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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4/02
    두번째...블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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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6/04/02
    [2nd] 경영이란 무엇인가 - 권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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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6/04/02
    경영이란무엇인가(슈퍼시니어-이경현)
    바람하늘
  4. 2006/04/02
    4조 고민삼입니다... [학문의 즐거움](1)
    바람하늘
  5. 2006/04/02
    영혼이있는승부 2주차~200311005 최창호
    바람하늘
  6. 2006/04/02
    영혼이 있는 승부를 읽고 ^^ 200315033 강수진
    바람하늘
  7. 2006/04/02
    지웅입니다...5주차(1)
    바람하늘

두번째...블링크

by이지혜

 

1장...한조각 지식으로 천리 내다보기

 

특별히 와 닿는 것이 없던, '재미있는 사례들이 모여있군'& '결혼생활할 때 남편의 이런징조를 잘 캐치해야지'라고 생각하며 읽고 있던 1장이었다. 그런데 마지막 문장이 나의 뇌에 있는 주름을 한 줄 더 늘린 것 같다.

 

"우리는 모두 얇게 조각내기의 선수들인 것이다"

 

스스로에게 우유부단함과 소심함을 가진 A형의 결정체라며 항상 트리플A형이라고 제창하며 다녔다. 이런 스스로에 대한 주문이 결정력과 판단력을 약하게 했던 것 같다. 사소한 일을 결정할 때에도 - 예를들어 메뉴선택이나 집에가는 방법- 나의 의견보다는 남의 의견을 따르고, 이런 것들이 쌓여서 점점 더 나의 주장을 얘기 못하게 되고, 이번 학기 최악의 시간표로 휴학까지 고민하게 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문장이 나의 뇌를 터치할 때 나는 생각했다. 나도 할수 있다고. 내가 나 자신에게 걸었던 '트리플A' 최면에서 벗어나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는 안 받아들여지더라도 내 생각을 피력해야 겠다. 수업시간에도 발표 마~~니마니 해서 발표할 때마다 얼굴 빨게지는 것도 무뎌지도록 해야겠다. 지금 마음먹은 것이 내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고 행동으로도 이어져 계속 나타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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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경영이란 무엇인가 - 권혜민

200315035 권혜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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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란무엇인가(슈퍼시니어-이경현)

트랙백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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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고민삼입니다... [학문의 즐거움]

이번주는 뭔가 뒤숭숭한 한주였던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다른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이번주에는 책을 읽다보니 친구에 관한 이야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히로나카 헤이스케는 친구를 어느 정도의 경계선을 긋고 그 경계를 넘지않는 범위 내에서 사귄다고 하였는데 이말은 참 정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다...

친구의 영향을 받지않고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겠다는 각오로 살아가려는 저자의 의도는 알겠지만 인생에 있어서 자기 목숨만큼 소중한 친구가 없다면 그것이 더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반도 당하고 내 인생을 떠올리면 동시에 떠오르는 사람이 없다면 내 인생은 무엇일까...

그래도 사람 마음이 이렇게 무자르듯이 딱 자를 수 있다면 좋다는 생각도 들기는 하였다...

이번주는 이상하게 감정적이게 되는거 같습니다...

책을 읽어도 그렇고요...

다음주에는 좀더 경영적인 시각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을 이렇게 글로 정리하는 것이 어렵네요...

좋은 경험이 되는거 같습니다... 교수님 감사해요...

그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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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있는승부 2주차~200311005 최창호

2주차 창호의 독서노트 들어가겠습니다.  어느위치에서나 우두머리가된다는것은 상당한 책임을

 

의미하는것같다. 어릴적 골목대장부터시작해서 ,학창시절에는 반장부반장등의 임원 ,군대에가서

 

는 분대장이라는 책임, 결혼해서는 가정을이끄러나가는 가장, 사회에나와서는 최고의 경영자까

 

지... 엘리트 리더로써의 삶이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어릴적에는 잘몰랐었다...반장을 어떻게해서 반을이끄러나갔었는지...근데 군대라는 곳에가서 리

 

더의 역할과 리더는 아무나하는게 아니라는것을 절실히느꼈다. 실질적으로 성공을하기전까지

 

100여명을 어디서 이끌어보겠는가? 군대라는곳에서 리더의 역할을하면서 부하들을 잘이끌어나

 

가고 또윗사람들에게 우리조직을 잘보일수있도록하게하는데 많은 애로사항이있다는것을알았다.

 

아직 사회생활을그다지 많이 해보진 안았지만 내생각에는 사회도 군대랑 비슷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이드는구나. 경영자로서 경영이념이라는게 상당히 중요한것같다. 어떻게 부하조직원들을 내

 

편으로 만들어서 우리조직이 최고의 효율성을 발휘하게할것인가? 즉 공과사를 잘구분해서 조직

 

을잘이끌어 나가는게 중요하다고생각된다. 안철수는 이런부분을 참 잘이겨내서 성공의 기본요건

 

을 갖추었다고생각한다. 일단 인간위주의 정위주의 경영이념은 분명히 부하들의 능력을 배가시키

 

는 역할을해내었을것이다. 서로 "신뢰" 가있어야지 한기업의 동반자가되고 기업을 성장시킬수있

 

지않을까? 아무리잘나가는 기업이라도 상상와부하간에 트러블로 몸살을 앓고있고 서로를 헐뜯는

 

다면 그기업을 절대 성공한기업이나닐뿐더러 기강이 위협에 처해있다고생각한다.

 

기업의 성공도 중요하지만 최고의 경영자가되려면 인간위주의 신뢰를바탕으로한 기업운영이되

 

어야한다고 공감하는바이다.

 

 

두번째로 인상적인 안철수의 경영이념은 느려도 내실있는기업이되게 기업을이끈것이다.

 

빠르게빠르게가 당연한세상이고 빠른성장만이 기업의 존립을 유지시키는게 냉정한 사회의 현실

 

이다. 느리고더디면 당연히 뒤쳐지게되고 결국은 도대되는게 이사회아닌가? 안철수씨말중에서

 

"빠름의 강박증을 초월하려면 남과 비교되기전에 엄정한 자기기준부터세우리고당부하고싶다"라

 

는 구절이 맘에와닿는다. 빠름의 강박증은 사회인뿐만아니라 현대인이라면 누구나겪는 스트레스

 

이다.  빠름의압박을 줄이면서 각자가 자기만의 소신을가지고 일처리를하고 기업에 기여하게 된

 

다면 충분히 느려도 건강한조직이되지않을까싶구나. 느려도건강한조직은 경영자라면 누구나 꿈

 

꾸겠지만 최소한 부하들에 빠름의 압박을 줄여주되 부하들이지켜줄것만지켜준다면 기업이 잘돌

 

아가게될것이라고 생각된다.

 

실제 경영에서뿐만아니라 이사회의 모든것에 "신뢰"라는끈을 놓지않는다면 성공의 길로가게되지

 

않을까라는 믿음을가지며 2주차 독서노트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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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있는 승부를 읽고 ^^ 200315033 강수진

"영혼이 있는 승부"

제목이 너무나도 멋져서, 빨리 읽어보고 싶은 책중에 한권이었다,

어느 한가지에서도 뛰어나기란 힘든데 의사였던 안철수,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 연구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사람,

첫장부터, 평범한 사람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허나, 쭈욱 읽어내려가면서,

모든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마음속으로 결심은 하고 있는 마음가짐을

실천에 옮긴데에 성공한 이유가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초심 지켜가기"란 매일 매일 다짐하는거지만,

얼마나 힘이드는가,

 

기본을 지켜야하고  사람을 배려할 줄 알아야하고

긴호흡으로  기업을 생각해야하며 끊임없이 공부해야한다,

 

ceo 안철수 책 한구절한구절이 많은것을 다짐하게 해주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과정에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며, 결과는 하늘이 주신다"

이 믿음아래 열심히 뛰었던 그,

 

결과에만 목을 메고,

힘든 과정속에 쉽게 좌절해버리는 나로선,

부끄러워지기까지 했다

 

사람을 뽑을 때 나는 정신적인 성취감을 물질적인 성취감보다 조금이라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을 선호한다,

우리 회사는 가치관 외에도 말을 얼마나 조리있게 잘 하느냐보다는 그사람의

말하는 태도나 인상을 더 중요하게 본다,

 

이 구절또한 많은걸 배우게 해준듯^^

 

ceo 안철수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아래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실천에 옮기고,

그 힘든 과정을 조금 더 잘 이겨냈고, 목표를 위해

끊임 없이 공부하고 달린거에 대해 참 존경스러운 인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깨어 있는 한 순간이라도 헛되이 보내지 않겠다"

 

기억하고, 부질부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p.s 교수님, 많이 부족하지만 , 독서노트 올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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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웅입니다...5주차

달리는 기차위에 중립은 없다..

다음은 블링크용

 

 http://blog.naver.com/jiwoong22/130003827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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