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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미 보고싶어요

사진좀 찍어도 되냐고 하니
안 된다고, 머리를 매만지셨던 그 분.
그들이 그리워요- 라고 말했어요. 영어로.

한 참동안 티켓미를 못 알아들었지만,
일단 알아듣게 된 후부터는
그분과 영어로 한참을 쏼라쏼라 거렸답니다.
일본 훗카이도 토요라 캠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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