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람 사람처럼 추한 것이 없고 사람처럼 독한 것이 없고 사람처럼 불쌍한 것이 없고, 그리고 사람처럼 예쁜 것이 없다. 모든 게 영원하다면 무엇이 예쁘고 무엇이 또 눈물겹겠는가. - 박범신의《산다는 것은》중에서 -
.. 그르게. 사람처럼 미운것이 없고 사람처럼 좋은것이 없다. 어쩌란 말이냐...ㅠ_ㅠ
그래서 예쁘고 눈물겹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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