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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 (2024.06.25)

무릎이 쑤신다.
 
1. 6월 24(송내2동 일일찻집 티켓 받으러 가니 산학교에 들려 초대장을 주고 왔다고 함. 26(일을 해야 해서 참석이 어렵다고 말을 하고 산학교에 가서 파도에게 티켓을 주고 출근
 
2. 저녁 아르바이트젊은 친구들이 간식 먹는 시간이 아까운지 빨리 끝내고 집에 가자고. 23시 넘어 집에 도착저녁 먹음.
 
3. 둘째가 몸이 좋지 않아서 아내와 01시까지 곁에 있다가 잠이 듬.
 
4. 2024년 6월 18일 일산호수공원운동하러 온 사람들이 많다그네형 의자에 한 사람이 앉자 호수를 바라보더니시간이 지나 연인인지 부부인지 두 사람이 앉아 호수를 바라보며 쉰다마음의 여유는 어디서 오는 걸까만들어 지는 걸까여유가 있어 시간을 내는 걸까아니면 시간을 내니 여유가 생기는 것일까의자는 그 자리에 멈춰 오고가는 사람들을 맞는다당사자들은 어쩔지 모르지만바라보는 이는 그저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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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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