으면 돈 주고 해외 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이런 말도 자주 계속 들려온다.

 

그러나 내가 안 떠들면, 요 간악한 쥐들은, 더 광분하여, 아바타 대리성교, 가상성교로 세상을 속이고 후릴 놈들이다. 그리고 물론 약속한 보상도 안 해 준다. 여자를 시도를 해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내가 분명히 여자에게 시도하면 한 달이상 보내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데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묵살하는 거다. 왜 그럴까? 성사시킬 의도 없고, 약속지킬 의도가 없는거다.

 

계속 이 컨셉으로 몇년 더 해 처 먹겠다는 속셈이다.

 

오늘도 희한한 것은, 분명히 남대문을 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거의 없고, 폐허가 된 듯해 보이던 남대문인데도, 오늘은 인파로 북적이더라는 것이다. 내가 사진을 찍으려고 의도하고 나가자, 득달같이 사람들을 몰아서 내 보낸 듯 하다.

 

 

기분이 확 잡치고, 자존심이 구겨진다. 내가 물론 취미로 하려고 한 일이지만, 무슨 보답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광고효과도 있고, 도움이 되면 되었지, 손해 볼 일은 아닌데도, 거드름을 피우고 시비를 걸고, 사진을 못 찍게 한다는 것이 분노를 일으킨다. 지들이 일부러 돈 내고 광고도 하는 판국에 그게 무슨 짓이란 말인가?

 

만일 내가 이건희 도당의 제재를 받지 아니하고, 블로그가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된다면, 내 블로그를 엄청난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이건희 사기극에 연관된 여자들이 무려 4백만명이 넘는다. 나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단 말이다.

 

이걸 요 새x들이 의도적으로 막고 차단해서 그런거지, 그대로 개방되면 내 블로그는 파워 블로그도 될 수 있다.

 

전부 나를 감추고, 은폐하고, 별것 아닌 형편없는 놈으로 취급하며, 조롱하고 모멸감을 주려는 의도를 가진 이명박, 이건희가 일을 그렇게 만들어서 내가 그런 식으로 보이는 것 뿐이지,

 

내가 적는 글을 보라. 프로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읽어 볼 가치는 있는 글들이 많다.

 

이건희 관련 비난하고 욕설퍼붓고 그러니까 요 xx들이 블로그를 막아 버리고,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차단하여 그런 것 뿐이다. 이 개xx들이 내 글을 본 후, 제 놈들이 판단하여, 공개할 것만 공개하게 하는 비열한 수법을 써 왔기 때문이다.

 

나도 내가 맘 먹고 프로급으로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들 것도 없다. 다만 취미로 하다 보니, 대략하는거지,

 

요는,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겠다"는 것이 이 자들의 기본 전략이다. 형편없는 놈, 조롱받아야 하는 놈으로 취급하려 들고,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는 놈들이다. 그러니 결과는 뻔하다.

 

남이야 사진을 찍던 뭐를 하던, 지들이 무슨 상관인데? 왜 남의 인생에 그토록 관심이 많은가? 왜 남이 하는 일에 사사건건 도움되는 일은 없고, 시비와 해코지만 일삼고, 걸핏하면 조롱을 하려 한단 말인가? 이거 보통 악의를 가진 놈들이 아니다.

 

명동으로 이동하면서도 보니, 내가 사진을 찍는다는 것을 벌써 다 알고, 명동지역 유지들이나 관련된 사장들이 나타나게 하고, 거드름을 피게 한다. 이게 사탄 파충류 놈 이건희의 치기, 어린애 같은 지x병이다. 이 개xx의 인격이다.

 

누구든 명동 거리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법적으로 문제될 것도 없다. 그러나 마치 내가 찍는 것은, 전부 제 놈들이 호의를 베풀고, 허락하고 동의해서 하는 무슨 특혜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들고, 뭐 골때린다.

 

누구든 할 수 있는 일조차도, 제 놈들이 애를 써서 하게 해 준다는 식으로 나댄다는 것이다. 이게 돌아버린 xx들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떤 xx들이 돌아버린 놈들이란 말인가?

 

여자도 마찬가지다. 사귀려고 하면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조직적으로 방해하면서 계속 몰아서 보낸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이거 언제 끝나?"

"분위기 좀 맞춰 줘~~ ㅎㅎ"

 

아니, 제 놈들이 여자 안 보내줘도, 명동이든 백화점이든 어디든 가면 볼 수 있는 것이 여자다, 사귀고 따 먹고 재미 보고 그럴 것 아니면, 안 보내줘도 내가 내 맘대로 얼마든지 볼 수 있는 것이 여자고, 사람 구경이다. 그것조차도 제 놈들이 해 줘서 본다는 거다. 제 놈들이 애를 써서 내가 여자 구경을 한다는 식으로 나댄다는 점. 이해가 되십니까?

 

말하자면 우리가 여자 애들을 설득하여, 내 보내고 하는 행위를 하여 네 앞에 여자 애들이 나타난다 이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너에게 은혜를 베푼다는 식입니다. 그런데 눈으로만 구경하는 여자 애들이라면, 도대체 무슨 은혜라는 건데? 이런 식입니다.

 

누구든 여자 구경할 수 있습니다. 도심 다운타운에 가면 여자 애들 보입니다. 어딜 가면 없습니까?

 

이 xx들이 안 보내 줘도 보이고 볼 수 있습니다. 구경이 목적이라면 굳이 이 개xx들이 신경 안 써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요는 사귈 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인데, 이 개xx들이 보내주는 여자들은 실제 현실에서 내가 스스로 사귀려고 했을 때의 "난이도보다 더 심한 난이도, 불가능함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아니, 이 개xx들이 개입하지 않았을 때, 즉, 자연스럽게 내가 시도한다고 가정했을 때보다도, 더 어렵게 일을 조작해 놓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우리가 보내줘서 네가 여자 구경한다 혹은 우리가 안 해도 되는데 너를 위해서 네가 가는 곳마다 여자 애들을 몰아서 보내주는 은혜를 베풀고 있다는 식입니다.

 

요 교활한 사탄 불여우 잡x의 개xx들을 어떻게 잡아 죽여 버려야 할꼬.

 

그러니까 결국 그거죠. "야~ 저 거지 같은 놈 또 나오는데, 가급적 나오지 못하게 해라~ 아바타 가상성교로 다 해 처 먹고 있고, 저 놈은 이미 죽었다고 선전하고 있는데, 자꾸 나오면 어떻게 하냐~"

 

"저기 그 놈 오는데, 야~ 오늘은 ㅇㅇㅇ하고 000이 딸래미 데리고 나가 봐라~~거 뭐 대충 분위기 잡아 줘~~"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실제는,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대리성교로 다 해 처 먹고, 엉뚱한 딴 놈들 재미보게 하고, 도둑질 하고 강간 간음하고 그러는 거죠. 그런 후, 실제 나는, "빌어 먹을 거지 놈이~"취급하면서, 우리가 안 해 줘도 되는데 억지로 할 수 없이 도의적인 책임을 가지고 해 주는 일이라는 식으로 나대는 겁니다.

 

실제로는 아무 것도 해 준 것이 없습니다. 사람 인생을 조져 놓았죠. 그리고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오늘도 보니까, 이 xx들이 내게 걸고 있는 최면, 환각에서 벗어나니, 사람들 모습이 정상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계속 이 수법으로 나를 속여 온 것입니다.

 

그리고는 최면, 환각, 섹스마법, 아바타 대리성교, 이미지 조작 사기수법으로 딴 놈들이 대리섹스하게 하고, 재미보게 한 겁니다. 대리결혼하고.

 

그걸 감추고는, 일반인들이 모르게 하고, 거꾸로 노예이자 피해자를 두고, 민족 반역자, 나라를 말아 먹을 놈으로 비하하고, 욕설을 퍼붓게 하고, 모든 사람들로부터 조롱을 받게 한 개xx들입니다.

 

그리고는 여자와 성교도 못하게 막아 버렸습니다. 아바타 보내서 성교하게 하고, 육체적 성교를 아예 못하게 막는 겁니다. 그래야 요 개xx가 만든 아바타 환각체 속으로 나를 유인하여 가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씨xx들이 말입니다.

 

  이런 말도 들려 옵니다.

 

"해외 교포들 사이에서 이런 말도 들려 왔다, 네가 오면 나라를 말아 먹을 놈이라고 교포들도 욕을 하더라~"

 

이 얼마나 교묘합니까? 사람 하나를 완전히 죽여 놨습니다.

 

그리고는 여기에 덧붙여서 민족 반역자, 매국노로 격하시키고, 소문을 내게 만들었습니다. 파충류 이건희의 계략입니다. 이 자가 배후에서 사람들 정신을 지배하고, 악소문을 유포하고, 헛소리를 하게 만든 장본인이 분명합니다.

 

그렇게 하려고 이 자가 내 주장을 알리기 위해 개설한 블로그를 막고, 차단하는 짓을 하는 것이고, 인터넷도 이중 서버로 감쪽 같이 교묘하게 운용하는 것입니다.

 

오후 5시 30분, 명동 성당 근처에서는 다시 한 놈을 보냅니다.

 

"나는 내 길을 간다~ 이거지~~"

 

말하자면 네가 여자에게 시도만 하면 금방 되는데, 그건 안하고, 사진이나 찍고 엉뚱한 짓 한다는 것입니다. 아주 교활한 xx들입니다 이거.

 

여자에게 시도해서 보내라고 요구해도 안 보내는 놈들입니다. 한달 간 반복해서 보내라고 요구해도, 묵살하죠. 그런 주제에 자꾸 내가 안 해서, 안 된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몰고 갑니다. 아주 이거 보통 xx들이 아닙니다.

 

 정당하게 사진 찍는 행위까지 네 놈들이 봐 줘서 한다는 식의 얼토당토 하지도 않는 지x 하지 마라.

 

자꾸 내 수치를 들추려 하고, 형편없는 놈, 못난 놈으로 조롱하려고 광분하죠. 그러나 내가 적는 글을 보면 이 악마들이 주장하고자 하는 요지들이 얼마나 그릇된 것들인지가 증명될 것입니다. 매국노?

 

당신들은, 월급도 안 받고, 일을 하는가? 지나간 7년간 나는 굶어 죽을 뻔 했죠. 아무 것도 못하게 막는 겁니다. 살 길이 없는 거죠. 그렇게 만들어 놓고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겁니다.

 

웃기는 놈들입니다. 이거

 

제 놈들은 연예인 후리고 재미보고 고관대작 대접 받고 재미있게 살면서도, 만만한게 호구 젓이라고, 힘없고 홀로된 사람 하나 노예 만들어 놓고, 맘대로 죽여 버리는 겁니다. 이게 대통령이고 이게 삼성이니, 누가 말립니까?

 

그리고는 거꾸로 나를 징역살이를 시킨답니다. 뭐 이런 날강도 같은 개xx들이 다 있느냔 말이지.

 

아바타 보내서 여자 애들과 성교하게 하고, 그걸 내가 그랬다고 뒤집어 씌우는 짓도 합니다. 그래서 내가 더 오해를 받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도 쓴다고 보입니다. 나는 전혀 모르는 일인데, 내가 했다고 간주하게 만드는 어처구니 없는 수법입니다.

 

지금도 "떠들지 마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떤 놈 하나 죽는다. 이대로 가면 도무지 살 길도 없고, 희망도 없고, 취미생활조차도 방해받는 형국에서, 내가 취할 길은 네 놈들 중 하나 죽여 버리고 같이 죽는 길 밖에 없다.

 

지옥의 마귀 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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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 차림의 애비들과 그 뒤를 따라오는 자식들, 여자 남자 커플들, 늘 이런 식이다.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45분

 

대담하게 즐길 것인가? 무난하게 마실 것인가? 이 도둑놈들 강간 간음범들이 만든 아바타 사기 섹스를 말하는 거다. 아바타 대리섹스질을 대담하게 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살 것인지를 묻는 조롱성 광고다. 다 의미가 있다. 주변을 잘 살펴 보라.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57분

 

 

종로 2가와 인사동 일대가 경찰 버스로 인산인해다. 적어도 20대 이상의 경찰버스가 출동해 있다. 나를 타깃으로 한 돌아버린 개들의 조롱질이다.

2012년 6월 16일 오후 1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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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오후 10시 20분, 명동 PC방을 가니, 문을 닫았다. 의도적이다. 다시 다른 피시 방을 찾아간다. 그런데, 여기는 층수가 무려 4층인데도, 엘리베이터가 없다. 지금 여기가 요 개xx들이 만든 허구 홀로그램의 환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이다. 명동 서울 중심가, 5층 이상 빌딩에서 엘리베이터가 없다? 만든 조작같다는 추론이다.

 

아울러서 6월 17일 오후9시 2분, 글을 적는데,

 

"내일 나오면 죽여 버려~"

 

라고 외치는 돌아버린 개의 발악 소리가 들려 온다. 삼성과 국정원 개들이다.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을 다 잡아 죽여 버려라. 2만명을 강간한 도둑놈 패륜 음란 범죄 개잡x들이다.

 

이어서 고시원 주방으로 물을 마시러 가자, 물통이 또 비어 있다. 가지고 노는 거다. 계속 의도적으로, 마실 물조차 없게 만들어 놓고, 골탕을 먹이는 수법이다. 물이 없으면 아래 층으로 내려가야 하는 불편한 고시원이다.

 

내려가니 이번에는 사장 놈이 앉아 있다. 물이 없다고 불평하자(벌써 3번 이상 말했으나 마이동풍이다. 의도적으로 그러는 것인데, 이건희 도당과 같은 패거리임이 분명하다) 어쩌고 한다. 물을 컵에 담고 나오는데, 이번에는 불을 안 끄고 나온다고 시비를 건다. 내가 글을 올리자, 잽싸게 보복하고 지X을 떨기 위해 거기 앉아 있었던 거다.

 

고시원 사장이란 자가, 각 층에 물이 없으면 가져다 놓는 것은 기본이다. 기본이 되는 일을 하지 않으면서 자꾸 불을 안 끄네 하면서 시비를 건다. 그래서 내가 사장님, 물 좀 가져다 놓던지, 사람들한테 물 좀 들 쓰라고 얘기 해 주던지 하라고 말하자, 버럭 화를 낸다. 그리고는 여차하면 내게 욕이라고 퍼부을 기세다.

 

글을 올리니까 공연히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걸려는 의도다. 내가 칼을 가지고 있었더니, 더 이상 시비는 걸지 못하고, 다른 놈들 욕을 한다. 다른 놈들이 물을 많이 마셔서 그렇다는 거다. 그리고는 나보고도 나갈 때가 되었다고 말한다. 하하.. 나가라는 의미다. 골 때리는 xx들 천지인 것이 이 세상이다. 마치 지옥을 보는 기분이다. 돌아버린 x들만 사는 세상 말이다.

 

좌우지간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이 패거리를 지어서 지x발x을 치며 나를 죽이지 못해서 이를 갈아 부치고 덤빈다. 주변이 전부 이 개xx들 패거리 천지다. 내일 나가면 또 해코지 하고 지x난리를 칠 것이 분명해 보인다. ㅎㅎ

 

 

 

명동 피시 방에 올라가서 글을 적는데, 국정원 삼성 놈들의 악랄한 해킹 공격이 자행된다. 사진이 증거다.

 

 

보통 데이터 폭탄 해킹 공격을 가하면, 이렇게 피시가 리셋되고 이상한 문자가 뜨며 동작 불능 상태로 된다.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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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연속 계속 공격한다. 결국 글 올리다가 말고 포기하고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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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보는 바로는, "일단 이 개xx들이 여자나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좋아하게 하는 마법, 주술을 걸어 놓는 영체조작 같은 짓을 해 놓은 후, 내 아바타를 무수하게 만들어서, 다른 놈들 유체 속에 처 박아 놓는 수법, 혹은 그 다른 놈들이 내 유체 속으로 스며 드는 수법 등을 이용해서,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이 내 덕을 보게 하고, 내 것을 도둑질해 가게 하는 비열하고 파렴치한 개수작질 도둑질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정치적인 것도 마찬가지다. 외국과 외교할 때도, 내 이미지를 박아 넣고 가는거다. 그리고는, 호감을 사고, 이득을 보고, 정치 외교 상에서 재미를 본다. 이런 식으로 무한정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추론이다.

 

나 대신 다른 놈들이 여자를 처 먹게 하고, 대신 결혼하게 하고, 돈과 재물을 도둑질하게 하는 짓도 다반사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전부 나라고 주장하며, 내 행세를 하고, 심지어는 나를 죽이려고 발x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분명히, 그 xx가 나는 아니다. 나는 분명히 여기 고시원에 있고, 못 먹고 못 살고 외롭게 고통받는 사람일 뿐이다. 내가 본 바로는, 요 개xx들이 과거 인간들의 유체를 복사하여, 다른 인격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 다른 인격체에 스며드는 수법으로, 그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요 개xx들이 내 인격을 복사한 후, 여러 개 x 같은 xx들에게 나눠 준 것이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내 흉내를 내면서, 세계 각국에 다 퍼지게 만든 후, 내가 아닌 xx들이 나인 것처럼 감쪽 같이 위장하여, 나 대신 계집 따 먹고 결혼하게 하고 온갖 재미를 다 보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는 결론이다. 그리고 그 개xx들이 내 아바타, 나라고 속이며, 여기에 있는 내가 거짓이고 가짜라는 식으로 세상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히 모습은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미지 조작기술, 최면, 환각 기술이 동원된다. 요게 분명하다. 일단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해서 만나고 인연을 가지는 것은, 영적인 교감 때문인데, 요걸 조작하는 수법이라고 보인다. 영체를 조작하고 복제할 수 있다면? 무슨 짓은 못할까?

 

열나게 밟아 놓고, 다시 여유부리며 조롱하기 수법, 심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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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놈들이 요런 짓까지 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는 여기 있는 오리지널은, 나이 먹은 늙은 놈, 주제를 모르는 놈 취급하면서, 마구 짓밟아 대고 조롱하고, 잡아 죽이는데, 고것도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렇게 하거나, 같은 조직원, 패거리들을 동원해서 그렇게 한다는 점이다.

 

 

너를 이용해서 우리가 이익과 재미를 보는 것은 애국을 위함이오, 나라를 위한 일인데, 무엇이 문제랴? 외국인 보고 미소로 응대하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광고문이다. 명동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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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재미로 이 개xx들이 계속 무한정 요 짓을 하려고, 발악하고, 여자 못 구하게 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혼자 완전 고립단절 상태로 살게 하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내가 살아 있어야, 유체 복사하고 맘대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후 4시 경, 글을 적다가 잠시 잠을 자는데, 잠을 자고 나니, 웬지 찝찝하고 매우 불쾌하고 짜증이 난다. 가만 보니, 못 먹을 것을 먹는 듯, 구역질이 나고, 끔찍한 느낌이 든다.

 

마치 인육이라도 먹은 무섭고 찝찝한 기분인 것이다. 인터넷을 보니, 인육을 먹은 오원춘 운운하는 기사가 실린다. 이 개xx들이 이 식인귀 악마 놈의 유체에 나를 처 박아 놓고 끔찍한 경험을 하게 한 후, 거꾸로 나보고 인육을 먹은 오원춘이라고 비아양대는 기사를 올리며 조롱한 것이다.

 

요 개xx들의 수법은, 에테르 환각체를 이중 삼중 사중으로 중첩시킨 후, 사람의 의식을 위로 끌어 올려, 다른 사람이나 존재들의 유체 속으로 처 박아 놓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 사람이 물론 아닌데도, 그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고, 그 사람이 한 악행을 내가 했다는 식으로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주절댄다는 점이다.

 

지금도 아마, 내가 이미 죽었으며,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고 있을 것이다.

 

2012년 6월 16일 토요일에는, 오후 10시 30분 경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올린 후, 외부로 나오는데, 늦은 일요일 저녁 시간 임에도, 명동 거리를 인파로 가득 메우게 한다. 전부 젊은 계집들이거나 혹은 커플들이다. 전부 요 악마 xx들이 동원한 같은 패거리 냄새나는 악령의 무리들이다.

 

일요일 저녁 심야 11시 인파로 북적이는 명동, 전부 동원된 여자들과 가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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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이 받아 하자, 갑자기 내 옆으로 덩치가 산만한 xx가 계집을 끼고 나타난다. 도대체 어디서 나타나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나타난다. 이것으로 보아서 이 개xx들이 인간이 아니며, 아바타들이라는 점이 거의 분명해 보인다. 한 놈 칼에 맞아 죽는 줄 알고 있어라. 이 개xx들 요 벌레 xx들이 인간인지 아바타들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는 요 개xx가 내 옆에서 계속 주춤 거리면서 의도적으로 조롱하는 짓을 한다. 연이어 앞에서 오던 계집 둘과 사내 놈 하나가 돌아버린  듯이 웃기 시작한다. 깔깔대며 반 돌아버린 년처럼 지x발x을 쳐 댄다. 조롱하는 거다.

 

이어서 다시 세 년과 두 놈이 나타난다. 그리고는 이것들도 돌아버린 듯이 처 웃기 시작한다. 마치 지옥에 온 기분이다. 내가 조금만 화를 내거나 이상하게 행동하면, 주변에 나타나는 것들이 덩달아서 반 돌아버린 년놈들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마치 지옥에 빠진 기분이다. 나와 연계시켜 놓은 아바타들이거나, 지옥의 악령 같은 것들이다. 아마 인간들인데, 요 사악한 놈들의 정신지배를 당하는 결과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이다.

 

 

내 미래를 투시하여 초 분 단위로 파악하고 알고 있는 국정원, 청와대, 삼성 놈들이 미리 준비한 아르바이트 조직원 놈들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지금 이 개xx들은 사람 하나를 속이려고 개발x을 쳐 대고, 온 나라를 다 동원하고 있는 놈들이다. 외국으로 통하는 인터넷은 차단되고 있으며, 외국으로 통하는 블로그를 개설하면, 즉각 막아 버리고 폐쇄하는 놈들이다. 누가 그렇게 하겠는가? 청와대, 삼성 놈들 아니면 이렇게 할 놈들이 없다.

 

다시 명동 역으로 내려가자, 이번에는,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는 조롱성 광고문이 붙어 있다. 다 사전에 준비하여 부착해 두는 심리전 조롱 용이다.

 

다시 명동 역 개찰구로 가자, "외국 관광객에게 미소 응답하면 기쁘지 아니한가~"라는 조롱성 광고문을 붙여 놓고 있다, 연타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러고 보니, 나타나는 것들이 전부 중국, 대만, 일본 애들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연이어 "애송이~"운운하는 조롱질이 반복된다. 광고 매체와 주변에 나타나는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을 악용하여 가하는 조롱질이다.

 

지하철을 타자, 여기도 마찬가지로 인상 북북 긁고 후까시 잡고 있는 중년 사내 놈이 보이고, 주변에는 그 딸로 보이는 년이 서 있다. 전부 미쳐서 돌아버린 지옥 악령들의 개지x판 같다.

 

 

파충류 놈 이건희가 벌리는 개지x 판, 사기 기만 도둑질 개지x 판의 전경들이다.

 

오후 11시 15분, 사당 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갈아 타려고 역 외부로 나가는데, 다시 두 놈이 오더니, "그럼 들어가~"한다. 이 개xx들이 내가 저희 놈들 친구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고, 내가 제 놈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는 개지x 발x질을 하는 순간이다. 이 개xx들의 어이 없음은, 아무 것도 주는 것도 없고, 도둑질 강도질만 하는 주제에 자꾸 내가 자신들과 친구라는 식, 자신들과 협조해서 일하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한다는 점이다. 이게 거의 반 정신이 돌아버린 파렴치한 악마 개xx들이라는 점이 여기서 증명된다. 요거 보통 골 때리는 xx들이 아니다.

 

 

그리고는 내가 욕을 하거나 비난하면, 또 내가 욕을 하고 비난했다 하여 지x발x을 쳐 대고 온갖 초능력 마법을 이용해서 사람을 잡아 죽이는 보복질을 자행한다는 것이다. 요것들이 최면, 환각, 아바타 속임수의 기술을 믿고 자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개지x 사기 도둑질 강간 간음 사기극이다.

 

이어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데, 이번에는 "사당 노인 복지 종합관"이라는 네온사인이 선명하게 보이게 한다. 내가 노인이란다. 누구 때문에 7년을 허송세월하고 고통 속에서 살았는데, 요 개xx들이 이제 와서는 내가 노인이라는 식으로 조롱하고, 비웃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개잡x들이다.

 

 

다시 연달아서 덩치 좋은 조폭 같은 놈 3명이 어깨에 힘을 주고 길을 걸어 온다. 전부 내가 타깃이다. 이명박이가 지시한 것이 분명하다. 전부 경찰 놈들이라는 것이다. 나 하나 이용해서 이 개xx들이 얻은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것을 숨기고 은폐하려고 국가 조직전체를 동원해서,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고 있음이다. 여차하면 징역살이까지 시키겠다는 악독한 의도가 숨어 있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렇게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다시 덩치 좋은 놈 하나가 계집과 같이 온다.

 

아무리 봐도, 청와대가 핵심 배후다. 국가 조직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자행하는 범죄다. 내 이미지를 악용하면 말로 표현못할 이득과 재미를 보도록 조작해 놓은 후, 이 개xx들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벌려대는 돌아버린 개지x 판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이 개xx들이 밑도 끝도 없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지x발x을 쳐 대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거기다가 정신없이 도둑질 간음질 강간질 하는데 재미를 붙인 사악하고 더러운 영들이다! 이 씨xx들을!

 

이 찢어 죽일 더러운 영혼 xx들을 다 잡아 죽여라! 요 개xx들이 내 유체 속으로 숨어 들어와 있다가, 내가 여자를 보거나 생각하거나 하면 내 유체를 뒤집어 쓰고 대신 나가서 재미를 보게 하는 수법이다. 나를 위장하고 말이다. 이 찢어 죽일 개잡x의 xx들을 요걸! 이 씨xx들이!

 

지금 내 육체 속으로 계속 누군가가 들어 오고 나가는 것이 반복해서 느껴지고 있다. 이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가? 요 씨xx들이 야합하여, 나를 이용하면 못 할 짓이 없고, 못 따 먹을 계집이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벌리는 무서운 강간 간음 사기 도둑질 범죄라는 것이다. 경고한다. 속지 말라.

 

이어서, 오후 12시가 다 되어 고시원으로 돌아오니, 다시 두 놈이 입구에서 술 처 먹고 떠들고 있다.

 

"아니, 그렇게 흥분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고~"

 

할 말이 없으면 꼭 개수작이다. 다 죽여 버려라. 내 유체 뒤집어 쓰고 도둑질 한 놈들은 전부 남김없이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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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토

 

오후 3시 경 종로 인사동을 방문하다.

 

고시원을 나오는데, 고시원 바로 아래 편의점 외부 테라스에는 "본적이 있는 듯한 여자 애가 남자와 같이 앉아 있다" 의도적으로 더 열 받게 하고, 약을 올리기 위한 파충류 놈 이건희의 전술이다.

 

여자 안 보낸다고 비난하니까, 더 노골적으로, 여자 애에게 남자를 붙여서 보내는 수법이다.

 

이 개xx가 나 하나를 잡지 못해서, 지x 발x을 해 온 것이 무려 6년이다. 이 돌아버린 개를 어떻게 잡아 죽여야 하는가?

 

골목을 돌아서, 나가는데, 이번에는 거대한 크레인을 보내어 길을 막아 버린다. 나오지 말라는 협박이다. 아주 노골적인데, 이러다가 언제 테러 당하고 죽을 지도 모를 일이다.

 

크레인을 동원하여 길을 막아 버리는 행패를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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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크레인을 피해서 가는데, 이번에는 남녀 두쌍이 연타 나타나며 열을 받게 한다. 이것도 이 개xx들의 기본수법이다. 계속 여자와 남자 커플을 보내어, 조롱하고 약을 올리는 수법이다. 줄 의도 전혀 없다. 전부 쇼이며, 개수작이며, 거짓말이며, 사기 범죄다.

 

서울대 입구 역을 지나가는데, 연타로 여자 애들이 나타나고, 이어서 등산복 차림의 중년 남자들이 줄을 잇는다. 2년 전부터 써 처 먹은 수법이다. 여자 애들 보내고, 애비 에미 보낼 때, 등산복 입혀서 보내는 수법이다.

 

줄 의도도 없으면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지 못하여 지x발x 염x질을 쳐 대는 돌아버린 개xx들이 이들이다. 전부 아바타 가짜 복제인간들을 악용한 영적인 사기범죄이며, 악마적인 범죄 행각이다.

 

버스를 타고 나가는데, 중년 남자 2명이 뒷 좌석에 앉아서 내려다보듯 시건방진 태도로 쳐다 본다. 상전들이다.

 

이것들이 대화한다.

 

"아니 그거 할 줄 알면 정말 그것처럼 좋은 것이 없는데, 그걸 안 배워~ 왜 그걸 안해? 그거 하면 아주 좋은데 말야~ 00씨도 그거 배워서 좀 해봐~~"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의 홀로그램 환각을 말하는 거다. 그러니까 현실에서 현실적으로 육체를 가지고 여자를 만나고 결혼하고 살고 그러는 건 하지 말고, 계속 아바타 가상성교, 대리성교나 하면서 즐기고 살라는 개소리다. 물론 아바타 가상성교로 들어가는 순간, 이 개xx들의 노예가 될 것이며, 죽음을 당하거나, 전혀 다른 인격으로 바뀌고, 내가 누군지를 잃게 될 것이다. 요 씨xx들이 인간을 잡는 수법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모르긴 몰라도 수많은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잡아서 노예로 만들고, 정신지배하고, 제 놈들 맘대로 다루고 있을 것이다.

 

요 개xx들이 나를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을 뿐이다.

 

오후 3시 40분 경, 인사동 거리로 가니, 수십대의 관광버스가 서 있고, 다시 수십대의 경찰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 나 하나 잡으려고 온 세상 다 동원하는 저 돌아버린 개xx 이건희를 보라.

 

경찰 버스가 무려 20대가 종로 2가와 인사동에 걸쳐서 서 있다. 가지고 노는거다, 조롱하는 거다.

 

인사동 거리는 인산인해다. 도대체 일요일 한가한 종로 거리에 아무 문제도 없는 나라에서 웬 경찰 버스가 20대가 넘게 와 있다는 말인가? 내가 타깃이다.

 

한국의 빌딩, 거리, 주요 유적지  풍경들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려는 목적으로 나간 것이 인사동이다.

 

뭐 말도 못하게 사람들이 많다. 특히 서양 여자들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여기 저기 사진을 찍고, 다니는데, 거리는 대체적으로 우호적이고 좋은 분위기다.

 

그런가 보다 하고, 여기 저기 찍고 다니는데, 오후 6시 20분 경, 인사동 먹자 골목, 식당 근처에서 사진을 찍는데 두명의 대학생으로 보이는 놈들이 지나가며 말한다.

 

"미쳤나봐~ "

 

노골적으로 조롱하는 말투다. 내가 딱히 할 일도 없고, 내 정신 차리고 살려면, 뭔가를 해야 하겠기에 취미 삼아서 사진을 찍고, 글을 올리려고 하는 개인적 취미행위조차도 요 개xx들에게는 조롱거리이며 관심사이며, 간여의 대상이 되는 거다.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이 전부 관심대상이고 간여의 대상이고, 조롱의 대상이다. 사람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하고 있는 요 미쳐버린 개xx들의 정신병자 같은 스토킹 해코지 지x병이다.

 

남이야 뭘 하든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이냐?

 

오후 6시 45분 경, 식사를 하기 위해서 인사동 한옥 식당을 찾는다. 그러자 또 해코지와 조롱을 한다. 덩치가 산만한 놈이 입구에 서서 퉁명스럽게 쳐다 보고, 거지 xx 취급한다. 손님이 가면 반갑게 인사하고 맞이하여야 하는데, 요 개xx들이 야합하여 유독 나만, 해코지하는 수법은, 이미 2006년부터 삼성 놈들이 써 처 먹었던 수법이다. 아무 이유도 없다. 가면 손님 대접 안하고, 거지xx 취급하고 아무 그럴만한 이유가 없음에도, 불친절하게 대하고, 심지어는 내쫓기까지 하는 개지x 발x질을 쳐 대는 해코지 수법이다.

 

퉁명스럽고 불친절하게 대하면서, 자리가 없다며 입구 구석 자리에 앉으라고 한다, 얼마 전 명동 식당에서도 그랬던 놈들이다. 그리고 그 이전 신림동 식당에서도, 아무 이유도 없이 장사 안하다고 하면서 사람을 내 쫓은 놈들이다. 누가 그랬을까? 국정원 삼성 놈들이다. 다 짜고 국가조직차원에서 지x염x질을 쳐 대고 있는거다.

 

갑자기 분노가 치솟는다. 나는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잘 대해주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너무도 오랫동안 이건희 저 개xx 파충류 씨xx과 삼성 개xx들 그리고 정부 청와대 놈들에게 무섭게 당한 놈이 나다.

 

온 나라가 야합하여 나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는 이 무서운 인권탄압의 현장을 보라.

 

게다가 주변은 하나같이 어린 xx들,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대학생 정도 된 xx들을 몰아서 보내고, 요 어린 xx들이 빈정거리게 만들고, 사람을 우습게 보고 대하게 만드는 악랄한 조직적 해코지와 조롱을 자행하는 개xx들이다.

 

계집들도 어린 것들 위주로 보내고, 같이 따라 붙는 놈들도 하나 같이 어린 놈들이다. 내가 나이가 50이다. 이 나이 먹고 여전히 이 어린 것들에게 수모 당하고, 빈정거림과 조롱을 당해야 한다는 것이 기가 막힐 뿐이다. 그리고 나보다 나이 몇살 더 먹지도 않은 xx들이 으스대고 어른 행세하고, 나대는 꼴을 무려 7년 간을 겪어야 했던 사람이다. 언제 끝날까? 사실 이 개xx들은 내게 아무 것도 준 것이 없으며, 나를 이용하여 엄청난 재미와 이득을 본 도둑놈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개xx들이 상전 행세하고, 은인행세하고 은혜 운운하고 어른 행세한다. 요 싸,,가지 없는 개xx들아 그러다가 결국 한년 뒤질 줄 알아라. 나는 이렇게 가면 인생 끝이다.

 

어차리 끝난 인생 그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이 개xx들아

 

지금 이 개xx들을 나를 자극하여, 결국 문제를 일으키게 하려 한다는 의혹이 짙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극한의 고통과 조롱을 반복적으로 가하여, 결국 사건을 일으키게 만들고, 그를 빌미로 내 인생을 아예 박살을 내 버리려고 한다는 의혹이다. 역으로 나가는 작전이다.

 

어른 행세하려 하지 마라, 이 씨xx들아, 내게 뭘 줬다고 어른 행세하고 기침하고 나대는거냐?

 

여자들은 또 전부 1급에 속할 미녀들만 모조리 몰아서 보낸다. 내가 안 할 것을 알고 취하는 불여우 짓이다. 해 봐야 되지도 않고, 해 줄 의도도 없는 불여우들이다. 내가 시도하면 한달 간 될 때까지 반복해서 보내달라고 반복적으로 요구하는데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아주 교활한 개씨xx들이다. 그리고는 나보고 아바타 성교를 하라고 강요하는 잡x들이다. 나는 아직 살아 있다. 그런데 자꾸 죽었다고 속이려 들고, 세상 사람들에게도, 계속 그런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점이다.

 

뭐 3시간 내내 엄청난 숫자의 미녀들이 몰려 온다. 서양 여자들도 엄청 온다. 그러나 아무 소용도 없다. 전부 쇼일 뿐이고 더러운 거짓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자를 쳐다 보면, 내가 그 여자와 결혼해서 낳은 애들이라는 식의 거짓까지 자행한다. 여자를 쳐다 보면, 주변에 그 여자의 애로 보이는 계집과 사내놈들을 보내는 수법인데, 속임수다. 비슷하게 닮은 년놈들을 수배해서 보내거나, 아바타들로 추정된다. 영계를 흉내내는 교활한 놈들이다.

 

내가 죽지 않았고 아직 살아 있는데, 무슨 개소리 개수작인지 도무지 모를 일이다.

 

하도 기분이 나쁘고 울컥하여, 식당을 나온다. 사람이 사람에게 좀 좋게 대하고, 살갑게 해 주면 서로 욕을 하고 비난을 할 일이 없는데도, 요 지옥의 악귀 같은 xx들은 꼭 한번이상은 해코지를 해야만 그 못된 성미가 풀리는 악마같은 xx들인데, 이게 삼성 놈들이 과거 7년 전부터 해 왔던 개지x이다.

 

다시 다른 식당을 간다. 그랬더니 여기는 사장으로 보여지는 중년 놈이 아예 손님 식탁에 앉아서, 내가 들어갔는데도 아는 척도 하지 않는거다, 의도적이다. 손님이 갔는데 아는 척을 안하는거다. 그리고는 같이 앉아 있는 여자 남자들과 대화하며 완전히 사람을 무시해 버린다.

 

이게 이건희 개xx가 시킨 짓이다.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요 개xx들이 청와대 진두 지휘 하에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다. 이대로 가면 언제 어디서 아무 이유도 없이 맞아 죽을지도 모를 판국이다. 돈 내고 식사하러 간 손님을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악랄한 무례를 자행하는 놈들이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시 식당을 나온다. 그리고 3번째 식당을 찾아간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인사동에 대해서 좋은 글을 적고, 블로그에 올려 놓으려고 간 것인데, 사람을 개 취급하고, 밟아댄다. ㅎㅎ

 

인사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다. 이미 많은 소개 글이 올라가 있겠지만, 취미 삼아서, 글을 적고 사진도 올리려고 한 것인데, 좋은 의도로 간 것이다. 그런데, 그 지역 상인이라고 하는 자들이 이런 식으로 사람을 대하니, 열통이 받지 않을 수 없다. 보나 마나 이건희나 청와대 국정원 놈들이 그렇게 하라고 시킨거다.

 

겉으로는 유화적인 분위기, 수많은 미녀 보내고, 잘 대해주는 척 하면서, 뒤로는 사람을 밟아 버리는 뒷통수 쳐 버리기 수법이다.

 

아니 내 돈내고 먹으러 간거다. 손님이다. 내가 거지인가? 당연히 서비스를 받고, 접대를 받아야 할 손님에게, 이런 식으로 의도적으로 사전에 서로 야합하고 서로 짜고, 거지 xx 취급하고, 짓이겨 버리는 악랄한 놈들이다.

 

그리고는 겉으로는 여기 저기서 미녀들 수억 동원하고 화기 애애한 분위기 만들고, 뭐 요 개xx들의 이중적 작태는 기가 막힐 지경이다.그러다가 한 xx 잡아 죽여 버리는 수가 있다. 나중에 사법적 책임을 묻지 마라. 문제가 일어나면 그 책임은 전부 네 놈들에게 있다는 점을 반복 경고해 둔다.

 

요 벌레 만도 못한 개xx들아

 

다시 3번 째 식당을 찾아가니 그제서야 자리가 나오고 사람을 아는 척 한다. 허허..

 

식사를 주문해서 먹으며, 좀 전의 일을 생각하고 열 받아 하는데, 바로 옆에 앉아 있던 계집 3명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간다. 분명히 정신지배 혹은 저희들끼리 텔레파시 하여 그렇게 하도록 한 결과다.

 

내가 나에게 불친절하게 대한 놈을 잡아 죽여 버리는 상상을 하자, 여자 애들에게 자리를 피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는 이런 소리가 들린다.

 

"야~ 이 xx 칼 가지고 있어! 우리 애들에게 피해 오기 전에 어서 애들 피하라고 해~"

 

그리고는 계속 연타로, 바~~보 병~~신 쪼다가 되는 느낌이 반복된다. 병x 정박아 같은 놈의 아바타 유체 속으로 계속 나를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내가 발보기가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아무 효과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요 벌레만도 못한 개xx들의 해코지는 향후로도 계속 될 전망이다.

 

지금도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적는데, 내 다음 블로그가 막힌다. 그리고 내 옆 좌석에는 내 모습과 비스므레하게 생긴 젊은 xx를 들여 보내어 또 속이려고 발x한다.

 

나는 솔직히 말하면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다. 상호간 호의와 호감, 배려의 마음을 가지고 서로 잘 대해주는 가운데 이 문제를 마무리하고 싶을 뿐이다. 그러나 이 돌아버린 개들이 사람을 도무지 그냥 놓아 두지를 않는다.

 

계속 자극하고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우습게 취급하려 하고, 천대하는 개수작을 부리는 것이다.

 

왜 그게 안 된단 말인가? 서로 보면 웃고, 존중해 주고, 어디 찾아가면 손님 대접해 주고, 잘 대해주고 화기애애 하게 지내면 되는데, 고걸 그렇게 못하겠다는 저 돌아버린 악마 정신병자 개xx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도 더 싸우고 싶지 않다. 저 xx들이 줄 돈 주고, 사과하고, 약속을 지키면 나도 그 문제와는 이제 바이 바이하고 싶은 사람이고, 남은 인생은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다. 그것 뿐이다.

 

 

사진도 찍고 글도 적고 여행도 하고, 여자도 얻고 사랑도 하고, 정상적인 가정도 다시 가져야 한다. 두 아들도 찾아야 하고 말이다. 정상으로 돌아가는 거다.

 

내 인생이다. 누구의 인생도 아니다. 내 인생이란 말이다. 더 이상 남의 인생에 개입하지 마라, 반복경고한다.

 

약속을 지키고 손을 떼고 물러가라.

 

도대체 왜 준 것도 없는 놈들이 자꾸 남의 인생에 개입하여,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간섭하고, 우습게 보고 천대하고, 부당한 해코지를 반복 자행하는지를 묻고자 한다.

 

이유가 뭐냐?

 

약속 지키고 돈 주고 여자 주고, 두 아들 찾고 정상으로 돌아가면 나도 더 떠들 일이 없다.

 

그런데 줄 것도 안 주고, 약속도 안 지키고, 나보고 죽으라고 강요하고, 아바타 대리성교나 하면서 노예로서 살다가 뒤지라고 하니, 내가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결국 요 개xx들이 집단 야합하여 나를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런다는 결론외에 없다는 것이다.

 

식사를 한 후, 종로 2가 거리를 걸으면서 다시 사진을 찍는데, 두 년놈이 지나가며 말한다.

 

"아 뭐 미안하게 되었고~"

 

이 개xx들의 주특기는, 주둥이 질이다. 무조건 해코지를 해야 한다. 그거 안 하면 똥구멍에 바람이 나는지 그걸 반드시 해야 한다는 식이다. 계속 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우습게 보려 하고, 천대하려 하고, 밑으로 보려 하고, 짓밟아 뭉개고 조롱하려 한다는 것이다. 그걸 반드시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식이다. 이거 아주 돌아버린 xx들이다.

 

그리고 난 후, 내가 열받아서 지x하면,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그런 후 또 반복하는 거다.그리고 또 사과한다. 그래서 내가 이 xx들을 벌레 만도 못한 xx들이라는 극언을 퍼붓는 것이다.

 

그리고는 교묘하게 다른 놈들과 나를 연결해 놓고는 다른 놈들이 전부 나라는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실제는 딴 놈인데도, 그 놈이 나라는 거다. 그리고 전부 다 나란다. 저거 돌아버린 개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속이려는 거다.

 

종로2가에서 사진을 찍은 후, 다시 청계천으로 나가서, 미래 에셋 신축 빌딩을 촬영한다. 새로 신축한 건물이 제법 멋있다, 잘 지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주변에는 계속 동원한 것이 분명해 보이는 젊은 계집들로 가득하다. 한명이면 되는 일을 가지고, 수천명을 동원하고 돌아버린 지x을 하면서도 막상 시도하면 안 되게 만드는 저 간교한 불여우 새x들을 보라.

 

물론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들이거나, 그냥 무성의하게 보내는 애들이거나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나가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일 것이다. 요 씨발새끼들이 일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 나는 다 알고 있다. 그냥 아무 설명도 없이 나가 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이거나,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 애들일 가능성이 높다.

 

약속 지킬 의도 없고 계속 괴롭히고, 속이고 그러는 가운데, 폐인 만들고, 비참하게 살다가 죽게 하려는 악독한 파충류 개xx들의 음모다.

 

결국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는 의도도 있다. 이건희 저 씨xx의 속내다.

 

미래 에셋 빌딩을 촬영하고, 내부로 들어가니, 다시 3개의 빌딩이 연결된 내 외부적 상태가 나온다. 여기서 사진을 찍으려 하자, 이번에도 경비원 놈이 나타나더니,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제지한다.

 

도대체 빌딩 내부도 아니고, 빌딩의 외부를 촬영하는 것이 왜 안 된다는 것인가? 무슨 군 부대라도 된단 말인가?

 

서울 시내 한 복판에 서 있는 비즈니스 빌딩이다. 내부라면 회사이므로, 찍을 수 없을 수도 있다. 회사에 따라서 비밀이 있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빌딩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왜 안 되느냐고 묻자, 이 자가 하는 말이 개인 빌딩이라 안 된다는 것이다. 삼성 개xx들이 사주해서 하는 짓이다.

 

요런 수법이 바로 삼성 개들의 기본 수법이기 때문이다.

 

아니 그런 식으로 말하면, 서울 시내 촬영 자체가 금지되어야 한다.

 

서울 시내 전체가 전부 개인빌딩이다. 관공서 빼면 다 개인빌딩이고 회사빌딩이고 개인 주택이다. 사진 자체를 찍으면 안 된다는 해괴한 결론이 나온다.

 

인사동 거리? 종로? 어딜 가도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 이게 말이나 되는 지x이란 말인가?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지x만 쳐 대는 개xx들이 삼성 xx들이고 청와대다. 분명이 이들 짓이다.

 

건물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아무 법적 문제가 없는 일이다. 심지어는 청와대도 사진으로 공개되고, 사진으로 찍는다. 대통령이 머무는 공간도 사진으로 촬영하는데, 안 될 빌딩이 어디에 있고, 그게 왜 안 된다는 말인가? 도무지 미쳐도 단단히 돌아버린 xx들이다.

 

공연이 사람에게 시비 걸고, 수모 주고, 우습게 여기려 하기에 시비 걸고 지x을 떠는 거다.

 

군사시설이라든지, 기밀이 요구되는 특수한 빌딩 건물 지역은 촬영을 할 수 없다. 그건 나도 안다. 그러나 일반 빌딩들이고 서울시내 복판에 서 있다, 왜 촬영이 안된다는 말인가? 돌아버린 xx들 아닌가?

 

빌딩이 촬영되어 인터넷에 공개되면 선전 홍보 광고 효과도 있다. 억지로 돈 내고 광고도 하는 민간기업에서, 오히려 환영할 일인데도, 고걸 못하게 막는 놈들이다. 이게 돌아버린 xx들 뭐란 말인가?

 

뒤에서 사주하는 놈들이 있어서 그런 것이다.

 

내가 촬영을 못하는 법적 근거를 내 놓으라고 하자, 무조건 안 된다는 거다. 내부를 촬영 못하게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외부다. 내가 호텔 공항도 촬영하여 블로그에 올렸는데, 왜 일반 건물 업무용 빌딩이 그것도 외부가 촬영이 안 된다는 말인가? 공연히 시비 걸고, 사람 우습게 만들려고 그러는 짓이다.

 

구글이나 인터넷 포털 검색해 보라, 안 나오는 빌딩이 거의 없다. 이미 공개된 건물들이고 하루종일 서울 시내에서 보이는 건물들인데, 사진 촬영이 안 된다? 돌아버린 놈들이라는 결론이다.

 

정부 청사도 공개된다. 뭐가 문제인데? 이게 삼성 놈들 하는 짓이다.

 

돌아버린 개들

 

여자에게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 될때까지 보내라, 눈가리고 아웅하고 속이려고 발x하지 마라.

 

깨끗하게 약속 지키고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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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16일 토

 

 

강력한 최면, 환각이 반복해서 들어온다. 이건희 일당, 파충류 들이다. 내 주장은 신뢰하라.

 

 

주된 수법은, “일단 뭘 알려준다고 유혹하는 수법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려주겠단다. 그리고는, 에테르 환각체, , 아바타 속으로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그런 후, 어린 애, 여자 인격으로 바꿔 놓은 후,

 

 

주로 내 인생에서 있어서 쪽 팔리고 수치스런 부분만을 들여다 보게 하며, 망신을 주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런 짓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 개들이 아스트랄 영역 혹은 그 이상의 차원에서 악행을 자행하는 이른바 지구의 지배세력들임을 시사한다.

 

 

사람을 어떻게 가지고 노는지를 내게 아주 잘 가르쳐 주고 있다. 나중에 내가 이 개들의 수법을 정리해서, 총체적으로 공개할 것이다.

 

 

사람에게 수치심, 모욕을 가하는 이유는, 사람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열정, 비전, 성취욕, 상승하고자 하는 높은 의지력을 꺽으려는 것에 주된 이유가 있다보다 높은 의식으로 성장해 가는 것을 방해하려는 의도다.

 

 

그들이 왜 인류에게 성적인 부분을 수치스럽게 느끼도록 만들었지에 대한 답이다. 인류는 늘 죄책감, 죄의식, 수치심에 시달려 왔는데, 주로 성적인 부분들이다. 왜 그랬을까?

 

 

아눈나키들과 렙틸리언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악성 외계마왕들과 사악한 아스트랄 계의 잡x들 때문이다. 나중에 이 문제를 상세하게 기술할 것이다. xx들이다.

 

 

지금도 계속 요 개xx들이 교묘하게 내 수치스런 부분만 골라서 들여다 보게 하고, 인격을 바꾼 상태 그러니까 어린 애나 여자 인격으로 뒤바꾼 상태에서 그걸 보게 하고, 수치, 모욕, 망신, 쪽팔림을 주려고 발악하고 있다. 본래의 나를 제거하려고 하는 의도, 정신지배하려는 의도, 낮고 저급한 인격체로 뒤바꾸려는 요 잡x들의 발악을 보라.

 

 

내가 기술하는 부분들은, 이 개들의 기본 수법이므로, 사람들이 모두 잘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는 것이다. 참고하기 바란다. ? 뒤로는 할 짓 못 할 짓 다하는 놈들이, 언제고 걸리면 찢어 죽여 버릴 줄 알아라.

 

 

여전히 개 쇼가 반복됩니다. 2012 6 15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공개했듯, 용산전자상가에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 밟아 죽이더니, 글을 적어 공개하자, 조금 누그러지는 척 합니다. 카메라를 사러 다시 강변역 부근, 전자상가를 갑니다.

 

 

가니, 이번에는 그래도, 친절하게 대응합니다. 이거 뭐 인격이 벌레 같은 놈들인지라, 욕을 하고 비난을 하지 않으면, 매일 똑 같은 짓을 반복하죠. 그리고 그것이 전략입니다. 청와대, 삼성입니다.

 

 

일단, 제 의식을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어서, 위로 끌어 올립니다. 이게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환각체들입니다. 이 상태가 되면, 인격까지 바꿀 수가 있는데요. 이게 바로 정신지배 입니다. ,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여자로 만들거나, 어린 애로 만드는 수법 그리고 무서워서 엉엉 우는 애의 마음을 느끼게 하거나, 슬퍼서 질질 짜는 계집이 되게 만드는 수법이죠. 길만 나서면, x발x을 쳐 대면서, 이렇게 만듭니다. 그리고는, 눈의 시야각을 조절합니다. 위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제가 계속 주장하고 있죠. 여자 얼굴이 요괴, 귀신, 마귀, 시체, 좀비, 파충류 등의 외계종 같아 보이게 만듭니다. 사람 얼굴을 못 알아 보게 만들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으로, 아예 계집들을 사귀고자 하는 마음 자체를 없애 버리는 수법입니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게 하는 수법, 그리고 얼굴을 몰라 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게 이 개xx들이 이 추악한 사기범죄를 앞으로도 5년 이상 더 강행하겠다는 음모의 결과들이죠. 겉으로 뭐라고 말하든 절대로 믿지 마시오.

 

 

저는 분명하게 보았는데, 파충류 놈이 제 영혼을 뒤에서 마구 잡아 당기는 것을 목격한 것이죠. 전부 요 xx들 짓입니다. 믿으시오.

 

 

그리고는, 여자를 매일 보내주는 척 하죠. 그러나 한번 보내고 종칩니다. 그리고 내가 지X하면, 한번 더 보내 줍니다. 그러나 잘 몰라 보게 만들죠. 그리고 설혹 알아 본다고 해도, 안 되게 만듭니다. 이건 지금 상태로는 죽어도 안 끝나는 사기게임입니다. 해 줄 맘이 없습니다.

 

 

제가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을 건 여자들을 한달 이상 보내라고 요구하지만, 안 보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안 보내고 자꾸 다른 여자들만 보냅니다.

 

 

그러니까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야야~ 저 색히 아직도 지가 옛날 그 시절인줄 아나 본데, ~ 기분 좀 맞춰줘~ 오늘은 000 하고 000에서 애들 좀 내 보내주고, , 분위기 좀 맞춰주고 와~~”

 

 

요런 식일 겁니다. 그리고 주변 직장이나 회사 등의 여자들에게, ~ 저기 오는데 한번 나가 봐라~ 뭐 저 잘난 줄 아는데 분위기 좀 맞춰 줘~ ㅎㅎㅎㅎ 등~~X 같은 놈~

 

 

이게 거의 분명할 겁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죠. 가는 곳마다 등~~X 만들고, 비웃게 하고, 모욕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외국 여자 애들 계속 속이고 기만하면서 유인해 오는 겁니다. 따로 놀게 하는 거죠.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속임수로 사람을 농락하는 수법입니다.

 

 

여기 걸리면 정말 성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죽여 주는 쾌락도 동반되죠. 그러나 문제는 뭔가 하면, 한번 걸리면, 정신지배되는 노예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이 지옥 마귀 놈들에게 포획되어 끌려 나가서 곤욕을 치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자신이 누군지조차도 모르게 될 수 있습니다. 육체를 빼앗길 수 있고 영혼 강탈 범죄에 당할 수도 있습니다. 잘 들어 두시오. 좀 믿어라. 이거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요 개xx들이 나를 미끼로 해서, 주변국 후리고, 애들 노예 만들고, 세상을 제 놈들 것으로 만드는 데 악용하는 겁니다.

 

 

그런 반면, 나는 나대로 등X 취급하고 거지xx 취급하는 이중 전술입니다. 요 이건희 요 파충류 xx입니다. 나는 이 xx 정체를 분명히 목격했습니다.

 

 

이날도 계속 여기 저기 다니면서 보았지만, 제가 말 걸고 시도한 여자 애들 안 보입니다. 그 대신, 미리 준비된 사람들 보내서 욕설 퍼붓고, 조롱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오후 4 45분 동서울 터미널 부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정부 관리 같아 보이는 중년 남자들이 3명 앉아서 식사합니다. 그런데 대화 중에 계속 욕을 합니다.

 

 

아흐 그 씨xx 그거~~ 아니 그런데 그 씨xx~~”

 

 

ㅎㅎ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 욕설입니다. 도무지 나한테 욕을 할 아무런 권한도 없교 거꾸로 감옥에 가야 할 추악한 강간 범 사기 범들입니다. 그런데 거꾸로 저를 감옥에 보낸다고 협박하고, 온갖 조롱 모욕, 욕설을 가하죠. 적반하장도 유분수 입니다.

 

 

게다가 식사 도중 보니, 식당 여 주인과 종업원을 제 어머니 혹은 친척 비슷한 인상을 가진 여자들로 배치해 놓습니다. 요 개xx들이 국정원이나 삼성이 주도가 되어서 제 가족관계나 친척 주변 지인관계를 낱낱이 파악해 놓고 벌리는 사기 범죄입니다. 주요 포인트는 나를 어떻게 하면 속일 수 있느냐 입니다. 내가 입을 다물면, 계속 자행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까 닮은 사람들을 수배해서 주변에 깔아 놓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최면, 환각 걸어서, 사람 얼굴이 영혼이나 죽은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속임수 입니다. 그런 후, 조직적으로 미리 안배한 놈들 보내서 그럴듯한 연극을 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여기가 무슨 사후 세계라든지 다른 차원이라는 식으로 속이려 들고, 내가 죽었다는 식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내가 조용히 있어야 요 개xx들이 더 사기를 치고, 돈을 벌고 재미를 보기 때문 입니다.

 

 

식사를 한 후, 화장실에 들릅니다. 일을 보는데, 갑자기 옆에서 한 놈이 나옵니다. 그러더니 요 XX가 문 틈으로 안을 들여다 봅니다. 문 틈이 제법 넓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쳐다 보니, 요 개XX아이~ 뭐야~”하는 경상도 사투리를 내 뱉으며 나갑니다. 그리고는 연이어, 청소부 아줌마가 깔깔대고 웃기 시작합니다. 조롱 모욕을 주려고 하는 짓이죠.

 

 

제 사생활 전부를 다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조금만 이상한 행동을 하면, 망신을 주고 쪽 팔리게 하려는 이건희 파충류 개xx의 전략이죠. 감옥 가야 할 놈들이 누굽니까? 이 씨xx들입니다.

 

 

외부로 나가서 터미널 1층으로 가니, 마찬가지로 지방도시에서 몰아 온 여자와 가족들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준비된 계집 하나를 시켜서 호호호호호호호호호돌아버린 년처럼 처 웃고 가게 합니다. 좀 전에 화장실 사건을 비웃는 겁니다. 그러나 나는 정상적으로 일을 본 것 외에는 다른 일은 없었죠. 그런데 무슨 동성애자 변X 호모라도 된다는 듯 비웃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요 아주 돌아버린 xx들입니다. 할 말이 없으니까 계속 사람의 수치스런 부분을 까발리려하고, 그 부분만 들입다 파면서 공격하는 비열한 수법을 쓰는 겁니다.

 

 

그러나 털어 보면 먼지 안 나올 사람 없습니다. 뒷구멍으로 놀아난 거 보면 골 때립니다. 겉으로는 요조숙녀에 지성인에 인격에~ 에라이 개x들아. 다 공개해 줄까? 나도 알아 보려면 알아 볼 수 있지. 그리고 아는 것도 좀 있고. ?

 

 

그런 주제에 자꾸 남의 아픈 데만 파는 수법, 그리고 집요하게 공격하는 비열함을 보이죠. 이건희가 분명합니다. 요 파충류 xx.

 

 

고것도 어린 애의 인격으로 만든 후, 그렇게 하죠, 아주 비열한 xx들입니다. 요거, 요 씨xx. 정식으로 고소합니다. 이런 짓 하는 놈들 잡아서 처벌해 주시오.

 

 

게다가 카메라 새로 사서, 전자상가 건물 외곽을 찍는데, 경비원 XX 보내서 제지까지 합니다. 아니 건물 외부를 찍는데 무슨 제지를? 이게 다 개 쇼를 하는 거죠.

 

 

돌아버린 xx들입니다. 돌아버린 xx

 

 

제가 호텔도 찍고 공항도 찍고 했지만, 대부분은 칭찬해 주고, 광고해 주는 그런 글들이고 내용입니다. 지들한테 도움이 되면 되었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를 일이군요. 떠라이 같은 넘들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국위에 손상이 되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결혼 사기범죄 만큼은 떠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 나쁜 xx들입니다.

 

 

게다가 또 쇼를 합니다. 한남 대, 오산 대 애들 보내고 그럽니다. 돌아 오는 길에도 보니까 오전에 제가 나갈 때, 보았던 여자 애들이 보입니다. 2명이 확인됩니다. 물론 제가 말을 건 것도 아닙니다. 시도하지 않은 거죠. 그런데 보내 주는 척~ 합니다.

 

 

오후 7시 경 잠실에서 2호선을 타고 오는데, 1급에 속할 미녀들이 줄줄이 나타납니다. 와중에 아침 오전 시간 대에 보았던 여자 애들이 또 보입니다. 물론 시도한 거 아닙니다. 그런데 아~ 뭐 우리가 이렇게 애를 써 주고 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요런 쇼를 하려고 요런 속 보이는 짓을 하는 거죠.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캄보디아에서 온 여자들이라는 의미다.

만명 통치약, 여자 보내주고 구경하게 해 주면 다 된 거라는 의미, 예쁜 여자 몰아서 보내 주면 희희낙낙 저 잘나서 그러는 줄 알고 그런다는 식의 조롱질, 심리전이다. 자자 우리가 여기 예쁜 여자들 몰아서 보내줄께~ 구경하니 기분 좋지? 이런 의미다. 물론 맛은 절대 볼 수 없다. 그런데 여자 구경은 내 힘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맛을 보는 것이 문제지, 아이 쇼핑하는 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다.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시도 하지도 않았는데 보낸다. 이게 바로 속 보이는 악마xx들의 발x질의 증거다.

 

막상 사귀려고 시도하여, 보내라고 요구하면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시도하지도 않은 여자애들은 득달같이 보내 주는 척 개 쇼를 하는 거죠. 이게 시도하지 않을 것을 미리 다 알고 벌리는 개 쇼라는 것입니다아주 웃기는 놈들이죠.

 

 

한번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고 그렇게 요구해도, 묵살입니다. 그래 놓고는 저보고 하면 된다는 식, 네가 안 해서 그렇다는 식이죠. 이게 안하면 이들이 주절대는 말이고요. 하면 뭐라고 하느냐 하면, “주제에 늙은 놈, 못난 놈이 눈은 높아서~” “여자 애가 싫다고 한다” “너 같은 놈을 누가 좋다고 하냐?” 입니다. 이게 요 개xx들이 7년 간 반복해 온 수법이죠. 그리고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다 해 처 먹고 속이는 수법이죠.

 

 

아니 5 30일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 건 여자 애들 한달 간 보내달라고 요구하는데, 엉뚱한 짓만 하는 겁니다.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계속 돌아가면서 다른 애들 보냅니다. 아주 무성의하게, 되나 가나, 그냥 로봇처럼 일과를 반복하는 형태죠. 이게 아마도 정권 말기에 시간 지연 작전으로 보여집니다.

 

 

우리는 모르는 일인데

 

우리는 해 주려고 하는데 쟤가 잘 못해서 그런 걸 어떻게 해?”

 

룰이 그런 건데 어쩌라고

 

 

이런 식으로 발뺌하는 겁니다. 그리고 시간 죽이고 지연시키고, 미꾸라지처럼 이 사건에서 빠져 나가려는 의도입니다.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반발하고 비난하면, 징역살이 시킨다고 협박공갈하고 경찰 보내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속으로 얼마나 사람을 얕잡아 보고 있으면 이렇게 행동하겠습니까?

 

 

그리고는, 만병 통치약 운운하는 글을 2호선 내에 걸어 놓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자자 우리가 관대하게 해 주자고~~ 그래 그래 교회 사람들 동원해서 보내 봐~ 예쁜 애들 몰아서 보내고, 잘 해 줘~~~ 이런거죠.

 

 

물론 줄 의도는 없고 쇼하는 거죠. 그래 놓고는 내가 좀 희희낙낙하고, 저 잘난 줄 알고 착각하고 있으면, 비웃는 거죠. xx는 이 수법으로 계속 속이고 가지고 놀면 되는 놈이야~ ㅎㅎㅎㅎ 이런 겁니다.

 

 

띄워주는 척 하고, 애들 몰아서 보내서, 아 뭐 내가 인기도 있고 뭐 잘난 놈 같아 보이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한 후, 뒤통수를 치는 수법이죠. 이게 요 xx들이 7년 간 반복한 수법입니다.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뒤에 가서는 저희들끼리 비웃는 겁니다. xx 저거 나이 처 먹어 가지고 거지 꼴을 하고 살면서 저 잘난 줄 알고 글 적고 혼자서 희희낙낙하는 거 보면 애고, 참 불쌍한 놈이지? 요렇게 비웃고 있을 것입니다.

 

 

이 개xx들이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들도 있고, xx들에게 부화뇌동하는 사악한 인간들도 많기 때문 입니다. 이게 국가조직 차원입니다. 청와대가 배후에 있고 삼성 이건희가 배후입니다. 이거 해~ 하면 수만명, 수십만명 수백만명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제가 죽는 거죠. 법으로는 물론 안 됩니다. 거꾸로 감옥 보낸다고 지x합니다. 법으로요? ㅎㅎㅎ

 

 

xx들 타깃은 해외입니다. 국내가 아니죠. 국내는 전시용입니다. 그리고 국내 유수의 기업체, 정부관리들, 언론 등이 이 xx들에게 협조 야합합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얼굴에 써 있습니다. “웃기는 놈~~ 좀 띄워주면 좋아서 희희낙낙하고, 애고 어린 놈~~ ㅎㅎ이게 써 있습니다.

 

 

이건희 이 자의 비열한 인격, 청와대의 행패입니다.

 

 

그래 놓고 막상 시도하면, 모욕하고, 조롱하고 늙은 놈 운운하고 밟아 죽여 버리는 거죠. 보내라고 해도 안 보내고, 무조건 가상섹스 입니다.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성교 이겁니다.

 

 

돈 주고 끝내라 응? 나보고 계속 입 다물라고 하는데요. 줄 걸 주고 마무리를 해야 입을 다물지. 안 그렇습니까?

 

 

여자 사귀려고 해도, 우선 나이도 많고 애들 한테 말 걸리도 쪽 팔리고 해서, 좀 힘든데요. 그나마 하려고 해도, 안 보내니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한번 보내는데요. 이거 말 걸어 봐야 망신이고, 응하는 계집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요 개xx들이 가지고 노는 겁니다.

 

 

~ 오늘은 저기 단국대 애들 보내고, 저기는, KT 애들 보내고, , 걍 나가 보라고 해~ 저 색히 속여 먹으려면, 애들 보내주는 척은 해야지?

 

 

이 식입니다.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 될 일이 없는 거죠. 그러면서 요 개xx들이 사람들이 물어 보면, ~ 뭐 우리는 이렇게 해 주려고 하고 있고, 그런데 저 색히가 안 해서 그렇고, 주제를 몰라서 그렇고, 여자 애들이 싫다고 해서 그렇고~~~

 

 

저 씨xx 이건희죠., 분명합니다.

 

 

이게 해 줄 맘이 정말 있으면 일을 이렇게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냥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 속에서 살게 하고, 죽이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게임입니다. 매일 매일 여자 보내는 건, 그냥 타성이고, 속여 처 먹고, 괴롭히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겁니다.

 

 

이게 해 주려고 하면, 여자 애들 보낼 때, 잘 타이르고, 사전 협의해서, 시도하면 잘 대해주게 해 준다든지 아니면 자주 보게 해서 성사되게 한다든지 해야 하는데, 고걸 안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여자 애들 그냥 내 보내는 겁니다. “~ 오늘 너 저기 좀 나가 봐라~”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내가 시도할 여자가 누구라는 것을 미래 투시를 통해서 다 알죠. 그런 애만 특별관리하는 겁니다. 남자 동반시키고, 망신 주고, 쪽 팔리게 하고 그래서 접근 못하게 하는 수법이죠. 이게 이 씨xx들의 수법입니다.

 

 

장충동을 간다고 합시다. 그러면 요 개xx들 정보망이 워낙 잘 되어 있죠, 금방 압니다. 전화가 갑니다. ~ 저 색히 나타나는데, 여자 애들 좀 나가 보라고 해~ ㅎㅎㅎ

 

 

그러면 여자 애들 직원이든 학생이든, 어이 잠깐 저기 좀 나가 봐~ ? ㅎㅎㅎ 저 색히 또 나타나는데, 장단은 맞춰 줘야지? 이런 식으로 가는 거죠. 그리고는 제가 전술한 그런 최면 환각 가하고 속이고 지x x을 쳐 대는 겁니다. 젓 같은 놈들이죠.

 

 

그래 놓고는 뭐 사랑이 어떻고 나눔이 어떻고, 배려가 어떻고 하면서 헛소리 하는 겁니다. 이거 뭐 우리가 안 해 줘도 되는데 도의적 책임 때문에 해 주는 건데,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그리고는 야 오늘 저기 멋진 계집 궁둥이 구경 좀 했는데, 우리에게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우리가 멋진 계집 구경하게 해 준 은인들이라는 거죠. 그리고는, 그게 엄청난 은혜라고 나댑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너를 위해서 좋은 분위기 만들어 주고, 예쁜 애들 동원해서 보내 주고 그랬는데, 분위기 맞춰주니까 기분 좋지? 요런 식으로 나가는 거죠.

 

 

그리고 맘에 안 들면, 주변에 조폭 같은 놈들 보내고, 못생긴 여자들만 골라서 보내고, 밟아대고 조롱하죠. 그리고 몇 시간 밟아대다가 다시 저녁 시간 되면, 예쁜 애들 또 보냅니다. 그리고는 해제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이거 돌아버린 xx들 아닙니까?

 

 

아니 여자가 얼굴만 쳐다 보는게 여자인가요? 발가 벗겨서 재미를 보아야 여자고, 내 것이고, 고맙다고 하는 거지, 길거리에서 여자 얼굴 보고 궁둥이 구경하고 그러는 것이 무슨 은혜이고, 무슨 특전이고 그런 겁니까? 이러니 내가 이 xx들을 돌아버린 놈들이라고 욕을 안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요게 삼성 놈들이고, 요게 이건희 저 비열한 놈의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 이거 언제까지 하는거야?” 아니면 분위기 좀 맞춰줘~~”

 

 

뭐 이런 개 젓 같은 xx들이 다 있느냐 이겁니다. 내 앞에 여자를 수백만명을 들이밀었습니다. 그러나 한 명도 보x 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요것들 놀아난 거 뒤에서 보면, 말도 못합니다. 단 공개는 하지 않겠지만, 골 때립니다. xx들 하고는 젓나게 놀아 납니다. 그리고 내 앞에 오면 요조숙녀에 온갖 건방을 떨어대는 것입니다.

 

 

그런 주제에 나보고 매일 같이 제 놈들에게 감사하랍니다. 우리가 여자들을 네 앞에 보내주는 것 그것 자체가 감사해야 한다는 겁니다. 저런 돌아버린 개xx들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국민 여러분, 정말 이래도 됩니까?

 

 

여자 구경은 저 혼자 해도 됩니다. 어딜 가면 여자 없습니까? 국민 여러분 제가 틀린 말 하고 있습니까? 이렇게 어처구니가 없으니 욕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여자를 한 명이라도 먹어 보라고 주면서 그런 소리를 하고 그러면, 말은 안 합니다. 7년 홀애비 입니다. 고추 가지고 써 본 기억이 없죠. 수부인입니다. 손이 부인이죠. 사람 요 꼴 만들어 놓고 매일 같이 나보고 감사하랍니다. 뭘 감사하는데? 뭘 고맙다고 하는데? 돌아버린 놈들입니다. 그래서 내가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 달라고 한 겁니다. 그런데 묵살입니다.

 

 

나보고 여자 못 알아 보고 그런다고 하니, 그러면 한달 간 계속 보내라고 요구했는데, 안 보내는 거지. 딴 년 보내고, 딴청 부리고 지x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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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2만명 강간범들과 종로 경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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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등산복 차림의 애비들과 그 뒤를 따라오는 자식들, 여자 남자 커플들, 늘 이런 식이다.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45분

 

대담하게 즐길 것인가? 무난하게 마실 것인가? 이 도둑놈들 강간 간음범들이 만든 아바타 사기 섹스를 말하는 거다. 아바타 대리섹스질을 대담하게 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살 것인지를 묻는 조롱성 광고다. 다 의미가 있다. 주변을 잘 살펴 보라.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57분

 

 

종로 2가와 인사동 일대가 경찰 버스로 인산인해다. 적어도 20대 이상의 경찰버스가 출동해 있다. 나를 타깃으로 한 미친 개들의 조롱질이다.

2012년 6월 16일 오후 1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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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오후 10시 20분, 명동 PC방을 가니, 문을 닫았다. 의도적이다. 다시 다른 피시 방을 찾아간다. 그런데, 여기는 층수가 무려 4층인데도, 엘리베이터가 없다. 지금 여기가 요 개xx들이 만든 허구 홀로그램의 환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이다. 명동 서울 중심가, 5층 이상 빌딩에서 엘리베이터가 없다? 만든 조작같다는 추론이다.

 

아울러서 6월 17일 오후9시 2분, 글을 적는데,

 

"내일 나오면 죽여 버려~"

 

라고 외치는 미친 개의 발악 소리가 들려 온다. 삼성과 국정원 개들이다.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을 다 잡아 죽여 버려라. 2만명을 강간한 도둑놈 패륜 음란 범죄 개잡x들이다.

 

이어서 고시원 주방으로 물을 마시러 가자, 물통이 또 비어 있다. 가지고 노는 거다. 계속 의도적으로, 마실 물조차 없게 만들어 놓고, 골탕을 먹이는 수법이다. 물이 없으면 아래 층으로 내려가야 하는 불편한 고시원이다.

 

내려가니 이번에는 사장 놈이 앉아 있다. 물이 없다고 불평하자(벌써 3번 이상 말했으나 마이동풍이다. 의도적으로 그러는 것인데, 이건희 도당과 같은 패거리임이 분명하다) 어쩌고 한다. 물을 컵에 담고 나오는데, 이번에는 불을 안 끄고 나온다고 시비를 건다. 내가 글을 올리자, 잽싸게 보복하고 지X을 떨기 위해 거기 앉아 있었던 거다.

 

고시원 사장이란 자가, 각 층에 물이 없으면 가져다 놓는 것은 기본이다. 기본이 되는 일을 하지 않으면서 자꾸 불을 안 끄네 하면서 시비를 건다. 그래서 내가 사장님, 물 좀 가져다 놓던지, 사람들한테 물 좀 들 쓰라고 얘기 해 주던지 하라고 말하자, 버럭 화를 낸다. 그리고는 여차하면 내게 욕이라고 퍼부을 기세다.

 

글을 올리니까 공연히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걸려는 의도다. 내가 칼을 가지고 있었더니, 더 이상 시비는 걸지 못하고, 다른 놈들 욕을 한다. 다른 놈들이 물을 많이 마셔서 그렇다는 거다. 그리고는 나보고도 나갈 때가 되었다고 말한다. 하하.. 나가라는 의미다. 골 때리는 xx들 천지인 것이 이 세상이다. 마치 지옥을 보는 기분이다. 미친 x들만 사는 세상 말이다.

 

좌우지간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이 패거리를 지어서 지x발x을 치며 나를 죽이지 못해서 이를 갈아 부치고 덤빈다. 주변이 전부 이 개xx들 패거리 천지다. 내일 나가면 또 해코지 하고 지x난리를 칠 것이 분명해 보인다. ㅎㅎ

 

 

 

명동 피시 방에 올라가서 글을 적는데, 국정원 삼성 놈들의 악랄한 해킹 공격이 자행된다. 사진이 증거다.

 

 

보통 데이터 폭탄 해킹 공격을 가하면, 이렇게 피시가 리셋되고 이상한 문자가 뜨며 동작 불능 상태로 된다.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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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연속 계속 공격한다. 결국 글 올리다가 말고 포기하고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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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보는 바로는, "일단 이 개xx들이 여자나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좋아하게 하는 마법, 주술을 걸어 놓는 영체조작 같은 짓을 해 놓은 후, 내 아바타를 무수하게 만들어서, 다른 놈들 유체 속에 처 박아 놓는 수법, 혹은 그 다른 놈들이 내 유체 속으로 스며 드는 수법 등을 이용해서,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이 내 덕을 보게 하고, 내 것을 도둑질해 가게 하는 비열하고 파렴치한 개수작질 도둑질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정치적인 것도 마찬가지다. 외국과 외교할 때도, 내 이미지를 박아 넣고 가는거다. 그리고는, 호감을 사고, 이득을 보고, 정치 외교 상에서 재미를 본다. 이런 식으로 무한정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추론이다.

 

나 대신 다른 놈들이 여자를 처 먹게 하고, 대신 결혼하게 하고, 돈과 재물을 도둑질하게 하는 짓도 다반사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전부 나라고 주장하며, 내 행세를 하고, 심지어는 나를 죽이려고 발x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분명히, 그 xx가 나는 아니다. 나는 분명히 여기 고시원에 있고, 못 먹고 못 살고 외롭게 고통받는 사람일 뿐이다. 내가 본 바로는, 요 개xx들이 과거 인간들의 유체를 복사하여, 다른 인격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 다른 인격체에 스며드는 수법으로, 그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요 개xx들이 내 인격을 복사한 후, 여러 개 x 같은 xx들에게 나눠 준 것이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내 흉내를 내면서, 세계 각국에 다 퍼지게 만든 후, 내가 아닌 xx들이 나인 것처럼 감쪽 같이 위장하여, 나 대신 계집 따 먹고 결혼하게 하고 온갖 재미를 다 보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는 결론이다. 그리고 그 개xx들이 내 아바타, 나라고 속이며, 여기에 있는 내가 거짓이고 가짜라는 식으로 세상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히 모습은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미지 조작기술, 최면, 환각 기술이 동원된다. 요게 분명하다. 일단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해서 만나고 인연을 가지는 것은, 영적인 교감 때문인데, 요걸 조작하는 수법이라고 보인다. 영체를 조작하고 복제할 수 있다면? 무슨 짓은 못할까?

 

열나게 밟아 놓고, 다시 여유부리며 조롱하기 수법, 심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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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놈들이 요런 짓까지 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는 여기 있는 오리지널은, 나이 먹은 늙은 놈, 주제를 모르는 놈 취급하면서, 마구 짓밟아 대고 조롱하고, 잡아 죽이는데, 고것도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렇게 하거나, 같은 조직원, 패거리들을 동원해서 그렇게 한다는 점이다.

 

 

너를 이용해서 우리가 이익과 재미를 보는 것은 애국을 위함이오, 나라를 위한 일인데, 무엇이 문제랴? 외국인 보고 미소로 응대하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광고문이다. 명동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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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재미로 이 개xx들이 계속 무한정 요 짓을 하려고, 발악하고, 여자 못 구하게 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혼자 완전 고립단절 상태로 살게 하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내가 살아 있어야, 유체 복사하고 맘대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후 4시 경, 글을 적다가 잠시 잠을 자는데, 잠을 자고 나니, 웬지 찝찝하고 매우 불쾌하고 짜증이 난다. 가만 보니, 못 먹을 것을 먹는 듯, 구역질이 나고, 끔찍한 느낌이 든다.

 

마치 인육이라도 먹은 무섭고 찝찝한 기분인 것이다. 인터넷을 보니, 인육을 먹은 오원춘 운운하는 기사가 실린다. 이 개xx들이 이 식인귀 악마 놈의 유체에 나를 처 박아 놓고 끔찍한 경험을 하게 한 후, 거꾸로 나보고 인육을 먹은 오원춘이라고 비아양대는 기사를 올리며 조롱한 것이다.

 

요 개xx들의 수법은, 에테르 환각체를 이중 삼중 사중으로 중첩시킨 후, 사람의 의식을 위로 끌어 올려, 다른 사람이나 존재들의 유체 속으로 처 박아 놓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 사람이 물론 아닌데도, 그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고, 그 사람이 한 악행을 내가 했다는 식으로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주절댄다는 점이다.

 

지금도 아마, 내가 이미 죽었으며,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고 있을 것이다.

 

2012년 6월 16일 토요일에는, 오후 10시 30분 경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올린 후, 외부로 나오는데, 늦은 일요일 저녁 시간 임에도, 명동 거리를 인파로 가득 메우게 한다. 전부 젊은 계집들이거나 혹은 커플들이다. 전부 요 악마 xx들이 동원한 같은 패거리 냄새나는 악령의 무리들이다.

 

일요일 저녁 심야 11시 인파로 북적이는 명동, 전부 동원된 여자들과 가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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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이 받아 하자, 갑자기 내 옆으로 덩치가 산만한 xx가 계집을 끼고 나타난다. 도대체 어디서 나타나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나타난다. 이것으로 보아서 이 개xx들이 인간이 아니며, 아바타들이라는 점이 거의 분명해 보인다. 한 놈 칼에 맞아 죽는 줄 알고 있어라. 이 개xx들 요 벌레 xx들이 인간인지 아바타들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는 요 개xx가 내 옆에서 계속 주춤 거리면서 의도적으로 조롱하는 짓을 한다. 연이어 앞에서 오던 계집 둘과 사내 놈 하나가 미친 듯이 웃기 시작한다. 깔깔대며 반 미친 년처럼 지x발x을 쳐 댄다. 조롱하는 거다.

 

이어서 다시 세 년과 두 놈이 나타난다. 그리고는 이것들도 미친 듯이 처 웃기 시작한다. 마치 지옥에 온 기분이다. 내가 조금만 화를 내거나 이상하게 행동하면, 주변에 나타나는 것들이 덩달아서 반 미친 년놈들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마치 지옥에 빠진 기분이다. 나와 연계시켜 놓은 아바타들이거나, 지옥의 악령 같은 것들이다. 아마 인간들인데, 요 사악한 놈들의 정신지배를 당하는 결과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이다.

 

 

내 미래를 투시하여 초 분 단위로 파악하고 알고 있는 국정원, 청와대, 삼성 놈들이 미리 준비한 아르바이트 조직원 놈들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지금 이 개xx들은 사람 하나를 속이려고 개발x을 쳐 대고, 온 나라를 다 동원하고 있는 놈들이다. 외국으로 통하는 인터넷은 차단되고 있으며, 외국으로 통하는 블로그를 개설하면, 즉각 막아 버리고 폐쇄하는 놈들이다. 누가 그렇게 하겠는가? 청와대, 삼성 놈들 아니면 이렇게 할 놈들이 없다.

 

다시 명동 역으로 내려가자, 이번에는,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는 조롱성 광고문이 붙어 있다. 다 사전에 준비하여 부착해 두는 심리전 조롱 용이다.

 

다시 명동 역 개찰구로 가자, "외국 관광객에게 미소 응답하면 기쁘지 아니한가~"라는 조롱성 광고문을 붙여 놓고 있다, 연타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러고 보니, 나타나는 것들이 전부 중국, 대만, 일본 애들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연이어 "애송이~"운운하는 조롱질이 반복된다. 광고 매체와 주변에 나타나는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을 악용하여 가하는 조롱질이다.

 

지하철을 타자, 여기도 마찬가지로 인상 북북 긁고 후까시 잡고 있는 중년 사내 놈이 보이고, 주변에는 그 딸로 보이는 년이 서 있다. 전부 미쳐서 돌아버린 지옥 악령들의 개지x판 같다.

 

 

파충류 놈 이건희가 벌리는 개지x 판, 사기 기만 도둑질 개지x 판의 전경들이다.

 

오후 11시 15분, 사당 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갈아 타려고 역 외부로 나가는데, 다시 두 놈이 오더니, "그럼 들어가~"한다. 이 개xx들이 내가 저희 놈들 친구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고, 내가 제 놈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는 개지x 발x질을 하는 순간이다. 이 개xx들의 어이 없음은, 아무 것도 주는 것도 없고, 도둑질 강도질만 하는 주제에 자꾸 내가 자신들과 친구라는 식, 자신들과 협조해서 일하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한다는 점이다. 이게 거의 반 정신이 돌아버린 파렴치한 악마 개xx들이라는 점이 여기서 증명된다. 요거 보통 골 때리는 xx들이 아니다.

 

 

그리고는 내가 욕을 하거나 비난하면, 또 내가 욕을 하고 비난했다 하여 지x발x을 쳐 대고 온갖 초능력 마법을 이용해서 사람을 잡아 죽이는 보복질을 자행한다는 것이다. 요것들이 최면, 환각, 아바타 속임수의 기술을 믿고 자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개지x 사기 도둑질 강간 간음 사기극이다.

 

이어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데, 이번에는 "사당 노인 복지 종합관"이라는 네온사인이 선명하게 보이게 한다. 내가 노인이란다. 누구 때문에 7년을 허송세월하고 고통 속에서 살았는데, 요 개xx들이 이제 와서는 내가 노인이라는 식으로 조롱하고, 비웃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개잡x들이다.

 

 

다시 연달아서 덩치 좋은 조폭 같은 놈 3명이 어깨에 힘을 주고 길을 걸어 온다. 전부 내가 타깃이다. 이명박이가 지시한 것이 분명하다. 전부 경찰 놈들이라는 것이다. 나 하나 이용해서 이 개xx들이 얻은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것을 숨기고 은폐하려고 국가 조직전체를 동원해서,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고 있음이다. 여차하면 징역살이까지 시키겠다는 악독한 의도가 숨어 있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렇게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다시 덩치 좋은 놈 하나가 계집과 같이 온다.

 

아무리 봐도, 청와대가 핵심 배후다. 국가 조직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자행하는 범죄다.내 이미지를 악용하면 말로 표현못할 이득과 재미를 보도록 조작해 놓은 후, 이 개xx들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벌려대는 미친 개지x 판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이 개xx들이 밑도 끝도 없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지x발x을 쳐 대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거기다가 정신없이 도둑질 간음질 강간질 하는데 재미를 붙인 사악하고 더러운 영들이다! 이 씨xx들을!

 

이 찢어 죽일 더러운 영혼 xx들을 다 잡아 죽여라! 요 개xx들이 내 유체 속으로 숨어 들어와 있다가, 내가 여자를 보거나 생각하거나 하면 내 유체를 뒤집어 쓰고 대신 나가서 재미를 보게 하는 수법이다. 나를 위장하고 말이다. 이 찢어 죽일 개잡x의 xx들을 요걸! 이 씨xx들이!

 

지금 내 육체 속으로 계속 누군가가 들어 오고 나가는 것이 반복해서 느껴지고 있다. 이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가? 요 씨xx들이 야합하여, 나를 이용하면 못 할 짓이 없고, 못 따 먹을 계집이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벌리는 무서운 강간 간음 사기 도둑질 범죄라는 것이다. 경고한다. 속지 말라.

 

이어서, 오후 12시가 다 되어 고시원으로 돌아오니, 다시 두 놈이 입구에서 술 처 먹고 떠들고 있다.

 

"아니, 그렇게 흥분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고~"

 

할 말이 없으면 꼭 개수작이다. 다 죽여 버려라. 내 유체 뒤집어 쓰고 도둑질 한 놈들은 전부 남김없이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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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토

 

오후 3시 경 종로 인사동을 방문하다.

 

고시원을 나오는데, 고시원 바로 아래 편의점 외부 테라스에는 "본적이 있는 듯한 여자 애가 남자와 같이 앉아 있다" 의도적으로 더 열 받게 하고, 약을 올리기 위한 파충류 놈 이건희의 전술이다.

 

여자 안 보낸다고 비난하니까, 더 노골적으로, 여자 애에게 남자를 붙여서 보내는 수법이다.

 

이 개xx가 나 하나를 잡지 못해서, 지x 발x을 해 온 것이 무려 6년이다. 이 돌아버린 개를 어떻게 잡아 죽여야 하는가?

 

골목을 돌아서, 나가는데, 이번에는 거대한 크레인을 보내어 길을 막아 버린다. 나오지 말라는 협박이다. 아주 노골적인데, 이러다가 언제 테러 당하고 죽을 지도 모를 일이다.

 

크레인을 동원하여 길을 막아 버리는 행패를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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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크레인을 피해서 가는데, 이번에는 남녀 두쌍이 연타 나타나며 열을 받게 한다. 이것도 이 개xx들의 기본수법이다. 계속 여자와 남자 커플을 보내어, 조롱하고 약을 올리는 수법이다. 줄 의도 전혀 없다. 전부 쇼이며, 개수작이며, 거짓말이며, 사기 범죄다.

 

서울대 입구 역을 지나가는데, 연타로 여자 애들이 나타나고, 이어서 등산복 차림의 중년 남자들이 줄을 잇는다. 2년 전부터 써 처 먹은 수법이다. 여자 애들 보내고, 애비 에미 보낼 때, 등산복 입혀서 보내는 수법이다.

 

줄 의도도 없으면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지 못하여 지x발x 염x질을 쳐 대는 미친 개xx들이 이들이다. 전부 아바타 가짜 복제인간들을 악용한 영적인 사기범죄이며, 악마적인 범죄 행각이다.

 

버스를 타고 나가는데, 중년 남자 2명이 뒷 좌석에 앉아서 내려다보듯 시건방진 태도로 쳐다 본다. 상전들이다.

 

이것들이 대화한다.

 

"아니 그거 할 줄 알면 정말 그것처럼 좋은 것이 없는데, 그걸 안 배워~ 왜 그걸 안해? 그거 하면 아주 좋은데 말야~ 00씨도 그거 배워서 좀 해봐~~"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의 홀로그램 환각을 말하는 거다. 그러니까 현실에서 현실적으로 육체를 가지고 여자를 만나고 결혼하고 살고 그러는 건 하지 말고, 계속 아바타 가상성교, 대리성교나 하면서 즐기고 살라는 개소리다. 물론 아바타 가상성교로 들어가는 순간, 이 개xx들의 노예가 될 것이며, 죽음을 당하거나, 전혀 다른 인격으로 바뀌고, 내가 누군지를 잃게 될 것이다. 요 씨xx들이 인간을 잡는 수법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모르긴 몰라도 수많은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잡아서 노예로 만들고, 정신지배하고, 제 놈들 맘대로 다루고 있을 것이다.

 

요 개xx들이 나를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을 뿐이다.

 

오후 3시 40분 경, 인사동 거리로 가니, 수십대의 관광버스가 서 있고, 다시 수십대의 경찰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 나 하나 잡으려고 온 세상 다 동원하는 저 돌아버린 개xx 이건희를 보라.

 

경찰 버스가 무려 20대가 종로 2가와 인사동에 걸쳐서 서 있다. 가지고 노는거다, 조롱하는 거다.

 

인사동 거리는 인산인해다. 도대체 일요일 한가한 종로 거리에 아무 문제도 없는 나라에서 웬 경찰 버스가 20대가 넘게 와 있다는 말인가? 내가 타깃이다.

 

한국의 빌딩, 거리, 주요 유적지  풍경들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려는 목적으로 나간 것이 인사동이다.

 

뭐 말도 못하게 사람들이 많다. 특히 서양 여자들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여기 저기 사진을 찍고, 다니는데, 거리는 대체적으로 우호적이고 좋은 분위기다.

 

그런가 보다 하고, 여기 저기 찍고 다니는데, 오후 6시 20분 경, 인사동 먹자 골목, 식당 근처에서 사진을 찍는데 두명의 대학생으로 보이는 놈들이 지나가며 말한다.

 

"미쳤나봐~ "

 

노골적으로 조롱하는 말투다. 내가 딱히 할 일도 없고, 내 정신 차리고 살려면, 뭔가를 해야 하겠기에 취미 삼아서 사진을 찍고, 글을 올리려고 하는 개인적 취미행위조차도 요 개xx들에게는 조롱거리이며 관심사이며, 간여의 대상이 되는 거다.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이 전부 관심대상이고 간여의 대상이고, 조롱의 대상이다. 사람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하고 있는 요 미쳐버린 개xx들의 정신병자 같은 스토킹 해코지 지x병이다.

 

남이야 뭘 하든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이냐?

 

오후 6시 45분 경, 식사를 하기 위해서 인사동 한옥 식당을 찾는다. 그러자 또 해코지와 조롱을 한다. 덩치가 산만한 놈이 입구에 서서 퉁명스럽게 쳐다 보고, 거지 xx 취급한다. 손님이 가면 반갑게 인사하고 맞이하여야 하는데, 요 개xx들이 야합하여 유독 나만, 해코지하는 수법은, 이미 2006년부터 삼성 놈들이 써 처 먹었던 수법이다. 아무 이유도 없다. 가면 손님 대접 안하고, 거지xx 취급하고 아무 그럴만한 이유가 없음에도, 불친절하게 대하고, 심지어는 내쫓기까지 하는 개지x 발x질을 쳐 대는 해코지 수법이다.

 

퉁명스럽고 불친절하게 대하면서, 자리가 없다며 입구 구석 자리에 앉으라고 한다, 얼마 전 명동 식당에서도 그랬던 놈들이다. 그리고 그 이전 신림동 식당에서도, 아무 이유도 없이 장사 안하다고 하면서 사람을 내 쫓은 놈들이다. 누가 그랬을까? 국정원 삼성 놈들이다. 다 짜고 국가조직차원에서 지x염x질을 쳐 대고 있는거다.

 

갑자기 분노가 치솟는다. 나는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잘 대해주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너무도 오랫동안 이건희 저 개xx 파충류 씨xx과 삼성 개xx들 그리고 정부 청와대 놈들에게 무섭게 당한 놈이 나다.

 

온 나라가 야합하여 나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는 이 무서운 인권탄압의 현장을 보라.

 

게다가 주변은 하나같이 어린 xx들,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대학생 정도 된 xx들을 몰아서 보내고, 요 어린 xx들이 빈정거리게 만들고, 사람을 우습게 보고 대하게 만드는 악랄한 조직적 해코지와 조롱을 자행하는 개xx들이다.

 

계집들도 어린 것들 위주로 보내고, 같이 따라 붙는 놈들도 하나 같이 어린 놈들이다. 내가 나이가 50이다. 이 나이 먹고 여전히 이 어린 것들에게 수모 당하고, 빈정거림과 조롱을 당해야 한다는 것이 기가 막힐 뿐이다. 그리고 나보다 나이 몇살 더 먹지도 않은 xx들이 으스대고 어른 행세하고, 나대는 꼴을 무려 7년 간을 겪어야 했던 사람이다. 언제 끝날까? 사실 이 개xx들은 내게 아무 것도 준 것이 없으며, 나를 이용하여 엄청난 재미와 이득을 본 도둑놈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개xx들이 상전 행세하고, 은인행세하고 은혜 운운하고 어른 행세한다. 요 싸,,가지 없는 개xx들아 그러다가 결국 한년 뒤질 줄 알아라. 나는 이렇게 가면 인생 끝이다.

 

어차리 끝난 인생 그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이 개xx들아

 

지금 이 개xx들을 나를 자극하여, 결국 문제를 일으키게 하려 한다는 의혹이 짙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극한의 고통과 조롱을 반복적으로 가하여, 결국 사건을 일으키게 만들고, 그를 빌미로 내 인생을 아예 박살을 내 버리려고 한다는 의혹이다. 역으로 나가는 작전이다.

 

어른 행세하려 하지 마라, 이 씨xx들아, 내게 뭘 줬다고 어른 행세하고 기침하고 나대는거냐?

 

여자들은 또 전부 1급에 속할 미녀들만 모조리 몰아서 보낸다. 내가 안 할 것을 알고 취하는 불여우 짓이다. 해 봐야 되지도 않고, 해 줄 의도도 없는 불여우들이다. 내가 시도하면 한달 간 될 때까지 반복해서 보내달라고 반복적으로 요구하는데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아주 교활한 개씨xx들이다. 그리고는 나보고 아바타 성교를 하라고 강요하는 잡x들이다. 나는 아직 살아 있다. 그런데 자꾸 죽었다고 속이려 들고, 세상 사람들에게도, 계속 그런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점이다.

 

뭐 3시간 내내 엄청난 숫자의 미녀들이 몰려 온다. 서양 여자들도 엄청 온다. 그러나 아무 소용도 없다. 전부 쇼일 뿐이고 더러운 거짓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자를 쳐다 보면, 내가 그 여자와 결혼해서 낳은 애들이라는 식의 거짓까지 자행한다. 여자를 쳐다 보면, 주변에 그 여자의 애로 보이는 계집과 사내놈들을 보내는 수법인데, 속임수다. 비슷하게 닮은 년놈들을 수배해서 보내거나, 아바타들로 추정된다. 영계를 흉내내는 교활한 놈들이다.

 

내가 죽지 않았고 아직 살아 있는데, 무슨 개소리 개수작인지 도무지 모를 일이다.

 

하도 기분이 나쁘고 울컥하여, 식당을 나온다. 사람이 사람에게 좀 좋게 대하고, 살갑게 해 주면 서로 욕을 하고 비난을 할 일이 없는데도, 요 지옥의 악귀 같은 xx들은 꼭 한번이상은 해코지를 해야만 그 못된 성미가 풀리는 악마같은 xx들인데, 이게 삼성 놈들이 과거 7년 전부터 해 왔던 개지x이다.

 

다시 다른 식당을 간다. 그랬더니 여기는 사장으로 보여지는 중년 놈이 아예 손님 식탁에 앉아서, 내가 들어갔는데도 아는 척도 하지 않는거다, 의도적이다. 손님이 갔는데 아는 척을 안하는거다. 그리고는 같이 앉아 있는 여자 남자들과 대화하며 완전히 사람을 무시해 버린다.

 

이게 이건희 개xx가 시킨 짓이다.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요 개xx들이 청와대 진두 지휘 하에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다. 이대로 가면 언제 어디서 아무 이유도 없이 맞아 죽을지도 모를 판국이다. 돈 내고 식사하러 간 손님을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악랄한 무례를 자행하는 놈들이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시 식당을 나온다. 그리고 3번째 식당을 찾아간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인사동에 대해서 좋은 글을 적고, 블로그에 올려 놓으려고 간 것인데, 사람을 개 취급하고, 밟아댄다. ㅎㅎ

 

인사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다. 이미 많은 소개 글이 올라가 있겠지만, 취미 삼아서, 글을 적고 사진도 올리려고 한 것인데, 좋은 의도로 간 것이다. 그런데, 그 지역 상인이라고 하는 자들이 이런 식으로 사람을 대하니, 열통이 받지 않을 수 없다. 보나 마나 이건희나 청와대 국정원 놈들이 그렇게 하라고 시킨거다.

 

겉으로는 유화적인 분위기, 수많은 미녀 보내고, 잘 대해주는 척 하면서, 뒤로는 사람을 밟아 버리는 뒷통수 쳐 버리기 수법이다.

 

아니 내 돈내고 먹으러 간거다. 손님이다. 내가 거지인가? 당연히 서비스를 받고, 접대를 받아야 할 손님에게, 이런 식으로 의도적으로 사전에 서로 야합하고 서로 짜고, 거지 xx 취급하고, 짓이겨 버리는 악랄한 놈들이다.

 

그리고는 겉으로는 여기 저기서 미녀들 수억 동원하고 화기 애애한 분위기 만들고, 뭐 요 개xx들의 이중적 작태는 기가 막힐 지경이다.그러다가 한 xx 잡아 죽여 버리는 수가 있다. 나중에 사법적 책임을 묻지 마라. 문제가 일어나면 그 책임은 전부 네 놈들에게 있다는 점을 반복 경고해 둔다.

 

요 벌레 만도 못한 개xx들아

 

다시 3번 째 식당을 찾아가니 그제서야 자리가 나오고 사람을 아는 척 한다. 허허..

 

식사를 주문해서 먹으며, 좀 전의 일을 생각하고 열 받아 하는데, 바로 옆에 앉아 있던 계집 3명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간다. 분명히 정신지배 혹은 저희들끼리 텔레파시 하여 그렇게 하도록 한 결과다.

 

내가 나에게 불친절하게 대한 놈을 잡아 죽여 버리는 상상을 하자, 여자 애들에게 자리를 피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는 이런 소리가 들린다.

 

"야~ 이 xx 칼 가지고 있어! 우리 애들에게 피해 오기 전에 어서 애들 피하라고 해~"

 

그리고는 계속 연타로, 바~~보 병~~신 쪼다가 되는 느낌이 반복된다. 병신 정박아 같은 놈의 아바타 유체 속으로 계속 나를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내가 발보기가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아무 효과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요 벌레만도 못한 개xx들의 해코지는 향후로도 계속 될 전망이다.

 

지금도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적는데, 내 다음 블로그가 막힌다. 그리고 내 옆 좌석에는 내 모습과 비스므레하게 생긴 젊은 xx를 들여 보내어 또 속이려고 발x한다.

 

나는 솔직히 말하면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다. 상호간 호의와 호감, 배려의 마음을 가지고 서로 잘 대해주는 가운데 이 문제를 마무리하고 싶을 뿐이다. 그러나 이 미친 개들이 사람을 도무지 그냥 놓아 두지를 않는다.

 

계속 자극하고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우습게 취급하려 하고, 천대하는 개수작을 부리는 것이다.

 

왜 그게 안 된단 말인가? 서로 보면 웃고, 존중해 주고, 어디 찾아가면 손님 대접해 주고, 잘 대해주고 화기애애 하게 지내면 되는데, 고걸 그렇게 못하겠다는 저 미친 악마 정신병자 개xx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도 더 싸우고 싶지 않다. 저 xx들이 줄 돈 주고, 사과하고, 약속을 지키면 나도 그 문제와는 이제 바이 바이하고 싶은 사람이고, 남은 인생은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다. 그것 뿐이다.

 

 

사진도 찍고 글도 적고 여행도 하고, 여자도 얻고 사랑도 하고, 정상적인 가정도 다시 가져야 한다. 두 아들도 찾아야 하고 말이다. 정상으로 돌아가는 거다.

 

내 인생이다. 누구의 인생도 아니다. 내 인생이란 말이다. 더 이상 남의 인생에 개입하지 마라, 반복경고한다.

 

약속을 지키고 손을 떼고 물러가라.

 

도대체 왜 준 것도 없는 놈들이 자꾸 남의 인생에 개입하여,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간섭하고, 우습게 보고 천대하고, 부당한 해코지를 반복 자행하는지를 묻고자 한다.

 

이유가 뭐냐?

 

약속 지키고 돈 주고 여자 주고, 두 아들 찾고 정상으로 돌아가면 나도 더 떠들 일이 없다.

 

그런데 줄 것도 안 주고, 약속도 안 지키고, 나보고 죽으라고 강요하고, 아바타 대리성교나 하면서 노예로서 살다가 뒤지라고 하니, 내가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결국 요 개xx들이 집단 야합하여 나를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런다는 결론외에 없다는 것이다.

 

식사를 한 후, 종로 2가 거리를 걸으면서 다시 사진을 찍는데, 두 년놈이 지나가며 말한다.

 

"아 뭐 미안하게 되었고~"

 

이 개xx들의 주특기는, 주둥이 질이다. 무조건 해코지를 해야 한다. 그거 안 하면 똥구멍에 바람이 나는지 그걸 반드시 해야 한다는 식이다. 계속 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우습게 보려 하고, 천대하려 하고, 밑으로 보려 하고, 짓밟아 뭉개고 조롱하려 한다는 것이다. 그걸 반드시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식이다. 이거 아주 미친 xx들이다.

 

그리고 난 후, 내가 열받아서 지x하면,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그런 후 또 반복하는 거다.그리고 또 사과한다. 그래서 내가 이 xx들을 벌레 만도 못한 xx들이라는 극언을 퍼붓는 것이다.

 

그리고는 교묘하게 다른 놈들과 나를 연결해 놓고는 다른 놈들이 전부 나라는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실제는 딴 놈인데도, 그 놈이 나라는 거다. 그리고 전부 다 나란다. 저거 미친 개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속이려는 거다.

 

종로2가에서 사진을 찍은 후, 다시 청계천으로 나가서, 미래 에셋 신축 빌딩을 촬영한다. 새로 신축한 건물이 제법 멋있다, 잘 지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주변에는 계속 동원한 것이 분명해 보이는 젊은 계집들로 가득하다. 한명이면 되는 일을 가지고, 수천명을 동원하고 미친 지x을 하면서도 막상 시도하면 안 되게 만드는 저 간교한 불여우 새x들을 보라.

 

물론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들이거나, 그냥 무성의하게 보내는 애들이거나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나가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일 것이다. 요 씨발새끼들이 일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 나는 다 알고 있다. 그냥 아무 설명도 없이 나가 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이거나,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 애들일 가능성이 높다.

 

약속 지킬 의도 없고 계속 괴롭히고, 속이고 그러는 가운데, 폐인 만들고, 비참하게 살다가 죽게 하려는 악독한 파충류 개xx들의 음모다.

 

결국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는 의도도 있다. 이건희 저 씨xx의 속내다.

 

미래 에셋 빌딩을 촬영하고, 내부로 들어가니, 다시 3개의 빌딩이 연결된 내 외부적 상태가 나온다. 여기서 사진을 찍으려 하자, 이번에도 경비원 놈이 나타나더니,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제지한다.

 

도대체 빌딩 내부도 아니고, 빌딩의 외부를 촬영하는 것이 왜 안 된다는 것인가? 무슨 군 부대라도 된단 말인가?

 

서울 시내 한 복판에 서 있는 비즈니스 빌딩이다. 내부라면 회사이므로, 찍을 수 없을 수도 있다. 회사에 따라서 비밀이 있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빌딩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왜 안 되느냐고 묻자, 이 자가 하는 말이 개인 빌딩이라 안 된다는 것이다. 삼성 개xx들이 사주해서 하는 짓이다.

 

요런 수법이 바로 삼성 개들의 기본 수법이기 때문이다.

 

아니 그런 식으로 말하면, 서울 시내 촬영 자체가 금지되어야 한다.

 

서울 시내 전체가 전부 개인빌딩이다. 관공서 빼면 다 개인빌딩이고 회사빌딩이고 개인 주택이다. 사진 자체를 찍으면 안 된다는 해괴한 결론이 나온다.

 

인사동 거리? 종로? 어딜 가도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 이게 말이나 되는 지x이란 말인가?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지x만 쳐 대는 개xx들이 삼성 xx들이고 청와대다. 분명이 이들 짓이다.

 

건물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아무 법적 문제가 없는 일이다. 심지어는 청와대도 사진으로 공개되고, 사진으로 찍는다. 대통령이 머무는 공간도 사진으로 촬영하는데, 안 될 빌딩이 어디에 있고, 그게 왜 안 된다는 말인가? 도무지 미쳐도 단단히 미친 xx들이다.

 

공연이 사람에게 시비 걸고, 수모 주고, 우습게 여기려 하기에 시비 걸고 지x을 떠는 거다.

 

군사시설이라든지, 기밀이 요구되는 특수한 빌딩 건물 지역은 촬영을 할 수 없다. 그건 나도 안다. 그러나 일반 빌딩들이고 서울시내 복판에 서 있다, 왜 촬영이 안된다는 말인가? 돌아버린 xx들 아닌가?

 

빌딩이 촬영되어 인터넷에 공개되면 선전 홍보 광고 효과도 있다. 억지로 돈 내고 광고도 하는 민간기업에서, 오히려 환영할 일인데도, 고걸 못하게 막는 놈들이다. 이게 미친 xx들 뭐란 말인가?

 

뒤에서 사주하는 놈들이 있어서 그런 것이다.

 

내가 촬영을 못하는 법적 근거를 내 놓으라고 하자, 무조건 안 된다는 거다. 내부를 촬영 못하게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외부다. 내가 호텔 공항도 촬영하여 블로그에 올렸는데, 왜 일반 건물 업무용 빌딩이 그것도 외부가 촬영이 안 된다는 말인가? 공연히 시비 걸고, 사람 우습게 만들려고 그러는 짓이다.

 

구글이나 인터넷 포털 검색해 보라, 안 나오는 빌딩이 거의 없다. 이미 공개된 건물들이고 하루종일 서울 시내에서 보이는 건물들인데, 사진 촬영이 안 된다? 돌아버린 놈들이라는 결론이다.

 

정부 청사도 공개된다. 뭐가 문제인데? 이게 삼성 놈들 하는 짓이다.

 

돌아버린 개들

 

여자에게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 될때까지 보내라, 눈가리고 아웅하고 속이려고 발x하지 마라.

 

깨끗하게 약속 지키고 끝내라.

 

***********

 

2012년6월16일 토

 

 

강력한 최면, 환각이 반복해서 들어온다. 이건희 일당, 파충류 들이다. 내 주장은 신뢰하라.

 

 

주된 수법은, “일단 뭘 알려준다”고 유혹하는 수법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려주겠단다. 그리고는, 에테르 환각체, 즉, 아바타 속으로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그런 후, 어린 애, 여자 인격으로 바꿔 놓은 후,

 

 

주로 내 인생에서 있어서 쪽 팔리고 수치스런 부분만을 들여다 보게 하며, 망신을 주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런 짓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 개들이 아스트랄 영역 혹은 그 이상의 차원에서 악행을 자행하는 이른바 지구의 지배세력들임을 시사한다.

 

 

사람을 어떻게 가지고 노는지를 내게 아주 잘 가르쳐 주고 있다. 나중에 내가 이 개들의 수법을 정리해서, 총체적으로 공개할 것이다.

 

 

사람에게 수치심, 모욕을 가하는 이유는, 사람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열정, 비전, 성취욕, 상승하고자 하는 높은 의지력을 꺽으려는 것에 주된 이유가 있다” 보다 높은 의식으로 성장해 가는 것을 방해하려는 의도다.

 

 

그들이 왜 인류에게 성적인 부분을 수치스럽게 느끼도록 만들었지에 대한 답이다. 인류는 늘 죄책감, 죄의식, 수치심에 시달려 왔는데, 주로 성적인 부분들이다. 왜 그랬을까?

 

 

아눈나키들과 렙틸리언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악성 외계마왕들과 사악한 아스트랄 계의 잡x들 때문이다. 나중에 이 문제를 상세하게 기술할 것이다. 개xx들이다.

 

 

지금도 계속 요 개xx들이 교묘하게 내 수치스런 부분만 골라서 들여다 보게 하고, 인격을 바꾼 상태 그러니까 어린 애나 여자 인격으로 뒤바꾼 상태에서 그걸 보게 하고, 수치, 모욕, 망신, 쪽팔림을 주려고 발악하고 있다. 본래의 나를 제거하려고 하는 의도, 정신지배하려는 의도, 낮고 저급한 인격체로 뒤바꾸려는 요 잡x들의 발악을 보라.

 

 

내가 기술하는 부분들은, 이 개들의 기본 수법이므로, 사람들이 모두 잘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는 것이다. 참고하기 바란다. 성? 뒤로는 할 짓 못 할 짓 다하는 놈들이, 언제고 걸리면 찢어 죽여 버릴 줄 알아라.

 

 

여전히 개 쇼가 반복됩니다. 2012년6월15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공개했듯, 용산전자상가에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 밟아 죽이더니, 글을 적어 공개하자, 조금 누그러지는 척 합니다. 카메라를 사러 다시 강변역 부근, 전자상가를 갑니다.

 

 

가니, 이번에는 그래도, 친절하게 대응합니다. 이거 뭐 인격이 벌레 같은 놈들인지라, 욕을 하고 비난을 하지 않으면, 매일 똑 같은 짓을 반복하죠. 그리고 그것이 전략입니다. 청와대, 삼성입니다.

 

 

일단, 제 의식을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어서, 위로 끌어 올립니다. 이게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환각체들입니다. 이 상태가 되면, 인격까지 바꿀 수가 있는데요. 이게 바로 정신지배 입니다. 즉,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여자로 만들거나, 어린 애로 만드는 수법 그리고 무서워서 엉엉 우는 애의 마음을 느끼게 하거나, 슬퍼서 질질 짜는 계집이 되게 만드는 수법이죠. 길만 나서면, 지x발x을 쳐 대면서, 이렇게 만듭니다. 그리고는, 눈의 시야각을 조절합니다. 위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제가 계속 주장하고 있죠. 여자 얼굴이 요괴, 귀신, 마귀, 시체, 좀비, 파충류 등의 외계종 같아 보이게 만듭니다. 사람 얼굴을 못 알아 보게 만들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으로, 아예 계집들을 사귀고자 하는 마음 자체를 없애 버리는 수법입니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게 하는 수법, 그리고 얼굴을 몰라 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게 이 개xx들이 이 추악한 사기범죄를 앞으로도5년 이상 더 강행하겠다는 음모의 결과들이죠. 겉으로 뭐라고 말하든 절대로 믿지 마시오.

 

 

저는 분명하게 보았는데, 파충류 놈이 제 영혼을 뒤에서 마구 잡아 당기는 것을 목격한 것이죠. 전부 요xx들 짓입니다. 믿으시오.

 

 

그리고는, 여자를 매일 보내주는 척 하죠. 그러나 한번 보내고 종칩니다. 그리고 내가 지X하면, 한번 더 보내 줍니다. 그러나 잘 몰라 보게 만들죠. 그리고 설혹 알아 본다고 해도, 안 되게 만듭니다. 이건 지금 상태로는 죽어도 안 끝나는 사기게임입니다. 해 줄 맘이 없습니다.

 

 

제가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을 건 여자들을 한달 이상 보내라고 요구하지만, 안 보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안 보내고 자꾸 다른 여자들만 보냅니다.

 

 

그러니까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야야~ 저 색히 아직도 지가 옛날 그 시절인줄 아나 본데, 야~ 기분 좀 맞춰줘~ 오늘은000 하고000에서 애들 좀 내 보내주고, 응, 분위기 좀 맞춰주고 와~~”

 

 

요런 식일 겁니다. 그리고 주변 직장이나 회사 등의 여자들에게, 야~ 저기 오는데 한번 나가 봐라~ 뭐 저 잘난 줄 아는데 분위기 좀 맞춰 줘~ ㅎㅎㅎㅎ 등~~X 같은 놈~

 

 

이게 거의 분명할 겁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죠. 가는 곳마다 등~~X 만들고, 비웃게 하고, 모욕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외국 여자 애들 계속 속이고 기만하면서 유인해 오는 겁니다. 따로 놀게 하는 거죠.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속임수로 사람을 농락하는 수법입니다.

 

 

여기 걸리면 정말 성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죽여 주는 쾌락도 동반되죠. 그러나 문제는 뭔가 하면, 한번 걸리면, 정신지배되는 노예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이 지옥 마귀 놈들에게 포획되어 끌려 나가서 곤욕을 치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자신이 누군지조차도 모르게 될 수 있습니다. 육체를 빼앗길 수 있고 영혼 강탈 범죄에 당할 수도 있습니다. 잘 들어 두시오. 좀 믿어라. 이거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요 개xx들이 나를 미끼로 해서, 주변국 후리고, 애들 노예 만들고, 세상을 제 놈들 것으로 만드는 데 악용하는 겁니다.

 

 

그런 반면, 나는 나대로 등X 취급하고 거지xx 취급하는 이중 전술입니다. 요 이건희 요 파충류xx입니다. 나는 이xx 정체를 분명히 목격했습니다.

 

 

이날도 계속 여기 저기 다니면서 보았지만, 제가 말 걸고 시도한 여자 애들 안 보입니다. 그 대신, 미리 준비된 사람들 보내서 욕설 퍼붓고, 조롱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오후4시45분 동서울 터미널 부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정부 관리 같아 보이는 중년 남자들이3명 앉아서 식사합니다. 그런데 대화 중에 계속 욕을 합니다.

 

 

“아흐 그 씨xx 그거~~ 아니 그런데 그 씨xx이~~”

 

 

ㅎㅎ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 욕설입니다. 도무지 나한테 욕을 할 아무런 권한도 없교 거꾸로 감옥에 가야 할 추악한 강간 범 사기 범들입니다. 그런데 거꾸로 저를 감옥에 보낸다고 협박하고, 온갖 조롱 모욕, 욕설을 가하죠. 적반하장도 유분수 입니다.

 

 

게다가 식사 도중 보니, 식당 여 주인과 종업원을 제 어머니 혹은 친척 비슷한 인상을 가진 여자들로 배치해 놓습니다. 요 개xx들이 국정원이나 삼성이 주도가 되어서 제 가족관계나 친척 주변 지인관계를 낱낱이 파악해 놓고 벌리는 사기 범죄입니다. 주요 포인트는 나를 어떻게 하면 속일 수 있느냐 입니다. 내가 입을 다물면, 계속 자행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까 닮은 사람들을 수배해서 주변에 깔아 놓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최면, 환각 걸어서, 사람 얼굴이 영혼이나 죽은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속임수 입니다. 그런 후, 조직적으로 미리 안배한 놈들 보내서 “그럴듯한 연극을 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여기가 무슨 사후 세계라든지 다른 차원이라는 식으로 속이려 들고, 내가 죽었다는 식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내가 조용히 있어야 요 개xx들이 더 사기를 치고, 돈을 벌고 재미를 보기 때문 입니다.

 

 

식사를 한 후, 화장실에 들릅니다. 일을 보는데, 갑자기 옆에서 한 놈이 나옵니다. 그러더니 요 XX가 문 틈으로 안을 들여다 봅니다. 문 틈이 제법 넓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쳐다 보니, 요 개XX가 “아이~ 뭐야~”하는 경상도 사투리를 내 뱉으며 나갑니다. 그리고는 연이어, 청소부 아줌마가 깔깔대고 웃기 시작합니다. 조롱 모욕을 주려고 하는 짓이죠.

 

 

제 사생활 전부를 다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조금만 이상한 행동을 하면, 망신을 주고 쪽 팔리게 하려는 이건희 파충류 개xx의 전략이죠. 감옥 가야 할 놈들이 누굽니까? 이 씨xx들입니다.

 

 

외부로 나가서 터미널1층으로 가니, 마찬가지로 지방도시에서 몰아 온 여자와 가족들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준비된 계집 하나를 시켜서 “호호호호호호호호호” 돌아버린 년처럼 처 웃고 가게 합니다. 좀 전에 화장실 사건을 비웃는 겁니다. 그러나 나는 정상적으로 일을 본 것 외에는 다른 일은 없었죠. 그런데 무슨 동성애자 변X 호모라도 된다는 듯 비웃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요 아주 돌아버린 xx들입니다. 할 말이 없으니까 계속 사람의 수치스런 부분을 까발리려하고, 그 부분만 들입다 파면서 공격하는 비열한 수법을 쓰는 겁니다.

 

 

그러나 털어 보면 먼지 안 나올 사람 없습니다. 뒷구멍으로 놀아난 거 보면 골 때립니다. 겉으로는 요조숙녀에 지성인에 인격에~ 에라이 개x들아. 다 공개해 줄까? 나도 알아 보려면 알아 볼 수 있지. 그리고 아는 것도 좀 있고. 응?

 

 

그런 주제에 자꾸 남의 아픈 데만 파는 수법, 그리고 집요하게 공격하는 비열함을 보이죠. 이건희가 분명합니다. 요 파충류 xx.

 

 

고것도 어린 애의 인격으로 만든 후, 그렇게 하죠, 아주 비열한xx들입니다. 요거, 요 씨xx들. 정식으로 고소합니다. 이런 짓 하는 놈들 잡아서 처벌해 주시오.

 

 

게다가 카메라 새로 사서, 전자상가 건물 외곽을 찍는데, 경비원 XX 보내서 제지까지 합니다. 아니 건물 외부를 찍는데 무슨 제지를? 이게 다 개 쇼를 하는 거죠.

 

 

돌아버린xx들입니다. 돌아버린xx들

 

 

제가 호텔도 찍고 공항도 찍고 했지만, 대부분은 칭찬해 주고, 광고해 주는 그런 글들이고 내용입니다. 지들한테 도움이 되면 되었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를 일이군요. 떠라이 같은 넘들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국위에 손상이 되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결혼 사기범죄 만큼은 떠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 나쁜xx들입니다.

 

 

게다가 또 쇼를 합니다. 한남 대, 오산 대 애들 보내고 그럽니다. 돌아 오는 길에도 보니까 오전에 제가 나갈 때, 보았던 여자 애들이 보입니다. 2명이 확인됩니다. 물론 제가 말을 건 것도 아닙니다. 시도하지 않은 거죠. 그런데 보내 주는 척~ 합니다.

 

 

오후7시 경 잠실에서2호선을 타고 오는데, 1급에 속할 미녀들이 줄줄이 나타납니다. 와중에 아침 오전 시간 대에 보았던 여자 애들이 또 보입니다. 물론 시도한 거 아닙니다. 그런데 아~ 뭐 우리가 이렇게 애를 써 주고 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요런 쇼를 하려고 요런 속 보이는 짓을 하는 거죠.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캄보디아에서 온 여자들이라는 의미다.

만명 통치약, 여자 보내주고 구경하게 해 주면 다 된 거라는 의미, 예쁜 여자 몰아서 보내 주면 희희낙낙 저 잘나서 그러는 줄 알고 그런다는 식의 조롱질, 심리전이다. 자자 우리가 여기 예쁜 여자들 몰아서 보내줄께~ 구경하니 기분 좋지? 이런 의미다. 물론 맛은 절대 볼 수 없다. 그런데 여자 구경은 내 힘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맛을 보는 것이 문제지, 아이 쇼핑하는 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다.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시도 하지도 않았는데 보낸다. 이게 바로 속 보이는 악마xx들의 발x질의 증거다.

 

막상 사귀려고 시도하여, 보내라고 요구하면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시도하지도 않은 여자애들은 득달같이 보내 주는 척 개 쇼를 하는 거죠. 이게 “시도하지 않을 것을 미리 다 알고 벌리는 개 쇼라는 것입니다” 아주 웃기는 놈들이죠.

 

 

한번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고 그렇게 요구해도, 묵살입니다. 그래 놓고는 저보고 하면 된다는 식, 네가 안 해서 그렇다는 식이죠. 이게 안하면 이들이 주절대는 말이고요. 하면 뭐라고 하느냐 하면, “주제에 늙은 놈, 못난 놈이 눈은 높아서~” “여자 애가 싫다고 한다” “너 같은 놈을 누가 좋다고 하냐?” 입니다. 이게 요 개xx들이7년 간 반복해 온 수법이죠. 그리고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다 해 처 먹고 속이는 수법이죠.

 

 

아니5월30일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 건 여자 애들 한달 간 보내달라고 요구하는데, 엉뚱한 짓만 하는 겁니다.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계속 돌아가면서 다른 애들 보냅니다. 아주 무성의하게, 되나 가나, 그냥 로봇처럼 일과를 반복하는 형태죠. 이게 아마도 정권 말기에 시간 지연 작전으로 보여집니다.

 

 

“우리는 모르는 일인데”

 

“우리는 해 주려고 하는데 쟤가 잘 못해서 그런 걸 어떻게 해?”

 

“룰이 그런 건데 어쩌라고”

 

 

이런 식으로 발뺌하는 겁니다. 그리고 시간 죽이고 지연시키고, 미꾸라지처럼 이 사건에서 빠져 나가려는 의도입니다.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반발하고 비난하면, 징역살이 시킨다고 협박공갈하고 경찰 보내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속으로 얼마나 사람을 얕잡아 보고 있으면 이렇게 행동하겠습니까?

 

 

그리고는, 뭐 “만병 통치약 운운하는 글을2호선 내에 걸어 놓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자자 우리가 관대하게 해 주자고~~ 그래 그래 교회 사람들 동원해서 보내 봐~ 예쁜 애들 몰아서 보내고, 잘 해 줘~~~ 이런거죠.

 

 

물론 줄 의도는 없고 쇼하는 거죠. 그래 놓고는 내가 좀 희희낙낙하고, 저 잘난 줄 알고 착각하고 있으면, 비웃는 거죠. 저xx는 이 수법으로 계속 속이고 가지고 놀면 되는 놈이야~ ㅎㅎㅎㅎ 이런 겁니다.

 

 

띄워주는 척 하고, 애들 몰아서 보내서, 아 뭐 내가 인기도 있고 뭐 잘난 놈 같아 보이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한 후, 뒤통수를 치는 수법이죠. 이게 요xx들이7년 간 반복한 수법입니다.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뒤에 가서는 저희들끼리 비웃는 겁니다. 저xx 저거 나이 처 먹어 가지고 거지 꼴을 하고 살면서 저 잘난 줄 알고 글 적고 혼자서 희희낙낙하는 거 보면 애고, 참 불쌍한 놈이지? 요렇게 비웃고 있을 것입니다.

 

 

이 개xx들이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들도 있고, 이xx들에게 부화뇌동하는 사악한 인간들도 많기 때문 입니다. 이게 국가조직 차원입니다. 청와대가 배후에 있고 삼성 이건희가 배후입니다. 이거 해~ 하면 수만명, 수십만명 수백만명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제가 죽는 거죠. 법으로는 물론 안 됩니다. 거꾸로 감옥 보낸다고 지x합니다. 법으로요? ㅎㅎㅎ

 

 

이xx들 타깃은 해외입니다. 국내가 아니죠. 국내는 전시용입니다. 그리고 국내 유수의 기업체, 정부관리들, 언론 등이 이xx들에게 협조 야합합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얼굴에 써 있습니다. “웃기는 놈~~ 좀 띄워주면 좋아서 희희낙낙하고, 애고 어린 놈~~ ㅎㅎ” 이게 써 있습니다.

 

 

이건희 이 자의 비열한 인격, 청와대의 행패입니다.

 

 

그래 놓고 막상 시도하면, 모욕하고, 조롱하고 늙은 놈 운운하고 밟아 죽여 버리는 거죠. 보내라고 해도 안 보내고, 무조건 가상섹스 입니다.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성교 이겁니다.

 

 

돈 주고 끝내라 응? 나보고 계속 입 다물라고 하는데요. 줄 걸 주고 마무리를 해야 입을 다물지. 안 그렇습니까?

 

 

여자 사귀려고 해도, 우선 나이도 많고 애들 한테 말 걸리도 쪽 팔리고 해서, 좀 힘든데요. 그나마 하려고 해도, 안 보내니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한번 보내는데요. 이거 말 걸어 봐야 망신이고, 응하는 계집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요 개xx들이 가지고 노는 겁니다.

 

 

야~ 오늘은 저기 단국대 애들 보내고, 저기는, KT 애들 보내고, 응, 걍 나가 보라고 해~ 저 색히 속여 먹으려면, 애들 보내주는 척은 해야지?

 

 

이 식입니다.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 될 일이 없는 거죠. 그러면서 요 개xx들이 사람들이 물어 보면, 아~ 뭐 우리는 이렇게 해 주려고 하고 있고, 그런데 저 색히가 안 해서 그렇고, 주제를 몰라서 그렇고, 여자 애들이 싫다고 해서 그렇고~~~

 

 

저 씨xx 이건희죠., 분명합니다.

 

 

이게 해 줄 맘이 정말 있으면 일을 이렇게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냥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 속에서 살게 하고, 죽이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게임입니다. 매일 매일 여자 보내는 건, 그냥 타성이고, 속여 처 먹고, 괴롭히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겁니다.

 

 

이게 해 주려고 하면, 여자 애들 보낼 때, 잘 타이르고, 사전 협의해서, 시도하면 잘 대해주게 해 준다든지 아니면 자주 보게 해서 성사되게 한다든지 해야 하는데, 고걸 안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여자 애들 그냥 내 보내는 겁니다. “야~ 오늘 너 저기 좀 나가 봐라~”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내가 시도할 여자가 누구라는 것을 미래 투시를 통해서 다 알죠. 그런 애만 특별관리하는 겁니다. 남자 동반시키고, 망신 주고, 쪽 팔리게 하고 그래서 접근 못하게 하는 수법이죠. 이게 이 씨xx들의 수법입니다.

 

 

장충동을 간다고 합시다. 그러면 요 개xx들 정보망이 워낙 잘 되어 있죠, 금방 압니다. 전화가 갑니다. 야~ 저 색히 나타나는데, 여자 애들 좀 나가 보라고 해~ ㅎㅎㅎ

 

 

그러면 여자 애들 직원이든 학생이든, 어이 잠깐 저기 좀 나가 봐~ 응? ㅎㅎㅎ 저 색히 또 나타나는데, 장단은 맞춰 줘야지? 이런 식으로 가는 거죠. 그리고는 제가 전술한 그런 최면 환각 가하고 속이고 지x 염x을 쳐 대는 겁니다. 젓 같은 놈들이죠.

 

 

그래 놓고는 뭐 사랑이 어떻고 나눔이 어떻고, 배려가 어떻고 하면서 헛소리 하는 겁니다. 이거 뭐 우리가 안 해 줘도 되는데 도의적 책임 때문에 해 주는 건데,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그리고는 야 오늘 저기 멋진 계집 궁둥이 구경 좀 했는데, 우리에게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우리가 멋진 계집 구경하게 해 준 은인들이라는 거죠. 그리고는, 그게 엄청난 은혜라고 나댑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너를 위해서 좋은 분위기 만들어 주고, 예쁜 애들 동원해서 보내 주고 그랬는데, 분위기 맞춰주니까 기분 좋지? 요런 식으로 나가는 거죠.

 

 

그리고 맘에 안 들면, 주변에 조폭 같은 놈들 보내고, 못생긴 여자들만 골라서 보내고, 밟아대고 조롱하죠. 그리고 몇 시간 밟아대다가 다시 저녁 시간 되면, 예쁜 애들 또 보냅니다. 그리고는 “해제”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이거 돌아버린xx들 아닙니까?

 

 

아니 여자가 얼굴만 쳐다 보는게 여자인가요? 발가 벗겨서 재미를 보아야 여자고, 내 것이고, 고맙다고 하는 거지, 길거리에서 여자 얼굴 보고 궁둥이 구경하고 그러는 것이 무슨 은혜이고, 무슨 특전이고 그런 겁니까? 이러니 내가 이xx들을 돌아버린 놈들이라고 욕을 안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요게 삼성 놈들이고, 요게 이건희 저 비열한 놈의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야~ 이거 언제까지 하는거야?” 아니면 “분위기 좀 맞춰줘~~”

 

 

뭐 이런 개 젓 같은xx들이 다 있느냐 이겁니다. 내 앞에 여자를 수백만명을 들이밀었습니다. 그러나 한 명도 보x 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요것들 놀아난 거 뒤에서 보면, 말도 못합니다. 단 공개는 하지 않겠지만, 골 때립니다. 딴 xx들 하고는 젓나게 놀아 납니다. 그리고 내 앞에 오면 요조숙녀에 온갖 건방을 떨어대는 것입니다.

 

 

그런 주제에 나보고 매일 같이 제 놈들에게 감사하랍니다. 우리가 여자들을 네 앞에 보내주는 것 그것 자체가 감사해야 한다는 겁니다. 저런 돌아버린 개xx들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국민 여러분, 정말 이래도 됩니까?

 

 

여자 구경은 저 혼자 해도 됩니다. 어딜 가면 여자 없습니까? 국민 여러분 제가 틀린 말 하고 있습니까? 이렇게 어처구니가 없으니 욕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여자를 한 명이라도 먹어 보라고 주면서 그런 소리를 하고 그러면, 말은 안 합니다. 7년 홀애비 입니다. 고추 가지고 써 본 기억이 없죠. 수부인입니다. 손이 부인이죠. 사람 요 꼴 만들어 놓고 매일 같이 나보고 감사하랍니다. 뭘 감사하는데? 뭘 고맙다고 하는데? 돌아버린 놈들입니다. 그래서 내가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 달라고 한 겁니다. 그런데 묵살입니다.

 

 

나보고 여자 못 알아 보고 그런다고 하니, 그러면 한달 간 계속 보내라고 요구했는데, 안 보내는 거지. 딴 년 보내고, 딴청 부리고 지x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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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무원과 월급 201만원/중국 공산당과 인생

http://blog.daum.net/polea2012



 

기본급128만원 받는 건210만원… 공무원 봉급 비밀은36개 수당

정근수당·직급보조비·대민활동비 등 수당이 급여의40% 차지

대졸 신입 남자 기준으로 보면 대기업288만원, 중기18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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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박봉이라는 말은 옛 말로 보인다. 9급 말단 공무원 초임이 무려210만원!

 

 

과거 기억이 떠 오른다. 88년12월에 처음 입사하여 받은 봉급이 월39만원~

 

 

작지는 않지만, 크지도 않았던 기업(사원 수, 매출 규모로 보면 약2,000억~ 3,000억 규모의 회사였다. 이 정도 규모는 보통 대기업으로 치지만, 그룹이 아니고 통상적으로 본다면 중기업(?) 구분이 애매하지만, 정부의 분류 방식으로 보면 대기업이다))에 입사하여 받은 월급이 월39만원이었다.

 

 

이 당시 보면, 삼성, LG, 현대 등 내노라 하는 재벌 대기업들도 대졸 초임이40만원 수준이었으니, Average 급은 된 듯 싶다. 그게 대졸 초임이었다. 그리고 대리 급이 되어야 약50만원 정도 받은 것 같다.

 

 

격세지감 隔世之感이다.

 

 

그러던 것이2012년6월 현재, 9급 공무원 초임이 월210만원? 대단하다.

 

 

96년,97년 경 삼성전자 대리 시절, 받았던 월급은 약150만원~

 

 

이 돈으로 두 아들과 처와 같이 살아야 했는데, 참 빠듯하고 힘들었던 기억이다. 150만원으로4인 가족이 살기엔 쉽지 않은 “박봉이라 할 금액이다”

 

 

보너스가 600%인가 되었던 기억인데, 이것도 나오는 시기가 정해져 있으므로, 보너스를 받는 시기가 아니면, 정말 살기 고단했다는 느낌이다. 두 아들 녀석 우유 값에 유치원 비용 등 여러가지 들어가야 하는 돈은 많았지만, 늘 생활비가 부족하였고, 심지어는 결혼반지까지 팔아야 했던 기억이다. 열나게 야근하고 연장수당 받고 그래야 조금 더 돈을 받는 정도.

 

 

그러다가 그런대로 먹고 살만하다 싶어진 것이98년 이후인데, 연봉제 도입 이후부터 이다. 과장되고, 연봉제로 바뀌고 나니까, 월 수령액이350만원 정도 된 기억이다.

 

 

게다가PI(성과급 배분, 연초, 지난 해 각 사업부 별 성과에 따른 차등 지급방식으로 받는 일종의 보너스)가 높게 나온 덕분에 어떤 해에는 총7,500만원 정도의 연봉은 받은 기억도 있다. 물론 늘 그런 건 아닌데, 성과가 안 좋은 부서들은PI의 비율이 낮게 나오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보통5% ~ 50% 비율이다.

대기업도 제조업, 전자 분야는 급여가 짜다.(사진은 글 내용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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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야~ 좀 살만 하구나 싶었다. ㅎㅎ

 

 

내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4인 가족의 최저 생계비는 적어도200만원 이상이다. 그것도 그 당시 물가를 따지면 그렇다는 것이니, 아마도97,98년 기준으로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다. 지금은 아마도 약250만원 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나 싶다.

 

 

그러나 이건, 4인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 家長의 입장이고, 처녀, 총각들이라면, 혼자 사는데는 문제가 전혀 없을 금액일 것이다.

 

 

공무원 박봉이라느니, 대기업 사원 대비 봉급이 적고 불리하다느니 하는 말은 이제 옛말로 보여진다. 사실 공무원들 보면, 기본급이 적어서 그렇지, 수당이 많다. 그래서 실제 수령액을 보면 “많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먹고 살만 하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는데, 아마도2000년 초반부터 그 이후부터는 거의 대기업 수준에 육박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

 

 

공무원의 장점은, “퇴직 연금, 노후 보장 부분이 사기업에 비해 월등히 좋은 조건이다”라는 점과, “특별한 잘못이나 문제가 없는 한, 정년이 보장된다”는 점, “회사 운영상태로 인하여, 월급을 못 받거나 하는 문제가 전혀 없다”는 점 등일 것이다.

 

여의도 증권거래소, 최고의 보수, 급여를 받는 직종 중 하나가 증권, 은행 등 금융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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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업무 강도도 “비교적 낮다”는 생각이다. 말하자면 “무사태평, 편안하게 일 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점이다” 물론, 경찰이나 소방공무원 혹은 경제관련 부처들과 같이 일부 부서들은 업무 강도가 높고, 힘든 분야도 있기는 하다. 그러나 많은 경우, 대부분, 일반 사기업에 비해서는, 좋은 근무 여건을 가지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경찰, 검찰, 세무 공무원 들 같은 경우는, 박봉이던 시절에도, 나름 생존수단, 가욋돈이 많이 생기는 부서들이다. 아마 봉급보다 짭잘했을 걸?

 

 

명부 조사해 보면, 다 나온다. ㅎㅎ 하기사 박봉에 업무도 힘든데, 이해 못할 일은 아니나, 항상 중용, 중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자. 아~ 그러고 보니 검찰은 예외다. 검사 나으리들 봉급 수준이나, 사회적인 지위, 대접받고 기침하시며 사는 정도를 보면, 고관대작에 비길만 하기 때문이다. 검찰은 예외.

 

 

그런데 이 검찰이 알게 모르게  몫 돈 받아 드시는 곳 중 하나다. 예전에 보니, 무슨 형사사건 걸리고 그러면, 검사 나으리들에게 수백 수천만원을 로비하는 일은 상식에 가까운 일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아마 이 사람들도 알게 모르게 뒷 돈 엄청 받아 먹었을 거다. 털면 다 나온다. 이건희 일당이 자꾸 나를 찌르는데, 한번 털어 줄까? 인격 바꾸고 수치심 찌르고 그러는 비열한 짓 하지 말라고 반복 경고한다.

대전 정부 종합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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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놈이 어디 있는데? 사람이100% 원칙과 법에 입각해서 살기는 좀 힘들다. 어느 정도 유도리(유연함)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나도 그런 부분은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뭐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좌우지간 찌르면 강도 높게 되 받아칠 수 있다는 점만 기억해 둬라.

 

 

예전에 내가 생각하던 바로는, 일반 말단9급 공무원들이 참 안 되어 보인다는 생각을 했었다. 아주 박봉이었던 시절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때는 나도 월급 좀 받는 직장인이었던 시절이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9급 초임이210만원이면, 어디 가서 “기 죽을 일 전혀 없다”

 

 

삼성 등 대기업 대리가 고작150만원 받았던 것이98년 경 일이다. 사람들은 대기업 재벌 기업이면 월급 많이 받는 줄 아는데, 실제로는 아니다. 다만 부가적인 보너스 같은 것이 좀 있어서 그런거지 별반 차이가 없고, 여차하면 잘리고, 업무 강도 높고 회사 조직 지x같고 ㅎㅎ 대기업에 대한 환상은 버려야 한다.

 

 

재벌 기업, 대기업이 좋다는 건, “임원부터다” 그러나 임원 되는 놈이 몇 명이나 되는데? 2000년 당시 삼성 임원이 되면, 아마도2억~3억 수준의 급여가 보장된 것으로 안다. 상무이사 보 인 경우다. 상무도 상무 이사 보가 있고 상무 이사가 있다. 최초 진급해서 임원이 되는 경우, 상무 보가 된다. 상무가 아니다. 이 수준에서 약1억5천 정도인 기억이었고, 여기에PI니 이것 저것 하면2~3억 수준이었다는 기억이다.

 

 

과장 급이 최고8천~ 1억 이상을 받았으니, 상무 급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그러나 그건, 아마도99년 이후부터이지 그 이전에는 일반 중소기업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는 것이다. 대기업이라고 해서, 특별하게 월급이 많은 건 아니다. 다만 복리후생에서 차이가 나는데, 예를 든다면, 콘도나 호텔 같은 것들을 무료로 이용한다는 등의 사례들이다.

 

 

다만, 특수 분야 그러니까 은행 및 증권 사 등 금융사 부분, 자동차 회사 부분, 중공업 회사 부분의 기업체들은 특별나게 월급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점이다. 특히 금융관련 회사들 급여 수준이 대단히 높았던 기억이다. 제조업은 이 금융사 분야만 못하다. 이게 잘못된 일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러나 현실이다.

 

 

사실 금융관련 사들은 “생산적인 일을 하는 곳이 아니다” 남이 만든 것 가지고, 남의 돈 가지고 장난하는 게임이 그들의 분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돈은 제일 많이 받는다는 점이 아이러니 하다. 어쨌든 제조업도 보면, 전자 분야는 “다른 분야 그러니까 자동차 분야나 중공업 분야에 비해 임금이 상대적으로 짜다”

 

 

삼성전자 높게 보지만, 아니다. 실제를 까 보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도 회사마다 다르다. 그리고99년 이후 연봉제 도입 후부터 좋아진 것이라는 점을 알아 둬야 한다. 그 이전에는 정말4인 가족조차도 먹여 살리기 힘들었던 것이 이른바 잘 나가는 대기업 월급 수준이었다는 점을 알고 있기 바란다.

 

 

당시 내가 본 바로는 대우 자동차라든지, 현대 자동차 다니는 애들이 받는 급여가 엄청 높았다. 기타 중공업 건설 분야도 그랬다. 특히 증권사, 은행 분야는 더 높았다.

 

 

삼성 전자나LG 전자 같은 대기업 재벌 회사는 공연히 “소문만 자자했지” 실제 속을 까면 부실한 급여 수준이었다는 점이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꼭 일본과 비견될 사례라고 할 것이다. 일본도 보면, 부자 나라이고 뭐 강국이고 어쩌고 하지만, 국민들은 가난하게 산다. 이런 형세라는 점이다.

 

 

회사가 잘 나가고 부자 회사라는 것이지, 사원이 특별하게 돈 다발 속에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물론 연봉제 이후PI 도입 등으로 많이 좋아진 건 사실이지만 말이다. 99년 이전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대기업체는, 아시다시피, IMF 직격탄을 맞았을 때, 삼성 같은 경우는 무려5만명이 정리해고 된 기억이다. 과장 이상 간부는 절반이 날라가 버렸다. ㅎㅎ(98년,99년) 공무원 정리해고 되니? 이런 점이 좋다는 것이다. 국가가 주인이니, 그럴 일이 없다는 것이다. 나라가 망하기 전에는 말이다. 아니 나라가 망해도, 공무원은 살아 남는다. 어쨌든 정부 조직이 필요할 테니 말이다.

 

 

일반 사기업체는, 능력이 월등하거나, 기타 좋은 인맥, 인연 만나서 출세하여 임원 달기 전에는, 오히려 공무원보다도 못하다는 점을 기억해 둬야 한다.

 

 

그리고 임원도 오래 못 간다. 그러니 공무원이 얼마나 좋은 직업인가? 특히 고시에 합격한5급 이상 사무관들은 말할 나위도 없다. 가장 좋은 직업이다. 물론 사람의 특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말이다. 공무원(가급적 높으면 좋겠지5급 이상 사무관, 검사, 외교관 등), 교사(교사도 준 공무원에 해당된다), 교수들 같은 직업이다.

 

 

아마도 공무원 중에서 최고 보직은 외교관일 것이다. 내가 해외 출장을 나가보면, 기업체 주재원들의 삶의 수준은 “현지인들 중 상위 계층에 해당되는 높은 생활 수준”이라는 점이다.

 

 

외교관도 마찬가지다. 정부기관 중에 가장 좋은 보직, 니나노 하는 보직, 대접받고 기침하고 사는 보직 중 하나가 외교관이다. 판 검사도 있지만 좌우지간 내 관점에서는 외교관이다. 최고라는 생각이다.

 

 

아마 이 사람들도, 기업체 주재원 이상의 삶의 수준, 대접을 받고, 신기한 외국 생활 만끽하고 있을 거다. 나처럼 젓 된 인생도 세상에는 많지만, 인생 잘 나가고 폼 좀 잡고 재미있게 사는 인생들도 많다.

 

 

외교부 한번 살펴 보라. 돌아가며 돌아 먹기 식으로 나가고 있을 거다. 그리고 그 보직은 상당히 편하다. 내가 아는 바로는 말이다. 일단 국내를 벗어나면 일이 편하고 쉽다. 그건 일반 사기업체도 마찬가지다. 그 나라 기준이 적용되기 때문인데, 선진국에 갈수록 더 그렇다. 물론 후진국이나 선진국이 아닌 나라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특별 대접을 받기 때문이다.

 

 

특히 후진국 같은 경우는, 여자 끼고 놀고, 술 마시는 향락 문화, 남성 문화 측면에서 그들은 왕처럼 산다. 오죽하면 술 자리 가기를 기피할 정도다. 여자 끼고 노는 건 걍 기본이다. 중국 등 동남아 국가들이다.(태국에서는 미성년자들 하고도 놀아난다. 그리고는 음란 운운하고, 도덕 운운하고 그러는 놈들이다. 나는 그런 자리를 몇 번 보았지만, 같이 논 적은 없다. 놀려면 놀 수 있었지만 싫었다. 속으로도 젓 같네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세상은 늘 보는 바와 같지 않다. 겉으로만 아닌 척~ 점잖은 척~ 도덕적인 척이다. ) 나처럼7년 간 여자 거시기 구경도 못하는 놈이 있는가 하면, 질려서 그런 자리 안 가는 놈들도 있다. 이게 세상이지.

 

 

뭐? 여자 얻고 대박횡재를 해? 무식한 놈들아. 내가 주장하는 건, 사람들이 너무 모른다는 거다. 나가서 한번 보라. 그 색히들 어떻게 사는지 말이다. 아니 굳이 나가서 볼 필요도 없다. 국내에서도 부유층, 상류층 애들 어떻게 사는지 보라. 몰라서 그러는 거다. 알면 골 때린다.

 

 

10억을 주면서 뭐? 여자 얻고 대박횡재 하고 행운을 얻는다? 이건희(보통 속 좁은 밴댕이가 아니다)라고 하는 사람의 그 편협하고 밴댕이 같은 기질 참 어처구니가 없다. 10억은 사실 상, 임원으로 말하면2~3년 급여이고 부장 급으로 말하면, 경우에 따라 틀리지만, 5~6년 급여에 해당되는 돈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을 너무 얕잡아 보고, 깔아 뭉개는 놈들이다. 나중에 처지는 역전될 날이 올 것이며, 반드시 내 손에 죽을 날이 올 것이다.

 

 

나는 세상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아는 사람에 속한다. 보고 듣고 느낀 것이 많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른다. 이런 사실들 말이다.

 

 

삼성 놈들, 10억 대박 주도한 놈들 보면 패 죽여 버리고 싶다. 사람을 너무도 얕잡아 보고, 깔아 뭉개는하지하, 밑바닥의 천박한 인격을 지닌 개만도 못한 xx들이기 때문이다. 청와대는 어떻고? 제 놈들은 호의호식하고 세상에서 최고에 해당될 대접을 받고 호사를 누리며 살면서도, “너는 우리와 다르니, 그게 횡재고, 그게 대단한 은전이다”라고 나대는 사람들이다. 살아 생전에나 큰소리 치지 죽어도 큰소리 칠 수 있는가 보자. 사후 세계에서 한번 얼굴 좀 봅시다. 나으리들.

 

 

다 안다. 나처럼 아는 사람도 드물다고 보면 된다. 아니까 열 받고, 저 xx들10억 운운하면서 대박 횡재 외치고 그러는거 보면, 어디서 저런 씨x새x들이 나왔는가? 하는 욕설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그냥 조용하게 보상해 준다는 식으로 일을 했으면 욕이라고 안 하지. 내가 제 놈들 사는 수준을 알고, 잘 나가는 놈들이 어떻게 사는지 다 아는 사람인데도, 누구를 시골 촌놈 취급하고, 우습게 보고 깔아 뭉개 버린 놈들이다. 오죽하면 내가 칼 들고 한 놈 죽여 버린다고 설치고 있겠는가?

 

 

훗날 반드시 고개를 못 들고 망신과 벌을 받을 날이 올 것이다. 잘 나가는 놈들, 잘 사는 놈들 사는 거 보라. 사람들이 몰라서 그런다. 알게 모르게 엄청나다. 솔직히 나 열 받아서 돌아버리고, 그럴 능력과 힘만 생기면 수억 내 손에 죽을거다.

 

 

나를 아무 것도 모르는 무지랭이 바보 아둔한 촌놈으로 알고 맘대로 잡아 죽이고 깔아 뭉개고, 가지고 놀려고 한 놈들이다. 대부분은 잘 모르는 사실들도 다 아는 사람을 두고 말이다. 아호~ 왜 갑자기 열이 받지. 개xx들이다. 지구는 아스트랄 계Astral Plane 수준부터 정화되어야 한다. 정말이다.

 

 

각설하고

 

 

아마도 이 당시 월급 수준이, 현재 중국의 월급 수준일 것이다. 2000년 초반 중국 출장 당시를 보면, 삼성 등 국내 대기업 및 외국 기업체 등에 취업한 중국인 대졸 초임이 아마도40만원 수준(한국 돈)이었던 기억이다.

 

 

우리가 보는 바로는, “작은 돈”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니다. 중국 경제 수준으로 본다면 큰 돈이다. 내가88년 도에 받은 급여 수준이다. 그리고 이 급여 수준은98년 연봉제가 실시되기 전까지 유지된 금액이다. 그러니, 중국의 경제수준에서2000년도 대졸 초임이40만원이라고 한다면 엄청 많이 받는 돈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중국과 한국의 국민 소득을 비교해 보라. 한국은2만불이 넘지만, 중국은? 상대비교 하면 결코 적지 않는 돈이다. 현재 중국GDP는7,000불 정도 되는 것으로 나오지만, 그 당시는 아마도 2,000불 수준이었던 것이 내 기억이다.(한국이 아마도1만5~6천불 수준)

 

 

그러니 그 수준에서 월40만원이면 정말 많이 받는 돈이라는 점이다. 물론 중국에도 갑부, 부자 많다. 워낙 인구가 많은 나라이므로, 큰 부자는 말도 못하게 부자들이 많다는 점이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건, 평균 수준을 기준으로 말하는 것이므로 그렇다.

 

 

그리고 중국도 상하이 같은 경우는 생활 수준이 상당히 높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본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아마도2007년9월 상하이 방문 당시, 이 지역 평균 소득이6000불 정도 되는 것으로 기억된다. 중국 내에서 가장 높은 소득 지역에 해당된다. 심천과 더불어서 등소평의 역작이다.

 중국 공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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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나온 김에 중국 공산당이 참 잘했다는 생각도 든다. 중국은13억 인구다. 만약 중국이 장제스(장개석 총통) 치하의 자본주의 시장 경제 나라였다면? 아마도 무수하게 굶어 죽고, 빈부 격차는 엄청나게 벌어지는 후진국의 전형적인 부패 국가로 전락했을 것이다. 중국 같은 나라에서는 공산당이 잘한 것이다 라는 관점으로 보고 싶다. 특수성을 가진 나라이기 때문이다.

 

 

13억 인구를 먹여 살렸다. 아무도 굶어 죽는 사람은 없었던 것이 아니냐는 생각인데, 비록 전부가 못 사는 쪽의 평등을 이루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 많은 사람들을 먹이고 입히고 살려 놓았다는 점에서 중국 공산당은 칭찬해 줄만 하다. 러시아 공산당과 비견된다. 북한 말할 나위도 없다. 북한은 반성해야 한다.

 

 

중국 같은 경우는 워낙 인구도 많고, 살기도 힘든 나라에 해당되는데, 아마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였으면, 이거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었을 것 같다는 추론을 해 본다. 게다가 장개석의 국민당 정부는 부패하고 무능했다. 이들이 정권을 잡았다면, 중국은 인도 꼴이 났을 것이 아니냐는 생각도 해 본다. 부자는 엄청 부자고, 가난한 놈은 밥 한 끼를 해결하지 못하는 처지로 전락했을 것이라는 점이다. 양극화, 부익부, 빈익빈의 악순환이 중국 대륙을 고통에 떨게 했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은, 비록 다 같이 못 먹고 못 살았지만, 밥은 먹게 해 준 것 아니냐는 칭찬을 해 주고 싶다.

 

 

그리고 다시 등소평이 개혁과 개방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이제는 명실공히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로 발돋음 하려 하고 있는 나라가 되었다. 그 많은 인구를 누가 먹여 살릴 수 있었겠는가? 우리는 공산당 하면 무서운 이미지에 뭐 무슨 악마를 연상하지만, 그건 아니다. 등소평 말대로, 검은 고양이가 쥐를 잡든, 흰 고양이를 쥐를 잡든, 쥐만 잡으면 된다는 말이 맞다.

 

 

오히려 자본주의의 폐해가 더 극심하게 부각되는 행성이 지구다. 물론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며 오해는 하지 마시라.

 

 

장개석 총통도 열나게 두들겨 맞고 피박살 난 후, 타이완으로 밀려나서야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된 정치를 한 것 같다. 이후 타이완은 고도 경제성장 이루고 잘 사는 나라가 되었지만, 본래대로 했으면 별로 안 좋은 결과가 나왔을 것으로 추론되는 국가가 중국이다. 당시 부패 무능했던 국민당이 정권을 잡았다면? ㅎㅎ 그래서 역사는 돌고 돈다. 우리는 중국 공산당이 무슨 마귀라도 된다는 듯 선입견을 가지지만, 자세하게 살펴보면,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여담이지만, 자본주의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만병 통치약은 아니다.

 

 

좌우지간9급 공무원 봉급 그것도 초임이210만원?

 

 

좋다, 젊은이들이여 기왕 할 바에는 고시 패스하여 외교관이 되어 보라. 정말 좋은 직업이다. 견문을 넓히고 보다 높은 지성과 지식을 쌓을 수 있으며,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해 줄 직업이다. 외교부 쑤셔 보면 별의 별 먼지 다 털려 나올 거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놈 없다. 나 쑤시지 마라. 검찰은 또 어떻고? 검사 나으리들 얼마 받아 드셨는지 털어 볼까요? 법? 웃기지 마시오.

 

 

소방 공무원들도 상당히 고생하는데, 이들도 좀 챙기는 것이 있다는 점이다. 어딜 가도 챙겨. 경찰, 검찰, 소방공무원들, 건축 및 기타 인허가 관련 공무원들, 세무직 다 챙기지. 털면 먼지 안 나올 사람 없을 거다. 그러니 쑤시지 마라.(이들이 그러는 것이 아니라, 이건희 저 좀팽이 영감 짓으로 보인다. 주제를 알고, 세상을 알고, 이제 중단해라. 털어 보면 별의 별 일이 다 있는 것이 세상이다. )

 

 

음, 글을 적는데 자꾸 “나 자신의 수치스런 면을 계속 부각시키려고 하고, 너는 바~~보고 수치스럽고 뭐 그렇다는 식의 부정적 마인드 컨트롤이 강하게 들어온다.” 이건희가 분명하다. 이 자가 계속 내 인격을 바꾸는 수법(최면, 환각)으로, 과거 일을 회상하지 못하게 하고, 나 자신을 잃게 만들려고 하는 교활한 짓을 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비열한 놈, 추잡한 짓 중단할 것을 반복 경고한다. 제 놈들은 아주 멋지고 정당하고 잘난 인생을 산 놈들인것처럼 나대려고 하는데, 상욕을 퍼붓기 전에 중단해라. 응? 네 놈들이 한 짓을 다 알고 있다. 좀 더 자세하게 밝혀서 공개해 주랴? 참 추잡하고 비열한 놈들이로다.

 

 

이게 자꾸 내가 딴 년, 딴 놈 인격으로 들어가서 생기는 요인인데, 마인드 컨트롤 때문이다. 요 싸~가지 없는xx들. 하는 짓이 어째 그렇게 비열하고 추잡하냐? 이 개xx들아.

 

 

내가 말을 하거나, 글을 적지 못하게 하려고 온갖 비열하고 추잡한 수단, 방법을 총 동원하는 놈들이다. 하는 짓을 보면 정말 비열한 놈들이다. 주로 어린 애, 계집 년 인격으로 만든 후, 교묘하게 수치심을 자극하고, 망신을 주고, 밟아대는 심리전을 전개하고 있다. 이건희 이 자는 사탄이다. 정말 골 때리는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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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9일 오전7시29분 서울역 승강장. 토요일 새벽4시50분 부산역을 출발한KTX 열차에서 책가방을 멘 젊은이들이 쏟아져 나왔다. 서울시 공무원 시험을 치르기 위해 지방에서 올라온 수험생들이다.

 

 서울시는 올해7급·9급 공무원852명을 뽑는데8만7000여 명이 지원했다. 경쟁률103대1이다. 지원자는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선발 인원이 줄면서 경쟁률은78대1에서 크게 높아졌다. 이번 시험을 위해 서울시는76개 학교, 2953개 교실을 빌렸고 시험 감독과 진행을 위해9400여 명의 공무원을 동원했다. 서울시가 수험생들로부터 받은 전형료는5억6000만원, 그러나 시험을 위해 쓴 돈이17억원으로 훨씬 많았다.

 

 경기 불황과 취업난이 계속되면서 공무원이 선망의 직업으로 자리를 굳혔다. 올해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13~24세 청소년이 가장 근무하고 싶은 직장1 순위가 국가기관(28%)이다. 대기업이2위(23%), 공기업이3위(13%)로 뒤를 이었다.

 

 초등학생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장래희망1순위로 공무원이 꼽혔다. 1980년대 초등학생 장래희망1위가 대통령, 1990년대 의사인 것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을 갖게 한다.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는 세태가 초등학생에게까지 스며든 결과다.

 

 앞으로도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공무원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특별한 잘못이 없으면 잘릴 걱정 없이 정년을 보장받으며 일할 수 있는 고용의 안정성이 큰 매력이다.

 

 이게 전부일까. 흔히 공무원 월급을 박봉(薄俸)이라고 한다. 종종 쥐꼬리에 비유되기도 한다. 하지만 보수를 찬찬히 살펴보면 공무원의 급여가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기본급 뒤에 숨어 있는 수당에 비밀이 담겨 있다.

 

 공무원 보수 규정에 따르면 올해9급 일반직으로 첫걸음을 뗀 공무원이 받는 봉급은 한 달에116만5200원이다. 월급 봉투가 얇아 보인다. 하지만 수당을 포함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수당의 종류는30여 가지에 이른다. 보너스로 불리는 상여수당, 부양가족이 있는 공무원의 생계 부담을 덜어주는 가계보전수당, 시간외나 휴일 근무 등에 따른 초과근무수당, 위험하거나 특수한 업무를 대상으로 한 특수근무수당 등등…. 여기에 정액급식비와 직급보조비, 명절휴가비, 연가보상비 같은 네 가지 실비보상을 더하면 지방공무원이 봉급 외에 받는 수당 항목은36가지로 늘어난다.

 

 군 복무를 마치고9급으로 임용된 신입 남자 공무원은 한 달에 얼마나 집에 가져갈까. 지난3월 서울 종로구청에서 근무를 시작한 일반 행정직31살 김모씨의5월 명세표를 살펴봤다.

 

 9급3호봉, 기본급이128만8200원이다. 여기에 급식비13만원과 직급보조비10만5000원, 구청 공무원에 지급되는 대민활동비5만원, 시간외 수당37만8290원이 붙는다.

 

 여기에 한 해 두 번 받는 명절휴가비와 정근수당을12개월로 나눠 더하면 수입은210만1780원으로 뛴다. 월 수입에서 수당이 차지하는 비중이40%가량 된다. 가족수당과 자녀학비수당, 성과 상여금, 연가보상비 등을 받는다면20만~30만원이 추가된다.

 

 취업포털‘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올해 대졸 신입 남자 사원의 월급은 상여금을 포함해 대기업288만원, 공기업221만원, 중소기업187만원이다. 9급 신참 공무원의 한 달 평균 수입이 중소기업보다는 많고, 공기업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7급으로 출발해20년 이상 근무한 공무원은 얼마나 받을까. 5급25호봉인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김모 팀장의 기본급은370만1500원이다. 여기에 정액급식비13만원, 직급보조비25만원, 시간외 수당73만7134원, 정근수당30만8458원, 정근수당 가산금10만원, 명절휴가비37만원 등을 더하면 월 평균 수입은559만7092원이 된다. 김 팀장은 아내와 자녀 셋을 두고 있어 매달 가족수당으로15만원을 받고, 고등학생 자녀의 학비44만6700원을 분기별로 지원받는다.

 

 공무원의 수당 종류가 일반 기업에 비해 많은 것은 무엇 때문일까?

 

 최교묵 행정안전부 성과급여기획과 사무관은“우리나라 공무원은 모두100만 명으로 직종이 다양하다. 적용되는 수당의 종류도 많을 수밖에 없다”며“수당 종류가30여 가지에 이르지만, 일반행정직 공무원이 받는 수당은 시간외 수당과 가족 수당 등10가지 안팎”이라고 말했다. 최 사무관은“봉급 명세서에 합산되지 않는 수당의 종류가 많아 공무원 임금체계가 투명하지 않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 수당 항목을 줄이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나머지 공통 수당을 기본급에 통폐합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박재민 행정안전부 성과후생관은“기본급이 갑자기 인상되면 월 봉급액을 기준으로 하는 명절휴가비와 정근수당 등이 덩달아 오르고, 연금 부담액이 늘어나 국가의 재원 확보 등에 어려움이 따른다”고 말했다.

 

 

 수당을 없애면 거기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기본급을 올려야 하는데, 기본급을 올릴 경우 퇴직금이나 연금 등이 함께 인상돼 정부가 내놓아야 하는 돈이 많아지기 때문에 섣불리 손대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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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사기공화국/무한반복 도둑질 강간 간음 범죄

 

감옥에 가야 하는 놈이 누군데, 감히 나보고 징역살이 운운하는 거냐? 이 추악한 놈들아

 

 

계속 이렇게 나간다면, 누구 하나 죽는다. 이건 살인범죄보다도 더 악독한 인권탄압 조직 패거리 범죄이며 지옥에서도 그렇게 하지 않을 극악한 범죄다.

 

7년간 여자 보지 구경을 못하고 가정도 가족도 없이 살게 만든 저 개x발x 이건희다. 저런 개xx가 내게 징역살이까지 시킨단다. ㅎㅎㅎ

 

 

2012년 6월 13일 수, 오후 3시 24분, 글을 적자 또 헬리콥터 보냅니다. 용기를 내서 어서 하랍니다. 요 악마 xx들, 국가 전체가 청와대부터 시작해서 결속해서 난리지x을 칩니다. 나 하나가 타깃입니다. 나 하나 이용해 처 먹으면 엄청난 이득이 있다는 증거고, 과거에 해 놓은 악랄한 사기범죄들이 감춰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늘 이런 식입니다. 남녀 커플 나타나고, 여자 나타나고 부모 보이고, 매일 반복되는 짓들, 이거 도대체 뭐하자는 겁니까? 돈 주고 고용한 알바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배후입니다.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권의 치부이므로, 없던 일로 하려고 하는 겁니다. 퇴임 시까지 모르는 척 하면서, 유야무야 시간 죽이기, 지연시키기로 나가고 속이려고 하고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모른다는 식으로 나가려고 하는 겁니다.

 

 

요는, "속이려는 겁니다" 속고 있으면 가만 모르는 척 하고 대접해 주는 척~ 하면서 놔 둡니다. 그리고 띄우는 척 하고, 대접하는 척 합니다. 그러다가 좀 못 마땅하면 뒤통수 치고 조롱하고 밟아대는 것이 반복됩니다.

 

 

그리고 속지 않고 대들면 대뜸 요 개xx들이 공권력을 동원합니다. 구속처벌 운운하고 징역살이 운운합니다. 그리고 경찰 보내고 지x합니다. 지금도 계속 머리 위로 의식을 끌어 올리고 난리 지x을 칩니다. 파충류 놈들, 인간으로 위장한 개xx들입니다. 요 씨xx들

 

 

그리고는 인터넷은 대전에 극비리에 만들어 둔, 50억 투자 가짜 서버로 철저하게 막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인터넷이 이중 시스템으로 구성된 것은 이미 오래 전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이 자가 모든 악행의 배후 입니다.

 

 

 

 

요 개xx들이 국가조직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를 노예로 만들어 놓고 죽여 버리고 있는 무서운 지옥의 현실입니다. 이게 대통령이 배후라서 그렇고 삼성이 배후라서 그렇습니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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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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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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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2012년 6월 13일, 수

 

오후 8시 45분 경, 코엑스 내에서 식사를 하러, 코엑스 내부 푸드 타운을 가니, 난데없이 푸드 타운이 철거되고 다 사라져 버리고 없다.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는 증거들이다. 내가 머리 위로 올라와서, 이 xx들이 만든 일종의 매트릭스로 이동되어 감금되어 있다는 증거다. 즉, 가짜 세계라는 의혹이다.

 

순식간에 부숴 버리고 순식간에 만들고, 순식간에 이동시킨다. 이 xx들을

 

외부로 나와서, 인터내셔널 호텔 근처로 걸어 가는데, 두 년놈이 지나가며 말한다.

 

"얼굴이 못 생겼어~ 얼굴이~~ ㅎㅎ"

 

여자 매일 같이 보내고 사귀게 해 줄 것처럼 쇼를 하면서도, 막상 사귀려고 하면, 사귀지 못하게 교활한 방해를 하는 것을 시인하는 발언이다. 아바타 놈들을 만들고, 다른 더럽고 사악한 영들을 태워 보내는 수법으로 내 것을 전부 도둑질하고 있는 놈들이다. 그리고는 그 놈들이 나라고 속이는 것이다.

 

막상 사귀려고 하면, 못 사귀게 방해하고, 딴 놈이 처 먹게 하고, 사귈 맘이 없거나 가만히 있으면, 매일 같이 여자들과 애비, 에미를 몰아서 보내는 저 돌아버린 지옥의 악귀 같은 개xx의 정체는 무엇인가? 요 돌아버린 개x발x을 잡아 죽여 버릴 방법은 없는가?

 

 

오후 9시 경, 삼성 역을 건너, 강남 경찰서 방향으로 가는데, 다시 두 년놈이 미쳐버린 듯이 처 웃기 시작한다. 내가 싫은 소리를 하거나, 증오, 적개심을 드러내면, 같이 돌아버린 듯 발광을 하는 이상한 인간들을 나는 보고 있다. 아바타들이거나, 조직적으로 짜고 자행하는 조롱질, 행패들이다. 처 웃는 것도 사내 놈들은 마귀 xx 처 웃는 웃음소리들이고, 계집년들은 지옥 요괴가 처 웃는 듯한 소름끼치고 이가 갈리는 기괴하고 재수 없는 웃음소리들이다.

 

식당으로 가는 길에는 다시 한 놈이 마치 돌아버린 개처럼 처 웃으며 나타난다. 마치 지옥을 보는 듯한 기분이다.

 

식당에 들르자 이번에도 미리 준비된 놈이 앉아 있다. 그리고는 비스듬히 앉아서 사람을 쳐다 보며, 비위를 거스른다.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해코지 수법이다. 여차하면 칼 들고 쑤셔 버린다는 생각을 하며 불쾌감을 억누른다. 어차피 사람 같지 않아 보이는 놈들이고, 이것들이 사람인지 아닌지 확인해 보아야 할 필요도 있다. 내가 보기엔 사람들이 아닌 듯 한데, 아바타들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이런 경우는 주로 내가 머리 위로 이동되어 일종의 유계차원 혹은 매트릭스 차원으로 이동되어 있다는 추론이다. 즉 보이는 놈들이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아바타들이거나 육화한 영들로 보여진다.

 

본때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요 싸~가지 없는 개xx들이 환장을 해서 미쳐 날뛰는 꼴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지, 지옥에 빠진 기분이다. 칼로 쑤셔 보면 답이 나오겠지.

 

행동하는 것이 거의 정신병자 미친 개, 벌레 같은 수준이다. 이것들도 인간이냐?

 

이 자가 전화를 건다.

 

"그건 나한테 얘기하면 안 되고~ 위에 회장님 계신데~ 뭐 00회사 부장이고 어쩌고~"

 

"그래서 그 놈들이 일 잘 못해서 그런걸 우리가 어떻게 하라고~ 그래서 상견례나 하라고~~"

 

이 미쳐서 돌아버린 개들이 도대체 왜 이러는 것일까? 요 파충류 xx 이건희 잡x에게 걸려든 뒤로 세상은 지옥으로 변했다. 미쳐서 돌아버린 정신병자, 개만도 못해 보이는 저열하고 추잡한 개들이 사는 세상말이다.

 

1년 365일, 아바타 가상성교 사기범죄로 지새운다. 나는 이 상태로 처 박아 놓고, 내가 모르는 사이에, 이상한 짓을 벌리고 있다는 거다. 아바타를 만들고, 딴 놈이 타고 들어가서 대신 즐기고, 도둑질하고,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놓는 행패를 끝도 없이 자행하는 거다. 그러면서도 길만 나서면 뭐 매일 같이 계집을 들이밀고, 돌아서 정신병자가 된 놈들처럼 발광을 쳐 댄다. 이게 지옥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디가 지옥이란 말인가? 요 개xx들이 이 짓을 하는 것이 재미가 있는거다.

 

언제고 걸리면 아주 잡아 죽여 버릴 날이 올 줄 알아라.

 

길을 걷는데, 또 이런 여자 목소리가 들린다.

 

"이젠 말하지 마~"

 

그리고 성교하는 느낌이 들어온다. 이건 분명히 요 xx들이 내 아바타를 만들어서, 여자 집으로 보내는 파렴치한 범죄를 반복하고 있다는 증거다. 나는 모른다. 그러나 아바타가 만들어지고, 그 아바타 속에 다른 xx가 대신 타고 들어가서 재미를 보게 하면서, 마치 내가 그러는 것처럼 교묘하게 위장하여 뒤집어 씌우고 있다는 것이다. 이 xx들을 이걸 그냥

 

그러니까 상대편 여자도 속는거다. 나로 생각하고 한다는 거다. 이 재미로 요 xx들이 나를 계속 풀어주지 않고 가두려 하고, 아바타 제조기로 만들어 놓고, 다른 놈들이 어부지리를 취하게 하고, 재미를 보게 하고 도둑질을 하게 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런 후, 그 놈들이 전부 나라고 속이는 수법이다. 전부 내 분신체들이라는 터무니 없는 누명까지 뒤집어 씌운다. 나보고 싸우지 말란다. 허허허 어처구니가 없다. 이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무려 2만명이 넘는 여자들을 대상으로 이런 흉악하고 간교한 음란 강간 간음 범죄를 자행했다고 나는 들었다. 그리고도 부족하여 이 씨xx들이 앞으로 5년을 더하겠다고 지x발광을 쳐 대고 있다.

 

 

삼성 역을 지나는데 다시 한 놈이 실실 쪼개며 전화를 한다.

 

 

"하하하~ 거 뭐 지금은 내가 능력도 부족하고 그래서~ 앞으로 5~6년 후에나 생각해 보자구~~"

 

 

요 xx들이 목표로 하는 것이 향후 5년을 더 해 처먹겠다는 것이다. 그 기간 중 나를 계속 노예로 만들어 놓고, 개 돼지만도 못한 지옥의 삶을 살게 하면서, 내 아바타를 가지고, 다른 xx들이 대신 도둑질을 하고 온갖 음란 분탕질을 다 쳐 대게 만들겠다는 것이 이 처 죽일 xx들의 음모다.

 

다 잡아 들이고 죽여 버려라. 내가 분명히 반복해서 말하고 있는데, 네 놈들 맘대로 한다면, 책임은 네 놈들이 져야 할 것이다. 요 xx들이 오죽하면, 나를 아둔하고 무지한 Beong sin 같은 새x로 둔갑시켜 놓으려고 발x을 쳐 대고 있겠는가? 요 xx들

 

그런 후 돌아오는 길, 오후 9시 40분 경, 지하철 2호선은 또 어디서 데려왔는지 엄청나게 많은 계집들이 줄줄이 지하철 안을 가득 메운다.

 

막상 하고자 하면 한명을 얻지 못하게 만들면서도, 쓸데 없이 수백 수천명을 매일 같이 동원해서 앞에 들이미는  쇼를 반복하는 것이 무려 7년 이다.

 

그리고 아바타 보내서 대신 재미보게 하고, 대신 결혼하게 하고, 온갖 도둑질과 분탕질을 쳐 대게 하는 이  악마 xx들을 다 잡아 죽여라.

 

내가 예상하건대, 요 xx들이 전 세계 상류층 갑부집 딸들은 전부 내 대신 처 먹고 결혼하고 도둑질 해 대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요 재미로 여기 저기서 더럽고 추한 개 젓 같은 xx들이 전부 들러 붙어서 계속 같은 수법으로 사기를 쳐 대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리고는 막상 주인공은 늙고 못 생겼다고 조롱하고 비웃고 짓밟아 뭉개는 것이다. 그러나 그 못생기고 못난 놈이 이용가치가 어마어마 하다는 것이다. 요 쥐xx들, 요 불여우 xx들 요 xx들

 

 

반복되는 고소에도 불구하고 하늘에는 재판관이 없는가?

 

*************************************

오후 4시 20분, 외부로 외출하여, 근처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 마시는데, 회사원 스타일을 한 세 놈이 들어와서, 바로 옆에 서서 노려 본다. 아주 노골적이다. 쳐다 보니, 시선을 돌리지만, 상당히 적대적인 감정을 그대로 드러낸다.

 

처음 본 놈들이고, 알지도 못하는데, 공연히 옆에 와서 시비를 걸고, 기분을 상하게 하며, 괴롭히는 수법이다. 청와대, 삼성 놈들이라는 추론이다. 길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 이 사악한 도둑 놈들의 의도다.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 도둑질 수법으로 무려 3만명을 간음하게 한 도둑놈들이다.

 

조사하여 다 잡아 죽여라.

 

세 놈이 인상을 긁는 가운데, 목소리가 들려 온다. "나오지 마~"

 

아주 노골적이다. 이제는 길가로 나오지도 말라는 협박 공갈 질이 이어진다. "징역살이를 시켜야 한다"는 개소리도 들린다. 7년 간 무섭게 이용해 처 먹었다. 이 개xx들이 나를 이용해서 취한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감옥에 가야 하는 놈들이 누군데, 이 씨xx들이 거꾸로 피해자를 감옥에 보낸다고 말한단 말인가? 요 미쳐 버린 놈들 말이다.

 

외부로 나오니, 물론, 내가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본 여자들은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

 

아니 설령 보냈다고 할지라도, 지금 내게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고, 에테르 인두껍을 머리 위에 엄청나게 씌워 놓고 최면, 환각을 걸고 있다. 사람 얼굴을 잘 몰라보게 만드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말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해 줄 의도가 없는 놈들이다. 시도하면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라고 요구해도, 여전히 묵살한다. 그리고는 길만 나서면 조직적으로 패거리를 이뤄서, 비웃고, 조롱하고 밟아 뭉개기 수법으로 국가 조직 차원에서 지x발x질을 쳐 대고 있는 것이다.

 

길거리는 한산하다. 늘 이렇다. 내가 시도할 의도가 없을 경우는, 엄청 보낸다. 여기 저기서 어떻게 데려오는지 모르지만, 엄청나게 보낸다. 그러나 막상 시도하여야 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요런 비열한 꼼수를 부리는 것이다. 그리고 시도해도 안 보내고, 가짜 비슷한 계집을 보내며 속이는 수법을 반복한다.

 

그리고는 의식을 머리 위로 올리는 수법으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세상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며, 계속 속이려고 광분하고 있다는 것이다. 요 미쳐버린 살인귀 파충류 놈들(인간으로 위장한 놈들이다)

 

오후 4시 40분, 서울대 입구 전철 역 부근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길에는 "마음 수련 운운"하는 광고 전단지를 세워 놓고, 3 명이 서서 행사를 한다.

 

 

ㅎㅎㅎ 나보고 마음 수련 하랍니다. 이 불여우들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저녁 오후 10시 경, 돌아오는 길목에는 여자 사진들이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사서 섹스해라~ 는 조롱입니다. 향후 5년간은 여자 사귈 생각하지 말라고 노골적으로 주절댑니다. 이런 지옥의 마귀 같은 xx들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나보고 마음 수련을 하란다. 아주 간교한 놈들이다. 조직적으로 교활한 수법으로, 사기를 쳐 대고, 사람을 희생양으로 만들어 놓고 7년을 이용해 처 먹고, 도둑질 간음질을 해 댄 놈들이다. 그 주제에 나보고 마음 수련을 하라는 거다.

 

네가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여, 이런 일이 생긴거라는 식이다. 정말 그런가?

 

요 돌아버린 지옥 불여우 이건희와 그 패거리들의 교활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오후 6시 30분, 화물터미널에서 버스를 갈아탄다. 버스 안을 보니, 꼭 김xx를 연상하게 하는 여자 애가 앉아 있다. 그러나 자세하게 살펴보니, 김xx가 아니다. 고시원에서 나오기 전, 김xx 운운하는 기사가 실린것을 보고 나온 터이다. 또 속이려고 하는 짓이다.

 

이렇게 간교한 놈들이다.

 

중간에 버스에는 사복경찰로 보이는 놈들이 탄다. 그리고 주변은 항상 사복 경찰로 보이는 놈들이 감시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온갖 죄악을 범죄, 사기, 기만 협잡질을 쳐 댄 범죄자 놈들이, 거꾸로 공권력을 장악하고, 법과 공권력을 앞세워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범죄자 취급하고,

 

징역살이 운운하고 있는 이 무서운 현실을 보라. 이 일과 연관된 놈들은 모두 잡아 죽여야 할 것이다.

 

언제고 벌을 받을 것이다.

 

버스를 타고 삼성 역으로 이동하니, 여기도 한산하다. 물론, 시도한 여자들은 안 보인다. 계속 안 보내는거다. 그리고 다른 여자들만 보내는 간교한 사기 기만질을 자행한다. 내가 말을 안 하고 있으면, 제 놈들끼리 멋대로 하는 거다. 아바타 만들고, 내 유체 딴 놈이 뒤집어 쓰고 나가게 하는 수법으로, 나는 그냥 여기에 있음에도, 저희들끼리 성교하고 재미보고 결혼한다는 식이다.

 

이 가상성교, 가상현실의 속임수, 아바타 사기수법으로 이 개xx들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취한 이득은 엄청날 것이다.

 

현대 백화점을 둘러 본 후, 코엑스 몰로 가는데, 여기도 중국, 베트남 여자들이 계속 나타난다. 외모를 보면 분명히 베트남, 중국 계열이다. 이런 식으로 내 눈에만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최면, 환각을 걸어 놓고 속이는 거다. 내 눈에는 여자가 이상하게 보인다. 남자도 그렇다. 시체, 좀비, 귀신, 죽은 사람, 요괴, 외계인 같아 보이는 거다. 그러나 이 잡x들이 설치한 에테르 환각체를 제거하면, 다시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거짓이 증명된다. 아주 간교한 놈들이다.

 

현대 백화점 SK II 판매점에 있는 여직원에서 말을 걸어 본다. 오후 5시 40분, 2012년 6월 12일.

 

다시 코엑스 몰로 와서, 반디 앤 루니스 서적에서 여자 애에게 말을 걸어 본다. 오후 6시 30분.

 

한번 나타나고 그 다음엔 종적을 감추는 애들인데, 앞으로는 계속 추적해서, 공개할 것이다. 이 개xx들은 입을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추잡하고 파렴치한 거짓과 기만을 무한반복할 지옥의 악귀 같은 놈들이다.

 

 

코엑스 몰을 걸으며, 이들이 설치한 최면, 환각 속에서 벗어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오후 7시 30분, 외부로 나가서 담배를 피려고 하는데, 세 놈이 의자에 앉아 있다가, 타이밍을 맞춰서

 

하하하하하~ 박장 대소를 하며 조롱하기 시작한다. 이 xx들 수법을 보면, 환각체를 걸어 놓고 여자나 애를 만든다. 환각이다. 그리고는 겁 먹고 우는 어린 애, 슬피 우는 여자의 환각을 마인드 컨트롤 하는 수법이다. 강하게 나가고 싸우려고 하는 내 의지를 꺽으려고 간교한 짓을 반복 자행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내가 그 환각에서 벗어나면, 기다려다는 듯, 주변에 애들을 배치해 놓고 기다리다가 마구 처 웃으며 조롱하는 수법이다. 아주 인격이 하지하, 밑바닥 지옥 마귀 같은 개xx들이다. 마음수련? 에라이 씨xx의 도둑놈의 xx들아. 더러운 개변태 간음 강간 도둑질의 명수들이 마음 수련을 내게 요구해?

 

제 놈들은 맘대로 할 짓 못 할 짓, 온갖 더럽고 추잡하고 비열하고 파렴치한 짓 다하고, 불여우 잔꾀 부리고 세상을 속이고 분탕질을 치면서도, 겉으로는 요 개xx들이 인격자 행세하려 들고, 무서운 피해를 입은 당사자를 죄인 취급하고, 시건방지게 "마음 수련"까지 읊어 댄다는 것이다. 저런 처 죽일 개xx들이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주둥이 좀 닥쳐라.

 

글을 적는데, 다시 두 놈이 마구 하하하하하하~ 등뒤에서 비웃으며 계단을 올라간다.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증거다. 미래를 들여다 보고 치밀하게 준비해 놓는 것들이다. 이건희 다.

 

내가 이 개xx들이 가하는 최면, 환각에 속고 있으면, 모르는 척 하면서 띄워 주는 척 하고, 올려 놨다 내려 놨다 하면서, 가지고 논다. 그러다가 내가 속지 않고 강하게 처 받기 시작하면, 애들 보내서 조직적으로 비웃고, 짓밟아 뭉개는 행패를 부리는 거다. 그리고 공권력까지 동원해서,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감옥에 보내려 하고, 인생을 완전히 피박살을 내버리려고 광분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 놈들이 지은 죄가 있기 때문에, 이를 축소 은폐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나는 혼자다. 그러나 이 개xx들은 대한민국 최정상부에 있는 xx들이다. 청와대와 삼성 그리고 거의 모든 상류층 놈들이 다 한 패거리가 되어 야합한 상태다. 그러니 나 같은 놈 하나 죽이기 여반장이다.

 

이 지옥에서 언제 어떻게 풀려 나야 한다는 말인가? 지금도 계속 내가 무슨 팝콘을 먹는 계집이 되어 있는 느낌이다. 물론 아바타 환각이다. 거짓인데, 요 개xx들의 기본적 속임수다. 다른 사람의 유체 속으로 연결해 놓고 속이는 수법이다. 이 수법으로 수많은 여자들도 속이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찢어 죽일 개xx놈들아. 현실에서 약속을 지키고 마무리하라는 반복되는 요구를 묵살하지 마라.

 

나는 아직 안 죽었다. 아마 내가 죽었다고 소문되고 아바타 여기 저기 보내서 사람들을 속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살아 있다. 이 찢어 죽일 간교한 개잡x의 xx들아.

 

현대 백화점 근처에서 걷는데, 오후 6시 경이다. 여자 목소리가 들려 온다.

 

"이 xx들이 나오지 못하게 하고 있다"

 

맞다는 생각이다. 이 개xx들이 중간에 서서 농간질을 벌리고 있음이 분명하다. 여자 애들이 나오고 싶어도 못 나오게 막거나, 저희 놈들 맘대로, 여기 저기서 순번 정해서 보내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부터 그랬다. 중간에 서서 계속 속이고 농간질 부리고, 일이 성사 안 되게 만들고는, 가상성교, 아바타 거짓 성교 수법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이용해 처 먹는 수법이다.

 

게다가 전혀 다른 개xx들이 나 대신 계집 따 처 먹게 하고, 내가 받아야 할 돈이나 재물을 도둑질하게 만드는 추악하기 이를 데 없는 도둑질까지 반복 자행하고 있음이다. 이 일과 연관된 놈들은 전원 잡아서 사형에 처해야 한다. 나중에 진실이 밝혀지면 내 손에 반드시 죽을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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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계속 거론하고 속지 않으면, 요 개xx들이 사법적으로 얼토당토하지도 않은 문제를 걸고 넘어지며, 구속시키고, 징역살이를 하게 만들겠다는 악독한 음모까지 가지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조금 전에도, 말 소리가 들려 옵니다. 요거 파충류 xx들입니다,

 

“저거 징역살이를 시켜야 해~”

 

“지금까지 벌어진 일을 다 기억하고 있어요~”

 

 

 

결론: 의식을 유체이탈시키는 형태, 즉, 머리 위로 의식을 올려서, 전혀 다른 식으로 세상과 사람들이 보이게 하는 수법, 그리고 아바타 대리성교 혹은 타인의 유체와 연결된 형태의 간접 성교 방식으로, 사람을 속이고 있습니다. 실제 주인공은 아무 것도 얻지 못하게 하는 가운데, 허상들, 그러니까 최면, 환각, 지나간 엉터리 과거 데이터나 보게 하면서, 세월을 보내게 하는 가운데, 이용해 먹고자 하는 악랄하고 치밀한 흉계입니다.

 

분명히 청와대와 삼성이 배후입니다. 제 눈에만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는, 주변을 전부 미리 짜고 패거리들로 채운 후, 속이는 겁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여자 애들 계속 유인해서 사기치고, 재미보는 것입니다.

 

 

그런 후, 아바타(에테르 유체로 만든 거짓아바타들) 동원해서 말 걸고 속이고 하는 수법입니다. 이게 가상현실, 증강현실이라고 하는데요. 머리 위로 사람 의식을 이동시키면, 다른 차원으로 갈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아주 교묘합니다. 교묘하게 사람 사는 세계와 격리하던지, 아니면 격리는 아닌데,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이상한 다른 세상에 와 있는 것으로 인식하게 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속이는 겁니다. 계속 몽롱한 환각, 최면 속에 놓여 있게 하고, 내가 한 것이 아닌데도, 내가 한 것처럼 속이려고 하고, 다른 놈이 한 짓을 내가 하는 것처럼 인식하게 하죠. 비몽사몽 간에 현실과는 동 떨어진, 비현실적인 망상과 허망한 꿈, 드림 속에서 허우적 대게 만든 후, 실리는 다른 놈들이 도둑질해 가게 하는 수법입니다.

 

 

아주 교묘합니다. 나만 속이면 된다고 생각하죠. 증거는, 제가 길에서 어떤 여자를 보고, 맘에 들어서 좀 사귀려고 하면, “온갖 비열한 수법으로 막아 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네가 몰라본다 고 하는데요. 그래서 제가 요구했죠. 그러면 한달이상 보내고, 자주 보게 하고, 좀 자연스럽게 종결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이죠.

 

 

그런데 안 합니다. 계속 딴 사람을 보내고, 어떤 사람을 특정하여 계속 보내는 일이 없습니다. 남녀관계라는 것이 자주 보고, 익숙해 지고, 자연스럽게 호감 가지고 대화도 하고, 친구처럼 지내다가, 뭐 서로 잘 맞으면 성사되고 그러는 건데, 그렇게 하지를 않습니다. 그리고는, 딱히 맘에 안 드는 그런 사람만 골라서, 계속 주변에 배치해 놓는 교활한 수법을 씁니다. 자~ 여기 여자가 있는데 왜 안하느냐? 우리도 이렇게 애 쓴다는 식으로 겉치례 쇼를 하는 겁니다.

 

 

이 자들 수법은 제가 매일 같이 정리 공개하지만, 사탄의 제국1,2,3부를 읽어 보시면, 알게 됩니다. 그 수법을 매일 같이 답습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는 저보고 해외 나가라고 합니다., 그런데 돈이 없고 신용불량이라 출국이 될지 안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돈을 좀 더 지원해라고 요구하고 있죠. 신용불량 문제라도 해결하고 해외로 나가서 마무리하자는 의도인데, 요것도 묵살하죠.

 

 

그리고 매일 같이 최면, 환각 속에서 취해서 반 폐인 되어서 방안에만 있기를 바라는 겁니다. 그 사이에, 아바타, 에테르 유체 아바타들을 이용하고, 가상성교, 증강현실 사기수법으로 해 처 먹는 겁니다. 계속 이래 온 겁니다.

 

 

그리고 딴 놈들에게 내 이미지를 심어 주는 이미지 조작 수법으로 딴 놈들이 횡재를 하게 하고, 도둑질하게 합니다. 이 수법으로 요 xx들이 재미를 많이 봤다는 판단이죠.

 

 

아바타 대리성교도, 요 도둑놈들이 제 주변에 기다리고 있거나, 아니면 요 XX들이 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나로 위장합니다. 그런 후, 제 놈들이 가서 즐기는 형태입니다. 요게 재미가 있고, 도둑질하고 이득 취할 수 있으니까 요 XX들이 서로 짜고, 현실적으로 못 이뤄지게 하고, 저를 귀신 같은 형태로 만들어 놓고, 주구장창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사람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이상한 다른 세상에 와 있다는 식으로 속이는 거죠. 철퇴를 내리쳐야 할 놈들입니다. 여자 하나 주려고 맘만 먹고, 사회적으로 합의만 하면, 내가 아무리 못난 놈이라고 해도, 뭐가 어렵겠습니까? 나름대로 반사이익이라는 것이 여자 측에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들이 줄 의도가 없는 겁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그리고 계속 나보고 못난 놈이라는 식으로 조롱하죠. 줄 생각이 없습니다. 그래서 겉으로만 쇼를 하는 거죠. 그리고는 막상 얻으려고 하면, 비웃는 겁니다. 여자가 너 싫단다~ 너 같은 늙은 놈을 누가 좋아하겠냐? 여자가 남자가 있단다~ 주로 요런 식입니다. 이게 이건희 저 불여우의 잔꾀입니다.

 

6월 11일 저녁 8시 경 주변 식당에 가니, 의도적으로 놓아둔 신문, 노인 운운하며 조롱하기, 물론 시도한 여자 애들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매일 여자가 바뀐다. 이용해 처 먹고자, 치밀하게 흉계 꾸며 놓고 벌리는 아바타 섹스 사기범죄다. 아바타들이다. 전부 아바타 가지고 섹스하게 하고, 이상한 짓을 하며 속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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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유체, 아바타 복사해서, 딴 놈 재미보게 해 주고, 이렇게 저렇게 이용해 처 먹는 겁니다. 이 불여우들의 주둥이질에 속지 마시오.,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내 유체를 다른 놈들 머리 위로 이동시키고, 그 놈의 인격과 합치시키는 수법으로 내가 누군지 헷갈리게 하죠. 뭐 세상 일을 알게 해 준다는 명목입니다만, 제가 보는 바로는 대부분 거짓이죠. 이거 보통 나쁜 놈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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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6월7일 목

 

 

2012년6월6일 수, 오후7시20분, 강남 이비스 호텔 엘리베이터 서양 녀 말 걸고 시도.

  • 안 나타남

 

2012년5월30일 부산 벡스코, 닛산 모델에게 두번 이상 시도 그리고 여타 다른 모델들도 계속 말 걸고 시도

 

  • 한 명도 안 나타남. 그리고 연타 매일 다른 년들만 보내고 있다. 이게7년이다.

 

 

요구조건: 한번 시도하면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라. 아니면 한번 시도로 되도록 해 주던지. 여자 보x 구경한 지가 이미6년이 가까워 온다. 아주 악랄한 놈들 아닙니까? 국민 여러분?

 

결과: 6월10일 현재 계속 안 보내고, 다른 계집들, 베트남, 중국, 일본 여자들을 돌아가며 보내는 수법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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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6월11일, 월

 

 

오후7시 경, 외출, 신림역 사거리로 이동하다. 마찬가지로, “대시했던 여자들은 계속 보내지 않는다”

 

 

그리고는 계속 다른 여자들과 그 가족들을 몰아서 보내는 수법을 반복하다. 오후9시20분, 하늘에는 헬리콥터가 나타나고 기만적 쇼를 펼치며, “용기를 내라”고 격려하는 척 쇼를 벌린다.

 

 

무한반복 거대 사기 범죄가 무한정 반복되는 지옥의 현장이다.

 

 

수법은 동일하다. 머리 위에 에테르 환각체를 잔뜩 뒤집어 씌운 후, 의식을 계속 머리 위로 빨아 올리는 수법이다. 이것으로 인해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고, 세상이 이상하게 인식되게 만드는 수법이다”

 

 

실제로는 사람 사는 세상이다. 그러나 내 눈에만,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으로, 속이는 거다. 사람들 얼굴이 귀신 도깨비 요괴 마귀 이상한 다른 세계에서 온 외계인들 혹은 영혼들처럼 보이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러나 시야를 낮춰 보면, 다시 사람들 얼굴이 정상적으로 보여지므로, 100% 이건희 개xx이 조직적으로 청와대와 결탁하여 자행하는 국가 범죄라는 증거다.

 

 

이건희가2008년9월에1차 개발완료한 아바타 가상섹스 사기수법이다. 분명히 요 수법으로 사람들에게 성적 쾌락을 주고, 유혹하고 속이고 온갖 기만 협잡 질을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온 세계 부유층, 상류층이 대상이다.

 

 

3차원 형태로 보여지는 이 세계는, 그냥 전시용 쇼일 뿐이며, 실제 섹스나 즐김, 결혼, 쾌락은 다른 차원에서 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즉, 아바타를 악용한 범죄다.

 

 

시도를 하면, 한번 보내주는 척 한다. 그리고는 안 보낸다. 그런 후, 반복적으로 다른 계집들을 보내는 수법이다. 그리고 아바타 만드는데, 다른 놈을 대신 태워서 보내어, 대신 재미보게 하는 수법이다. 그런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여기에 있는 나를 아예 제거하여, 노예상태로 만들려고, 계속 나오라고 강요하고, 끄집어 내서 가두거나 해코지하려고 발악을 쳐 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아주 조그맣게 만든 유체, 아바타 속으로 유인한다. 성적인 쾌감, 마치 여자나 남자와 섹스하는 듯한 쾌락을 주며 교묘하게 유인해 내는 것이다. 그런 후, 가두는 수법이다. 그렇게 되면 정신이 지배되는 노예가 된다. 이 XX들이 이 수법으로 대한민국 주요 지도층을 아바타, 노예로 만들고, 온갖 전횡을 일삼고 있다는 정보를 나는 받았다. 파충류 들이다.

 

 

그래서 지금 이 XX들이 내가 아무리 발악하고 지x해도 눈하나 깜박하지 않고 국가 조직차원에서 여러 나라 여자들과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사기를 치고 기만 협잡질을 쳐 대고 있는 것이다. 여차하면 너를 구속하겠다고 거꾸로 엄포를 놓고, 피해자를 죄인 취급하고, 온갖 횡포와 억압 탄압을 자행하면서 말이다.

 

 

나 하나만 잘 이용해 먹으면 엄청난 이득과 재미를 본다는 것을 이 잡X들이 이미 다 알고 시작한 일이며, 치밀하기 이를 데 없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자행한 짓이기 때문이다.

 

 

내가 계속 관찰해 보는 바로는, 마인드 컨트롤로 나를 계속 속이고 있다. 아래 턱 이빨 부위에, 이상한 에테르 형태의 봉침을 박아 놓고, 바이오 적인 생체리듬 조작질을 하고 있으며, 머리 부위에도 에테르로 만든 두뇌들, 다른 만들어진 두뇌를 수십개 연결하여, 계속 내 의식과 의지를 지배하려고 광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턱 뼈 부위, 에테르 부위에도 몇 놈이 침투하여, 계속 자극하고 아프게 하는 수법으로, 만들어진 에테르 환각체 속으로 의식이 끌려 들어가게 하려고 발광을 쳐 대고 있다는 점이다. 이게2008년6월부터 반복되어 온 일이다. 사람을 잡으려고 하는 짓이다.

 

 

와중에, 현실에서는, 여자에게 시도하면 안 보내는 수법이다. 보낸다고 해도, 한번 정도 더 보낸다. 두번이 전부다. 그런 후 계속 다른 년들 보내는 수법이다. 물론 시도한 들 될리가 없다. “아예 안 되게 만들려고 작정하고 시작한 조직 범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아바타 가상 성교 수법으로 후려쳐 먹으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다. 게다가 다른 놈들이 대신 재미를 보게 한다. 내 유체 속으로 스며들게 한 후, 내 유체 뒤집어 쓰고 내 대신 나가게 하여, 내 대신 성교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여전히 살아 있는 놈을 두고, 죽었다고 여겨지도록 만들기 위해서 유체를 이탈시키고, 외부로 끌어 낸 후, 다른 사람들의 에테르 체, 턱에 연결하거나, 머리 위로 올려 놓는 수법으로, 의식을 육체 밖으로 끌어 내고,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다른 차원으로 이동시키는 악랄한 해코지까지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분명히 살아 있다. 그러나 죽은 놈으로 여겨지게 만들려고 온갖 교활한 속임수와 사악한 기만 협잡 질을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 여전히 살아 있음에도, 교활한 환생 컨셉을 들이민다. 내가 또 다른 놈으로 태어나서 살고 있다는 거다. 돌아버린 정신병자 같은 놈들인데, 교활함과 간교함을 본다면 이건희 저 파충류 사탄 놈이 분명하다.

 

 

그리고 이런 주장하면, 정신병자로 몰고 가려는 심사다. 아주 교활한 불여우 파충류 놈 들인데, 이건희 주변에 서너 놈이 있다고 보인다. 요xx들이 대한민국 주요 인사들을 아바타로 만들어 놓고, 사람 행세하며 온갖 악행을 자행하는 악마 같은 놈들이다.

 

 

 

해외로 나가서 마무리 할 테니, 돈을 더 지원하라고 요구해도 여전히 거부, 묵살이고, 여자에게 시도하여도, 다시 안 보내고 계속 속이려 한다. 여자를 제대로 사귀려면 한달이상 반복해서 보내라고 요구하지만, 이것도 묵살한다. 무조건 안 보내는 거다. 그리고는 매일 다른 년들, 다른 사람들을 돌아가며 보내며, 가지고 노는 거다. 어디 늙어 죽을 때까지 그 꼴을 하고 살다가 죽어라 이런 식이다.

 

 

오후7시30분, 버스를 타고, 신림 역으로 이동하는데, 두 중년 아줌마가 탄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남자가 있데~~”

 

“애까지 있다는데~~”

 

 

간교한 놈들의 궤변 수작질이다. 이xx들 주요 수법을 보면, 늘 이렇다. 실제 사귀려고 하면, “네가 나이가 많고 늙었고 못 생겼고~” “주제를 모르고” “자격미달이고~” “여자가 안 좋아한다는데~” 등등 수도 없는 궤변, 거짓말을 늘어 붓고 안 되게 만드는 수법이다.

 

 

나는 이xx들이 한 짓을 다 아는데, 멀쩡한 부부도 이혼시키고, 결혼하게 만드는 놈들이다. 누구를 속이려고 해? 이 씨x새x들아. 네 놈들이 해 온 짓을 나는 다 알고 있다. 뭐? 남자가 있어? 추악한 파충류 식인귀 놈들.

 

 

이번에는 “남자가 있단다” 언제 남자 없었나? 2006년부터 나는 무려2,200명이 넘은 여자에게 시도했는데, 그 때마다 그 계집들 주변에는 늘 남자가 있었다. 누군 남자 없니? 하다 못해 오래비, 애비도 남자다. 이 떠라이 정신병자xx들아.

 

 

요렇게 해 놓고는, 요 개xx들이 내 아바타 유체를 복사하거나, 뒤집어 쓰고 나가는 수법 혹은 조그맣게 만든 내 아바타들을 그 놈들에게 삽입하는 수법, 즉 같이 있게 하는 수법을 쓰는 거다. 그렇게 하면, 내가 아닌 전혀 다른xx들인데도, 그xx가 나인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 개xx들이 내 아바타를 수도 없이 만들어서, 다른xx들 유체 속으로 분산시켜 처 박아 놓은 것이 그런 이유 때문이다.

 

 

즉, 이 씨xx들이 “너 혼자 다 먹을거니?”라는 말도 안 되는 개지x을 이미2008년부터 쳐 온 상태라는 점을 상기해 둔다. 요 개xx들이 나를 빙자해서, 나 대신 다른 놈이 대신 처 먹게 하는 수법으로 이 거대한 사기범죄를 무려7년 간 반복 자행하고 있다는 것은 대단히 분명해 보인다.

 

 

나보고 혼자 다 먹을거니? 라는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읊어 대는데, 실제로는 나는 단 한 명도 먹어 본 적이 없다는 점이다. 그러면 누가 다 처 먹었는가? 내 유체를 뒤집어 쓰고 나간 다른 놈들이 대신 처 먹고, 재미 보고, 계집 끼고 결혼해서 살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 이미지 조작술인데, 최면, 환각이 포함된다. 내 아바타를 아주 작게 만들어서 그 놈 유체 속으로 처 박아 놓는 수법이다. 이렇게 되면 그 놈이 나인 것 같고, 내가 그 놈인 것 같은 현상이 초래되기 때문이다. 아주 비열하고 추잡한 개xx들이다.

 

 

결론적으로는 나는 한 명도 사귀지 못하고, 먹어 본 적도 없는데도, 내가 다 먹은 것으로 뒤집어 씌우고, 내가 다 한 것처럼 위장해 놓을 수 있다는 점이다. 아주 간교하고, 교활한 수법이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싸우지 말라”는 소리다. 그 놈들이 전부 나라는 거다. 이렇게 교활한 놈들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나는 여기에 있는 나를 나라고 보지, 나 이외에 다른 놈이 나일 수 없다. 핵심의식은 여기에 있다.

 

 

나와 연결된 것 뿐이며 그것도 억지로 에테르 유체로 연결한 상태이지, 그 놈이 나는 아니다. 그런데 이미지 조작, 최면, 환각에 이용해 처 먹고자, 그렇게 인식되게 조작하는 수법이다. 그리고 그 사기수법으로 재미를 보자, 이 잡x의xx들이 끝도 없이 자행하려고 발광을 쳐 대고 있다는 점이다. 끝나는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다. 계속 하려고 하는 거다. 이 개xx들은 말을 하지 않으면 계속 같은 짓을 반복할 놈들이다.

 

 

뭐? 애가 있어? 남자가 있어? 네가 주제를 몰라? 나이 먹고 늙은 것이?

 

 

그러면 포기하고 하지 마라. 그냥 돈으로 주라고. 그래서 내가 수도 없이 요구했지만, 이 간악한 이건희 파충류 놈이 계속 묵살하고, 잡아 죽이려고 했기에 일이 이렇게 되고 있다.

 

 

돈으로 달라고 해도 못 준다고 지랄하고, 하지 말라고 해도 제 놈들 멋대로 마구 자행한다. 그리고 사귀어 보려고 하면, 안 보내는 수법이다. 계속 여자가 바뀐다. 중국, 베트남, 일본 등에서 계속 돌아가며 유인해서 보내는 거다. 여자 숫자는 엄청나다. 제한이 없다. 고 재미로 요 개XX들이 국가차원에서 지랄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해 줄 맘이 있다면, 왜 일을 이렇게 하겠는가? 주변에 여자를 보내서 사귀게 해 줄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안 보내고, 계속 늙은 여자들이나 못 생기고 맘에 안 드는 여자만 보내는 수법이다. 절대로 맘에 드는 계집은 보낸 역사가 없는 놈들이다. 이게 아닌 말로, 이제는 오랜 세월이 지났으니, 마무리하자고 생각하고 일을 하는 놈들이 할 짓이냐 이거지.

 

 

누구 누구가 맘에 드니 한달 이상 보내라고 반복 요구하지만, 어느 경우도 이 개xx들이 내 요구를 들어준 적이 없다는 점이다. 해 줄 맘이 전혀 없고 아주 새빨간 거짓 기만 쇼라는 증거인 것이다. 그리고는 매일 사람을 바꿔서 보내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여기가 사람 사는 곳이 아니라는 둥, 너는 이미 죽었다는 둥, 별의 별 귀신 씨나락 까 처 먹는 속임수로 일관하는데, 결국 사탄 파충류 놈 이건희 저 씨xx이다. 저 개xx가 어제도, “결국 살려 달라고 빌 때가 올 것”이라고 주절대는 소리를 나는 분명히 들었다. 이 씨xx, 이 살인귀xx, 요xx의 정체가 파충류 식인귀 놈이라는 것을 나는 이미 목격했고 알고 있다.

 

 

생각해 보라. 도대체 뭘 하자는 것인지를 말이다. 여자를 매일 같이 보낸다. 1년365일이다. 24시간 전천후로 말이다. 왜 보내는 건데? 이 씨xx들아. 왜 보내는데? 이 정신병자 개xx들아.

 

 

사귀려고 하면, 안 보내고, 사귀지 않으려고 하면, 더 보내고, 계속 교활한 사탄 놈의 잔대가리 굴리기 전술로 일관하며, 그 사이에 아바타 만들어서, 다른 놈들이 횡재하게 만들어 주고, 제 놈이 왕 노릇 하려고 발광하고 있는 저 비열한 xx를 보라.

 

 

여자를 왜 보내는데? 다시 묻자, 내 앞에 왜 보내는 거냐?

 

 

저 씨xx이 사람 하나를 잡아 먹지를 못해서, 7년을 지x한다. 7년을!

 

 

분명히 딴 놈들이 나를 대신해서 계집 처 먹고, 성교하고 결혼까지 했다고 나는 보고 있으며, 이 수법으로 성교한 여자가 무려3만명에 가깝다는 정보를 들은 바가 있다. 주모자 놈들 그리고 이 짓에 가담한 놈들을 전원 잡아서 사형에 처하라.

 

 

그리고는 나는 여기, 이 위치, 이 상태로 계속 놓아두면서 미끼 노릇을 하게 하려는 의도, 아주 사악하고 치밀한 악마 마왕 살인귀 놈들의 지x 발광질이라는 것이다. 정말 나도 믿기지를 않는다. 내가 어쩌다가 저런 정신이 돌아버린 마귀들에게 걸려 들었더란 말이냐? 7년 이다.

 

 

죄목으로 따지면 감옥에 가야하고, 사형을 당해야 할 놈들인데도, 이 XX들이 법을 장악하고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 거꾸로 무섭게 당한 피해자를 처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놈들이며 이미 여러 차례 감옥에 구속된 바가 있을 정도다. 이 미쳐버린 살인귀 파충류 놈들에게는 극한의 대응 외엔 없다는 판단이다. 올해 안에 끝나지 않는다면,내가 지닌 모든 것을 걸고 갈 줄 알아라. 더는 지옥에서 살 수 없다.

 

 

지금도 또 헬리콥터 보낸다. 조롱이다. 어디 해 보자 이거다. 여자 딱 한번 보내고 종친 후, 아바타 보내서 대리성교하게 하고 딴 놈이 처 먹게 하고, 딴 놈에게 시집가게 하는 개xx들이다. 그리고는 그 놈이 나라고 뒤집어 씌우는 치졸하고 악랄한 거짓말까지 반복 자행하고 있음이다. 도대체 내가 기억이 없는데, 어떻게 그 놈이 나라는 말인가? 딴 놈이다. 대리 운전이다. 아주 사악한 범죄인데도, 이 개xx들을 처벌할 권력이 없다는 것이다.

 

 

어서 부산 모터 쇼 애들 보내라. 이 씨x새x야 여자 하나 선택하면 준다고 했잖느냐? 한 입 가지고 두말 하고 거짓말이나 하는 개xx였더냐? 한달 간 반복해서 보내. 너 보낼때까지 그리고 성사될 때까지 이 문제를 붙들고 늘어질 줄 알아라. 이 개xx들이 내가 말을 안 했더니 계속 가지고 놀려고 하고, 유체이탈 성교, 아바타 성교나 하게 하려 하고, 매일 같이 반복되는 거짓과 기만과 협잡질로 때우려 합니다. 의식을 몸 위로 올려 놓고, 가지고 노는 겁니다. 사람이 아닌 존재들은 처음부터 보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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