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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남서울대 세부시설 조성계획이 고시되엇으나 , 아파트 건립계획이 포함되어 잇지 않음
나 . 도시계획도로 ( 소로2 - 성환866호 선 ) 는 충남 고시 1986-148 에 따라 신설되엇음
천안시 고시 2020 -268 호 에 의해 일부구간이 실효되엇으나 , 도로 연속성 확보 및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선형 및 연장을 변경하여 천안시 고시 2025-331 에 의거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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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휴가라 전해준다 답변
1 . 미국은 베네주엘라를 침공 않하며 , 마두로를 인정한다
2 . 베네주엘라는 미국으로 가는 마약 공급로를 철저히 차단하여
미국민의 피해를 읍앤다
3 . 두 나라는 이웃끼리 평화적으로 지내며 서로 돕는다
2025 . 12 . 중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베네주엘라 대통령 마두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원대한 지방발전전략에 따라 올해 지방건설에서는 지난해보다 더 높이 설정한 기준을 목표로 하여 현대성과 경제적실리성, 전망성에 있어서 또 한단계 도약하는 자랑찬 변혁적성과를 이룩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2월 3일 준공을 앞둔 여러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시여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평안남도 신양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현지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지휘관들과 설계기관 일군들, 신양군 당, 정권기관 책임일군들, 지방공업공장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식료공장, 옷공장, 일용품공장의 생산시설, 문화후생시설들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시공정형과 운영준비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부대들의 시공수준, 기술장비수준이 한해전보다 현저히 발전한것이 알린다고 하시면서 건설공정전반에서 편파성이 확고히 줄어들고 균형성과 전문화수준이 제고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의 질적평가는 마감시공에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각급 건설부대들에서 마감시공의 전문성과 정교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명년도부터 지방건설에서는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소를 비롯하여 추가대상들이 예견되기때문에 어려움이 없지 않겠지만 인민군대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수행을 확고히 담보해나갈 막강한 잠재력을 가지고있으며 축적된 풍부한 경험과 비등된 투쟁열의는 지방건설혁명의 줄기찬 성공을 힘있게 견인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공업혁명을 개시한지 불과 2년도 안되는 기간에 전국적으로 40개 시, 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것은 지방의 눈부신 변혁상을 보여주고있다고, 농촌건설과 지방공업건설은 인민들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시, 군들이 자립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어주는 하나의 거대한 혁명이며 우리는 바로 이 가장 책임적이고 중대한 력사적과도기를 경과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나타난 일련의 편향들을 지적하시고 공장들의 운영과 생산활성화, 주민들에게 여러가지 편의를 제공해주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안남도 북창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현지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식료공장건설에서 건축설계와 공정설계의 불일치성이 나타난데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초기도면과 달리 불합리하게 변경되여 재시공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은 이러한 편향들을 적시에 바로잡아주는 지도체계, 기능적체계가 바로서있지 않은데 그 원인이 있다고 비판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화, 표준화, 규격화의 요구대로 건설에서 높은 질적수준을 보장하며 공장들을 우리식 문명과 발전의 직접적실체로 완벽하게 건설하자면 설계와 시공, 운영단위의 3자합의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건설의 과학화, 일체화를 실현하며 산업시설건설에서 건식공법비중을 계속 확대장려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생활에서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각종 소비품을 정상적으로 생산보장하는것은 당의 지방공업정책수행에서 중핵적인 과제로 나서고있다고 하시면서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나는 특산물의 품종수를 늘이고 일용품의 질을 높일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경제발전에 전당적, 전국가적관심을 돌리며 매해 지방제품품평회를 정상적으로 조직하고 총화평가사업을 의의있게 진행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이 경쟁적으로 발전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변혁의 력사적과제를 인민군대에 위임한것은 우리 군대에 대한 당과 혁명, 시대와 인민의 가장 숭고한 신뢰심의 표시로 된다고 하시면서 건설부대 장병들이 조선로동당의 숙원,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특유의 투쟁정신과 기질, 창조본때를 계속 높이 발휘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안남도 은산군에 새로 건설한 은산종이공장을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평안남도위원회 책임비서 리경철동지와 관계부문, 공장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각 도별로 도내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현대적인 종이생산공장을 설립할데 대한 당결정에 따라 시범적으로 평안남도 은산군에 먼저 건설한 종이생산공장은 우리 식의 제지공업발전과 전망적인 국가적수요를 충족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용도초지기, 위생종이초지기, 종이용기성형기를 비롯하여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의 개척정신과 창조의 열정이 뜨겁게 어려있는 생산설비들을 돌아보시면서 당에서 제일 걱정하는 문제의 하나를 푸는데서 평안남도안의 여러 기업소와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가 기치를 들었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특히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가 우리 식의 제지법, 제지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뚜렷한 전망목표를 가지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평가와 격려의 인사를 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기술, 교육, 문화생활을 비롯한 모든 령역에서 필수적인 종이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원료에 기초한 우리 식의 제지법과 제지기술을 부단히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도들이 평안남도에 시범적으로 일떠세운 공장건설의 경험을 받아들여 다음기 5개년계획기간내에 현대적인 종이공장들을 건설하는 문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토의하고 결정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한해의 자랑찬 창조투쟁, 로력투쟁의 결과들을 총화하고 인민들에게 평가받는 준공, 조업의 계절이 왔다고 하시면서 모든 지방공업공장들이 12월중에 진행되는 준공식과 조업식전까지 사소한 결점도 없이 운영준비를 책임적으로 갖출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지방발전정책추진과 관련한 여러 과업을 포치하시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 성대히 진행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권위를 절대적인 충실성과 영웅적인 전투정신, 무비의 용맹으로 옹위하며 우리 국가의 신성한 령공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여온 조선인민군 공군이 자기의 연혁에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80돌기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기고있다.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가 11월 28일 제2공군사단 59길영조영웅련대 갈마비행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여 영웅적인민공군의 전체 장병들을 축하격려하시였다.
존경하는 자제분께서 동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길영조영웅의 반신상을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투철한 조국수호, 혁명보위정신을 지니고 하늘길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충성의 비행운을 새긴 영웅비행사의 값높은 삶을 감회깊이 회억하시면서 렬사의 반신상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경의를 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가 진행되게 될 동해의 공군기지는 언제나 그리며 뵙고싶던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주체적공군무력건설의 시원이 열린 력사의 날을 뜻깊게 경축하게 된 공군장병들의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고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속에 김정은동지께서 비행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공군장병들은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비범한 군사적예지로 공화국무력발전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주시고 오늘은 인민공군의 전투적행로에 길이 빛날 무상의 영광을 안겨주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위대하신 어버이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조선인민군 공군은 공화국무력의 최고사령관을 최대의 경의심을 안고 정중히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 공군대장 김광혁동지, 정치위원 공군중장 엄주호동지를 만나시고 전체 공군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전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인민군 공군명예위병대 대장이 영접보고를 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설적공훈으로 빛나는 조선인민군 공군과 관하부대 군기들에 전투적경례를 표하시고 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공군의 각급 비행련합부대 지휘관들과 비행사, 병종지휘관들, 미싸일병들이 최고사령관을 우러러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렸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공군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열렬히 축하하시면서 그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당과 군부의 지도간부들이 영접의식에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전망대에 오르시여 항공절기념 공군시위비행을 참관하시였다.
조선의 영용한 비행사들이 자기의 명절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하여 장쾌한 폭음을 울리며 대지를 박차고 련이어 날아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쌍기편대로 시위비행을 진행하는 자랑스러운 처녀비행사들인 안옥경, 손주향동무들의 비행모습을 보시며 따뜻이 격려해주시였다.
뜻깊은 창설기념일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시위비행을 하게 된 공군비행사들은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에 아름다운 삼색비행운을 새기고 축포탄을 터쳐올리며 능란한 조종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비행사들이 신축자재한 조종으로 각이한 전투기동비행술을 펼칠 때마다 뜨거운 경례를 보내시며 고무해주시였다.
하늘초병들은 전망대상공을 저공비행으로 통과하며 김정은동지께 절대충성의 의지와 가장 열렬한 신뢰심을 표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위비행을 마친 비행사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면서 그 어떤 전투임무도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 높은 비행술을 과시한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처녀비행사들이 보여준 비행술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나라의 녀성들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동무들이라고, 공군의 명예, 이 나라 녀성들의 존엄을 안고 임무수행에 충실하기 바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반드시 승자와 패자, 삶과 죽음만으로 결판을 내야 하는 하늘에서의 대결전은 무장장비의 대결이기 전에 사상과 신념의 대결이라고, 싸움의 승패는 첨단전투기가 아니라 불굴의 정신으로 무장한 비행사들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그 어느 나라 군대와도 대비할수 없는 압도적인 정치사상적위력을 지닌 정예의 공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크나큰 힘이고 긍지이라고 하시면서 비행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불멸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창설 80돐을 맞이하는 조선인민군 공군장병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령도밑에 새 조선의 항공대로 태여난 때로부터 지난 80년간 성스러운 수호의 장로를 걸어온 인민공군의 영예로운 항적들은 하나하나가 다 세인을 놀래우는 전설이였다고 하시면서 만리창공에 수놓아진 불패의 공군신화들은 우리 군대의 높은 사상정신력과 불굴의 전투정신, 용맹성의 상징으로 조국력사에 찬연히 빛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준엄한 시각에나 평화로운 나날에나 한목숨 서슴없이 내대며 충성의 항로에 위훈만을 새겨가는 미더운 공군장병들이 있기에 조국의 푸른 하늘은 언제나 안녕할것이며 공군의 강대함은 불멸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영원한 삶의 태양이시고 운명의 하늘이신 김정은동지를 위하여, 사랑하는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울 공군장병들의 억척불변의 맹세가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으로 터져올라 11월의 하늘가로 끝없이 울려퍼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보고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 조춘룡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와 국방성의 지도간부들, 조선인민군 공군의 지휘관, 비행사, 관병들, 제대된 공군로병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항공절기념행사에 특별초청된 제대장령들을 만나주시고 국가령공방위력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한생의 모든것을 다 바친 공군로장들의 헌신적인 삶과 위훈을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 공군대장 김광혁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태여난 첫 군종으로서 성장의 걸음걸음을 성스러운 당력사와 함께 하며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한 영예로운 투쟁기를 엮어온 항공무력의 80년사에 대한 긍지와 당의 령도밑에 인민군대의 핵심군종으로 강화발전되여온 공군의 전투적행로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우리 공군은 불패의 영웅군종으로서 상승과 발전의 최전성기를 아로새기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공군강화를 강군건설의 중차대한 요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웅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공군최정예화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공군의 정치사상적위세와 만반의 실전능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치 않을 혁명신념과 조국결사수호의 억센 의지를 주시고 구름속 천리, 불비속 만리도 서슴없이 뚫고 날으는 담력과 배짱, 필승의 슬기와 용맹을 주시며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령장,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것은 공군장병들의 최상최대의 행복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당중앙결사옹위의 강군, 최정예무력으로 위용떨치는 가장 위력한 혁명군인집단, 이것이 80성상 오직 충성의 항로만을 새겨온 우리 공군이 조국과 인민으로부터 받아안은 귀중한 명함이며 전체 공군장병들이 영원히 고수해나가야 할 높은 영예이라고 하면서 우리모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조선인민군 공군의 불멸할 존위와 영광을 위하여 더욱 용감히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에 즈음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의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우리 공군의 긍지높은 력사를 추억하며 그 위대한 80성상에 경의를 드리게 되는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조선의 공군창설기념일을 의의있게 맞이하는 영용한 비행사들과 지금 이 시각도 조국의 령공방위와 인민의 복리를 위해 분투하고있는 전체 공군장병들에게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군의 군기에 새겨진 수자가 말해주듯이 우리 당창건과 일치한 그 창설년대도 자랑스럽고 인민군대의 맏아들군종이라는 관록도 긍지스럽지만 장장 80년 하늘길에 새겨온 영예로운 전투행로에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그 어떤 수사로도 공군의 거세찬 태동을 안아온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로 이어온 장구하고도 영광스러운 력사와 고결하고 영웅적인 모든것을 그대로 표현할수는 없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성스러운 수호전의 승리를 체현한 두세기의 증견자라고 하면 마땅히 공군을 제일먼저 꼽아야 할것이라고, 조선인민군의 삼군종가운데서 전시가 아닌 평시에 실전을 제일 많이 경험하였고 우리 군대의 첫 비행사영웅이 나온 때로부터 오늘까지 2명의 2중영웅을 포함하여 130여명의 영웅들과 수십개의 영웅부대, 구분대들을 배출한 사실만 놓고서도 우리 공군이 항시 주권과 국익사수의 전초에 서있었으며 그의 무훈이 조선인민군의 발전로정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고있음을 잘 알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장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시각들에 언제나 자신의 곁에 함께 있었고 한치의 오차나 사소한 실수도 없는 절대의 집행력으로 믿음직한 안전을 담보해준 공군에 대한 정깊은 마음을 전하시면서 우리 군대의 모든 군종, 병종이 부여받은 주권사수의 사명은 다같이 무겁고 명령을 접수하는 대답도 한목소리였지만 집행에서의 무조건성과 완벽성에서는 공군을 따를 군집단이 없었다고, 조선인민군의 맏아들, 좌상군종이라는 명함은 우리 정규무력건설사에서 제일먼저 창설되였다는 의미에서만이 아니라 공군장병들이 다른 군종, 병종에 비할바 없는 막중한 임무를 떠메고 언제한번 어기거나 드틴적이 없는 특출한 공적으로써 쟁취한 자랑스럽고 떳떳한 영예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명령받은 우리 비행사들에게는 사는가, 죽는가 하는 문제자체가 설정된적이 없었으며 그들이 창조한 공중전법과 공중신화들은 하나같이 불사신의 용맹과 영웅성의 산아이라고 하시면서 중과부적인 군사적위협속에서든, 불가항력의 자연재해앞에서든 하나밖에 없는 생명우에 무조건적인 명령집행을 놓고 전무한 기적과 위훈을 줄기차게 탄생시키는것이 공군이 유전하여온 불멸의 특질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공군의 작전령역에는 신성한 우리 령공과 령토, 령해는 물론 거창한 변혁의 전구들이 첩첩히 전개되여있으며 혁명군대의 위훈을 부르는 보람찬 투쟁에서 전군을 이끄는 선두에는 언제나와 같이 공군의 명함이 빛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공군에는 새로운 전략적군사자산들과 함께 새로운 중대한 임무가 부과될것이라고 하시면서 핵전쟁억제력행사에서 일익을 담당하게 된 공군에 대한 당과 조국의 기대는 실로 크다고, 공군은 압도적인 정신력과 공세적인 기세로써 공화국의 령공주권을 침해하려드는 적들의 각종 정탐행위들과 군사적도발가능성들을 단호히 격퇴제압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무들이 있기에 우리 하늘의 영원한 푸름과 우리 조국의 안녕을 확신한다고, 조국앞에 언제나 충실한 복무정신에 감사드린다고 하시면서 영웅적공군의 무훈과 비행사들의 안녕을 축원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제의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창설 80돐을 맞이하는 공군에 영예의 김정일훈장을 수여할데 대한 정령을 채택한데 대하여 발표하시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공동축하문을 전달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공군무력의 80년사를 가장 값높은 존엄과 명예의 최절정에 떠올려주시며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열광넘친 《만세!》의 환호성을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창설 80돐을 맞이하는 조선인민군 공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공동축하문을 전달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을 수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공군사령관에게 훈장증서를 수여하시고 조선인민군 공군 군기에 김정일훈장을 달아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 주체적공군무력의 강화발전사에 특기할 력사의 시각을 뜨겁게 체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격정의 환호를 터치는 공군장병들을 따뜻이 축하해주시면서 영용한 공군무력의 전체 비행사들과 지휘성원들, 관병들이 영광의 군기에 새겨진 80년의 자랑스러운 연혁을 련속적인 승전신화로 빛내이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공연이 명사십리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공군장병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공연무대에는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의지로 일관된 정병대오,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병대오, 사회주의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첨병대오로서의 명예를 떨쳐온 영웅적인민공군의 위훈을 노래하는 곡목들이 올랐다.
당중앙결사옹위의 항로에 영원한 삶의 좌표를 정하고 위대한 김정은공군의 불멸의 명함과 백승사를 무궁토록 빛내여갈 공군장병들의 철석의 의지를 힘있게 구가하는 혁명군가들의 장쾌한 뢰성은 장내를 세차게 격동시키였다.
조선인민군 공군장병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와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새겨가는 헌신적인 복무의 자욱자욱을 훌륭한 예술적화폭으로 감동깊게 펼쳐보인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이날 저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을 기념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인민군 공군의 각급 군정지휘관들과 비행사들, 관병들, 제대장령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과 국방성 지휘관들과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시였다.
우리 국가의 신성한 주권수호와 령공방위력강화를 위한 전투적려정에서 령도자와 전사들사이에 맺어진 뜨거운 혈연의 정이 연회장을 화기롭게 감돌았다.
공군지휘성원들과 비행사들은 온 하루 공군장병들과 함께 계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특전을 다 안겨주시는 김정은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면서 당중앙의 친위군, 공화국의 제일근위대의 위용을 힘있게 떨쳐가는 조국보위, 혁명보위의 가장 빛나는 별이 될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성대하게 진행된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는 충성과 위훈의 항적을 새겨온 영광스러운 전통을 줄기차게 빛내이며 우리 혁명무력의 맏아들군종답게 주체혁명의 위대한 계승의 력사를 천년, 만년으로 굳건히 담보해나갈 영웅적인민공군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지역정세불안정의 원점을 투영해주는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준동
조선반도와 주변 지역의 전략적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며 새해 벽두부터 시작된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 준동이 한해가 저물어가는 시점에까지도 더욱 노골화되고 있다.
최근 미국과 한국은 그 누구의 《침투》에 대응한다는 명목 밑에 경기도 평택 부근에서 유도미사일 구축함과 반잠 직승기, 해상 초계기를 비롯한 해상 및 공중 무력을 동원하여 반특수작전 해상훈련이라는 것을 감행하였다.
또한 미국은 《초강력 비행단》의 2단계 운용 시험의 일환으로 《F-16》 전투기들을 경기도 오산 공군기지에 증강 배비하고 연합작전 능력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미국이 한국 군산 공군기지와 일본 미사와 공군기지에 전개되었던 《F-16》 전투기들을 서울로부터 불과 64킬로미터 떨어진 오산 공군기지에 전진 배비하여 2개의 《초강력 비행단》을 구성하고 그 운용 능력을 높이고 있는 목적이 우리와 지역 나라들을 힘으로 억제하고 유사시 공중 우세를 확보하기 위한 데 있다는 것은 논박할 여지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지역의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겨냥한 미한의 군사연습 소동과 무력 증강 행위는 조선반도 경내에만 국한되지 않고 있다.
11월 18일 미한은 괌도 부근 수역에서 잠수함과 해상 초계기를 동원하여 연합 반잠훈련 《사일런트 샤크》를 개시하였으며 21일에는 미 해병대가 대만해협을 지척에 둔 일본 요나구니섬에 전방 무장 및 급유 거점을 설치한 사실이 언론에 공개되었다.
한편 빈번히 《항행의 자유》에 대해 떠들어 온 미국은 일본, 한국을 비롯한 추종세력들과 함께 12월 초부터 일본 주변 해역에서 다른 나라들의 합법적인 항행의 권리를 침해하고 전면적인 해상 봉쇄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둔 《전파 안보 발기》훈련이라는 것을 벌여놓으려 하고 있다.
국제 사회의 거듭되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습적으로 감행되고 있는 미국의 군사적 망동은 지역 정세 불안정의 원점이 어디에 있으며 그들이 제창하는 《일방적인 현상변경》의 행위자가 누구인가를 명백히 투영해 주고 있다.
지역 나라들은 미한의 군사적 움직임을 통하여 그들이 대외적으로 표방하는 《지역 나라들과의 관계 개선》과 《정세 안정》의 본질을 정확히 진단하고 있다.
《정례적 훈련》이라는 상투적 간판으로는 극도의 호전성과 공격성이 구현된 도발 행위의 침략적 성격을 절대로 가릴 수 없으며 무력 충돌 가능성을 키우는 악성 인자가 다름 아닌 미국이라는 사실 역시 감출 수 없다.
미국이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전략적 안전 균형을 파괴하는 원흉이라는 사실은 지역의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인식 속에 이미 절대값으로 보존되었다.
적수국들의 대결 지향적인 움직임과 그로부터 초래될 수 있는 임의의 사태 발전에도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우리 국가의 일관한 원칙이며 절대 불변한 입장이다.
우리는 이미 우리의 안전권에 접근하는 일체의 모든 위협들은 우리의 정조준권 안에 놓이게 되며 필요한 방식으로 관리될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미국이 계속적으로 지역 나라들을 위협하는 군사적 힘의 시위 행위에서 기록을 갱신하는 데 맞게 우리도 마땅히 필수적 권리 행사로써 자기의 국권과 국익을 지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수호를 도모함에 더욱 전념하게 될 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단계에 들어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1월 26일 완공단계에 들어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재룡동지, 김용수동지,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김철삼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와 설계 및 관계부문 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반구형유리수경온실과 유리토양온실을 비롯한 기본건축대상들과 농장지구의 간선도로, 제방공사현장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진척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영예로운 창조투쟁, 철야전투에 떨쳐나선 군부대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의 로력적헌신에 의해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은 총건축공사량의 97%계선에서 힘있게 진척되고있으며 농장지구의 원림조성과 방풍림조성을 위한 지대정리가 끝난데 이어 자연공원들과 저류지에 대한 지대정리작업이 각각 97%, 87%, 수백정보에 달하는 면적의 잔디심기작업이 95%, 농장지구 간선도로와 온실구획내 도로포장작업이 72%단계에서 추진되고 온실호동들과 남새과학연구중심, 려관, 편의봉사시설, 탁아소, 유치원을 비롯한 공공건물들, 수백세대 살림집들의 전력 및 급배수계통에 대한 시운전들이 진행중에 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결정에 따라 이 지역개발의 모든 대상공사가 최적화, 최량화의 원칙에서 실리성있게 되였다고, 특히 도로건설과 제방영구화구역의 경관조성을 비롯하여 방대한 면적의 환경정리사업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지역고유의 특색이 살아나게 잘하였다고, 정말 훌륭하다고 평가하시면서 불모의 땅으로 불리우던 이곳 섬지구가 명실공히 지방발전과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을 견인해나갈수 있는 잠재력이 큰 황금의 섬으로 전변되였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결코 소홀히 대할수 없는 지역의 거창한 변천을 목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전면적진흥의 웅대한 구상과 과업들이 하나하나 실현되고 창조의 재부가 늘어나는것도 기쁜 일이지만 그보다 우리 당이 더 귀중히 여기는것은 이 과정을 통하여 청년들이 애국의 거목으로 자라나고있는것이라고, 이 조선을 떠메고나갈 새세대들이 조국을 먼저 알고 시련을 이겨내며 혁명의 보람을 찾을줄 아는 애국자들의 대부대로 성장한것이야말로 이 세상 억만보화에도 비할수 없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기쁨이고 자랑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상공사를 완결하는데서 나서는 일련의 과업들에 대하여 강조하시고 농장운영준비 및 경영관리에서 제기되는 방도적문제들을 밝히시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 1 ) 새 교통수단 , 새 우주선 , 비행잠수정 조미로 협정
조미로는 아래 내용 모두를 언론에 발표한다
1 . 조미로 합의
1 ) 미국은 조선의 현 지위를 인정하고,핵 보유 헌법과 핵과 무기를 거론 않한다
* 미국은 한국이 미국에게서 전작권 등을 돌려받아 , 외교권과 함께
조선에 헌납하도록 권유한다
① 새 교통수단 등 조미로 협정 :
위 협정을 12 월 초에 맺는다 . 위 설계자 저 김창현과 조미로 항공우주 전문가가
12월 중순에평양에서 설계도의 과학성을 검토한 뒤 인정되면 , 회사 설립을 계획한다
② 조미 의료 협정 : 조미는 12 월 초에 이 협정을 맺고 ,
미국은 학생들을 12 월 중순에 제 교정실에 보낸다
2) 미국은 조선의 안전이익을 지지하며 , 미와 일은 동아시아와 중남미에서 ,
전쟁과 전쟁 연습 , 훈련을 않한다
③ 우주개발 이사국들 합의를 26 . 5 에 맺는다
3) 미국은 존재하지 않는 조선의 인권문제를 거론 않한다
4 ) 미국은 위의 조선의 주권적 권리와 선택을 존중하며 , 제재를 바로 해제한다
④조미로 과학기술 협정 ⑤조미 건강용품 협정 ,
⑥ 조미 1~ 5 문명 기억문서 ⑦조미 영화 ` 14300 년 전의 유언 ` 합의
위 협정 등을 26.7 말에 맺는다
2 . 주한 미군 철수와 경제지원 , 상호 불가침 등
조선은 위 협정 뒤 , 설계도의 과학성을 인정 받으면 ,
설계도를 선물로 미와 로에 주고 , 미와 로는 아래를 조선에 선물로 준다
조선이 특허권과 상표권 등을 갖는다
1) 미국은 6 억 달러 , 로씨야는 1 억 달러를 금으로 바로 준다
2) ㉠ 대 중국 한미일 협조에서 한국을 제외
㉡ 한미상호 방위조약을 폐기 , 주한 미군을 3 개월 안에 완전 철수한다
㉢ 영원히 미군 및 외국군과 미제 및 외국제 무기를 반도와 부속도서 ,
영공 , 영해 , 방공식별구역에 안들인다
㉣ 한국의 핵무기 개발을 반대한다
3) 미는 200 년 동안 해마다 조선에 경제 지원 : 약 2500 억 달러 씩 =
실물 금 800 톤 + 실물 은 10,000 톤 + 실물 구리 1,100 만 톤
* 금과 은 , 구리 시세는 협정 체결일의 시세 / 위를 3 달 안에 준다 /
주는 날은 해마다 같다
* 구리를 구하지 못할 경우 : 원유 , 가스 , 희토류 , 기타 광물 등으로 대체
4) 조선은 미일한 등으로부터 먼저 공격 받을 낌새가 없는 한 , 미 본토를 먼저 공격 안한다
위와 마찬가지로 미국도 조선을 선제공격 안한다
5) 세 나라는 이 협정을 26 년에 조약으로 승격시킨다
6) 로씨야는 아래의 수익만큼 조선에 농지를 임대
3 . 공동회사 설립 등
세 나라는 위를 군사용으로 쓰지 않으며 , 공동 회사를 설립한다
1) 주식 분배율 : 10 = 미 4 . 4 + 로 0.9 + 조 2 . 7 + 민간 기업 2
2) 부품과 완성품 공장배치 등 회사 설립과 운영을 국가 2/3 찬성으로 의사결정하되 , 이익 배분은 주식 분배율대로 나눈다
25.12 . 초순 평양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로씨야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조선 위원장 김정은
---------------------------------------------------------- 금
한국 금 시세 1 키로 = 2.23 억 원 , 1 톤 = 2230 억
800 톤 ×2230 억= 178 조원 ( 1210 억 달러)
800 톤 × 200 년 = 160,000
-------------------------------------------
* 지구 총 금 량 : 20 여 만톤 ~ 21 만 톤 / 앞으로 20 % 쯤 더 채굴 가능
금으로 모두 줄 수 읍으니 일부만 금으로 줌
--------------------------------------------------------------은
은 시세 1 키로 = 350 만원 , 1 톤 35 억 원
1 만톤 × 35 억 원 = 35 조 원 (238 억 달러 )
해마다 10000 톤 ×200 년 = 200 만 톤
--------------------------------
* 역사적으로 채굴된 총 은량: 약 174만 톤으로 추정됩니다.
경제적으로 채굴 가능한 매장량: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2023년 자료에 따르면, 현재 기술과 경제성으로 채굴할 수 있는 매장량은 약 53만~56만 톤 수준입니다.
미발견된 자원량: 발견되지 않았지만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는 자원량은 약 50만~60만 톤 수준입니다.
-------------------------------------------------------------------구리
2500 억 달러 - 금은 1448 억 달러 = 1052 억 달러
1052 × 1470=154 조 원
구리 시세는 톤당 약 1만 달러 ( 약 1400 만 원 ) 수준
154 조 원 ÷ 톤 당 1400 만원 = 1100 만톤
1100 × 200 = 22 억 톤
------------------------------------
채굴된 구리 : 지금까지 약 7억 톤의 구리가 채굴되었습니다. 이 중 대부분은 20세기 이후에 채굴
확인된 매장량: 현재까지 발견된 구리 광산의 확인 및 추정 매장량은 약 28억 톤 규모로 보고
-----------------------------------------------------------------결 론
미는 200 년 동안 해마다 조선에 경제 지원 : 약 2500 억 달러 씩 =
실물 금 800 톤 + 실물 은 10,000 톤 + 실물 구리 1,100 만 톤
* 금과 은 , 구리 시세는 협정 체결일의 시세 / 위를 3 달 안에 준다 /
주는 날은 해마다 같다
* 구리를 구하지 못할 경우 : 원유 , 가스 , 희토류 , 기타 광물 등으로 대체
( 1 ) 새 교통수단 , 새 우주선 , 비행잠수정 조미러 협정
1 . 조선은 위 협정 뒤 , 설계도의 과학성을 인정 받으면 ,
설계도를 선물로 미와 러에 주고 , 미와 로는 아래를 조선에 선물로 준다
조선이 특허권과 상표권 등을 갖는다
① 미국은 6 억 달러 , 로씨야는 1 억 달러를 금으로 바로 준다
② ㉠ 대 중국 한미일 협조에서 한국을 제외
㉡ 한미상호 방위조약을 폐기 , 주한 미군을 3 개월 안에 완전 철수한다
미국은 한국 대통령이 전작권과 외교권을 조선에 양도하도록 권유한다
㉢ 영원히 미군 및 외국군과 미제 및 외국제 무기를 반도와 부속도서 ,
영공 , 영해 , 방공식별구역에 안들인다
㉣ 한국의 핵무기 개발을 반대한다
③ 미는 200 년 동안 해마다 조선에 경제 지원 : 약 370 여 조원 ( 2500 억 달러 )씩 =실물 금 1000 톤 ( 약 232 조 원 ) + 실물 은 11400 톤 ( 40 조) + 실물 구리 700 만 톤 ( 98 조원 )
* 금 , 은 , 구리 시세는 협정 체결일의 시세 / 위를 3 달 안에 준다
* 구리를 구하지 못할 경우 : 원유 , 가스 , 희토류 , 기타 광물 등으로 대체
④ 조선은 미일한 등으로부터 먼저 공격 받을 낌새가 없는 한 , 미 본토를 먼저 공격 안한다
위와 마찬가지로 미국도 조선을 선제공격 안한다
세 나라는 이 협정을 26 년에 조약으로 승격시킨다
⑤ 로씨야는 아래의 수익만큼 조선에 농지를 임대
2 . 세 나라는 위를 군사용으로 쓰지 않으며 , 공동 회사를 설립한다
① 주식 분배율 : 10 = 미 4 . 4 + 로 0.9 + 조 2 . 7 + 민간 기업 2
② 부품과 완성품 공장배치 등 회사 설립과 운영을 국가 2/3 찬성으로 의사결정하되 , 이익 배분은 주식 분배율대로 나눈다
25.12 . 초순 평양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로씨야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조선 위원장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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