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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이 많아지면 포스팅을 하고 싶다는..오래된.

것도 컴 앞에서 일하는 일에 맞는 말인거 같다만.

여튼.

 

다들 바쁘게 돌아가고 다들 자기 일들을 찾아 하는데

난 좀 굼뜨게 살고 있어서 좀 속이 상해지기 시작.

 

그런데 어쪄랴...아가를 키워야 하니 시간이란 것이

정말 다르게 다가온다.

 

그래도 위안을 삼으려 노력하는 것은

이 상태가 지속되지 않을 거라는 거. 

 

조금씩 나아지겠지.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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