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째]108배

2010/03/02 22:52

 

 

 

57. 지혜를 통해 자유를 얻을 수 있기 위해 쉰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서운한 마음을 전하고 투닥거리며 싸우는 것은

화해하기 위함이다.

 

좀 더

지혜롭게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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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달성생 2010/03/02 23:50

    항상 그렇지요.
    지금 안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좋은 밤

    perm. |  mod/del. |  reply.
    • 캔디 2010/03/03 09:06

      굿모닝~ 어제 모임은 잘 했는가 모르것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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