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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가끔(이라지만 아마도 남들보다는 훨씬 자주ㅋㅋ) 스스로 대견하다는 생각을 하고는 한다.

 

"날랜 낼싀만졍 에헐질 번하괘라"

 

요즘 몹시도(!) 복잡다단한 상황에 놓여있다.

소심하거나 걱정병 환자였다면 아마도 자리깔고 누웠을 것 같다.

 

드디어, 나 득도했나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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