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역사의 힘을 믿고 인간이 인간이고자 하는 이성적 분노와 논리적 증오의 힘을 믿고 순결한 젊은이의 열정을 믿습니다. 그들의 순응적 모습은 삶의 충실일 것이며, 그들이 좀 즐길 수 있는 것은 선배들의 헌신이 준 선물입니다. 그 인과응보는 아름다운 꽃피움입니다............ (질문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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