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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음악들을 접으면서...

지난 8개월간 나의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노래 부르는 것은 후배들이나 어떤 사회의 요구가 있을 때까지 접기로 하였습니다. 작곡이나 다른 예술 창작을 하여 발표하게 되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간 나의 글의 주제 넘는 부분에 대하여 용서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내가 특별히 고마워 하지 못한 나의 다른 모든 친지들에게도 행복하심을 바랍니다. 아래 첨부된 그림들은 나의 창문에 시각적 보안상으로 만들어 붙인 무늬(디자인) 들입니다. 제작은 20년 전의 것 들입니다.

저의 이 메일 주소는 ikshin@sbcglobal.net 입니다. 통일 조국을 열도록 안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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