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싫다.

가슴으로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이런 저런 이유로 나도 잘 그걸 못하니

 

남을 탓할 수 없다.

 

그런데 그래도 가끔 편의적으로만 손을 내미는 사람들에게는

 

묘한 화가 치민다.

 

싫어.

 

싫다니까.

 

용기를 내서 이야기한다.

 

싫다고.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