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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의 이메일

이런 어처구니 없는, "준비한 선물" 이라니.............. "... 그 날, 휴가 내 놓았다. 우리 집 토끼와 다람쥐가 공항 가고 싶어 안달이다. 혹시라도 짐 꾸릴 때 준비한 선물, 꺼내기 쉬운 위치에 넣어 두어라." 갑자기 돌아간다는 게 화악~ 실감이 나는구나.... 웬수 같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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